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낢이 사는 이야기, 삼국전투기, 스쿨홀릭, 크레이지 커피 캣, 핑크 레이디는 유지,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 실질객관동화, 야심작 정열맨, 천년동화, 나는 어디에 있는 거니, 연민의 굴레, 싸우자 귀신아, 나이트런, 판타스틱 어른백서, 쿠베라 (만화), 세개의 시간은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의견 웹툰 중에 선별하는 기준을 세울 필요가 있습니다. 웹툰이라고 싣지 못하게 하는 것은 반대이지만, 제한 없이 모두 싣도록 하는 것도 문제가 있습니다.(해외 만화 불법 스캔사이트 가도 일본 유명 웹툰을 출판물과 같이 올려놓은 경우도 있더군요)--210.117.214.150 (토론) 2009년 8월 21일 (금) 16:09 (KST)[답변]
의견 널리 알려진 웹툰이라면 문서로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단행본 출간이 유일한 판단 기준이 되어서는 곤란합니다. 사색전홍, 번데기스 등 단행본으로 나오거나 출간될 예정인 웹툰은 꽤 많습니다만, 이러한 것들이 전부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인지도를 갖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07:57 (KST)[답변]
유지 만화 문서는 되는데, 웹툰이 굳이 안될 까닭을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단행본이 나온 경우는 말할 것도 없구요. 네이버, 다음 등에서 저명성 있는 사이트에 등록되어 연재되는 웹툰의 경우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올리는 웹툰의 경우는 개별적으로 저명성을 판단해서 삭제할 수도 있겠지요 Plinio (토론) 2009년 8월 28일 (금) 11:20 (KST)[답변]
의견 문서별로 토론해야 한다는데에 동의합니다. 그리고 미리 말하자면 마린블루스, 스노우캣 그리고 강풀의 작품(26년 (만화), 이웃사람)은 일단 삭토를 떼고 시작해야 한다고 봅니다. 저 정도의 웹툰들을 삭제한다는 건, 위키에 있는 모든 웹툰이 삭제대상이라는 얘기와 같습니다. 또 한가지, 조삼모사 (만화)는 시작이 웹툰이었기에 웹툰 분류가 붙었을뿐, 문서의 저명성 자체는 패러디와 인터넷 문화가 중심입니다. 현재의 토론과 사실상 상관이 없는 문서예요. --하연 (토론) 2009년 8월 29일 (토) 02:03 (KST)[답변]
의견 이대로는 토론이 진행되지 않을 것 같아, 웹툰 분류에 속하는 문서중에 삭토가 걸려있는 문서를 찾아내 하위표제를 만들었습니다. 혹시 이 이외에 이 삭토와 연결된 문서가 있다면 항목을 추가해주세요. --하연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4:13 (KST)[답변]
유지 솔직히, 이 제의 자체가 편견에 준한것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만화책은 되고, 웹툰은 안된다는 말인지요? 본문에 "웹툰이나 그정도의 만화를 설명하는 문서가 있을 필요가.." 이 부분은 심히 편견이 아닌지 우려됩니다. 책으로 나오면 백과사전에 실릴수 있고, 인터넷에 오르면 안된다는건가요? 지금 21C 정보화시대에는 말이 안되는 소리지요. 물론 웹툰특성상 아무나 그릴 수 있고, 대부분 위벡에 오를만한 저명성이 없는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저명성있는" 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등에 공식연재되는 웹툰들은 대부분 위벡에 올라와서 거의 문제가 제기되지 않는 만화책들보다 훨씬 저명성있고, 뒤에 많이 회자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이중잣대를 사용하십니까? 제 생각에는, 네이버와 다음등 저명성있는 사이트에 공식연재되는 웹툰은 다 올라와도 된다는것이 저의 생각이긴 합니다만, 그 중에서 연재기간이 너무 짧거나 아주 인지도가 떨어지고 저명성 없는 만화를 제외해야 한다는 의견에도 동의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나 제시자분의 "웹툰이나 그정도의 만화를 설명하는 문서가 있을 필요가..." 라는 발언은 정말 이해할 수 없으며, 비하의 의도까지 느껴지네요. 개인적으로 한말씀 드리자면, 정말 웹툰 펜으로서 좋게 보이지는 않는 태도입니다. 토론에 있어서도 마찬가지구요.
추가, 그리고 결코 책 자체의 존재(기존 만화책이던 웹툰 단행본이던)로서 저명성이 판단되어서는 안됩니다. 저명성은 유명도, 정보성, 기사유무, 연재된 사이트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판단해야지, 웹툰 만화책은 상관없으며, 지금 위키에 등재된 문서 상당수가 변변한 기사도 찾기 어려운데 문제제기도 별로 없고, 문제제기 한다면 위키의 문서들이 뭉탱이로 날아가겠지요, 결론적으로 할말은 제가 위에서 말한 조건에 해당하는 웹툰을 모두 유지 하자는겁니다.
글쎄요, 지금 이 문서에 딱히 그런 직접적 총의는 보이지 않는군요. 그리고 이 토론내용은 어디까지나 각 웹툰별 나누어 토론이 아니라, 전체적인 이야기입니다. 여기가 더 적합할거 같군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총의는 해당사항을 결정하는 기준이고 다른때엔 권고사항일 뿐. 총의는 언제나 변할 수 있습니다. --K137b (토론) 2010년 2월 12일 (금) 11:30 (KST)[답변]
유지 : 글쎄요, 그러면 '실질객관동화' 같은 만화는 삭제가 안 될 만큼 유명한가요? 웹툰된지도 '남기한 엘리트 만들기'가 더 오래 됐고 이 만화를 즐겨보는 팬들이 많다고 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Hoya94th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by 람다람쥐 《토론 · 기여》
유지 주석란을 보면 스포츠칸과 중앙일보에 소개된 기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도 찾았습니다. [4] 네이버 내에서 한 투표니 그 자체의 의미는 별로 없지만, 적어도 네이버 웹툰중 마음의 소리와 정글고 다음으로 인기가 있다는 것은 증명이 됐습니다. 이정도면 문서를 남길만한 저명성은 확보됐다고 생각합니다. --하연 (토론) 2009년 8월 30일 (일) 04:35 (KST)[답변]
의견 후보에 오른 작품 중에 네이버 웹툰은 몇 개 되지 않습니다. 애초에 후보 선정 기준이 무엇이었는지 알 수가 없지만, 해당 투표만으로는 핑크레이디가 당시 네이버 웹툰 중 세 번째로 인기가 있다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현재 연재되고 있는 속편격인 ‘핑크 레이디 클래식’의 경우 월요일 웹툰 조회 순위에서 거의 바닥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가 없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09:13 (KST)[답변]
연재시기를 확인해보니, 저 투표가 있던 당시에 낢이야기가 연재되고 있었군요. 이리되면 좀 석연치 않긴 합니다. 하지만, 인기를 확인할 방법이 충분하지않음을 감안하면 저 투표는 어느정도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됩니다. 거기에 동아일보, 부산일보, 중앙일보 이 정도면 문서를 남길만한 저명성은 확보되었다고 봐도 되지 않을까요. 또한, 핑크레이디 클래식의 경우는 같은 캐릭터를 사용했지만, 내용 자체는 서양미술을 소개하는 일종의 학습만화이기에 별개로 판단해야 한다고 봅니다. --하연 (토론) 2009년 9월 1일 (화) 12:26 (KST)[답변]
유지 원래 서나래 작가는 네이버에서 낢이 사는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으며. 이 만화 또한 연재가 되면서 인지도도 어느정도 생긴 작품입니다. 사람들이 어느정도의 인지도를 가진 이 만화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하여 위키백과를 찾았을 때 문서가 없다면 황당할 것입니다. 하지만 문서의 내용이 부실한 듯 하니 보충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Take340 (토론) 2009년 12월 13일 (일) 10:09 (KST)[답변]
의견 저명성의 기준을 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됀다 안됀다는 누구든지 할수있습니다. 앞쪽의 토론이 틀렸을수도 있습니다. 항상 판결이 맞는법은 없죠.
의견 실질객관동화나 연민의 굴레와는 달리 단행본도 출간예정입니다. 구글검색시 나오는 수도 더 많고(미드나이트런 이라는게 섞이긴했지만), 여타 삭제된 다른 웹툰들과 달리 '저명성 부족 논란' 외에는 아무것도 문제될 것이 없는것 같습니다만. (그런데 혹시 같은사람이 나중에 의견을 또달려면 맨처음에 달았던 거에 합쳐야된다거나 하는 규정이 있나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18일 (월) 17:15 (KST)[답변]
의견제시에 관한 건 중복투표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며, 또한 당신은 토론 개시자이므로 투표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단행본만 출간되면 저명성을 확보하였다는 논리는 어디서 가져오셨나요? 번데기스도 단행본이 출시된 웹툰이지만 위키백과에는 올라와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경고합니다. '~이라니까요', '무시하시네'등의 발언은 백:인신 공격으로 비춰질 수 있습니다. 또한 인신 공격을 계속하실 경우 백:사관 신청을 당하실 수도 있습니다. --Kovn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2:00 (KST)[답변]
의견 지금보니까 말투가 영 그렇네요. 죄송합니다. 그런데 '단행본'으로 출간된다는건 수 많은 네이버 웹툰중 '가능성이 있어보인다.'라고 출판하는측에서 판단했기 때문이 아닐까요. 그 판단기준엔 분명 현재 '나이트런'의 유명세, 인기등이 포함될테구요. 또 번데기스같은 경우에는 등록되었다 삭제된게아니라 아직 등록된적이 없는것 아닌지요(이와는 별개로, 왜 '토론 개설자'는 1표를 행사하지 못하는겁니까. 이건 이해할수가 없네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02:34 (KST)[답변]
유지일단 네이버 웹툰 내에서 조회수같은것을 의논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정식웹툰에 올라올 때 이미 그 저명성을 입증 받은 것이며, 네이버 내에서 상대적 조회수는 단 1건으로도 순위가 바뀌기때문이죠. 그걸 토대로 한다면 100만명이 보더라도 조회수 7위라고 내모실 수 있는건가요.. 고로 조회수나 별점을 가지고 논하시면 안됩니다. 또한 타 포털 검색엔진 노출로도 그러시면 안됩니다. 이름이 같은것들은 충분히 많을 수 있기 때문이죠. 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8 (KST)[답변]
의견 기준도 없이 안됀다 안됀다는 누구나 할수있죠... 앞쪽에서 삭제된 만화에서 놓친게 있을수도 있습니다.;; 앞쪽게 틀릴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시는 모양이군요. 앞쪽에서 저명성의 기준이 제대로 제시된거 같지 않은데..;; 이 글에서만도 그 기준이 제대로 제시되지 않고 그저 앞쪽에서 안됐으니까 안됀다 라고 말하시는듯하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ys8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저명성을 입증해야하는 사람은 저희가 아니라 그쪽입니다. 저명성을 입증 못하면 없는 것입니다. 살인 입증을 못하면 있어도 없는게 되죠. 무죄 입증은 꼭 필요한게 아닙니다. 살인 입증을 못한게 곧 무죄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9:12 (KST)[답변]
NuvieK님의 말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살인 입증을 하는 것에는 어느부분까지 입증해야하는지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말하는 저명성에는 '기준'이 없군요. 그 점이 문제란 겁니다. 과연 어디까지 입증해야 저명성이 입증된 것인지를 제시가 되어야 입증을 할 수 있습니다. 저희측에서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만, 어디까지 충족시켜야 한 것인가요? 또한 나이트런은 출판사에서 상업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단행본을 간행할 예정인 웹툰입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8 (KST)[답변]
의견[7]과 [8]를 보시면, 이 두 편은 최신편의 전작입니다. 별점 부여자는 1400:1100으로 연민의 굴레가 더 앞섭니다. 덧글은 나이트런이 더 많고, 담기(스크랩)은 연민의 굴레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연민의 굴레는 압도적으로 삭제되었군요. 연민의 굴레보다 절대 낫다고 할 수 없는 나이트런이 어찌 유지인지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19일 (화) 09:30 (KST)[답변]
의견 일단 두 만화는 연재가 시작된 시기가 다르며(연민의 굴레가 먼저 연재시작), 장르와 그림체가 전혀다른 만화인데 어떻게 나이트런이 연민의 굴레보다 절대 낫다고는 할 수 없는지요. 애초에 비교대상이 아닙니다. 또한 연민의 굴레 삭제때도 삭제토론 기록상으로는 저명성이라는 '기준'을 제시하지 않아서 그 측에서 '저명성'을 입증할 방법이 없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단행본 출간도 예정 된 웹툰입니다. 출판사라는 영리기업에서 충분한 저명성이 있기에 상업화 한 것입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8 (KST)[답변]
의견 저는 현재 문서가 편집자가 존재하고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싶습니다. 문제는 문서의 출처입니다. 출처가 모두 네이버 웹툰, 블로그 출처입니다. 이는 백:저명성, 백:확인 가능와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언론기사에서 나온 출처들 또한 제시되어 있다면 저명성 증명에 더 확실해 지리라고 봅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19일 (화) 10:04 (KST)[답변]
의견어쏭님. 발전가능성을 칭찬해주신점은 감사합니다. 그런데 문서의 출처가 모두 네이버 웹툰, 블로그 출처인게 문제가 된다고 하셨는데 좀 이해가 안가네요. '나이트런' 항목에 있어 '나이트런'웹툰 본문의 내용, 또 '나이트런'작가의 블로그에 올라온 설정관련글보다 더 가치가 있는 정보의 출처가 어디있는지 저는 모르겠습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0:11 (KST)[답변]
의견 어쏭님, 칭찬은 감사드리며, 문서의 출처가 블로그, 웹툰, 팬카페인 점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 블로그가 '작가의 블로그'이며, 팬카페에서도 '작가의 덧글 및 작가의 설정'에서 인용한 것이며 웹툰이라는 것은 작가가 공식적으로 설정을 발표하는 창이기도 합니다. 나이트런이란 만화의 출처로써 그 웹툰과, 1만 1천명이상의 팬카페 회원을 대상으로 한 작가의 작품 설정 언급 및 블로그에서의 언급만큼 확실한 출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출처가 의문스러우시다면 팬카페 및 작가의 블로그에 들러서 확인하셔도 좋겠습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1:18 (KST)[답변]
유지잠시 지나가다 들른 워해머 설정 카페의 매니저 드레드노트입니다. 현재 토론의 핵심은 "저명성" 이군요. 그런데 이것 자체에 오류가 있습니다.여러분이 말하는 저명성이라는것에 전혀 객관적 기준이 없습니다. 저명하다고 하여 많은 사람의 호감을 얻는것도 아니지요. 악명도 저명입니다. 오히려 위키피디아라고하는 뛰어난 정보 제공사이트의 기능을 생각해 본다면, 높은 가능성을 지닌것을 게시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접촉 가능성을 열어주는것이 위키의 기능에도 더 부합됩니다.위키피디아가 "Open Dictionary for All" 이라는 모토를 지니고 출범하였는데 이런식으로 문을 닫으려하는것은 운현대감님이 무덤에서 다시 벌떡 일어나실 소리로밖에는 들리지 않는군요, 세계 최고의 테이블탑 워 게임이지만, 테이블탑 장르가 미비한 한국에서 인지도 없는 워해머카페의 매니저라 더 열폭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으로 문을 닫아건다면 이미 위키가 아니라고 봅니다.
[지나가던 DreadNaught in Naver]--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207.19.33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아 그런데, 죽자사자님, 죽자사자님이 한번 답변해주시면 좋겠네요. 왜 '토론개시자'는 삭제 혹은 유지의 1표를 행사할수없는겁니까? 위에도 물었었는데 kovn'대선후보는 대선에 투표를 못한다' 같은 말씀만 하시네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2:33 (KST)[답변]
의견 나이트런은 연민의 굴레나 실질객관동화와는 달리 SF라는 장르의 특성상 수 많은 세계관 설정이 있습니다. 위키에 나이트런문서처럼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된 문서가 있다면 나이트런의 설정 같은 것에 대해 궁금증이 생겼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나이트런 연재분을 샅샅히 훑어봐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원하는 정보를 편리하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03:55 (KST)[답변]
의견 문서의 질은 나쁘다고 보지 않습니다. 양도 충분하며 발전 가능성은 많습니다. 허나, 문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제가 제 인생의 일대기를 쫙 써놓아도 저 분량은 나옵니다. 문제는 저명성이지요. 객관적으로 저명성을 밝히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미 삭제된 연민의 굴레랑 비교해도 떨어지는 저명성입니다. 장르가 다르다는건 반박의 근거가 되지 못합니다. 그래서 최신판의 바로 전판으로 비교해보았구요. '네이버 웹툰' 일주일의 웹툰 중 하나인 토요웹툰에서도 겨우 7위입니다. 네이버 뉴스에 쳐보세요. [10]. 관련 기사는 단 한건입니다. 그리고 모든 유저들에게 열린 위키백과는 여러분의 편집을 환영합니다. 하지만 반발을 불러오는 편집과 문서 생성은 분명 토론할 가치가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반대를 표명했지요. 무작정적인 문서 생성은 안됩니다. 백:저명성을 잘 보십시요. 이건 위키백과의 지침입니다. 위키백과에 오신 이상 따라주시던지, 관련 토론을 열어주세요. 그리고 확실하게 말씀드리는데, 저명성을 입증치 못하면 저명성이 없다고 간주할 수 있습니다. 비저명을 입증하는 증거는 제가 수차례 댔습니다. 그리고 단행본 출간은 어느정도 저명성에 도움이 되긴 하지만, 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 꼭 유명하다고 다 단행본을 내는 것도 아닙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뉴스 기사가 단 1개 뿐이라는 것이고, 단독기사는 전혀 없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블로그 출처에 대해서는 큰 이의를 제기하기 힘드나, 팬클럽이 출처인 점은 문제삼을만 하다고 봅니다. 마지막으로 SF 장르는 상관이 없습니다. 저명성이 있느냐 없느냐죠.--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0일 (수) 04:50 (KST)[답변]
의견 '나이트런의 장르가 SF다.'라는 사실은 나이트런문서의 삭제토론에 상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실질객관동화같은 패러디(?)물이나 연민의 굴레같은 일상적인 스토리를 다루는 웹툰에서는 보는데 많은 배경지식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SF인 나이트런은 다릅니다. 방대한 세계관 설정들을 어느정도 이해해야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똑같이 저명성으로 의심받고 있다면, 나이트런의 장르는 삭제된 두 웹툰에 대해 차별화되는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run5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누구라도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자비로 책을 출판하고서는 스스로 그 분야의 전문가를 자처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출간한 책들, 개인적인 웹사이트, 블로그 등은 대부분 출처로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자비 출판물은, 신뢰할 수 있는 제3의 출판사를 통하여 연구업적을 출간한 전문가가 해당 분야에 대해 작성한 경우, 상황에 따라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출처를 사용할 때에는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해당 정보가 정말 알릴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라면, 이미 다른 누군가가 다른 곳에 출판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지금 제시하신 출처들은 제가 봤을때 개인적인 웹사이트, 블로그의 요소에 포함됩니다. 저명성을 인정받을 수 있는 출처는 언론기사입니다. 각종 매스미디어 언론기사를 출처로 제시한다고 하면 저는 백:저명성에 이상이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0:55 (KST)[답변]
저명성은 몰라도, 출처에 대해 문제삼으시는것은 좀 아닌것 같은데요. 그 블로그가 평범한 '개인의 블로그'가 아니라 '나이트런'작가 자신의 블로그입니다. 나이트런 작가가 나이트런 설정에 대해 '이렇다.'라고 하면 그게 무조건 참인거죠. 아 그리고 윗분이 그냥 '팬카페'라고 하신거같은데 정확히는 '팬카페'가 아니라 '팬카페에 올라온 작가의 설정관련글'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nightrun5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작가가 자신이나 '나이트런'이라는 작품에대해 '가치판단'을 하는게 아니라 작품내의 설정같은 '사실'을 말하는 경우라면, '나이트런 세계관에서 A는 B다.'라는 '작가의 발언'과 동등한 가치를 지니는 정보의 출처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추후에 발표된 또다른 작가의 발언이 앞전의 발언과 맞지 않는 상황'이 아니라면, 이견의 여지는 없습니다. 그건 나이트런 세계관에 한해서 불변의 진리예요.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7:35 (KST)[답변]
다시 말하자면, 작가가 '나이트런은 참 좋은 웹툰임 ㅇㅅㅇ.'라고 한게 아니라, '나이트런 세계관에서 ~~는 ~~입니다.'라는 발언을 한것이기때문에 '자기 자신에 대한 것은 객관적이지 못하기 마련이죠.'라는 말씀은 적당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문서 작성하면서 제가 단 모든 정보출처는 나이트런 세계관에 대한 정보를 뒷받침 하기위해 쓰였지, 나이트런에대한 가치판단같은것을 하는데 쓰인적은 없습니다.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0일 (수) 17:40 (KST)[답변]
저는 해당 작품에 대한 유명세, 혹은 백과사전으로써의 가치를 말하고 있습니다. 해당 작품에 대한 설정은 여기서 다루는게 아닙니다. 이 작품이 과연 독립된 출처에서 소개가 되었는지 그게 중요합니다. 작가 블로그, 웹툰 홈페이지는 이 점에서 볼때 백:저명성에서 한참 떨어집니다. --어쏭™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01:06 (KST)[답변]
현재 내용으로 볼 때 제가 따로 출처를 표시해야 될 내용이 있다... 그 부분은 없습니다. 언론기사에서 찾아서 해당작품의 유명세와 관련해서 따로 추가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어쏭™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11:27 (KST)[답변]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언론기사나 뭐 다른것'을 요구하시는 것이면서 '문서의 출처'라는 언급은 왜하시는지요(위에도 똑같이 했던말이네요.) 제가 알고 있는 '문서의 출처'는 '문서의 내용을 뒷받침하는 근거'인데, 제가 잘못알고 있는것입니까.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2일 (금) 14:13 (KST)[답변]
유지 저는 저명성제도 자체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네이버웹툰의 저명성의 기준또한 이곳과는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나이트런은 유지시키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글로 대신하겠습니다. 제목은 '웹툰/만화의 저명성에 관하여...'입니다.
링크 : [11]Qweqwepo (토론) 2010년 1월 21일 (목) 22:49 (KST)[답변]
위키백과에 오셨으면 지침을 따르셔야죠. "로마에서는 로마 법을 따르라"라는 간단한 문장을 인용해서도 충분히 답해드릴 수 있습니다. 이건 지침입니다. 모든 언어의 위키백과가 그러한 지침이 있습니다. 왜 옳지 않다고 생각하지는지 저는 이해가 가질 않네요. 제가 말씀드렸다시피 미래를 내다보고 작성하는 문서라면, 저의 문서부터 작성해버리겠습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2일 (금) 13:29 (KST)[답변]
의견 언론사의 보도가 어떻게 저명성의 기준이 되나요? 언론사도 자신들의 입맛에 맞지 않으면 싣지 않습니다만. 그리고 팬카페에서는 나이트런 작가만이 쓸 수 있는 게시판을 따로두어 설정등을 말하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어떻게 객관적 출처가 아닌지요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02:10 (KST)[답변]
님도 근거가 없으시군요. 제가 위에서도 말했듯이 7위라는것은 상대적인 수치입니다. 예를들어 1위가 100만명이 보고 7위가 99만 9993명이 본다고해도 7위인데 과연 99만 9993명이 보는것이 7위라서 저명성이 떨어지는것인가요? 아닙니다. 네이버에서 토요웹툰 1~7위까지의 정확한 수치를 얻어오지 않는한 순위를 가지고 저명성을 판단하는것은 옳은방법이 아니라고 봅니다. 순위라는것은 1표차이로도 갈리는데 말이죠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21 (KST)[답변]
또한 언론사가 모든 것을 공정하게 싣으리라 보십니까? 그들도 어디까지나 영리기업이고 언론사들은 일단 사회 이슈를 먼저 기사화하며, 만약 자신들이 SF와 입맛이 맞지 않는다면 싣지 않을수도 있는 것입니다. 결국 언론사들도 사람이 운영하기에 이런것도 객관적인 저명성을 입증하기에 부족한 점이 있을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저명성을 입증해야 하는 입장이며, Nuviek님이 저에게 저명성의 기준을 물으시면 안됩니다. 오히려 제가 물어야 합니다. 물론 저는 위키피디아의 저명성이란 기준이 잣대가 없어서 그 누구도 저명성을 입증할수도, 태클을 걸수도 없다고 생각하는 입장입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21 (KST)[답변]
저명성만큼 쉽게 입증되는 것도 따로 없지요. 저명성을 입증치 못하면 없다라고 간주할 수는 있지만, 있다라고는 절대 못합니다. 당연히 그쪽이 제시해야되는 것이 저명성 아닌가요? 그리고 택도 없는 소리마시길. 덧글이 1000여개, 별점도 1000개 안팎으로 주어지는 웹툰에 100만 명이라뇨 ㅡㅡ; 가당치도 않습니다. 게다가 그렇다면 그 위의 6개의 웹툰은 모조리 올려야 겠군요. 영리 단체는 무슨 상관입니까? 소설쓰지 마세요. 그런 증거도 없잖습니까? 그렇다면 비영리단체가 인정한 웹툰이라도 됩니까? 근거없는 말로 토론에 임하지 마세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3:26 (KST)[답변]
싸우자귀신아, 놓지마 정신줄, 스쿨홀릭, 색으로 말하다, 생활의 참견, 나이스진타임, 17살, 그 여름날의.. 리얼주주, 아론의 무적함대, 나이트런..
오늘 웹툰 실시간 순위입니다. 무려 10위더군요. 웹툰의 시작은 2009년 4월 21일입니다. 현재 토요웹툰 8위구요, 제가 즐겨보는 만화인 '아론의 무적함대'을 보면 2009년 11월 6일 시작에 7위입니다. 그리고 100만 같은 소설은 쓰지 마세요. 10만은 될지 의문입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3:34 (KST)[답변]
업데이트 순서에 따라 조회수는 틀려집니다만, 지금은 7위입니다. 그리고 제가 언제 나이트런 조회수가 100만이라고했습니까? 예를 든 것 뿐입니다. 그리고 지금 NuvieK님의 발언은 토론에 적합하지 않은 상대를 비꼬는 말투로 들립니다. 시정바랍니다.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1:17 (KST)[답변]
의견 그나저나 저명성이란것이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라고 위키에서 제시하는데 '나이트런'항목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주제(웹툰)과 독립된 출처(작가의 블로그, 팬카페에서 작가의 말, 웹툰)을 제시하였는데 왜 저명성이 없는것인지요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27 (KST)
의견 추가로 어떤분이 '나이트런'을 삭제하자고 하시는분이 많다고 하셨는데, 유지하자고 말하는분들도 그에 못지않게 많군요. 물론 근성은 아니지만 들러서 유지의견을 표명하는 분들도 꽤 많습니다만Bluebittle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28 (KST)[답변]
출처가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여기에 위배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리고 저 또한 독립된 출처가 제시되어 있다면 굳이 삭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는 그런게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지요.--어쏭™ (토론) 2010년 1월 23일 (토) 13:30 (KST)[답변]
유지 찬성자를 보면 첫 기여혹은 주 기여가 이것이고, 공정한 의견일리가 없지요. 그리고 저명성은 그것이 아니라, 출처들은 외부에서 온게 아닌, 스스로 언급한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카페에 제 일기를 올리고 출처로 적으면, 저도 저명성이 확보될까요? 약간 오해하신 듯 하네요.--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3일 (토) 13:37 (KST)[답변]
이미 포기했지만 지금 블루비틀님이 저랑비슷한 착각을 하고계시는거같아서 한 마디. 저 쪽에서 지금 말하는 출처는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출처(근거?)' 뭐 이런 의미예요. 그냥 차라리 '저명성을 입증할만한 것'이라고 하시면 될것을 왜 헷갈리게들 쓰시는지는 몰라도.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24일 (일) 00:21 (KST)[답변]
회원가입 신청을 했는데, 안받아졌더군요 아직은. 그런데 나이트런 카페가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네요. 나이트런 작가가 나이트런을 언급한게 어떻게 독립 출처인지요? 제가 제 이름을 수백번 말해도 저는 저명성이 없는 겁니다.--NuvieK (토론 · 기여) 2010년 1월 24일 (일) 03:06 (KST)[답변]
유지 유지가 좋을듯 싶습니다. 비록 관련된 뉴스를 찾기도 쉽지 않아 저명성 부족으로 볼 여지가 있으나, 구글에 처보면 상당히 많은 결과가 나오며, 이들중 상당수의(최근:이만화가 연재를 시작한후에는 절대다수의) 내용은 본 웹툰관련 내용입니다. 또한 지금 위에서 보니, 지금까지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된 문서들보다 이 문서가 딱히 저명성이 없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삭제결정된 문서들보다 딱히 저명한것도 아니지만, 애매할때에는 삭제하기보다 유지하는것이 낫다고 보입니다.) 또한 개인이 홍보하려는 의도가 없으며, 위키 백과의 목표에 일정이상 부합하는 문서라고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이 문서는 일정수준 이상의 저명성(본인은 충분하다고 생각되는)을 가졌으며, 독자연구에 관한 사항은 그렇게 보이지 않으며 그렇다 해도 수정하면 될일이고, 홍보를 위한 문서도 아님이 분명하므로.
의견 아, 참고로 네이버에는 검색어 자동완성이 됩니다만, 다음과 구글에는 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였음도 말씀드립니다. 또한 구글의 경우 약67만 3000개의 관련글이 있었으며, 최근글중 대부분이 본 문서 관련입니다. 또한 연관검색어에 '세개의 시간 예고편' 이 있습니다. 물론 검색엔진 검색결과가 저명성을 대변할 수는 없지만, 참고하시라고 올려봅니다. 그리고 또한 삭제토론에 올리실때에는 이유를 좀 더 자세히 밝혀주시면 토론하기에 편할듯 합니다. 목적을 금방 알 수 있으니까요.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16:22 (KST) (서명빼먹고 나중에 추가)[답변]
물론 그렇습니다. 그러나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단정할 근거는 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저명성에 중요한 한 부분이 인지도 아닙니까? 그 부분에서 상당히 괜찮다고 보여집니다. 구글검색이 일종의 근거가 될 수 있을것입니다. 또한 기사 하나라도 있다는것은 그것이 최소한 위백에 등록될 정도는 저명성이 있다는것을 뜻하는 것이라 보입니다. 사실 상당수의 위백 문서들도 기사가 거의 없거나, 한두개 정도의 기사 걸어놓고 쓰여진 것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렇더라도 끽해야 "출처틀" 하나 달고 마는것이 예사인데, 도대체 왜 웹툰문서들은 이렇게 많이 자주 이곳으로 오는걸까요? 아무리봐도 기준이 너무 엄격합니다.
자주 인용되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위백이 게시판이 아니라 "백과사전" 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위백은 종이로 인쇄된 백과사전과는 근본적으로 다름을 알아야 한다고 봅니다.아, 참고로 그 기사는 제가 방금 올린것입니다. 원래는 기사라는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0:55 (KST)[답변]
의견 위에 링크된 기사를 k137b님이 방금 올렸다는말은 무슨뜻인지요? 이해가 잘 안됩니다만.. 그리고 '기사 하나라도 있다는것은'은 다른 웹툰들에는 '삭제의 이유'로 통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라도 가 아니라 하나밖에 라는 말입니다.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05 (KST)[답변]
의견 위백과 인쇄된 백과사전의 차이 : 위백은 비록 서버용량의 제한이 있지만, 그 분량이 방대하여 종이 백과사전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담을 수 있습니다. 또한 그래야 마땅합니다. 그리고 종이백과사전은 용량에 한계가 심하므로, 그 내용은 최대한 저명하고, 최대한 유익하며, 최대한 중요한 정보여야만 할것입니다. 물론 위백도 일부 그렇습니다만, '종이 백과사전에 비겨서' 사실상 용량은 무한하므로, 저명성이 덜하고 덜 유익하고 덜 중요한 정보까지 든다는 것은 사실 아닙니까? 물론, 그래도 백과사전인 만큼 왠만치 중요하고 저명성있는것만 실어야 한다는 것은 지당합니다. 그러나 그 정도를 이야기 하는것입니다. 기사가 사실 하나도 아닙니다. 상당히 많은데, 쓰자니까 세시를 집중적으로 다룬 기사가 부족한것이 사실입니다. 내용의 사실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있을 수 있지만, 저명성에 대한 문제제기는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위백에 실릴만한 저명성이고, 실제로 상당수의 문서는 본 문서보다 훨씬 못한 저명성을 가지고 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09 (KST)[답변]
그리고 추가로, 저는 지금 위에서 토론된 이야기를 그대로 반복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 위에서 대강 컨센선스가 있는것도 같은데, 내용이 분명하지 않으며 확정되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그냥 즉흥적, 개별적 토론으로 결정된 사항입니다.
컨센서스가 지금 뭔지도 확실하지 않은상태에서, 그에 따를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기사를 제가 올렸다는 말은, 그 기사가 제가 지금 편집해서 올린거라는 말입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13 (KST)[답변]
의견저 기사를 k137b님이 쓰셨단 말입니까? 그건 그렇고 맨위에 쓰신 내용이 사실입니까? 책으로 출판된 만화책은 변변한 기사 하나 없어도 등록되는데 반해 웹툰만 저명성관련으로 차별받고있다는? 저는 웹툰관련문서만 들락날락해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사실이라면 좀.. Knightrun56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23 (KST)[답변]
의견글쎄, 근거 들기에 좀 애매한 면이 있지요. 하지만 꼭 만화책이 아니라도, 이런 경우는 위키 돌면서 자주 볼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사실 많은문서가 그저 기사에 한번쯤 언급된것만을 근거로 들거나, 기사제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죠. 물론 이런경우에 대부분 경고틀이 나붙거나 하겠지요. 토론도 뜰테고 말입니다. (사실, 이 문서와 비슷한 정도의 주석을 쓴 문서들이 상당히 많지요. 주석에 여러개 주렁주렁 달려있는 경우도 많지만, 대부분 그저 한번 언급되는 기사일 뿐입니다.) 그러나 웹툰은 이상하게도 바로 삭제토론으로 오는군요. 제 생각엔 여기에 삭제토론 보내는 분들의 상당수가 이에대한 세부적인 조사 없이 보내는것 같습니다. 그저 단순한 출처 미표기인지, 아니면 진짜로 저명성이 어떠한지에 대한 조사없이요.
쓰려면, 주석에다가 상당히 많이 쓸 수 있지요. 그러나 아마도 원 작성자분께서 잘 몰라서 출처를 안쓰신듯 합니다. 제가 지금 덧붙였구요.
지금 이 문서가 여기에 온 이유는 출처도 뭣도 아닌 저명성 문제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삭토제의하신분이 뭐때문에 삭토제의하셨는지도 모르고 있습니다. 지금 중요논지가 기사랑 단행본 같은데, 기사는 하나 있으며 일부 문서들처럼 부분 또는 반절이상 언급된 기사까지 링크한다면 몆이상개 더있을겁니다. 그리고 단행본은 결코 중요한 근거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행본 발행과 저명성은 간접적 관련이 있다고 해도, 직접적 관련이 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예를들어' 어떤 민감한 주제로 만화를 쓰면 유명해지고 뉴스 막나오고 저명도가 높아진다 해도, 단행본이 안나올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위한 과장된 예입니다.) --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47 (KST)[답변]
추가적으로, 이해를 돕기위해 말씀드리자면 변변한 출처란, "그 문서의 제목에 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며 문서의 내용과 같은 믿을만한 사이트나 기사등" 라고 생각합니다.
상당수의 문서는 이러한 출처 한가지도 제대로 갖추지 못한경우가 많고, 위키 좀 보신분들은 다 몆번씩 보시지 않으셨는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제가 제시한 경우에는 한가지라도 있으며, 충분히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슷해서 실효성은 의문시되지만)그냥 나오기만 한것들로 하라면 너무 길어질겁니다. 원하신다면 몆가지 더 첨부할 수 있겠습니다.--K137b (토론) 2010년 1월 31일 (일) 21:59 (KST)[답변]
의견 토론 발의자입니다만 저명성이 확보되었다고 보기 상당히 힘듭니다. 인기도만 보면 이미 삭제된 나이트런하고 엇비슷해 보입니다. 제가 웹툰을 즐겨보지만 세개의 시간이 조회수 상위권에 올라간 것도 본 적이 없고(현재는 잠시 완결되었지만), 또한 기사도 나이트런과 동일하게 단독기사가 없고 묶여 나온 기사가 단 하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 싣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누비에크 (담 · 흔) 2010년 1월 31일 (일) 22:52 (KST)[답변]
삭제 즐겨보는 웹만화이나 백과사전은 결국 뉴스나 논문, 책 및 신뢰할 만한 정보를 기초로 글을 써야하는데, 이 문서는 그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시된 "만약"이라는 가정만은 신뢰할 만한 근거가 되지 못하니, "저명성"이 확보된 뒤에 다시 문서를 만들어도 늦지 않습니다. 웹툰이란 매체의 여건 상 해당 정보의 확보가 어렵다고 하지만, 고영훈의 트레이스나 강풀의 순정만화 등이 그러한 논거를 반박할 예가 되겠지요.--투명한 바다물에 ~2010년 1월 31일 (일) 23:2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