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서는 1년 전에 저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 토론에서 의견을 받고 삭제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제가 보존 문서는 아직 찾지 못하겠습니다.) 1년이 지난 상태에서 해당 문서 생성에 지장이 없는지 타 편집자의 의견을 묻기 위해 삭제 토론을 엽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3일 (일) 20:55 (KST)[답변]
의견 이 기회에 틀:네이버 웹툰에 있는 문서들 모두 검토해 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SVN ㅡ【Ta.】【Con.】 2011년 7월 3일 (일) 20:58 (KST)[답변]
- 타 웹툰 문서 검토에서 대해서는 관심 있는 분께서 해주셨음 하는 바람입니다. 다만 사족을 덧붙인다면 1년 전과는 달리 스마트폰의 보급이 꽤 이뤄졌고, 이와 관련해서 각종 웹툰 보기 애플리케이션 설치도 많이 이뤄진 마당에서 1년 전 기준으로 판단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3일 (일) 21:04 (KST)[답변]
정보 위키백과:삭제 토론/각종 웹툰 관련 문서#나이트런 -- Min's (토론) 2011년 7월 3일 (일) 20:59 (KST)[답변]
삭제 아직도 저명성은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별로 나아진 인지도를 확보하지 못했는데, 다양한 작품이 올라오는 네이버 웹툰의 토요웹툰에서도 10위(18개 작품 중)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지난번 삭제토론 때와 별반 달라진 모습이 보이질 않고, 그때의 입증한 삭제 사유가 아직도 유효하다고 판단됩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13:36 (KST)[답변]
의견 한가지 의문이 있습니다만. 현재 그렇다면 웹툰의 모든 것을 갈아 엎어야 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만, 저명도로 따지자면 나런은 결코 낮은편이 아닙니다. 또한 저번에 보니 별점으로 가르고 있습니다만 별점이 낮고 높음은 해당 작품의 조회수와의 많은 차이가 없는 것과 동시에, 현재 네이버 시스템 상 회차별 조회수를 전혀 알 수 없습니다. 누적 조회수로 판가름 하는 상태에서 연재 중지 한번도 안하고 통짜로 주우우욱 하거나 오래된 웹툰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것은 거의 기정 사실화 되었습니다. 별점 주는 것으로 판단할 수 있다고 하지만, 최근들어( 예전에도 그랬지만) 웹툰의 별점에 대한 언급에 대한 유무가 엄청나게 나고 있습니다만.........뭐 그렇게 따지더라고 해도 조회수는 그렇게 미친듯이 낮은 편이라고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팬 카페만 해도 현재 위키 백과에 올라와 있는 많은 웹툰들에 비해 특별히 카페 가입 유도 등이라던지 그렇게 엄청 오래됬다던지 하는 카페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상위의 숫자를 가지고 있으며 그러합니다. 현재, 네이버 측에서 조회수 등 인지도라고 할 만할 것을 따로 공개 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인지도 운운한다는 것은 약간 황당하게 들리기 까지 합니다.......뭐 책만해도 나왔을때 2달? 정도 교보문고, 리브로 등 온라인 오프라인 서점에서 상위 10위 안에 드는 베스트 셀러를 유지했습니다. 뭐 책이 단순히 많이 팔린거 그냥 팬카페가 많아서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뭐 ...그렇다면 팬들도 충분이 있고 인지도도 있기 때문에 구입하는게 아닙니까? 아무리 작품이 좋고 해도 안사는 경우도 많고 팬이라고 사는 것 보다는 인지도 등에 이끌려 사는 것이 대부분 이니까요. 저명성이 입증 안됬다고 하는데, 그 입증 안됬다고 하는 것이면 현재 웹툰 란에 있는 대부분 작품이 그에 해당 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궁금 한 것은... 말입니다...... 위키 백과의 의의는 실제로 있는 정보, 간단한 정보부터 누구나 알 수 있는 것 과 같은 정보 부터 말입니다 있긴 있는데 잘 알려지지 않은 정보등에 대한 사전이라고 알 고 있습니다만 그렇게 해서 가치가 있는 것 이고요...저 또한 위키백과에 대한 특성은 잘 알려지지 않은 찾고는 싶지만 찾기가 어려운 작품 등을 찾거나 할때 정말 좋았다고 생각 됩니다...사실 가끔 일 하다보면 찾아야 할 때 있는데 어느 곳에서도 나오지 않은 정보다 여기서 나오는 경우가 많으니까요.,...사실 마음만 같았으면 아는 웹툰 정보 잊혀진 신문사라던지 포털 사이트 등의 웹툰에 대해서 다 쓰고 싶은 마음 이었지만 위키에 대해서 잘 몰라, 여기까지 반박을 쓰는 것이 다라고 생각 합니다.........이만 제 의견 이었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81.36.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전국민 인터넷사용자의 90%이상이 이용하는 '네이버'의 웹툰이라는 특성상 일반인들이 언제든지 접근할만한
충분한 접근성을 가지고있고, 나이트런이라는 만화의 설정이라던가 하는 특성상 사전은 상당히 필요합니다. 즉, 네이버웹툰으로써 일반인들이 언제들이 접근하고 언제든지 이 만화를 볼수있고, 전문용어와 세계관설정이 난무하는 나이트런에서 그런 일반인들은 당연히 '궁금증'을 가지게 될겁니다. 사람들이 '언제든지 필요로 할수있는' 이런목록을 없앤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Kys8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전국민 인터넷사용자의 90%이상이 이용"한다는 것에 대한 근거는요? 그리고, '전국민'이라는 것은 대한민국 중심 생각이 아닌가요? 여기는 '한국어' 위키백과이지,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저명성이라 함은, "단순히 인기가 높다든지, 중요하다든지, 아니면 유명하다든지의 이유만으로 저명성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7월 4일 (월) 21:22 (KST)[답변]
유지 나이트런이 저명성이 낮은 작품이라는 근거는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나이트런이 "판타지 SF"장르임을 고려해 볼 때, 이러한 설정 같은 것을 설명해 놓을 백과는 필수불가결한 것 입니다. 게다가 웹툰이라는 것은 고여있는 물이 아닙니다. 한때 나이트런이 6개월이 넘는 장기간의 연재 중단이 있었으나, 현재는 새로운 에피소드를 연재해 가면서 다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윗분이 말씀하신 것 처럼 단행본의 판매 실적을 보더라도, 나이트런의 인기는 어느정도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왜 저명성이 떨어지는 작품은 위키백과에 등록되면 안되는 겁니까? 저명성이 떨어지는 작품이 위키 백과에 서술되어 있으면 위키백과의 질이라도 떨어지는 건가요? 백과사전이라는 것은 사람들이 모르는 것 일지라도 상세한 설명을 곁들여 그것을 이해시켜주고 알리는 역활을 하는 것 이라 생각이 됩니다. 저명성의 이유를 들어서 삭제 토론이 벌여지는 것은 이런 백과사전의 기능을 무력화 시키고자 하는 것 같습니다. --Noir Ailes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22:21 (KST){서명2|58.124.189.185}}[답변]
- 백과사전은 모든 존재하는 대상을 담는 공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저명성 지침을 바탕으로 백과사전으로서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상에 대해 백과사전의 항목으로서 싣고 있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21:44 (KST)[답변]
- 위키백과에서 정해놓은 저명성과 관련해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대상"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네이버의 모든 웹툰을 통틀어서, 정체성이 조금 혼돈되는 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유일한 "SF"장르라는 것 자체가 이미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아닌가요. 또한 나이트런 위키백과의 출처라면 웹툰, 즉 작가 김성민에게 있습니다. 이 이상 저명성과 관련해서 문제가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하군요. 그런데, 다음과 같은 위키백과의 내용은 과연 저명성과 어떠한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지 웹툰의 표면적인 인기만 있다면, 다음과 같은 내용들은 허용된다는 것인가에 대한 오해를 살 수 있을것 같습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A%B7%B8%EB%A6%B0_%EB%B3%B4%EC%9D%B4
http://ko.wikipedia.org/wiki/%EC%9A%B0%EB%A6%AC%EB%93%A4%EC%9D%80_%ED%91%B8%EB%A5%B4%EB%8B
http://ko.wikipedia.org/wiki/%EA%B5%AD%EA%B0%80%EC%9D%98_%ED%83%84%EC%83%9D
이 내용들은 『신뢰할 수 있는 서적, 논문, 뉴스, 잡지, 공적 기관의 정보 등에서 해당 대상을 충분하고도 의미있는 하나의 독립된 주제로서 상당히 언급하여 백과사전으로의 한 내용으로 다룰만한 것이어야 합니다.』
『글의 주제는 저명하거나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는’ 내용이어야 합니다. 단순히 인기가 높다든지, 중요하다든지, 아니면 유명하다든지의 이유만으로 저명성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http://ko.wikipedia.org/wiki/%EC%9C%84%ED%82%A4%EB%B0%B1%EA%B3%BC:%EC%A0%80%EB%AA%85%EC%84%B1
에 대한 내용과 과연 얼마나 잘 맞는지 궁금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은 아무런 논란이 일어나지 않는 것에 대한 궁금증이라고 할까요. 물론 위 작품들을 문제잡는 것은 아닙니다. 과연 저명성이라는 것이 얼마나 융통성을 지녔는지가 궁금할 뿐이죠.--Noir Ailes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22:21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8.124.189.18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 일부 링크는 깨져서 저의 인터넷 접속 환경에서는 확인할 수가 없지만, 다른 문서에 대해서도 저명성 지침에 비추어 백과사전에 싣기에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대상이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백:삭제 토론을 열어주시면 됩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22:02 (KST)[답변]
- 틀 날개님 밑에 달으신 분에게 문의 합니다. 제가 뭐 밑에 다는 걸 몰라서 시도하다가 결국 이렇게 씁니다만 맞나 이게? 어쨋든 말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나이트런 제외하고 다른 웹툰들이 올라온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합니까. 똑같은 곳에서 올라오는 타 웹툰들 조회수가 나이트런 보다 낮을 수 도 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나이트런은 저명도가 낮다고 올라갈 수 없고, 다른 웹툰은 다 올라갑니다. 그럼 이런 경우에는 해당 포털 웹툰 전부를 내려야 하는게 정상 아닙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81.36.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서명 표기가 잘못되기는 했으나 한분의 글이 통째로 사라졌네요. 그분이 한 말씀과 어쏭님의 말씀을 토대로 모든 웹툰들을 통째로 점검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런식의 단순한 조치는 오해만 불러 일으킬 것이라 판단됩니다.--Noir Ailes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22:21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58.124.189.18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답변]
- 뭐여 내글 어디갔어...쓰던글 왜 날아갔는지도 이유를 알 수 없내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81.36.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121.181.36.11, NuvieK) 의견 잘 읽어보았습니다. 과거 위키백과에서 웹툰 저명성을 판단하는 기준 중에 하나가 별점이라고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위에 말씀하신 데로 포털 웹툰 별점이 다수에게 객관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할 경우 해당 잣대는 저명성 판단에서 엄연히 제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별점이 낮은 웹툰이 1년이 지나도록 계속 유지하고 있다는 사실은 저명성이 없다고 보기는 모호하지 않을까 하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네이버를 제외한 제 3의 언론기사가 해당 웹툰의 저명성을 증명한다면 문서 유지에 지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4일 (월) 22:22 (KST)[답변]
의견 바로 위 의견님 조금 당황해서 물어보고 시작해봅니다....웹툰을 솔찍히 많이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별점이 낮다고. 조회수가 낮다고 하는 것은 제가 위에 기일게 쓴 의견을 보다 싶히 전혀 말이 안되는 수준입니다. 인기가 없다고 별점이 내려가는 것이 아닌, 현재 네이버를 보고 있다면 인기가 많은 작품이 연재시간 00시 00분을 조금이라도 늦춰지게 된다면 말그대로 팬들이 오히려 테러를 가해 별점이 하락하는 모습이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러한 모습이 크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노블레스라던지 작품은 없다고 하십니다만.........'연재 느려진적이 없으니까요' 나이트런 작가님은 작품 후기 부터 연재가 급속도로 늦어져서 만 하루 정도 늦은적도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테러를 당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네이버 웹툰 서비스에 직접 문의한 결과 현재 별점 제도는 객관성이 떨어진다고 하였으며 2차 질문에서 네이버의 답변에 '다만, 말씀하신 바와 같이 외부요소가 별점에 크게 적용되고 있는 만큼, 별점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과 더불어 작품에 대한 완성도를 평가할 수 있는 대안적인 시스템 마련의 필요성에 대해서 지속적인 방안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라는 의견 까지 받은 상태로 현재 네이버 측도 별점에 대한 객관성의 문제를 알고 있습니다. 별점이 낮다고 인기가 없다라고 하지만, 현재까지 계속 보고 있습니다만. 반비례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키스 우드 또한 자주 늦었지만 독자수가 그렇게 많은 편이 아니라..별점 테러를 당하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나이트런과 같은 요일에 연재하던 당시 총 조회수가 맨 아래에 위치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오벨리스크 였습니다.
- p.s 말꼬리 잡기 라고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제 위에 쓰신분 그 저명성을 어떻게 증명한다는지 알려주실 수 있습니까...? 별점은 이미 객관성이 무너진지 오래이고, 조회수는 제대로 된 숫자가 나오지 않아 회차별 조회수를 알 수 없는데 말입니다. 사실 모르는 것 같으니 저명성 없는 거겠지 라고 생각이 되는 기분이 듭니다.
- 저는 네이버 별점 시스템 자체에 대한 비판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위키백과 문서 유지 기준 중 하나인 저명성과 네이버 별점과 어느 정도 연관성이 있는지 위의 의견을 통해 밝혔습니다. 객관성이 언론기사보다 다분히 떨어지는 만큼 네이버 별점을 문서 존재에 대한 판단 기준으로 삼지 않는 게 어떠하냐고 언급하였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객관성은 웹툰을 모르는 사람을 포함한 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하는가 하는 정도입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4일 (월) 22:41 (KST)[답변]
- (편집 충돌) 그리고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은 다음 링크에 들어가 보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위키백과에서 문서 관리를 포함한 여러 기준은 위키백과의 기본 정책을 바탕으로 결정됩니다. 기준 설정 과정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의견을 낼 수 있습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현재 웹툰 문서 유지 기준은 위에 위키백과:삭제 토론/각종 웹툰 관련 문서에 나와 있는 듯합니다. 해당 기준 역시 여러 사용자의 의견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다만, 기준이 1년 전에 만들어졌기 때문에 만약 불합리하다는 판단이 들면 토론을 통해 바꿀 수 있습니다. 다수의 편집자가 인정을 하면 기준을 바뀔 수 있죠. 기준은 위키백과 기본 정책을 존중하는 범위 안에 있어야 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4일 (월) 22:51 (KST)[답변]
의견 (@kys835) (편집 충돌 × 2) 네이버 웹툰이 충분한 접근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덕분에 저명성도 있고요. 하지만 그 안에서 속해있는 나이트런이라는 웹툰이 과연 그 만큼의 저명성을 가지고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마치 A라는 소설에 출연하는 단역 B가 A와 같은 유명세를 가지고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는 듯합니다. 따라서 님은 해당 웹툰이 네이버 웹툰에서 저명성이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저명성은 우리가 말하는 일반적인 게 아닌 위키백과에서만 통용되는 백:저명성을 의미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4일 (월) 22:39 (KST)[답변]
의견 아....이번에도 왠지 말꼬리 잡기가 될 것 같아서 기분이 조금 이상하군요 :)......
어쨋든 그럼 말입니다 네이버 웹툰에 속해있는 나이트런이 저명성을 가지고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이면 저는 지금 현재 웹툰란에 있는 기타 다른 웹툰에 대해서 저명성을 가지고 있을 지 의문입니다, 그린 보이, 우리들은 푸르다 기타등등..... 왜 이것들에 대해서 저명성은 논하지 않는 것입니까...아 몇몇 작품은 나이트런보다 조회수가 낮은 것으로 거의 확실한 작품보다 하위 조회수를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연재되어서 작품수가 많은데도 불구하고요) ..... 제가 저명성을 알리기 전에 지금 현재 네이버 웹툰 전체의 저명성이 있다는 사실을 어쏭님이 증명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 -- 이 의견을 2011년 7월 4일 (월) 22:44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21.181.36.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수차례 확인 가능한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해당 대상이 백과사전에 실릴만큼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상인지 검색해봤지만, 백과사전에 실릴만큼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를 찾지 못했습니다. '나이트런'에 대한 저명성을 논하는 것에 대해서 '네이버 웹툰'이 저명한지, 혹은 '네이버'가 저명한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또한 독자들이 작품에 대해 어떤지 평가하는 별점(이나 점수 등)이 몇 점인지, 네이버 웹툰에서 인기도가 몇 위인지도 중요하지 않습니다. 인기가 없어도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상이면 백과사전에 실릴 수도 있고, 별점이나 점수가 낮거나 대상에 대해 평가가 좋지 않더라도 백과사전에 실릴만큼 저명할 수 있습니다. 그 역의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다른 웹툰 문서들에 대해서도 저명성이 의심스럽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해당 문서에 대해서도 백:삭제 토론을 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22:52 (KST)[답변]
의견많은분들이 말하시는 부분입니다만...타 웹툰에도 저명성이 없다. 라고 생각하시면 그것에 대해 삭제 토론을 여시면 됩니다. 우리가 논하는것은 '나이트런에 저명성이 있느냐'이지, '타 웹툰에 저명성이 있느냐'가 아닙니다. 이런저런 탈이 있건간에 위키피디아엔 '저명성규정'이 있고, 그 저명성 규정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 라고 제의가 됬다면 토론은 "이러이러해서 나이트런에는 언론,대중매체 등에서 활용 될 만한 가치가 있다"던가하는 쪽으로 가야합니다. 글을보는데 자꾸 다른길로 빠지니까 보기 좀 그렇네요; -- 이 의견을 2011년 7월 4일 (월) 22:57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21.66.14.2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편집 충돌)제가 잘 이해를 했다면 님께서는 저명성 정책에 문제를 제기하시는 듯한데요. 위키백과라는 한 사이트가 유지하는 데는 정책이라는 요소는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정책을 바꾸고 싶다면 여기서 이야기하기 보다는 해당 링크서 의견을 제시하는 게 어떨까 합니다. 여기서는 정책을 바탕으로 판단할 수 밖에 없는 자리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4일 (월) 23:05 (KST)[답변]
의견어디서 검색했는지 궁금합니다만 :).......? 그럼 현재 있는 기타 많은 작품들에 대한 저명성은 어떻게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처음에는 인기도 보다 타 작품에 비해 많이 알려져 있으니까요 :) 한국에서의 SF 만화책에서 특이한 경우로 2달 이상 베스트셀러(교보) 에 등제 되었고, 웹툰 자체로 애니메이션 화가 결정 (얼마나 진행되고 어떻게 되었는지도 모르지만요) 나이트런 프론티어라는 게임으로도 개발 중이었고, 스타폴에서는 등장까지 했습니다 ^^. 사실 현재 다른 웹툰들에 비해 저명성이 낮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현재 저명성은 어떻게 검색하셨는지, 또한, 저명성에 대한 객관적인 지표 기준, 타 작품에 대한 저명성 평가에 대한 문의 드립니다.타 웹툰도 저명성이 없다고하는데.. 그게 기준이 아닙니다. 관리자들께서 말하는 그 저명성에 대한 정확한 기준을 어떻게 잡았고 도대체 어떻게 검색했는지 궁금합니다.....사실 저명성이 명확하게 객관적으로 정해져 있다면 다른 길로 안빠지겠죠-- 이 의견을 2011년 7월 4일 (월) 23:01 (KST)에 작성한 사용자는 121.181.36.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확인 가능한 출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상인지를 입증할 수 있는지에 중심을 두어 검색하였습니다.(블로그, 카페 등은 그러한 출처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가령, 뉴스 기사, 백과사전, 저명한 출판물 등이 그러한 출처에 해당 할 수 있겠지요)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 저명한 대상임을 입증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다른 사용자 분들도 확인할 수 있도록 그를 확인할 수 있는 URL 등을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여러 사용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며 여러 사용자들이 문서도 만들고 만든 문서를 살펴보기도 합니다만, 모든 문서를 살펴보지는 않습니다. 기존에 유지되어 있는 문서들이라고 모두 저명함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기존의 문서들이 백과사전에 싣기에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않은 대상이라고 판단되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삭제 토론을 열어서 다른 사용자와 의견을 나눠주시면 됩니다:) -- Min's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23:06 (KST)[답변]
의견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5316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0909100066
원래 3개더 있었는데 증발을 -_-.지디넷 이 사람들이.. 뭐 대략 지금 급하게 찾은것은 두개 정도입니다만 이것도 없는 것이 많지요, 여기 관리하시는 분드이 다른 것에 관심이 많은 것 과 같이 본인도 웹툰 관련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라 잘 알려지지 않은 웹툰 조금이라도 흔적이라도 남기고 싶은 웹툰..작품성은 좋지만 웹이라는 특성상 잘 알려지지도 않은 웹툰을 조금이라도 등제하고 싶은데 웹툰이라는 카테고리 전체가 작품이 아닌 인기로 그냥 천대받고 만화도 아닌 약간의 별개로 취급받는 것 같아서 씁쓸한 기분이 드내요...마음 같아서는 웹툰 란을 전문적으로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내..
아 이건 그냥 잡설인것 같은데 지금 이글만 봐서...사실 삭제 토론을 관리자 분이 직접 올리시고 삭제 토론보다는 삭제에 대한 타당한 근거를 내시는 것 같아서 토론이아니라 주장이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만..(최소한 발제한 분은 말 안하시고 다른 분이 말하셨으면 좋았겠지 라는 생각이...) 뭐 그런데 삭제토론은 어떻게 올리나요..올리라고 말하셔도 이렇게 편집밖에 못해서 어떻게 하는지를 모르니 하기가 어렵내요
- 삭제 토론 개설 방법은 해당 링크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삭제 토론을 시작하려면~부터 읽어보시면 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4일 (월) 23:28 (KST)[답변]
의견 삭제 토론 개설자로서 해당 출처는 문서 유지에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만.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특별한 반대 의견이 없다면 삭제 토론은 닫아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해당 언론기사 출처는 제가 문서에 이미 추가하였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4일 (월) 23:32 (KST)[답변]
나이트런 위키백과 유지 찬성자로써, 위의 증거물을 토대로 이 백과사전 내용, 유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의 없습니다.--Noir Ailes (토론) 2011년 7월 4일 (월) 23:39 (KST)[답변]
의견 기사가 있는 것은 저도 확인한지 오래입니다. 하지만 저 두 기사 모두 나이트런은 자신이 소개하는 주제에 '참고 자료' 정도로 적어두었을 뿐이지, 나이트런을 소개하거나 그 저명성을 입증했다고 말할 이유로 언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백:삭제 토론/각종 웹툰 관련 문서에 올라온 웹툰들을 토대로 저명성이 왜 부족한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우선 나이트런 관련 뉴스 항목입니다. 그리고 해당 삭제 토론에서 유지가 결정된 웹툰 낢이 사는 이야기, 삼국전투기, 스쿨홀릭, 야심작 정열맨, 크레이지 커피 캣, 핑크레이디의 네이버 뉴스 검색 결과입니다. 상대적으로 나이트런의 저명성이 확실히 떨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말씀드렸다 시피 존재하는 두 개 정도의 뉴스 기사도 자신이 다루는 주제(SF 등)에 나이트런을 '참고 자료'로 사용한 것 뿐이 되질 않습니다. 게다가 다른 만화는 "~ 만화가 화제가 되었다", "인기 몰이 중이다" 같은 부류의 '저명성'을 확인 할 수 있는 기사들이나, 현재 문서 유지를 주장하시는 사용자 분들이 제시하신 두 기사는 단순히 나이트런의 내용만 담았지 그 '저명성'이나 '인기'를 방증할 수 있는 자료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시했듯 "토요웹툰 18개 작품 중 조회수 10위를 기록했"습니다. 조회수라는게 오히려 기사수 보다 직접적으로 저명성을 나타내는 수치가 아니던가요? 또다른 수치를 대자면 6월 25일 날짜에 올라온 에피소드에게 주어진 별점 (rating)은 1000여개, 덧글은 1100개입니다. 그리고 그 전 삭제 토론에서 저명성 부족으로 삭제 되었던 '연민의 굴레'의 6월 27일 에피소드의 경우에는 1700개의 별점에 700개의 덧글이 달려있습니다. 덧글은 중복 작성이 가능한 만큼 별점 부여자를 봐도 나이트런의 저명성은 확실히 뒤쳐진다고 볼 수 있구요.
- 우선 저는 두 가지를 증명했습니다. 하나는 '상대적'으로 저명성이 부족하다 (다른 웹툰과 뉴스 개수 비교, 삭제된 웹툰과 별점, 덧글 수 비교, 웹툰 조회수 순위), 또 하나는 '절대적'인 기준에서 저명성이 부족하다 (내용을 언급하는 뉴스가 아닌 '저명성'을 입증하는 기사 - "인기 몰이", "화제가 되었다" 등 - 가 없음). 그리고 유지 의견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반박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저명성을 다루지 않고 "전문 지식이 필요한 웹툰이라 필요한 문서다"라는 의견에는 간단히 대꾸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삭제 토론은 백:저명성을 다루는 것이지, 문서의 필요성을 언급하지 않으니까요. 또한 출처에 기반하지 않고 사용자의 전문 지식에 기대 작성된 문서는 백:독자 연구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위배합니다. 삭제 사유가 두 개나 더 늘어났군요. 그리고 어쏭님에게는, 약간 오해가 있으신 것 같은데 저는 별점의 높고 낮음이 저명성과 별 상관이 없음을 알고(야심작 정열맨의 별점은 지극히 낮죠), 또한 제가 언급한 것은 '조회 순위'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웹툰이 전국민이 보는 만화라고 입증할 만한 근거가 제출되지 않았고, 또한 네이버 웹툰의 인기가 나이트런의 인기와 얼마나 큰 상관이 있는지 근거가 뒷받침되지도 않았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05:55 (KST)[답변]
- 처음에는 납득이 가능했는데 가면 갈수록 억지로 변질되는거 같아 기분이 이상합니다. 별점의 문제로 삭제된 웹툰의 사례를 들면서 아래에는 별점이 얼마나 저명성과 관련이 없다는걸 알고 있다는 말은 그 자체가 모순 아니던가요?
그리고 자꾸 조회수를 운운하시는데..누가 파더스데이의 판매 실적관련, 장기적인 나이트런의 조회수 및 별점에 관한 통계자료라도 들고와야 겠네요.
그리고 위키백과에 서술된 내용의 출처가 없다는건 작가에 대한 일종의 무시 정도로 보겠습니다. 작가가 웹툰에 나타낸 것을 토대로 작성된 설정들로 아는데 그게 근거없는 팬들의 작품이라고 보는 사람과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영 아닌것 같네요--Noir Ailes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07:44 (KST)[답변]
- 잘 읽어보시면 별점과 별점을 부여한 사용자의 수의 차이를 잘 이해하실 수 있을 겁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12:22 (KST)[답변]
의견 저도 일도 있고 하는 사람이니 간단히말하겠습니다마. 삭제된 웹툰과 별점, 덧글 수 비교, 웹툰 조회수 순위 라고 나와있는데 현재 별점에 대한 양의 기준은 조회수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웹툰 보는 사람이라면 확실히는 몰라도 어렴풋이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만 '~' 그냥 검색하기 로만 찾고 형식적으로 찾으신건가요..아니면 예전부터 보신건가요??.....조회수 순위 또한 회차별이 아닌 전체 조회수이기 때문에 미리, 더 많이 연재된 작품이 유리할 수 밖에 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뭐 그리고 신문기사에 나온게 저명성이 없다고 하셨는데 말입니다 '~'.. 저명성이 없다면, 저런 곳에서 찾았을 것일까요?.......비교 대상으로 쓴다하면 조금 알려진 것, 알만한 것으로 해야하는게 신문기사 쓰는데 기본이죠,,,아무도 안본 해저터널(아시나요 이것도 웹툰이었는데), 다크인섹터 등등으로 예를 들었다면 사람들이 알았을까요?...나이트런 하니까 사람들이 아..그렇구나 하고 그러는 겁니다. 알려져 있으니까 그걸 이용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 일반적인 글은 몰라도 검색이라던지 유리하고 이해를 빠르게 하기위해서 키워드라던지 중심 되는 작품을 쓰는 것은 기자분들이 쓰시는 것 중에 하나고요...
뭐 위키 백과에 서술된 내용에 출처를 넣는거에 대해서는 뭐라고 하지 않겠지만 당장부터 넣으면 되지 않을까 싶내요 :)....뭐 몇개 출처를 제대로 밝힐 수 없는(오프라인에서 공개한 것) 으로 있으니까요 예 여기서 끝내겠습니다만 하나 물어볼께 있습니다. '그게 근거없는 팬들의 작품이라고 보는 사람과 이런 얘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영 아닌것 같네요' 이 글의 내용이 도대체 뭔가요 뭔가 말하시는 것 같은데 이해가 안됩니다만. 그리고 한번더 말하는데 지금 네이버 조회수를 보면 관계자 아니면 회차별 아무도 모릅니다. 많이 연재하면 조회수 높아지는 시스템입니다.
아 요구하셨전 베스트 셀러 자료 입니다.http://www.yes24.com/24/category/bestseller?CategoryNumber=001001008&sumgb=08&year=2010&month=10&week=3 http://www.yes24.com/24/category/bestseller?CategoryNumber=001001008&sumgb=08&year=2010&month=10&week=4 http://www.yes24.com/24/category/bestseller?CategoryNumber=001001008&sumgb=08&year=2010&month=11&week=1
그리고 한번더 뉴스 링크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5316 이게 어딜봐서 참고 자료이십니까.....기정 사실화 하시고 말하시는 것으로 보입니다......아무리 봐도 참고 자료가 아닌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다시 교보문고 순위 입니다. http://www.hg-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95
http://www.kmobile.co.kr/k_mnews/news/news_view.asp?tableid=IT&idx=317671 별점은 스스로도 안될것 같아서 말하신것 같은데 처음에 강력하게 주장한 별점때문에 내려가야 한다라는 말은...뭐 그리고 별점 맞먹을 정도로 조회수에 대한 정확한 통계자료는 없습니다. 누적 조회수죠...말하시는 객관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는 누적 조회수가 아닌 회차별 조회수를 알려주셔야 합니다만........? 사실 그점에 있어서는 웹툰쪽 다른 분들도 많이 알고 있습니다만....시청률도 아니고 말입니다. 그리고 삼국 전투기에 대해서 나왔으니 말하겠습니다. 현재 나이트런 파더스 데이가 삼국 전투기에 비해 많이 팔렸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81.36.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하나만 보시고 두 개는 보시지 않으신 거 같네요. 누적 조회수가 오래된 웹툰이 더 유리한 수치임은 맞습니다만, 저명성을 입증하는데는 큰 상관이 없습니다. 오래되든 얼마 안됐든 누적 조회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만화를 봤느냐 입니다. 인구로 예를 들어볼까요? 대한민국의 인구밀도에 비해 중국은 꽤 널널한 편입니다. 하지만 중국의 13억 인구에 비해 인구수가 비교도 안될 만큼 적은 것은 명백한 사실입니다. 회차 조회수란 인구밀도라고 할 수 있겠고, 얼마나 오래 됐느냐와 관계 없이 얼마나 많은 사람이 봤느냐가 오히려 저명성을 더욱 정확히 측정할 수 있게 도와주는 수치입니다. 게다가 나이트런이 그렇게 새로나온 웹툰도 아니잖습니까? 두 번째로 저는 가장 최근 편의 바로 전 편의 별점 수 - 덧글 수를 수치로 제공했습니다. 오늘 올라온 노블레스 같은 만화가 7 천개 이상의 별점을 받은 것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음도 자명하고, 다른 웹툰과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측정할 수 없는 회차당 조회수를 언급하셔도 별반 도움이 되지를 않습니다.
- 그리고 베스트셀러 자료는 그나마 괜찮은 출처네요. 하지만 그 단면을 따져보자면 '저명성이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수준이 못됩니다. 2010년 11월 만화 베스트셀러 15위면 "저명성 있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그 인기에 걸맞는 뉴스 기사도 올라오지 않았구요.--NuvieK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12:20 (KST)[답변]
- 그리고 하나 제가 오해할 만한 단어가 있어 바로잡습니다. 제가 표현하는 별점 1000개 등은 "회별 평점 x.x (참여 1000)" 여기서 1000의 수치, 즉 별점을 부여한 사용자의 수를 의미합니다. 별점이 9.6 밖에 안되서 저명성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별점을 1000명 정도 밖에 부여하지 않아서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야기입니다. --NuvieK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12:25 (KST)[답변]
의견 나이트런이 그렇게 새로 나온 웹툰이 아니라고 합니까.....나이트런 나온지는 2년 휴재 기간 6달, 장편 연재에 비해서는 그렇게 오래됩 웹툰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적 조회수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본거라고 하는데 그런 근거가 어디......한번 조회수 된사람이 추가로 되지 않는다면 몰라도 중복해서 된다면, 누적 조회수는 객관적인 지표가 될 수 없습니다. 얼마나 많은 회원들이가 아닌, 얼마나 많은 작품이 연재가 되어야 하냐가 딸리는 말이니까 말입니다. 또한, 삼국 전투기에 대한 의견은 말해주지 않으셨군요. 삼국 전투기에 정말 친절하게 써주신 덕분에 궂이 링크를 달지 않아도 되겠군요...일단 보니까 말입니다 삼국 전투기는 신문기사를 근거로 저명성이 인증 된다고 하셨습니다만, 저명성이 높으면 높을수록 작품이 많이 팔린다는 것을 인정하신다고 생각하고 말하겠습니다 (저명성이랑 판매량이랑 다르다고 한다면 위에 말하신 별점 주는 사람숫자에 대한 논란도 저명성이랑 전혀 연관 없다고 말할 수 밖에 없습니다.) 판매량은 나이트런 파더스데이가 2권만 판매 됨에도 불구하고 삼국 전투기의 판매량을 뛰어넘었습니다. 책 구입량을 보았을 때는 저명성이 삼국 전투기를 나이트런이 뛰어넘었다고 할 수 밖에 없군요, 저명성이 있다고 하는 것을 보면 대부분 연재가 장기화 됬거나, 작가님들의 경력이 오래되신 분들입니다. 저명성이라고 하기 보다는 얼마나 연륜이 있고 연재를 오래 하시는지를 두고 저명성 운운이라고 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하나만 보시고 두 개는 보시지 않으신 거 같네요. 는 제가 쓰고 싶군요....그런데 누적 조회수가 어떻게 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봤다고 확신을 하시는지 이해가 도통 되지 않습니다. 중복을 일일이 가려내신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
간단히 예시를 해보자면 1회 조회수 100이 10번이 나온다고 해도 1회 조회수 1짜리가 2000번 보다 아래 입니다. 이럴 경우는 회차별은 낮은데도 불구하고 총 조회수가 높은 작품이 조회수가 높다고 할 수 있을까요?.........(뭐 예시기인 합니다만) 한명이 2천번 보는게 조회수가 높다고 판단되면 그냥 작품만 양산 수준으로 한다면 조회수가 높다고 판단하는게 됩니다. 그럼 그 말하시는 저명성에 대한 객관성은 완전히 무너지는 것 입니다만....? 사실 하시는 말 보면 무조건으로 나이트런은 저명성이 없다고 하시는데 저명성에 대한 지표가 개인적인 판단으로 생각 됩니다...하나만 보시는 것지요...조회수 하나 보고 객관적인 측면은 안보시고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81.36.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굳이 따지자면 '회당 조회수 = 인기'이고 '누적 조회수 = 저명성'입니다. 저명성은 시간이 흘러 묻히지 않고 그 모습을 드러내면 높아지는게 당연 지사입니다. 물론 회당 조회수를 첨부하는 편이 훨씬 직관적이겠지만, 그것조차 반짝 관심인지 알아내기 어렵구요. 또한 회당 조회수는 검출이 불가능 하지만 '별점 부여자(중복 불가)'로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음을 제가 밝힌 바 있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없애야할 오해는 '그러면 오래만 하면 장땡이냐?'라는 의문인데요, 물론 대답은 No입니다. 하지만 오래한다는 측면 자체가 인기를 증명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인기는 있는 웹툰"들이 오래 지속된다고 볼 수 있구요, 나이트런도 그런 웹툰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 올라올 수 있을 정도의 저명성을 따지고 보면 글쎄요. 현재 30회도 넘기지 못한 원티드, 방울토마토에 밀리고 있는 걸 보면 인기가 그렇게 있진 않거나, 아니면 누적 조회수가 아니거나(!) 둘 중 하나로 볼 수 있다고 봅니다. 어느 측면이든 10위의 조회수의 나이트런에게 윗 순위의 9개 웹툰을 넘어서서 위키백과에 등록될 수 있는 저명성이 갖춰줬다고 말하기 힘듭니다. 한 명이 2000번 본다는 것은 확률도 적을 뿐더러 오히려 매니아층이 있는 나이트런에 해당되는 이야기라고 봅니다. 설령 제 추측이 틀렸더래도 "별점 부여자 수"를 보면 조회수와 달리 중복될 수 없는 수치가 제공이 되기에 갈음할 수 있습니다.
- 또한 삼국전투기에 대한 주장에는 제가 별로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만, 아직 제시하신 자료에는 삼국전투기가 나이트런의 판매량에 밀린다는 정보를 보진 못했습니다. (정확한 자료를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삼국전투기는 판매량보다는 최훈이라는 작가의 저명성과 맞물려 "(설령 판매량은 뒤진대도)저명성만은 충분한" 웹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단독 기사들을 봐도 알 수 있겠구요.--NuvieK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12:59 (KST)[답변]
의견 좀 황당한 의견입니다. 처음부터 하나 하나 조목조목 말해드리겠습니다. 웹툰에 대해서 오해가 조금 많이 있으신것 같군요
- . 오래만 하면 장땡이다 에서 NO 라고 말하시고 처음에는 단순한 '누적 조회수 지표'도 높을 수록 많이 본거다 라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 . 별점 부여자로 간접적으로 증명할 수 있다고 말하셨습니다만, 그것 조차 명확하지 않습니다. 팬카페 등을 통하여 조사 결과 작품별 별점을 주는 사람들은 매우 적으며 그 비율 또한 들쭉 날쭉 합니다. 또한 카페 별 통계를 본다면 대략적으로 연령대가 저 연령대의 독자들이 많을 경우에는 별점을 주는 양이 매우 높아짐으로 고 연령대의 작품 등은 별점이 매우 뒤떨어지는 모습을 보여주며, 현재 오픈된 공개 자료로는 통계를 내릴수 있는 방법이 거의 전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측에서의 웹툰별 심한 차등을 막기 위한 조치로, 공개 요청에도 비공개의 원칙을 내밀고 있어, 알 수 없습니다.
- . 하지만 오래 한다는 측면 자체가 인기를 증명한다는 말, 무슨 근거에서 나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에서 글의 객관성과 사실성은 매우 떨어졌습니다. 다음과 달리 네이버는 한번 연재하는 작가는 특별한 경우 (법적 처분이 들어나지 않는 이상) 연재 종료가 되지 않습니다. 아무리 인기가 없고 논란이 많다고 하더라도 연재는 완결 될때까지 됩니다만 도대체 그에 대한 근거는 무엇인가요...?
- . 원티드와 방울토마토에 대해서 말해주셨는데, 이것에 대해서는 재미있내요 '~'. 그 두 작품을 폄하하는 것도 아니고...저도 그 두 작품을 매우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고 있는 입장에서 ^^.. 작품도 참 좋습니다만.. 베스트 도전때 회차별 조회수 20만 (각각) 인 상태였습니다만. 현재 나이트런에 비해 상위에 링크 되어 있습니다. 저도 그런 점에 의문을 품고 문의해봤지만,' 종합 조회수랍니다, 대략 예상하고 있는 것은 단시간 내에 많은 분들이 반짝해서 들어오신 경향이 매우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두 작품다 10월~4월 사이의 베스트 도전의 다수 작품들이 웹툰으로 올라갈 때 대대적 광고로 의해 들어갔던 면이 크다고 봅니다.) 두 작품에 대해서는 제가 NuvieK 님(맞나요 스펠링?) 보다 더 우위의 정보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전체 조회수는 몰라도 지금 조회수 상태는 낮은 상태라고 거의 확신할 수 있습니다.
- . 한번에 2000번 본다는 확률이 적다고 하십니다만, 객관성이 떨어지죠, 저도 그럴지 몰라도 하지만 대략적으로 오래된 웹툰들이 조회수 상위에 있는 것을 본다면 이미 어떻게 되더라도 누적 조회수에 대한 문제로, 객관성이 떨어졌다고 밖에 할 수 없기 때문에, 네이버에 공개된 조회수 자료로 저명성 운운 하는건 사실 모순이라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
- .삼국 전투기에 대해서 말합니다. 당연히 보지 못하셨겠지요, 공개가 되지 않았으니까요. 그럼 그 자료를 제시한다면 가능하다는 것 입니까..그리고 판매량이 또 저명성이랑 다르다고 주장하는 것은 다른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말씀하신 문구를 똑같이 인용해보겠습니다 "설령 별점량은 뒤진대도)저명선만큼은 충분한" 웹툰으로 볼 수 있습니다. 라고 해석도 가능합니다. 저명성에 대한 기준을 본인이 인정하시는 것만 하시는 것 같군요.. 작품의특성상 저명성이 없으면 사람들이 책을 사 볼꺼라고 생각하십니까...? 아니죠 말씀하신 저명성이라는 것(사실 저명성에 대한 기준이 뭔지 모르겠지만요 여기까지 오면서)이 없다면 아무리 좋아보여도 책을 딱 보고 아 이책 사야징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이트런 표지 보면 바로 딱 선뜻 잡을만하지는 않고 있고요 (제가보기엔..) 하지만, 그 알려지고 많은 분들이 그 작품에 대한 저명성을 알고 있기에 믿고 사는 것 입니다 소설 책처럼 보고 와 이거 좋은데? 사야지 할 수 있게 포장해논 상태도 아니고요 (만화책은 비닐로 꽁꽁 가맨다는 사실 알죠?) 뭐 여기까지 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181.36.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여러가지 지적할게 있어서 번호 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 오래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조회수를 올리는데는 당연히 득이 됩니다. 하지만 과연 네이버 웹툰 중 어떤 웹툰이 "인기도 없는데 오래가서 조회수가 많"을까요? 적절한 예라도 들어주셔야 합니다. 누적 조회수가 많다는 뜻은 그만큼 많은 사람이 봤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여러 사람이 볼 수도 있고, 일주일에 2번 이상 연재하는 경우가 더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가능성에 불과하고 정확히 반박할 수 없는 자료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누적 조회수가 저명성을 전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나타낼 수 있다는 지표라는 점은 아직 생각의 변화가 없습니다.
- 아직은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하겠습니다. "팬카페를 통한 조사 결과"가 정확히 무엇인지 제시해주셔야 하며, 그것이 믿을 만한 표본 위에서 작성되었는지도 알아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 이상 별점 부여자의 수는 회당 조회수를 간접적으로 증명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설문조사 결과를 보여주셔서 (링크 등) 제 주장이 틀렸음을 증명해 주시길 바랍니다.
- 연재 완결 시점에 관해서는 제가 더이상 아는게 없어 함구하겠습니다. 하지만 오래간다(2-3년 이상)는 의미 자체가 네이버에서 계약할 가치가 있다는 의미 아닐까라는 추측을 합니다.
- 폄하라는 말 자체에 근거가 없네요. 종합 조회수가 높은거 맞나요? 그렇다면 나이트런이 종합 조회수에서도 뒤떨어진다는 제 주장이 성립됩니다. 그것 뿐입니다.
- 이미 원티드, 방울토마토라는 작품이 2년이 넘은 나이트런을 앞지른 걸 보면 그 주장도 타당성이 떨어집니다. 2000번을 본다? 20번이야 가능하겠습니다만, 저의 경우에는 아무리 이해가 안가는 내용이라더나 재밌는 내용이라도 5번 이상을 본 적이 없는데.. 글쎄요.
- 저명성이 떨어진다는 주장은 이미 조회수, 별점 부여자수를 제외하고도 뉴스 기사 수로 증명했습니다. 이에 대한 반박이 가장 먼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뉴스 기사가 가장 키포인트입니다. 조회수의 경우에는 그 보조자료로 썼는데 이리저리 변수가 많네요. 그리고 삼국전투기는 역사 만화고 나이트런은 스토리가 있는 SF 만화입니다. 저도 가설 하나 세워보자면 단행본으로는 스토리가 있는 SF 만화가 당연히 더 팔리지 않나 싶네요. 그런데 판매량이 괜찮은 작품이 뉴스 기사가 없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요? 저명성이... 있다는 이야기일까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6일 (수) 05:30 (KST)[답변]
- 나이트런은 어중간한 저명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나이트런의 팬카페 회원수인 만 칠천명과, 어느정도의 연재기간- 기타 매체로의 호환(단행본) 등을 놓고 보자면 현재로선 보존하고, 차후 완결이나 그쯤에 다다를 때에, 더이상의 저명성의 진전-기사화라던지 기타 매체의 호환등이 지금에 비해 늘어나지 않거나 심지어 부족하다면 재차 토론-혹은 제거하였으면 합니다. -Netscv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13:44 (KST)[답변]
의견 저 이거 끝났나요? 어제부터 폭주해서 긴 글만 써던 1인 입니다. 끝나야지 좀 안들어오지 일에 집중도 못하고 계속 들어오게 되내요.....? Netscv 님께서는 현재 일단 현상 유지라는 의견이시고 일단 발제자이신 어쏭님도 이의 없음으로 글을 쓰지 않으시는데 말입니다 'ㅅ'.....이제 나이트런에 삭제토론 박스 지워도 되지 않나요?
의견 이제 이거 끝난거 같은데 삭제토론 박스 닫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ㅂ'. 도대체 언제 끝나는건지..--Noir Ailes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19:32 (KST)[답변]
- 아직 닫지 못할 듯합니다. 반대 의견이 나온 이상 더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5일 (화) 20:20 (KST)[답변]
의견 한 가지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계속적으로 저명성의 정도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고 있는데, 그러면 어느 정도의 저명성이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정도의 저명성입니까?--Altnpfdnlem (토론) 2011년 7월 5일 (화) 23:24 (KST)[답변]
- 언론기사 혹은 논문과 같은 자료에서 해당 대상을 충분히 설명하고 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볼 때 반대 의견 주장하는 분께서는 지금 '충분히 다루었냐는 측면'에 대해 이견이 있는 듯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6일 (수) 01:38 (KST)[답변]
의견 제가 보기에는 충분히 다루었고 다른 근거도 있습니다. 그런데, 해당분이 제가 1~6번까지 쓴것 다음으로 글을 작성을 안하시고 계시는군요..... 작성을 계속 안하신다면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만...언제까지나 기다릴 수도 없고요
- [1] 여기에 작성하셨네요.--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6일 (수) 13:53 (KST)[답변]
의견 어쏭님..전 발견을 하지 못했는데...혹 제가 서명같은걸 하지 않고 쓰지 않아서 제가 쓴 글이랑 착각하시는 건 아닌지;;;;
제글 다음으로는 그 NuvieK 님의 말이 없습니다.. NuvieK님이 반대하시고 계시는 거였고요...SCV님은 일단 올리자는 의견이시고.../
- 1번 링크 클릭하시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7월 6일 (수) 22:35 (KST)[답변]
의견 저 죄송하지만 뭐라고 말해주셨는지...복붙 해주셨으면....아무리 봐도 모르겠습니다 ;ㅁ; 저 바보인가봐요...
유지 Netscv님이 마지막으로 남긴 의견에 따르자면,현재는 나이트런 위키백과의 내용을 보존하고,
이후에(언제가 될지 정확한 언급이 없었음)나이트런의 저명성에 큰 변화가 없다면, 그때에 재차 삭제토론을 벌이거나
문서를 삭제하자는 의견이시군요
그 이후로 삭제하자는 의견은 발의되지 않고 있으나, 윗분들이 유지하자는 의견을 비치고 계시니
우선은 유지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Noir Ailes (토론) 2011년 7월 11일 (월) 16:24 (KST)[답변]
제대로된 반박을 부탁드립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3:14 (KST)[답변]
어디에 대해서 어떤식으로 반박을 해달라는 건지 전혀 모르겠네요 :) --Noir Ailes (토론) 2011년 7월 20일 (수) 19:53 (KST)[답변]
유지 반대측에서 계속 이야기를 이리저리 끄시는데, [출처가 해당 항목을 충분하게 언급하고 있어야 합니다. - 출처에서 해당 항목을 상세하게 직접적으로 언급해야 하며, 본문의 내용을 추출하기 위해 독자적인 연구가 개입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 위키백과 저명성 기준/ 지금 우리가 삭제토론을 하는건 '나이트런이라는 주제가 [위키백과의 저명성기준]에 맞지 않는다.' 라는것 때문인걸로 아는데, 그렇게본다면 저명성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이 아닌 위키백과에 명시된 기준대로 행해져야합니다. 그리고 유지측에서 제시한 자룐 충분히 저 저명성에 관한 기준을 충족하고 있구요. 그런데 반대측은 계속 '저명성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을 개입시키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니까, 저명성에 관한 개인의 주관적인 해석을 언급하지마시고, 위키백과에서 제시하는 '저명성에 대한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것이 있는지 이야기 해주시겠습니까?없다면 '나이트런을 삭제해야할 이유'가 없는것이기 때문에 이 삭제토론은 의미가 없어지고, 그렇게 되면 당연히 나이트런은 유지되어야겠죠--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66.14.2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백:저명성에서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출처가 해당 항목을 충분하게 언급하고 있어야 합니다. - 출처에서 해당 항목을 상세하게 직접적으로 언급해야 하며, 본문의 내용을 추출하기 위해 독자적인 연구가 개입하지 않는 것을 의미합니다."라는 문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나이트런 문서에서 제시된 두 기사는 나이트런을 직접 다루는 것이 아닌 포괄적인 토픽 안에서 나이트런을 몇 번 언급한 수준 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명성 기준에 충족된다고 볼 수가 없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21:54 (KST)[답변]
의견 ps. [단순히 인기가 높다든지, 중요하다든지, 아니면 유명하다든지의 이유만으로 저명성이 결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말은 분명 반대측에서 해주신 말입니다. 그런데 그 오류를 똑같이 범하는것처럼 보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1.66.14.21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라는 정책에 적합하지 않습니다.--NuvieK (토론) 2011년 7월 27일 (수) 21:54 (KST)[답변]
의견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5316
본기사는 분명 나이트런을 하나의 주체이자 글의 제제로써 언급하고있습니다.
이 기사는 '여러 작품'을 소개했을뿐이지 분명히 나이트런이라는 소주제를 다른 작품과 완전히 독립된 하나의 개체로써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인의 주관적의견으로 '몇번언급했을뿐'이라는 이견을 다시지말고, 기사의 어디가 [어떤 포괄적 주제 안에서 나이트런을 '몇번 언급했을뿐']인지 정확히 집어주셨으면합니다
의견
앞에 말씀하신 분의 말씀에 하나 덧붙이자면, 읽을만한 책이 다섯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나이트런이 포함된다. 라는 기사 같네요.
--닭다리 (토론)
유지오랜만에 왔더니 의견 다는법을 또 잊었네요.. 주소 몇개 들고 옵니다.
http://www.aladin.co.kr/events/wevent_book.aspx?pn=101109_comics2010&idx=1&sortorder=2#votelist
알라딘에서 진행한 2010년 국내만화 결산 이벤트 페이지입니다.1345표로, 2등입니다. 부족한가요?
위 페이지에서 링크 타고 들어가면 '그런 점에서 보면 <순정만화>시리즈로 만화계 최고의 이야기꾼으로 인정 받은 강풀이나, SF로는 드물게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는 <나이트런>의 김성민, 전통적인 신앙을 바탕으로 삶과 죽음을 이야기한 주호민의 <신과 함께> 등은 만화계의 너바나나 그린데이와 같은 존재가 아닐까? ' 이런 내용이 있긴 하지만, 나이트런이 언급된건 1/3문장이므로 굳이 중요성을 부여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냥 이런 말도 있다구요. '센세이션'.
베스트셀러 순위는 교보나 yes24나 과거기록을 제공하지 않네요..... 기사는 몇개 남아있지도 않고
k모바일인가 거기서 발표하는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기사들이 매주 작성되는것이 아닌건가 -_- 과거 기록들이 없네요,. 만화부문 1위 찍었었는데..
http://cafe.naver.com/knightrunfan/36065
팬카페 주소라 올려도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회원이 쓴 글로, yes24만화부문 1위를 찍었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파더스 데이 yes24 나 교보문고 등 4개정도의 홈쇼핑 홈페이지를 가보았는데요 나이트런 yes24에서는 만화부문 1위 베스트셀러로 등극 ㅊㅋㅊㅋ ' 본문 내용은 이거구요. 저 또한 명확하게 기억하고 있고.. 이런거에서 굳이 회원분들이 '팬카페 내에서' 거짓말을 할까요..?
다른글입니다.
http://cafe.naver.com/knightrunfan/35851
아 이미지로 대신합니다.
http://image.threadic.com/images/a2394bc440fc5cf36bcd690bc454732aaaf7dcad.png
이미지 링크입니다. 10월 18일자 판매량 기준으로 만화부문 8위입니다. 출간일이 10월 15-16일임을 고려해주시길. (이는 교보문고 10월 3주 만화 순위 8위와 일치합니다.)
아 착한 알라딘은 과거 판매량도 공개해 주는군요.
상권이 출판된 주의 알라딘 만화부문 판매량 순위입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best.aspx?BranchType=1&CID=2551&Year=2010&Month=10&Week=3
10월 3주 1위입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best.aspx?BranchType=1&CID=2551&Year=2010&Month=10&Week=4
10월 4주 1위입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best.aspx?BranchType=1&CID=2551&Year=2010&Month=11&Week=1
11월 1주 9위입니다
이건 나이트런 파더스데이(상) 이구요
하권 출시 이후입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best.aspx?BranchType=1&CID=2551&Year=2010&Month=11&Week=4
11월 4주 나이트런 파더스데이 (하) 2위입니다.
http://www.aladin.co.kr/shop/common/wbest.aspx?BranchType=1&CID=2551&Year=2010&Month=11&Week=5
11월 5주 나이트런 파더스데이 (하) 3위입니다.
설마 알라딘 순위만 이럴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없겠죠? 이건 '평점'순이 아닌 '판매량'순이고, 당시 열심히 베스트셀러 순위만 봐댔던 저도 저렇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yes24나 교보문고의 과거 판매 기록만 볼수 있다면 비슷한 추세를 볼 수 있겠지만 과거기록은 안보여주는군요.
얼마나 많이 팔렸나 = 얼마나 많이 보는가
아닐까요?
대체 저명성의 기준은 위에서 수차례 등장했음에도 감을 못잡겠습니다만, 이정도면 도움이 되나요?
뉴스 기사에만 집착하는것은 영 좋지 않아보입니다. 하다못해 문화부 기자직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부탁이라도, 또는 돈을 주고 광고라도 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저명성이라는게 꼭 뉴스를 통해서만 증명이 되나요? 뉴스는 하나의 보기일 뿐 아닌가요?
그리고.. 위쪽에서 뉴스 검색 결과를 예로 드셨는데.. 방금 직접 검색해보았습니다만은, 낢이야기, 스쿨홀릭, 삼국전투기 이 세가지의 경우 충분히 그 웹툰에 대한 기사들이 가득하나,
나머지 정열맨(뉴스를 클릭 해보셨나 의문이 듭니다만.. 모두 같은 이미지를 쓰고 있고,이거야 괜찮지만, 내용을 읽어보셨나 모르겠네요. 문구가 같습니다. 블로그 광고라고 아시는지요? 그 꼴인 것 같네요. 돈주고 기사 넣는거요. 기사 하나하나 직접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분명히 같은, 비슷한 문구로만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연재된지 3년지 지난 웹툰에 '요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라던지.. 후우, 이건 직접 읽어보시라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정열맨 귀귀작가님이던지, 출판사라던지에서 뉴스 기자에게 광고 부탁한것 같습니다. 다른 기자가 다른 신문사에서 같은 내용을 쓸 리가 없겠죠?
아, 그리고 기사 수준은 보셨나요? 꼴랑 몇줄 적어놓고..? 이런걸 신문 기사라고 한다면 시민기자가 가능한 오마이뉴스에 저라도 이것보다 몇배 넘게 기사를 쓸 자신이 있습니다. 저렇게 허접하게 말고요. - 저명성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충분히 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는 것은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적어도 뉴스 기사로 이를 증명하는것은 무리라는 뜻입니다.)
크레이지 커피 캣(뉴스 검색결과 검색어에 따라 3-5개 수준. 큰 차이가 안보이는 데다가, 그나마 3개는 커피회사 광고에 상품으로 쓰이는 단행본 얘기군요. 하나는 작가의 남편분에 관한 기사에 들러리로 따라온 내용이고, 나머지 하나는 여러 책들 중 하나로 소개되었을 뿐입니다. 대체 뭘 보라는 것인지..)
핑크레이디( -핑크레이디-로 검색할 시에 도저히 웹툰에 관한 내용은 보이질 않네요. 검색해보시길. -핑크레이디 클래식-으로 검색하면 5개의 기사는 장애인 인권에 관련되는 웹툰을 선정한 기사(같은 주제)이며, 1개는 순수한 핑크레이디 내용, 1개는 작가님인터뷰네요.)
타 웹툰을 비하하고자 하는 내용보다는, 신문에 너무 집착하는것은 아닌지 하는 의문이 들어서입니다.
이정도 자료를 가져왔는데도 저명성에 대한 Nuviek님의 기준이 충족되지 않았다면, Nuviek님의 저명성 기준은 '자신이 보는가' 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습니다..--113.199.109.8 (토론) 2011년 8월 5일 (금) 18:10 (KST)[답변]
정보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에 위키백과 편집자들이 공통적으로 신뢰하는 출처를 정리하였습니다. 토론하는 분들은 해당 내용을 우선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1년 8월 6일 (토) 17:43 (KST)[답변]
의견 위에 올라간 내용은 '출처'로써 쓰인 것이 아닌(왜냐면 나이트런 위키 항목 그 자체의 '내용'과는 관련이 없으니까요) 나이트런의 저명성을 입증하기 위한 입증 자료로 쓰인것인데요... 내용 출처가 아닙니다만 저 문서에 있는 사이트들로 구성을 해야 하는 것인지요. 저 문서 자체가 위키 항목 내용에 대한 출처로 이러이러한것들을 믿을 수 있다- 라고 만들어진 문서 같습니다만... --113.199.109.8 (토론) 2011년 8월 6일 (토) 19:24 (KST)[답변]
의견 아직도 출처가 부족한 느낌이 많습니다. 저명성을 입증해주는 나이트런을 다루는 단독 기사 등이 제시된다면 굳이 삭제로 밀어붙일 이유는 없습니다만, 1200여표로 1등했다고 저명성이 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네요. 단행본 판매량이 좋다면 기사 하나 정도는 제시되어야 저명성이 있다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NuvieK (토론) 2011년 8월 12일 (금) 09:56 (KST)[답변]
의견 음...... 앞 의견이 올라온지 10일이나 지났는데도 아무도 의견을 올리지 않았네요. 나이트런 책이 기사화 되어 나온것 중 외부 링크에 있는 자료에 대한 의견을 올립니다.
http://www.movieweek.co.kr/article/article.html?aid=25316<- 무비위크 기사입니다만, 누가 이 기사를 적었는지 이름을 못찾았습니다......(게다가 나이트런 외전에 관한 이야기이고, 다른 책과 함께 묶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http://www.etnews.com/news/detail.html?id=200909100066<-ET뉴스 기사입니다. 팀 풍경과 나이트런을 가지고 웹툰 중 SF성향(이 기사의 내용을 보면 웹툰에서 이러한 장르를 시도한 적이 드물었다고 나오죠)을 가진 만화의 예로 들고 있습니다만, 인기가 있는지에 대해선 안나온게 아쉽죠
http://blog.daum.net/anicenter/7064807: 이부분은 서찬휘씨에 관한 내용입니다. 이 기사를 작성한 사람입니다.
약 10년동안 지속적으로 활동을 해 왔다고 프로필에 나와 있군요(따라서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아무튼 어떻게든 결론을 내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올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내용을 유지하되, 나이트런은 이러이러한 만화다라는 간단한 설명만 남기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나이트런은 SF를 기반으로 한 웹툰이라는 특이한 설정을 가졌지만 그렇게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기에(ET뉴스) 어중간한 저명성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이건 Netscv님의 의견과 동일)닭다리 (토론)
의견 단행본 판매량이 좋다면 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좋은 것 아닌가요? 좋다면 기사 하나 정도는 제시되어야 저명성이 있다- 는 문장은 약간 이상한 듯 하네요. 위에서 썼듯이 기사는 돈만 주면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저명성의 기준으로 무조건 뉴스 기사에 집착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이 됩니다. 판매량 만으로는 왜 저명성을 입증하기가 힘든지 제게 설명 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누가 볼지도 모르는 뉴스 기사와, 실제 판매된 양을 기준으로 따지는 판매 순위- 어떤 것이 더 저명성에 가까울까요? 만약 제가 인터넷 신문사를 만들고 거기에 나이트런 기사만 잔뜩 올린다면 그것은 저명성의 입증으로 사용될 수 있을까요? 아니겠죠. 하다못해 길찾기 출판사에서 나이트런 관련 게시글을 올린다고 해도 그건 저명성으로 인정받기 힘들겁니다. 당연한 것이겠지요. 뉴스 기사- 티비에 나온것도 아닌 고작 인터넷 뉴스만으로 저명성을 따지는건 너무 한 사고 틀에 붙잡혀 있는듯 합니다.
애매한 '뉴스 기사' 보다는 확실한 판매 순위가 있는데.. 대체 저명성이란건 널리 알려진 게 아니고 대체 무슨 뜻이 있는건가요?
참고로 전 113.199.109.8 입니다. 장소가 바뀌어서 다시 서명은 달아놓겠습니다. 어찌되었던 이제 결론을 낼 때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삭제토론 틀만 달려있고 토론 진행은 안되니 뭐..... 그리고 원래 위쪽 토론할때는 나이트런 위키는 간단하게 써놓고 따로 내용은 다른(위키백과가 아닌) 곳에 써놓기로 한 것으로 기억 하는데.. --125.246.35.65 (토론) 2011년 8월 23일 (화) 20:23 (KST)[답변]
의견 아직도 토론이 안끝났네요...... 토론이 진행이 안되는군요... 토론이 시작된지 벌써 두달이 넘어가는 데도 음...... 요즘 의견을 다는 사람이 없네요닭다리 (토론) 2011년 9월 16일 (금) 20:15 (KST)[답변]
삭제 최근 토론이 없어서 남깁니다. 대부분 웹툰 문서들을 봤는데 대부분 저명성이나 출처나 저명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가 만든 용의 아들 최창식도 역시 내용이 부족하고 저명성이 없는 것 같습니다. 차라리 그냥 제안해보는 것인데요, 웹툰 문서들을 모조리 병합하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9일 (수) 18:48 (KST)[답변]
- 아, 제가 만든게 아니고, 특수기능:기여/115.20.247.144가 만든 문서입니다. 제가 수정을 했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19일 (수) 21:25 (KST)[답변]
유지 닭다리님이 제시하신 뉴스 기사가 있습니다. [2] [3] 뉴스 기사 하나 없이도 위키백과에 많은 문서들이 살아있는 것을 감안하면 나이트런이 삭제되는 것은 아직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0월 19일 (수) 21:12 (KST)[답변]
유독 웹툰 관련해서 토론의 참여율이 너무 저조합니다. 현재 삭제와 유지가 반반인데 한 달을 더 기다려보고 더 이상의 삭제 표명이 없으면 유지로 결론짓고 토론을 닫으려고 합니다. 그러니 제발 다른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일 (화) 13:31 (KST)[답변]
의견 해당 삭제토론 개설자로서 유지에 한 표 추가합니다. 무엇보다도 저명성을 증명할 만한 출처가 있습니다. 물론 저명성이 높은 낮은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위키백과에 아예 못 올릴 정도는 아닙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1년 11월 2일 (수) 00:51 (KST)[답변]
정보 현 시점 의견 총합은 삭제3, 반대1, 유지3 입니다.--Wikitori (토론) 2014년 8월 16일 (토) 18:0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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