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학교에 대한 특기할 만할 일이 없는데다가 뉴스 자료에서도 언급이 거의 없는 폐교 문서 중 하나입니다. --린눈라단 (토론) 2022년 2월 11일 (금) 10:59 (KST)[답변]
삭제 내용도 별로 없는 데다가 폐교이고
앞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삭제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뿌요뿌요 테트리스⚡2022년 2월 11일 (금) 14:26 (KST)[답변]
유지 대부분의 모든 학교 문서를 둘러보아도 출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학교가 뉴스에 나오는 것도 드물구요. 이에 비추어 보았을 때 유지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 Melon. T. 2022년 2월 11일 (금) 16:47 (KST)[답변]
- 백:단체#보도의 깊이: "출처에서 대상을 얼마나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보도의 양이나 가치, 중요성이 상당한 수준이 아니라면, '저명성'을 만족하기 위해 복수(復數, 둘 이상)의 독립된 출처가 인용되어야 합니다. 대상에 대한 잡다하거나 부수적인 보도는 '저명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 없으면 날려야죠. 1개든 1천개든. Reiro (토론) 2022년 2월 11일 (금) 17:23 (KST)[답변]
유지 학교 등재기준을 수립하는 것이 먼저입니다.――사도바울 (💬✍🧾) 2022년 2월 15일 (화) 20:46 (KST)[답변]
유지 다른 폐교들이 삭제되지 않는데 이 문서만 삭제될 수 없습니다. 이영상 경북경찰청장이 나왔다는 출처도 있네요. --Ilbetarism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09:45 (KST)[답변]
삭제 위에서도 말씀드렸다만 백:단체#보도의 깊이 일독을 권합니다. 또한 단지 누군가가 소속되었거나, 그곳 출신이라고 해서 저명성이 담보되지는 않습니다. 그랬다면 마이클 조던이 졸업한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지리학과가 문서화되었겠죠. 그리고, 이미 몇몇 학교가 비슷한 이유로 삭제된 전적이 있습니다.--Reiro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20:32 (KST)[답변]
유지 대다수의 학교 문서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학교 문서의 등재 기준을 정하는 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 Wikiwater2020〔 ✓ ¦ ✎ 〕 2022년 3월 19일 (토) 11:09 (KST)[답변]
- 그 '대다수의 학교 문서'가 전혀 출처 없이 그저 학교가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양산되었고, 그것들끼리 서로를 '유지 이유'로 드는 순환 논리의 오류가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느 학교 전교생 문서를 전부 만들어놓고 '이 학생도 있으니 저 학생 문서도 유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당연히 먹히지 않겠지요. Reiro (토론) 2022년 3월 20일 (일) 19:49 (KST)[답변]
- @Reiro: 제 의견은 사랑방 같은 곳에서 '대다수의 학교 문서'들의 등재기준을 총의를 모아 정한 뒤에, 그 기준에 따라 학교 문서의 삭제/유지 여부를 정하자는 것입니다. 저 의견의 의미가 총의 형성 전까지는 문서의 삭제/유지 여부 결정을 유보하자는 것인데, 쓰다 보니 의미가 잘못 전달되도록 쓴 것 같아 혼란을 야기한 것 같기도 합니다. — Wikiwater2020〔 ✓ ¦ ✎ 〕 2022년 3월 22일 (화) 22:49 (KST)[답변]
- @Wikiwater2020: 답변이 늦었습니다. 총의라면 위키프로젝트:학교/토론 사례 모음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특별히 저명성이 있지 않는 한 초등학교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는 견해 확인." Reiro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16:36 (KST)[답변]
- 그 견해 재검토하자고 1년 뒤에 토론했는데 Reiro님은 참여한 기억이 없으신가요?--175.193.213.69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17:52 (KST)[답변]
- 그건 10년전 토론이고, 그 당시엔 백:회사 같은 기초적인 저명성 개념조차 잡혀 있지 않았던 시절임을 알려드립니다. 해당 문서에 제시된 일부 기준은 지금도 통용되기도 하나, 거의 대부분은 현재의 총의에 맞지 않습니다. (가령 단지 동문이 유명하다고 해서 저명성을 인정받진 못합니다.) 그나마 저쪽의 논의도 대부분은 충분한 기사가 있는 경우에 생성하자는 쪽인데, 옥천분교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36 (KST)[답변]
- "특별히 저명성이 있지 않는 한 초등학교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는 견해"는 11년전 토론이네요? Reiro님의 시간은 거꾸로 가시나요? 본인 입맛대로 취사선택하는거 아닌가요?--175.223.37.242 (토론) 2022년 3월 30일 (수) 13:15 (KST)[답변]
- "그나마 저쪽의 논의도 대부분은 충분한 기사가 있는 경우에 생성하자는 쪽인데, 옥천분교는 그렇지가 않습니다." 뒷문장은 읽으셨으리라 생각합니다.
- 그리고, 기여 한두개짜리 아이피 들고와서 뭐하는 추태입니까. 차단합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30일 (수) 14:13 (KST)[답변]
- 175.223은 KT 통신사 아이피인 것으로 압니다. 데이터 껐다 켜기만 해도 바뀌는 것으로 아는데, 기여의 수는 별로 관계없지 않을까요. 원래 통신사 아이피로 기여하던 사람이 데이터 껐다 켜도 기여 0인 아이피로 바뀔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이라면 죄송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30일 (수) 14:27 (KST)[답변]
- @LR0725: 죄송하실 건 없습니다. 질문하는데 잘못을 구할 필요가 있을 리가요. 다만, 이런 일이 한두 번이 아니기에 그렇습니다. (토론:6.25 전쟁#토론 종결에 대한 이의 제기, 토론:2018년 혜화역 시위, 위키백과:삭제 토론/진명여자고등학교 군인 조롱 위문편지 논란, 위키백과:삭제 토론/문꿀오소리) 항상 어디선가 아이피 돌려가며 똑같은 말 반복하는 분들이 나오더라고요. Reiro (토론) 2022년 3월 30일 (수) 15:01 (KST)[답변]
- 염증이 걸릴 만큼 지겹게 토론에 관여하려 드는 경우가 많았군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LR 토론 / 기여 2022년 3월 30일 (수) 15:37 (KST)[답변]
유지 폐교했다고 해서 역사가 없게 되나요?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고, 향후 지역 신문이나 지자체를 통해 회고 관련 콘텐츠가 나올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37 (KST)[답변]
- @Trainholic: 방송 중계소도, 버스 노선도 모두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추억이었겠죠. 트레인홀릭님이 삭제에 부정적인 것은 알겠으나, 여기 하루이틀 있던 분도 아니고 백과사전을 만들러 오셨다면 백:회사#보도의 깊이를 읽고 판단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여러 장소에서 입아프게 설명한 바이나, 개교식 등 관례적인 행사나 단순히 존재한다는 사실만 출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면 어떤 문서이든 삭제되어야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대체 제가 왜 회사 문서를 삭제한 이유에 대해 이렇게 공을 들이겠습니까. 문서 삭제/유지를 어필하려면 그만큼 탄탄한 근거가 있어야 상대가 납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냥 막연하게 확인할 수도 없는 '소중한 역사'라며 무작정 유지하자고 하면 대체 관리자들이 어떻게 문서를 처리하겠습니까?
- '저긴 되는데 왜 난 안돼?' 이런 말 나올 때마다, 여기에 대해 정책을 설명하며 떠나보낼 때마다 전 굉장히 힘이 듭니다. 그런데 오래 있던 분이 총의나 기본적인 원칙과 반대되는 주장을 펴면 다른 사용자들 (특히 초보자들)을 오도하게 됩니다. 참고로, 위키백과는 미래를 예측하는 공간이 아니며 최근 벌어진 비슷한 토론 위키백과:삭제 토론/과역서초등학교에서 기존 총의 및 백:회사를 토대로 삭제 결정이 났음을 알립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2:52 (KST)[답변]
- 글쎄요. 관점 차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과역서초등학교 문서 삭제토론을 제가 봤더라면 아마 반대 의견을 내지 않았을까요? --trainholic (T, C) 2022년 3월 29일 (화) 22:55 (KST)[답변]
- @Trainholic: 위키백과에서 출처 없는 주장을 받아준다는 근거는 어디에서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렇게까지 위키백과가 깐깐하게 출처를 요구하는 까닭은, 일전 일부 관리자 및 올드비 유저가 오로지 자신의 직감에 의존한 '관점'을 밀어붙여 사이트의 발전을 가로막았던 데에 대한 반성이기도 합니다. 위의 컨텐츠 이야기하셨는데, 코스프레 졸업사진으로 유명한 의정부고등학교까진 아니더라도 제천 늘봄가든과 더불어 심령스팟으로 유명한 충일여고 수준만 되었어도 유지 표는 나옵니다[1][2]. 기사 하나 안 나오는 게 현재 대부분의 폐교 문서들이고 말입니다.
- 그리고 백:아님#미래나 백:출처는 '관점의 차이'로 타협할 수 없는 사안임을 알려드립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29일 (화) 23:03 (KST)[답변]
유지 수십년전에 잠깐 문을 열었다가 폐역된 역은 문서로 싣어주면서 학교는 삭제하는 것부터가 비정상에 형평성 위반인데다가 20세기에 폐교된 초등학교하고 21세기에 폐교되면서 언론에 폐교로 전락하는 과정이 보도되고 폐교 시설이 활용되는 사실이 보도1 보도2 보도3 되고 있는 만큼 폐허로 방치중인 과역서초등학교와 비교가 무리입니다. 과역서초를 삭제한건 원래 적어도 넘겨주기를 해야 되는 문서라 부적절한 편파 관리인것 같네요.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30일 (수) 13:57 (KST)[답변]
- 백:단체#보도의 깊이에 비추어 출처를 확인해 보자면 일단 전부 군소 지방지인 데다, 일반적인 언급에서
- 단순 신입생 없는 학교 나열[3]
- 폐교 소식 [4]
- 군소 지방지 '안동인터넷뉴스'의 단순 학생 인터뷰[5] (보도1,보도2 동일)
- 단순 후원 소식 (예천뉴스) [6]
- 이런 건 일반적으로 '사소한 기사만을 싣고 있는 출처'로 인식됩니다.
- 지금 유지 표명하는 근거를 보자면 '다른 폐교들이 삭제되지 않는데', '대다수의 학교 문서가 존재하는 상황'등등 순환 논리의 오류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특별히 저명성이 있지 않는 한 초등학교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는 견해 확인"되었음에도 이러고 있네요. 백:회사는 물론이고, 심지어는 백:아님#미래와 백:출처까지 무시하는 "지역의 소중한 역사이고, 향후 지역 신문이나 지자체를 통해 회고 관련 콘텐츠가 나올 여지가 충분히 있습니다" 같은 발언에 대해선 유감을 표합니다. 아울러, 어디선가 익숙한 기여 한두개짜리 동원 아이피가 보이는데, 잠시 차단하겠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30일 (수) 14:12 (KST)[답변]
- 그리고 @황동기시대:님, 이전부터 지속적으로 자의적인 정책 해석을 통해 관리 활동을 두고 '부적절한 편파 관리'라느니, "처리할 자격이 없"다느니 [7] 무리한 발언을 하고 계신데, 자중 부탁합니다. 그리고, 군소 지방지 끌고 와서 출처로 삼는 일은 자제하고요. Reiro (토론) 2022년 3월 30일 (수) 14:17 (KST)[답변]
의견 과거 학교 문서 등재 관련 토론이 흐지부지하게 끝난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지금 사랑방에서 총의를 결정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 Wikiwater2020〔 ✓ ¦ ✎ 〕 2022년 3월 30일 (수) 21:19 (KST)[답변]
- @Wikiwater2020: 그 전에 알아두셔야 할 점은
- 1. 상위 총의인 저명성 지침 백:회사를 봐도, 옥천분교 관해서는 손을 들어주고 있다 보기 어려움
- 2. 심지어 학교 프로젝트의 기존 총의는 물론, 중단된 총의에서마저 대다수가 출처 없으면 삭제하는 쪽으로 의견을 냈고
- 3. 무엇보다, 옥천분교를 다루는 출처가 전무하다시피합니다. (안동인터넷뉴스나 예천신문 등 영세한 지방지 제외하면. 그나마도 단순 언급에 그치고요)
- 학교든 회사든, 출처 없는 문서를 저희가 긍정하지는 않습니다.--Reiro (토론) 2022년 3월 31일 (목) 10:28 (KST)[답변]
예유지 유지 의견이 우세하고, 출처도 있으므로 유지로 종결합니다. 안동인터넷뉴스나 예천신문 등의 지방지라고 하여 출처로 인정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지방 폐교에 대해서 지방지가 언급한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볼 수 있습니다. 백:등재 기준에 따라서, 유지로 종결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2년 4월 11일 (월) 02:5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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