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학원의 강사입니다만,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0:55 (KST)[답변]
삭제 위 문서에서 제시된 출처 중 하나는 단순히 여러 명의 좌담 비슷한 것이고, 하나는 출처라고 보기도 어렵네요. 저명성 부족이라는 제시자 분의 의견에 동조하여 삭제 의견을 냅니다.--소심자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0:58 (KST)[답변]
삭제 위 분들의 말씀에 동의합니다.--가람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0:58 (KST)[답변]
삭제 백:저명성도 부족하고 백:출처도 부족하지만, 해당 문서는 백: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나 PR을 목적으로 작성한 문서라고 생각됩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0:59 (KST)[답변]
절대적 공감으로 삭제 저명성 부족에 홍보성이 농후하네요. Jack9009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00 (KST)[답변]
유지 수험생의 입장에서 쓴 글입니다. 일단 저명성이 낮다는 건 이해할 수 없네요. 역사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 입장에서는 모를 가능성이 낮습니다. 중립적 시각에 관해서는 저널에 나온 내용만 서술하고, 직접 밝힌 부분만 적도록 하겠습니다.--Mimacd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04 (KST)[답변]
- 그러한 부분을 백:저명성 문서를 참고하셔서 백:확인 가능한 백:출처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함께 저명성을 입증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05 (KST)[답변]
- {{찬성}}이나 {{반대}} 틀은 어느 의견에 찬성하고 반대하는지 알 수 없으므로 사용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06 (KST)[답변]
의견 여기는 백과사전이지 입시커뮤니티가 아닙니다. 일반적인 대중에게까지 저명성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해 주셔야만이 저명성이 있는것이 아닐까요? 위키백과는 수험생 뿐만 아니라 각계각층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이용하는 곳이라는 것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09 (KST)[답변]
의견 일반적인 대중에게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하여 올린 것이지, 입시커뮤니티라고 생각해서 올린 것이 아닙니다. 대충 검색만 해봐도, 학부모나 입시 관련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만한 인물입니다. '분류:대한민국의 학원인' 에 속하는 인물 중에서도 대중성이 떨어진다고 보기 힘듭니다.--Mimacd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16 (KST)[답변]
- 저도 한 때 수험생이였기 때문에 해당 인물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명성이 있다고 주장하시기 전에 백:확인 가능한 백:출처,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등을 통해 백:저명성을 입증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 Min'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18 (KST)[답변]
의견 학부모나 입시 관련와 관련이 있는 사람이라면 알 만한 인물입니다. 이 주장에 대해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일단 이 삭제토론에 올라온 의견들로만 얼핏 봐도 귀하의 주장이 힘을 얻기는 어려울 것 같네요.--소심자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20 (KST)[답변]
의견 동아일보 교육섹션이나 위클리 조선 교육 부록 등에 역사 과목 멘토 역할을 하는 등, 여러 저널에 투고를 하거나, 다른 저널서 올라온 유명 강사에 관한 기사에도 거의 빠지지 않는 인물입니다.--Mimacd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40 (KST)[답변]
- 아울러 "역사 과목을 선택한 수험생 입장에서는 모를 가능성이 낮습니다." 이 주장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근거가 있다면 좋겠네요:) -- Min'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22 (KST)[답변]
의견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중앙일보교육개발연구소에 따르면, 역사군 강사에 2위로 등재되어있습니다.--Mimacd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40 (KST)[답변]
삭제 (편집 충돌) 수험생의 입장에서 글을 썼고, 그로 인해 저명성이 생긴다고 본다면, 거의 모든 학원의 강사가 등재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21 (KST)[답변]
의견 단순한 수험생 입장에서 쓴 것이 아니라, 객관적 저명성과 대중성이 있다는 판단 하에 작성하였습니다.--Mimacd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1:49 (KST)[답변]
의견 객관적 출처가 확보된 저널이나 기사 수준을 보자면, 대한민국의 학원인 분류에 속하는 우형철, 이근갑, 최진기에 필적할 만한 저명성을 지녔다고 보여집니다.--Mimacds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2:06 (KST)[답변]
유지 뉴스에서 검색을 해 보니, EBS에서 강의를 하는 등 언론의 주목을 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저명하다고 판단합니다. --케골 2010년 5월 25일 (화) 02:56 (KST)[답변]
유지 뉴스의 자료로 판단하면 저명성이 충분합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04:54 (KST)[답변]
유지 저명한데요. --돌피넬(talk) 2010년 5월 25일 (화) 16:57 (KST)[답변]
의견 삭제 토론 회부한 사용자입니다. 문서의 상태가 개선되었고, 적합한 출처가 제시되었으므로 의견을 유지로 바꿉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17:03 (KST)[답변]
의견 이투스로 내용 옮김 웹검색상 해당 학원인을 다루는 뉴스들을 살펴 본 결과, 이투스 사에서 배포한 보도 자료에 근거한 출처들이 많았으며, 강민성 강사 자체를 의미있게 다루는 신뢰있는 출처는 손으로 꼽을 정도였습니다. 회사 또는 학원 측의 보도자료 내지 언론사 제공 자료에 기반한 보도는 상업적 목적과 홍보의 연장선상이기 때문에, 저명성을 가늠하는 직접적인 출처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따라서 단독 문서로서의 저명성을 가진다고 보기는 어렵고 사회적으로 유의미하게 주목받아 백과사전의 단독 항목으로 다루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이 문서의 내용은 단독문서로서는 삭제하되 다만, 언급되는 출처들이 없는 것은 아니므로 해당 회사 내지 학원의 문서에서 강민성이라는 강사가 있고 어떤 내력을 가졌다는 면을 소개하면 충분한 듯 보입니다.--hun99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19:21 (KST)[답변]
의견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학원인 분류에 속하는 문서에서 교육재벌 손주은, 정치인 서한샘 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람들과 비교해서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Mimacds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00:17 (KST)[답변]
- 사회탐구 국사, 한국근현대사 영역서 강남지역 오프라인 최다 수강생을 보유하고 있다. 에서 저명성이 증명되는 것 같네요.
유지 --Leedors (토론) 2010년 5월 26일 (수) 16:49 (KST)[답변]
유지 저명합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09:47 (KST)[답변]
의견 대부분 유지 의견이고 저명성이 대강 입증된 것 같으므로, 유지로 결론을 내리는 게 좋겠습니다. --돌피넬(talk) 2010년 6월 26일 (토) 18:29 (KST)[답변]
유지합니다. - IRTC1015 (토론) 2010년 7월 2일 (금) 22:5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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