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열손상이 '몸의 체온이 올라감으로 받는 신체의 손상' 이라는데 어디에서 이 단어가 쓰이는지도 모르겠고, 고열손상을 의학적으로 여러개로 분류한다는데, 의학적으로 어디에 나와있는지 출처가 2010년 11월 틀이 달린 이후 여전히 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열손상 문서는 2004년부터 생성되었지만 15년 동안 사전적 정의에서 벗어나지 않고 있습니다. --Raccoon Dog (토론) 2020년 2월 9일 (일) 01:41 (KST)[답변]
조건부 삭제 의학적인 자료가 제시되지 않을 경우 삭제되는 것이 맞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2월 9일 (일) 03:39 (KST)[답변]
병합 열중증 문서를 보니 과거에는 ‘열실신, 열경련, 열피로, 열사병’으로 분류하였다는 내용이 있고, 이는 고열손상 문서에서 분류하고 있는 것과 유사합니다. 고열손상 문서의 초판부터 2011년 2월 21일 (월) 23:51 판까지의 역사를 열중증 문서로 병합하면 좋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2월 10일 (월) 02:58 (KST)[답변]
- 열손상과 heat injury으로는 유의미한 자료가 나오긴 하네요. 의학적으로 사용되는 용어가 맞는 것 같긴 합니다만 지금부터 하나의 문서로 만들기보다는 열질환(heat illense)의 문단에 장기 손상이나 기타 문단 제목으로 넘겨주기로 처리하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열로 인한 장기의 손상이 열질환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닌 것 같아 조금 신중해집니다. 감기에 걸려도 사이토카인 폭풍으로 인해 체온이 지나치게 올라가 장기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다른 방안을 생각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20년 2월 13일 (목) 16:10 (KST)[답변]
- 고열손상에 대한 유의미한 자료를 찾아보려고 해도 '고열손상' 단어 자체에 대해로는 어떠한 자료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4월 9일 (목) 12:39 (KST)[답변]
이동차라리 열손상으로 이동하는 편이 나을 듯 합니다.――사도바울 《토|기|X》 2020년 4월 28일 (화) 00:07 (KST)[답변]
열중증에 넘겨주기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9월 20일 (일) 21:35 (KST)[답변]
- 이 문서에 대한 거취를 이제 정해야하는데,
삭제로 의견 바꿉니다. 어떤 문서로 넘겨주기하기에는 애매한 개념인 듯하며, 발제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10월 5일 (월) 18:36 (KST)[답변]
- 이제는 거취를 정해야할 듯 합니다. 저나 호로조님, 오모군(吳某君)님 전부 애매한 개념에는 동의하는 듯하며, 오모군님은 일정 판 병합, 호로조님 또한 하나의 문서로 두기에는 애매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에 삭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0년 10월 27일 (화) 16:02 (KST)[답변]
- 삭제 토론이 개시된 이후에도 해당 문서에는 아무런 기여가 없었으며, 고열손상에 대한 정보를 찾아보려고 해도 대개 "고열로 인한 손상"이라는, 하나의 정의된 단어가 아닌 단지 어떤 손상인지에 대한 묘사를 한 것으로 특별히 고열손상이라는 단어에 의미를 부여하기 힘듭니다. 장시간 출처가 없고 정보를 찾아볼 수 없으므로 해당 문서는 삭제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Raccoon Dog (talk) 2020년 11월 24일 (화) 21:15 (KST)[답변]
의견 2004년에 초판을 생성하신 분을 찾아 연락해 보았으니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1월 12일 (화) 00:39 (KST)[답변]
- 초판을 생성하신 분에 따르면, 1) 전세계적으로 가장 널리 이용되는 틴티날리 응급의학과 교과서에서는 열손상을 ‘Heat injury’라고 표현했으며, 2) ‘열손상’은 외부의 열로부터의 손상을, ‘고열손상’은 자연 상태에서 지니고 있는 정상 체온의 열 이상(以上)에 의한 손상, 즉 인체 내부로부터의 손상을 함의하나, 같은 말이라고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생성자께서는 틴티날리 8판(2015)의 본문 일부를 보내 주셨고, 그 중 일부분이 서명 시각 기준 현재 판 문서에 인용되어 있습니다.
- 그러나 8판의 Heat Emergencies 장을 전체적으로 읽어 보면 heat injury보다 heat emergencies나 heat illnesses가 더 포괄적인 용어로 쓰이고 있다는 인상이 듭니다. 더욱이, (문서 생성 당시에 참고했을) 6판(2003)의 같은 장에는 heat(-related) illnesses가 원인(epidemiology)을 다루는 부분과 열부종, 열발진, 열경련 따위를 분류하고 정의하는 부분에 널리 쓰이고 있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고열손상’이라는 한국어 용어 자체는 앞서 호로조 님께서 지적하셨듯 현재 문서에서 다루는 항목들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애매하며, en:Heat injury 문서도 화상 등을 포괄하고 있다는 점에서 현재의 한국어 문서와 일대일대응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위 출처에서 ‘고열손상’에 대응한다고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용어 ‘heat illness’(en:Heat illness)의 번역어인 ‘온열질환’으로 이동해서
유지하면 좋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1월 17일 (일) 04:43 (KST)[답변]
- @오모군: 문서 제목을 바꾸는 조건으로 유지하겠다는 입장인가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월 17일 (일) 17:50 (KST)[답변]
- 그렇습니다. 위 출처에 열부종, 열발진, 열경련 등이 하나의 범주로 묶여 있다는 점이 근거입니다. 문서의 생성자는 그 범주를 ‘Heat injury’라고 명명했지만, 제가 위 출처를 검토했을 때 그것은 ‘Heat illness’에 해당한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는 것이 제 주장입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1월 18일 (월) 02:00 (KST)[답변]
유지 오모군님께서 제시한 의견에 따라 유지하기로 결정하겠습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1월 19일 (화) 19:19 (KST)[답변]
장기간 토론이 진행되지 않아 본 토론을 닫고자 합니다. 우선 오모군 님이 제시한 내용에 대해 동의하는 사용자가 있고, 표제어 변경에 따라 당초 삭제사유나 단어의 모호성 문제가 해결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할 수도 있으므로 유지로 결정하고 토론을 닫습니다. 다만 이후의 적절한 문서 표제어 변경에 관한 부분은 다른 곳에서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며, 관련된 내용은 오모군님이 진행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27일 (토) 11:5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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