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흔한 폐교 하나입니다. 혹시나 해서 검색해 보았으나 언론에서 단 한번도 다뤄지지 않은 것은 물론, 그나마 있는 자료 역시 단순 시설 개,보수 및 개교, 폐교 사실 등 지극히 관례적인 내용밖에 없습니다. 이런 문서가 한국 초등학교만 1천개 넘게 양산되어 있는데, 이 학교가 다른 곳과 비교하여 어떤 특필성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12:19 (KST)[답변]
의견 학교에 대한 등재 기준의 확립이 우선시 되었으면 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22:13 (KST)[답변]
- @양념파닭: 총의라면 위키프로젝트:학교/토론 사례 모음에서 확인 가능할 듯 하네요. 더 넓게는 백:단체로요.--Reiro (토론) 2021년 10월 27일 (수) 22:19 (KST)[답변]
- 저도 학교 문서 등재에 대한 기준을 확립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전국의 모든 학교 문서가 생성되어 있는것으로 아는데, 등재 기준에 대한 토론 결과에 따라 이 문서의 삭제 또는 유지 여부를 정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 Wikiwater2020〔 ✓ ¦ ✎ 〕 2022년 1월 10일 (월) 22:29 (KST)[답변]
삭제 By 키페(토/기/이) 2021년 12월 26일 (일) 16:31 (KST)[답변]
과역초등학교에 병합 완전히 지우기는 아쉬운 내용이네요. ――사도바울 (💬✍🧾) 2022년 2월 5일 (토) 15:15 (KST)[답변]
- 저것 비슷한 폐교 문서가 1천개 가까이 됩니다. Reiro (토론) 2022년 2월 6일 (일) 14:08 (KST)[답변]
- 무슨 말씀을 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습니다. 문서 삭제는 찬성하나 과역서초등학교를 흡수한 초등학교가 등재되는 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언급된 내용을 과역초등학교에 합병하는게 좋겠다는 주장입니다. ――사도바울 (💬✍🧾) 2022년 2월 8일 (화) 10:30 (KST)[답변]
- 전달을 잘못했군요. 그 과역초등학교마저 [1] 이렇다 할 출처가 없었다는 말이었습니다. 현재 이름뿐 아니라 연혁 보고 옛 이름을 뉴스 라이브러리에 검색해 봐도요. 그리고 지금 달려 있는 출처 두개 중 하나는 그저 여러 비슷한 학교 이름 나열일 뿐이고, 다른 출처인 고흥군사에서도 단순 이름 언급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2월 8일 (화) 14:20 (KST)[답변]
- 네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학교 등재기준이 아예 없는건 조금 놀랍네요. 다만 과역초등학교가 존재하는 이상 과역서초등학교의 내용을 병합할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당장 과역초등학교의 존재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 ――사도바울 (💬✍🧾) 2022년 2월 8일 (화) 21:35 (KST)[답변]
질문 그런데 해당 학교가 다른 특기할 만한 사건과 관련된 적 있었나요? --유미사카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15:37 (KST)[답변]
- 아뇨. 예전 만들어진 양산형 학교 문서입니다. Reiro (토론) 2022년 2월 7일 (월) 18:03 (KST)[답변]
삭제 특기할 만한 사건이 없는 학교 문서입니다. --유미사카 (토론) 2022년 2월 8일 (화) 08:26 (KST)[답변]
- 뭐 큰 사건이 있다면, 유지해야하지만 현재는 따로 사건이 없어 등재 기준에 충족하지 않는 것 같네요. -- 𝒦ℯ𝓎𝒮𝓅𝒶𝒸ℯ 2022년 2월 10일 (목) 12:20 (KST)[답변]
등재 기준 측면에서는 유지 등재 기준은 가까스로 맞췄지만 병합 토론 필요성이 있는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학교/보존3에 따라 그냥 놔두는 상태에 대해 이의가 제기되지 않아 백:단체와 별개로 등재 허용에 대한 총의가 성립하였고, 백:단체도 논의 과정에서 학교 문서를 지우지 않도록 개정된 후 채택된 것으로 보입니다.
- 채택되기 전인 2015년에 조직과 단체를 구분하도록 Asadal님에 의해 다듬어진 뒤에 채택되었으므로, 학교 문서에 대한 관례를 임의로 변경하여 학교 문서를 죄다 삭제해야 하는 일을 만들지 않을 목적으로 수정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용자들이 이 지침의 채택을 통해서 학교 문서 일부를 삭제해야 한다는데 동의한채로 백:단체가 채택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운동 선수 등의 등재 기준 처럼 관습에 의해 등재가 가능한 분야도 있는 점, 교육 분야는 다른 지침이 제안 중인 점, 영어 위키백과와 달리 학교에도 특정 기준을 적용한다고 따로 적시한 명시적 조항이 없는 점 등을 고려해 학력이 부여되는 정규 학교의 등재를 허용하는 관습과 총의 아래에서 생성되었고, 그러한 총의는 백:단체를 통해 취소되지는 않은 상태로 보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3일 (일) 02:04 (KST)[답변]
- 또한 단체와 학교는 조금 다른 면이 있으며 0문단의 체계에 따르면 회사, 단체, 조직으로 3개의 유형으로 나뉘게 되고 학교는 조직으로 분류되는데 '단체'에도 학교가 포함된다고 나온 조항은 없는 점, 타고난 저명성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문단 내용이 '어떠한 종류의 조직이건 간에'가 아니라 '어떠한 종류의 단체건 간에'인 점, '교육에 대한 중요하거나 입증할 수 있는 영향력'에 법적 학력이 포함된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 점, '주요 기준' 문단에서 '학교'를 단체와 구분하고 있는 점에서도 정식 학교에 대해서는 지울 수 있는 사안이 아닙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3일 (일) 02:04 (KST)[답변]
- 삭제 토론을 닫고 등재 기준은 만족하지만 백:문서 합치기에 따라 병합을 하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는 전제에서 병합 토론을 열어 결정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3일 (일) 02:04 (KST)[답변]
- 일단 저 정도로 규모가 작고 덜 알려진 폐교들도 등재 기준은 모두 만족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유명 졸업생이나 근무자가 있는 경우, 신문 기사 등이 존재하는 경우, 캠퍼스가 어떻게 활용된다는 문헌의 언급이 존재하는 경우나 재개교 논의가 언론에서 확인되는 경우는 병합된 학교 문서에서 그와 관계된 서술을 하면 어색하게 되므로 무조건 독립문서로 유지하고, 이 경우 같이 애매한 경우에는 등재 기준은 만족하지만 병합이 필요할 수 있다는 전제로 따로 토론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3일 (일) 02:04 (KST)[답변]
- 황동기시대님의 총의 해석은 일반적인 방법과 한참 달라 보입니다. 영어판 그대로 번역한 것이기에 아사달님이 단지 '조직'을 '단체'라는 단어로 바꾸었을 뿐, 그 둘을 구분해야 한다는 의도로 고친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아래만 봐도 둘 모두 구분 없이 잘 쓰이고 있고요.
- 아울러, 백:단체#주요 기준에는 "회사, 기업, 단체, 학교, 팀, 종교, 사회단체, 제품, 또는 서비스는 (후략)"으로, 엄연히 학교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토론 시 근거를 좀 더 꼼꼼히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해당 총의는 10년전 저명성이 무엇인지조차 정립되지 않았을 적 이야기라 지금 그대로 대입하기엔 무리가 따릅니다.
- @Twotwo2019: 슬슬 마무리지을 떄가 되었네요. Reiro (토론) 2022년 3월 13일 (일) 12:06 (KST)[답변]
- 학교중에도 학력이 인정되는 학교와 학력이 인정되지 않는 학교가 있고, 링크하신 조항은 충분 조건이지 필요조건이 아닙니다. 엄연히 확인 가능한 증거에 기초한 결정 문단에서는 단체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고, 조직을 대상으로 하지 않는 점을 보아도 그것에 포함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영어판을 그대로 번역한 것이라고 했지만 2014년 8월 발의가 되었을때 이미 영어판에서는 학교도 포함시킨다는 문단이 있었지만, 한국어 판에서는 아사달님의 수정 이전에는 조직에 학교를 포함시키긴 했지만 학교를 직접 언급하는 문단은 없었습니다.
- 특히 학력의 부여 여부를 학교의 등재 기준으로 인정하는 관습이 형성되었는지에 대해 문서 관리 요청, 관리자 요청, 사용자 관리 요청란 들을 찾아보니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29주#96015maphack과 같은 요청이 있어 요청자와 피요청자가 모두 학력의 부여를 등재 기준으로 함에 동의하고 있으며 문서 삭제는 철도역이나 도로 등과 같은 공공 시설과의 형평성에도 어긋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마지막으로 2014년과 2015년 당시 영어판 규정은 학교에 대해 명시적인 언급과 문단이 있습니다. 즉 한국어 판에서 발의 당시부터 규정을 근거로 학교에 대해 삭제시킬 수 있다는 의사가 없었으며, 2015년 아사달님의 수정을 통해 학교 문서에 대한 총의를 철회하는 규정이 아님이 명확하게 되었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01:21 (KST)[답변]
- 현재 학점은행제 전문학사나 학사 과정이 없는 직업전문학교가 양산된 상태로 보여 지침 마련과 정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01:21 (KST)[답변]
- 또한 그 당시에는 중요성이 있었지만 잊혀졌더라도 남아있는 출처가 하나 있으면 저명성이 유지된다는 취지로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보존문서3#저명성은 영구적입니다가 제안되어 통과되었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01:21 (KST)[답변]
- 따라서 등재 기준은 만족하지만 병합을 고려할 수 있는 상태로 해석해야한다고 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01:21 (KST)[답변]
- 해석을 자꾸 이상하게 하시는데, '저명성은 영구적입니다'는 한 번 인정되면 이후 새로운 사실이 추가되지 않더라도 쭉 저명하다는 뜻이지, 해석이 바뀔 수 없다는 뜻이 아닙니다. 특히 이번처럼 연혁 정도가 전부인 양산형 학교문서는 더더욱. 백:단체#주요 기준은 백:단체#보도의 깊이에서 보듯, 모든 문서에 적용됩니다. 자의적인 해석은 그만두세요.
- 형평성 이야기하니 하는 말인데, 위키백과:삭제 토론/개별 버스 노선 문서에서 이미 이런 류의 버스 노선이 삭제된 바 있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13:12 (KST)[답변]
- Asadal님이 개정을 제안했을때 바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록이 줄어들 수 있는 대상들이 과거에 저명성이 있었다면 지금도 저명하다는 취지로 개정을 제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5일 (화) 16:33 (KST)[답변]
- 버스 노선은 언제든지 쉽게 폐선되거나 변경이 가능하지만, 학교가 그러한가요? 그 유동성이 삭제의 원인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사례와 형평성 비교가 적절한 것은 철도역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같은 위키백과:삭제 토론/2021년 10월을 보면 다른 공적 시설에 대해서도 출처가 극히 적음에도 유지한 전례가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5일 (화) 16:33 (KST)[답변]
- 이미 공개적으로 위키프로젝트토론:학교/보존3에서 ChongDae님이 저명성 지침도 시간이 가면 조금씩 낮아집니다. 위키백과 문서가 1000개였을 때에는 고등학교 문서도 문제가 되겠지만, 이젠 학교와 같은 준공공기관은 허용해도 좋지 않을까요? 차라리 시도교육청 등과 접촉해 초중등학교 목록과 주소 등을 받아 일괄 생성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봅니다. 라고 제안한 뒤 토론이 마무리되었고, 커뮤니티가 그것을 놔두기로 했다면 그것이 바로 관습법이 성립한 것 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5일 (화) 16:33 (KST)[답변]
- 관습이 규범으로서 확신을 얻으면 관습법으로 성립하는데,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8년 제29주#96015maphack은 그러한 관습법을 확인하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5일 (화) 16:33 (KST)[답변]
유지 다른 폐교들이 삭제되지 않는데 이 문서만 삭제될 수 없습니다. 출처도 있네요. --Ilbetarism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09:42 (KST)[답변]
- 백:단체#보도의 깊이:" 대상에 대한 잡다하거나 부수적인 보도는 '저명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 단순 언급 이외 어떤 내용도 없네요. 둘 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14일 (월) 13:13 (KST)[답변]
- 위키프로젝트:학교/토론 사례 모음 갱신 사례를 다시 봤는데, 15개 토론 중 9개 토론에서 삭제, 2개 토론에서 개별 회부, 4개 토론에서 유지가 나왔습니다. 부강초등학교는 학교 강당이 충청북도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단순 언급 외의 저명성 근거를 획득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삼육중학교, 정진중학교 토론은 08년에 이뤄진 데다, 그나마 정진중학교는 쓸 내용이 없어 부북초등학교 정진분교로 이동되었습니다. 광성중학교는 여타 학교와 마찬가지로 '다른 학교도 있으니 유지'라는 논리로 살아남았고요. 지금 백:단체#주요 기준에 한참 못 미치는 단순 연혁 나열식의 양산 문서들이 서로를 지지하는 수준인데, 이런 류의 문서는 위키백과의 철학과도 맞지 않습니다. --Reiro (토론) 2022년 3월 15일 (화) 13:45 (KST)[답변]
- 이미 철도역 처럼 백:확인 가능한 공공시설 문서들에 대해 2차 출처가 아닌 1차 출처만을 근거로도 문서 생성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공직자 등에 대해서도 직위 요건만 맞췄으면 문서 생성이 가능한 상태입니다. 오히려 철도역 같은 공공시설보다 학교의 기준을 엄격하게 해야한다는 주장은 위키백과의 독자에게 납득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2년 3월 15일 (화) 16:33 (KST)[답변]
- 자꾸 동어반복인데, 그 철도역조차도 개통 불확실하면 출처 아무리 많아도 안 만듭니다. 공직자도 수장급으로 주요한 직책일 때나 자동으로 인정되지, 뭔 7급 공무원들 다 올려주는 게 아니듯. 저희는 지금 단체 이야기를 하고 있지, 인물이나 건물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논점 일탈은 그만 했으면 하네요. Reiro (토론) 2022년 3월 15일 (화) 17:50 (KST)[답변]
삭제로 종결하겠습니다. 과거 초등학교의 토론 합의 사례에서 "특별히 저명성이 있지 않는 한 초등학교 문서를 만들지 않는다는 견해 확인"이라고 지정된 바에 따라, 그 동안 토론으로 합의가 바뀌지 않았으면 지금까지도 바꿀 이유가 없어 보입니다. 다만 타 사용자들의 의견처럼 위키프로젝트:학교 등지에서 좀 더 확실하게 토론 합의를 바꾸거나, 혹은 규격화하는 것이 낫다 보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2년 3월 24일 (목) 01:0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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