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국도 노선지정령에는 일단 있기는 하나, 형식상의 대한민국의 국도 일뿐이고 실제로 북조선에서는 도로지도는 판매되지 않고 고속도로나 일부 거리를 제외하곤 도로에 이름조차 없습니다. 존재여부조차 모릅니다. ----hyolee2♪/H.L.LEE 2009년 7월 3일 (금) 08:47 (KST)[답변]
삭제 국도 제50호선에 관한 정보는 '대통령령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게 끝입니다. 여기 대통령령에는 단순한 경유지 정보만이 나와있고, 이 외에는 이 이상으로는 이렇다 할 정보를 알 수가 없습니다. 형식상으로만 존재하는 대한민국의 국도이고, 차로수, 제한 속도 등의 세부적인 도로 구성과 경로 또한 알 수 없을 뿐더러 이 도로의 존재여부 조차도 불투명합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3일 (금) 12:05 (KST)[답변]
제가 전국관광안내도에서 북쪽에 50번이 1번 국도와 만나던데--구동영 2009년 7월 8일 (수) 13:54 (KST)[답변]
- 그렇게 표기되었다면 그 지도가 잘못된 것 일 겁니다. 국도 제50호선은 공식적으로는 옹진군에서 개성시까지거든요. 남측으로는 0.00001mm도 넘어오지 않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8일 (수) 16:38 (KST)[답변]
알고는 있지만 군사분계선 위던데...--rnehddud구동영 2009년 7월 9일 (목) 15:42 (KST)[답변]
유지 비슷한 경우로 이북 5도청이 있습니다. 굳이 삭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철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만약 폐쇄되었다 하더라도 백과사전에서 기술할 요건은 충분히 있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7월 9일 (목) 16:00 (KST)[답변]
의견 요청문을 잘 보세요.이북 5도청은 실물이 있습니다. 그러나 국도 제50호선은 총연장 모름,경유지조차도 정확으로는 모르는 상태입니다.----hyolee2♪/H.L.LEE 2009년 7월 10일 (금) 12:48 (KST)[답변]
의견 어떤 내용을 가지고 백과사전에 기술 할 수 있나요? 단순한 경유지 정보만으로는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합니다. 앞에도 말씀드렸지만 이 도로와 관련하여 공개된 정보로는 단순한 경유지 정도가 끝입니다. 그외의 정보는 전무합니다. 그나마 철도 문서 또한 거의 대부분이 토막글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또한 이북 5도청을 거론하셨는데, 이 것은 이북 5도청과는 다른 문제입니다. 이북 5도인 황해도, 평안남북도, 함경남북도는 분단되기 이전부터 이미 존재하였지만, 국도 제50호선은 이 도로가 실제로 존재하는지 조차도 알 수 없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1일 (토) 00:57 (KST)[답변]
답변이북 5도청의 행정구역 중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 있습니까로 묻고 싶군요. 이북 5도청 행정구역명으로 존재하는 시군 중 사라진 행정구역이 있고, 또, 실제 그 명칭으로 존재해도 행정구역의 범위 또한 변했습니다. 당연히 위 삭제토론에 올라온 도로 명도 1953년 휴전협정 이후에 도로 존재여부를 모르는 것 아닙니까? 왜냐하면 1950년 전쟁발발이전 대한민국의 실제통치 범위는 38선이남이었고, 당시 도로는 대한민국 실제통치 범위에 들어갑니다. 지금 현재 그 존재유무를 모른다 하여도, 1950년이전에는 대한민국의 실제관할의 도로였으며, 형식상 도로라 하여도, 이북 5도청이 관할하는 시군에 있는 도로명칭입니다. 따라서 삭제될 이유가 없습니다.--Gwpei (토론) 2009년 7월 12일 (일) 13:10 (KST)[답변]
의견 1950년 전쟁발발이전에 도로가 대한민국 실제통치 범위에 들어간다는 것이 뭐가 어떻단 말인가요? 발발 이전에도 대한민국 실제통치 범위에 들어가지 않는 도로도 엄연히 있는데 말입니다. 그리고 일반국도노선지정령은 1971년 8월 31일에 제정되었고, 시행되었습니다. 전쟁이 발발한지 어언 20년이 훨씬 지나서였지요. 그리고, 혹시나 해서 말씀드리는데 이것은 국도입니다. 관리권은 국가에게 있지 이북 5도청과는 관련이 없습니다(도 차원에서 관리하는 도로는 '지방도'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이북 5도청이 왜 여기서 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2일 (일) 17:44 (KST)[답변]
- 국도는 국토해양부 장관이 관리하지만, 시구역내의 국도는 시장이 관리합니다. 그리고, 일반국도 현황에 국도 제50호선은 기재되어 있지않지만, 이 도로노선명에 대해 뒤받침할 수 있는 자료가 있다면 서술해도 충분합니다. 단, 현재 이북에 위치한 관계로 더 발전할 사항이 없다면 국도노선목록에 병합했으면 합니다. --Gwpei (토론) 2009년 7월 15일 (수) 13:57 (KST)[답변]
- 맞습니다. 시구역내의 국도는 시장이 관리합니다. 그리고, 제가 왜 처음부터 삭제를 주장했는지에 대해서 재차 여러번 말씀드렸습니다만, 일반국도노선지정령을 제외하곤 이 도로노선명에 대해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가 없기 때문입니다. 제가 안 찾아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이 문서는 이 이상으로 더이상 발전할 가능성이 없습니다. 정리 해야 할 건 마땅히 정리해야 하겠지요.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8일 (토) 12:07 (KST)[답변]
- 국토해양부 국토지리정보원의 대한민국 전도(IE 전용)에 이북 지방의 국도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단, 중간에 국도 번호가 잘못 기재된 것이 좀 있습니다.) 이 지도를 근거 자료로 사용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까지 민간에 공개된 지도 중에선 이 지도만이 이북의 국도까지 자세히 그려져 있어서 여기에 의견 남깁니다. ps. 연천군 ebook 자료홍보관의 행정지도(연천군)에는 전 구간이 이북에 위치한 41번 국도가 한쪽 구석에 그려져 있습니다. --121.135.239.160 (토론) 2009년 8월 31일 (월) 00:01 (KST)[답변]
삭제 이 도로는 실제로 존재하는 도로입니다. 구글어스로도 확인할 수 있지요. 하지만 통일이 되기 전까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토 안에 있는 도로이므로 '대한민국의 국도'라고 서술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만일 이 도로를 대한민국의 일반 국도로 서술한다면 평양이나 개성도 대한민국의 도시로 서술해야 할 것입니다. -- Bonaventura 2009년 7월 11일 (토) 19:45 (KST)[답변]
의견 국도 제50호선에 대한 기존 항목은 삭제하되, '대한민국의 일반국도노선지정령으로 지정되어 있는 북조선 영토 안의 도로'를 별도의 항목으로 만드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이 항목은 '이북5도위원회'와 비슷한 지위를 가질 수 있다고 봅니다. -- Bonaventura 2009년 7월 11일 (토) 19:53 (KST)[답변]
의견 근데, 북측 통치지역 안의 도로를 서술한다 하더라도 딱히 서술 할 내용이 없습니다. 또한, 구글어스로 북한의 도로를 볼 수 있기는 합니다만 다음 스카이뷰처럼의 상세한 사진을 볼 수 있는 구역이 제한적인데다가, 도로가 보인다 할 지라도 그게 국도 제50호선인지도 정확히 알 수가 없습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7월 12일 (일) 17:47 (KST)[답변]
마지막 의견이 나온지 오래 되었기 때문에, 일단 유지한 채로 토론을 닫겠습니다. 삭제를 위한 추가 의견이 있으면 새로 토론 문서를 만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 --정안영민 (토론) 2009년 12월 7일 (월) 07:2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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