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는 낱말사전이 아닙니다. 이에 삭제토론을 엽니다. 아울러 해당내용을 선거권 등과 같은 항목으로 병합하는데 의견을 보탭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3:16 (KST)[답변]
삭제 백:아님#낱말, 백:독자연구 금지. - IRTC1015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13:31 (KST)[답변]
의견 출처가 없어서 독자연구 의심이 듭니다. 먼저 작성자에게 출처요구를 하는 게 적절할 듯 합니다. 출처가 나오면 선거권에 병합하는 데 동의합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21일 (금) 13:49 (KST)[답변]
- 일단 문서 생성자에게 출처 요구를 하였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22일 (토) 01:03 (KST)[답변]
병합 중복된 문서가 많아서 기권 문서를 아예 선거권에 합쳐 놓는 게 바람직합니다. 그래서 선거권의 하위 단락에 적는 게 보편적입니다. 그런데 엑셀룰러님은 무엇으로 위백에 글을 올리는지 의문이 있네요.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5월 22일 (토) 01:07 (KST)[답변]
삭제 이런 문서는 당장 삭제해야 합니다.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5월 22일 (토) 04:40 (KST)[답변]
적절히 선거권 문서에 병합 이 정도 문서로는 독자 문서로 유지하기 힘들다고 판단합니다. 저 역시도 그 분이 대체 왜 이런 식의 기여를 해주시는 건지 도통 이해가 안되네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23일 (일) 02:15 (KST)[답변]
무효표와 함께 투표에 병합 선거권에 병합하는 건 좀 부적절하다는 느낌이네요. 영어판은 무효표와 기권표를 합쳐서 한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지만, 일단은 투표에 합쳐서 투표와 관련된 여러 가지 것을 한 곳에서 설명하는 것이 낫겠습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25일 (화) 17:31 (KST)[답변]
적절히에 병합하고 넘겨주기 만들지 않음 병합은 하되, '기권' 이라는 단어는 범용으로 쓰이는 단어이므로 병합된 문서에 넘겨주지 않아야 합니다. 개별문서로 생성하기에도 부족해보이고요. ∫∫∫ (토론) 2010년 5월 25일 (화) 23:34 (KST)[답변]
의견 기권이란 환경을 여러 권역으로 분류할 때 대기의 영역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29일 (토) 17:25 (KST)[답변]
삭제 내용을 보면 알수 있듯 굉장히 지엽적인 부분입니다. 병합도 필요하지 않음. 단순 기술만 하면 됨.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3일 (목) 02:47 (KST)[답변]
의견 작성자로서 의견을 제시합니다.
먼저 2주일동안 제가 매우 바빠서 늦게 올리게 되었다는 사실을 이곳들을 통하여 알려드립니다.
또한 6월2일에 선거끝난후에도 제가 3일동안 다른 일로 바빠서 의견제시가 연기되었습니다.
- Jack9009 : 그렇다면 위키백과의 토막글지식들은 어떻게 보세요?왜 기권문서가 선거권등 다른 문서에 병합되어야 해요?
- IRTC1015 : 있는 사실 그대로 기재한 문서인데 뭐가 독자연구에요?
-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 출처가 책인데 그책을 구할수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 지식왕자 : 기권과 선거권은 각각 별개의 사항인데 왜 병합되어야 해요?
- A Blue Squirrel Acorn : 님은 근거도 없이 삭제되어야 한다고 하시는 데 위키백과가 님의 것입니까?
- 노승희 : 님께서 제기하신 독자연구의 구체적인 기준이 어떻게 됩니까?
- 더위먹은민츠(발자취) :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 ∫∫∫ : 기권과 선거권은 별개의 문서로서 성립될만 하므로 그냥 두어야 합니다.
- Phenomenart : 기권(棄權)과 기권(氣圈)이 같습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20:54 (KST)[답변]
- 기권에는 선거에서만 쓰이는 의미 외에 동음이의가 있단 점을 들기 위해 적은 것이며, 그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기권은 선거에서 전용되는 표현이 아닙니다. 하지만 해당 문서는 선거에 관한 이야기만, 그것도 독자연구와 같은 어조로 논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보자면, 정치적무관심이 주된 원인인데 지방선거, 국회의원 총선거, 대통령선거에서 앞으로 갈수록 더하다. 일부 선거구에서만 하는 보궐선거, 재선거에서는 훨씬 더 한데 선거구가 일부 지역으로 한정되어 있고 해당 선거구의 유권자들이 휴일이 아니라 더하다. 기권이 늘수록 인쇄된 투표용지의 폐기가 늘어나서 국고 낭비가 크다. 정치적무관심이외에도 정치에 대한 불신과 유권자들의 가족, 친척, 친구의 병원에의 입원이나 사망, 주소지 선거구에서 멀리 장기 출장, 해외체류 등 개인적인 사유도 많다. 일부 국가에서는 기권을 줄여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유권자가 투표하면 투표확인증의 부여 등 회유책과 벌금이나 대출억제 등 강경책을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것보다 선거일을 하루 노는 날로 여기고 선거에 참여하여 투표하기를 귀찮아해서 꺼리면서 선거때 투표하면 국가에서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 유권자들이 소중한 국민으로서의 권리이자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것이 매우 큰 문제이다. 이러한 기권을 줄이기 위해 선거일을 휴일과 연결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선거일이 휴일과 연결되어서 2일이상 쉬면 유권자들이 그 기간동안 투표안하고 놀러 가는 일이 많아 기권이 더욱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그 자체로도 백:아님#사견, 백:POV, 백:독자 위반입니다.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12일 (토) 17:24 (KST)[답변]
-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가 책이라고 하면 그 책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게 옳습니다. 만약 그 책을 문서 내에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할 경우, 독자연구라는 꼬리표는 계속 붙어 다닐 거라고 보여집니다. 당연히 문서 삭제의 가능성은 더욱 높아질 수 밖에 없다고 보여집니다. 삭제를 원치 않으신다면 해당 책 제목과 페이지를 다시 한번 기억해 보시거나, 도서관에서 책을 한번 검색해 보는 게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6월 5일 (토) 20:59 (KST)[답변]
의견 동음이의의 기권이 있는 반면, 또 비슷한 의미에서 다른 기권도 있습니다. 기권이 반드시 선거에서만 쓰이나요? 시합에서의 기권은? --Phenomenart (토론) 2010년 6월 5일 (토) 23:17 (KST)[답변]
이 문서는 편집자의 사견과 독자연구가 담겨있는 문서이고, 기권은 여러가지 뜻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선거로만 한정짓는 것은 무리수라고 생각합니다. 고로 삭제 의견을 냅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09:44 (KST)[답변]
당장 삭제 문서의 모오오든 내용이 독자연구입니다. 선거라는 의미에서의 기권은 선거권 문서를 통해, "정치적 무관심"을 함께 언급하며 서술하면 됩니다. --돌피넬(talk) 2010년 7월 4일 (일) 21:42 (KST)[답변]
삭제 낱말임.--Saehayae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17:04 (KST)[답변]
삭제 독자연구입니다.--인생살이 (토론) 2010년 9월 28일 (화) 21:31 (KST)[답변]
병합 민츠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2일 (토) 09:41 (KST)[답변]
백:아님#위낱을 참조해주세요. 삭제 신청 하겠습니다. 이 이상 논의가 진행된 것 같지도 않고요. 관인생략님 말 따라 병합을 해보려 했습니다만, 병합할 문서도 없어보이고 단순한 낱말이라 병합 자체도 쉽지 않아보입니다. 만약 관리자 분께서 삭제 처리 하시기 전에 병합할 만한 문서가 있다면 그 쪽으로 병합을 부탁드립니다.--Leedors (토론) 2010년 10월 5일 (화) 14:28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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