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이 세운 업적 여부와 별개로, 위키백과 문서가 본의 아니게 광고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다면, 심각한 일이라고 봅니다. 제 생각에는 나중에 이분이 병원을 운영하지 않게 되었을 때 위키백과 문서에 등재 되어야 광고 목적이라는 지적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아직 문서를 만들 때가 아닌 것 같네요.Tinystui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8:57 (KST)[답변]
유지 본의 아니게 광고 목적이 아니라 원래 광고 목적으로 글을 올릴 수 있습니다. 정보라는 것이 일면 광고의 역할도 하지요. 삼성전자 문서가 삼성전자 광고 역할도 하는 것입니다. 현대자동차의 i10 i20 i30 같은 것도, 프랑스에서 엄청나게 팔리고 있다고 하는데, 위키백과에 문서가 있지요. 광고 목적이 아니라고 하면 좀 이상하지요. 그러나, 위키백과는 광고로 사용해도 문제는 없으나, 공신력 있는 출처와, 저명성과 뭐 기타등등의 요건을 만족해야 하지요. 제가 보기엔, 저 문서가 큰 부적합성이 느껴지는 문서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유명한 의사분들은 자신이 직접 쓰던지, 간호사 보고 쉬는 시간에 쓰라고 하던지, 모두 위키백과에 올리라고 의사협회에 이메일을 보내고 싶군요. 저명한 의사분들이 많지요. 전부 위키백과 수록대상입니다. 의사 변호사 교수 언론인 시민단체 활동가 정치인 기업인 등 모두가, 자기 광고를 하는 곳으로 위키백과 처럼 좋은 곳이 또 없지요. 자기 프로필 올리거나 저한테 이메일 보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제가 여기 규칙과 사용법을 많이 아니까, 대신 이메일로 글을 받아다가 여기에 올려주면 되겠지요.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0:49 (KST)[답변]
- 처음들어보는 논리입니다. 애초에 의도가 불순하다면(예를 들어 명백한 광고 목적의 글 작성) 위키백과에 글을 올리지 못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까? 백과사전에 글을 올리려는 이유는 그것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지, 광고 목적을 의도로한 글을 올리는게 허용된다는 논리로 말씀하고 계신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H군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19:20 (KST)[답변]
- 제가 보기엔, 영어판에서도 별로 크게 유명하지도 않은 변호사의 소개 문서가 오래도록 게시되어 있는데도 아무 문제제기도 없었던 것을 본 기억이 있어서요. 영어판 운영정책을 보면, 죄다 환영한다. 객관적인 글만 써라. 다 좋다. 뭐 이런 느낌도 들더군요. 거기 정책규정에는 뭐라고 써있는지 몰라도. -- WonYong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1:34 (KST)[답변]
네이버 인물 검색에 뜨는 걸 보면 저명성이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만, 문서가 상당히 홍보적 입니다. 일부 정리가 필요합니다.--Leedors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21:55 (KST)[답변]
의견 지난번 삭제토론과 똑같은 내용으로,이미 말씀을 다드렸기 때문에 더이상 시간 낭비는 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0월 25일 (일) 21:27 (KST)[답변]
삭제 토론을 하실 때 위키백과:저명성 (인물)을 참고해 주세요. --가포 (토론) 2009년 10월 26일 (월) 18:12 (KST)[답변]
삭제 광고 목적 Q0v9z8 (토론) 2009년 10월 28일 (수) 01:43 (KST)[답변]
홍보 목적이 섞여 있다 하더라도 현 김진왕 문서의 겉모양은 홍보용의 성격이 많이 희석되어 보입니다. 다만 작금까지의 문서 생성 및 편집, 수정 과정을 봐 온 분들에게 다소 곱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겠죠. 결론으로, 현재 김진왕 문서는 이전에 비해 많이 다듬어져서 특별히 존폐 여부를 갖고 왈가왈부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Ta183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0:21 (KST)[답변]
의견 지금의 김진왕 문서가 광고라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Jjw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2:21 (KST)[답변]
의견 다만 이 문서를 어떤 목적으로 사용하느냐가 문제가 되겠죠. 그 문제까지는 위키백과 사용자 측에서 어떻게 할 수 없는 듯합니다. 대신, 문서의 질적 향상을 통해 그러한 목적의 사용을 덜하도록 만드는 것이 좋겠죠. --RedMosQ (토론) 2009년 10월 24일 (토) 13:44 (KST)[답변]
삭제 저명성이 있어봐야 일개 의사입니다. 예로 들어 세계보건기구의 임원이 아니고 소소한 병원장의 문서를 올릴 이유는 없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29일 (목) 10:14 (KST)[답변]
삭제 광고 목적, 저명성 부족, 내용 부적합.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0월 29일 (목) 10:22 (KST)[답변]
반드시 정리한다는 조건하에 유지 토론이 진행되는 것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정리만 잘 된다면 유지되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광고목적이나 그 밖의 위키백과의 목적과 어긋나는 것에 이 문서가 사용되는 것에 찬성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람다람쥐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3:34 (KST)[답변]
의견 네 ,람다람쥐님의 전투정신을 배우고 ,아직 미성년자이심에도 불구하시고 많은 편집과 알찬글을 쓰고 계시는 윤성현님의 의견을 교훈 삼아 더욱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외부에서 이유없이 자꾸 자꾸 클레임이 들어오는 이유중 하나는 문화일보기사도 시사 하는바가 있다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03:01 (KST)[답변]
삭제 저명성이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Joungok씨, 당신의 발언은 인신공격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습니다. 발언에 주의하시고 주제에 집중해 주세요. --가포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0:52 (KST)[답변]
의견검색 결과나 뉴스에도 종종 실린 분이기 때문에 저명성을 이유로 삭제한다는 것은 무리수가 있고요 백과사전에만 집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실 위키백과에 실리기 이전부터 검색사이트와 뉴스에 나온것을 일부분만 위백에 정리를 하였으므로 광고가 될수는 없고 광고보다는 정보전달[1]에 뜻이 있었던 만큼 오해를 푸시고 잘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해당인명이 노벨상을 받은것은 아니지만 미래의 성장동력으로 노벨상을 받으신 LED 개발자 조레스 알페로프 선생님과 공동연구를 하시고 계시므로 그분이 한국을 방문하시게 되면 영어 위백에 부러울 정도로 자료가 많은 LED(Light Emitting Diode, AMOLED,PMOLED,Flexible OLED )에 대한 연구업적과 추가자료를 올리는 것이 가능할것으로 사료되어 집니다. 초기 삭제토론에서는 레이저쪽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성형외과쪽으로 가닥을 잡았고 지금은 성형외과쪽에 부정적인 반응으로 레이저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음을 해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그런 이유들로 인해 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는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2:31 (KST)[답변]
삭제 광고목적으로 위키백과를 이용한다고 생각됨. --프리스터 (토론) 2009년 10월 30일 (금) 19:06 (KST)[답변]
저도 이 문서의 주기여자가 광고의 목적으로 편집을 한다는 의심을 강하게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도가 그렇더라도 위키백과의 저명성 기준을 충족하고 있으며 홍보성의 문구들을 제거하고 중립적인 서술을 하고 있다면 백과사전이라는 위키백과의 목표를 추구하는데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더 많은 인물들과 기관들을 기재하여 더 백과사전답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2009년 10월 30일 (금) 19:13 (KST)[답변]
편집자가 알아보니 김진왕의 지인이라고 하시더군요. 이렇게 된다면 중립성에도 어긋나고 홍보성의 문서밖에 되지 않습니다. 유지하려면 더 많은 객관적인 의견과 그쪽 의학계쪽 사람들이 참여하면 좋겠지만 방법이 없군요. 그럴 수 없다면 삭제밖엔 방법이 없다 생각합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0월 31일 (토) 09:59 (KST)[답변]
의견 틀리셨습니다. 지금 제기된 문제는 위키백과 밖의 문제가 발단인데, 그렇다면 위키백과를 광고목적으로 활용하고 ,전문가가 아니고 중학교 친구들이 보기에도 사실과 다르며 중립성에 어긋나고 홍보성 문서로 보인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질문하고 싶습니다.그사람이 쓴글들은 모두가 삭제해야하는지요 ? 궁금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15:31 (KST)[답변]
- Joungok씨 다시 한번 주의합니다. 감정적인 대응은 토론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주제에 집중해주세요. [2]--가포 (토론) 2009년 10월 31일 (토) 20:00 (KST)[답변]
의견좋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 홍보목적으로 올린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 해야 겠지요 . 저가 처음 글을 쓰기시작한것은 금년 일월이었습니다. 삭제토론1을 보시면 잘아시겠지만 처음 삭제 토론이 시작된 시점에서 해당문서 삭제를 목적으로 하신분이 지금 지적된 사항을 발견하지 못해서 그랬을까요 과연 그럴까요? 또 처음 삭제토론을 시작한 분과 두 번째 삭제토론을 시작하게한 분이 해당인명의 홈페이지를 샅샅이 뒤지신분이 왜 그이야기를 그때 꺼내지 않고 지금과 같이 나중에 이야기가 되었을까요 궁금하지 않으세요? 왜냐하면 홍보목적이 아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위키백과의 지침에 따르자면 위의 한선생님께서 정확하게 이야기하신 내용과 같이 외부링크를 허용하기도하고 있지요 두 번째 왜 이시점에 그와같은 이야기가 왜 나왔을까 궁금하지 않으세요? 만약에 말입니다. 스토커로인해 링크가 필요할 수밖에 없었고 그사실이 수사기관에 의한 자료로 신뢰성이 있다라고 한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정말 다이야기하고 싶지만 가포님께서 참으시라는군요 이상입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2:38 (KST)[답변]
유지 문서의 구조나 내용을 봤을 때는 별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B성형외과에서 김진왕 문서를 홍보용으로 쓰고 있는데, 이 것을 주편집자가 영향을 주었냐는 것이 가장 큰 궁금증입니다. 안 그래도 김진왕 씨의 지인으로 밝혀졌고, 외부에서 문서 제작 목적에 대한 클레임이 들어온 상태에서 사용자:Joungok 님의 편집 태도가 과연 위키백과를 위해서였는지, 김진왕 씨를 위한 것이었는지 따져볼 필요는 있습니다. Joungok님께서는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앞 상황부터 차근차근 말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3:13 (KST)[답변]
의견 또한 해당분야에서 한나라를 대표할만한 의사를 일개의사라고 하는 분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와같은 미풍양속을 가진 나라에서 나이가 어린 사람이 어른의 이름을 사이버공간에서 부르는 것은 예의 범절에 어긋나고 명예훼손으로 오해될 소지가 있사오니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RedMosQ님처럼 김진왕문서는 맞는말 이지요. 10만 전 세계 전문의 회원을 가진 세계성형외과학회 한국대표Faculty[3], 그리고 90만 전 세계 회원을 가진 세계레이저의학회 한국대표는 저명성이 세계적으로 입증된 경우로, 위백의 각사이트의 문서는 위백의 참고문헌으로 충분합니다. 이미 저명성에 대해서는 삭제토론1 에서 논의된 바오니 더 이상 논의의 대상으로 회자되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문서 생성을 할때가 아니라는 것, 위키백과를 위하였는냐는점은 여러분의 판단에 맡기도록 하겟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대 위키백과 입니다. 삭제토론을 시작할때는 제발 누가보아도 신뢰성 있는 근거자료를 제시하시면서 이야기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RedMosQ 님께서 처음부터 길라잡이를 잘해주시어 여기까지 왔고 부지런이 새로운 단어에는 설명을 위해 공간을 만들어 주시어 여기 까지 왔으므로 RedMosQ 님께서 누구보다 잘아시리라 생각됩니다. 잘아시다시피 만일 도움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오는 것은 불가능하였겠지요. 토론을 가능한 길게 하지 않으려고 자제하고 있었는데 또 길어졌군요 이점 양해 바랍니다.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3:35 (KST)[답변]
의견 세계적으로 유명한지에 대해선 잘 모르겠습니다. 그것은 자기네들 분야에선 유명할 지 몰라도 남녀노소 포괄적으로 유명해야 저명성이 확보되었다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홍보성에 대한 부분은 편집자께서 알아서 처리해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이런 글이 알찬 글 후보에까지 올라왔다는 것은... 믿기 어렵지만 말이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09년 11월 1일 (일) 03:40 (KST)[답변]
의견 1.차근 차근 말씀을 드리려고 했는데 윤성현님께 또 자리를 빼았겼군요 너무 솔직히 다이야기하면 안되겠지만 순수한 목적으로 위키백과를 시작했는데 막 삭제토론이 시작되었습니다. 잘아시는 것처럼요 그때 위의 윤성현 論 · 기여 · F.A.님께서 어르신처럼 나타나 수정을 하기 시작하셨지요 저는 초보일때라 못들어본 ID 이름들이 있었고 그중에 이름을 다쓰시느분을 발견하여
얼마나 반갑고 기대고 싶었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제가 이해할 수 없었던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어요 밤시간만 되면 이분이나타나 글을 조금씩 지워 결국에는 토막글을 만드시는 것이었어요 그래서
나를 도와주나부다라고 내심 기뻐했지요 하지만 알고보니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4:18 (KST)[답변]
의견 2.금년 3월경 이었어요 삭제토론이 한창이어서 케골님께서 핸드폰으로도 잘볼수 있도록 포탈에 그내용을 포괄적으로 전국의 남녀노소가 잘볼수 있도록 중계를 하고 있는 시점이었어요 . 그런데 우연히도 발견된 상황이 있었는데 제가 작성한 인명이 B병원이 아닌 다른병원에서 근무한다는 허위광고를 보았어요 각포탈마다 여러종류의 다양한 문구로 그때 사용된 문구가 " oooo 의 유명한 김진왕 OOO 성형외과에서 진료 그것도 00점 , 00점, 이라는 문구를 발견하고 매우 놀랐지요 . 그리고 해당병원에 전화를 하여 확인한 결과 허위사실이였어요 혹시몰라 말씀하신 익명의 사람이 말했던것처럼 네이버, 다음, 네이트등 모든 포탈 사이트의 자료를 무척많은 양이긴 하였지만 캡춰해두었답니다. 자료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그과정을 잘아시는 분들은 형이 확정되어 판결이 내려지기전에는 아직은 아니다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리고 그외에도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어요 자료를 다보여드리면 이야말로 "세상에 이런일이"가 되는 것은 시간문제 인것 같아요. 가급적 천천히 이야기하고 싶었는데 내년쯤 이야기 드리도록 약속드리겠습니다. 반드시--Joungok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04:18 (KST)[답변]
- 정말 죄송한 말씀이지만, 현실적으로 이 문서가 법적 분쟁에 휘말릴 우려가 있다는 점에서 삭제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외부에서 온 쪽지도 그렇고, 병원 홍보와 연관되어 계속 문제가 된다면, 한국어 위키백과 입장에서는 삭제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홍보 목적이 아니라면 나중에 더이상 병원 운영과 상관이 없을 때에 얼마든지 문서로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위에서 말씀하셨듯이 한국의 성형외과 분야를 대표하시는 분이라면, 나중에 언제라도 문서가 생길 것이라고 봅니다.) 현재 이 문서가 위키백과에 꼭 있어야하는 문서는 아니라고 생각하며, 시간이 흘러 역사가 이 문서의 주인공이신 의사선생님의 업적을 높이 평가한다면 그 때 문서로 만들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를 만드느라 애쓰신 것은 알겠습니다만, 위키백과가 현실에서 벌어지는 이권 다툼(성형 수술을 둘러싼 분쟁)에 휘말리는 것은 문제가 있기에, 이 문서는 삭제 되어야 합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0:56 (KST)[답변]
의견 드디어 님의 이이야가 나올줄 차례인줄 알았습니다. 과연그럴까요 ,법적인 분쟁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백과사전이 법적인 분쟁의 대상이 되는 것 보셨나요 삭제토론을 다시 제기한 분이 삭제토론과 그에 따른결과를 법적으로 이용하지만 않으신다면 그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않그렇습니까? 또한 저는 세계성형외과학회 한국대표 Faculty 라는 말을 사용하였습니다. 위에 있는대로 기록해 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미 잘알고 계시듯이 경험하셨듯이 올바르지 않은 서술은 명예훼손으로 인지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잘아시지 않습니까? 외부에서온 쪽지가 누가 무슨 목적으로 보낸것일까요? 위키지침에 없는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는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백과사전은 백과사전으로 충분합니다.성형수술을 둘러싼 분쟁과도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이권 다툼과도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다만 그렇게 누군가가 그렇게 보여지게 하려고 한다면 몰라도. 따라서 불순한 의도로 이유없는 이유로 삭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문제라면 문제가 될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생각을 할것 입니다. 대표한테 왜 크레임이 들어올까 이부분을 설명하자면 성형외과의 특수성을 설명하고자한것 뿐이고 정작 중요한것은 누가 왜 그렇게 집요하게 삭제를 시키려고 하느냐를 밝히는 것이 순서이겠죠. 위키 백과의 내용은 법적인 의학적인 개런티를 하지 않습니다. 또한 여기에 수많은 편집자 분들께서 문서 편집을 하였고 마지막 문서는 거의 저의 의견은 없어졌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그리고 편지에서처럼 보톡스는 제가 작성한 이야기가 아니라 위키 오픈토리에 있는 내용입니다. 자꾸 문제를 만들려고 하지 마세요. 저도 이해가 잘가지 않습니다. 잘아시다시피 성형외과 홍보는 위키백과와는 관계가 없어요. 그이유는 위키백과는 홍보를 하는곳이 아니고 사실만을 기록하는곳이기 때문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님처럼 시기의 대상은 충분히 될수가 있겠죠. 또한 스토커가 발생하여 지금의 삭제토론처럼 네거티브 이미지만 잔득 올라가게 되는데 그것이 지나치면 지금과 같은 문제를 유발할 수도 있고요.매출을 올리려고 한다면 그것도 큰성형외과에서 왜 위키백과에 광고를 하나요.순수한 동기에서 글을 쓰다가 지금처럼 말도 안되는 사건으로 삭제토론을 하다가 지쳐서 저도 자문을 많이 구해보았습니다. 방송통신 심의 윤리 위원회 공신력있는 신뢰할만한 국가기관이지요 물어보시면 알겠지만 위키백과의 내용에 있는 인물이라고해서 개런티하는 것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왜냐하면 백과사전일 뿐이죠.하지만 포탈에서 보여지는 위키백과 바로 밑부분에 먼저 말씀드렸던 익명의 제3자가 사실이 아닌 광고를 하였다라고 한다면 참조 할 수는 있겠죠. 도움이 되면 되었지 위키백과에 피해가 갈수 있는 경우의 수는 없습니다. 또한 편지의 내용을 보면 제가 보기에도 많이 본듯한 매우 익숙한 문구라 나중에 반드시 제가 가지고 있는자료 제출과 함께 알려드리겠다라고 한것이므로 이제 얼마 얼마 안남았으니 여유를 가지시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에서 편집자분들께서도 궁금해 하시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지금 말씀들 하셨듯이 분쟁의 당사자라면 보도가 되거나 관할 행정관청에서 사실을 잘알고 있으실수 있으므로 문의 전화로도 충분히 잘알수 있으며 그와같은 방법으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면 지금처럼 삭제토론을 시작하는 것으로 사료되어 집니다. 물론 저가 초보자로서 처음 발을 디디기 시작하였기 때문에 문서가 완전할 수 없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지금 주장하시고 말씀하시는 홍보 목적 그리고 이를 이용하려는 목적은 명백히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그리고 삭제토론 초기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문서를 삭제하려는 것이 삭제토론의 주목적이 아니라 왜( Why ?)이런일이 발생하였는가에 대한 논의 와 그 트랜드를 분석하여 백과사전으로서의 정보 , 자료확보 , 분석등이 주목적인 로직과 그에따른 뒷바침 할만한 학술적인자료 토론임을 주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따라서 거듭 부탁드리오건데 논의의 촛점 쟁점을 주제와 어긋나게 하지마시고 이미다 생성되어진 문서에 대해 아직은 생성시기가 아니다라는 말은 하지 말아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토론이 끝날때쯤 되면 많은 의미 있는 토론과 의견규합 정보등으로 좋은 결론이 도출 될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말을 가급적 줄이려고 하였는데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 예를 들자면 현재 뉴스에서 분쟁이 되는 문서들도 위키백과에 있습니다. 정치적인으로 다른 성향을 가진 사람, 좌파, 우파, 보수, 진보등의 법적인분쟁 얼마든지 있을수 있습니다.하지만 중립적인 서술과 훌륭한 편집자들분들이 그들의 문서를 더 값지게 만들고 보배로 만드는 것을 보면서 진정한 위키인이 되는 길이 무었인지 배워가는 중이랍니다. 즉 삭제 토론을 제기하신분이 어떤 의견을 제시해도 위키는 그분을 쫒아내지 않습니다. 그것이 커먼 크리에이티브이기 때문입니다. 궁금함을 덜어주기 위한 설명을 하기 위한 자료는 실지문서와 주장과는 차이가 있을수 있다라는 것을 잘 아셔야 합니다. 혹시 그것을 아시기 때문에 님의 사용자 정보에 " 위키 재미 있다"라고 쓰신것이 아닌가 사료되어 집니다. 성숙한 토론으로 서로가 설득되어지기를 바라고 희망합니다.앗 이야기가 또 길어졌습니다. 흥분하면 안되는데 ,감사합니다.--Joungok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3:11 (KST)[답변]
- 왜 위키백과 문서가 특정 병원과 관련된 사적 분쟁에 연관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애초에 삭제하면 이 문서를 둘러싼 분쟁에 위키백과가 관여할 이유가 없는 것이지요.
저는 "특정 병원 홍보를 둘러싼 분쟁"이 과연 중립적인 서술로 더 값지게 만들어야할 공적인 이익이 있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아, 그리고 스토커 발생으로 부정적인 이미지가 생길 우려마저 있다니, 이 문서를 삭제하는 것이 모두에게 좋은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9:24 (KST)[답변]
의견 삭제정책과 삭제토론의 존재목적에 관해 오해가 있는 듯 합니다. 삭제토론은 삭제정책에 부합하는 문서 전부를 드러내 위키백과에서 반영구적으로 소거하는 절차입니다. 병합이나 이동 등의 옵션을 예외로 하되, 문서 전부가 위키백과에서 영구적으로 제거될 것이 아니라면 삭제토론은 활용하지 않습니다. 해당 인물의 저명성이나 단독 문서로서의 유지 가능성은 저명성의 자료로 제시되는 여러 출처들을 보았을 때 문제가 하등 없어 보입니다. 홍보의 이유로 삭제되는 문서들의 대부분은 출처가 없거나 거의 빈약하고 표현이 노골적인 찬미성의 언어들로 장식되어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통상적인 노력으로는 문서를 구제할 수 없는 경우들입니다.
그리고 이 문서를 외부에서 광고로 이용하든 영리적으로 이용하든 그것은 그 사람의 자유입니다. 그것이 위키백과의 출발점이고 CC-BY-SA와 GFDL에서 보장되는 내용 아닌가요? 물론 라이선스를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말입니다. (따라서, 해당 병원 홈페이지에 "글로벌 백과사전" 운운은 상당히 실망스럽고 수정이 필요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로요.) 그리고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한다면, 외부 주체들간의 법적 분쟁의 우려라는 이유로 위키백과의 문서를 삭제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는 그저 백과사전일 따름입니다. 외부에서 법정에서 치고 박고 싸우든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으로서의 소임만을 다할 뿐 제3자의 이전투구에는 하등 관심 없습니다.
또한 설사 작성자가 홍보를 하려는 내심의 의사가 있었어도 위키백과에서 표현되는 그 내용 자체가 중립적이고 출처가 명확하다면 당연히 유지됩니다. 저는 현재 문서의 홍보성에 대한 어떠한 판단도 내리지 않지만, 만약 홍보적이라는 부분이 있다면, 삭제토론이 아닌 직접 편집에 참여하시면 되며 편집 분쟁이 있으면 토론을 통해 총의를 얻은 방향으로 문서를 편집하면 됩니다. --hun99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19:50 (KST)[답변]
- 음, 그렇군요. 위키백과의 정책에 대한 제 이해가 많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Hun99님의 말씀을 인정하고 보니, 이 곳 백과사전에 대한 실망이 생기네요. 적극적으로 참여한 사람에게는 광고나 영리 이용까지 허용된다면,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나 위키백과 기여자의 성향에 따라 이 백과사전에 문서가 등재되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여부가 결정되겠군요. 정말 백과사전에 실을만한 가치가 있느냐 없느냐의 여부를 그런 식으로 결정한다는 것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또한 저명성 이라는 기준이 그다지 명확하게 정해진 것도 아닌 듯 한데, 얘기를 하다보니 제 머리가 답답해지는 기분 입니다.Tinystui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0:41 (KST)[답변]
- 제 표현에 있어 다소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아니면 제가 Tinystui님의 표현을 오해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만 부연하면) 위키백과의 컨텐츠를 광고 목적이나 영리 목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표현한 것은, 위키백과에 올라온 자료들을 위키백과 밖의 영역에서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적극적 참여자이든, 참여를 하지 않는 분들 가리지 않고 공히 인정되는 권리입니다. 이 점은 위키백과의 컨텐츠에 광고 목적의 내용을 첨가해서는 안 된다는 규칙과는 구별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광고 목적의 내용이 있다면 정말 살릴 수 있는 내용이 거의 없는 것이 아니면, 참여하셔서 문서를 수정해주시면 된다는 의미입니다. 위키백과 밖과 안의 문제를 나누어 보시면 쉽게 접근하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나 위키백과 기여자의 성향은 따라서 위키백과에서의 문서 유지 여부의 기준은 아닙니다. Tinystui님 말씀대로 백과사전으로의 가치가 그 기준이 됩니다. 좋은 지적을 해주셨습니다. 그것을 구체화한 것이 인물의 저명성이고 그것을 구체화한 것이 백:저명성, 백:확인 가능이나 백:신뢰출처, 백:오해등의 문서입니다. 위 인물이 저명성 기준이 부합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저명성의 부족을 이유로 삭제토론을 이어가실 수 있으며 위의 정책/지침/제안 문서들이나 기타 삭제토론등의 기록 등을 참고하시면서 논지를 펼쳐 나가시면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hun99 (토론) 2009년 11월 1일 (일) 22:41 (KST)[답변]
일단, 삭제를 하자는 의견이 압도적이지 않고, 문서가 많이 정리된 상황이니, 일단은 유지해두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10년 1월 4일 (월) 17:4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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