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합니다만, 제 의견과 같이 여자친구 (음악 그룹)과 동일하게 향후 저명성이 충분히 생겼다 판단하면 다시 만들 수 있습니다.--분당선M (토론) 2015년 4월 29일 (수) 10:46 (KST)[답변]
아직 저명성이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벌써 만들어진게 이상하군요. 리브레위키는 만들어지지도 않았는데 이건 생성된 이유가 대체 뭔지 알 수가 없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7일 (월) 06:42 (KST)[답변]
보류 왜 저명성이 없는지 근거가 제시되지 않았습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08:46 (KST)[답변]
- @콩가루: 간단하지 않습니까. 위키백과:저명성 (웹 콘텐츠)에서 가져옵니다.
-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 생긴 이래 어느 미디어 콘텐츠에서 나무위키를 기사화한적이 있습니까?
- 서비스 회사 또는 단체와 무관하며 널리 알려진 상을 수상한 웹 사이트나 콘텐츠인 경우. 이 경우도 상을 받은 경우가 아니니 저명하다 볼 수가 없지요. 문서가 많다고 저명하다 해서 생성되었다면 데뷔하자마자 생성되는 아이돌 그룹들은 그러면 왜 삭제되는 것일까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7일 (월) 08:51 (KST)[답변]
삭제 저명성 관련 근거가 타당합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08:58 (KST)[답변]
- 수정--콩가루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09:40 (KST)[답변]
- 삭제에 찬성하신다 판단하겠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7일 (월) 09:36 (KST)[답변]
- 위키백과:저명성 (웹 콘텐츠)와 관련하여 볼 때 삭제토론에 회부된 것은 이의 없습니다. 궁금한 것이 하나 있어 삭제토론란에 글을 남깁니다. 리그베다 위키의 경우 저명성 기준에 제시된 내용에 해당하는 항목이 사실상 없는데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실제 문서가 2009년 개설이었고 저명성에 해당할 수 있는 신문기사의 경우도 2012년에서야 붙은 것을 생각하면 저명성 부분에서 논란의 여지는 매우 컸다고 봅니다. 과거 토론을 보아도 저명성과 관련하여 리그베다 위키가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요건들은 보이질 않습니다. shyoon1님이 삭제토론에 회부하신 것과 리브레위키를 알고 계신 것을 보아 리그베다위키의 대안으로 제시된 두 위키의 성격을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 (저는 나무위키만 등재를 하였지만) 두 위키가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는 요건을 무엇으로 보아야 할 지 궁금합니다. Mr.SamA_Shun (논의/기여) 2015년 4월 27일 (월) 09:23 (KST)[답변]
- 과거에는 제가 그 토론에 참여하지 않아 알수가 없었고 저명성 기준 또한 체계적으로 정립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웹사이트에 대한 최소한의 저명성 기준이 확립되어 지침으로 시행중이므로, 그에 미치지 못한다면 삭제가 답이라고 봅니다. 참고로 리브레위키 역시 마찬가지의 이유로 위키백과에 올라올 수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7일 (월) 09:34 (KST)[답변]
- 너무나도 예상한 답변이라 살짝 힘이 빠지긴 하네요 :) 지금은 최소한의 저명성 기준이 확립되었기 때문에 삭제된다는 것은, 과거의 문서들이라 하더라도 기준을 소급적용하여 삭제되어야 한다는 것으로 보아도 될까요? (물론, 이 질문은 본 문서의 토론과 직접적인 관련이 적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Mr.SamA_Shun (논의/기여) 2015년 4월 27일 (월) 09:46 (KST)[답변]
- 과거에 생성되었다는 여부를 막론하고 현재의 기준에서 리그베다 위키는 저명성과 기준을 충족합니다. 그러나 나무위키는 현재의 시점에서 생성되어 현재의 기준으로도 충족이 되지 않기 때문에 삭제를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언제 생성된게 중요한게 아니라 삭제토론 기준시에 이게 왜 저명성이 충족하지 못하여 삭토에 회부되었나를 따져야죠.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7일 (월) 10:21 (KST)[답변]
- @Mr.SamA: 나무위키 내용은 나무위키가 삭제되어도 한국어 위키위키에다가 쓰시면 됩니다.--콩가루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09:40 (KST)[답변]
삭제 얼른 삭제합시다. 구글에도 검색해도 다른 위키마냥 그 내용 등등이 검색 안되고, 나중에 그렇게 되더라도 사실 이 위키는 저작권 문제나 기타 부분에 있어 그냥 퍼온게 대부분이라, 다른 위키의 아류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따지면 나훈아 말고도, 너훈아 내훈아 나운아 너우나 등등을 모두 등재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저흰 개인별 저작권이 있는거를 그냥 가져와 전시하는 아류 사이트 모두 등재해 주는 곳이 아닙니다.Mailzzang+aus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11:35 (KST)[답변]
삭제 신생 위키라서 그런지 관련된 뉴스 기사가 없군요. 나무위키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졌지" 않기 때문에 삭제에 찬성합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5년 4월 27일 (월) 17:50 (KST)[답변]
보류 일단 기사 하나 추가해놨습니다. 애매하다면, 굳이 삭제로 가는것보단 틀 :저명성 알림 추가해놓고 한달정도 여유를 두었다가 저명성을 보강할만한 추가 기사가 없으면 그때 삭제토론해도 부족함이 없다고 봅니다. 무슨 급한 사건이 터진것도 아니며 천천히 토론하고 여유를 두어도 충분할 소지인데, 제가보기엔 급한 감이 상당히 있는것 같네요. GNX (토론) 2015년 4월 27일 (월) 23:54 (KST)[답변]
- 링크하신 기사의 발행자인 "신문고"는 공신력 있는 언론이라 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그리고 위키백과는 이미 저명한 대상을 다루지, 대상이 저명성을 충족하기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애초에 저명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항목은 위키백과에 단독 문서로 있을 수 없는 항목이라는 의미입니다. --IRTC1015 2015년 4월 27일 (월) 23:57 (KST)[답변]
- 일반적인 출처에 독립적이며 나무위키와 무관한 서비스및 회사인데다 특정문서도아닌 일반적인 문서일뿐만아니라 인터넷뉴스신문고가 정확성문제가 제기된바는 제가 찾지는 못했습니다. 믿을수 있다고 여겨지는것만으로도 굳이 권위있는 기준을 충족할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또한 사소한 보도 기사도 아닌데 기사내용은 리그베다위키가 어떠한 위기를 맞았으며 이로 인해 왜 나무위키가 급부상했는지에 대해 일정 분석하고있습니다. 저명성을 기다리자는 말은 생각해보니 틀린말이 맞네요. GNX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24 (KST)[답변]
- 그 신문고에 작성한 사람이 박동휘, 즉 유니폴리입니다. 공신력도 없는 사람이 작성한걸 출처로 인정 못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1:08 (KST)[답변]
- 그래서 '며칠자에 열린 포크사이트다'정도로 기사를 인용하는데에 그쳤습니다. 이외에, 개인의 공신력이 어떠한 경로를 통해 어떻게 해당 출처의 공신력을 위배하며 저명성을 침해하는지에대해 설명해주셨으면 합니다. 개인의 공신력을 기사의 저명성, 출처의 근거로 판단하게되면 여러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혹자의 공신력이 떨어진다 하여 그사람이 쓴 글이 자동으로 공신력이 떨어지는것은 아니지요. 그 글 자체의 공신력이 떨어지는 증거가 있으므로 떨어지는것이니깐요. 해당뉴스사의 최종편집을 받았다고 하여 일단은 전 그것으로 어느정도 검수를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GNX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1:27 (KST)[답변]
- 아무 기사나 막 가져올 수는 없습니다. 신문고가 그렇게 저명성이 있는 곳도 아니며 무엇보다도 이해 관계가 있는 유니폴리입니다. 분탕질로 유명한 그 유니폴리요. 그 유니폴리가 쓴 글이 어딜 봐서 공신력이 있습니까?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1:32 (KST)[답변]
- 글쎄요. 신문고의 저명성에 관해서는 위의 제가 쓴 마디에서 이미 서술하여 보강하였으며, 출처는 모든 출판물과 언론형태를 총 망라한다고 적혀있습니다. 신뢰할만한 출처는 신뢰할만한 출처이며 그렇지 않다는건 무조건 신뢰하지 못하는 출처라는게 아닙니다. 출처는 저명성을 보강하는 것이며 인터넷 신문고는 마비되거나 폐쇄된 사이트가 아닐뿐더러 매일마다 기사가 갱신되는 사이트인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유니폴리가 쓴 글이라고 공신력이 없다고 주장하신다는건 좀 지나친 생각같네요. 그사람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대강 알게되었고 나쁜놈이 맞는데, 그러나 그걸가지고 공신력을 판단해선 안된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제가 지금 '개인을 극도로 부정하는 사람이며 그 근거를 단순하게 대고있으므로 당신도 공신력이 없다'라고 한다면, 이 문제는 지금과 같겠죠 GNX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1:37 (KST)[답변]
- 그리고 박동휘 기자는 일단은 인터넷 신문고 자격으로 올린것입니다. 유니폴리가 이해관계를 토대로 저런 기사를 썻다는 내용이 있다면 독립적이지 않다고 판단하겠지만, 그러나 그럴 경우엔 '내용이 과연 이해관계로 적합한가?'라는것에 있겠죠.. 단순히 '꼴좋다!'해서 쓴다고 해도 막상 내용이 별 이해관계의 악영향을 주지 않는다면야, 그냥 의도뿐인것으로 남는다는거죠. shyoon님이 걱정하시는바도 이해합니다. 악성 트롤러가 정말 사심없이 쓰기란 어렵겠죠. 그러나 우리는 어디까지나 확인가능한 사실내에서 움직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졸려서 저는 자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이 늦더라도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어느정도 나무위키에 옹호적인 입장이지만,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삭제를 막자는 결의안이 아니에요. 다만 어느정도 유예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따라서 그점을 주장하려는 거죠. 무조건 살리자가 아니며 이해하고 혹은 그렇지 못하더라도 타당하다면 삭제를 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여긴 위키백과이고, 논의는 명백해야 하니깐요. 저는 그점을 중시하려고 노력하고 또 그러고 있습니다. 그점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GNX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1:42 (KST)[답변]
- 백:확인 가능에서 가져옵니다.
- 위키백과에서는 "출처"라는 말이 3가지 뜻을 가집니다.: 문헌 그 자체 (여기서 '문헌'이란 말은 담긴 정보를 기록하는 방법과 정보가 담긴 위치에 상관을 두지 않습니다.), 문헌을 작성한 사람, 문헌을 출판한 곳. 이 세 가지 모두가 그 출처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지침이 될 수 있습니다.
- 설령 유니폴리가 쓴 기사가 정상적이라고 치죠. 신문고도 신뢰성은 딱히 있는지는 모르지만 그도 일단은 제쳐두죠. 그러나 작성한 사람은 여전히 유니폴리라는 점에 있습니다. 이해 관계가 얽혀있는 사람이 쓴걸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하자고요? 이 세가지가 모두 담보되어야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이 되는 법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1:51 (KST)[답변]
- 해당 기사가 기초적인 맞춤법이나 문장 구조에서 일일이 지적하기도 귀찮은 많은 오류를 품고 있음에도 이것이 수정되지 않고 그대로 올라왔다는 점에서 신문고라는 언론의 검증 시스템을 의심케 하기는 하지만, 각설하고 기사의 내용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한국어 3위 위키"(기사 말미에서는 "한국 3위 위키"라는군요)의 기준이 전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혹 한국어 위키위키 문서에서처럼 문서 수를 기준으로 하는 것이라면, 이는 성격도 시스템도 다른 위키를 동일 선상에 놓고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에 적절한 기준이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 3번째 문단에서 말하는 "A씨"는 정황상 리브레위키 관계자일 것인데, 그 뒤에 나오는 A씨는 리그베다 위키의 관리자 청동을 지칭합니다. 심지어 "A씨"라 언급한 바로 다음 문단에서 "리그베다위키 관리자 청동"이라고 직접 지칭까지 하고 있습니다.
- 나무위키에서 가져간 것은 리그베다 위키의 "로그"가 아니라, 문서 데이터입니다. 또한 나무위키는 데이터 "파일"을 공개하는 것이 아닌 데이터를 위키 소프트웨어를 통해 보여주는 형태이고, "ccl"이 아닌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비영리-동일조건변경허락 2.0 대한민국(CC-BY-NC-SA 2.0 KR)입니다.
- 리그베다위키가 현재 접속되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이것이 "기여 철회로 인한 서버 부하를 견디지 못" 한 것인지는 기자의 자의적인 해석에 불과합니다.
- 이상의 오류를 내포하고 있는 기사를, 기사의 나머지 내용의 사실 여부를 떠나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기는 곤란해 보입니다. --IRTC1015 2015년 4월 28일 (화) 02:11 (KST)[답변]
- 3. 나무위키가 아닌 타 유저들이 CCL에 따라 데이터를 공개했다고 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github에 공개된 데이터[1]도 있고요. 또한 나무위키는 문서 로그(역사) 전체를 가져간 것이 맞습니다. --Senior9324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2:44 (KST)[답변]
삭제 주장을 듣고 찾아보니, 인터넷 신문고의 박동휘기자는 찾아낼 수 있는 여러가지 행동들을 보아 기자로서의 신뢰성도 부족하다고 판단되고, 기사 내용도 확인불가능한 내용이 출처없이 써져있기도 하네요. 이 정도의 분석이면 제가 가져온 출처가 저명성을 보완하기엔 부족하다는 판단이 듭니다. 따라서 제가 든 출처를 통한 보류의 입장은 선회합니다. 헌데 저 기사가 보류의 입장을 근거해줄 수 없다면 딱히 저도 문서의 저명성에는 의문이 들기 때문에, 별다른 정황이 없으면 삭제하는것에 동의합니다. GNX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17:51 (KST)[답변]
삭제 추 후라면 몰라도 아직은 저명성이 없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4월 28일 (화) 00:34 (KST)[답변]
보류 현재 리그베다 위키는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으며, 계속되는 다운과 기여 취소로 기존의 데이터베이스 내용이 감소하고 있습니다. 현재 나무 위키는 리그베다 위키의 자료를 온전히 보전하고, 또한 자료의 지속적인 발전을 꾀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위의 S.H.Yoon님께서 나무 위키가 현재 ‘저명성이 없다.’라고 하셨는데, 현재 국내의 위키 사이트들의 통계 자료를 분석한 사이트인 Wikistat에 따르면, 현재 나무 위키의 편집 빈도 수는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크다는 것을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비록 이 사이트에서 알려주는 자료는 추정치 이지만, 추정치와 실제 값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나무 위키의 경우 생성 이래 지속적으로 문서 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많은 사람들(아마 리그베다 위키에서 온 분들)이 짧은 시간이 아닌, 오랜 기간 동안 지속적 활동을 해왔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사이트가 만들어진지 1달이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 뉴스 등에서의 저명성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가 아닐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제 생각에는 현재 리그베다 위키의 자리를 사실상 대체하고 있는 나무 위키가 이 시점에서는 리그베다 위키와 같은 자리에 있다고 생각되며, 그에 준하거나 비록 그렇지 않더라도 위키백과 문서에 있을 가치는 있다고 생각됩니다.--99kyuho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59 (KST)[답변]
- 이래서 제가 삭제하려는 겁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발전 속도가 빠르다, 한국어권 위키 3위다 등등. 위키백과의 기준으로 보세요. 위키백과의 기준으로 보자면 어느 하나 미치지 못하며 결국엔 삭제 대상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1:08 (KST)[답변]
- 그리고 리그베다의 데이터를 보존했다고 그 인지도랑 저명성까지 온전히 계승되는 건 아닙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1:11 (KST)[답변]
- S.H.Yoon 님께서는 '인지도'를 어떠한 방식으로 객관적인 방법으로 측정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위키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의 수와 그 활동량으로 파악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활동량이 곧 인지도로 직결되어 지고, 그런 사례는 찾아보려 하지 않아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럼에 따라 현재의 나무 위키는 인지도는 갖추고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99kyuho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59 (KST)[답변]
- 그쪽 사람들 내부적으로 활동량이 많다고 외부에서도 활동량이 많네로 비춰지나요? 그것도 결코 객관적인 방법이 아닙니다. 활동량이 많다고 외부에서 인정하려면 기사화가 되거나 상을 받아야지 설마 한국어 위키위키에서 문서수 3위했다고 동메달이니까 상탄걸로 간주하자는 말씀은 아니길 바랍니다. 객관적인 방법을 물으시려면 증거를 가지고 오십시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1:21 (KST)[답변]
- 제가 위에서 거론한 활동량은 외부 사이트로 절대 내부적으로 활동량을 파악한 것이 아닙니다. 또한 저는 기사화 또는 상을 받아야만 인지도가 높다고 생각되어지지 않습니다. 현재 상을 받지 않더라도, 인지도가 높은 사이트는 얼마든지 있지 않습니까?? 또한 기사화의 경우 현재 만들어진지 1달 밖에 되지 않은 위키 사이트로서는 과분한 일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S.H.Yoon님에 제시하신 기준으로는 '인지도'를 평가할 수 있다고 이야기할 수 없으며, 인터넷에서 나무 위키가 거론되는 빈도수, 곧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무 위키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저의 생각으로는 인지도 평가에 합당하다 생각되어집니다.--99kyuho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0:59 (KST)[답변]
- 만들어진지 1달 밖에 안되었으니 기다려보자면 저명성없는 아이돌 그룹 같은 경우도 1달 동안 기다려보고 유지하든 삭제하든 하나요? 저명성 쌓이고 여러 언론에서 기사화되면 다른 사람이 뭐라 해도 그땐 복구됩니다. 현 상황에서 저명성도 없는데 이것만 예외로 둘수 없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1:35 (KST)[답변]
- 저명성없는 아이돌 그룹은 위키백과에 올라오지 않지요. 아이돌 그룹에서 저명성이 벗다는 것은 곧 인지도가 없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저명성 없는 아이돌 그룹 중 인지도가 있다는 아이돌 그룹이 있는지 전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사이트의 저명성과 인지도를 아이돌 그룹에 비유하시는 것은 알맞지 않다 생각됩니다.다시 말해서 아이돌 그룹의 비유로는 사이트의 저명성과 인지도를 파악이 불가능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99kyuho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1:41(KST)
- 올라옵니다. 올라왔다가 저같은 사람들이 지워요. 근데 그래서 저명성과 인지도가 객관적으로 바라볼수 있는 증거가 있냐니까요. 가져오시라 다시 요구합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1:53 (KST)[답변]
- Wikistat의 통계 기준은 최근 변경항목 100개 수집 후 분석인데, 이것으로 사이트의 규모를 판단하기에는 역부족입니다. [2] 링크를 보시면 하루 3만 6천회의 편집을 한다는 결과가 나온 적도 있습니다. --Senior9324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2:37 (KST)[답변]
뭐 나중에 저명성 생기면 여자친구처럼 다시 만들 수도 있는거니까요. 이의는 없습니다. 뭐 삭제하자고 주장하는건 아닙니다만.--분당선M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1:23 (KST)[답변]
이 문서에 대한 근거로 제시된 출처는 매우 부실하며, 기본적인 한국어 단어나 육하원칙 등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점에서 해당 문서를 뒷받침할 출처는 없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2:39 (KST)[답변]
관련된 기사는 없지만 유효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의 수, 나아가 많은 사람이 인지하고 있는 항목을 삭제하는 것이 위키백과에 득일지 실일지 생각해 본다면... 실일 것 같습니다. 지금은 내용도 부실하고, 출처도 부족하긴 하지만요. 삭제나 유지 이원적인 의견을 내놓지는 않겠습니다. 판단하기 어렵네요. 다만, 위키백과에서 정책 내지 지침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저명성이라는 규칙에 우리가 과하게 얽매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 MiNa T.Talk 2015년 4월 28일 (화) 02:52 (KST)[답변]
- @MiNaTak: 나무위키가 많은 사람들이 인지하고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나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4:00 (KST)[답변]
- 나무위키를 삭제하는 것이 실이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제가 위에 말한 내용이 "나무위키"에 해당되는 것이라면 저는 유지 의견을 표명했을 겁니다. 다만, shyoon1님 말처럼 확실히 이렇다 말하는 것은 힘들기에 판단하기 어렵다고 한 것입니다. -- MiNa T.Talk 2015년 4월 28일 (화) 23:59 (KST)[답변]
삭제 현행 정책 상 부합하는 면이 없습니다. 하지만 나무위키에 긍정적인 분들을 위해 말씀 남깁니다. 어차피 현재 문서부터가 토막글이라서 지워도 아깝지도 않고 내려갈 팀은 내려가고 올라올 팀은 올라오게 되어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잠재력이라면 짧으면 몇주 길어야 몇 달 내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따른 백:저명성을 획득할 수 있으리라고 기대합니다. 그러면 그때 등재하면 됩니다. 경우에 따라 위백을 위협할지도 모르죠. 문서 수로나 ㄱㄴㄷ순으로나요ㅋ 뭐든지 정책과 지침대로만 하면 되며(물론 얽매이는 걸 수도 있겠지만... 다툼이 생길 땐 규칙대로 하는 게 편합니다.) 이런 걸로 소모적 논쟁하지 말아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6:38 (KST)[답변]
- @일단술먹고합시다: 계속 지적을 안하려고 하지만, 나무위키에서 세는 문서수랑, 위키백과에서 세는 문서수랑 기준이 다릅니다. 전자는 넘겨주기 포함, 후자는 넘겨주기와 토론, 위키백과 머리틀, 초안, 틀 등 모두 떼고 일반 문서를 따져봤을 때입니다. 그러니 어디가 1위가 되건 2위가 되건 그건 별 소용없는 문제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7:20 (KST)[답변]
- 음... 하지만 신문 기사 등 외부 매체에서는 그런 기준은 고려하지 않고 문서 수를 중요하게 다루겠죠... 어차피 문서 수는 언급이었을 뿐 저명성의 기준으로 제시한 것도 아닙니다.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해당 사이트를 언급하기만 하면 됩니다. 이 토론은 삭제 토론입니다. 문서 개수 산출법의 기준을 따지는 게 필요합니까...? 대략 백:삭제와 백:저명성에 부합한지 아닌지만 고려하면 되는 것 아닌지요.... 주제와 관련 없는 지적으로 서로를 따끔따끔 거리게 하는 건 피하자구요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7:43 (KST)[답변]
- 저명성을 따지는데 문서수가 얼마고, 순위가 몇이고는 정말이지 중요한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제시한 기준에 하나라도 부합하는 경우가 없으니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고 귀하를 포함한 사용자들이 그에 동의해서 삭제에 찬성하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4월 28일 (화) 07:52 (KST)[답변]
- 네. 정책과 지침대로만 하면 됩니다. 생산하거나 질을 향상해야 할 문서가 산더미 같은데 불필요한 지적까지 일일이 다시며 진을 빼지는 마세요.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4월 28일 (화) 08:02 (KST)[답변]
삭제 생각없이 생산한 문서, 그리고 금방 삭제될 줄 알았던 문서에 이렇게나 많은 토론이 첨가될 줄은 몰랐습니다. 나무위키나 리브레위키 모두 나중에 저명성 기준에 충족할 여지가 충분하다고 보여지며, 그 때 문서가 생성되도 늦지 않습니다. -- Mr.SamA_Shun (논의/기여) 2015년 4월 28일 (화) 15:17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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