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우남역의 예에 따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문서 내용을 보니 착공도 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개통 시기도 6년여 이상 남아있습니다. 특히 개요 부분을 보면, 확실한 출처도 없는 상황에서 너무나 확실시 된 듯 내용을 말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동안 착공 이전의 역 문서라도 만들 수 있다는 총의가 생성되었을 수도 있기에, 삭제 신청이 아닌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도 전무하고, 아직 개통까지 상당한 시간이 남은 대상을 다룬 이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3일 (일) 19:33 (KST)[답변]
삭제: 남원주역이 기존 원주역을 이설하는 것이면 남원주역의 내용을 원주역에 적절히 합친 뒤 삭제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삭제 대신에 남원주역을 원주역으로 넘겨주는 문서로 만드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만, 공사 당시의 역명은 임시 역명이라 굳이 그럴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이렇게 이설하는 역의 대부분은 개통 직전에 본래 있었던 역명을 가지고 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제대로 알고 있는 것이라면 '남원주역'(개통 직전이 아닌 역은 대개 임시 역명임)도 아마 개통 직전에 '원주역'으로 이름이 바뀌겠죠. 그렇게 된다면, 이설 후에 기존 원주역 문서에서 새 원주역(남원주역)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옛 원주역(현재의 원주역)에 대한 설명을 옛 역사로서 서술해주면 될 것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4일 (월) 23:58 (KST)[답변]
의견 알아 보니 삭제는 섣부른 판단인 것 같아서(중앙선 서원주~제천역 직선화는 이미 착공. 이 구간에 세워질 역인 남원주역은 모르겠음) 취소합니다. 기사 검색해봐도 대략적인 설명이 나오는 역이고, 미래철도DB에도 분명히 나옵니다(미래철도DB 사이트→지역별→강원권→중앙선 복선화(3)). 그리고 현재의 원주역과 남원주역 간 거리가 얼핏 봐도 상당히 있어 보입니다. 아래 질문 2개에 대해 다른 분들의 답변을 듣고나서 삭제 여부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질문1: 미래의 철도 및 철도역 삭제와 관련된 구체적인 총의가 있었나요? 가까운 미래에 생길 철도와 역은 문서를 만드는 게 허용이 돼야 할 것 같은데(예를 들면 수인선과 수인선 소속이 될 역) 그보다 오래 걸릴 것 같은 경우는 삭제하는 쪽으로 결정이 나 있었나요?
질문2: 역을 이설할 경우, 폐역과 이설역을 한 문서에서 다루나요, 아니면 각각 별도의 문서로 다루나요? 아래 위키백과:삭제 토론/서경주역 (폐역)(유지로 결정)을 보니까 아직 이런 것에 대한 총의가 모아지지 않은 것 같네요.(유니폴리 다중 계정의 행위라서 토론 문서가 삭제됐네요. 뭔가 이상하긴 했는데....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21:27 (KST))[답변]
-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4:43 (KST)[답변]
- 1번의 질문에 대해, 맨 처음 회부 당시 제시했던 것처럼 위키백과:삭제 토론/우남역과 같은 토론이 열려 문서가 삭제로 결론이 난 적이 있습니다. 다만 해당 토론은 보시다시피 2009년에 열린 토론으로, 그 이후에 총의가 변경되었을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무리 우남역 문서는 삭제되었다 해도 곧바로 삭제 신청을 할 수 없었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18:06 (KST)[답변]
- 예, 우남역 삭제 토론은 아는데, 혹시 다른 토론을 통해서 작성이 허가되는 미개통 역/노선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는 확실한 기준이 있는가 여쭌 것이었습니다. 결국 미개통 역을 다루는 문서의 삭제/보존을 정하는 명확한 기준은 논의된 적이 없던 것으로 봐야 할까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5일 (화) 21:27 (KST)[답변]
- 현재까지 그러한 토론 자체를 발견한 적은, 적어도 저는 없습니다. 다만 착공 이전의 역을, 위 삭제 토론에 근거하여 삭제한 사례는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선사역) 그리고 만약 이 문서가 유지로 결론이 난다고 해도, 현재 아무 출처도 없이 너무나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별도로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11:19 (KST)[답변]
정보 질문2와 관련된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폐지된 옛 갈매역과 현재의 갈매역은 모두 갈매역 문서에서 다루며, {{경춘선}}에서도 두 역이 모두 갈매역으로 연결이 돼 있네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20:15 (KST)[답변]
삭제 다시 삭제 의견 냅니다. 명확한 기준을 세우는 건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긴 한데, 햇수가 아직도 너무 많이 남았습니다. 미래철도DB에서도 목표가 2018년이라고 돼 있는데, 그보다도 더 늦어질 가능성이 큽니다. 우남역 사례와 비슷한 것 같으니 삭제했으면 합니다. 현재 실려 있는 내용은 중앙선이나 원주역에 적절히 흡수시키면 될 것입니다.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12:31 (KST)[답변]
삭제 올해 안으로 개통할 역도 아니고, 6년 뒤 또는 그 이후 개통할 역인데, 너무 성급하게 문서 작성하신 것 같습니다. -- Nurburi (토론) 2012년 6월 6일 (수) 21:28 (KST)[답변]
삭제 6년뒤면 지우고 5년뒤 다시 만드는게 낮죠-- 분당선M (T · C.) 2012년 6월 6일 (수) 21:32 (KST)[답변]
삭제 공식적인 확정되는 역이 아닙니다. 삭제를 하시는데 났습니다.--황제숙종 (토론) 2012년 6월 7일 (목) 14:16 (KST)[답변]
유지 역시 삭제만능주위의 커뮤니티는 뭔가 아닌것 같네요. - Ellif (토론) 2012년 6월 12일 (화) 14:43 (KST)[답변]
- 이 문서가 유지했으면 하는 근거에 대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말씀하신 의견만으로는 Ellif 님이 생각하시는 유지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이해하기가 어렵다는 생각이 드네요. 삭제 의견을 낸 다른 사용자들의 의견과 근거는, 삭제하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된다는 뜻(만능)이라는 말씀이신가요? -- Min's (토론) 2012년 6월 12일 (화) 16:34 (KST)[답변]
- 네. 제가 봤을 때 등재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그러한 노력을 인정해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문서 삭제부터 하고 보는 모습이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물론 삭제해야 마땅한 문서들도 있지만요. - Ellif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3:34 (KST)[답변]
- (분당선M이 발언을 삭제함.) --걸리버 (토론) 2012년 6월 12일 (화) 16:19 (KST)[답변]
걸리버님의 의견에 동감합니다. 처음 삭제토론을 회부한 것은 저입니다만, 생각해보니 "미래에 일어날 일"이라는 이유로 문서 생성을 못한다는 것도 뭔가 말이 안 되는 듯 하고, 적어도 해당 문서 내에서 개인의 독자적인 추측만 나타나지 않는다면 문서 유지를 할 수 있으리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걸리버님의 의견을 참고할 때, 현재 해당 역에 관한 보도 자료[1]는 어느 정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 문서 내에 확인 불가능한 내용(전 무궁화호 열차 정차, 수도권 전철 개통으로 인한 고상홈 설치 등)을 현재 해당 역에 대한 기사(주변 지역 역세권 개발, "원주역" 명칭 소멸 논란 등)를 중심으로 내용을 개정하는 것은 어떠신지요?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2일 (화) 16:25 (KST)[답변]
의견 참고로 비슷한 삭제토론 사례로 위키백과:삭제 토론/2011년 1월#신내역이 있는데, 이 건의 경우에는 유지되었습니다.(즉 해당 건 관련 총의가 있습니다) 본 문서가 다루고 있는 역 또한 그 설치와 건설이 확정되었고, 그 결정이 취소될 가능성이 없는 만큼 유지해도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3:34 (KST)[답변]
- 역시 다른 토론도 있었군요. 그나저나 "개요" 부분도 그대로 둬야 할까요?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7:41 (KST)[답변]
- 출처를 보강하면 가능하리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18:20 (KST)[답변]
- 출처를 찾을 수가 없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특히나 아무래도 철도 부분은 동호인들 특성때문인지 클럽이나 카페 등에서 자료 교환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보니.. 혹시 관련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있는 신뢰 가능한 출처를 아시는 분이 있다면 달아주셨으면 좋겠네요.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3일 (수) 20:27 (KST)[답변]
- 최소한 FRDB에 모여진 자료는 있습니다. 아니면 국가 관련 보고서, 계획서 등을 찾을 수 있죠. 국토부에서도 철도건설기본계획을 pdf로 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그러고 보니 지난 번에 철도관계당국에서 발간한 보고서나 기타 자료들을 신뢰가능한 출처로 볼 수 없다는 의견도 있던데, 이런 관점은 좀 지양되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0:55 (KST)[답변]
- 그런 토론이 있었군요. 아마 그 토론을 봤으면 반대 의견을 냈을텐데 아쉽습니다. 영업거리표에 있는데 삭제할 이유가 있는 건지 의문이군요. --Yes0song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1:36 (KST)[답변]
- 철도 관계 당국에서 발간한 보고서/자료가 왜 신뢰 가능한 출처가 안되는거죠;; 더불어 해당 토론에서도 그런 의견을 낸 분이 없는 듯 한데요. 미래철도DB를 신뢰할 수 없다고 하는 의견은 있습니다만..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2:10 (KST)[답변]
- 츄군님이 이렇게 쓰셨죠. "문헌에 기재되어 있다고 해서 100% 저명성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거기다가 소심자님도 거기에 동조하셨네요. "그것은 어디까지나 귀하의 추측일 뿐이지, 다른 이의 주장을 뒷받침/반박할 수 있는 근거로는 충분하지 못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2:33 (KST)[답변]
- "100% 저명성이 있는 것이 아니다."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다."랑 같은 이야기는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지금 귀하가 언급하신 제 의견은 귀하의 "일반적인 삼각선과 다르다는 점은 아마 이런 의미가 아니었을까요...(중략)...그런 의미에서는 전 기사거리를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라는 부분에 대한 의견입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2:34 (KST)[답변]
- 쨌든 관련해서 냈던 제 의견에는 분명히 철도 관계 당국에서 발간한 보고서를 찾아서 해당 항목의 출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단정이 담겨 있었고, 두 분의 답변이 모양새 상으로는 그것을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분위기였던 건 사실입니다. 어쨌든 전경삼각선은 지금이라도 복구하고 싶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2:42 (KST)[답변]
- (차단된 다중계정의 글이므로 삭제합니다)
- 이 토론은 남원주역 문서의 유지 또는 삭제에 대해 논하는 토론입니다. 다른 문서의 유지나 삭제, 복구 여부에 대해서는 적절한 곳에 따로 토론을 개설하여 그 곳에서 의견을 나눠 주십시오. --소심자 (토론) 2012년 6월 14일 (목) 09:17 (KST)[답변]
- 아직까지 존재하지 않는 대상이고, 신설 철도역의 경우 건설 계획이 자주 바뀌는 경우도 있고 시공 도중에도, 심지어 시공이 완료된 후에도 개통 계획이 바뀌는 경우도 자주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 대상은 현재 계획 중인 것은 맞는데, 위키백과에서 현재 계획 중인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어떻게 될지 예측하여 서술하는 것보다 남원주역을 포함한 현재의 철도역 신설 계획과 그 상황(건설 확정 등)에 대해 중앙선에서 서술하는 것은 어떨까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7월 12일 (목) 20:11 (KST)[답변]
- 남원주역의 경우 역의 신설 가능성 및 원주역을 대체한다는 상황이 바뀔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즉 팩트 중심으로 적으면 개통 이후부터는 내용이 크게 보충될 수 있는 역이니 만큼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7월 17일 (화) 19:16 (KST)[답변]
- 철도역의 경우 계획이 되더라도 심지어 개통을 앞두고 있는 경우라도 계획이 바뀌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월미은하레일과 같이 완공되더라도 아예 사업이 잠정 백지화되는 경우도 있고, 용인경전철과 같이 완공이 되었지만 여러 외적인 요인들로 인해 개통 시기가 무기한 연기되는 경우도 있고, 철도 분야에 대해 아는 부분이 적어 이 외에도 어떤 예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정된 계획도 계획이 변경되거나 개통이 연기되는 등의 경우가 다수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 바뀔 가능성이 어느 정도될지 예측해서 서술하기보다 남원주역을 포함하여 중앙선의 여러 신설 역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데 모아 서술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개통 이후 혹은 개통이나 완공이 임박할 때 내용이 크게 보충될 수 있으니 그 때 별도의 문서로 독립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위키백과는 현재를 반영하면 되기 때문에(그리고 그 현재는 계획 상태) 남원주역을 포함하여 서원주역 등을 포함한 중앙선의 신설 계획 역과 건설 계획 등에 대해서 중앙선 문서에 한데 모아 서술하고, 원주역의 대체 계획에 대해서도 중앙선과 남원주역 문서에 현재의 계획에 대해 서술하면 어떨까합니다. 아직까지 계획만 있는 상태에서 남원주역, 서원주역 등의 여러 신설 계획 역 문서를 별개로 나눠 서술할 수 있는 내용은 많지 않으며, 그 내용 조차 하나의 계획이기 때문에 역 별로 따로 나눠 서술하는 것보다 모아 서술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계획만 있는 상태에서 계획에 대해서 따로 역별로 나눠 서술했는데 만약 취소되거나 백지화되면 삭제하자니 분명 과거에 존재했던 계획들이고, 유지하자니 예전에 계획해서 확정되었던 여러 역 문서들을 별개의 문서로 생성해서 서술하기도 그렇다는 생각이 드네요. -- Min's (토론) 2012년 7월 18일 (수) 16:52 (KST)[답변]
- 이미 서원주역은 공사가 상당시 진척되어 역사만 없을 뿐이지 관련 기초 공사는 끝나 서원주역 위로 열차가 다니고 있고, 남원주역 부터 시작되는 구간 또한 이미 기공식이 완료되었습니다. 취소되거나 백지화될 가능성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 Ellif (토론) 2012년 7월 19일 (목) 00:27 (KST)[답변]
- 위키백과 사용자가 취소/백지화/연기 등의 가능성이 전혀 없는지/있는지를 예측하거나 판단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월미은하레일, 용인경전철의 경우 잠정 백지화, 무기한 연기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고, 인천공항철도의 청라역이나 영종역은 기존 계획했던 것과 달리 몇 차례 계속 연기되는 등 철도역에서 계획과 달라지는 경우는 많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서원주역을 지나는 철도 부분의 기초 공사가 끝났다는 점과 남원주역부터 시작되는 구간의 기공식이 완료되었다는 점 등의 현재의 중앙선 건설 상황 및 계획과 그 선 위에 신설할 계획을 하고 있는 여러 역들에 대해 함께 서술해주는 것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가능성이 전혀 있는지/없는지 위키백과 사용자가 판단하자는 뜻이 아니라, 중앙선에 대해 계획하고 건설 중인 상황에 대해 아직까지 역 건설 계획 외에는 크게 서술할 내용이 없는 각 역별 문서로 독립시켜 서술하는 것보다 노선의 계획과 공사 현황, 그 위에 신설할 계획을 하고 있는 여러 역들에 대해 함께 모아 서술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7월 19일 (목) 11:54 (KST)[답변]
- 급히 쓰다보니 정리가 잘 되지 않았는데 정리하자면, 현재 노선에 대해 공사가 진행 중이니 노선에 대한 공사 상황을 각 계획 중인 신설역별로 독립 문서로 각각 나눠서 서술하는 것보다 노선 공사 상황 및 계획과 그 위에 신설할 계획을 하고 있는 여러 역들에 대해 함께 모아서 서술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하는 의견입니다. -- Min's (토론) 2012년 7월 19일 (목) 11:56 (KST)[답변]
- 그러니까 그런것 자체에 반대한다는 입장입니다. 위키백과가 현재 철도 공사상황을 파악하는 곳은 아니잖습니까. 그런 건 FRDB가 이미 있고요. 어차피 삭제될 공사 현황의 설명보다는 중앙선 문서에는 간단하게 설명하고 현재처럼 해당 역 문서들에 그러한 내용을 서술하는 것이 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llif (토론) 2012년 7월 20일 (금) 12:39 (KST)[답변]
- 현재의 공사 상황을 기술하는 것에 대해 반대한다는 의미이시군요. 그렇다면 남원주역을 비롯하여 현재 계획 중인 철도역에 대해 공사 상황 외에 어떤 내용이 기술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각 역 문서별로 나눠, 미래에 개통할 계획(어떻게 개통할 계획인지,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등)에 대해 기술하면 좋겠다는 의미이신가요? 자세한 공사 상황을 진행을 기술하자는 의미가 아니라, 미래에 개통할 '현재'의 계획에 대해서 한데 모아 기술하는 것이 어떨까하는 의미였습니다.(이렇게 노선을 건설할 계획하고 이러이러한 역들을 건설할 계획이다) 거기에 추가로 그 부분을 서술하는데 필요하다면 건설 시작 여부(무슨 역 이후로 시작되는 구간은 OO일에 기공식이 시작되었다 등)를 기술해도 좋다는 것이고요. -- Min's (토론) 2012년 7월 20일 (금) 23:10 (KST)[답변]
- (분당선M이 다중 계정 사용자의 의견 삭제)-- 분당선M (T · C.) 2012년 8월 12일 (일) 01:45 (KST)[답변]
삭제 백:아님#미래.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13일 (월) 08:51 (KST)[답변]
삭제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13일 (월) 16:45 (KST)[답변]
삭제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8월 19일 (일) 09:5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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