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August830830님께서 문서에 대한 삭제토론을 열려고 하셨으나 삭제토론 개설에 익숙하지 못하셔서 제가 대신 열었습니다.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5년 6월 6일 (토) 01:37 (KST)[답변]
Hwangjy9 토론방 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6주기 추도식 관련해 추가사항이 발생하여 다시 삭제토론이 필요해 보입니다. 토론:노건호 내용 중 올해 작성 된 내용을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01:39 (KST)[답변]
삭제 일개 회사원 따위의 문서는 불필요합니다. 일시적으로 주목받은 사람은 1년에도 연병장 세바퀴는 될 겁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01:47 (KST)[답변]
삭제 Neoalpha님의 의견과 같습니다. --175.197.33.110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11:11 (KST)[답변]
유지 위에서도 말씀드렸다시피 노건호에 대한 새로운 사항이 있어서 다시 재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토론:노건호 에 대한 내용을 참고해 주시길 부탁드리고요. 내용을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노무현 대통령 6주년 추도식에서 참석자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에게 NLL회의록 유출에 대한 비판을 했습니다. 해당 내용은 백:저명성을 입증하는 2차 출처에서 충분히 다뤄졌습니다.[1] 여기서 주목해야 될 관점은 대통령의 아들이라 등록해야 된다는 논지가 아닙니다. 중요한 사건에 비중있는 인물이므로 위키백과에 등록될 만한 문서임을 주장합니다. 또한백:저명성에 따르면 단순한 뉴스기사거리는 위키백과에 등록될 만한 사항이 아니라고 하지만 그 뉴스에 따른 논란이나 해석들이 다양하게 이뤄진다면 백:저명성을 입증할 수 있다고 나와 있습니다. 해당 사건은 여당과 야당간의 긴장관계, 야당 배후설, 노건호 총선 출마설 등등등 다양한 해석들이 2차 출처에서 다뤄졌음 역시 밝힙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6일 (토) 21:57 (KST)[답변]
삭제 사토:책읽는달팽#노건호 문서 삭제 문의에 적은 제 의견으로 갈음합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19:00 (KST)[답변]
- 사:커뷰 님의 의견에 대해 사토:책읽는달팽#노건호 문서 삭제 문의 중 마지막에 제가 적은 내용으로 반박합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2:43 (KST)[답변]
유지해당 인물을 주요하게 다룬 언론 보도가 많이 있습니다. 언론 보도의 대부분은 노건호씨와 독립된 출처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광모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0:45 (KST)[답변]
정리
반대하는 쪽 논지는
1. 일개 회사원을 등록할 수 없다
2. 대통령 아들이라 등록될 수 없다.
3. 추도식 사건은 중요한 사건이 아니다.
1,2번은 자체로 말이 안됩니다. 왜냐하면 등재 논리 자체가 저것과는 관계가 없기 때문입니다. 회사원이든 회장님이든 무슨 상관입니까? 위키백과가 모든 회사원은 등재하면 안되고 모든 회장님들을 다 등재 시켜줘야 되는 지침이라도 있습니까? 3번은 논의 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주장하는 내용은 추도식 사건은 충분히 중요한 사건이였고 언론에 충분히 다뤄져 있다는 것이지요. 또한 해당 사건에 대한 논의와 비평이 2차 출처에 의해서도 매우 충분히 다뤄지고 있습니다. 효율적인 토론을 위해 진행이 3번 중심으로 진행됐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저명성 주장은 아래 reference를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2:57 (KST)[답변]
- 백:아님과 백:생존에 대해서 숙지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묻고 싶군요. 노건호씨에 대해서 그쪽이 주장하는대로 기사를 쭉 확인해봤습니다만 가장 오래된걸로 나오는 2002년도 기사도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이라고 해서 화제가 된것에 불과했고, 대부분 기사가 트리비아였습니다. 2006년 기사도 단순 근황에 불과([1])했고, 2009년 기사 대부분은 "박연차 게이트 연루 의혹"에서 언급, 노무현 대통형 서거에 언급 수준에 불과했으며 그 이후에는 추모식에서 언급되는 수준이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추모식 발언이 화제. 더 있나요? 딱히 노건호라는 사람을 등록하자는건 백:아님#신문에 해당된다고 봅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3:13 (KST)[답변]
- 제가 쓴 글을 잘 이해하지 못하신것 같은데 다시 한번 반복합니다. 논지를 정확하게 하기 위해 제가 하지 않은 말에 대해선 언급하지 마시고요. 추도식 발언 사건은 2차 출처에 의해 충분히 다뤄졌습니다. 커뷰님은 관리자이신데 백:저명성을 상당히 주관적으로 해석하시는 것 같습니다. 커뷰님께서 2015년 추도식 발언이 저명성이 없다고 하면 없는 것 입니까?? 중요한 것은 백:저명성 지침에 의해 뉴스나 신문 등의 2차 출처에 대해 충분히 다뤄졌고 그것이 단순 기사가 아닌 사건의 대한 논의와 비평도 충분히 다뤄졌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 반박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 아들 이야기는 그만하시구요 ^^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7일 (일) 23:28 (KST)[답변]
- 이상한 말 하지 마세요. 제가 관리자라뇨? 황당하네요. 추도식 발언 하나가지고 이슈가 되었고, 그 외에 다른 활동 이력이 없기 때문에 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 추도식 발언이 "사건이 매우 주목할 만"한 사건이었나요? 그냥 언론에서 신나게 떠들기만 했을 뿐 단순한 트리비아로밖에 보이지 않네요. 추도식 발언 내용 정도는 노건호 자체보다는 노무현 대통령 관련된게 더 맞다고 봐야 하지요. 오히려 그 사건은 노무현 문서에서 다뤄저야 하는게 맞습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0:08 (KST)[답변]
- 관리자가 아니셨군요 다른 사람이랑 착각했나봅니다. 일단 주장은 잘 들었는데 너무 주관적이십니다. 사:커뷰님은 추도식 발언이 중요한 이슈가 아니라는 것과 노무현 대통령에 관련된 것이 더 맞다고 보는 주장을 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중요한 이슈인가 아닌가는 2차 출처에 의해 결정되어 집니다. 사:커뷰 님이 하시는 것이 아니라요... 네이버 기준으로 노건호를 검색해보면 추도식 관련 기사가 200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양도 양이지만... 질적으로도 사건에 대한 해석과 비평이 충분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등재 기준으로서 중요한건 백:저명성이고 이는 2차 출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그냥 언론에서 신나게 떠든다 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그건 사:커뷰님의 주장을 유리하게 하기 위한 수사법으로 생각이 되네요... 언론에서 많이 다뤘으면 위키백과 사용자로서 중요하게 보고 백:저명성에 부합하는지 생각해봐야지요... 아전인수식 해석을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사건으로 봐야 한다는 의견은 생각해볼 여지가 있으나... 아래 reference 기사를 참고하거나 검색엔진에서 추도식 발언 관련해 노무현 대통령 보다는 노건호가 중심입니다. 발언자 자체가 노건호씨였고 노 전 대통령은 해당 추도식의 대상자였을 뿐입니다. 노무현이 중심인물이라면... 1,2,3,4,5주기 추도식의 노건호씨가 매번 인사말을 했는데 언론에서 주목한 적은 없습니다. 따라서 그 사건의 중심인물은 발언 당사자인 노건호씨이고 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에 너무나도 잘 부합합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0:42 (KST)[답변]
- 노건평이 한 말이 사회를 변화시킨게 있나요? 제가 보기엔 없어보입니다. 아, 단순히 출처가 많으니까 생성해야 한다구요? 그럼 출처가 연병장 세바퀴인 사람은 다 등록시켜야 하겠군요. 당장 부산에서 컵라면 먹다 유명해진 소방관 문서부터 만들어야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0:46 (KST)[답변]
- @August830830: 한 가지 묻죠. 저명성 규칙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이 인물이 과연 중요한 인물인가'하는 것입니다. 언론에 다수 보도된 것은 저도 압니다만, 과연 이 회사원이 부친이 대통령이었고, 부친에게 패드립을 한 정치인에게 대응한 것 이외에 대한민국에 미친 영향이 있나요? 백과사전은 이런 것도 고려해야 합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0:52 (KST)[답변]
- 일단 노건평씨가 아니라 노건호씨라는 것을 알려드리고요. 사회를 변화시켰다기 보다 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에 따라 등재되어야 한다는 의미이지요... 이게 토론거리인지도 의문이지만 위에 제가 한 말을 그대로 인용하겠습니다.
" 네이버 기준으로 노건호를 검색해보면 추도식 관련 기사가 200페이지가 넘어갑니다. 양도 양이지만... 질적으로도 사건에 대한 해석과 비평이 충분하게 다뤄지고 있습니다. 등재 기준으로서 중요한건 백:저명성이고 이는 2차 출처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됩니다."
- 위의 말은 단순히 출처가 많으니까 생성해야 된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셨으면 합니다. 연병장 세바퀴라는 말 뜻은 제가 무슨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부산 컵라면 소방관 이야기는 사:neoalhpa님께서 생성할지 말지를 결정해 주시고요 의견이 필요하다고 하시면 해당 문서에 대한 의견을 드리겠습니다. 여기는 노건호 문서 등재에 관한 토론방이니 일단은 노건호에 대한 의견을 부탁드릴게요 ^^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01 (KST)[답변]
- 편집 중에 다시 글을 남기셔서 저장이 얽겼네요... 저명성 규칙 보다 중요한 인물인가가 더 중요하다라는 것에 대한 의견을 드릴게요... 등재 기준으로 백:저명성이 가장 중요하고 유일한 "지침"입니다. 아무래도 중요한 인물이면 저명성을 입증받아 등재될 요건을 충족할 가능성이 커지겠지요... 제가 이해한 것이 맞다면 노건호씨가 중요한 인물이 아니므로 등재되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을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다시 질문하죠... 중요한 인물은 어떤 인물인가요?............ 애매하지요? 이는 어떤 기준을 삼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는 노건호씨가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됩니다. 사:neoalpha님께서 단순 회사원은 중요인물이 될 수 없다라고 주장하시면 그 의견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 의견은 존중합니다. 백:저명성에 대한 등재 기준은 명확합니다. 가장 중심은 2차 출처이지요... 노건호씨가 등재되는 것에 대해 본인 기준으로 적당하지 않다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반대편 사람들도 사:neoalpha 님처럼 주관적인 등재 기준을 가지고 있다고 하면 어떤 기준에 따라 등재 여부가 결정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다시 말씀드리지만 백:저명성의 지침은 명확한 등재 기준을 지칭하고 있습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11 (KST)[답변]
- 그래서 안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한 해에 한때 집중된 사람은 저명성이 없고, 노건호 역시 마찬가집니다. 노건호가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끈다면 모를까, 이런 출처 가진 사람은 차고 넘친다는 듯으로 '연병장 세바퀴'라는 말을 썼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13 (KST)[답변]
다 무시하고 생각해봅시다. 노건호의 등재 기준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지금 상태의 노건호 문서에서 더 특필할 만한 내용이 있습니까? 누구네 아들이고, 어느 자리에서 막말을 하였다 이외에 더 쓸 내용이 없습니다. 대통령 아들이라고 해서 so what? 물론 추도식장에서 뭐라뭐라 한 것이 언론을 타긴 했습니다. 근데 그 일이 지금도 앞으로도 중요하게 회자되고 있나요? 아니면 정치권 혹은 국민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줬나요? 그냥 정말로 일시적인 해프닝에 불과했는데요. 아 그렇다고 노건호 자체가 문서 등재기준에 항구적으로 불합치할 것이라는 말은 아니며, 지금으로서는 불합치하다고 봅니다. 추후에 혹시나 계속 유명세를 타고 지금 거론되는 것보다 쓸말이 훨씬 많은 '업적'이 생긴다면 그 때에 가서 다시 생각해볼 일이고 지금은 대단히 시기상조라고만 의견드립니다.223.62.162.104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18 (KST)[답변]
- 다른 주장은 다 의미없는 말이고 위키백과의 등재기준인 노건호가 2차 출처에 의해 백:저명성을 입증했냐 아니냐만 논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반박하시려면 2차 출처에 대해 반박해주세요 reference를 보면 많은 해석과 비평에 의해 충분히 다뤄졌습니다. 개인적인 기준인 대한민국의 변화라던지, 등재할 사람이 많아서 안된다던지, 막말을 해서 안된다던지, 대통령의 아들이라던지, 업적이 어떻다느니라는 것은 의미 없는 말이고 키보드를 누르는 손가락 낭비입니다.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 이건 읽어보시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28 (KST)[답변]
- 그러니 삭제해야한다는 겁니다. 막말을 하던 말던 이번 추모식으로 주목받았고, 그 외에는 저명한 인물의 저명성을 상속받은 것인데 이를 저명하다 볼 수 있는겁니까?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2:52 (KST)[답변]
- 그리고, 여러 평가가 있으니 올려야 한다는 입장에 대해서는 앞서 컵라면 소방관의 예시로 갈음하겠습니다. 부연하자면 컵라면 먹은 소방관으로 인해 소방관의 처우 개선과 '평소에도 먹었다'는 입장이 대립했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2:55 (KST)[답변]
- 상속이라는 단어는 적당하지 않지요. 왜냐하면 모든 저명성을 가진 인물들의 자녀들이 전부 다 백:저명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니깐요. 예를 들어 노무현의 딸 노정연씨, 김영삼의 장남 김은철씨와 3명의 딸들, 박정희 첫째 부인에서 난 장녀 박재옥씨... 백:저명성이 입증되지 않아 등재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부산 화재사건과 노건호씨 사건은 전혀 비슷하지 않습니다. 여러 평가가 있으니 올린다는게 아니라 이것 좀 읽어보세요 백:저명성에 2차 출처에 따라 중요하게 다뤄지면 등재 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neoalpha 님은 등재 기준이 주관적 유명함인 것 같은데... 1분만 시간내서 백:저명성에 들어가 이게 등재 지침이라는 문구 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4:02 (KST)[답변]
삭제 이 토론에서 삭제 의견을 내신 분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1:29 (KST)[답변]
유지 백:등재에 따를 때,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언급된 인물입니다. 이와 별개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노건호 씨는 노무현 대통령의 아들로서 사실상 친노 그룹의 가장 핵심적 위치에 있는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으로 생각됩니다. 공식 직책이 없다는 이유로 일개 회사원으로 치부하기는 어려우며, 정치권의 거의 모든 사람이 잘 알고 있는 '유명'하고 '저명'한 인사로서, 그 정치적 영향력이 상당히 큰 것으로 보입니다. 백과사전에 독립 표제어로 등재될 가치가 있는 인물로 생각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2:16 (KST)[답변]
- 참고로 이명박 대통령의 아들인 이시형 (1978년) 문서는 위키백과에 독립 표제어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이 인물 역시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점 때문만은 아니고, 몇 가지 사건으로 인해 각종 언론에서 중요하게 언급된 출처가 많기 때문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2:40 (KST)[답변]
- 2016년 총선에 출마한다면 모를까, 지금으로서는 '유명'하고 '저명'한 인사로 보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이시형 문서도 같은 이유로 독립적인 출처가 되기 어렵습니다. 조만간 삭제토론에 회부하겠습니다. --Neoalpha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2:50 (KST)[답변]
- 총선에 출마하면 `유명`하고 `저명`하다라는 논리는 또 어디서 나온건가요??? 총선에 출마한다고 등재되는 것이야 말로 주관적 등재기준입니다. 백:등재이 지침입니다. 반대하고 싶으면 개인생각 말고 제시된 2차 출처에 대해 반박하세요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3:39 (KST)[답변]
삭제 본인이 정치한다 한 적 없습니다. 저명도 해당 발언으로 유명해진 것이지, 아직 정치한다 선언하기 전까지는 저명하다고 볼 수는 없죠. 대통령의 아들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언제부터 그리 정치권에서 영향력이 대단해졌는지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MB 아들 이시형도 삭제해야죠.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6월 8일 (월) 08:50 (KST)[답변]
- 정치한다는 것과 위키백과 등재와는 관계없는 이야기입니다. 백:저명성에 2차 출처에 대한 반박을 부탁드립니다. 위에도 밝혔지만 대통령 아들이라는 사실과 등재 여건은 별건입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9:01 (KST)[답변]
- 단지 그 한건, 김무성이한테 얘기한 그 발언만으로 다시 주목받은 거에 그치지 않습니다. 정 다루고 싶으시면 저같으면 김무성 문서에서 다루는게 더 낫다고 보는데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6월 8일 (월) 09:02 (KST)[답변]
- 김무성한테 그 발언을 해서 2차 출처에 의해 충분히 다뤄지고 해석되고 비평되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독립문서로서 백:등재 지침을 만족시킵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9:19 (KST)[답변]
- 백:생존 인물의 전기 #하나의 사건으로만 알려진 인물에 대한 문서 일독 바랍니다. 이 이전에 노건호란 인물이 무슨 사건으로 주목받은 적이 있었던가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6월 8일 (월) 09:22 (KST)[답변]
- 한 5번 정도 나온 이야기 입니다. 위에 글을 읽어보고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9:25 (KST)[답변]
- 노무현 1주기, 2주기, 3주기, 4주기 추도식 문서 생성되었습니까? 추도사 읽었다고 저명성이 생기나요?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6월 8일 (월) 09:26 (KST)[답변]
- 그리고 해당 링크에 보면 "특정 사건이나 개인의 저명성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에서 얼마나 지속적으로 보도되는지로 판단합니다"라고 쓰여져 있습니다. 그 이후 며칠만 화제에 그친 것으로 압니다만. -- S.H.Yoon 論 · 기여 · F.A. 2015년 6월 8일 (월) 09:28 (KST)[답변]
- 위에 글 좀 읽어 보시고 작성해주세요... 그게 최소한 토론의 예의 아닐까요... 일단 설명드릴게요... 1~5주기 추도식은 2차 출처에 의해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노건호씨 발언으로 6주기 추도식은 충분히 다뤄졌지요. 논란도 되고 비평도 하고 비난하면서 충분히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 이는백:저명성을 만족시켰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본인의 링크를 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사건에 중요성과 인물에 기여도에 따라 등록여부가 결정된다고 나와있지요... 본인에 링크를 보시면 의문이 해소 될 것으로 보입니다.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9:38 (KST)[답변]
- 며칠동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2차 출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검색엔진에 노건호를 처보세요 의문이 해소 됩니다. 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09:48 (KST)[답변]
- 도대체 왜 "검색엔진 결과 많음 = 유명함"이라는 등식을 왜 여기서 가져오는지 모르겠네요. 그 오해때문에 그쪽에서 주구장창 물고 늘어지는 백:저명성이 백:문서 등재 기준으로 이름이랑 내용이 바뀐걸 아직도 모르나요? 해당 문서 수정된건 읽어보기라도 한건가요? 황당하네요.ㅡ커뷰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10:01 (KST)[답변]
- 위키 시작한지는 얼마 안 됐는데 오래 활동하신 분들이백:저명성을 무시하는 모습이 당황스럽네요. 백:저명성과 백:문서 등재 기준은 같은 링크입니다. 수정 이전 것은 읽어 본 적이 없습니다. 본 토론에서 수 없이 말했지만... 2차 출처에 대한 저명성이 입증되어야 등재 요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외의 주장은 다 의미없습니다.August830830 (토론) 2015년 6월 8일 (월) 10:24 (KST)[답변]
유지 충분히 알려지고 관심을 받고 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케골 2015년 6월 9일 (화) 09:31 (KST)[답변]
삭제 혹은 보류 일단 83년 8월 30일님(이하 83년)의 논리는 일면 합당합니다. 숙련된 사용자들이 규정이나 출처를 무시하고 그저 의견만 개진한다는 지적은 특히 인용할 만합니다. 이런 게 담합 내지 친목질로 비치는 겁니다. 토론 참여자, 그리고 개시자를 포함하여 위백 사용자 대다수가 백:등재에 대한 이해 수준이 낮습니다. 그래서 위백의 저명성은 고무줄이란 말이 나오는 겁니다. 사실 이번 개정도 개악입니다. 뭔 20,000바이트씩이나 늘어납니까;; 좀 길지만 차근차근 설명합니다.(요약 있음)
- 백:등재의 기준은 이러쿵저러쿵 말들이 많지만 간단히 말하면 '내용이 아닌 / 항목의 / 학술적 가치 / 혹은 저명성이 / 독립된 /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에서 / 백:비중있게 다뤄져서 문서를 따로 만들 만한가?'입니다. 기타 꾸미는 말, 설명들은 대부분 불필요합니다. 지침 문서를 이리 꼬아놨으니 이해하기 어렵죠;
- 노건호는 83년님의 말씀따나 언급되는 기사가 많습니다. 이제 다음으로 판단해야 할 것은 ‘그 기사들이 노건호 그 자체(항목)에 대한 기사냐? 아니면 그 발언(내용)에 대한 기사냐?’입니다. 기사가 너무 많아서;; 전부 확인은 못했습니다만 노건호 그 자체에 주목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게 여러 개 있다면 83년님께서 제시해주세요. 그럼 이 토론 바로 끈납니다.
- 혹여 이해하지 못하셨을 수 있으니 예시 들어갑니다. 노건호의 추모식 발언 기사들에서 노건호의 이름을 지우고 ‘노무현의 아들 노모씨’라고 해봅시다. 그래도 각종 기사들은 내용에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그 기사들은 노건호 그 자체에 주목한 게 아니라 그 발언을 문제 삼았기 때문입니다. 예 하나를 더 들어드리죠. 서울 내곡동 예비군 훈련장 총기 난사 사건은 놈현 추모식 따위 쌈싸먹을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니 그 피의자도 독립 문서를 만들어야할까요? 즉 어떤 주요한 사건의 주동자라 해도 그 주동자가 독립 문서를 갖기에는 이것저것 다른 조건들도 '같이' 필요하다는 얘깁니다. 조언드리건대 노무현 추모식 얘기는 노무현 항목에 작성하면 좋을 듯 합니다. 놈현 사후 놈현과 관련한 떡밥이 수없이 있었는데 그 내용들은 없네요. 혹은 노무현 정신도 좋고요.
이건 중립적 시각을 지키면서 신문, 논문, 단행본 몇십? 몇백 개를 봐야하는거라... 그 정성이면 위키 말고 다른 걸 했겠짘 그리고 백:인물은 애당초 지침도 아니니 인용하지 마세요. 백:인물#단 하나의 사건으로 주목될 만한 사람들상으로도 노건호는 등재되기 어렵습니다.
- 아마도 맨 처음에 ‘일개 회사원’이라거나 ‘대통령의 아들’이란 규정을 무시한 발언들에 발끈하신 게 아닌가 합니다. 일개 회사원, 혹은 옆집 백수라도 백:등재의 조건을 갖추었다면 누구든 등재될 수 있습니다. 그저 노건호는 백:등재의 조건을 갖추지 못 했을 뿐입니다. 노건호를 살리고 싶으십니까? 노건호의 '발언'이 아니라 '노건호라는 사람'을 비중 있게 파헤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 여러 개를 제시하십시오.
- 요약 : 1. 위백 사용자들 모두 규정을 공부하여 규정 외의 발언은 삼가하자. 규정이 어렵다면 규정을 좀 알기 쉽게 줄이자. 2. 노건호와 같은 논지로 이재한 (1963년)은 왜 아직도 삭제가 안됐슴까? 유지 측에서 어떤 출처를 제시한 것도 아닙니다. 3. 오늘은 69입니다. 6월 9일이라구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9일 (화) 10:47 (KST)[답변]
삭제 저명성 있다고 생각되지 않음. --Immortalitas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15:53 (KST)[답변]
- 노무현의 가족으로 병합합시다. --바둑왕히카루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15:5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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