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적으로 삭제하는 것으로 종결합니다.--분당선M (토론) 2016년 4월 13일 (수) 11:28 (KST)[답변]
정책에 따라 2개월 이상 진행되었으며, 1주일 이상 동안 아무런 의견이 없는 바, 토론을 닫습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11일 (화) 01:18 (KST)
일개 회사원에 불과한 개인의 백과 사전 등재에 의문을 표하고 싶습니다. 일개 회사원 따위의 문서는 불필요합니다. 일시적으로 주목받은 사람은 1년에도 연병장 세바퀴는 될 겁니다. 이시형 (1978년) 문서 삭제를 요청합니다. --Nomuch (토론) 2015년 6월 30일 (화) 20:49 (KST)[답변]
유지 위키백과:삭제 토론/이명박의 어느 아들 참고 --양념파닭 (토론) 2015년 7월 1일 (수) 02:07 (KST)[답변]
의견 해당 삭제 토론을 참조하면 해당 문서의 유지 의견의 가장 큰 근거로 위키백과에 등재된 제나 부시, 바버라 피어스 부시 문서와의 비교를 제시했습니다만 해당 인물들의 경우에도 저명성에 문제가 되는 만큼 이시형 (1978년) 문서와 관계없이 따로 저명성을 검토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특히 당시 토론에서는 한국어판이 아닌 일본어판 위키백과에 해당 인물들이 등재된 것을 근거로 삼았는데 한국어판과 일본어판, 그 외의 다른 언어판의 정책이 같아야 할 필요는 없으므로 당시 총의의 근거에 무리가 있지 않았나 하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 또한 현재 이시형 (1978년) 문서의 내용만으로는 추가적인 보강 없다는 전제 하에 굳이 해당 문서를 유지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드는 상태이며 문제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이명박에 대한 비판에 해당 내용을 병합시키거나 특히 '부정입사 사건'의 경우 차라리 해당 사건을 제목으로 하여 문서를 따로 만드는 것이 낫지 않나 합니다. 물론 해당 인물이 전직 대통령의 아들이라는 점에서 특기할 만한 사항이 있다고 보이기는 하지만 '부정입사 사건'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딱히 위키백과에 실을 만한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고 '부정입사 사건' 또한 인물보다는 해당 사건 자체가 위키백과에 등재되기에 더욱 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7월 14일 (화) 12:36 (KST)[답변]
삭제 개별 활동으로의 저명성 부족.--211.244.21.233 (토론) 2015년 7월 16일 (목) 00:08 (KST)[답변]
삭제 내용을 잘 훑어보면 등재될 정도의 저명성과 의미를 갖는 활동은 없었습니다. 생성 목적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이유가 가장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얼마 전 노건호 관련 사건과도 엮어 보면 더더욱 실릴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삭제가 마땅하지 않을까 합니다.--211.61.23.178 (토론) 2015년 7월 27일 (월) 16:54 (KST)[답변]
삭제 상기 의견과 동일합니다.--Leedors (토론) 2015년 7월 28일 (화) 23:55 (KST)[답변]
@분당선M, -revi, 이강철: 장기간 종결나지 않는 삭토입니다. 판단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15년 8월 30일 (일) 11:04 (KST)[답변]
해당 내용을 병합한 후, 본 문서는 삭제하는 것이 타당할 듯 합니다. 다른 분이 적절히 병합해주시면, 본 문서는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강철 (토론) 2015년 8월 30일 (일) 23:44 (KST)[답변]
- 굳이 병합할 필요가 있을까요? 병합한다면 그 내용은 이명박#가족 관계의 하위 항목으로 될 듯 한데, 가족 문단은 이미 서술되어 있고 이시형의 다른 내역도 단순 학력 및 근무지 나열에 불과합니다. 그로 인해 삭제 의견이 많았던 것이므로 병합할 가치도 없다고 봅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8월 31일 (월) 01:29 (KST)[답변]
삭제 이 문서가 존재할 필요성이 있나요? 대충 훑어보아도 백과사전에 실릴만한 독특한 업적이나 행적이 있었나요. 어디어디에 입사했었는데 입사과정에 문제가 있었다 이 정도로 백과에 실린다는 것은 부적정해 보입니다. 삭제가 타당합니다. 개인의견입니다만, 과거 촛불시위 시절 이명박에 대한 여론이 영 좋지 않을 때 그 기세(?)로 아들의 행위를 함께 실어 보자라는 정치적인 의도로 등재된 것이었다고 봅니다. 이제 열기가 다 식고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봅니다. --Ta183ta (토론) 2015년 11월 5일 (목) 18:17 (KST)[답변]
삭제 --Gusdn961020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00:45 (KST)[답변]
이동 및 병합 이명박의 가족으로 이동. en:Family of Barack Obama와 같습니다. --푱양 (토론) 2015년 12월 24일 (목) 15:20 (KST)[답변]
삭제 — Tablemaker 2016년 1월 15일 (금) 05:18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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