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 의견이 우세하므로 유지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14일 (월) 08:14 (KST)[답변]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과 관련된 문서입니다. 해당 문서의 저명성을 확인하려고 이 문서를 확인했는데 역시 백:확인가능에 만족하는 출처가 없어서 이렇게 삭제토론을 올립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과 연결되며, 해당 문서의 보완이 완료되지 않는다면 감독회장 선출 논쟁 문서 역시 삭제 가능성이 높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23:01 (KST)[답변]
뉴스앤조이나 교단신문인 기독교타임즈나 노컷뉴스 등이 출처로 적당할까요? 당당뉴스 또한 감리교 내에서 꽤 영향력 있는 신문인데 말입니다. --Jang ju-seong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23:07 (KST)[답변]
- 노컷뉴스 출처는 필수적으로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머지 출처는 해당 내용을 잘 설명한다면 추가적으로 넣어도 지장 없겠습니다.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23:11 (KST)[답변]
- 노컷뉴스 출처와 국민일보 출처 추가 했습니다. --Jang ju-seong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23:47 (KST)[답변]
-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에 해당 출처를 넣었나요? 해당 삭제토론은 당당뉴스에 관한 삭제토론입니다. 참고해주세요.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8일 (목) 00:26 (KST)[답변]
의견 최초기여자 Writerbjh (토론)이 '당당뉴스는 대한민국의 기독교 인터넷 신문이다. 2007년 창간되었고 감리교에 기반한 인터넷 언론 매체이다.' 라고 짧은 토막글을 올려놓았는데, 출처에는 전혀 다른 감리회사태에 대한 기사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출처가 없기도 하거니와 찾아보니 심지어 2007년도 아니였고, 아이피 사용자가 기술해 놓은 2005년 5월 22일 혹은 23일로 모호하나 대부분 언론에서는 5월로 창간된 것으로 나오네요. Writerbjh (토론)이 출처없이 문서를 많이 만들어내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출처요구를 하면 인신공격이라느니 님만 그렇게 생각하는 법이 없다느니 그러면서 자신이 만들어낸 문서로 되돌리기나 본인출처와 예시를 들고, 자기가 기사를 보고 정확히 분석했기 때문에 맞다는 일관적인 주장을 하면서도 절대 출처는 밝히지 못합니다. 많은 문서에서 이런 식의 패턴을 보여주는데 타기여자의 글의 문서훼손이나 되돌리기 경향이 강하며, 확인이 할 수 없고 출처없는 자신만의 의견이 강해서 문서들이 고쳐지질 못하고 있습니다. 당당뉴스는 기독교라는 폐쇄적인 단체에 소수개혁세력으로 바깥에서는 모르는 교회 내의 비리사건들에 대해서 기사를 내고 있는 소수의 인터넷 기독교 언론인데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당당뉴스를 출처로 쓰지 못한다면 사랑의 교회, 순복음 교회, 금란교회, 신천지, 감리교 등 대형교회나 이단 내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출처로 쓸 수 없는 기사가 없어지며, 교회비리에 대한 보도에 있어서 메이저언론사나 방송국에서도 이필완목사의 인터뷰나 당당뉴스를 최초인용하여 교단 내의 비리에 대해 보도하기도 합니다. 교회내의 자정기능에 문제가 많은 이 때 당당뉴스가 폐쇄적인 종교단체에 자성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얼마 없는 소수의 언론이기 때문에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문서와 출처는 보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8월 10일 (토) 01:27 (KST)[답변]
- 2차 출처로 해당 언론사의 영향력이 증명된다면 유지로 의견 바꾸겠습니다. 미디어스 문서를 확인하시면 좋을 겁니다.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11일 (일) 00:26 (KST)[답변]
유지 백:출처로 신뢰할 수 있는 것과 백:저명성과는 별개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신천지 기관지인 천지일보는 종교 분야에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지 못하지만 저명성은 만족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8월 11일 (일) 20:14 (KST)[답변]
- 천지일보가 저명성이 있는 것은 발행부수 등과 같은 자료가 2차출처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반면 해당 문서는 자기 자신, 즉 1차 출차만을 바탕으로 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저명성을 인정하는 출처는 2차 출처입니다. 문서에는 그 부분이 없기 때문에 문제인 것입니다. 물론 라노워엘프 님 말대로 출처가 저명성이 있다고 위키백과에서 확인 가능한 출처로 활용 가능한지는 따져봐야 합니다. 수상한 출처일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저명성이 떨어지는 언론이 확인 가능한 출처가 된다는 점은 문제가 있습니다. 전자의 출처보다는 더 수상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12일 (월) 11:04 (KST)[답변]
의견 1차, 2차 출처를 다양하게 보완해서 문서를 고쳐보았습니다. 뉴스앤조이기사는 직접 올리고 싶었는데, 회원전용으로 바뀌어서 부득이하게 인용해서 올려진 기사를 대신 올리기도 했습니다. 당당뉴스를 편집하면서 기독교문제에 대한 여러 기사를 많이 접할 수 있었는데, 당당뉴스의 前,現 운영자 모두 감리교 목사였기 때문에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선출 논쟁에 대해서도 단독, 속보 기사들이 많이 올려져 있었습니다. 같이 기여해보도록 하겠습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8월 19일 (월) 08:17 (KST)[답변]
- 잘 정리하셨습니다. 이정도면 유지하는 데 지장 없겠습니다.--Awesong84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12:45 (KST)[답변]
추가 의견이 없으시면 유지하는 것으로 종결하고자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8월 20일 (화) 21:49 (KST)[답변]
삭제 출처들이 당당뉴스의 저명성을 입증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언론과 관계없는 사건(창간 배경)에 대한 출처가 전부이고, 직접적으로 당당뉴스를 설명해주고 있는 자료는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3일 (화) 11:11 (KST)[답변]
- 연합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1948462) ,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267430.html) , 세계일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2&aid=0000265625) ,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2221640465&code=900315) 등의 2차 출처의 언론사에서 정확하게 창간과 연혁, 동기, 그동안 기독교에 대해서 입바른 소리를 내오는 '인터넷매체 당당뉴스'라고 직접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시골 강원도에서 농사를 지으며 목사생활을 하던 이필완 목사가 담임목사직을 던지고 당당뉴스라는 대안매체를 창간하게 된 이유에는 엄청난 비리와 잘못을 저지르고도 처벌받지 않고, 면죄부판결을 받으며 세상의 비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는 대형교회의 목사들의 부적절한 행동 때문이였고, 이들을 치리하는 대신 오히려 이들의 잘못을 비판하는 이필완 목사가 내부고발자가 되어버린 현실 때문이였습니다. 당당뉴스의 창간배경에는 거대권력이 되어버린 개신교 교회와 목사들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창간배경이 해당 언론과는 관계가 없다는 관인생략님의 주장은 납득하기 어려우며, 이와는 반대로 무엇보다도 직접적으로 당당뉴스가 어떤 언론인지 설명하고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들 앞에 당당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곧 뉴스!"라는 표어대로 당당뉴스는 창간한 이래 18년 생활비(18억여원)을 일시불로 받아가는 은퇴목사, 김선도-홍도-국도 등 대형교회목사들이 담임감독직 세습하였다는 기사, 교인 머릿수대로 매출을 산정해서 매매하는 교회,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이란 뜻을 같이 하는 종교인들과 함께 순례단장을 맡아 도보순례를 갖고 당당뉴스를 통해 생명을 경시하는 4대강 사업의 위험성을 알리고 비판하는 기사, 부지매입지와 건축비를 합하면 2천억이 넘는 '사랑의 교회'의 부동산 사랑과 서초구 특혜의혹, 그리고 오정현 담임목사의 수백억 배임혐의 등 꾸준히 목소리를 내오고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대형교회에 대한 비난 기사를 쓰는 것은 대단히 어려워보이며, 해당 교회들은 즉각적으로 명예훼손, 허위사실이라며 실제적으로 본인들이 유죄판결을 받았고 전국민을 통해 방송되었던 사건에 대한 기사도 무차별적으로 '한국인터넷선교네트워크'를 통해 삭제신고를 합니다. 뉴스앤조이 같은 기독교 신문도 대형교회에 대한 비판기사를 쓰면 관련 교회에서 후원금을 끊어버린다던가 마비가 될 정도로 전화가 와서 욕을 하고 끊는다던가 계속적인 신고와 소송으로 인해서 힘든 상황에 대해서 토로하는 기사도 쓴적이 있고 이것 때문인지 신문전체가 회원전용기사로 바꿔지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자발적 후원으로만 8년여 기간동안 꾸준히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왔던 당당뉴스가 저명성이 없다고는 생각되지 않으며, 한해 한해 꾸준히 자신의 영향력을 키우고 있습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17:24 (KST)[답변]
- 위키백과는 어떤 개인이나 단체의 사정을 설명하는 곳이 아닙니다. ‘계속적인 신고와 소송으로 인해서 힘든 상황에 대해서 토로하는 기사도 쓴적’이 있다던지, ‘어려운 상황에서 자발적 후원으로만 8년여 기간동안 꾸준히 자신만의 목소리를 내왔던’ 것이 백:저명성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9월 6일 (금) 21:13 (KST)[답변]
- 제시해 주신 기사들은 이필완이라는 사람의 저명성을 입증해주는 자료 아닌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7일 (토) 14:48 (KST)[답변]
- 관인생략님이 출처들이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2차 언론기사내용 제시와 해당언론이 보도한 여러 기사들이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되었고, 연역법으로 최초문장에 대해 부가적으로 현재 당당뉴스를 비롯한 타독립언론들이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뒷받침하는 설명을 한 것이지, 어려운 상황에 대한 설명이 저명성이 있다고는 역시 생각하지 않습니다. 거대언론사나 모기업이나 재단의 지원을 받는 탄탄한 언론사보다는 재정지원이 열악한 독립언론매체들은 상대적으로 작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홈페이지에 나온 1차출처나 출처조차 없는 메트로 (신문), 에이엠세븐, 시티신문, 제이피뉴스, 포커스신문, 에큐메니안, 성결신문, 기독교타임즈, 경제투데이 등 대부분의 작고 영세한 언론들은 다 삭제되어야 하나요? 출처로 제시한 기사를 확인하면 정확히 당당뉴스를 운영하는 이필완 목사에 대한 기사이며 당당뉴스의 연혁과 동기, 매체가 지향하는 목적 등에 대해서 알 수 있습니다. 당당뉴스는 창간배경에서 알 수 있듯이 사실상 1인 체제로 운영되는 인터넷 언론매체로 시작하였으며, 8년여의 기한이 흐른 지금은 필진도 보강되고 새로운 운영자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이필완 목사도 관계하고 있습니다. 인터넷매체 당당뉴스의 운영자 이필완이라는 사람에 대한 저명성이 입증해주고 있다면, 당당뉴스 또한 저명성을 설명해주는 있는 것이 아닌가요? 또한 제시한 출처 대부분이 이필완 목사가 운영하는 당당뉴스에 대한 내용입니다. 충분히 2차출처에 대해서 제시가 되어 있고, 해당 주제에 대한 의미 있는 독립적 출처를 찾을 가능성이 크다면, 그러한 출처를 찾으려는 노력 없이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삭제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7121club (토론) 2013년 9월 7일 (토) 16:14 (KST)[답변]
- 작고 영세하다는 것은 곧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언급해주신 일부 언론들은 삭제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필완 목사와 당당뉴스의 저명성은 별개로 취급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언론들은 "이필완"이라는 사람을 취재한 것이며, 당당뉴스는 그 일부에 불과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8일 (일) 11:24 (KST)[답변]
- "작고 영세하다는 것이 곧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는 관인생략님의 주장은 맞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반대급부로 위키백과에는 "크고 재정성이 탄탄한 언론매체와 단체"만이 올라와있어야하는 건가요? 당당뉴스의 대부분의 기사는 대형교회의 고질적인 비리나 윤리, 세습문제, 환경문제, 여성문제 여러 분야에 대해서 취재하고 있는데, 그 기사가 저명성이 있고 없어서가 아니라 관인생략님이 주장대로 "작고 영세하기 때문에 곧 저명성이 없다"는 것은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작고 영세한 중소기업이지만 좋은 기술을 갖고 있을 수도 있으며, 대기업이 만든 자선단체가 아닌 이상 시민단체나 환경단체, 사회운동단체들 또한 작고 영세하지만 그만의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당당뉴스는 작은 신문이지만, 한해에도 수십개씩 사라지는 인터넷매체 속에서 8년여간 명맥을 이어가며 부패한 종교인과 단체 등 여러 종교 및 사회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기사를 써가고 있습니다. "이필완이라는 사람을 취재한 것이지 당당뉴스는 그 일부에 불과 한다"는 관인생략님의 주장에 대한 반론으로는 해당기사의 제목 자체가 '인터넷매체 당당뉴스 이필완 목사'이며, 기사를 확인하면 대부분이 이필완 목사가 언제부터(when) 왜(why) '당당뉴스'를 만들게 되었고, 어떤 필진(who)이 있으며, 어떻게 운영(how)하고 있는지, 어떤 기사(what)를 쓰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라는 점입니다. 여러 언론기사의 내용은 정확히 당당뉴스에 대한 것이며, 해당언론의 내용이 관인생략님의 주장대로 일부에 불과하다 하더라도 신뢰할 만한 곳에서의 2차출처는 충분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신뢰할만한 언론의 2차 출처가 있는 문서도 삭제대상이라면, 제가 언급한 1차출처 혹은 출처도 없는 모든 언론( 메트로 (신문), 에이엠세븐, 시티신문, 제이피뉴스, 포커스신문, 에큐메니안, 성결신문, 기독교타임즈, 경제투데이, AsiaN, 환경일보, 뉴스라이브, 참세상, 코나스, 뉴스파워 등) 중 관등생략님의 말대로 전부 가 아닌 일부 만이 삭제대상에 포함된다면, 똑같이 1차출처나 출처없는 매체를 삭제하느냐 안하느냐 그 적용대상에 대한 기준은 어떻게 되는 건지요. 또한 삭제가 된다면 삭제토론을 거치게 되는지 아니면 백:저명성에 따라 관인생략님 관리자 임의대로 삭제가 되게 되는지요. 자주 활동하는 사용자는 아니지만 지금처럼 삭제토론이나 알고 싶은 인물이나 단체가 있어서 검색해보면 관인생략님이 백:저명성을 근거로 삭제의견을 내거나 삭제한 문서들이 많아서 답답할 때가 있는데 그 적용관점은 상당히 주관적이며 독단적이라고 생각될 때가 많습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9월 8일 (일) 13:40 (KST)[답변]
- 신문사도 곧 "회사"이기 때문에 회사로서의 저명성을 인정받는 절차를 따르게 되며, 이는 그 회사가 얼마나 가치있는가(어떤 기사를 송출하느냐)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만약 제시해 주신대로 기술로 인해 특정 단체가 주목을 받게 된다면 그것은 더이상 "영세"하지 않은 것이 됩니다. 정확한 기준은 현재 제안상태이기는 하지만 위키백과:저명성 (회사 및 조직)을 참고해 주셨으면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1일 (수) 18:10 (KST)[답변]
- '영세성'은 저명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아닙니다. 백:저명성 (회사 및 조직)이 아직 지침으로 채택되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이 문서 어디에도 저명성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영세성'을 언급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5:04 (KST)[답변]
- 저는 영세성을 기준으로 저명성을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15일 (일) 19:28 (KST)[답변]
- 위 문단을 보면, "작고 영세하다는 것은 곧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라고 관인생략 님이 쓰셔서 의견을 드린 것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어떤 기업이나 단체, 신문사, 교회 등이 작고 영세하다고 하여 저명성이 없는 것이 아니고, 반대로 크다고 하여 저명성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명성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22:39 (KST)[답변]
- 제가 문장 순서를 잘못 적었네요. 저명성이 없는 것은 곧 그 대상이 작고 영세함을 의미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0일 (금) 17:19 (KST)[답변]
- 제가 종교뉴스와 관련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다음에서 검색을 통해 알아본 결과, 뉴스앤조이에서는 지속적으로 당당뉴스의 글을 인용하고 있으며, 베리타스라는 모호한 언론사에서 인용중이었습니다. 네이버 뉴스검색 결과에 따르면 현재 종교계 1위신문으로 알려진 크리스천투데이에서 감리교관련 기사는 당당뉴스의 글을 지속적으로 인용하고 있는데, 이것이 저명성을 입증할 수 있지 않은가요?--Oramedie (토론) 2013년 9월 23일 (월) 13:40 (KST)[답변]
참고로, 당당뉴스는 감리교, 베리타스는 라틴어로 '진리'라는 뜻으로 장로교를 기반으로 한 기독교 신문입니다.
- 1.
"작고 영세하다는 것은 곧 저명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제가 문장 순서를 잘못 적었네요. 저명성이 없는 것은 곧 그 대상이 작고 영세함을 의미합니다" — 관인생략
두 문장은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관인생략님의 백:저명성에 대한 관점은 "작고 영세함"에 두고 있습니다. "저명성이 없는 것은 곧 그 대상이 작고 영세함을 의미한다" 라는 주장에 대해 "저명성이 없는 것은 반드시 그 대상이 작고 영세함을 뜻하지는 않는다" 라고 반박이 가능합니다.
- 2. 언론매체 중에는 조선,중앙,동아처럼 누구나 다 아는 별 다섯개의 의 저명성도 있을것이고, 주로 인터넷매체 등의 별 한두개의 저명성을 갖고 있는 언론 등도 있습니다. 저명성은 물론 직원이 많을수록, 재정의 규모가 클수록 더 쉽게 얻을 수 있겠지요. 회사는 티비나 신문 등을 통해 꾸준히 광고를 내보내고 광고를 지속적으로 수주한 언론사는 그 회사의 인물이나 제품 등에 "올해의 인물" 혹은 "소비자 대상을 수상한 oo" 라는 식으로 보도가 나가게 되면서 2차출처를 통해 백:저명성을 확보하게 됩니다. 그 부분까지는 독자들은 알지 못합니다만. 그러기에 인터넷 언론이나 지하철에서 배포되는 신문 등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저명성을 띄고 있습니다. 관인생략님은 당당뉴스는 2차 출처들을 충분히 갖고 있음에도 백:저명성의 이유를 들어 삭제의견을 냈으며, 상기 언급한 1차 본인 출처 혹은 출처 없는 15개의 독립언론(메트로 (신문), 에이엠세븐, 시티신문, 제이피뉴스, 포커스신문, 에큐메니안, 성결신문, 기독교타임즈, 경제투데이, AsiaN, 환경일보, 뉴스라이브, 참세상, 코나스, 뉴스파워 등)에 대해서 '전부'가 아닌 '일부' 삭제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백:저명성 및 백:저명성 (회사 및 조직)은 충분히 읽어보았으나, 출처가 불확실한 매체들의 일부 삭제의견에 대한 관인생략님의 '객관적인 판단 기준' 은 무엇인지요. 그 기준점에 대해 상기 언론들의 문서삭제토론을 열어, 위키백과의 삭제토론을 통해 정확하게 알고 싶습니다.
- 3.저는 관인생략님의 주장 중에서 당당뉴스의 창립배경이 당당뉴스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는 부문에 대한 근거를 알고 싶으며, 창간인이 왜? 창간매체와 따로 두고 생각해야하는지요. 가령, 회사의 창립배경이 회사와는 관계가 없으며, 회사의 창립자, 회장 혹은 CEO가 회사의 저명성과 관계가 없다는 말인가요? 오히려 회사의 저명성에 따라 관계인의 저명성은 커지는 것이 아닌가요? 관인생략님의 논점으로는 삼성과 이건희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것인가요? 또한, 인용기사의 제목은 인터넷매체 ‘당당뉴스’ 이필완 목사인데 이필완 목사에 대한 기사이지, 당당뉴스에 대한 자료는 아니라고 하였는데, 기사의 내용은 이필완 목사의 개인이야기보다는 '당당뉴스'라는 매체에 대해 왜, 어떻게, 어떤 필진들과, 어떤 식으로, 언제부터 운영되고 있는지 분명하게 설명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것이 당당뉴스의 자료가 될 수 없다는 주장의 근거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 4.
신문사도 곧 "회사"이기 때문에 회사로서의 저명성을 인정받는 절차를 따르게 되며, 이는 그 회사가 얼마나 가치있는가(어떤 기사를 송출하느냐)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출처들은 모두 2007년 12월~2008년 3월의 기사들로, 이는 엄밀히 말해 잠시 주목을 받은 것에 불과합니다. 저명성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언론이 지속적인 주목을 받았다는 다른 출처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관인생략
언론사의 저명성은, 매체의 송출된 기사를 통해 "독자들이 얼마나 읽느냐, 대상에게 영향을 주느냐" 가 관건이 아닌가요? 뉴스 1면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파급력을 갖춘 큰 언론사가 있는 반면, 상대적으로 적은 사람들만 읽어도 기사의 대상 및 독자에게 영향을 끼치는 매체도 있는 것 아닌지요. 또한, 어떻게 언론사의 저명성이 어떤 기사를 송출하느냐와는 상관이 없는 걸까요? 독자들은 기사를 읽으려고 매체의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신문이나 잡지를 사는 것일텐데요. 이러한 주장은 회사의 저명성은 그 회사가 어떠한 물건을 생산, 수출 , 수입하고, 소비자가 그 회사의 어떤 물건을 구입하는 것과도 아무 상관이 없다는 주장과 같지 않습니까? 또한, 언론사는 '피취재대상'이 아닌, 독립적으로 다른 대상 및 인물 등을 취재하는 회사입니다. 당당뉴스가 취재한 기사들이 지속적으로 다른 매체를 통해 기사화되고 인용되고 있습니다. 당당뉴스의 기사가 꾸준히 타언론사에 인용되는데도 이것이 "지속적인 주목을 받지 않았다" 는 주장에 대한 근거를 요청합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23:01 (KST)[답변]
유지 당당뉴스에 관한 확인 가능한 2차 출처가 있습니다. 백:저명성 지침에 따르면,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룬 경우 저명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지 의견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9월 14일 (토) 15:06 (KST)[답변]
유지출처가 여럿 있는데, 왜 삭제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Reiro (토론) 2013년 9월 16일 (월) 15:25 (KST)[답변]
지금 7121club님께서 제시해주신 출처들은 모두 2007년 12월~2008년 3월의 기사들로, 이는 엄밀히 말해 잠시 주목을 받은 것에 불과합니다. 저명성은 일시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언론이 지속적인 주목을 받았다는 다른 출처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9월 20일 (금) 17:19 (KST)[답변]
- "저명성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라는 말의 뜻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명성이 일시적이 아니라는 말은 "일단 한 번 저명성을 획득하면, 시간이 지나더라도 추가적인 저명성의 증거를 제시할 의무가 없다"는 뜻입니다. 즉, 한 번 저명성을 획득하면 그 당시에만 유효한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오랜 기간 동안 지속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2013년도에 저명성이 입증되었다면, 다시 내년 2014년에 혹은 내후년 2015년에 계속하여 저명성이 유지되고 있음을 입증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런 점에서 저명성은 일시적인 것이 아닙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22:24 (KST)[답변]
- 위키백과토론:저명성#저명성은 일시적이지 않습니다.에 의견을 남겼지만, 아사달님의 해석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0월 5일 (토) 01:39 (KST)[답변]
- 예, 저도 그 페이지에 의견을 남겼습니다. 제 해석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 영어판 위키백과에서 상호 보완적 내용을 적은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3년 10월 5일 (토) 01:49 (KST)[답변]
유지 --거북이 (토론) 2013년 10월 2일 (수) 11:40 (KST)[답변]
유지 - Ellif (토론) 2013년 10월 4일 (금) 19:09 (KST)[답변]
유지--분당선M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05:29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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