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버스노선이 모두 위백에 존재하여야 합니까?
나중에는 전 세계의 버스노선이 모두 위백에 존재하여야 할까요?
그리고 없어진 버스노선도 한글위백에 존재하는 것을 확인하였는데 그런경우도 필요할까요?
필요에 따라서 수시로 변동되고 없어지고 추가되는 모든 버스노선들이 백과사전이라는 그릇에 담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양재온천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0:20 (KST)[답변]
유지 한국어 위키백과가 비록 한국어로 묶이기는 하나 사용자 특성상 대한민국이라는 테두리의 특수성을 상당수 반영합니다. 따라서 '외국 버스노선까지 실리지 않으면 대한민국 버스노선이 있을 이유가 없다' 이건 아니라고 보고요. 여담이지만 이전 토론에서의 경우 철도와 비교하는 경우도 있었는데, 철도 문서와 비교할 때 지워져야 하는 마땅한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반대 의견들 중 하나가 '철도는 가변성이 적고 버스노선은 그렇지 않다'인데 그것만으로 위키백과에서 사라져야 할 이유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왔다가 사라지는 라이프사이클이 버스노선보다도 짧은 상당수 인터넷 속어 역시 위키백과에 실릴 자격이 없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0:25 (KST)[답변]
삭제 저명성에서는 어떤가요? 얼마나 많은 위백사용자가 그 버스노선을 찾아보게 될까요? 그글을 작성한 사람정도가 아닐까요? 양재온천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0:35 (KST)[답변]
- 토론 신청자는 '투표'에서 제외됩니다. --Enigma7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7:23 (KST)[답변]
- 조회수가 문서 작성의 기준은 아닙니다. '만들어질 가치가 있느냐'죠. 혹시 조회수와 저명성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신 게 아닌가 하네요(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대상 버스들은 인지도로 따지자면 충분합니다. 물론 그 지역에 국한되어서겠지만요.--Ta183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0:39 (KST)[답변]
삭제 단 모조리 삭제하기는 곤란하며, 버스노선 몇번대 이런식으로 문서를 통합할 필요성은 매우 큽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7:00 (KST)[답변]
삭제 모든 노선이 일일히 있을 필요가 있나요? 전 불필요하다고 봅니다.--Ph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7:01 (KST)[답변]
버스회사 문서나 지역단위의 버스노선 문서에 병합 버스노선 문서는 세부적으로 볼 때 최근에는 일부 유저들이 버스노선 문서를 많이 올라와 있었지만, 저도 과거에는 버스노선과 관련된 문서를 많이 생성된 적이 있었는데, 특히 마을버스의 경우 대전 유성구의 마을버스와 같이 특정 시군구 단위의 문서로 합병해서 적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됩니다. 반면 철도관련 문서들은 저명도를 어느정도 충족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게다가, 시내버스는 1~99번 문서일 경우 XX시내버스 YY번대 혹은 XX시의 간선버스, XX시의 지선버스, XX시의 광역버스 정도로 합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합니다. 특히 서울시내버스의 경우 간선은 100번대, 200번대, 300번대, 400번대, 500번대, 600번대, 700번대 등에 병합해 놓는 것이 좋고 지선은 1000번대, 2000번대, 3000번대, 4000번대, 5000번대, 6000번대 등 해당 페이지에 적는 것이 올바르며, 공항버스는 종합적으로 하나의 통합문서인 서울특별시의 공항버스 문서로 뭉쳐야 적당하다고 합니다. 해당 노선을 운행하는 소속된 버스 업체 문서로 넘겨서 합병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가 며칠 전에 삭제토론을 제기한 백:삭제 토론/인천타이거항공에 대한 의견도 거의 하나도 없어 방치상태에 머무른 것에 그칩니다. --지식왕자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9:28 (KST)[답변]
유지 이 해묵은 떡밥이 또 나오는군요. 이쪽에서 논의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만... -- 201KEI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20:10 (KST)[답변]
- 님은 붕어인가요? 양재온천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3:55 (KST)[답변]
- 무슨 의도로 하신 발언인지는 모르겠으나, 말하는 꼬라지가 참 예쁘시군요 :-D -- 201KEI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7:39 (KST)[답변]
- 해묵은 떡밥이라는 표현부터 대단히 거슬리네요. Tosque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3:32 (KST)[답변]
- 왜 거슬리는지 한번 들어보고 싶군요. 이미 과거에 '유지(일부 합병)'으로 결론이 났음에도 불구하고 툭하면 삭토에 올라오는 것이 해묵은 떡밥이 아니면 무엇이지요? :-D -- 201KEI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01:23 (KST)[답변]
- 해묵은 떡밥인데도 툭하면 삭토에 올라온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으로도 생각해 보실 수 있지 않은가요..... 이미 토론에서 끝났다고 그게 끝은 아니죠. Tosque (토론) 2009년 2월 27일 (금) 10:15 (KST)[답변]
의견 이 주제가 자주 거론되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많다고 느끼는 사용자가 많다는 것이겠지요. 개별 노선 문서를 모두 정리하고, 대표 문서 몇 개로 축소할 필요가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21:35 (KST)[답변]
- 버스노선은 지역별 또는 번호별로 통합하고 간추려야 한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에서 버스노선 번호 쳐서 조회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상당히 궁금합니다. 그것보다는 위의 지식왕자님의 의견처럼 모모시의 간선버스 식으로 모두 합치고 간단하게 정리해야 보다 더 유용하게 되리라고 봅니다. 양재온천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3:55 (KST)[답변]
삭제할 이유가 전혀 없으므로 유지 일단 제가 있습니다. 또 버스 노선 문서마다 노선 일람표 틀이 달려 있는 것을 생각할 때 가독성은 이미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성격상 엔젤하이로처럼 이용자들의 살아있는 이야기는 담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버스 노선 문서는 지역 주민들에겐 충분히 유용한 문서입니다. --MC 바리반디 (개념공작소 링크 : 정보관, 유저박스 전시관, 작업실, 대회랑, 개념공작소 제2관) 2009년 1월 13일 (화) 02:02 (KST)[답변]
유지 이 곳에서 모든 논의가 끝났다고 생각합니다만, 토론이 끝난지 1개월도 안돼 다시 삭제 토론을 여는 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 토론 자체가 별 의미가 없는 토론입니다. 별 발언이 없다면 이 토론을 닫도록 관리자에게 요청하겠습니다. --RedMosQ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3:58 (KST)[답변]
의견 기존의 토론이 있다고 성급하게 닫아서는 안되지요. 토론이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토론이 제기되었다는 것은 그만큼 문제가 있다는 것 아닐까요. 좀더 이야기를 나눠보죠 adidas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8:22 (KST)[답변]
유지 버스 노선 문서들이 위키에 존재할 이유가 없다면,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거나 특이한 사항이 있는 역, 아니면 규모가 큰 역들을 제외한 대한민국 및 다른 나라들의 모든 철도, 지하철역 문서도 존재할 이유가 없을 것입니다. Endlessrailroad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9:07 (KST)Endless Railroad[답변]
의견 우선 대한민국 이외의 다른 국가의 철도역의 경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철도역인 평양역이나 인접국가인 일본의 철도 및 지하철 역 문서도 한국어 위키백과에 상당수 정도가 존재합니다만, 이런 문서 정도면 상당히 유용하다고 생각됩니다. 버스가 아닌 인접 다른 국가의 고속도로나 국도를 살펴 보면 일본의 1번 국도의 전례로 들으면 쉽게 파악할 수 있지만 시내버스 노선 문서는 철도나 국도, 고속도로에 비하면 가독성이 오히려 심하다는 결론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아울러 봉고차 수준의 마을버스를 운영하는 회사 문서가 만약 위백에 실린다고 해도, 그 문서는 결국 지엽적인 내용에다가 초등학교 또는 리단위 행정구역 만도 못하는 꼴이나 되는 셈입니다. 따라서 버스문서는 한꺼번에 대량으로 삭제해 놓는 것 보다는 차라리 특수 방식대로(제가 위에 적어 놓는 내용) 쓰는 것이 마땅하다고 생각됩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19:49 (KST)[답변]
유지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7일 (수) 20:12 (KST)[답변]
강력히에 병합 유지도 아니고 병합으로 이미 논의가 끝난 사항 아닌가요? 지금 양재온천님이 말하시는 바도 이미 이전 토론에서 나온 결론과 별다른 차이가 보이지는 않는군요.--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09년 1월 8일 (목) 01:39 (KST)[답변]
의견 이전 토론에서 병합은 마을버스만 하기로 했었습니다. 그 결과 지금도 개개의 시내버스 문서가 계속 생성되고 있습니다. Tosque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3:28 (KST)[답변]
의견 이번에 서울시 일부 노선과 대전시 노선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이런 변경의 반영이 얼마나 되느냐가 문서를 유지할 것인지에 반영이 되어야하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09년 1월 8일 (목) 01:50 (KST)[답변]
강력히에 병합 각 도시의 시내버스 문서에 통합, 병합하도록 합시다! Tosque (토론) 2009년 1월 9일 (금) 23:32 (KST)[답변]
유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arine (토론) 2009년 1월 10일 (토) 00:09 (KST)[답변]
강력히 유지 이건 이미 끝난걸로 알고 있는데요... --초등 5학년인 바트 (냠냠) 2009년 1월 12일 (월) 13:06 (KST)[답변]
강력히 삭제 현재 대한민국의 버스노선 문서만 2천건이 넘더군요. 여기에 운수업체 문서 등까지 합치면 2,500건이 넘는 것 같습니다. 문서량이 늘어서 좋다고 생각하실 분도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일반 종이백과사전과 다르다고 해서 올리고 싶은 것을 다 올릴 수 있다는 의미는 아닐것입니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버스 노선 문서가 더 올라올지 모르겠습니다. 가히 버스동호회 수준 이상으로 문서들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개별 노선 문서라면 과연 이렇게까지 놓아두었을까요? '한국어 위키백과'를 '한국 위키백과'로 오해하는 대표적인 사례인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 저명성 같은 지침은 있으나마나 한 것이 되어버립니다. 또, 저명성의 기준을 한국에 사는 사람의 잣대에 두어서도 안됩니다. 이미 생성된 문서가 많지만, 지금이라도 개별 버스 노선 문서과 운수업체 문서에 대한 과감한 정리가 필요합니다.→ 기초자치단체(시군)별 버스 교통 문서(예:수원시의 버스 교통)로 정리하고 개별 노선 및 운수업체 문서는 삭제--백두 (토론) 2009년 2월 20일 (금) 21:39 (KST)[답변]
의견 서사모아의 버스 노선이라도 알고 있다면 만들 가치가 있지 않을까요? 단지 그 분야에 대해 아는 위키백과 편집자가 없기 때문에 현 한국어판에 그런 내용이 없는 거겠죠. 그리고 NPOV를 지나치게 강조하는 것은 해당 국어 사용자들의 문서 생성 권리를 제한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도 듭니다.--Ta183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2:44 (KST)[답변]
- 저명성 지침이 왜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명성 지침이 있다는 것은 어느 정도 알려져 있다고 해서 다 올릴 수 있지는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유형의 문서를 제한없이 허용한다면 저명성 지침을 아예 용도 폐기하는 편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3:04 (KST)[답변]
유지 버스노선 문서가 단순한 정류장 표시 뿐 아니라 그 버스가 지나는 지역과 그 지역의 기관들을 상호 연결해 주고 편집을 촉진하는 허브 역활을 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축구, 만화, 게임, 역사, 종교 등 각각 위키프로젝트도 관심이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여 버스노선처럼 풍성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0:09 (KST)[답변]
- '지역별 버스 교통' 문서로도 그 정도의 역할은 가능하다고 봅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1:23 (KST)[답변]
정보 런던의 버스 노선과 파리의 버스를 참고하면 토론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0:20 (KST)[답변]
정보 이미 한번 있었던 삭제 토론과 영어판에서의 삭제 토론도 참고할 수 있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1:23 (KST)[답변]
의견 버스노선 하나 올리는 것보다 영문서로 된 위키백과를 한국어로 번역해 정리해서 올리는게 더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우리는 넘 쓰잘데기 없는 것에 신경을 많이 쓰는거 같군요.Yanggun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4:25 (KST)[답변]
- 쓰잘데기 없다는 표현을 거두어 주십시요. --케골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4:31 (KST)[답변]
- 표현에 다소 문제가 있어 보여서 삭제 표시를 해봅니다. 우리가 좀 더 신경써야 할 부분은 정말 백과사전 다운 위키를 만드는 것입니다. 그냥 아이들 놀이터 같은 느낌의 위키가 될 것이라면 위키의 존재가치가 없어보이는 군요.Yanggun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4:58 (KST)[답변]
의견놀이터라는 표현도 적절하다고 느껴지지 않네요. 문서 등록 행위를 좀 과장 섞어서 '신성한' 것으로 생각하는 제게는 좀 심하다고 생각됩니다. 버스문서들의 질이 아이들 장난 수준으로 조악한가요? 또한, 올라온 버스문서들을 대폭 삭제한다고 해서 위키백과의 질이 특별히 올라갈 것 같지도 않습니다.--Ta183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5:11 (KST)[답변]
의견 서울, 대전에 이어 인천도 버스 노선이 개편되었는데요. 유지하느냐 변경하느냐 수정하느냐가 문제가 대두되지만 존재 여부가 아직 명확하지 않아서.. --지식왕자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5:43 (KST)[답변]
병합 대한민국의 모든 버스노선들을 일일이 다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 문서끼리 병합을 해서 토막글:천체처럼 문서의 내용이 너무 많아집니다. 만약 모든 버스노선을 문서에 쓰면 일정한 지역의 버스노선 등의 하위 분류를 만드는 방법을 원합니다. tyfkes
강력히 유지 이 문서들로 서울갔을 때 도움을 본 경험이 있습니다. - 츄군 (vi·di·hi·li) 2009년 2월 25일 (수) 18:18 (KST)[답변]
- 단지 도움을 본 경험이 있다고 해서 백과사전의 항목으로 적합하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경험은 개인에 따라 천차만별입니다. 그렇다고 그것들을 일일이 다 위키백과에 올릴 수는 없죠.--백두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8:43 (KST)[답변]
'의견'시내 버스노선이란 것은 영원성이 없습니다. 고로 자주 등록이 되었다가도 곧 사라지거나 바뀌곤 합니다. 그것을 일일히 변경시 마다 유지해주어야 백과사전으로써의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백과사전에 있는 내용이 과거의 내용이 업데이트가 안됀상태로 유지가 된다면 백과사전의 신뢰도가 떨어질것이라고 봅니다. 물론 위키자체에는 큰 타격은 없겠지만 앞으로 서울시내 버스노선 안내는 위키에서 안봐야 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될 것입니다. 고로 시내버스노선처럼 변동성이 있는 백과는 꾸준히 업데이트를 해주실분이 아예 고정으로 계시던지 아니면 일반적으로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페이지를 이용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오늘도 남양주가는 교통편을 알아보기 위해서 경기도 버스노선을 알아봤는데 1~2월달 시내버스 노선 바뀐것만 해도 꽤 되더군요. 그것을 공지가 뜰때마다 일일히 다 변경해주실분이 계시다면 이 의견에 유지의견을 내겠습니다만 위키가 직원이 있어서 그것을 바꿔주는 곳도 아니고 사용자들에 의해서 의견이 업데이트 되는 곳인데 업데이트 되기를 기다리느니 관공서에서 올리는 공지를 보는 편이 좋을듯 싶습니다. Yanggun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18:55 (KST)[답변]
- 위키백과의 삭제 정책에 따라 삭제되어야 할 노선이 있으면 삭제 신청을 해 주세요. 일괄적인 문서의 합병이나 삭제를 주장하는 것은 각 문서의 현재 상태를 고려한 대처방법이 아닙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5일 (수) 21:22 (KST)[답변]
- 케골님의 의견은 결국 지금까지 생성된 문서가 너무 많으니 삭제가 불가하다는 것 같습니다. 케골님이 생각하시는 "저명성"과 "백과사전다움"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XX시의 시내버스 XX번"보다는 "XX시의 버스 교통"이 백과사전 항목으로 적합하지 않나요? 또, 지금까지 저명성 문제로 삭제 결정이 내려진 문서들이 과연 XX시의 XX번 버스노선보다 저명성이 부족했다고 단정할 수 있을까요? 개별 노선 문서를 모두 허용한다면, 앞으로 이런 개별 노선보다 저명성이 낮다고 판단할 수 없는 문서는 모두 삭제 대상에서 제외되어야 합니다.(저명성 시비가 불을 보듯 뻔합니다.) 또, 앞으로 이와 유사한 류의 문서 대량 생성에 대해서 제지할 근거도 없어집니다. 그다지 좋은 선례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깊이 들어왔더라도 멈추고 되돌아가는데 주저할 필요는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2:42 (KST)[답변]
- 아닙니다. 백과사전답지 않은 버스 노선 문서는 삭제하라는 말입니다. 런던의 버스 노선의 각 노선 버스 정도면 백과사전 답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2:56 (KST)[답변]
- 한국어판에서 "백과사전답다"고 볼 수 있는 버스노선 문서를 제시해주실 수 있는지요?--백두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11 (KST)[답변]
- 버스 노선의 일괄적인 삭제를 주장한 것에 대해서 버스 노선이 백과사전에 등재될 수 있다는 예를 보여드린 것입니다. 노선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버스 문서는 백과사전답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언론에 노출되었던 노선은 백과사전스럽습니다. 버스 노선의 모든 문서가 좋은 품질을 갖추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일괄삭제를 주장하고 계신 것이 아닌가요? --케골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20 (KST)[답변]
- 저명성과 백과사전다움이 없다면 삭제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 않나요? "백과사전답다"고 볼 수 있는 버스 노선 문서가 있다면 제시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런 "역사적"이고 "저명한" 버스 노선이 있다면 모를까, 모든 개별 노선을 제한없이 등재하는 것에는 반대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41 (KST)[답변]
- 공감합니다. 제가 예를 들지 않아도 노선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버스 노선 문서는 많지 않습니까? 모든 개별 노선에 제한없는 등재는 위키백과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노선 외에 역사나 각 지역문서와의 링크, 특이점 등을 다루는 문서이어야 위키백과에 어울립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3:47 (KST)[답변]
병합 현재 대부분의 버스 노선 문서는 노선 나열에 불과. -- 66 Quotation Marks. 99 2009년 2월 26일 (목) 00:37 (KST)[답변]
병합또는 삭제 얼마 전 IP사용자가 경기도 시흥시의 시내버스 노선이라면서 있지도 않은 노선문서를 생성한 것을 보았습니다. 정리 또한 그럴싸하게 되어 있어서 정말로 존재하는 노선일 줄 알았으나, 결국은 허위 노선이었죠. 버스 노선이 신문기사 등과 같은 출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이런 경우 타 지역에 사는 사람들은 그 정보가 정확한 것인지 믿을 수가 없게 됩니다. 특히 위키백과처럼 편집이 자유로운 곳에서는요. 어차피 지금 있는 대부분의 문서들은 솔직히 단순 정류장 나열에 불과한 정도이고, 이런 정보들은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사이트를 이용하는 편이 나으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버스노선을 알아보러 위키에 들어오는 일반 시민이 얼마나 될지도 의문이고요. 다만 지금까지 편집하신 분들의 수고도 있고 하니, 완전 삭제가 어려우면 각 지자체 노선별로 병합하는 것이 낫다고 봅니다. 그렇게 되면 일일이 개별 문서로 들어가지 않아도 잘못된 내용이나 변경된 내용을 훨씬 쉽게 알아볼 수 있지 않을까요. 단, 철도역 문서같은 경우는 그 자체가 하나의 건축물로써의 가치가 있고, 한 개의 버스 노선보다는 훨씬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철도역 하나에 연결되는 버스 노선만 해도 여러 개)충분히 놔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04:10 (KST)[답변]
- 확인이 불가능한 것이 아닙니다. 지자체나 버스운송조합의 노선 안내가 신뢰할 만한 출처가 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0:33 (KST)[답변]
- 약간은 소모적인 논쟁으로 보입니다만(제 눈엔), "소심자"님 의견에 동의해봅니다. 철도역의 경우는 변동성이 적을뿐 아니라 역사적 건출물로 인정된 경우도 많습니다. 지자체의 업데이트보다 늦어지는 혹은 허위정보일 가능성이 높은 버스노선 문서들은 지자체별로 병합되거나 삭제되어야 할것입니다. 버스노선 안내나 주변에 관광지 안내는 네이버나 다른 블로거들에게 내주어도 상관없으리라 생각됩니다.Yanggun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1:40 (KST)[답변]
- 만약 노선 정보를 위키에서 알아본 후, 그 노선 정보를 다시 지자체나 운수업체의 노선 안내에서 확인해야 한다면, 차라리 애초부터 지자체나 운수업체에서 확인하는 것이 시간적으로나 신뢰성으로 보나 더 낫지 않을까요? 위키백과가 추가적인 중요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이상 말이죠.--소심자 (토론) 2009년 2월 26일 (목) 16:01 (KST)[답변]
약간은 다른 시각에서 보는건 어떨런지요. 제 사견입니다만, 현재 위키백과에서 버스 노선 문서들의 경우, 대체적으로 배차 간격이나 노선도같은 '일반적인 정보'보다는 해당 노선의 역사라던가, 혹은 해당 노선과 관련된 기타 정보(인가 대수, 노선 특성 등)를 찾고자 하는 경우에 더 많이 이용될 것이고, 또한 현재도 그러하다고 보여집니다. 쉽게 말하자면, 일반적인 교통정보 사이트에서는 얻기 힘든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버스 노선의 존치유무를 논한다면 그러한 시각에서 접근을 해야지, 단순히 "위키는 교통안내 사이트가 아니다. 그러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끝없는 소모성 논쟁을 부를 뿐이라고 봅니다. 아울러, 런던이나 파리의 버스노선 문서의 예를 살펴보더라도, 힘을 모아 지침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다듬어 나간다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02:21 (KST)[답변]
- 그런 식이라면 위키백과에 올리지 말아야 할 문서가 있을까요? 2천건이 넘는 개별 노선 문서가 제각기 존재하는 상황에서, 그것들이 백과사전적인 정보를 보여주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그 많은 노선 문서를 일일이 관리하는 것조차 벅차 보입니다. 지역별로 버스교통 문서를 만드는 것이 훨씬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고 보시지는 않는지요? 틀:대한민국의 시내버스에서 보여지는 것처럼, 앞으로 버스 교통의 문서는 이러한 식으로 통합하여, 백과사전식 편집으로 가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 버스 노선 같은 정보는 외부 링크를 시켜주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11:44 (KST)[답변]
- 그런 식이라면 위키백과에 올려야 할 문서가 있을까요? 오히려 백두님이 주장하시는 바야 말로 의미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고 봅니다. 노선 문서를 없애고 노선 목록만을 만드는 것은 단순히 '수박 겉 핥기'식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아닌지요? 런던의 버스와 런던의 버스 노선 목록, 그리고 각 노선문서들을 보면 현재 버스 노선 문서들이 어떠한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보여주는 좋은 예라고 봅니다. 지역별 버스교통 문서는 말 그대로 해당 지역의 버스 교통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각 노선에 대해서 보다 세세한 정보를 담고 있는 문서들로 연결되는 구심점 역할, 다시 말하자면 일종의 허브의 역할을 맡는 것이지, 그것들을 대신할 수 있는 대체재가 아니라는 겁니다. 되려 백두님이 주장하는 '백과사전식 편집'이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을 말하는지 모르겠군요. -- 201KEI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22:34 (KST)[답변]
- "한국 위키백과"와 "한국어 위키백과"의 차이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위키백과가 왜 굳이 모든 노선의 정보를 일일이 제공해야 하죠? 버스 노선 문서중에 단순 노선 나열 이상을 보여주는 문서가 몇개나 되는지 모르겠네요. 그런 것은 해당 지자체의 관련 홈페이지를 링크하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개별 버스 노선이 수천 건씩 생성해야 할 만큼의 "저명성"이 있다고 보시나요? 영어판에서 삭제처리된 부산시의 개별 버스 노선의 삭제토론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여기서 논의된 것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백과사전식 편집을 물으셨는데 가령 마창진 광역권의 시내버스와 같은 문서는 개별 노선에 대한 내부 링크를 제외한다면 백과사전식 편집에 가깝다고 봅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0:02 (KST)[답변]
- 충분히 다듬어서 발전시킬 수 있고, 또한 그러한 예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없애려고만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저와 케골님이 제시해드린 영문판의 런던이나 프랑스어판의 파리의 경우는 어찌보시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와 같은 문서가 존재하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습니까? 아울러 백두님의 주장을 종합하자면 결국 "개별 노선 문서가 존재하고, 그에 대한 링크가 있다면 백과사전식이 아니다"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안됩니다만,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리 말씀하시는지 모르겠군요. -- 201KEI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1:57 (KST)[답변]
- 충분히 다듬어서 발전시킬 수 없는 문서가 있나요? 저명성 문제로 삭제 처리된 문서들도 얼마든지 그런 항변을 할 수 있습니다. 저명성 지침이 도대체 왜 있죠? 동일한 유형의 문서를 수천 건씩 대량 생성하는 것이 문제가 없다고 보십니까? 백과사전식 문서를 만드는데 굳이 저명하지도 않은 개별 노선 문서까지 전부 만들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 정도의 내용은 본문에 간략히 정리하는 선에서 그쳐야 합니다. 런던이나 파리의 버스 문서의 경우도, 그것을 참조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것에 따라가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어판의 부산시 버스 노선 삭제에서처럼 한국어판 사용자들의 총의에 따라 얼마든 달리 결정될 수 있는 사안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02:41 (KST)[답변]
- 우선 런던이나 파리의 케이스는 자꾸만 부산 건을 제시하면서 '무조건적인 삭제'만을 주장하시니 반대 근거로 보여드린겁니다. 아울러 그것들을 따라가자는 것이 아니라,'모범 사례'가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지요.
- 또한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만, 아예 저명성의 증명 자체가 곤란하여 삭제된 문서들(이를테면, 무명 언더그라운드 밴드라던가)과, 저명성에 대한 기준이 모호하나 내용의 보강이 충분히 가능하고, 또한 타 언어 위키에 발전 사례까지 있는 경우, 이 두가지를 동일 선상에서 취급하면서 '발전시킬 수 없는 문서가 있냐?'고 하시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 아닌가 싶군요.
- 마지막으로 다소 오해가 있는 것 같아 덧붙힙니다만, 저 역시 최근들어 쉽게 볼 수 있는 기계적으로 작성되는 노선 문서들에 대해서는 큰 우려를 갖고 있고, 또한 그러한 문서 신설에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허나, 그렇다고 해서 노선 문서 모두를 '무조건 삭제'하자는 것 또한 반대한다는 점을 밝혀둡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2:48 (KST)[답변]
- 말씀하신 노선의 특성 에는 어떤 것이 포함되는 지 알고싶은데, 여쭤봐도 될까요?--소심자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14:09 (KST)[답변]
- 조금 다른 말로 하자면 '노선의 특이사항'입니다. 말 그대로 다른 노선들과 차별화되는 점을 말하는 것으로써, 대체적으로 중앙차로 경유나 저상/굴절버스 투입 유무 같은 소소한 사항부터 시작하여, 넓게 본다면 해당 노선 자체가 갖는 구조적 특이성 또한 포함됩니다. 예를 들자면, 서울 지하철 6호선이 루프식 운행이라는 구조적 특이성을 갖고 있는 것처럼 말이지요. -- 201KEI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22:34 (KST)[답변]
- 그런 노선의 특성 정도는 각 지자체별로 버스 노선을 표로 정리하고, '비고' 란 정도로 해서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일본어판의 도쿄 도 시내 버스에 관한 페이지를 보니 그 쪽의 방식도 나쁘지 않은 듯 하고요. 하지만 막상 '노선의 특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니 강하게 삭제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조금 수그러드는 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지금처럼 다분히 기계적인 문서 생성은 지양해야 하고, 현재 있는 문서들 또한 반드시 한 번의 정리는 필요하다고 봅니다.--소심자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6:55 (KST)[답변]
- 물론 말씀하신대로 하는 방안도 있겠습니다만, 저같은 경우 앞서 예시로 든 런던의 케이스처럼, 표로 구성된 목록의 경우 최소한의 정보를 담고, 각 노선 문서로 연결되는 허브 역할을 하며, 그리고 각 노선 문서가 해당 사항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정보를 담는 방안이 좋지 않은가- 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현재 각 노선문서들에 담겨진 그러한 특성들을 하나의 문서에 표 형식으로 모아서 정리하려 할 경우,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짐은 물론 지나치게 문서가 비대해지는 문제도 발생할 수 있지 않을까요...?
- 아울러, 말씀하신 '기계적 문서 생성'은 저 역시도 우려하고 있는 바입니다. 모든 문서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최근 생성되고 있는 상당수의 노선 문서들의 경우 특별한 내용을 담았다기보단, 말 그대로 '기계적'으로 작성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소심자님의 말씀처럼 이러한 문서들에 대한 대대적인 정리가 필요하다는 데에 동감하는 바입니다. -- 201KEI (토론) 2009년 3월 7일 (토) 12:48 (KST)[답변]
유지 허허..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저같은 경우는 위키백과에서 버스노선을 찾으니 매우 상세하게 나와서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만.. 마을버스라면 몰라도 각각의 지역에 있는 시내버스들의 저명성을 따지는 것은 힘든 일이라고 생각이 되는군요. 버스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는 버스노선에 대한 정보가 필요하고, 많이 이용하는 버스에 대해서는 저명성이 있다고 볼수 있지 않을까요? 하지만 그 지역민이 아닌 이상 각각의 모든 버스에 저명성을 적용한다는 것은.. 마치 자주 타는버스, 자주 타지 않는 버스로 나눠버리는 상태가 되어버린다고 생각이 됩니다.--Sotiale (토론) 2009년 3월 1일 (일) 17:01 (KST)[답변]
- 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다시 한번 천천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의 핵심은 개별 버스 노선이 백과사전에 '일일이' 수록될만큼 "저명하다"고 볼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검색이 되니 편리하다'는 것과 이 항목의 저명성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14:12 (KST)[답변]
- 해당지역에 주거하고 있는 일반인은 실제 생활에 관련된 사항으로 대부분 인지하고 있고, 지자체에서 변동시에 언론을 통하여 대대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으며, 지역정보를 담은 인쇄물 등에 주요정보로 다루어 지고 있는 것을 미루어 보아 해당 지역의 지명, 기관 등과 같은 수준으로 저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16:29 (KST)[답변]
- 실생활에 관련된 것이 어디 버스 노선뿐이겠습니까? 개별 노선의 변동 사항이 지역 언론에서 다루어진다고 해서 해당 지역의 '지명'이나 '기관'과 동등한 저명성을 가졌다고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비약입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17:04 (KST)[답변]
- 버스와 관련한 정보를 지역 언론에서 다루는 것은 지자체의 요청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버스시스템이 주민들에게 중요하다는 뜻으로도 해석할 수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21:54 (KST)[답변]
- 저같은 경우는 오히려 위키백과 내의 버스 노선 정보를 그대로 믿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지속적이고 신속한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있으나 마나 하지 않을까요?--소심자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00:00 (KST)[답변]
- 지속적이고 신속한 관리가 되도록 관련 편집자들을 선발하면 되지 않을까요? 대부분의 사용자가 웹상에서 검색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어판 위키백과는 PPC프로그램에 호환되는 사전프로그램의 라이브러리로도 쓰이고 있습니다. 버스 노선을 포켓PC프로그램, 즉 PMP 혹은 PDA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병합 혹은 삭제된다면 상당히 곤란해질수도 있습니다. --Sotiale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23:26 (KST)[답변]
의견 이 토론의 결과가 앞으로 이와 유사한 유형의 문서 대량 생성에 대한 "선례"가 될 수 있음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명성에 관한 중요한 결정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2일 (월) 14:27 (KST)[답변]
병합 하나 하나의 버스노선을 모두 표기하는 것은 버스노선 안내 책자이지 백과사전이 해야할 일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광역 행정단위 정도로 묶어서 일반적인 통계사항과 함께 기록되면 그것으로 족하지 않을까요? Jjw (토론) 2009년 3월 3일 (화) 11:37 (KST)[답변]
병합 윗부분에서 거의다 언급 되었지만, 엄청나게 긴 내용으로 가독성이 너무 떨어집니다. 분류:지역별 버스 노선을 보면 완전히 버스만을 소개하는 것 같습니다. 버스 노선을 하나하나 다 표시한다면 엄청나게 구석진 마을버스 하나까지 다 문서를 만들다는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과연 누가 작은 버스노선을 찾아볼까요?--Jigsaw puzzle토론 2009년 3월 16일 (월) 20:38 (KST)[답변]
의견 저는 버스노선에 대해서 의견을 남기고자 합니다. 대체적으로 문서들을 모아서 병합해야 한다와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저의 생각은 문서들을 관리함으로써 유지해 나가자는 것을 주장하고 싶습니다. 백두님의 의견이나 소심자님의 의견 등을 살펴보면 단순한 정보만을 담긴 문서를 지양하고 병합해야 한다는 주장하고 있습니다. Sotiale님이나 201KEI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편으로, 어떤 사용자를 임명하여서 관리하도록 하는 것도 그다지 나쁜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해서 만일 관리자를 임명한다면 지역별(또는 권역별)로 통해서 사용자를 임명해서 특정한 버스노선에 관한 문서들을 관리하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것이죠. 제가 만약 이 분야에 관한 문서들을 관리하는 사람(아들해님과 같이 총괄책임자를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으로 된다면 이 일을 맡고 싶습니다. -- Blue Gold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5:37 (KST)[답변]
-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버스가 개설되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참여하게 될 것 같습니다. --케골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6:34 (KST)[답변]
- 여기서는 개별 버스 노선이 백과사전에 모두 등재될 만큼 저명성이 있는가에 대한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문서를 어떻게 관리하겠다'하는 것은 저명성과는 관련이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6:49 (KST)[답변]
의견 개별 버스 노선 정도의 지엽적인 문서가 허용된다면 이런 것들도 허용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XX대학교 XX학과", "XX대학교 XX동아리", "XX은행 XX지점", "XX마트 XX점" 등등.. 이런 소재들도 충분히 문서로 만들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개별 버스 노선보다 저명성이 떨어지는 소재를 찾기가 쉽지 않을 듯합니다. 저명성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개별 노선 문서가 모두 등재될 수 있고, 존치되어야 한다면, 그에 준하는 다른 문서들의 생성도 막아서는 안될 것이고, 이 경우 백:저명성 지침은 사실상 폐기된 것으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백두 (토론) 2009년 3월 17일 (화) 17:08 (KST)[답변]
의견 제가 이런 문서를 만들었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바랍니다. - 일본해&대한해협 (토론) 2009년 4월 4일 (토) 11:40 (KST)[답변]
의견 현재 위키백과토론:위키프로젝트 버스#정리 요청에서 토론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이쪽에도 참여바랍니다. --이로하(토론·기여) 2009년 5월 1일 (금) 15:51 (KST)[답변]
218.232.211.30의 의견은 유지 그러면 지하철역 문서들도 역시 각 노선의 문서에 병합해야 하는데, 오늘부로 적잖은 역 문서가 삭제되었습니다. 물론 있는 역은 삭제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버스 노선 문서의 삭제는 반대입니다. 218.232.211.30 2009년 8월 4일 (화) 19:02(KST)
유지 모든 노선이 있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현실적으로 중요도를 판단하는 기준을 제시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초·중·고등학교의 경우 형평성 차원에서 대체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10월 3일 (토) 10:55 (KST)[답변]
보완 후 유지 지금의 문서 내용으로는 목록성에 불과하다고 생각됩니다. 보완 후 유지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09년 10월 4일 (일) 16:39 (KST)[답변]
엄청 강력하게 유지 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고, 글로벌 시대의 대표 백과사전입니다. 그러니 새로 업데이트 되는 내용이 계속 올라와야 우리의 정통성이 삽니다. 그렇게 따지면 고속터미널역, 종로3가역같은 역만 이 위키피디아에 오르겠네요? 어쨌든, 도마위의 생선입니다. 지금은 뜨거운 감자네요.:--D위키백과광팬 박틱스짱또6(토론)(기여 현장)(아무 문서나)메일 2009년 11월 4일 (수) 19:33 (KST)[답변]
일부 유지 서울시내버스 642번 이 버스는 지하철 9호선이 생기기 전에 가축수송모드로 유명했던 노선입니다. 해당 노선을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왜 이렇게 증차가 되지 않는가 무척 궁금했는데 저 문서를 보고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직행에 가까운 노선이라 회전률이 적어 수익문제로 증편허가가 되지 않았다 하네요). 이런 것들을 위키백과가 아니면 어디서 찾을 수 있겠습니까? - 사실 642번 관련해서는 오마이뉴스나 DC의 버스 갤러리를 뒤지면 나오긴 하지만, 금방 확 찾아지진 않습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런 문서야말로 지극히 위키백과적인 문서가 아닐까 합니다. 운행노선 등만 언급되어 있어 똑같은 정보를 어디서든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노선들은 삭제되어도 마땅하다 생각하지만, 나름대로 의미있는 내용(물론 독자연구여선 안되겠지요)을 담고 있는 문서들까지 같은 기준으로 삭제한다는 것은 위키백과로서도 손해일거라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어떤 이유로라도 살아있는 버스 노선 문서가 있다면, 형평성을 이유로 다른 노선들의 문서도 계속 생겨날테고, 그에 따라 삭제토론도 계속 생겨나겠죠. -_-;; 참 어려운 문제네요. --Scott Rhee (토론) 2009년 11월 9일 (월) 02:13 (KST)[답변]
유지로 결론내겠습니다. 대부분 사용자의 의견이 유지 의견이셨으며, 또한 현재 생성된 문서들도 충분히 유지할 가치가 있다고 보이기 때문입니다. --H군 (토론) 2009년 11월 13일 (금) 11:18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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