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려져 있는건 인정하지만 엔젤하이로 내지 엔하위키를 언급한 기사는 링크에 보시는 바와 같이 1개이며, 직접적으로 주제를 다룬 기사가 없습니다. 고로 저명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삭제 토론에 회부해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5:36 (KST)[답변]
- 저명성은 검색에 나오는 수로 판단하는게 아닙니다. 전부터 몇몇 분이 저명성을 자꾸 무슨 기사 검색 결과로, 아니면 포털 사이트 검색 결과로 증명하시려고 하는데, 저명성(Notablity)는 기록할(Notable)만한 가치가 있는가의 여부이지, 단순히 검색에 나오는 기사가 없다고 저명성이 없다던가 검색이 된다고 저명성이 있다거나 판단하는게 절대 아닙니다. 엔젤하이로는 어느 정도의 기록해둘만한 가치는 지니고 있다고 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6:25 (KST)[답변]
- 말씀하신 기록할 만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개관적인 기준은 언론 기사나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의 언급 수 입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게이머로 잘 알려진 용X라는 사람도 다 알만한 사람든 다 아는 유명한 사람이지만 언론 매체나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언급된 게 전혀 없으므로 위키백과에 등재되지 못하는 것과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16:29 (KST)[답변]
- 언론이나 공신력있는 매체의 언급여부를 무조건적인 기준으로 삼아 글의 존립여부를 따지는 것은 매우 불합리합니다. 이를 일괄적용할 경우 수많은 위키백과 내 문서가 지워져야 마땅할 것입니다. 저명성을 판단하는 가치로 언론과 공신력있는 매체의 언급여부를 무조건적인 기준으로 삼아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 저명성이 필요한 이유가 무분별한 문서의 난립을 막기위해서지, 유명 혹은 저명한 자료를 선별해 내기 위함이 아닙니다.-Funny365com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01:31 (KST)[답변]
- 하지만 언론이나 공신력있는 매체의 언급여부가 저명성을 따질 때 제일 객관적인 건 사실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2:25 (KST)[답변]
- 객관적인 것은 사실이나, 해당 기준만을 가지고 삭제여부를 가리는 것은 매우 부적절합니다.-Funny365com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4:56 (KST)[답변]
- 그러면 Funny365com님은 이 문서를 무슨 근거로 저명성을 증명하실 수 있으십니까.--Leedors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6:08 (KST)[답변]
- 저명성은 일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이 아닙니다. 따라서 예외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저명성이라는 것이 추상적인 개념이고, 기준 역시 모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저명성 판단은 일종의 가치판단의 문제인데, 이런 가치판단적 문제는 엄밀한 기준으로 따지기가 매우 힘듭니다. 이러한 예외는 감안해야 합니다. 명백히 부적절한 문서거나 총의가 저명성이 있지 않다고 판단한 문서가 아니라면 보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Funny365com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7:15 (KST)[답변]
- 그렇다면 Funny365com님께서는 이 문서를 무슨 근거로 유지시킬 수 있다 생각하십니까.--Leedor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1:54 (KST)[답변]
- 스즈미야 하루히의 소실 8건, 백괴사전 2건(사실상 1건), 한국어 위키백과 42건. 뉴스 기사 검색결과로 저명성을 논하려면 먼저 어디까지가 저명하고 어디부터는 저명하지 않은 것인지 그 기준도 필요하겠구요. --Shhan0614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00:38 (KST)[답변]
- 제시하신 자료는 한국에만 있는 기사 자료로 해외에도 잘 알려져 있는 대상인 것 만큼 한국에 있는 기사만으로 저명성의 기준을 가리기는 어렵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2:23 (KST)[답변]
어떠한 글에 신뢰할 수 있는, 주제와 독립된 2차 자료가 출처로 충분히 제시된다면 그 글은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엔젤하이로 문서는 이러한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2:29 (KST)[답변]
"저명성은 필요없다" 라는 주장을 하는 분한테 "저명성을 증명하시오" 라고 말하는건 좀 이상하네요. 어쨌든 삭제 토론으로 돌아가서, 엔하위키에 관련된 내용만 대한민국의 위키위키 에 축약해서 포함시키고, 엔젤하이로 문서 자체는 삭제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명성을 따지기 이전에, 문서 자체가 내용의 충실함이나 객관성 등을 고려해도 별로 영양가 있어 보이지 않음. --Retracer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0:32 (KST)[답변]
- 제가 보기엔 Funny365com님은 언론기사나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의 언급 정도가 꼭 저명성의 기준이 되진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만.--Leedor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1:53 (KST)[답변]
- 1."저명성이 필요한 이유가 무분별한 문서의 난립을 막기위해서" 2."해당 기준만을 가지고 삭제여부를 가리는 것은 매우 부적절" 3."저명성은 일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 기준이 아닙니다. 따라서 예외의 설정이 가능합니다" -> 전부 다, 이 문서에 대해서는 저명성 따지지 말고 예외로 하자는 말이잖아요.--Retracer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4:54 (KST)[답변]
(들여쓰기)언론이나 공신력있는 매체의 언급여부를 무조건적인 기준으로 삼아 글의 존립여부를 따지는 것은 매우 불합리합니다. 이를 일괄적용할 경우 수많은 위키백과 내 문서가 지워져야 마땅할 것입니다. 저명성을 판단하는 가치로 언론과 공신력있는 매체의 언급여부를 무조건적인 기준으로 삼아 적용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이게 저명성을 얘기하는 게 아닌가요. 아무튼 그래도 지금 있는 대부분의 문서들은 전부 저명성의 근거로 올라와 있는게 사실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5:09 (KST)[답변]
- "저명성을 기준으로 삼아 글의 존립 여부를 따지는 것은 매우 불합리합니다." 라고 하고 계시는데 어째서 저명성을 이야기 한다고 하시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저 언급은 이런 문서에 저명성을 적용하지 말자고 하는건데요. 그렇게 하면 위키백과 내 수많은 문서는 허공으로 사라져버려야 한다고 역설하고 계시구요. 즉 Funny365com 님의 주장은 '저명성 따지지 말고 그냥 존속시키자'. 이와 별개로, Leedors527님의 의견은 '백:저명성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삭제하자'. 제 주장은 저명성을 따질 필요는 없지만, 문서 자체가 딱히 위키백과에 남겨둘 가치가 없어보이므로 지워도 상관없다. --Retracer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6:49 (KST)[답변]
언론이나 공신력있는 매체의 언급여부를 무조건적인 기준으로
- 앞의 문장을 안 보신건가요. 아무튼 의견은 밑에 쓰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8:51 (KST)[답변]
의견 Leedors527님의 말대로 일반적으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여겨지는 출판물이나 기사 형태의 문서에서 엔젤하이로, 내지는 그 위키가 언급된 것이 전자신문의 기사 하나밖에 없긴 합니다만, 기사의 내용을 보면 인터넷 용어를 설명하는데 엔젤하이로 위키의 정의를 인용하는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뉴스 기사에서 용어를 설명하는데 엔젤하이로 위키의 정의를 인용했다는 것은, 그만큼 그쪽 분야에서 엔젤하이로 위키의 내용이 어느 정도의 공신력과 저명성을 획득했다는 방증이 아닐까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9월 20일 (월) 16:55 (KST)[답변]
- 그렇다면 지금 문서에 있는 내용은 거의 다 출처가 없으니 개요만 잘라내서 대한민국의 위키위키에
병합하는 게 옮을 것으로 보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8:51 (KST)[답변]
개인 커뮤니티나 블로그 같은 사이트도 아니고 위키 기반으로는 꽤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큰 사이트인데 그러면 왜 Leedors님은 이 문서를 단지 저명성 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삭제하려 하시는지도 궁금하군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로 시작하는 말을 꺼내고 싶지만, 여백이 부족하므로 생략하죠 :) --Shhan0614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9:20 (KST)[답변]
- "한국어 위키백과의~" 뒤에 무슨 말이 나올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꽤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사이트라면 얼마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회원 수는 많았지만 삭제 위기까지 갔던 스타크래프트 맵진이 있을 수 있고, 현재 3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중고나라라는 카페도 아무튼 꽤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큰 사이트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맵진이 삭제 토론에 회부 된 이유도 그렇고 중고나라(와 같은 꽤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는 큰 사이트들)이 올라오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명성이 그 이유입니다. 한번 더 말씀드립니다만, 지금 올라와 있는 문서들은 거의 전부 (전부라고는 보장하진 못하겠습니다만) 저명성을 바탕으로 등재되어 있는게 사실입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21:40 (KST)[답변]
병합 토론
어쨌든 제가 삭제에서 병합으로 의견을 전환했으니 그것에 대해서 의견을 내주시면 되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23:41 (KST)[답변]
- 우선 위로 올라가기가 번거로워서 문단을 나눠 봤습니다. 현재의 엔젤하이로 문서를 대한민국의 위키위키에 병합하려면 당연하게도 원문서의 내용이 반영되어야겠죠? 근데 엔하위키 문서는 '역사', '특징', '비판'으로 나뉘어서 분량이 꽤 됩니다. 여기서 다른 건 필요없고 '비판'정도는 병합대상이 될 수 있으리라고 보는데요. 근데 위키위키 문서에서 엔하위키 항목만 비판에 대한 내용이 채워진다면, 글쎄요..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저는 조금 이상하게 보이는데요. 제 착각일까요? --Shhan0614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18:33 (KST)[답변]
- 글쎄요. 제가 생각하는 병합할만한 내용은 역사 문단의 일부와 특징 문단의 일부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비판 문단은 어찌보면 민감한 문제이기도 하며 현재 상태에서는 출처가 없습니다. 제가 말한 출처 없는 부분은 비판 문단이기도 하고요.--Leedors (토론) 2010년 9월 24일 (금) 23:44 (KST)[답변]
- 아, 그렇군요. 그런 관점이라면 동의합니다. 병합에 찬성합니다. --Shhan0614 (토론) 2010년 9월 26일 (일) 20:32 (KST)[답변]
다른 의견 없나요? 유지라던가 삭제라던가.--Leedors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16:26 (KST)[답변]
유지 엔젤하이로는 위키백과를 제외할경우, 대한민국에서 가장 규모가 큰 위키에 속합니다. 저명성은 충분합니다. 다만, 이 문서는 출처 부족이라는 문제가 발생했기때문에, 그 부분에 대하여 해당 문서의 토론에서 정리해야할겁니다.--Hamster113 (토론) 2010년 9월 29일 (수) 19:51 (KST)[답변]
자진 유지처리하겠습니다. 어떻게 병합 해볼까 생각해봤습니다만 쉽지도 않아보이고 문제가 있는 건 단순히 출처 부족이니 유지하겠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듯이 비판 부분은 출처가 없으므로 제거하겠습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Leedors52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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