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삭제 토론 내용에 따라 삭제합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19일 (월) 19:39 (KST)[답변]
수개월 간 삭제 신청 틀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관리자들의 판단에 어려움이 있거나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삭제 토론으로 회부합니다. 삭제 토론의 안내문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에 따라 관련 문서들은 삭제 토론에 하나로 묶어서 올리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0:04 (KST)[답변]
삭제 아무리 영어판에서도 목록 문서 저명성 총의가 명확하지 않다지만, 최소한 구성원이 '존재한다' 이상의 의의는 보여줘야 하는 것 아닌가 싶네요. 그냥 프:행정에서 예전에 그저 존재한다는 이유로 한창 만든 양산형 목록에 불과합니다. 백:회사#더 큰 단체의 지부에 따라, 삭제 요청합니다. (" 내부에 포함된 목록이 문서에 비해 분량이 너무 많다면 독립된 목록으로의 분리를 고려할 수 있겠지만, 이는 해당 목록을 주제로 다루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는 경우에 한합니다.")--Reiro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4:14 (KST)[답변]
삭제 위와 같습니다 ――사도바울 《💬|✍|X》 2021년 7월 4일 (일) 14:19 (KST)[답변]
삭제 과잉 목록에 해당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5:41 (KST)[답변]
유지 의견을 내고자 합니다. 각 위원회는 충분히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성과 함께 그 위원회들이 하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소비자정책은 소비자 물가와도 연관된 중요한 기능이며, 기타 공정거래 관련해서 해당 위원회들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6:54 (KST)[답변]
- 백:회사#타고난 저명성은 인정하지 않습니다.: "편집자들이 어떤 단체를 얼마나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믿건 간에, 신뢰할 수 있는 독립적인 출처들에서 해당 단체를 논하지 않았다면 위키백과에는 그 회사나 단체에 대한 독립적인 문서가 있어서는 안됩니다."
- 중요성으로 치자면 전국 파출소나 세무서 전부 등재해야죠--Reiro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8:06 (KST)[답변]
- 말씀해 주신 파출소나 세무서들과 비교하는건 적절치 않는 것 같습니다. 소비자 정책과 같은 전국, 그리고 세계 단위(삼성전자 등 소비자 가격 책정 기준 등은 세계 단위) 정책을 결정하는 곳은 그 자체로도 중요성이 높으며 그 방향의 저명성도 있습니다. 유지하는게 맞습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8:46 (KST)[답변]
- 위의 의견으로 갈음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22:25 (KST)[답변]
삭제 과잉 목록. Regurus (토/기) 2021년 7월 9일 (금) 08:59 (KST)[답변]
삭제 2개로 목록형 문서를 만드는 것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Sqncjs (토론) 2021년 7월 15일 (목) 11:58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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