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삭제 토론에 따라 삭제 다수로 삭제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27일 (화) 13:45 (KST)[답변]
수개월 간 삭제 신청 틀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고, 관리자들의 판단에 어려움이 있거나 처리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삭제 토론으로 회부합니다. 삭제 토론의 안내문 "하나의 삭제 토론에 일반 문서 둘 이상을 회부할 수 없습니다."에 따라 관련 문서들은 삭제 토론에 하나로 묶어서 올리지 않습니다. --ted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0:04 (KST)[답변]
유지 의견을 내고자 합니다. 각 위원회는 충분히 유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공성과 함께 그 위원회들이 하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한민국 교육 정책들이 심의되는 곳들로서, 해당 위원회들의 중요성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Mailzzang+aus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6:56 (KST)[답변]
삭제 과잉 목록에 해당됩니다.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1년 7월 4일 (일) 19:30 (KST)[답변]
유지 이런 위원회 문서 삭제를 요구하는 어느 분은 '단순히 회의 시간, 쇼핑 시간 또는 이벤트 일정을 보도하는 출처들,'을 잘못 해석하고 있습니다. 원문에는 event time이라고 나옵니다. 그 행사나 회의의 내용에 대해 심도있게 다룬 기사들은 출처로 고려 대상입니다. 남한의 철도역 문서들은 전부 역으로서 성립되자마자 등재 대상이 되는 것등에 비추어 대부분의 위원회들은 등재 대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학분쟁조정위원회나 국사편찬위가 가지는 사회적인 중요성을 생각해보셨으면 합니다. 따라서 모든 부처 소속 위원회 목록을 유지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Bupul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2:18 (KST)[답변]
삭제 국사편찬위 정도면 몰라도, 나머지 위원회는 그저 관례적인 행사밖에 있을 뿐, 저명성을 전혀 얻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교육부 소속 위원회'라는 주제 자체도 언론 저명성은 크게 낮아 보이고요. 철도역은 기본적으로 대규모 사업인 데다, 정치/사회적 영향이 언론에 많이 보도되니 하는 것이고요. 반면 교과용도서심의회 같은 걸 보면 대한민국의 국정교과서 또는 대한민국 교육부에서나 다루는 게 더 어울리는 내용뿐이네요. --Reiro (토론) 2021년 7월 7일 (수) 13:48 (KST)[답변]
삭제 과잉 목록. Regurus (토/기) 2021년 7월 9일 (금) 09:01 (KST)[답변]
삭제 위의 의견에 동의 Sqncjs (토론) 2021년 7월 18일 (일) 14:36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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