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제목이 문제라는 건가요? 음.. 제가 알기로는 대한민국에는 진보주의 정당이 아닌 중도주의 정당입니다만..;; --가람 (논의 · ↺)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11일 (토) 20:55 (KST)[답변]
- 제목이 문제가 아닙니다. 분류 기준이 불명확한 독자연구이기 때문에 삭제신청을 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1일 (토) 20:57 (KST)[답변]
- 부연 설명 합니다. 현재 이에 대한 분류기준이 확실히 있어야 하고, 기준은 확인가능한 출처를 근거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이를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삭제 신청 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1일 (토) 20:59 (KST)[답변]
유지 원래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이었는데 바뀐 지 얼마 안 됐네요. 이건 문서 제목의 문제지, 내용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토론: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의 내용은 어디가고 지금 토론은 왜 저거만 있는지... ∫∫∫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21:09 (KST)[답변]
-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확인 가능한 출처를 바탕으로 해야합니다. 아무리 독자들이 보기에 설득력 있어 보이는 내용이라고 하더라도 출처가 없다면 독자연구로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당연히 위키백과 지침에도 위배되는 상황입니다. 다음 내용에도 나와 있습니다.
의심받고 있거나 의심받을 만한 문서 내용에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있어야 합니다. 믿을 수 있는 출처가 발견되지 않아서, 글쓴이의 고유한 생각으로 여겨지는 내용은 “독자연구”로 간주합니다. 당신이 쓴 글이 독자연구가 아니라는 것을 설명하는 유일한 방법은 당신과 같은 주장 또는 논거를 제시하는 공개 발표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뿐입니다.
- 제가 원하는 부분은 해당 분류기준에 대한 확인가능한 출처입니다. 그 부분이 명백하다고 하면 삭제신청을 철회하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1일 (토) 21:12 (KST)[답변]
- 해당 문서는 오랫동안 '민주당계 정당' 이라는 이름으로 존재하고 있었고, 토론에서도 여러 차례 문서명에 대한 문제가 제기되었으나 그나마 가장 나은 이름이 '민주당계' 라는 결론을 내린 상황입니다. 현재의 문서명은 사용자:Kleinsmith1님이 별다른 토론 없이 바꾼 겁니다. '문서에 있는 정당들이 중도주의라는 출처가 없다' 라는 요지가, 중도주의의 기준을 묻는 것 뿐만 아니라, 다른 경우에도 적용될 수 있는 거라면, 대한민국의 보수정당과 대한민국의 진보정당도 삭제해야 합니다. ∫∫∫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21:17 (KST)[답변]
- 만일 대한민국의 보수정당과 대한민국의 진보정당도 그러한 분류기준이 없다고 하면 삭제가 가능합니다.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확인가능한 출처를 바탕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확인해보고 해당 내용도 삭제토론으로 올려 놓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1일 (토) 21:20 (KST)[답변]
조금은 다른 얘기를 해 볼까요. 어쏭님의 의견으로는, 이 문서가 유지될 수 있으려면 문서에 등재되어 있는 각 정당이 어떠한 이념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출처가 제시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별로 영향력을 끼치지 못했던 정당이나 이념이 모호한 정당의 경우에는 출처를 못 찾거나 찾기가 힘들 수도 있네요. 그 것 때문에 몇몇 정당의 분류에는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념으로 정당을 구분하고 있는 틀:대한민국의 정당에서 제가 이념 구분을 없애자고 주장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출처는 둘째치고) 이념으로 정당을 구분하는 것이 사실상 총의인 셈인데, 일일히 출처를 찾는 것보다 총의를 뒤집어버리는 게 더 빠를 것 같네요. 한번 아래의 토론을 살펴보세요. ∫∫∫ (토론) 2010년 9월 11일 (토) 21:30 (KST)[답변]
삭제 분류에 대한 기준이 명확치 않습니다. -- 노승희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06:40 (KST)[답변]
- 분류에 대한 기준이 명확치도 않고, 독자연구의 소지가 다분합니다. 정당사에 대략적인 계보가 있기는 하지만, 명멸한 수 많은 정당들이 이념을 가지고 분리되기 어려울 만큼 이합집산이 반복되어 진보,보수로 구분될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물며 중도라는 구분은 너무 상대적인 기준이기 때문에 분류가 될 수 없습니다. 각 정당이 서로 중도를 주장하는 상황에서 특정 정당을 중도로 분류짓는 것도 NPOV구요--Mirk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11:29 (KST)[답변]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명칭도 완전하다고 볼 수만은 없습니다. 어떤 관점에서 보면, 한나라당도 민주당계 정당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김영삼이 창당한 1987년 창당한 통일민주당(중간에 3당 합당이 있었지만 민자당의 주류를 형성함)과, 1991년 창당된 민주당의 합당으로 1997년 설립된 정당이 한나라당이기 때문이죠. --kleinsmith (토론)
- 이 문서는 원래대로 옮기고, 창조한국당을 담기 위해 대한민국의 비민주당계 중도주의 정당 문서를 새로 만드는 것을 제안합니다.--Sasasar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14 (KST)[답변]
-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명칭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까요? 민주당계라는 용어 중, 민주당은 도대체 무엇을 뜻하는지 부터 토론을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현재의 민주당을 칭하는 경우, 현재의 민주당이라는 정당이 소멸되거나 당의 명칭이 바뀔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때마다 바꿀 수는 없죠. 역사 속의 민주당의 전신 정당을 막연하게 칭하는 경우, 한나라당의 뿌리에도 현재의 민주당의 전신 정당들도 맞다아 있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 전신 정당의 경우에도 민주당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습니다. 우리 사회에서 보수 이념이 앞서던 시절도 있고,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만, 보수와 진보를 표방하는 정당 사이에서 상대적으로 중도적 스탠스를 표방하는 정당을 중도주의 정당으로 분류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보수, 진보도 시대에 따라 바뀔 수 있고 명확한 개념은 아니니까요. --kleinsmith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18 (KST)[답변]
- 제가 원하는 부분은 어떤 분류를 사용하더라도 그 부분은 확인 가능한 출처를 바탕으로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그 부분이 고려되지 않은 채로 진행하는 점은 의미가 없습니다. 토론자분들께서는 카더라가 아닌 확인가능한 출처를 바탕으로 근거를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2일 (일) 22:52 (KST)[답변]
- 알겠습니다. 일부 언론에 보도된 정치학 포럼, 정치학 교수의 글에 따르면, 민주당은 중도주의 내지 자유주의 정당으로 규정되었습니다. [1], [2] </ref>--kleinsmith (토론) 2010년 9월 12일 (일) 22:55 (KST)[답변]
- 지금 제시하신 부분은 일부 교수의 주장인가요? 아니면 대한민국 정치학 주류에서 인정받는 내용인가요? 그 부분을 묻고 싶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2일 (일) 23:03 (KST)[답변]
- 추가적인 저의 의견을 남깁니다. 만일 전자일 경우 위키백과 문서 자체의 정확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습니다. 위키백과 지침에는 다음과 같이 나와 있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2일 (일) 23:07 (KST)[답변]
즉, 대단한 주장에는 대단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모든 문서는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에 충실하여, 신뢰할 만한 출처에 공표된 모든 다수 관점과 주요한 소수 관점을 공평하게 제시해야 합니다. 대체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전문가 검토(peer review)를 거친 학술지와 대학 출판부에서 출간된 도서, 대학교 수준의 교과서, 평판 있는 출판사에서 출간된 잡지, 정기간행물, 도서입니다. 통상적으로, 사실의 확인, 법적인 문제의 검토, 특정한 일에 대한 증거와 논의를 세밀하게 검토한 출처일수록 더욱 신뢰할 수 있습니다.
의견 특정지어 분류를 하고자 한다면 명확하고 신뢰할만한 기준이 필요합니다. 그 기준은 신뢰할 만한 출처를 포함해야 하며 위키공동체에서 그 기준을 인정할지에 대한 합의가 필요합니다. 복수의 다른 출처에서 서로 다른 기준을 제시하거나 지금처럼 서로 다른 결론을 낼 경우(예:민주당이 보수정당/진보정당)는 특정한 쪽의 출처만을 인용하여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없습니다.--Mirk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4:09 (KST)[답변]
의견 지금 초점이 잘못 잡혀 있습니다. 본 문서는 본래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으로 이념적인 분류보다는 현재 민주당 (대한민국, 2008년)의 계보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일단 임시적으로 [대한민국의 민주당계열 정당]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이 삭제 토론을 닫고자 합니다. Jonsoh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5:49 (KST)[답변]
Jonsoh님 의견에 반대 반대합니다. 민주당의 계보라고 하더라도 그런 분류와 관련해서 확인가능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아무리 이름을 바꾼다고 하더라도 백:독자연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3일 (월) 19:38 (KST)[답변]
- 네 알겠습니다. Jonsoh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9:44 (KST)[답변]
유지 이 문서는 과거부터 여러번 토론을 거쳤습니다. 그래서 유지된 것이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 대한민국의 진보정당으로 고착화되었다고 봅니다. 이 세가지 분류 방식이 완전하지 않음을 인정합니다. 분류되지 못하는 정당이 있기도 하고 중복되는 경우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정당의 계보를 알아보는데 현재로서 가장 적합한 구분으로 생각됩니다. 문서 속에 담긴 내용은 출처가 불명확하다고 하시는데, 출처를 밝혀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보지 삭제가 우선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Jonsoh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19:55 (KST)[답변]
- 저는 그 과정이 명확해야 삭제철회가 가능하다는 입장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확인 가능한 출처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 정치학 원론이라면 이와 관련된 분류기준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그 부분만 명확하면 삭제토론을 닫을 수 있습니다.
- 한가지 더, Jonsoh님께서는 대한민국의 역사와 함께 정당의 계보를 알아보는데 현재로서 가장 적합한 구분으로 생각됩니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경우 Jonsoh님께서는 분류하는 가운데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점을 전제로 내세우신 듯 합니다. 하지만 저는 그 부분에 의문을 제기합니다. 왜 굳이 분류를 해야 하는 걸까요? 위키백과는 모두에게 인정받을 수 있는 정확한 정보를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확하지 않은 분류는 독자들에게 혼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약 그러한 구분할 수 있는 기준이 확인 가능한 출처로 증명되지 않는다면 차라리 대한민국의 역대 정당이라는 새 문서를 만들어서
병합하는 방법도 괜찮다고 봅니다. 둘 중 하나입니다. 대한민국의 역대 정당을 만들어서 병합을 하든, 아니면 현재 있는 분류 기준에 대한 확인 가능한 출처를 제시하든지. 저는 둘중의 하나를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3일 (월) 20:05 (KST)[답변]
부분적 찬성어쏭님께서 제안하신 대한민국 역대 정당으로 병합하면 제목에서 오는 모호성을 해결할 수 있고 분류하기 어려운 정당들에 대해서 편집이 원활해지는 장점은 있겠습니다. 그 뒤에 계보라든지 하는 것은 출처를 바탕으로 설명할 수 있겠구요.--Mirk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1:58 (KST)[답변]
현상태 유지 반대 민주당계정당이라는 표현도 문제가 있었지만 그나마 총의가 있었기에 존중했지만 지금의 중도정당이라는 문서는 절대 아닙니다. 현행 그대로 유지라면 삭제해야 한다는 입장에 동의합니다. 아니면 어쏭님께서 말씀하신데로 명확한 기준에 출처가 필요합니다. 명확하지도 않은 정당의 계보를 알려주기 위해 굳이 위키백과의 원칙을 훼손하면서 독자연구를 인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의 정당의 계보라는 것 자체도 백:독자연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특정할 수 없는 정보가 있다면 차라리 정리하지 않고 독자의 판단에 맞겨야 합니다. 정보제공을 빌미로 특정시각의 정보를 위키백과로써 기여하고 이것을 하나 하나 인정하게 되면 백과사전이라는 당초의 목적과 권위를 흔들리게 합니다. --Mirk (토론) 2010년 9월 13일 (월) 21:48 (KST)[답변]
- "대한민국의 자유주의 정당"/"대한민국의 중도주의 정당" 등으로의 이동 흔적은 모두 지웠습니다. 9월 13일 이후 문서가 원래 자리로 되돌아왔으므로, 현재의 삭제 토론의 초점이 불확실합니다. 해당 문서별 토론에서 좀더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 이 삭제 토론은 닫는게 어떨까요? -- ChongDae (토론) 2010년 9월 14일 (화) 15:54 (KST)[답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는 제목 자체의 문제때문에 삭제신청 한게 아닙니다. 분류 기준 자체가 확인가능한 출처를 바탕으로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삭제토론에 올렸습니다. 관련 지침은 백:독자연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4일 (화) 23:57 (KST)[답변]
유지 상식적 차원에서. 대한민국 정당사가 크게 세 흐름으로 나뉜다는 것을 표현한게 '독자연구'일 수는 없다고 봅니다. 상식은 '증명'의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다만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표현이 적절한지는 의문입니다만, 더 좋은 것이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중도파이긴 중도파이나, 한나라당에서도 '중도실용'을 내세우고 있기에.. 문서에 잘못된 점이 있다면 문서 토론에서 논의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10년 9월 18일 (토) 21:26 (KST)[답변]
- 일단 상식이라고 하셨는데,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상식이라는 백과사전 항목이 없습니다. 따라서 이에 대응하는 영어 단어인 common sense를 영어 위키백과에서 확인해 봐야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Common sense, based on a strict construction of the term, consists of what people in common would agree on : that which they "sense" as their common natural understanding
- 이 점에서 보면 상식은 두가지 전제를 두어야 합니다. 첫째, 공통적인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엄격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둘째, 공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두어야 한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 보수냐 진보냐의 기준은 불불명합니다. 학자마다 기준이 다릅니다. 따라서 상식이라고 보기는 모호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도 공통적인 기준으로써 대한민국 정치학 원론서를 확인가능한 출처로 제시한다면 유지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수의 정치학자들이 인정하고 있는 내용이고 그나마 엄격한 구조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요. 지금 상황은 하나로 묶어 줄 수 있는 출처 자체가 없기 때문에 독자연구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8일 (토) 22:32 (KST)[답변]
삭제 한국 정당사가 세 흐름이라는 것이 상식이라고는 볼 수 없습니다. 현 문서에는 민주당계정당으로 분류하는 민주당과 보수정당으로 분류되는 민정당, 공화당이 3당합당을 통해 생겨난 정당을 보수정당으로 분류하고 민주당과 신한국당의 합당이후 정당을 분류하는 등 분류가 어려운 정당들을 독자적인 판단에 따라 분류하는 문제가 있습니다.--Mirk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8:51 (KST)[답변]
- 상식이라는 말에는 큰 뜻은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이승만의 자유당 때부터 '반공', 2000년대 이후에는 '보수'를 내건 하나의 집단, YS, DJ로부터 태동하여 YS는 중간에 신한국당으로 갔지만, 오랜 기간동안 '제1야당'이었던 김대중-노무현 라인이라는 하나의 집단, '노동자 정치세력화'를 내건 진보정당이라는 세 개의 계열이 있다는 겁니다. 이것을 계보도로 정리한 '책'은 보지 못했습니다. 정당사에 대해 좋은 책으로 알려져 있는 <한국정당정치사> 같은 경우에도 계보학을 주되게 다룬 책은 아닙니다. '세 흐름'이 어째서 상식이 아니라는 것인지 이해가 힘듭니다. 물론 출처는 밝혀야 하겠습니다만, 어쏭님의 주장처럼 일단 병합하고 보는 것이 더 나은 대안이라고는 보기 어렵겠습니다. 분명히 존재하는 상황이라면 차후에 출처를 찾아서 넣자는 방향으로 가는게 옳지 않을까요? adidas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20:44 (KST)[답변]
- 저는 위에 상식에 대한 전제를 제시하였습니다. 현재 분류는 그 전제에 꼭 맞는 게 아닙니다. 아디다스님도 대한민국 정치사의 분류가 책으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은 인정하셨습니다. 이 측면은 해당 분류에 대해 확인가능한 출처가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아디다스님께서 아시는 부분은 관념적인 부분입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납득을 할 수 있으나, 공통적인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엄격한 구조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관념은 주관적인 측면이 더 많기 때문에 개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은 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백:확인 가능은 이를 바탕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위에 주장에서 이 분류가 백:독자연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이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만약 아디다스 말님대로 상식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위의 경우는 위키백과의 지침에 어긋나는 부분입니다. 지침을 어기면서까지 해당 분류를 유지할 필요는 없습니다.
- 따라서 저는 두가지로 정리하겠습니다. 첫째, 해당 내용은 공통적인 사람들이 인정할 수 있는 엄격한 구조를 가지고 있거나, 공통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두어야 한다. 하지만 그 부분이 만족하기 않기 때문에 상식이라고 볼 수 없다. 둘째, 아디다스 님 말대로 상식이라고 가정하더라도 이러한 분류는 백:독자연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 즉, 위키백과의 지침과는 맞지 않다. 따라서, 삭제를 해야 한다는 게 저의 의견입니다.
- 다만 님께서 말씀하신 3분류가 확실히 확인가능한 출처를 바탕으로 후일에 나온다면 이를 다시 생성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 전까지 백과사전 내 문서로 정리하기 보다는 사용자 문서 하부 문서에 해당 내용을 적어 놓는 게 좋겠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0일 (월) 05:19 (KST)[답변]
- 마지막으로 백:독자연구요약 부분에 나온 내용을 첨부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0일 (월) 05:42 (KST)[답변]
위키백과는 독자연구를 발표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내용은 공개 발표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 제 질문은 현재도 분량이 많은 3개의 문서를 합치는 것이(복잡한 정당 계보를 하나의 문서로 설명하는 것이) 과연 합당한 판단인가?라는 것이었습니다. 비록 지금은 적절한 근거가 제시되고 있지 않지만, 그것만 제시한다면 지금의 문서 구조가 잘못된 것이라 볼 수는 없지 않을까요? 정치 전공자나 대학 도서관을 쓰기 편한 분이 있다면 찾아서 근거를 넣었으면 좋겠다는 식으로 가는게 옳은 방향이 아니냐는 생각이 드네요. 관념은 주관적 측면이 많기에.. 라는 표현을 하셨는데, 신문의 정치면만 보셔도 '3분법'이 특정 집단의 관념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님을 잘 알 수 있지 않겠습니까? 이걸 학문적으로 정리한 학자나 저서를 모르는 것이 참 아쉽네요. 지침은 법이 아니기 때문에, 실용적인 목적을 위해서라면 예외를 둘 수도 있습니다. 어쏭님의 그동안 토론을 보면 결국 '지침에 어긋나는 분류'이기 때문에 지우자는 것인데, 그렇게 해서 얻을 실익은 전혀 없는 반면, 이미 위키백과를 인용하는 많은 사람들(구글 검색을 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블로그에서 위키백과를 인용하는 블로거들 참 많죠)에게 줄 불편은 불보듯 뻔한 것이 아닐까 우려됩니다. 지침을 예외없이 지키는 것이 꼭 좋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adida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11:05 (KST)[답변]
- 합치는 방법이 적절하지 않다면,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확인가능한 출처가 나오기 전까지 현재 내용을 삭제하고 사용자 문서 하부 문서에 해당 내용을 적어 놓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카더라라는 근거를 바탕으로 해당 문서를 남겨놓는 점은 백과사전의 정확성을 위해서라도 적절하지 않습니다. 실용적인 목적이라는 측면도 말씀하셨는데, 부정확한 정보를 남겨놓는다는 점은 실용성보다는 오히려 잘못된 정보를 독자들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이 역시 적절하지 않습니다. 백:확인가능은 백과사전의 정확성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부분입니다. 어쩡쩡하게 남겨둠으로써 잘못된 정보를 제공하기 보다는 오히려 삭제하고, 나중에 학계에서 분류계통이 나온다면 그때 작성하는 게 좋겠습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0일 (월) 18:22 (KST)[답변]
정당을 이렇게 구분하는 것이 상식이라면 아래의 의문에 모두 답할 수 있는 공통적인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각 문항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어야 하며 기준이 서로 다르다면 독자연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의 정당이 계보를 바탕으로 분류하기에는 지도자, 지역등의 정치논리로 이합집산한 경우가 많아 분류될 수 없다고 봅니다.
이는 정당정치가 성숙되지 못한 과거의 문제점이고 아직 완전히 정착되었다고 보기는 어렵겠지요.
1. 50년대의 자유당과 민주당은 같은 반공보수정당인데 이 둘을 분리한 이유는 무엇인지
2. 자유당과 공화당은 계보가 다르며 적대관계고 중복되는 점을 찾을 수 없는데도 이 둘을 묶은 이유는 무엇인지
3. 신민당이 민주당계 정당으로 분류된 이유는? 단지 공화당과 대척관계이기 때문에?
4. 신민당에 참여했던 주 계파인 김영상, 김대중, 이철승 중 김영삼, 이철승은 보수파인데 민주당계정당인 이유는? 단지 공화당과 대척관계여서?
5. 공화당과 민정당은 원수진 관계인데도 같은 계보로 분류되고 민정당의 관제정당인 민한당이 민주당계정당인 이유는?
6. 자유당 출신 김영삼과 김대중이 이끌던 신한당이 민주당계라는 근거는? 김영삼이 민주당으로 이적한 전력때문에?
7. 그렇다면 3당합당 이후 김영삼이 이끌게된 신한국당이 민주당계정당에서 빠진 이유는?
8. 노무현 탈당 후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은 극한 대립관계였고 이념적 지향점도 달랐는데 합쳤고 민주당고 합당한 국민신당은 보수정당으로 분리된 이유는?
분류에 논란이 참 많지요. 위 각 문항에 대해 이당은 이래서 여기고 저당은 저래서 저기다. 라는 식의 답이라면 그것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독자연구가 됩니다. 과연 통일된 답이 나올 수 있을까요?--Mirk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20:03 (KST)[답변]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대한민국의 진보정당도 같은 이유로 삭제토론에 올립니다. 그리고 각 문서에 첨부되어 있는 파일:Political parties of south korea.png도 같은 이유로 토론에 회부합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0월 1일 (금) 12:02 (KST)[답변]
병합 대한민국의 정당 목록이나 대한민국의 역대 정당 같은 문서를 만들어서 병합해야 합니다. 문제는 표제어에 있는 거지 내용에 있는 게 아니니까요. ∫∫∫ (토론) 2010년 10월 24일 (일) 10:47 (KST)[답변]
- 대한민국의 역대 정당 이란 제목이 적절할 것 같습니다.--Mirk (토론) 2010년 10월 25일 (월) 21:53 (KST)[답변]
의견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단어자체를 위키백과에서 만든 독자연구라고 사료합니다.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은 있어도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종류의 정당은 공식적으로 명명되어 있지 않은 데 대한민국의 정당은 보수정당위주여서 1997년에 김대중의 대통령당선으로 대한민국은 물론 한국과 한민족 역사상 최초로 국민선거에 의한 정권교체가 되기 전까지 반세기(1948년에 이승만대통령의 집권이후) 동안 보수정당이 계속 집권하다가 민주당계 정당으로 정권이 교체되어 2002년에 노무현을 후계자로 하여 정권재창출에 성공하여 민주당계 정당의 재집권후 2007년에 정동영을 후계자로 하여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였다가 보수정당인 한나라당의 이명박에게 패할 때까지 10년동안 민주당계 정당이 여당이었죠.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을 구분하는 구체적인 기준은 저의 최대 관심부문이기도 한데 서적, 신문, 잡지, 지식검색을 검색하여 보아도 정리되어 있지 않은 지 뚜렷한 기준을 찾기 어려운 데 국회의원, 정당인 등 정치인과 같이 정치를 실무로 하시는 분들이나 정치학도(특히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재학생이나 졸업생)나 정치학자와 같이 정치학을 연구하사는 분들은 얼마나 지식을 가지고 계실 것이며 그 지식들을 얼마나 정리하셨는 지가 궁금합니다. 민주당계 정당은 국회의원, 정당인 등 정치인들이 통상적으로 부르는 명칭이 아니고 정치학계에서도 공인한 명칭이 아닐뿐 더러 새정치국민회의, 열린우리당, 국민참여당과 같이 민주당에서 분당되어 창당된 정당들도 있는 데 그 정당들도 정치노선은 민주당계 정당과 같지만 해당 민주당에서 이탈된 정당들인데 그 정당들까지 민주당계 정당으로 분류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정부수립후 반세기가 넘도록 진보정당이 원내정당을 못하여 대한민국은 사실상 진보정치의 불모지였다가 대한민국의 역대 대통령중 가장 진보적인 정치노선을 지니던 노무현의 집권후 치르어진 대한민국 제17대 총선에서 민주노동당이 10석의 국회의석을 차지하면서 원내정당이 되면서 활기를 띠게 됩니다. 그전에는 대한민국에서 보수정당과 민주당계 정당만 원내정당이었는 데 특히 보수정당의 의석이 훨씬 많았죠.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사이의 정당은 정치노선이 중도적이므로 중도정당이라 불러도 될텐데 혹시나 해서 찾아보니 중도정당으로 있는 데 백과사전의 항목으로는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독자연구성 단어를 삭제후 대한민국의 중도정당이라고 표기하는 것이 맞다고 여겨집니다. 중도정당이라는 단어는 국어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공식적으로 공인된 단어이기 때문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16:09 (KST)[답변]
- 중도정당 이라는 표현이 존재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도정당 으로 분류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현 민주당계정당이 중도정당으로 공인되지 않았고 대다수의 정당이 스스로를 중도라고 하고 있지만 무엇을 기준으로 중도로 분류하는지 모호합니다. 지금 글쓰신 분께서 주장하시는 보수정당과 진보정당사이의 중도정당이 민주당계 정당이라는 것 자체가 독자연구인 우를 범하고 있습니다.--Mirk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17:52 (KST)[답변]
의견 저는 Knight2000입니다. 일단 의견이므로 로그인 없이 씁니다. 현재 대한민국의 민주당계 정당은 중도주의 정당이 아닙니다. 물론 현재의 민주당이 중도주의를 표방합니다만, 실제로는 보수주의 정당이죠. 이건 기준의 차이 때문에 발생합니다. 대한민국 내에서는 민주당은 중도주의로도 볼 수도 있지만, 그 기준을 “세계”라고 바꾸면 한나라당은 극우보수, 민주당은 우익보수가 됩니다. 한국에는 워낙 좌익 정당이 없다 보니, 실제로는 중도 정당인 민노당마저도 좌익 정당으로 분류되고 있죠. 민노당은 미국 민주당보다도 정책이나 당색에서 보수적인 정당임에도 단지 이름과 지지 계층 때문에 좌파 정당으로 여겨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좌우 이념으로 대한민국의 정당을 분류하면, 문서 이름과 내용이 서로 다른, 그 때문에 매우 이상한 문서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민주당과 한나라당 모두 한민당에 기원을 둔 정당입니다. 한민당의 대다수가 현재의 민주당을 이루는 선배격이 되므로 한나라당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만, 공화당이 생길 때 한민당의 계열(대한국민당)이 참여했고 그 후신이 현재의 한나라당이므로 업어치나 메치나 마찬가지가 됩니다. 또한 현재의 “민주당계”라는 말을 단순히 “한민당의 후신 정당”으로 정의하는 오류를 범해서는 안됩니다. 앞서 말했듯이 현재의 정당 가운데 한민당에서 발원하지 않는 정당은 민노당 및 거기에서 분파된 정당(또는 그와 비슷한 색채를 지닌 정당)뿐입니다. 다시 말해 한민당계와 비한민당계로만 나눌 수 있죠. 그러므로 “민주당계”라는 말을 정확히 정의해 줘야 합니다. --210.108.110.35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11:28 (KST)[답변]
- 님께서는 한민당과 비한민당으로 구분을 하셔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듯 하군요. 그러면 그와 관련한 확인가능한 출처가 있는지요? 또한 그러한 분류 내용에 대한민국 정치학 주류에서 인정하고 있는 부분인가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20일 (토) 12:13 (KST)[답변]
- Knight2000님의 말씀에서 정당을 한민당계와 비한민당계로 나눠진다는 것은 그냥 개인의 의견일 뿐이고 주장하시고자 하는 핵심은 좌우이념으로 대한민국 정당을 분류해서는 안된다는 취지같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논란이 계속된다는 것은 다양한 정당을 일괄적으로 분류할 수 없다는 것이 점점 더 명백해지는군요. 이쯤해서 정당의 분류를 통해 얻어지는 득보다는 실이 많은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Mirk (토론) 2010년 11월 20일 (토) 13:04 (KST)[답변]
- 알아보니 야후코리아 백과사전에는 중도정당이 등재되어 있는 데 보수정당 및 진보정당과 구분되는 구체적인 기준은 명시되어 있지 않습니다.사용자:Mirk님께서는 민주당계 정당이 중도정당이라고 하는 게 독자연구라고 하셨는 데 그렇다면 역대 대한민국의 중도정당에는 어떠한 정당들이 있습니까? 제가 먼저 알려드린 데로 보수정당, 중도정당, 진보정당을 구분하는 구체적인 기준이 정혀져 있지 않은 것이 문제인데 그렇다면 김대중, 노무현의 10년 집권기간은 진보정권이나 좌파정권이 집권하였다고 볼수 없지 않습니까? 더욱이 김대중정부 중반까지는 보수정당인 자유민주연합과 연립정부를 형성하였으니 더욱 그렇지요. 그나마 국회의석의 과반수를 넘던 민주당계 정당에서도 진보적이던 열린우리당이 집권하던 노무현 정부는 좌파와 진보에 가깝다고 할수 있지요. 2010년 현재 대한민국 정당의 양대산맥인 한나라당은 1981년 창당된 민주정의당에 뿌리를 두고 있는 데 1990년에 또 다른 보수정당이던 신민주공화당 및 민주화운동을 해온 민주당계 정당인 통일민주당과 합당하여 민주자유당을 창당하면서 현재의 뼈대가 완성됩니다. 또 다른 양대산맥인 민주당은 1987년 창당된 평화민주당에 뿌리를 두고 있는 데 1995년에 김대중의 정계복귀후 새정치국민회의가 창당되면서 민주당(당시)이 군소정당으로 남다가 1997년에 민주자유당이 당명을 개명한 정당인 신한국당과 합당하여 한나라당을 창당하여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새정치국민회의는 1997년에 김대중의 대통령당선으로 집권후 2000년에 새천년민주당으로 당명을 개명하였다가 2002년 대통령선거에서 노무현을 당선시켜 정권재창출하였다가 2003년에 노무현지지 정치인들이 탈당하여 열린우리당을 창당하였다가 2007년에 탈당파인 대통합민주신당으로 합당되어 정동영을 대통령선거에 출마시켰다가 낙선후 새천년민주당과 재합당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는 데 노무현계 정치인들이 탈당하여 국민참여당을 창당하였는 데 아직 총선거를 안해서 국민참여당은 원외정당입니다. 이렇게 현재 대한민국 정당의 양대산맥인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계보만도 복잡한데 210.108.110.35 님께서 한민당과 비한민당으로 구분을 해야 한다는 데 정부수립후의 정당까지도 계보를 이어서 해야 한다는 말씀이세요? 사용자:Excelruler#각 부문별 전문가와 경험자의 위키백과에서의 해당 부문의 문서를 대거 작성하면 합니다,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6주#각 부문 전문가, 경험자, 각 언어사용자의 위키백과 해당 자료 집필 유도, 위키백과:사랑방/2010년 제39주#각 부문 경험자의 위키백과 해당 자료 집필 유도에도 있듯 이럴때 국회의원, 정당인 등 정치실무를 한 경험자나 정치학자 등 전문가들이 나서서 위키백과집필을 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16:43 (KST)[답변]
- 엑셀룰러님, 지금 여기서 논의하는 부분은 대한민국 정당을 보수, 진보, 중도, 민주당계 정당으로 나누는 기준이 모호하다는 점입니다. 지금 나눠져 있는 부분도 백:독자연구 금지에 위배되는 내용입니다. 저는 일단 그 기준이 확실해지고 확인가능한 출처를 통해 이게 증명이 된다면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반박의견을 내시는 분들은 나눠야 된다고 말씀하시지만 확인가능한 출처에 대해서는 아무런 근거를 내고 있지 못하십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1월 21일 (일) 18:55 (KST)[답변]
- 역대 대한민국의 중도정당이 어떤 정당이 있었는지를 질문하신 것 같은데 그 대답은 무엇을 기준으로 중도정당으로 구분짓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중도정당이라는 단어 자체는 백과사전에 등재될 수 있지만 어떤 정당이 중도정당이다 라는 것은 현 시점에서 결국 독자연구가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답변하지 않겠습니다.--Mirk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19:03 (KST)[답변]
- 저도 민주당계 정당, 보수정당, 진보정당을 대신할 대한민국의 역대 정당 혹은 대한민국 정당의 역사라는 문서를 만들고, 천천히 분류 방식을 고민하는게 좋다고 봅니다.--Amoeba (토론) 2010년 11월 21일 (일) 19:15 (KST)[답변]
- 현 분류 체계에 문제가 없다고 봅니다.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08:29 (KST)[답변]
- 분류체계를 근거할 만한 확인가능한 출처가 현재로써는 전혀 없습니다. 따라서 해당 분류는 독자연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해당 분류와 관련해서 외부 출처를 제시할 수 있으신가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21일 (화) 12:19 (KST)[답변]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2215397 --아사달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2:48 (KST)[답변]
- 이 링크는 칼럼인데다가, 창조한국당 및 기타 정당들에 대한 설명이 없고 위키에서 보수정당으로 분류되어 있는 한민당이 여기서는 민주당계 정당이라고 하는군요. 더구나 이 저자조차 스스로 민주당계정당이란 없다고 인정하고 있네요 이분의 논리데로 분류해야 한다면 민주당계와 한나라당꼐로 나뉘어야겠군요 --Mirk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5:43 (KST)[답변]
- 이 분류 체계가 인정받으려면 해당 분류가 대한민국 정치학 주류에서 인정하고 있는 증거를 제시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22일 (수) 00:45 (KST)[답변]
- Amoeba께서 해당 문서를 만드셨습니다. 현재 토론에 참석하고 있으신 분들은 더 추가해아 할 부분이 있는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해당 내용에 간단한 리드(leed)문을 추가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른분들께서 추가하셨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시간나면 저도 좀 작성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12월 22일 (수) 00:47 (KST)[답변]
- 토론의 진행을 보았을 때, 정당의 분류에 대한 총의가 아직 확실하게 자리잡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이 상태에서 문서를 삭제할 수는 없다고 보아 유지합니다. 정당의 분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관해서는 백:위키프로젝트 한국과 같은 다른 공간에서 토론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1년 2월 5일 (토) 21:4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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