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는 극우 세력에서 제기한 근거없는 음모론을 과도하게 서술하기 위한 목적으로 존재하는 문서입니다. 문서 제목이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부정선거 음모론"이 아닌 점, 문서 내용이 빈약한데 그 내용마저 음모론자의 입장을 서술하는 데 그친 점 등을 통하여 이를 알 수 있습니다. 부정선거 음모론에 대한 언급은 대한민국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문서에서 최대 한 문단에 걸쳐서 어떤 세력이 그런 음모론을 제기했고 정치권이 어떤 반응을 보였고 왜 그것이 틀렸는지 등을 서술하면 되지, 문서화한 상태에서 자세하게 서술하는 것은 극소수의 관점을 과다하게 서술하는 것입니다.(백:비중 및 백:아님#광고 위반) 따라서 이 문서는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6:13 (KST)[답변]
삭제 그냥 삭신했어도 되었을 것 같네요. 문제가 한둘이 아니라서요. Magika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6:25 (KST)[답변]
삭제 백:독자 양념파닭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6:42 (KST)[답변]
조건부 유지 현재 문서 상태에 문제가 있다는 건 동의하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에서 다뤄진 의혹의 내용이 방대하고, 현재에도 계속 이 문제로 서울 번화가에서 빈번하게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 등을 고려할 때 독립문서로서의 자격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다만 유지가 되려면 현재의 독자연구 상태가 해소된 후 출처 제시와 객관적인 서술이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18:24 (KST)[답변]
- @Cyberdoomslayer: 삭제 토론 안내문에 따르면 조건부 유지 의견은 성립할 수 없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21:09 (KST)[답변]
- 규정과 무관하게 문서가 만약 향후 제가 언급한 방향대로 변화하면 유지 의견이고, 그렇지 않으면 유지 의견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향후 문서 발전 상황에 변화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상황에 따라 가변적인 조건부 틀은 많은 사용자들이 평소 유연하게 쓰고 있으니, 성립 여부를 귀하 마음대로 규정하지 마세요. 매번 그런 태도 언짢습니다. 예전부터 규정을 귀하 입맛대로 곡해하시며 삭제를 반복하다가 여러번 차단 당하셨는데, 차단이 풀린 후에도 지금 같은 문제점이 계속 보이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21:41 (KST)[답변]
- 삭제 토론 규정을 '있는 그대로' 건조하게 안내하는 것마저 규정 곡해로 곡해하시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그리고 조건부 유지 의견을 내는 것을 포함하여 삭제 토론 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를 했을 때 당사자에게 규정을 안내하는 것은 양념파닭 님 등 다른 분들도 하고 있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22:06 (KST)[답변]
- 기본적으로 문서 등재 조건을 충족하니 삭제토론 중에 출처와 객관적인 내용이 추가되면 당연히 유지로 의견을 바꾼다는 의미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연히 관리자가 나중에 산출할 때 유효한 유지로 인정 안 될 거고요. 즉 잠재적으로 유지 의견이고 가변적인 것인데, 왜 굳이 지금 시점에서 단순 의견 표명에 핑까지 달아가면서 그런 댓글을 다시나요? 차후 어떻게 제가 의견을 수정할 줄 알고? 그리고 규정상 유지 의견으로 인정이 안 된다고 했지 그런 의견을 표명하지 못 하게 한 것도 아닌데, 규정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정의한 것도 좀 어이가 없네요. 자의적이고 성급한 규정 해석은 지양바랍니다. 이미 여러번 말씀드렸죠.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22:45 (KST)[답변]
- '보강 여부'에 따른 조건부 유지/삭제 의견도 성립할 수 없으며, 개정 의견은 유지 의견에 속합니다. 안내문 일부를 그대로 복붙했습니다. 조건부 유지 의견이 성립되지 않는다는 것은 저의 개인적 의견이 아니라 토론 규정 그대로입니다. 혹여나 자의적이라는 딱지가 붙여질까봐 그마저 '삭제 토론 안내문에 따르면'이라는 단서까지 붙였는데 왜 자꾸 곡해하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오히려 님이 조건부 유지 의견이 성립하지 않는다는 삭제 토론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걸로 보입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23:06 (KST)[답변]
- 제가 조건부 틀을 단 건
의견과 동일한 성격의 틀이며, 말씀드렸듯이 상황에 따라 가변적이기 때문에, 굳이 토론 초기에 성립 여부를 핑까지 붙이며 달아놓을 필요가 없죠. 여기서 가변적이라는 뜻 유념해주세요. 즉, 지금 시점에서는 귀하의 자의적인 적용일 뿐이고, 그건 최종적으로 총의를 모을 때 관리자가 언급할 문제입니다. 귀하가 여기서 무례하게 하지 않으려고 했으면 "이대로 조건부 유지시 규정상 나중에 총의에 반영이 안 될 수 있습니다"라고 하셨어야겠죠.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23:17 (KST)[답변]
유지 데니스3님은 정치적으로 맘에 안 드는 내용에 대한 통째 삭제를 반복하다가 2번이나 차단 당했으면서, 두번째 차단이 풀리자마자 또 똑같은 시도를 하네요. 차단 기간 동안 별로 느끼신 바가 없는 것 같아 보여 유감입니다. 지난 총선 부정선거 논란은 사회적으로 굉장히 논란이 된 이슈라 등재 기준이 충족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말이 안 돼보이는 음모론이라도 그게 커다란 사회적 파장을 일으켰으면 당연히 등재 기준이 됩니다. 문제가 있다고 해서 맨날 통째로 삭제해 말소할 궁리를 하지 말고, 님이 독자연구 틀을 달든가 아니면 직접 출처가 뒷받침된 내용으로 건설적으로 수정하든가 하시는 게 어떨까요? --얌나야 (토론) 2021년 12월 4일 (토) 21:22 (KST)[답변]
삭제 문서가 생성된 지 1년 6개월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중립적 시각이 되지 않은 채 방치되어 있으며, 삭제 토론이 진행되는 현재에도 그 어떤 유의미한 "중립적 시각 준수 시도 편집"이나 출처 추가 편집이 없는 것을 보았을 때 향후에도 중립적 시각이 지켜지기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현 문서 상황에서는 출처 없는 내용을 제외할 경우 국회의원 선거 문서 산하에 놔 두어도 작은 수준이며 지금의 독립 문서로 유지될 만한 비중이 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12월 4일 (토) 22:14 (KST)[답변]
삭제 독자연구성 기여와, 중립적 시간을 위반한 것이 여럿 보입니다. --Y.S. (Suggesting, Location tracking) 2021년 12월 5일 (일) 10:03 (KST)[답변]
삭제합니다. 다만 홀로코스트 허구설 같은 여타 음모론 관련 문서처럼 관련 문단이나 문서가 생길 수는 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절대 부적절한 비중을 차지하게 두어서는 안 되며, '피자게이트 음모론' 문서처럼 표제어 등에 '음모론'이라는 표기가 확실히 붙어 있어야 한다는 것이 제 지론입니다. 이 가능성의 언급은 그저 문서 생성에 대한 견해일 뿐, 해당 음모론을 지지한다거나 옹호한다는 의미가 아님을 밝힙니다.
위의 개정 여부에 따라 유지될 수도 있지 않느냐는 반론이 있으나, 1년 6개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음모론을 재생산하는 역할에 그쳐 삭제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습니다. 민경욱 등이 하도 차이나게이트니 뭐니 하는 총선 음모론을 연설하고 다녀 21대 총선 문서 내 문단 생성, 또는 문서 생성까지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나, 이는 도입부 및 표제어에 '음모론'이라는 단어가 드러나 있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며 이준석과 홍준표[1], 윤석열 [2] 등 당내외 인사가 모두 부정했다는 사실보다 더 크게 두드러지거나 견주는 것처럼 보이는 등 부적절한 비중을 차지해서는 안 된다는 조건 하에서입니다. 어디까지나 비주류 이론에 그치니까요. 이는 일전 K값 음모론 등 기타 여러 선거 관련 음모론에도 적용되는 사안입니다.--Reiro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15:0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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