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요청이들어왔네요. 10년뒤에도 기록될만한 일 아닌가요123.228.90.131 (토론) 2014년 12월 11일 (목) 23:09 (KST)[답변]
- 삭제토론에 올 거리도 못됩니다. 이게 항공사고도 아니고, 단순 해프닝일 뿐인데, 조현아 문서에 잘 적으면 그뿐입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1일 (목) 23:10 (KST)[답변]
삭제 굳이 위키에 등재될만한 스케일도 아니네요.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1일 (목) 23:28 (KST)[답변]
조현아 문서에 병합 의견 변경합니다.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3일 (토) 11:50 (KST)[답변]
- 만약 이게 적을거리면 기내에서 담배피다 걸린 사람, 자는데 깨웠다고 승무원한테 행패부린사람, 술취해서 욕하다가 항공법 위반으로 징역선고 받은 사안 다 적어야겠군요. 그거나 이거나 다를게 없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1일 (목) 23:30 (KST)[답변]
유지 네오알파님 말대로 일반적인 기내 난동이라면 그렇겠지요.그러나 엔하위키 동명 항목에 달린 출처들에도 보듯이, 이 사건이 미친 파장은 큽니다. 사건 당시부터, 애초에 승무원에겐 잘못이 없었다는 주장이 언론 주목을 탔죠. 더구나 진중권같은 논객서부터 대한항공 노조, 심지어 국토부장관까지 논평한 사건입니다. 미 교통성에 승객들이 대한항공 고소한 것과, 한진 그룹이 경복궁 옆에 지으려던 호텔까지 엎어지게 생긴 건 덤입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단순 난동'으로 취급할 스케일은 아니죠.--Reiro (토론) 2014년 12월 11일 (목) 23:43 (KST)[답변]
- 추가로, 이 사건 때문에 검찰이 압수수색 들어갔다죠.--Reiro (토론) 2014년 12월 11일 (목) 23:48 (KST)[답변]
- 조현아 항목이 있으니 거기다 합치면 되는 일입니다. 애초에 항공사고도 아닌걸 이런 표제어를 쓸 이유가 없습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2일 (금) 00:08 (KST)[답변]
- 소위 "라면상무" 사건을 "KE XXX편 기내 난동 사건"이라고 표제어를 붙이지는 않죠.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2일 (금) 00:10 (KST)[답변]
단순한 해프닝이 아닙니다. 언론이 떠들석한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Guswo9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표제어가 문제라면 대한항공 KE 086편 회항 사건 이 정도면 됩니다.(주 기여자나 만든 사람이 하는 대로 하는 게 가장 좋긴 하지만) 그리고 조현아 문서에 합치기엔 일이 너무 커졌습니다. 양도 많아졌고요. 라면 상무 사건도 이후 그 사람이 해고되기는 했는데, 이건 출처 수가 지금 수십개를 넘어가서 말입니다.
- 그리고 어떠한 사건이든 "(국가적이든 전국적이든) 널리 영향을 주었거나 다양한 출처에서 널리 보도된 경우, 특히 뒤에 재해석된 경우 그 사건은 저명하다고 볼 가능성이 큽니다."(위키백과:저명성 (사건)#등재 기준) 이 경우 작게는 대한항공서부터 크게는 국감과 검찰에 오르내리는 '널리 영향을 준' 사건이며, '다양한 출처에서 널리 보도'되었으며, 애초에 승무원이 잘못한 것이 아니며 이번 일로 조양호 오너 집안의 평소 행실 전체가 조명받는 등 '재해석'된 사건입니다.--Reiro (토론) 2014년 12월 12일 (금) 00:18 (KST)[답변]
- 그걸 회항 사건에 다 녹일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조현아 문서에 합치는게 더 바람직할 것 같군요. 항공기 사고 및 사건 문서는 항공기가 왜 사건에 휘말렸는지, 그로 인한 결과가 무엇인지 적는 겁니다. 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2일 (금) 00:21 (KST)[답변]
- 그리고 한가지 명확히 하면, 해당 표제어를 삭제하자는 것이지, 조현아에 적는거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출처가 많다는건 그쪽에 적용될 문제이지, 항공기 자체가 박살나거나 사건에 휘말린게 아니므로 이 표제어 문서를 삭제하자는 겁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2일 (금) 00:27 (KST)[답변]
- 한가지 더 지적하자면, 백:저명성 (사건)은 정식 지침이 아닙니다. 제안상태죠. 따라서 정책이나 지침인 것 처럼 인용하여서는 안됩니다. 저도 하는 실수이긴 하고, 이후에는 "정식 지침은 아니지만"을 부언하여 인용합니다. --Neoalpha (토론) 2014년 12월 12일 (금) 00:31 (KST)[답변]
- (편집 충돌)이것 역시 '사건'에 들어갑니다. 지금 제가 위에 말한 사건들 다루는 기사에 전부 '땅콩 회항' 등 이름으로 이 사건이 원인이 된다고 적혀 있습니다. 가령 국토부 장관의 발언[1]이나 오너 일가의 인성에 대한 글도 이 사건을 계기로 터져 나온 것이고요. 승무원이 잘못한 것이 아니라는 건은 말할 것도 없이 회항 사건 관련이고요.--Reiro (토론) 2014년 12월 12일 (금) 00:38 (KST)[답변]
- 압니다. 하지만 한진그룹의 호텔 사업 무산이나 그런 것만 봐도 이미 거기 옮기기엔 비중이 너무 큽니다. 정작 사과문만 해도 조현아가 아닌 대한항공 명의나 회장이 올리는 것만 봐도, 그 문서에 집어넣기엔 어색한 부분도 많고요. 그리고 네오알파님은 항공 '사고'만을 이야기하지 '사건'임을 간과하고 계십니다. 이 사건이 단순 라면상무처럼 패러디에서 그쳤다면 모를까, 이미 검찰 압수수색까지 들어가는 사항을 단순 취객 난동으로 처리할 수 있을까요.
- 네, 정식 지침은 아니지만 충분히 참고할 만 하죠. 사고와 사건의 차이는 위에서 말했으니 패스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2월 12일 (금) 00:38 (KST)[답변]
유지 대한민국의 중대한 사건 중, 일부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이것은 포스코회장 비행기 난동 사건과 비슷한 이야기입니다. 유지합니다. --장영재탐험단, 한국동요의 자부심. (프로필/토론/기여) 2014년 12월 12일 (금) 00:41 (KST)[답변]
- 상당히 많은 국내외 언론에서 상세히 다루고 있는 사건입니다. 저명성의 일반 기준만 봐도 이 사건을 삭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175.210.235.156 (토론) 2014년 12월 13일 (토) 06:22 (KST)[답변]
조현아 문서에 병합 아무리 봐도 해프닝으로 끝날 사건 같습니다. 따라서 저명성이 부족해 보입니다. 해당 문서는 조현아 문서에 병합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Cube52 (토론) 2014년 12월 13일 (토) 11:13 (KST)[답변]
- '검찰 압수수색'이 동반되는 사건을 '해프닝'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Reiro (토론) 2014년 12월 13일 (토) 20:03 (KST)[답변]
유지 땅콩 리턴은 땅콩 리턴대로, 조현아는 조현아대로 다루는게 맞죠. 오히려 조현아는 이걸로 저명성이 급상승했으니까요. 설령 병합한다치더라면 조현아 문서가 땅콩 리턴 사건에 합병되는게 맞습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2월 13일 (토) 20:11 (KST)[답변]
- 조현아 문서가 저명성이 상승했으면 왜 조현아 문서가 땅콩 리턴 사건 문서에 병합되야한다는 거죠?--Cube52 (토론) 2014년 12월 13일 (토) 20:20 (KST)[답변]
- 설령입니다. 그리고 조현아 문서가 저명성이 대폭 상승한 이유도 결과적으로는 이 사건 때문아닌가요? 조현아 문서에 이 사건이 병합되어야 한다는건 주객전도입니다.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12월 13일 (토) 20:21 (KST)[답변]
유지 단순한 해프닝으로 취급하기에는 이 사건의 파장이 너무 커진데다가 전세계적인 비난의 대상이 되고있고, 오너세대의 인간성에 대해 재조명된데다가 대한항공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되었으므로 유지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SoriHyun (토론) 2014년 12월 13일 (토) 21:19 (KST)[답변]
유지 단순 해프닝이라고 보기에는 사회적 파장이 큼 --프리스터 (토론) 2014년 12월 13일 (토) 21:27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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