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8월 1일 (목) 21:55 (KST)[답변]
위키백과:삭제 토론/독일 관련 하위 문서들 (2)에 제시했던 제 의견으로 삭제 이유를 갈음합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1일 (토) 23:34 (KST)[답변]
독일의 뮤지컬에 대해서는 삭제 의견입니다. 문서를 살펴보면, 독일 뮤지컬 자체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다는 "Das musical"이라는 단어 설명이 전부입니다. 그 아래에 3개의 뮤지컬을 예로 들고 있는데, 이들 뮤지컬도 이름에 Das musical이 포함되었을 뿐, 독일의 뮤지컬 문서에서 굳이 언급해야할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사실상 낱말 사전 정도의 내용이므로 삭제가 타당하다고 봅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23:12 (KST)
- 덧붙여서, 독일의 뮤지컬 문서 내용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das musical"이라는 단어의 개념에 대해서도 의심이 생깁니다. 우선 das musical(정확히 쓰자면 das Musical이 맞습니다만)은 독일어로 "뮤지컬"이라는 뜻만 가지며 "독일어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는 뜻은 가지지 않습니다. 해당 단어가 "독일어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는 것은 한국 내에서뿐이므로, 독일의 뮤지컬 문서의 설명은 특정 국가에 치우친 서술인 것입니다. 또한 한국 내에서도 das musical이 "독일어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뮤지컬"과 동의어로 쓰인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4:49 (KST)
- 그리고 "격정적이고 가벼운 느낌의 주옥 같은 음악들이 이 뮤지컬의 특징이다."나 "영화를 넘어선, 흑백 영화에 색채를 넣은 듯한 느낌을 주었다."와 같은 독자연구 표현도 보입니다. 출처를 제시했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구절에 대한 출처인지 확인할 수 없어 독자연구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4:56 (KST)
(중간 생략)
- 너무 많은 문서가 올라와서 토론 진행이 잘 안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애초에 58.123.52.175님이 본 토론을 발제한 이유는 "저작권 침해가 의심된다"는 것이었으므로 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토론을 마무리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다만 독일의 뮤지컬에 대해서는 여전히
삭제가 타당하다고 봅니다. 해당 문서는 das musical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가 삭제된 이력도 있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22:44 (KST)
삭제 삭제에 동의하는 까닭을 쓸 필요조차 없는 문서군요. 굳이 유지한다면 개별 작품에 관한 문서로 분할시켜서 유지.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6월 2일 (일) 03:17 (KST)[답변]
질문 문서의 내용 여부와는 관계 없이, 제목에 대하여 특정 국가에 치우친 서술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한국의 궁중무용과 같은 문서는 KPOV적인 서술인가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17:36 (KST)[답변]
- 제목이 특정 국가에 치우친 서술이라 한 적은 없습니다. 제목이 아니라 "설명"이 특정 국가에 치우친 서술이라고 하였습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2일 (일) 18:40 (KST)[답변]
- 제목이 독일의 뮤지컬이니, 당연히 내용 역시 특정 국가에 치우쳐질 수 밖에 없지 않을까요? 특정 국가의 이름을 달고 있는 문서가 특정 국가의 그것에 대해 서술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는 POV적이지도 않고요. --가람 (논의) 2013년 6월 2일 (일) 19:22 (KST)[답변]
- 제 설명을 조금 오해하신 듯 합니다. "문서의 설명이 특정 국가에 치우쳐 있다"는 제 주장에서 "특정 국가"는 독일이 아니라 한국입니다. 해당 문서는 "das musical"이라는 단어를 한국 내에서만 쓰이는 협소한 뜻으로 설명하고, 그 뒤에 한국에서 "das musical"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뮤지컬 3개의 내용을 덧붙인 것에 불과합니다. 본래 das musical이라는 제목으로 생성되었다가, 삭제되자 현재의 제목으로 다시 생성되었는데, 제목만 바뀌었을 뿐 내용은 백과사전이 아니라 낱말 사전에 어울리는 것입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2일 (일) 19:45 (KST)[답변]
삭제--A. W. ROLAND ː <RECENT> 2013년 6월 2일 (일) 17:37 (KST)[답변]
삭제 또는 분할 제목이 포괄적인 만큼 내용 역시 '독일의 뮤직컬'에 대한 특징이나 다른 나라의 뮤지컬과 구별되는 점들을 포괄적으로 서술해야 하는데 종류 문단을 중심으로 개별적인 독일 뮤지컬들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네요.-Привет(토론) 2013년 6월 4일 (화) 02:37 (KST)[답변]
병합지금 모차르트나 레베카나 모두 '독일 영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데 이거라면 독일의 영화에 병합할 수 있습니다. --Reiro (토론) 2013년 6월 5일 (수) 14:23 (KST)[답변]
- 영화가 아니라 뮤지컬에 대한 설명이 아닌가요?--Bluemersen (+) 2013년 6월 5일 (수) 17:25 (KST)[답변]
- 내용을 보세요. '흑백 영화'라느니 하는 영화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6월 6일 (목) 03:24 (KST)[답변]
- 물론 영화 이야기가 있기는 합니다만 "뮤지컬 <모차르트>는 모차르트의 천재적인 음악성을 질투하는 살리에르를 내세운 영화 <아마데우스>와는 달리"나 "뮤지컬 <레베카는> 내용면에서는 듀 모리에의 원작소설보다는 히치콕의 영화에 가까운 편이다" 등의 구절을 보면 뮤지컬을 영화와 비유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입니다. 영화에 대한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니므로 독일의 영화에 병합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합니다.--Bluemersen (+) 2013년 6월 6일 (목) 11:11 (KST)[답변]
삭제설명만 좀 옮기고, 이건 좀 지우죠.--Reiro (토론) 2013년 6월 14일 (금) 19:5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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