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2월 경에 위키백과:삭제 토론/독일 관련 하위 문서들의 삭제 토론이 종결된 이후에도 며칠 전부터 독일과 관련된 하위 문서들이 지속적으로 생성된 것을 보았는데 아무래도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문서들로 보입니다. 아래 문서들을 나열해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의 문서 중에 일부 내용이 두산백과나 네이버 백과사전, 기타 여러 웹사이트에 있던 내용을 그대로 가져온 것인지는 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일단 저작권 침해로 의심되기 때문에 이들 문서들에 대한 삭제 또는 정리가 필요해보입니다.--58.123.52.175 (토론) 2013년 4월 28일 (일) 19:34 (KST)[답변]
정보 사용자:Bds511와 사용자:Shezdiana이 개인의 연습장에 공동적으로 "독일의 여성복지" 문서를 작성한다고 하는군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4월 28일 (일) 19:38 (KST)[답변]
발도르프 교육는 특정판 삭제후 유지, 나머지는 삭제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4월 28일 (일) 20:21 (KST)[답변]
유지발도르프 교육 편집하던 사람인데요, 여러가지 도서와 문헌을 참고한 것은 맞지만 그대로 옮겨 온 것은 아닙니다. 혹시라도 저작권에 문제가 될까 싶어 참고한 부분들은 출처 주석을 달아놓았습니다.^^ Shezdiana (토론) 2013년 4월 28일 (일) 20:28 (KST)[답변]
유지 독일의 기후 를 올린 사람입니다. 백과사전이나 다른 자료들을 참고는 했지만 그대로 베끼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참고만 했습니다. Piano9306 (토론) 2013년 4월 29일 (월) 10:20 (KST)[답변]
유지 독일의 맥주 편집자입니다. 저작권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을 반영하여 저작권에 관련된 내용들을 수정하였습니다. 문서의 내용에 필수적이라고 생각되어 소개하는 수준으로 고치고 외부링크로 따로 걸어 논란의 여지를 최소화 시켰습니다. 따라서 그 외의 내용은 저작권에 연관이 없으므로 유지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리피치프(토론) 2013년 4월 29일 (월) 14:38 (KST)[답변]
유지 독일의 대학입시 독일의 영재교육을 올린사람입니다. 출처에 밝힌대로 그 책을 참고를 했지만 그대로 베끼지 않았고 수업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향후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수정하겠습니다. (토론)
일부는 위키책에 있어도 좋을만한 문서들이 있네요. 삭제를 고려하는 것도 좋지만, 만약 위키백과와 맞지 않는다고 판단된다면 일부를 위키책으로 옮기는 것도 함께 고려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Min's (토론) 2013년 4월 29일 (월) 23:31 (KST)[답변]
유지 TV 방송을 통해 독일의 교육에 대해서 보고 위키글을 쓰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쟁위주의 교육과는 다른 독일의 교육의 영재교육과, 대학 입시에 대해 써보고 싶었습니다. 주석을 추가하고 위키책으로 옮기는 등의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Jinggobo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요즘 따라 "독일의"라는 말로 시작하는 새 문서가 유난히 많이만들어지는군요. 독일의 뮤지컬과 독일의 나체문화도 있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00:37 (KST)[답변]
유지 독일의 영재 교육과 대학 입시에 관해 해당 분야의 관련 도서를 참고만 했을 뿐, 저작권에 문제가 될 행위는 전혀 하지 않았다 합니다. 하지만 만약 이것이 다른 것을 그대로 베껴온 것처럼 보이거나, 위키 백과에 부적합한 내용이라 여겨진다면 더 많은 자료들과 함께 차후에 개선할 수 있는 기회를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agiras102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질문 여기 있는 여러 계정이 어떤 단체의 소속입니까? 해명해주세요.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3일 (금) 03:59 (KST)[답변]
특정 단체에 소속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해명할 것이 없습니다. 웹 검색 결과 다른 웹사이트의 정보를 그대로 가져온 것 같지 않은 데다가, 충분히 유익한 정보라고 여겨집니다.--magiras1025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09:03(KST)
- 제 사용자 토론에 어떤 사용자가 밝혔듯이, "고려대학교 교양수업 중 독일과 관련된 수업"이라고 하더군요. 그 중 "위키백과에 주제어 선정해서 올리는 것이 수업의 연구 과제"라고 했습니다. 위키백과는 과제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3일 (금) 19:45 (KST)[답변]
- 위키백과에서 과제를 할 수도 있습니다. 다만 그것이 위키백과의 한 기여로서 다루어야 한다는 것과 다른 사용자들의 도움을 필요로 할 수도 있다 뿐입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23:16 (KST)[답변]
독일의 뮤지컬에 대해서는 삭제 의견입니다. 문서를 살펴보면, 독일 뮤지컬 자체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다는 "Das musical"이라는 단어 설명이 전부입니다. 그 아래에 3개의 뮤지컬을 예로 들고 있는데, 이들 뮤지컬도 이름에 Das musical이 포함되었을 뿐, 독일의 뮤지컬 문서에서 굳이 언급해야할 이유를 찾기 어렵습니다. 사실상 낱말 사전 정도의 내용이므로 삭제가 타당하다고 봅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3일 (금) 23:12 (KST)[답변]
- 덧붙여서, 독일의 뮤지컬 문서 내용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das musical"이라는 단어의 개념에 대해서도 의심이 생깁니다. 우선 das musical(정확히 쓰자면 das Musical이 맞습니다만)은 독일어로 "뮤지컬"이라는 뜻만 가지며 "독일어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는 뜻은 가지지 않습니다. 해당 단어가 "독일어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는 뜻으로 쓰일 수 있는 것은 한국 내에서뿐이므로, 독일의 뮤지컬 문서의 설명은 특정 국가에 치우친 서술인 것입니다. 또한 한국 내에서도 das musical이 "독일어 문화권에서 만들어진 뮤지컬"과 동의어로 쓰인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4:49 (KST)[답변]
- 그리고 "격정적이고 가벼운 느낌의 주옥 같은 음악들이 이 뮤지컬의 특징이다."나 "영화를 넘어선, 흑백 영화에 색채를 넣은 듯한 느낌을 주었다."와 같은 독자연구 표현도 보입니다. 출처를 제시했다고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구절에 대한 출처인지 확인할 수 없어 독자연구라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6일 (월) 14:56 (KST)[답변]
- 주제에서는 좀 벗어납니다만 오토루트 같은 문서도 뭘까요. Autoroute는 그냥 프랑스어로 고속도로를 뜻하는 보통명사인데 마치 프랑스의 고속도로만을 가리키는 양 써놓은 오용(誤用)을 하고 있습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3년 5월 12일 (일) 13:47 (KST)[답변]
- 지금 토론을 보니 좀 황당하네요. 주제부터 내용까지 천차만별인 여러 문서 가지고 단지 '독일'과 관련되었다고 한 번에 처리하겠다는 건가요? 보아하니 기후는 다른 국가 관련 문서로도 많이 있고, 독일 맥주가 유명한 건 굳이 따로 말 안해도 되겠죠. 지금 계속 문서 추가하시는 분들 좀 이야기합시다. 저희더러 뭐 어쩌란 겁니까? 당신들이 모르는 건 대체로 저희도 모릅니다. 더구나 특정 분야의 세세한 부분이라면 더더욱. 이런 건 관련 위키프로젝트나 사랑방에 문의해야죠. 한 토론에 여러 문서 올리는 것 보기 참 안 좋습니다. 주제가 얽혀서 토론 진행이 안 돼요.--Reiro (토론) 2013년 5월 19일 (일) 17:35 (KST)[답변]
- 이게 묶인이유는 이 문서들이 위에 밝혔지만 고려대학교 학생들이 단체적으로 문서를 올려서 어쩔수 없이 묶인겁니다.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5월 20일 (월) 19:21 (KST)[답변]
- 위키백과:위키백과를 교육에 활용하기의 일환일 뿐인데, 왜 어쩔 수 없이 묶여서 올라와야 하죠? 직접 정리하는 방법도 있을 테고, 또한 삭제할 수준도 아닐 터인데, 이렇게 묶어서 삭제 토론에 올려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그리고 전부터 말씀드렸을 텐데도 불구하고, 자꾸 초보자들을 쫓아내려고 하시는 것 같아, 매우 우려스럽습니다. --가람 (논의) 2013년 5월 20일 (월) 19:26 (KST)[답변]
- 너무 많은 문서가 올라와서 토론 진행이 잘 안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애초에 58.123.52.175님이 본 토론을 발제한 이유는 "저작권 침해가 의심된다"는 것이었으므로 저작권 문제가 없다면 토론을 마무리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다만 독일의 뮤지컬에 대해서는 여전히
삭제가 타당하다고 봅니다. 해당 문서는 das musical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왔다가 삭제된 이력도 있습니다.--Bluemersen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22:44 (KST)[답변]
저작권에 문제가 없고, 내용의 팩트에도 문제가 없는 문서들이 위키 안에서 많이 생성되면 여러사람들에게 더 많이 도움이 되는 것 아닌가요. 학생들이 숙제의 일환으로 해당 내용을 업로드했던, 개인적 취미로 업로드 했던 그 업로드동기가 삭제토론의 근거가 될수 있나요? 학생들이 독일에 대해서 더 자세히 조사해볼수 있도록 하고, 그러면서 그 조사 내용이 개인적 지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온라인 상에서 공유될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이런 과제를 내준 교수님의 의도를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갑자기 많이 올라오는 특정 주제"여부가 아니라 저작권침해나 사실확인이 가능한 문서인지 여부만 판단하면 좋겠습니다. Jeyre45 (토론) 2013년 5월 22일 (수) 00:48 (KST)[답변]
- 동의합니다. 이 토론은 닫고 삭토는 개별적으로 진행했으면 합니다. 이건 뭐 문서를 올리기만 하면 삭토 신청을 하니 원.--Reiro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13:42 (KST)[답변]
대다수의 문서가 저명하므로 일단 전부 유지합니다. 교육 분야는 발도르프 교육 빼고 다 병합하는 식으로 하면 좋겠군요. 하나 더, 앞으로 삭제 토론은 한 건당 문서 하나만 올리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23일 (목) 13:4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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