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가 과거에도 저명성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된 적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생성되었습니다. 일반인에 불과한데다 해당 인물의 저서가 화제에 오른적이 있다고 해서 백과사전에 등재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게다가 문서 내용이 중립성이 의심되며 모호한 표현이 담겨 있어 백과사전에 실리기엔 부적절하다고 판단됩니다. --58.123.52.175 (토론) 2013년 3월 1일 (금) 21:34 (KST)[답변]
삭제 --Flarest (토론) 2013년 3월 7일 (목) 11:52 (KST)[답변]
삭제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3년 3월 12일 (화) 22:07 (KST)[답변]
삭제 --A. W. ROLAND ː <RECENT> 2013년 3월 12일 (화) 22:11 (KST)[답변]
유지 근거입니다.
어떠한 인물에 대한 문서가 신뢰할 수 있고 해당 주제에 직접 관련이 없는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주목할 만하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박원희만 해도 이미 책으로 유명해졌을 뿐만 아니라 미국 11 대학에서 입학 자격을 따 주목받았고, 인터뷰도 여러번 했네요. 출처가 여러개 있고, 애초에 발제자님이 '책 낸 것만으로 유명하다'는 전제 자체가 틀렸습니다. 지금 삭제 의견 내신 분들 보니까 그냥 아무 의견 없이 던지셨는데, 이유 좀 묻죠. 11개 대학 입학 자격이 안 중요한 사건이라선가요, 그냥 몰라서인가요. 전자든 후자든 어이가 날아갈 이유겠습니다만.--Reiro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00:36 (KST)[답변]
삭제 네이버 뉴스 검색으로 '박원희 하버드'로 검색한 결과 뉴스 17건이 검색되는데, 그 중 단순히 합격했다는 말을 길게 썼을 뿐인 기사가 4건이고 단순히 졸업했다는 말을 길게 썼을 뿐인 기사가 5건, 그리고 박원희 자체가 아니라 그녀에 관해 쓰여진 책에 대한 기사가 5건이나 됩니다. 이외에 인터뷰는 두 건이 검색되는데, 둘 모두 박원희 자체에 대해 뭔가 기록할 만한 내용이 아니라 공부법이나 책에 관한 이야기로만 도배되어 있네요. 또 문서 본문에 남아있는 경제학자 운운은 어디에서도 관련 출처를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전 백:삭제 토론/정경훈 (천재)나 백:삭제 토론/이계덕 (2)에서처럼 특이신분이나 특이한 성격만으로 알려져 근본적으로 채울 내용이 부족해 보입니다. (Mintz0223)--211.36.138.49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13:30 (KST)[답변]
삭제 이런 비슷한 사례를 가진 천재들은 대한민국에 수없이 많습니다. 이 인물이 가진 특필성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4일 (목) 13:36 (KST)[답변]
의견 Reiro님께서는 삭제 의견을 낸 사용자들에게 '아무 의견 없이' 또는 '그냥 몰라서인가요'라고 말씀하셨는데 님께서는 삭제 의견을 낸 사람들에게 그냥 무턱대고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신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삭제토론의 발제자인 저로서는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굉장히 언짢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미국 11개 대학 입학 자격이 중요하지 않은 사건이냐고 물으셨는데 당연히 중요하지는 않죠. 하버드와 스탠퍼드와 같은 소위 미국의 명문 11개 대학에서 입학 자격을 얻은 것이 그게 중요한 사건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위의 관인생략님께서 말씀하신대로 해당 인물과 비슷한 사례를 가진 인물이 수없이 많을 뿐만 아니라 문서의 질을 떨어뜨릴 정도의 이미 존속의 가치를 잃었고 당연히 삭제해야 한다고 봅니다.--58.123.52.175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0:56 (KST)[답변]
- 영어판 저명성 정책을 보면, 치밀한 분석이 없는 사건은 아무리 보도되었다 해도 저명하지 않다고 여긴다는 말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저명한 사건은 치밀한 분석이 뒤따른 것이겠지요. 비록 사건에 대한 저명성입니다만, 어떤 사건이 주목할 만한가 라는 물음엔 어느 정도 답변이 되겠지요. 박원희씨의 합격 이야기는 여러 인터뷰[1]등을 통해 자세히 소개되고,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게 중요한 사건이 아니라면, '중요한 사건'에 대한 다른 기준을 제시해 주십시오.
- 그리고 관인생략님, 미국 대학 10곳 입학 자격이 개나소나 다 된다는 듯한 말은 그만두고라도, 비슷한 사건이 많다는 게 이걸 삭제해야 한다는 것과 무슨 관계인가요? 님 말대로면 허구한 날 나오는 걸그룹들 문서는 죄다 삭제해야겠네요. 사건이 저명한지 아닌지에만 신경써 주세요. 저명한 인물이면 1명이고 100명이고 등재될 수 있는 거죠. 양이 문제라면, 마이클 아론손을 예로 들겠습니다. 몇 가지 주목으로도 등재될 수 있다는 예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3월 14일 (목) 22:59 (KST)[답변]
- 곧 박원희 문서 고치죠. 사용자:Reiro/창고1에서 하고 있는데, 개인 사정상 주말에나 완성될 것 같습니다. 기다려 주세요.--Reiro (토론) 2013년 3월 15일 (금) 00:16 (KST)[답변]
- 백:생존 인물의 전기#하나의 사건으로만 알려진 인물에 대한 문서를 봅시다. 해당 단락의 본문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특정 사건에 대한 글에서만 해당 인물이 언급되고 그 외의 경우에는 조심스럽게 여긴다면, 해당 인물에 대한 별도의 문서를 작성하는 것은 정당화되기 어렵습니다"라는 언급이 등장하며, "해당 사건이 중요하고, 그에 대한 해당 인물의 역할이 많다면, 해당 인물에 대한 별도의 문서를 만드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특정 사건이나 개인의 저명성은 신뢰할 수 있는 2차 자료에서 얼마나 지속적으로 보도되는지로 판단합니다."라고도 말하고 있습니다. 박원희와 마이클 아론손 문서는 모두 '국외 명문대 11곳 합격'과 '유튜브 인기 동영상'이라는 하나의 사건으로 유명해진 사례이고, 극히 최근까지도 그 외의 다른 사건으로 유명해진 일이 없습니다. 박원희의 경우 reiro님이 제시해 주신 동아일보 충청판 기사는 인터뷰도 아닐뿐더러, 스탠포드 경제학과 박사과정에 들어갔다는 한 줄 언급을 빼면 전부 이전 11개 대학 합격 소식의 연장선상에서 사생활을 공개한 것에 불과해 보입니다. 그녀가 대학에서 어떤 장학금을 받고 도서관 개인실을 받았다는 사실은 과연 백:아님#내용의 첫 문장에 서술된 것에 구애받지 않고 위키백과에 실어도 될 정도로 중요한 내용일까요?
- 그리고 사건 자체의 저명성 말입니다만, 그녀가 책을 출판하지 않았다면 해당 사건은 거의 아무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묻혔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산영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포항공대 수학과에 입학하여 A+을 밥 먹듯이 받아 졸업때 summa cum laude(동아닷컴 기사에도 나온 그 학업 최우수상 말입니다)를 받았으며 UC 버클리, UCLA, MIT 등 국외의 여러 최상급 대학의 대학원에 합격한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만, 인터넷이나 신문 등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그의 행적은 전혀 드러나 있지 않습니다. (Mintz0223)--115.95.75.178 (토론) 2013년 3월 15일 (금) 09:14 (KST)[답변]
- 내가 아는 사람이 주목 못 받았으니 박원희도 마찬가지라는 말씀인가요? 그 전에 3가지를 생각해 봅니다.
- 1.홍대에 난다긴다 하는 애도 주목 못 받는 경우가 많으니 모든 홍대 밴드 문서도 다 지워야 할까요? 중요도는 '언론의 주목'으로 가려지는 것일텐데요. 전 지금 언론에 주목 받은 사람을 두고 말한 거지, 주목 못 받은 사람을 두고 말한 게 아닙니다. 비교 대상 자체가 틀렸어요.
- 2.사건 자체의 저명성 말인데,특정한 분야(이 경우엔 학업)에서 걸출한 성과를 이루었다면 등재될 수 있습니다. en:Ali Moeen Nawazish만 해도 A-Level 21개 과목에서 A, 캠브리지 대학교 진학. 이 2개로 위키에 등재되었죠. 이는 박원희 수준 성적이며, 언론 노출 훨씬 빈도도 적습니다. 그러면서도 삭토 한 번 안 거치고 등급이 매겨졌고요. (충청판 동아일보, 스탠포드 박사 과정 밟기 어려운 걸 설명해 줄 필요 없겠죠.)
- 3.하나의 사건이라 하셨는데, 민츠님은 책 때문에 학업 성적이 주목받았다고 했습니다. 이건 최소한 '하나 이상'의 사건 아닌가요? '책 발간'과 '우수 입학'. 요즘도 간간히 소식은 나옵니다. 사용자:Reiro/창고1을 읽어보셨다면 학업 진학 덕분에 도에서 상을 받기도 했습니다. 확인을 해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덧붙여, 마이클 아론손 역시 지금 '유지'로 결정되어 지금까지도 잘 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3월 17일 (일) 16:48 (KST)[답변]
- 저명성을 비교하실 때에는 '다른 문서는 왜 살아있는데 이 것은 안되냐'라는 식의 주장은 경계해 주셨으면 합니다. 문제는 언론의 주목이 아닌 '왜' 이 사람이 저명성이 있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영어판의 en:Ali Moeen Nawazish의 경우 21개 과목에서 성적을 받은 것이 '세계 기록'을 세웠기 때문이고, The Telegraph, The Independent, BBC 에서 주목하였으며 문서의 출처 갯수로 봤을 때나 언론의 저명도를 주목했을 때 언론 노출 빈도가 절대적으로 작은 것이 아닙니다. 또한 누누히 말씀드리지만 저명성은 시간이 지나 자료가 없으면 자연스레 잃게 됩니다. 따라서 마이클 아론손을 더이상 근거로 인용하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다시 박원희로 돌아오자면, 지금 이 문서는 어느정도 저명성 문제가 해결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앞에서도 말씀드렸듯이 문서에 '왜'가 없는 만큼, 이 인물이 저명성을 가지게 된 대표적인 사건(명문대 다수 합격)을 서문에 간략하게 반드시 적어놓는 것이 좋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29일 (금) 20:31 (KST)[답변]
부족한 부분을 채워넣었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3월 24일 (일) 20:46 (KST)[답변]
제가 작성한지 나흘이 넘도록 아무 소식이 없네요.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의미있는 반론이 없다면 그냥 닫겠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3월 28일 (목) 19:55 (KST)[답변]
유지합니다.
- 일방적인 삭제 토론 종료를 되돌립니다. 다른 분의 의견을 더 듣고 싶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3년 4월 29일 (월) 11:55 (KST)[답변]
- 이미 반대하던 관인생략님도 삭제에서 유지로 돌아섰습니다. 끝낸지는 1달이 넘었고요. 이제와서 되돌리면 저더러 어떡하라는 겁니까?--Reiro (토론) 2013년 5월 2일 (목) 12:37 (KST)[답변]
- 다시 닫습니다. 다수파의 논지가 논파되어 닫았는데, 그냥 대뜸 열어놓고 참여도 안 하고. 정말 불쾌하네요. 앞으로는 이런 일 없었으면 합니다.--Reiro (토론) 2013년 5월 13일 (월) 09:1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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