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원 출처에서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로 배포한 것으로, 어떠한 글에도 원문의 출처가 기재되어있지 않으며, 그마저도 원문을 제외한 나머지 내용은 전무한 문서가 많으며 대체로 아무 영양가 없는 글 입니다. 기업 출처도 연결되어있지 않거나, 연결되었어도 작동하지 않는것이 많으며, 각 문서의 저명성 또한 입증되어있지 않습니다. 문체부 소관의 사단법인이라고 전부 등재해야되는지는 매우 의문입니다. --— Tablemaker2015년 11월 3일 (화) 21:37 (KST)[답변]
답변위에 해당하는 문서의 수가 수백에 이르므로 분류로 삭제 토론을 건 것입니다. 의견도 분류 삭제가 아니라 분류 내 문서라고 언급했습니다. 절차상 잘못되었다 느끼신다면 조만간 목록을 작성해 토론에 올리도록 하죠. — Tablemaker2015년 11월 4일 (수) 18:56 (KST)[답변]
답변 문서 수 너무 많고, 전부 적어야 할 가치가 없으므로 20개까지만 적습니다. 오름차순 순서대로 21개까지 살펴봤으며, 개인적으로 판단하건데 그중에 20개가 문제있습니다. 단순한 계산으로 849개 문서중에 약 800개 내외가 문제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처음 생성하는 삭제토론이지만 귀하의 말씀이 문서 800개에 각각 삭토를 달아야 한다는 말이 아니길 빌겠습니다.. 하라면 하겠지만, 그게 무슨 실익이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나머지는 다른 편집자님들의 의견에 따르지요. — Tablemaker2015년 11월 5일 (목) 06:27 (KST)[답변]
849개 문서에 사용자가 직접 삭토 틀을 달라는 의미는 당연히 아니겠지요... 그건 봇에 대신 맡길 수 있을 것입니다. 제가 요청하도록 하죠.
유지 "근대황실공예문화협회"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저작물은 저작권법 제7조에 따른 ‘비보호 저작물’입니다. 다 이런식으로 저작권법 제7조에 따른 비보호 저작물이라고 되어있습니다. --증즐가 (토론) 2015년 11월 5일 (목) 09:32 (KST)[답변]
답변 이미 설명했던 이야기입니다.
출처 표시 의무
1. 이용자는 공공저작물을 이용할 경우, 다음과 같이 출처 또는 저작권자를 표시해야 합니다.
ex) "공공누리에 따라 OOO(공공기관의 명칭)의 공공저작물 이용"
2. 온라인에서 출처 웹사이트에 대한 하이퍼링크를 제공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에는 링크를 제공하여야 합니다.
3 .이용자는 공공기관이 이용자를 후원한다거나 공공기관과 이용자가 특수한 관계에 있는 것처럼 제3자가 오인하게 하는 표시를 해서는 안됩니다.
(중략)
이용허락조건 위반의 효과
이용자는 공공누리의 이용허락의 조건 중 어느 하나라도 위반한 경우 이용허락이 자동으로 종료되며, 이용자는 즉시 공공저작물의 이용을 중단해야 합니다.
의견 한국재즈협회는 이해당사자와 문서 생성자(사:Nosu)만이 만든 문서로 보이며, 나머지는 시간이 없어서 꼼꼼하게 살펴보진 못했는데 실리는데 문제있어보이지않습니다. 다만 문서 생성자가 작성한 부분은 출처 표기하지 않고 저작물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공공누리 틀이라도 만들어서 부착하는게 맞다 보여집니다. — Tablemaker2015년 11월 7일 (토) 07:11 (KST)[답변]
문서 800개를 일일이 검토하면서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비효율적이라고 해도 이미 검토는 대충 한 거지만 마쳤고, 안 쓰면 매우 허무할 것 같네요. 그리고 제가 앞에서 말한 '나중에 문제가 발견되면..'의 대상은 삭제할 문서가 아니라 제외할 문서를 가리키는 거였는데 발언을 대충 하느라 원래 말하고자 하는 바에서 매우 많이 벗어난 것 같네요... 제가 처음 말하고 싶었던 건 "살릴 문서를 제외한 나머지를 삭제하고 나면 남은 문서의 문제는 수가 십 단위로 줄어든 만큼 개별 토론으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였습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5년 11월 7일 (토) 18:44 (KST)[답변]
의견 저는 Hwangjy9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물론 800여개의 문서들 가운데 살릴 만한 문서가 한 두개 정도에 불과할 수도 있고, 그걸 하나하나 살펴보는 것이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정상적인 기여로 이루어진 한 두개의 문서가 다른 800여개의 문서들과 묶여 같이 삭제되는 것 또한 비합리적인 일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물론 정상적인 것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기여들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겠습니다만, 그것 못지 않게 정상적인 것으로 인정받는 기여들을 보호해주는 것 또한 위키백과가 지향해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05:56 (KST)[답변]
물론 검토해야 할 문서 수가 매우 많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문서의 삭제를 요청하고자 한다면 적어도 해당 문서들의 삭제 요청이 정당한지 한 번씩은 살펴봐야 하는 것이 요청자의 도리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07:32 (KST)[답변]
@BIGRULE:네. 저도 저 형식은 본 적이 있기에 알고 있습니다. 다만, 원 기여자가 단순히 복사, 붙여넣기를 통해 1분에 1~2개씩 찍어낸 문서를 선별하기 위하여 물리적으로 최소한 그의 다섯갑절은 더 걸리는 시간을 투자하여 수 주 가량 문서를 선별해 리스팅할 필요성이 있는지 의문이 듭니다. 그럼 전 손뗄수밖에 없죠. 저 역시 시간이 남아도는것도 아니며, 본 기여자가 30초마다 만들어낸 문서를 파악하기 위해 개당 3분이 넘는 시간동안 붙들고 있을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전체 문서가 300개 정도라면 이해하겠습니다만. 그저 맘속으로 생각해봐도, 문서를 리스트로 정리하는데만 2주~ 한 달이 걸릴것 같습니다. 또 사족입니다만은, 이 사용자는 현재도 한달에 500개 이상의 문서를 생성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가 정상적인 기여라고 결코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술 했듯 한 달이면 500개 문서가 이 사용자로 인하여 생성되므로, 이 토론을 통해 만일 삭제된다고 하더라도 삭제된 양만큼 문서가 다시 생길 가능성은 매우 높습니다. 생성은 매우 쉬우나 삭제는 매우 어려운 현 상황이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 Tablemaker2015년 11월 8일 (일) 07:44 (KST)[답변]
물론 Tablemaker님의 의견처럼 현 상황에 대해 문제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가 언급했던 사항 또한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요소들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Tablemaker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이 삭제 토론으로 관련 문서들이 전부 삭제되더라도 얼마 지나지 않아 삭제된 문서들과 비슷한 내용의 문서들이 삭제된 문서들과 비슷한 양으로 재생성된다는 의미인데, 이 점을 감안해보면 지금의 상황은 단지 '하나의 삭제 토론'으로 끝날 만한 일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제 의견을 추가하자면 이 삭제 토론은 잠시 접어두고 이 문제에 대해 사랑방 등 오픈된 공간에서 공동체의 협력을 구해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어차피 이대로라면 '문서의 대량 삭제'-'문서의 대량 생성'의 끝없는 반복이 거듭될 것 같아서 말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08:05 (KST)[답변]
@BIGRULE: 두 가지는 별개로 봅니다. 요청자로서 말씀드리자면, 이 분류 내의 문서는 제 기준으로 판단했을때 명백히 잘못되었습니다. 때문에 확실한 반대 의견이나 여론이 없다면 이 토론을 접을 수는 없겠습니다. 다른 한 가지 제안해주신 것은 관심은 있으나, 협력을 구해본 적이 거의 없기에 어떻게 운을 떼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대화로 이야기하는것은 싫어하지 않습니다만, 대화로만 이야기하고 행으로 옮기지 않는 경우. 그리고 대화조차 이어지지 않는 경우를 너무도 많이 보았으며 왠지는 모르게 이 공간에서는 그것이 당연시 되는 것처럼 최근 느끼고 있습니다. 때문에 관심은 있지만 회의감이 조금은 드네요... 혹시 더 말씀하실 것이 있다면 제 토론란에 방문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페이지에서는 가급적 삭제 토론에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이 공간에서 위 사용자나 비슷한 기여를 하는 편집자/풍토를 계속 언급하는 것은 본 취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해서요.— Tablemaker2015년 11월 8일 (일) 08:15 (KST)[답변]
예... 뭐 저도 그렇고 Tablemaker님도 그렇고 이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은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을 뿐더러 지금의 이야기와 이 토론과는 다른 성격의 것이라는 말씀도 일리가 있으므로 저도 이 이야기는 이쯤에서 접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8일 (일) 08:56 (KST)[답변]
현재 확인한 바, 해당 사용자가 글을 읽고 토론을 숨겼으므로, 이 토론에 대해 노코멘트 하겠다는 의미로 받아들여도 될 것 같습니다. 저와 hwangjy9님, 님까지 총 3회 토론란을 방문(커뷰님 핑까지 4회)했습니다만, 이 사용자님의 토론 의사가 전혀 없으므로, 앞으로도 참여 안하겠다고 해석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 Tablemaker2015년 11월 12일 (목) 09:45 (KST)[답변]
이쯤에서 분류에 속한 문서 중 삭제토론에서 살릴 문서로 언급되지 않은 문서 + "한국재즈협회"는 모두 삭제신청하는 걸로 결론내리는 것이 어떨까요? 그리고 Nosu님, 현 삭제 토론 상황으로 보았을 때 Nosu님이 만드신 다른 사단법인 문서들에 대해서도 삭제 토론이 시작될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그러면 살릴 문서를 또 찾아봐야 할 텐데, 이 삭제 토론에서는 제가 마침 잉여로워서 800개 문서를 직접 살펴봤지만 꼼꼼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예상되는 삭제 토론에서도 대상 문서 수가 아주 방대한데, 저 혼자 부담을 떠안아 다른 곳에 투자할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새로운 삭제 토론이 시작된다면 그 부담을 분담할 생각이 있으신지 여쭙고자 합니다. -- Hwangjy9 ( 토론 | 기여 | 편지 ) 2015년 11월 13일 (금) 02:09 (KST)[답변]
@Hwangjy9:의견봇에 삭제 토론틀을 부착신청 하신 것은 보았습니다만, 위에 하신 말씀은 봇 요청을 삭제 토론이 아니라 삭제 신청으로 변경 하시겠다는 의미신가요..? 그런 것이라면 조금 더 기다려보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총의가 모였다고 하기엔 삭제 찬성 의견이 너무 적다고 생각합니다... — Tablemaker2015년 11월 13일 (금) 02:32 (KST)[답변]
저는 Hwangjy9의 의견을 처음부터 봇으로 삭제 신청 틀을 부착하는 것으로 이해했었습니다. 그래서 뭔가 절차상으로 합리적이지 않다 생각되어 반대 의견을 냈던 것입니다만, 단지 삭제 토론 틀을 부착하는 것이라면 제가 반대를 할 이유는 없었겠지요.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3일 (금) 06:08 (KST)[답변]
한 가지 추가적으로 제안아고 싶은 것이 있는데, 현 상황상으로 이 토론에 대한 결론이 지어진다면 수백여개에 달하는 대규모의 문서가 삭제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고 보며, 이에 한꺼번에 모든 문서를 삭제 신청하는 것이 아니라 문서들을 일정한 양으로 분산해서 순차적으로 삭제 신청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유는 현 삭제 토론은 모든 문서를 직접 확인해서 결론짓는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 몇몇 문서의 사례에서 모든 문서들의 상태를 판단하는 특수한 케이스에 있기 때문에 적어도 누군가는 삭제 이전에 모든 문서의 상태를 한 번쯤 확인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며, 다소 무책임한 의견일 수 있겠습니다만 저는 그 역할을 관리자가 수행했으면 싶습니다. 실제로 관리자들을 선출할 때 다수의 사용자들이 삭제 문서에 대해 판단하는 능력을 중시하는 만큼, 관리자가 한 번 검토하게 하는 것이 안심(?)이 되기도 합니다. 그런데 수백여개에 달하는 문서를 한꺼번에 삭제 신청 분류로 보내버리면 아무래도 관리자들이 하나하나 확인하기 어렵겠지요. 따라서 관리자들이 문서의 삭제 이전에 상태를 한 번씩 검토할 여지를 주기 위해 문서를 분산해서 삭제 신청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13일 (금) 06:20 (KST)[답변]
50개씩 30주라면 현 삭제 토론 대상 문서 이외에 위에서 제기된 다른 분류에 있는 문서까지 포함(총 1500여개)하는 것인데, 이것까지 삭제하고자 하신다면 오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 토론에서라도 추가적으로 삭제 토론에 회부한다고 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2일 (일) 05:41 (KST)[답변]
이쯤에서 공식적으로 제 의견을 제시하겠습니다. 일단 Hwangjy9님께서 언급하신 문서에 대해서는 유지 의견이며, 나머지 문서들은 Tablemaker님께서 제시한 기간(12월)까지 해당 문서들을 유지시킬 만한 정도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삭제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정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2일 (일) 05:47 (KST)[답변]
의견 한 가지 문제점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해당 문서들에 대한 삭제 신청을 하려면 아무래도 현 토론이 종료된 뒤에 하는 것이 절차상 맞겠는데, 토론이 종료되기에는 이 토론에서 문서 삭제와 관련해 무언가 의견을 제시한 사용자가 너무 적습니다. 저 이외에 토론 발제자이신 Tablemaker님, Hwangjy9님, 그리고 증즐가님 정도 뿐이군요. 크게 본다면 토론의 결과에 따르겠다는 Nosu님 정도까지 포함시킬 수 있겠습니다만... 일단은 토론에서 충분한 의견이 모이지 않았다는 점 때문에 장기 미완료 토론으로 빠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1월 22일 (일) 05:59 (KST)[답변]
네. 어차피 저는 나머지 세 분류도 동일한문제점이라고 보고 있으며, 우선 이분류의 문서를 전부신청한 뒤에, 실제 삭제가 이루어지고 전부 삭제되었을때 추후로 삭제 토론에 회부할 생각입니다. 12월이 넘어가는 시점에 발제자 포함 삭제 의견이 3이기 때문에, 일단은 삭제 신청을 달아도 될 명분이 생길것이라고 보구요. 다른 기여자의 관심이 떨어지는 사안이라는것이 위키백과의 지침을 어겨도 좋은 부분이라고 보기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비록 관심이 떨어지는 것을 알지만 신청은 하겠습니다. 약 한달 가량 토론을 지속한 것이기 때문에, 그리고 현재도 토론이 열려있기 때문에 이러한 제 생각에의 문제와, 문서의 결함이 없다고 느껴지신다면 어떠한 사용자께서라도 유지 의견을 주장하시면 됩니다. 이런 이유로 12월이 지났을때 삭제 신청하는것은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그것이 기존 관례대로 미완결 토론같은것으로 넘어가야 한다는 주장이 있을지라도요... — Tablemaker2015년 11월 22일 (일) 07:55 (KST)[답변]
배타적 저작물이라도 법률에 따라 저작권의 보호대상이 아니거나, 법률에 의해 저작권이 소멸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도 '이 저작물은 저작권법 제7조에 따른 ‘비보호 저작물’입니다.'가 나와있어서 저작권법 제7조가 공공누리에 우선하여 적용됩니다.--증즐가 (토론) 2015년 12월 15일 (화) 13:42 (KST)[답변]
논할 가치 없네요. 그쪽에서 출처를 표기하에 배포한다고 한 저작물을 출처 표기 없이 게재한걸요., 귀하의 의견을 수용해 달리 묻겠습니다. 그럼 공공누리와 공공누리(출처 표기)의 차이가 존재하기는 합니까? 그리고 설령 그게 용인된다고 합시다. 이미 모든 글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는 등재 기준에 부합하는지조차 의심가는 글이므로 삭제신청하는것은 당연해보입니다. — Tablemaker2015년 12월 15일 (화) 14:48 (KST)[답변]
토론은 50일도 전에 열었으며, 귀하의 의견에 반박은 40일전에 햇습니다. 그동안 반박이 없으므로, 사고를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마지막 반박에 수긍하는 뜻으로 알 것입니다. 귀하가 유지 의견을 제시하고 그 40일간 접속을 안하신것도 아니구요 ^^ — Tablemaker2015년 12월 15일 (화) 14:48 (KST)[답변]
그리고 한가지 당부합니다만은 조작이니 뭐니 솔직히 그런 소리 듣는것도 이해안가고 역겨운 기분은 한가지입니다만은, 다 좋습니다. 근데요, 토론도하지 않고 제 기여를 불법 운운하며 되돌리지 마십쇼. 이런 공간에서 범죄자 취급을 다 당하네요 ^^. 다음에는 그냥 사관신청하겠습니다. 글을 읽을 줄 아신다면 보이실겁니다. 제가 50일동안 제 의견만 내거나, 아무 말도 꺼내지 않는 사람으로 보이십니까? 말 하면 알아들을걸 50일동안 의견 툭던지고 벙어리같이 있다가, 막상 삭제 신청하니 범죄자니 조작범으로 몰아가며, 사범취급하시네요 ^^ 조작 이전에 독자 연구는 당신께서 하고 계시구요. 그런 의견이 유효한지는 모르겠네요.— Tablemaker2015년 12월 15일 (화) 15:15 (KST)[답변]
귀하의 말을 빌려 이야기하자면, 해당 게시물의 저작권 조작을 하지 마세요.
"2020 희망의 역사 공동체"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저작물은 저작권법 제7조에 따른 ‘비보호 저작물’입니다.
에서 맨 뒷문장만 스크랩해오시는군요. 원본 출처 위에 올려놨는데, 들어가보시면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가 링크표시되어있지요? 들어가서 확인해 보세요. 해당 게시물을 비보호 저작물로 이용하려면
저작물 사용 조건- 출처 표시 : 저작물의 출처를 표시하셔야 합니다.
라고 되어있지요? 저작권을 제시한 사람이, 저작물의 효과를 얻으려면 출처를 표시해야한다고 아주 친절하게 적어두었는데, 출처 없어도 비보호 저작물이다? 웃기는 소리지요. 그래서 귀하의 유지 의견은 씨알도 효력이 없다고 이야기하는겁니다....... 불쾌한 토론은 멈춰 주시고요.... 갑론을박을 하시려면 사람 글을 먼저 읽고 해주세요. 솔직히 현 토론 상태에서 누가 봐도 유지 0으로 봐도 무방하다는것이 제 생각이며, 또한 이미 이 글에 삭제3의견이기 때문에 삭제신청을 강행할수 있을것같다는 표현조차 11월 22일경에 했습니다. 그 한달 뒤에 삭제신청한거구요. 더기다립니까? 반박을 하시려면 매우 타당한 의견을 제시한 뒤에 반론같은걸 펴주셨으면 좋겠네요. 밑도끝도없이 범죄인 취급 하지 마시구요. 저는 토론할 때 사람과 사람 사이의 대화를 원하거든요, 기분 더럽게 지시하듯 말하신다면 저 역시 그에 상응하게 답변할수밖에 없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Tablemaker2015년 12월 16일 (수) 02:17 (KST)[답변]
@Tablemaker: 제가 지금까지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사항이 하나 있는데 분류: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에 삭제 토론 틀을 추가하신 것을 방금 발견했습니다. 분류에 삭제 토론 틀을 걸어놓는 것은 그 분류에 속한 문서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그 분류 자체에 대한 삭제 토론을 진행할 때 하는 것으로, 위에서 Neoalpha님께서 본 삭제 토론의 내용을 오해하신 의미를 깨달았습니다. 일단 Tablemaker님의 말씀대로 현실적으로 800여개의 문서에 모두 삭제 토론을 추가하기 힘든 문제가 있기 때문에 봇 편집 요청에 해당 요청을 올려놓았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16일 (수) 18:50 (KST)[답변]
@증즐가:가 12월 16일에 드디어 틀:문화체육관광부공개자료를 통해 일부 문서에 출처를 표기했습니다만, 저는 이미 11월 7일에
한국재즈협회는 이해당사자와 문서 생성자(사:Nosu)만이 만든 문서로 보이며, 나머지는 시간이 없어서 꼼꼼하게 살펴보진 못했는데 실리는데 문제있어보이지않습니다. 다만 문서 생성자가 작성한 부분은 출처 표기하지 않고 저작물을 사용한 것이기 때문에, 나중에 공공누리 틀이라도 만들어서 부착하는게 맞다 보여집니다. — Tablemaker 2015년 11월 7일 (토) 07:11 (KST)
라는 식으로 이에 언급한 적이 있으며, 저작권 문제는 삭제 사유중 극히 일부에 불과했습니다. 예외로 뽑아낸 저 문서들을 제외하고 현재 삭제 토론이 진행중인 모든 문서는 저작권 이전에 등재에도 부합하지 못한다는 주장은 변함이 없음을 밝히며, 이 토론을 단순한 저작권 문제로 시야를 좁히려고 노력하는 사:증즐가를 강하게 비판합니다. 처음부터 저작권때문에만 삭토를 신청한게 아닌바. 한달 넘게 진행된 와중에라도 이 토론의 본질을 왜곡하지 마십시오. 이미 다른토론에서도 같은 문제를 지적당하고 계신걸로 아는데요. — Tablemaker2015년 12월 16일 (수) 21:31 (KST)[답변]
의견 의견을 조금 보강 및 수정합니다. 일단 '발안자 제의' 중 2번의 경우에는 삭제 요건에 해당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다루고 있는 대상의 특성상 장기간(대략 몇 년 또는 그 이상)동안 일단 문서의 내용을 어느정도 완성해놓은 뒤에 추가적인 편집이 이루어지지 않는 문서들도 충분히 있을 수 있기에 2번을 문서 삭제의 근거로 삼는데에는 반대합니다.
또한 1번에 대해서는 관련 틀이 생성되었기 때문에 이번 주 이내로 해당 분류에 포함되는 모든 문서(848개의 문서)에 관련 틀을 부착해 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 그리고 계속 문제가 되는 삭제 토론 틀도 제가 이번 주 이내로 모든 문서(848개의 문서)에 부착하도록 하겠습니다. 비록 실익이 없더라도 이것이 삭제 토론에서의 원칙이며 이러한 과정을 거친 뒤에 토론의 총의가 형성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해당 토론이 당분간 지속되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삭제 토론 틀이 정상적으로 부착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한 삭제 토론이 열리고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용자들도 있을 것으로 판단되며, 삭제 토론 틀이 온전하게 붙은 뒤 어느 정도 시간을 더 부여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Hwangjy9님이 저작권 문제를 빼놓고 생각해서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것을) 삭제해야되는지 유지해야되는지 의견을 낸 적이 없습니다. 총의를 맘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Hwangjy9님에게 연락을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증즐가 (토론) 2015년 12월 18일 (금) 09:33 (KST)[답변]
답변 애초에 저작권에 딴지는 걸었지만 극히 일부에 불과했으며, 저역시도 별로 저작권을 심각하게 고려하지 않은- 저작권을 차치하고서라도 삭제가 온당한 글이라고 판단해 삭토에 회부한 것인데, 저작권이 대체 뭐길래 이게 주객전도가 되서 이 쓸데없는 이야기로 수천 바이트의 글로서 똑같은 기계적인 답변을 반복해야 하는것에 답답하고 짜증이 날 뿐입니다. 솔직히 정신적으로 힘들고, 이런 쓸모없는 소모전에 더이상 답변은 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기계도 아니고, 똑같은 말을 몇번해야 될런지. 이 토론에 참여한 증즐가씨의 계정이 다중계정이 의심된다고 협조해달라는 요청이 있었기 때문에라도 토론은 잠시 접겠습니다. 또 사랑방에 올리신 토론도 다중계정 검사가 끝난 이후에야 참여를 고려하겠습니다. 관심 가져주신 BIGRULE님께 감사드립니다. — Tablemaker2015년 12월 18일 (금) 13:04 (KST)[답변]
한국작가회의 문서 관련해서 '대량 생산된 문서가 아니기 때문에 삭제 대상이 아니다'라는 의견이 추가되었습니다. 이 점을 감안해 843개의 문서 중 '대량 생산된 문서가 아닌 대상'을 검토한 뒤 해당 문서들을 이 토론 내에 정리해 삭제 신청 대상 문서에서 제외시키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1일 (월) 13:22 (KST)[답변]
이런 삭제 토론을 하면서 정작 주기여자에겐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거니와, 멀쩡한 문서를 가지고 저작권 침해라고 하고 삭제틀까지 붙이는 등 굉장히 당혹스러운 경험이군요. 단지 같은 분류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누군가가 공장찍기 식으로 만들어낸 문서들에 끼워넣고 통째 삭제한다는 이 기획은 무슨 의도인지요? 국제 e스포츠 연맹 같은 문서가 하나만이 아닐테니 800여개 모두 검수조치하십시요.--토트2015년 12월 21일 (월) 21:16 (KST)[답변]
@Tablemaker: 현 상황에 대해 설명드립니다. 우선 문서에 삭제 토론 틀을 추가한 것은 제가 수동으로 한 것이며, 봇 편집과는 무관함을 밝힙니다.
그리고 해당 삭제 토론은 본디 분류: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내의 모든 문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것이었으므로, 삭제 토론의 규정상 원칙적으로 Dmthoth님께서 이의제기를 하신 국제 e스포츠 연맹 문서나 위에서 언급된 한국작가회의 문서에도 삭제 신청토론 틀을 붙이는 것이 맞습니다. 지금 이 토론에서는 국제 e스포츠 연맹와 같은 '본 토론에서 규정한 삭제 신청 대상에 속하지 않는 문서들'을 걸러내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저는 이것을 감안해 모든 문서에 틀을 붙였고, 이제 상기 언급한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봇 신청을 하신 것을 보았기 때문에 자동으로 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그럼 결국 BIGRULE님이 분류 내의 모든 문서에 삭토를 붙인 상태인데, 지금부터 제가 모든 문서를 확인한 뒤에 존치 가능하다고 판단된 것은 삭토를 제거하라 는 의미로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 Tablemaker2015년 12월 22일 (화) 13:29 (KST)[답변]
본 삭제토론 글의 목적은 단순히 분류:사단법인에 포함된것 외에도 사용자:Nosu의 작업 위주의 검토 요구 글임에도 불구하고 문서의 질과 내용은 확인하지 않은체 그냥 기계적으로 삭제틀을 붙여왔다는 것으로 해명한 것으로 이해해도 되겠습니까? 다음에는 먼저 틀을 한꺼번에 붙인 뒤 검토하시기보단 검토하시고 붙이는 편이 좀 더 원칙적으로 불필요한 갈등과 충돌을 없애는 방법일 겁니다. 특히나 초보자들에겐 굉장히 속상한 일이 될듯 하니까요. --토트2015년 12월 22일 (화) 21:39 (KST)[답변]
Tablemaker님께서 해당 문서들을 전수 조사하는 부분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이신 것을 감안해 문서들을 확인하는 작업은 제가 진행할 예정이며, Tablemaker님께서는 제가 삭제 신청 제외 대상으로 요청한 문서들을 검토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검토 작업이 끝나면 해당 문서들을 토론 상단에 잘 보이도록 표시해두고, 해당 문서들에 추가된 삭제 토론 틀은 제가 다시 제거하도록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2일 (화) 13:37 (KST)[답변]
문서의 전량 검토에 부정적인 생각은 없습니다. 그 작업은 이 토론을 부정하지는 않지요..... 이 토론에서 부정적인 견해를 보였던 것은 모 사용자가 토론의 근간을 흔들어 놓은 뒤 이를 마치 저라는 인간이 벌여놓은 촌극처럼 묘사했기 때문입니다. 검토에는 거부감은 전혀 없고, 공동체 문서의 발전을 위한 긍정적인 작업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공연히 님께 힘든 작업을 드린 것 같아서 죄송스럽네요... 도움이 필요하시면 불러주세요. — Tablemaker2015년 12월 22일 (화) 14:02 (KST)[답변]
@Tablemaker: 전수 검사가 모드 끝났습니다. 우선 많은 양의 문서를 짧은 시간동안 조사한 결과이기 때문에 누락 혹은 잘못 첨가된 문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삭제 신청 제외 근거는 해당 문서의 역사를 바탕으로 하며, (이해당사자에 속하지 않은) 복수의 사용자에 의해 보강된 문서들은 잠재적으로 내용 정리 및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삭제 신청 제외 대상으로 판별했습니다.
또한 이 조사에서는 본 토론의 당사자이신 Nosu님께서 생성 또는 주기여자로 참여한 문서인지 여부를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말해 Nosu님이 관여하지 않았더라도 제의된 기준에 충족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는 문서들은 전부 제외했습니다.
내용적인 부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그 부분을 수정하면 되겠지요. 이 부분은 조만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반대 의견을 표하신 한국재즈협회 문서를 제외하고 제시된 나머지 문서들에 걸려 있는 삭제 토론 틀은 일단 의견이 모아진 것으로 판단되어 삭제 신청 틀을 걷어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1:34 (KST)[답변]
정보 일단 '삭제 신청 제외 문서'와 관련한 총의가 형성된 것으로 판단하고 해당 문서에 붙어있는 삭제 신청 틀을 제거했으며, 내용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분은 추후 수정할 예정입니다. 이에 이견이 있으신 분들은 삭제 토론 틀을 다시 추가시켜도 무방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3:02 (KST)[답변]
의견 최근 제가 삭제 토론 틀을 추가한 것과 관련해 몇몇 사용자분들께 불만을 야기한 것에 대한 해명 겸 본 토론에서 확실히 해 둘 필요성이 있는 부분이 있어 이에 대한 의견을 작성합니다.
이 토론의 발제자이신 Tablemaker님께서는 'Nosu님께서 생성(또는 주기여자) 등으로 참여한 문서'들을 상정하고 이 토론을 발제하신 것이겠으나, 제 생각은 좀 다릅니다. 이 토론은 결국 분류: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분류 내의 모든 문서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이에 저는 Tablemaker님의 본 의도와는 다른, 다시 말해 Nosu님의 기여와 관계없이 모든 문서들을 전부 삭제 토론 대상으로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실제로 이번에 실시한 전수 조사 결과 Nosu님께서 편집에 아예 관여하지 않은 문서들도 몇 개 있었습니다만, 그 문서들 중 본 제의에서 발의된 문제점에 포함된다고 여겨지는 문서들은 이번 삭제 토론 제외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저는 해당 문서들을 여전히 삭제 토론 대상으로 간주하고 있습니다. 이는 이 토론이 'Nosu님께서 생성(또는 주기여자) 등으로 참여한 문서'만을 다루는 것이 아님을 확실히 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작성합니다.
또한 제가 여러 사용자의 불만이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굳이 기계적으로 삭제 토론 틀을 붙였던 것고 이와 무관하지 않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본 토론은 분명 형식상 분류:사단법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분류 내의 모든 문서들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고, 이에 따라 일단 여기에 해당하는 모든 문서에 삭제 토론 틀을 추가한 뒤, 추가적인 토론에서 논의를 거쳐 제외시킬 문서들을 추려내 제외시키는 것이 본 토론의 올바른 진행 방향이라고 생각해서 다소 무리한 방법을 택했습니다. 실제로 모든 문서에 일괄적으로 삭제 토론 틀을 추가한 직후 몇몇 사용자분들의 불만을 통해 삭제 신청 제외 대상 문서들을 추리는 작업에 대한 논의가 활성화되었으며, 이것이 현 토론이 지향해야 할 올바른 방향이라고 생각됩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2:00 (KST)[답변]
의견 또한 한 가지 의견을 더 추가하자면 솔직히 저는 이 토론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구조적인 문제점들이 우려되는 바입니다.
토론을 개설할 당시 삭제 토론 대상이 명확하게 규정되지 않아 이를 해석하는 데 있어 토론 참가자들 사이에서 혼동이 생긴 점
이 부분은 현재 편집자들의 불만이 제기되는 등 문제 발생
토론에 회부된 문서들이 매우 많아 이를 토론 참가자가 하나하나 검토하기에 현실적으로 문제가 있으며, 특히 본 토론에서 언급되고 있는 Nosu님의 기여만 따로 확인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한 점
이는 결과적으로 토론 참가자들이 삭제 토론 대상 문서에 대한 제대로 된 검토 없이 그저 시간을 내서 해당 문서들을 부분적으로나마 살펴본 일부 사용자의 의견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발생시키며, 이러한 구조는 올바른 삭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보기 어려움
본 토론의 쟁점이 지나치게 'Nosu님의 기여'로 귀결돠고 있는 점
이는 첫 번째 및 두 번째 의견과 중첩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토론이 발제자의 의도와 일치하도록 진행되려면 위키백과:삭제 토론/사용자:Excelruler가 생성한 문서들과 같은 방식처럼 '특정 사용자가 생성한 문서들' 식으로 삭제 토론을 개설했어야 했으며, 또한 예시로 언급한 토론에서 문제의 당사자(비록 지금은 여러 사유로 차단 상태이지만)가 이러한 토론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함
본 토론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이 매우 많아 문서의 주기여자들에게 일일이 '삭제 토론 알림'을 하기가 불가능하다는 점
현재 본 토론의 주 당사자인 Nosu님을 제외한 다른 여러 주기여자들에게 '삭제 토론 알림'이 이루어지지 않음
그리고 무엇보다도 문제가 된다고 생각되는 점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 토론은 '위키백과에서의 문서 등재 관련 지침'에 상당 부분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참여자가 매우 적다는 점
본 토론이 발제된 주 삭제 근거인 '생성 이후 추가 편집자 없음', '(비자유 저작물로 공개된) 웹 페이지의 글을 단순하게 복사/붙여넣기' 부분은 현재 위키백과 내에서의 문서 등재에 위배되는 사항은 아니며, 이러한 형식으로 존치된 문서들이 매우 많을 것으로 추산되기 때문에 본 토론의 결과에 따라 매우 많은 문서들의 존치 및 등재에 영향이 갈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갖고 참여하는 참여자가 매우 적음.
입니다. 현재 저는 이 토론에 발을 들여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어떠한 형식으로든 결론을 내고자 하며, 이에 본 토론에서 문제삼고 있는 문서들의 삭제 의견을 내기도 했지만 솔직히 제 의견이 정당한 것인지 확신이 서지 않습니다. 부디 많은 분들이 본 토론에 의견을 추가해 (현재까지의 진행 상황과 관계없이) 본 토론이 올바른 방향으로 마무리지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BIGRULE (토론) 2015년 12월 23일 (수) 12:40 (KST)[답변]
답변
우선 이 문서는 제가 기여하면서 처음으로 생성한 첫번째 삭제 토론입니다. 개설 당시에 여러 편집 분쟁을 겪기도 했고요, 변명처럼 이야기하는것이지만 온전한 정신으로 만든 삭토는 아닙니다. 다만 이 토론이 무의미하다는 이야기는 아니구요. 꼼꼼하지 못했다고 이야기해드리고싶습니다.
저는 처음에 삭제토론의 이름을 가장 그럴듯한 이름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위에 예시를 드신것처럼 특정 사용자의 이름으로 만든 예는 몰랐네요. 우선 본 분류 역시 노수님이 만들었고, 실제로 첫페이지를 훑어본 결과 노수님이 만든 문서로 이루어졌기에, 그리고 본 편집자가 수 초 단위로 문서를 생성한 이력을 확인하였기에 저의 짧은 생각으로 이 분류를 삭제 토론신청하였습니다.
그때의 치밀하지 못하게 생성한 토론으로 현재 진통을 다소 겪고 있습니다. 허나 오만하게 들리실수도 있지만 이 진통들은 순차적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정말 큰 문제가 생겨서 토론의 존치에 무리가 생긴다면, 그때는 제안해주신 내용을 고려해 사용자:Nosu가 편집한 분류:사단법인(문화체육관광부 소관) 에 속하는 문서 따위의 제목으로 토론을 재생성하겠습니다.
다만, 저는 노수님이 생성한 모든 문서를 삭제하라는 의미로 개설한 토론이 아닙니다. 분명히 선을 그었다고 생각하며, 이를 분류로서 한정지었습니다.
대량작업이 위키백과의 외연을 확대하는데에 큰 기여를 하는 점이 있지만, 질적인 문제에서 어려운 부분이 있다는 것을 느낍니다. 질과 양 측면에서 기여해 주시는 분들께 공히 감사를 드립니다. 걸러내는 단계의 일을 해야하는데 쉽지 않네요. 양이 많아 사람이 모두 보기에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먼저 살리는 기준을 정해서 논의를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1. 검색 결과를 가지고 일정 수 이상이면 존치를 결정한다. 2. 이 토론을 이해하고 있는 편집자의 주관적으로 존치를 결정하는 것을 인정한다. 3. 이 토론을 이해하고 있는 편집자가 삭제를 결정하는 문서의 목록을 작성한다. 정도의 규칙을 제안합니다. --케골2016년 1월 21일 (목) 15:06 (KST)[답변]
해당 표제어의 검색은, 문서생성 전에 이루어졌어야 사리에 맞습니다. 일단 만들어 놓고 삭제할때쯤 되서야 검색을 통해 표제어수를 보자는것이 말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기준으로 통과시킨다면 악용할 사례가 너무 많다고 보여집니다.
두번째는 제 생각만으로는 말씀드리기 힘들고, 현재 세번째 제안하신것과 비슷한 전체목록을 작성중에 있습니다. 수가 너무 많지만, 현재 1/3가량 진행했습니다.
목록 작성중에 파악하기로는, 사용자:Nosu는 이와 비슷한 사단법인 문서를 하루에 60건 이상 생성한 날도 있습니다. 이 사실만으로도 해당 사용자가 문서 등재시에 위키백과의 등재 기준에 대하여 큰 고려를 하지 않았다는 증거가 되리라고 생각하며, 문제제기를 충분히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 Tablemaker2016년 2월 2일 (화) 18:28 (KST)[답변]
그냥 복사 붙여넣기로 내용을 옮긴 문서들일진데, 의미가 있습니까? 반대로, 다른 사이트에 1바이트도 차이 없는 동일한 내용만이 적혀있는데, 위키백과에서 그 문서들을 열람할 필요가 있습니까?, 또한 반복해서 이야기합니다만, 발전해 나간다는 밝은 청사진만 말씀하지 마시고, 실제로 발전시킨 후에 반박하십시오. 이상적인 이야기는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 Tablemaker2016년 8월 31일 (수) 15: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