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를 비우고 삭제합니다. --ginaan(˵⚈ε⚈˵)★ 2025년 3월 13일 (목) 09:26 (KST)[답변]
한 직업군의 비정규직?을 굳이 분류화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프리랜서와 정규직을 겸으로 하는 경우도 있는데다가, 기준을 나누기에도 모호하다고도 생각됩니다. 이런식이라면 '프리랜서 xx'과 같은 다른 직업군들도 분류화할 수 있으며, 매우 지엽적이고도 과잉적인 분류라고 생각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5년 1월 21일 (화) 16:40 (KST)[답변]
삭제 프리랜서라는 근무 형태를 생각해 볼 때 불필요한 분류라고 봅니다. 한 언론인이 프리랜서를 해 본 적이 있다면 모두 프리랜서 언론인이라는 분류를 달아야 하는 걸까요? 기준도 모호하고 누군가 프리랜서로 어떤 방송사에서 활동을 시작할 때 그것이 알려져 갱신할 수 있는 유형의 정보가 아닌데 분류를 달기는 어려운 점이 있다고 봅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00:37 (KST)[답변]
삭제 Sqncjs (토론) 2025년 2월 24일 (월) 18:4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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