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결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6일 (수) 12:25 (KST)[답변]
IATA는 일부 지역/저비용 항공사를 제외한 전세계 대부분의 항공사라면 가입하고 있습니다. 영어판 문서의 출처를 보면 '가격 결정을 위한 역할'을 위한 단체로 독점 단체라고 여겨집니다. 또한 2023년 기준으로 이 단체의 가맹 항공사가 전 세계의 82%를 운항할 정도로 '독점'이라고 볼 수 있으며, 굳이 이를 위한 분류를 할 의미가 없습니다. 영어판에서도 동일 이유로 삭제 처리가 되었습니다. 대부분의 항공사가 IATA 코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과잉 분류라고 생각됩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25년 1월 22일 (수) 22:24 (KST)[답변]
삭제 목록이라면 모르겠으나, 분류를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좀 다른 분야와 사례로 넘어 가서, 국가라는 주제가 있고 국가마다 가입한 국제 기구나 조약을 분류로 써넣지 않는 것과 같은 경우라고 생각됩니다. 예를 들어 항공업계에 '맛난 기내식을 제공하기 위한 국제연구위원회'(실제로 존재하진 않지만) 등 국제 기구를 비준하는 관행이 있다고 해서 비슷한 기구들이나 MOA를 분류로 넣지 않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Jeebeen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01:15 (KST)[답변]
삭제 발제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Sqncjs (토론) 2025년 1월 23일 (목) 22:32 (KST)[답변]
삭제 불필요한 분류.--커뷰 (토론) 2025년 2월 16일 (일) 22:0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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