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독자연구 문서. 삭제하죠.--Saehayae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3:40 (KST)[답변]
정보 작성자로 추측되는 분이 본인 블로그에 남긴 글입니다. 본인이 직접 엉터리 글을 과제용으로 올렸다고 회고하고 있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19일 (일) 15:06 (KST)[답변]
유지 [1] 뉴스 검색 결과로 보면 유지해도 지장이 없습니다. 문서 내에 나와 있는 출처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9일 (일) 15:26 (KST)[답변]
의견글쎄요...블로그에 프레시안 출처가 그리 좋다고는 못 봅니다만...--Saehayae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6:31 (KST)[답변]
질문 블로그 출처에 대해서는 논의중이라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프레시안을 확인가능한 출처로 넣지 말자는 총의가 있었나요?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9일 (일) 16:38 (KST)[답변]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등록되어 있는 언론 정도는 어느정도 출처로 인정할 수 있다고 보입니다. 뉴데일리, 월간조선이라 올리지 말아야 한다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뉴데일리도 일종의 언론사이고, 네이버 뉴스캐스트에 등록되어 있으므로 자신들이 보도하는 내용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는 곳입니다. 월간조선도 조선일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곳이고, 조선일보라는 곳은 대한민국의 저명한 언론중의 하나라서 자연스럽게 월간조선의 보도에 책임을 지는 형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중요한거는 언론사가 무엇이냐에 따라 따지지 마시고, 출처에 따라 믿을수 있느냐/없느냐를 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무자르듯이 뭐는 믿을수 있다, 뭐는 믿을수 없다 이런식의 자세는 곤란합니다. Blueknight7님의 의견에 동의할 수 없군요. --H군 (토론) 2010년 1월 2일 (토) 22:27 (KST)
- 뭐, 프레시안도 그럼 믿을수 있는 출처라고 보겠습니다. 근데 문제는 이 문서 자체가 독자연구라는 겁니다. 아예 출처가 없는 문단도 있고..--Saehayae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7:22 (KST)[답변]
- 어느 부분이 독자연구인지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겠어요? 어떤부분을 수정하는 게 적절한지 제시한다면 다른 사용자들이 문서를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19일 (일) 18:22 (KST)[답변]
의견 독자 연구가 문제라면 삭제 이전에 개정을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17:35 (KST)[답변]
제대로 개정--천사의 유혹 (토론) 2010년 9월 19일 (일) 23:00 (KST)[답변]
문제는 이 사용자가 블로그에 남긴 말이 위키백과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을 이미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어느 뉴스기사를 참고했는지를 떠나서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9월 20일 (월) 13:57 (KST)[답변]
위키에서는 주석으로 일반 문헌보다 온라인으로 즉각 확인 가능한 뉴스 등이 더욱 선호된다는 선생님의 말씀에 그냥 기사 몇 개 검색해다 엉터리 주석을 달아 엉터리 인용으로 글을 꾸며 내었는데 이렇게 떡하니 네이버 사전검색하면 나오는 아티클로 걸려 버리다니. 비판적 지지론을 설명하는 리포트를 써 내라 했으면 차마 이 지경으로 나오지 않았을 부끄러운 쪽글인데 위키피디아 정식 아티클이라니. 별 생각 없이 검색해서 들어온 사람들은 마치 이게 잘 정리된 글인 양 받아들이겠지? 실상 내가 한 것이라곤 전체적인 틀 구성이 전부이고 내용이란 것들은 기준도 없이 마구잡이로 긁어온 웹 문서인데 말야.
삭제 문서생성자가 악의를 가지고 해당 문서를 생성하였다면 삭제하는 게 적절하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0일 (월) 18:26 (KST)[답변]
- 그래도 백:선의를 갖고 만든거 같은데 악의라 하시면 안될것 같습니다...--Leedor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23:42 (KST)[답변]
삭제 --Leedors (토론) 2010년 9월 20일 (월) 23:42 (KST)[답변]
의견 어떤 사용자이건 위키백과에 문서를 올리는 순간 해당 문서의 소유권 (바꿔 말하면 책임)은 해당 사용자뿐만 아니라, 위키백과 구성원 (이용만 하는 네티즌 포함) 전체가 함께 가지게 됩니다. 즉, 해당 블로그의 주인이 어떠한 의도로 문서를 생성하였건 간에, 해당 문서가 명백한 삭제 요건 (저작권 침해, 저명성 부족, 명백한 장난)에 부합하지 않는 이상 일단은 삭제 이전에 개정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저 또한 예전에 식민지를 가졌던 나라 목록이란 문서를 삭제 토론에 올렸다가 유지로 결정난 후, 영문판을 참고하여 해당 문서의 내용을 완전히 뜯어 고쳤던 적이 있었기 때문에 살릴 수 있는 문서는 가급적이면 살리는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3:28 (KST)[답변]
- BIGRULE님 말씀을 들어보니 그게 더 적절하겠군요. 일단 삭제 토론 발의자분께서는 어느부분을 개정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시길 바랍니다.--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1일 (화) 13:52 (KST)[답변]
- 답변이 늦었습니다. 우선, 미국에서 전략적 투표라는 말로 설명한다는데, 인터위키와 출처 둘 다 없습니다. 블로그를 출처로 작성한 부분은 말할 것도 없고,중요한 부분 (예를 들어, "비판적 지지론은 또한 근본적으로 자기 정치 정체성을 배반하는 행위이다")마다 출처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굿판이기도하다',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라 볼 수있다.' 는 독자연구식 말투가 가장 거슬립니다. 기사가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같은 곳에만 치중한 것도 싫고요. 근데 그 전에, "마구잡이로 긁어온 웹문서들"로 작성하는 행위가 "명백한 장난"이 아니면 뭐죠?--Saehayae (토론) 2010년 9월 21일 (화) 14:01 (KST)[답변]
- 블로그 출처와 관련해서는 위키백과토론:신뢰할 수 있는 출처#유튜브, 트위터 관련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논의되고 있는 내용이 반영된다면 블로그 출처도 상황에 따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발의자님께서 문제로써 제시한 출처는 박노자, 노회찬씨가 만든 블로그입니다. 이들은 위키백과에 저명성 있는 인물로 등재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위에 제시한 링크와 연관이 됩니다. 어투같은 측면은 바로 고칠 수 있지만, 블로그 출처와 관련해서는 토론결과에 따라 달라 질 듯합니다. 기다려 보는 게 좋겠습니다. --어쏭(소통의 공간) "11 P.M Sleep, 6 A.M Wake up" 2010년 9월 21일 (화) 14:30 (KST)[답변]
- 제가 생각하는 '명백한 장난'은 이것들([2], [3])처럼 '누가 보더라도 명백한 장난으로 생각할 수 있는 문서'입니다. 일단 출처가 없거나 개인 블로그를 출처로 사용해서 신뢰성을 보장할 수 없는 부분과 독자연구식 말투는 위키백과:편집은 과감하게로 삭제 및 개정하고, 특정 성향 쪽으로 치중한 출처 문제는 반대 (또는 중립) 성향의 뉴스 기사를 찾아 인용한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로 보입니다. 다만 문제가 된다면 해당 문서가 특정 성향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중립성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이 부분은 해당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도움을 받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신뢰성 결여의 문장을 모두 삭제했더니 남는 글이 없다던가 중립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삭제되어도 별 수 없겠습니다만)
- 그리고 '마구잡이로 긁어온 웹문서'들로 문서를 꾸미는 것은 초보자들 중 상당수가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블로그 글에 대해 제가 이해한 것은 '내가 장난성으로 위키백과에 문서를 만들었다'가 아니라 '내가 위키백과에 서툴러서 문서를 다소 엉성하게 만들었는데, 이것이 검색시 챗번째로 뜨니 다른 분들께 폐를 끼친 것 같다'입니다. 위쪽에 인용된 블로그의 문장 아래에 있는
한 달 뒤에 정말 선생님 말씀대로 이 아티클도 더 이상 처음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을 만큼 변화해 있을까?
그랬으면 몹시 좋겠다. 집단 지성이란 참 가슴 설레는 말이다.
- 라는 말은 해당 블로그의 주인도 문서의 질적인 부분이 좋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개정해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러한 것을 '장난성으로 문서를 만들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물론 개정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라면 문서 삭제 쪽으로 의견을 내겠습니다만, 적어도 아직은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에 아직은 삭제를 결정하기는 이르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하나가 삭제된다면 그 문서가 다시 생성될 수 있을지조차 장담할 수 없는 데다가, 문서의 첫 기여자 (또는 주 기여자)의 기여를 무시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에 문서 삭제는 조금 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한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03:34 (KST)[답변]
- 그럼 일단 인터위키를 답시다. 블로그 출처는 아직 불확실하니 빼고, 신동아나 그런 쪽 출처도 집어넣는게 좋겠죠. 그나저나 어쏭님께 감사합니다. 이번 일로 블로그를 출처로 해도 되냐는 토론이 있는 것도 알았으니.--Saehayae (토론) 2010년 9월 22일 (수) 15:27 (KST)[답변]
- 일단 관련 위키프로젝트에 도움을 요청하였으니, 조금 더 기다려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문서를 살펴 보니, 정 개정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출처가 확보되는 기본 개념만을 남겨둔 채 전략적 투표 문서에 병합하는 방법도 좋을 것 같습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9월 27일 (월) 12:26 (KST)[답변]
관련 프로젝트에 도움을 요청하였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아 문서 개정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듭니다. 문서를 살펴보면 문서의 정의 부분의 출처가 블로그로 되어 있어 일단 이것을 수정해야 되겠지만, 제가 관련 분야에 대해 아는 바가 적어 출처 제시가 힘든 상황입니다. 일단 이 부분에 대한 개정이 이루어져야 하겠으며, 개정되지 않는다면 아쉽지만 문서가 존치되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BIGRULE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14:32 (KST)[답변]
의견 정의만 남기고 유지하길 바랍니다. 발전 가능성이 있는데 삭제하기는 아깝습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0월 28일 (목) 00:53 (KST)[답변]
유지 삭제해야할 이유가 없는 것 같습니다. 처음 작성이 '장난'으로 시작되었다고 해도 현재 좋은 방향으로 가지 않았나요? --토트 Ratio • Sapientia • Veritas 2010년 11월 13일 (토) 05:10 (KST)[답변]
몇 가지 필요 없는 부분은 지웠습니다. 이제 닫길 바랍니다.--Saehayae (토론) 2010년 11월 26일 (금) 15:29 (KST)[답변]
- 삭제 토론을 종결합니다. 사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발제자가 제기한 내용과는 달리, 문서는 “완전 독자연구 문서”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 전반적인 의견을 조회할 때 삭제를 요구한다고 간주하기 어렵고, 문서의 완성도는 충분히 개선될 수 있다는 의견들을 주로 참작합니다.
- 발제자가 상기 토론의 철회 의사를 밝힌 것이 가장 주효한 종결의 사유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 만약 향후에 해당 문서에 대한 이의가 있을 경우, 언제든 다시 새로운 삭제 토론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2월 1일 (수) 18:0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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