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는 백과사전이지 국어사전이 아닙니다. 생도복에 대한 내용의 서술은 별도의 문서를 만드는 것보다는 각 사관학교 항목에 별도로 기술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삭제를 제안합니다.Jack9009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0:58 (KST)[답변]
삭제 엑셀룰러님이 기여한 문서가 죄따 국어사전급에 대한민국식 서술형 지식, 부실성 지식, 지엽적인 내용을 담기 때문에 당연히 삭제해야 합니다. 그래서 언급한대로라면 이런 지식은 지엽성, 장난성에 가까울 정도로 지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위키백과는 지식을 공유하고 있는 백과사전이며 1인만을 위한 커뮤니티가 아닙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5월 8일 (토) 12:35 (KST)[답변]
질문 죄송합니다만, '대한민국식 서술형 지식'이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여쭤 봐도 될까요? 너무 생소한 표현이라서 뜻을 잘 모르겠습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0:41 (KST)[답변]
답변 Npsp님 엑셀룰러님이 기여하신 위키백과 문서가 많이 왜곡된 내용에, 토막글 미만 문서까지 겹쳐 있어서 지워야 할 의무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대한민국식 서술 내용을 담은 지식은 한국에만 한하여 적용되는 지식에 불과하지만 네이버, 다음, 네이트, 야후! 코리아 같은 지식검색이나 오픈토리, 드림코리아, 일반 커뮤니티 게시판 같은 데를 비교해 보시면 명확한 내용을 나올 수 있게 됩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4:38 (KST)[답변]
질문 질문을 거듭 드리게 된 점 죄송합니다만, '대한민국식 서술 내용을 담은 지식'이라는 말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이번에도 역시 잘 모르겠습니다. 혹시 한국의 실정만 담은 글을 가리켜 '대한민국식 서술 또는 지식'이라고 하신 건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8:51 (KST)[답변]
의견 답변이 없으시니, 그러면 제가 이해한 대로가 맞다고 전제하고 삭제 주장 근거에 관한 제 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1)다른 나라에 관한 정보도 충분히 있을 만한데 대한민국의 실정만을 담은 글이라면, 삭제 대상이 아니라 {{세계화}} 틀을 부착할 대상이라고 생각합니다.
- 2)위키백과의 문서들은 기본적으로 미완성 상태입니다. 그것이 바로 협업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하고요. 처음 만들어질 당시 내용이 부실한 문서였어도 여러 사람이 살을 붙여 가면서 충실한 문서로 바뀐 예가 많습니다.
- 3)지엽적인 내용이라는 점도 삭제 요건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번에서 이야기한 것과 마찬가지로 협업을 통해 보강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정보로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실제로 현재 그와 같은 변화가 이루어졌군요.) 저는 오히려 일반 백과사전에서는 너무 지엽적이라고 다루지 않는 것들이 위키백과에 많이 실려 대중의 사소한 궁금증을 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위키백과의 의의가 더 살아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일반 백과사전과 다른 점 가운데, 지면의 제약을 받지 않는다는 점, 소수의 편집자에 의해 등재 항목이 엄격히 선별되지 않는다는 점, 온라인상에서 편리하게 궁금한 것들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 등이 있는데, 저는 이런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0일 (월) 09:54 (KST)[답변]
삭제 솔직한 심정으로 말씀드리자면 엑세룰러님께서 생성하신 모든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하고 싶습니다. 언젠가 그렇게 할 것이고요. --A Blue Squirrel Acorn 2010년 5월 8일 (토) 21:49 (KST)[답변]
삭제 윗분들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5월 9일 (일) 00:47 (KST)[답변]
유지 조건부 유지 의견입니다. 사관학교 제복의 변천상과 상세한 규정 등을 담아 내용을 보강하고, 각국의 사관학교 제복에 대한 내용을 추가한다면, 백과사전 항목으로 등재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10:44 (KST)[답변]
질문 위키백과는 국어사전이 아니긴 합니다만, 위키백과 어떤 정책이 그러한 논리를 뒷받침하나요? 백과사전적인 내용이 아님에는 공감하지만, 삭제 이유로서 적합한 근거를 찾지 못하겠군요.--누비에크 (담) 2010년 5월 9일 (일) 10:47 (KST)[답변]
- 백:아님#낱말 이걸 근거로 제시하신게 아닐까요?
하지만, 몇몇 분께서 제기하신 특정 사용자가 생성했다는 점이 삭제의 이유가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11:27 (KST)[답변]
- 어떤 측면에서는 낱말으로 볼 수도 있겠네요. 우선 전
보류해둡니다.--누비에크 (담) 2010년 5월 9일 (일) 11:29 (KST)[답변]
삭제 대대적인 내용 보강이나 사진 같은 이미지 자료의 추가가 없는 한 삭제하는 게 나을 것 같군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0년 5월 9일 (일) 11:29 (KST)[답변]
조건부 유지 엑셀룰러님은 위키백과를 접하신지 1년 남짓 밖에 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아직 미숙한 점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아직 완전히 익숙한게 아니고요. 조건 없이 남기자는게 아니라 아에이오우님 말씀처럼 해외의 사례들도 추가하고 엑셀룰러님께 이런 식으로 문서가 생성되지 않도록 충고한다면 유지될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김해시민™·우체통·업적(?) 2010년 5월 9일 (일) 11:31 (KST)[답변]
조건부 유지제가 생도복의 생성자입니다.국어사전식 서술문서라 하는 데 제가 생성한 생도복이외에도 국어사전식 서술문서는 많습니다.물론 그 문서들은 다른 사용자들이 추가로 편집하지 않아서 이지요.
사용자:Fx120님께 묻고 싶은 게 생도복도 대한민국위주로 작성된 문서라 생각하세요?
제가 생성한 문서중 간호복, 죄수복, 경찰복, 소방복, 공익복등 국어사전이나 백과사전에 없는 단어들이 많습니다.
이러한 단어들을 위키백과의 문서로 생성해서 다른 사용자들이 아는 지식을 최대한 편집하면 좋지 않습니까?
생도복은 그 단어가 널리 알려지지 않고 착용자들이 매년 대한민국에서 수천명에 불과해서 수적으로 적어서 인지 정보를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럴때 여러 사용자들이 아는 정보를 모아서 생도복을 편집하면 좋지 않습니까?--Excelruler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1:10 (KST)[답변]
정보 바깥고리에 대한민국 해사, 공사 생도복장을 추가하였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21:23 (KST)[답변]
질문 만약 생도복 문서가 백과사전으로서의 좋은 문서로 살리려면 대충 어떤식(혹은 어떤 종류의 정보)의 내용이 추가되어야 할까요? -- Min's (토론 + / 기여 / 메일) 2010년 5월 9일 (일) 21:24 (KST)[답변]
답변 각각 사관학교의 제복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고, 다른 나라의 사례를 들어야 최소한 백과사전 자료로써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3:02 (KST)[답변]
유지 종류 문단을 추가하였습니다. 유지로 의견 남갑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21:52 (KST)[답변]
의견 문제는 엑셀룰러님이 이와 같은 국어사전 수준의 부실한 항목을 계속적으로 생성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등록된 학군복, 철모만 봐도 그렇습니다. Jack9009 (토론) 2010년 5월 9일 (일) 23:30 (KST)[답변]
- 일단 해당 문서에 제가 각 사관학교 문서, 연합뉴스 관련 기사를 이용해서 내용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정도라면 제가 판단하기에는 유지하는데 지장이 없다고 보여집니다. 해당 사용자가 생성한 다른 문서에 관해서는 별도로 삭제 토론을 하는 게 좋겠습니다.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9일 (일) 23:35 (KST)[답변]
삭제 백과사전에 등재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생도복이 백과사전에 오를 만큼 생도복을 모르는 사람이 있긴 할까요? -- 노승희 (토론) 2010년 5월 11일 (화) 19:01 (KST)[답변]
삭제 복장은 (굳이 필요하다면) 해당 복장을 사용하는 기관의 문서에서 서술함이 옳아 보입니다. 이런 내용이 빠지면 이 문서는 국어사전 수준을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군요. ‘생도복’에 대한 백과사전 방식의 서술이 가능하다면, 해당 내용은 제복 등에 추가하는 게 적절할테지요.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RTC101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 다시 생각해본 결과, 아무래도 백과사전의 항목으로서는 적합하지 않다는 생각입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3일 (목) 04:39 (KST)[답변]
제복에 에 병합 IRTC님 의견 중에 제복의 병합에 동의합니다. 구라가 거짓말 문서 내에 병합된 거 같이 했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밥먹어쏭(우리 함께해요!) "First in my diary" 2010년 5월 13일 (목) 14:56 (KST)[답변]
의견이런식으로 따지면 백과사전에 오를수 있는 항목이 얼마나 되어요?
생도복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되냐고 하는 데 그러면 수영복을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된다고 수영복이 백과사전의 항목으로 올라야 합까?
오히려 생도복은 대한민국내에서 수천명이 착용하는 복장이고 군복인지 아닌지도 애매모호한데 백과사전의 항목이나 국어사전의 단어로 등재되지 않는 것이 신기할 정도입니다.
영어사전, 중국어사전, 일본어사전에도 생도복이 기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런데 몇명이 생도복을 알까요?
제복에 병합되어야 한다면 교복도 제복에 병합되어야 하는 것 아니에요?
이렇게 시비(?)거실 것이면 그 역량으로 생도복에 대한 정보를 수집해서 생도복문서를 알차게 편집하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5월 14일 (금) 16:44 (KST)[답변]
유지 Excelruler님의 말씀에 공감하는 바입니다. Denmark Contributions 2010년 5월 14일 (금) 16:48 (KST)[답변]
삭제 또는 제복 또는 교복에 병합 대단히 죄송한 말씀입니다만, 엑셀룰러님의 의견에는 전혀 공감이 안되네요. 수영복처럼 오랜 세월에 걸쳐서 사람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만들어 온 복장들과 단순히 신분을 나타낼 뿐인 생도복과는 그 가치의 차이가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수영복에 비유하자면, 생도복 문서는 수영복의 세부 분류 중의 하나인 전신 수영복이 문서로 작성되는 거나 다름없는 것 같습니다) 문서를 굳이 병합한다면 대분류에 해당하는 제복이나 교복에 병합한다면 좋을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14일 (금) 23:22 (KST)[답변]
교복에 병합 사관학교는 학교고 그 제복은 교복이지요. 학생에 '생도'와 관련한 내용이 있네요. 현재 상태라면 병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향후 내용이 많아지면 독립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 2010년 5월 15일 (토) 01:31 (KST)[답변]
병합에 대하여 질문 먼저 생도복 문서의 최종 편집판(5월 10일)을 봐 주십시오. 다른 짧은 문서에 비해 내용과 분량 면에서 모자라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문서를 다른 문서에 병합해야 한다면, 문서 병합을 어떨 때 왜 해야 하는지 먼저 물어보고 싶습니다. 백과사전 이용자가 검색하고 열람하기 편하도록 하기 위한 것인지, 서버 용량을 줄이기 위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어떤 이유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찾아보니 현재 병합 정책 또는 지침 문서는 없었고, 관련 정보가 담긴 문서는 틀:병합 필요 문서 하나뿐인데, 그마저도 사용 조건이 아니라 사용법만 담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하는 수 없이, 그간의 사례에 비추어 보자면 병합이 필요한 경우는 주로 거의 동일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둘 또는 그 이상의 문서였습니다. 그런 경우에는 사실상 불필요한 중복이고 정보의 접근 경로만 복잡해질 뿐이니 병합하는 것이 옳습니다.
그렇다면, 이 문서는 무엇 때문에 굳이 병합을 해야 하는 걸까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35 (KST)[답변]
어떤 문서가 너무 짧거나 발전의 가능성이 없다면, 관련된 더 큰 문서나 목록으로 합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중복된 문서가 있으면 사용해도 좋습니다. 또한, 아래와 같은 표시를 해서 합병에 대한 의견을 묻고 향후에 실제 합병을 해도 좋습니다.
정보 삭제 정책 문서에 짤막한 병합 설명이 되어있습니다.--NuvieK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36 (KST)[답변]
- 그 문서는 읽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은 아무리 봐도 '병합'에 대한 일반적인 설명은 아닙니다. 단지 삭제 틀을 다는 대신 생각해 볼 수 있는 대안으로 간단히 언급한 것일 뿐이지요. --〔아에이오우〕 (토론) 2010년 5월 15일 (토) 11:49 (KST)[답변]
의견더위먹은민츠(발자취)님의 말씀데로라면 교복또한 신분을 나타내는 복장인 제복인데 여기에 대해서는 어떠한 견해를 가지고 계세요?
님의 의견데로라면 제복 관련 의복은 위키백과의 문서로 기재될수 없다는 뜻입니까?
그러면 수영복은 왜 별개의 문서로 생성되어 있습니까?
저는 오히려 근거도 없이 나타내는 님의 의견이 공감이 안갑니다.
이제 생도복도 어느 정도의 문서량이 늘어서 이런 삭제토론을 끝내고 생도복에 대하여 보다 많은 양의 내용을 집필하는 것이 유익하다고 여겨집니다.--Excelruler (토론) 2010년 5월 16일 (일) 21:24 (KST)[답변]
답변 수영복에 대해서는 앞에서 간단하게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만, 좀 더 자세히 설명드릴 필요가 있겠네요. 수영복은 아주 오래 전부터 사람들이 수영할 때 입기 위해 만들어 입기 시작했고, 시대가 발전하면서 수영을 할 때 물의 저항을 이기고 더 빠른 속도를 내기 위해 기능적인 개선을 해 왔습니다. 이러한 수영복의 역사와, 수영복의 어떤 부분이 기능적으로 수영에 도움을 주는지를 설명하는 것은 당연히 필요할 것입니다. 군복은 고대부터 전투나 다른 상황에서 적아를 구분하거나 그 신분을 나타낼 목적으로 오래 전부터 개발되어 왔고, 더군다나 현대전에서는 위장의 기능이 추가되어서 이 기능을 설명할 필요가 있겠지요. 나머지 제복의 경우에는 경찰이나 소방대 같은 준 군사 집단 소속의 사람을 구분하고, 거기에 추가적으로 직업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개발된 것이며, 이런 내용을 백과사전에 실을 가치가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다만 소방모와 같이 지나친 세분화는 오히려 각 문서당 평균적인 질을 저하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생도복은 교복의 일종이며, 그 기능도 교복과 같이 어떤 교육 기관에 속해 있는 사람을 다른 사람과 구별하기 위한 것 이외의 목적이 없으므로, 이런 경우는 구태여 독립 문서로 만들기보다 교복 문서에서 한꺼번에 설명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더위먹은민츠(발자취) 2010년 5월 21일 (금) 23:54 (KST)[답변]
삭제 백:아님#낱말, 백:아님#종이, 백:POV, 백:출처, 백:독자 --Phenomenart (토론) 2010년 5월 21일 (금) 23:59 (KST)[답변]
유지 발전 가능성이 있어서 유지로 의견 남깁니다. --이동아 (토론) 2010년 6월 22일 (화) 09:39 (KST)[답변]
유지 이후 생성하신 분들이 많이 만들었으나, 용량이 엑셀룰러님의 생성 당시 바이트 수 크기 대비 대폭 증강되었고, 토막글 수준에서 벗어난 문서인 관계상 삭제 의견을 포기하고 유지 의견으로 대체합니다. 그래서 이 문서는 유지하는 게 올바릅니다. ^^ --지식왕자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23:45 (KST)[답변]
유지 이상과 같은 생각입니다. --돌피넬(talk) 2010년 7월 4일 (일) 21:31 (KST)[답변]
양 측 의견이 치열하고, 새로운 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으로 보아 총의 없음으로 보고 일단 유지합니다. --Hijin6908(말마당 · 한 일) 2010년 10월 2일 (토) 23:0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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