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단순히 "과거에 존재했던 열차라서 문서를 존치해야 된다."의 경우 멀리 볼 것도 없이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2세대 차량도 1호선에 주로 투입되었던 1000호대와 안산선에 주로 투입되었던 2000호대로 분리되었었는데, 그렇게 따지면 해당 문서도 한국철도공사 2000호대 전동차로 따로 분리해서 문서를 개설해야 됩니다.
삭제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예전에 존재했지만 흔적도 없이 소멸된 형식이고, 그렇게 따지면 과거에 다른 번대로 있었다가 통합된 차량도 문서를 분리해야 됩니다. 게다가 일부 편성만 이적된 것도 아니고 전 편성이 타 노선으로 전부 흡수가 되면서 소멸된 만큼 굳이 4호선 관련 내용 만을 위해서 문서를 따로 존치해야 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해당 문서의 내용도 방대하지 않은지라 더더욱 문서를 존치해야 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3월 12일 (일) 00:45 (KST)[답변]
유지 글쎄요, 321000호대와 331000호대 차량도 사양이 모두 동일한 데다, 두 열차가 각각 운행하던 경의선과 중앙선이 한 노선으로 합쳐지면서 구별의 차이가 크지 않은 상황입니다. 만일 이 내용대로라면 '차량의 원차량사업소가 다른 것 빼고는 모두가 똑같은' 두 열차 차량에 대한 문서부터 통합해야 하지 않을까요? 문서가 부실하다면 당대의 홍보 자료 등이 많은 만큼 그 부분을 바탕으로 보강하면 될 일이지, 굳이 문서를 합치거나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다른 이용자들에게 혼란을 줄 여지도 많지 않고요. 덧붙여서, '논파해 달라' 보다는 함께 의견을 모아주실 것을 요청드리는 편이 낫지 않을까요. --trainholic (T, C) 2023년 6월 26일 (월) 14:03 (KST)[답변]
321000호대, 331000호대의 경우 현재도 존치되어 있는 형식이고, 4000호대 초퍼는 퇴역 하기도 한참 전에 먼저 없어진 형식이라서 다르게 보셔야 됩니다. 게다가 해당 형식은 인터넷이나 사진이 보편화 되기도 훨씬 전에 없어진 거라서 단순히 '4000호대 초퍼제어 전동차'의 단독적인 특이점은 극도로 찾기 힘들며 나머자는 전부 3000호대 차량과 중복됩니다. -- 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9월 9일 (토) 06:30 (KST)[답변]
컥... '논파'와 같은 표현을 최대한 자제해주십사 부탁드렸는데 발의자분께서 그대로 '논파'를 계속 사용하시는 것이 그리 좋지는 않아보입니다. 사전적인 의미 자체도 '남의 이론이나 의견을 깨뜨린다'는 뜻이 있기에 건설적인 토론보다는 이전투구의 양상에서 주로 보이는 말입니다. 일단, 막장탄님의 말씀대로라면 인터넷과 사진이 보편화되기 전에 다른 곳에 흡수되어 없어진 형식은 (그것이 철도가 되었던, 다른 무언가가 되었던간에) 삭제해야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장 철도에서 예시를 들어도 현재는 사라진 겐비 신칸센이 도키 (열차)와 같음(고정 운행 차량만 있었습니다)에도 불구하고 다른 문서로 분류된 것이 예시입니다. 그리고, 단독적인 특이점이 없다고 해서 문서를 병합해야 한다면 도리어 단독적인 특이점이 있다면 따로 문서를 분리해야 한다는 그리 바람직하지 않은 예시가 될 것 같습니다. --trainholic (T, C) 2023년 9월 18일 (월) 23:11 (KST)[답변]
무엇보다 내용 중복이 대다수라는게 문제입니다. 운행했던 계통만 제외한다면 신호 방식, 전류 등 제원이 사실상 전부 같은 노선에서 아예 차이점이 없는 차량이 운행하는데다, 단순히 인터넷과 사진이 보편화 되지 않았다기 보다는 그런 연유로 해당 차량의 정보가 굉장히 부실한 편이며, 겐비 신칸센과 도키 문서를 전부 읽어보았으나 그건 해당 열차의 역사에서나마 차이가 있었고, 해당 문서는 노선이나 차량이나 역사적 차이도 거의 없습니다. 그렇다고 3호선과 4호선간의 노선 차이를 차량 문서에다 기입할 수도 없는 노룻이고. 게다가 과거에 있었던 형식이라는 이유로 남겨둬야 된다면 상술했다시피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의 2세대 차량도 과거 일부 안산선과 과천선을 주력으로 운행했었던 2000호대를 달고 나온 차량도 있었으니 한국철도공사 2000호대 저항제어 전동차 문서를 따로 파야될 것입니다. 더군나라 해당 초퍼차는 3000호대나 4000호대나 초창기에는 3호선과 4호선을 철저히 구분하지 않고 운행했다고 하니, 문서의 독자성은 더욱 옅어진다고 판단하는 바 입니다. 요약하자면 내용이 사실상 같은 문서가 중복으로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대표작인 사례로 SRT (120000호대), SRT (130000호대) 문서가 KTX-산천 문서와 분리되어 있었는데, 같은 차량이란 이유로 KTX-산천 문서로 전부 병합된 사례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미루어봤을때 굳이 문서를 나눠야될 필요나 있는지 의문입니다.-- 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9월 19일 (화) 01:17 (KST)[답변]
사실 따지고보면 매우 극단적인 차선안이긴 합니다만, 병합을 굳이 안 해도 틀:수도권 전철 차량이나 수도권 전철 관련 문서 내 차량란에서 해당 차량을 전부 제거해서 문서를 찾기 힘들게 하는 소위 유령화 방안도 있긴 합디다만, 그럴 바에는 그냥 병합하는게 더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 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9월 19일 (화) 01:26 (KST)[답변]
@Trainholic:그런 논리라면 한국철도공사 1000호대 전동차도 한국철도공사 2000호대 전동차로 분리해야 된다고 여러차례 설명 드린 점부터 논파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연 설명을 드리자면, 해당 차량은 3호선과 4호선의 철저한 구분 없이 운행을 한 기록도 있으며, 이는 운행 선구가 일절 분리되어 있다고 하기도 어렵습니다. 게다가 다른 예시로 KTX-산천과 SRT의 예시를 들었는데 해당 내용에 대해서도 논파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해당 사용자 분께서는 제가 적합한 예시를 들어 논파를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으셨습니다.--막장탄 (토론·기여) 2023년 12월 25일 (월) 09:5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