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문서는 [위키백과]의 주요 원칙 중 하나인 [중립적 시각]에서 벗어나 있습니다. 백과사전은 그 본질적 성격 상 [객관성] 및 [중립성]을 견지해야 합니다. 하지만 본 문서는 한 본질이 갖고 있는 장단점을 중립적으로 명시하지 않고, 오직 [비판과 비리]라는 부정적 표제어 아래에, 최근 편집이 이루어지기 전까지 사건 당사자의 실명을 거론하는 등 (*본 문서의 역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분히 편향적인 편집방향을 유지하였습니다. 또한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하여 검찰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기술함으로서, 대중(독자)들로 하여금 사실관계를 오해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겼습니다.
그 뿐 아니라, [기독교 학교]라는 표제에 대해서는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기술 대신 삽입한 [출처가 분명한 사항]에 대해서는 아예 표제(틀)까지 없애버리는 [문서훼손]을 저질렀습니다. 인터넷을 통한 지식의 교류는 [지식의 개방성]과 아울러 [보편성], [객관성]을 겸지하여야 합니다. 본 문서를 그대로 방치할 경우, 대중은 본질에 대한 부정적이고 편향적인 시각을 갖게 될 것입니다. 본 문서를 통해 매스 미디어의 가장 큰 폐해를 생각하게 됩니다.
이에 본인은 본 문서의 [삭제 요청]을 하였으나, 분쟁에 대하여 당사자끼리 토론하라는 통지를 받았습니다. 이에 본 문서를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본인은 [삭제 토론]을 통하여 [본 문건이 삭제]되거나, [최소한 본질이 갖는 긍정적인 측면이 보완]되기를 희망합니다. 매스 미디어의 [익명성을 이용한 사실 왜곡]은 [언어 폭력의 범주]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대중(독자) 여러분께서는 글 전체가 [중립적 시각]을 유지하는지 먼저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Twkim0410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이미 충분히 단독 문서로서 존재할 가치가 있는 문서입니다. 문서의 일부 문제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의 토론을 통해 해결해주세요. 문서에서 일부의 문서가 문제가 있다면 토론과 수정을 통해 해결을 하면 될 문제지 그렇다고 문서 자체를 삭제하거나 문서 자체를 삭제하는 토론에 회부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여 유지로 결론짓습니다. --Min's (토론) 2010년 12월 20일 (월) 08:5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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