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페이지는 단체의 업적을 개인적 업적으로 오도하는 내용으로 포함하고 있으며 저명성을 검증할 자료가 본문에 설명된 개인이 속한 단체에 대하여 설명하는 자료 밖에 없습니다. 또한 대부분의 저작활동을 본문에 등장하는 개인 스스로 함으로써 기업 등의 경우 스스로에 대하여 위키백과에 쓰지 못하게 하는 관례에 비추어 볼 때에 저작의 주체가 적절치 못합니다. 삭제하여 잘못된 선례가 남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Openlook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20:29 (KST)[답변]
보류 아사달 문서의 삭제토론이 종료된후 총의를 반영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22일 (화) 20:30 (KST)[답변]
- 본인에 대한 것을 본인이 해명하기가 쉽지가 않군요. 다음 링크를 제공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2일 (화) 22:40 (KST)[답변]
- 링크 목록을 다 확인하지는 못하였지만 제가 확인한 대다수의 링크는 모두 아사달이라는 기업에 관한 것이지 서창녕이란 개인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Openlook (토론) 2012년 5월 25일 (금) 02:13 (KST)[답변]
삭제 삭제에 찬성합니다 ★ 엔샷 (토론) 2012년 5월 23일 (수) 21:00 (KST)[답변]
보류 분당성M 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문서는 아사달 (기업)과 연결됐으니 해당 토론의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합시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5월 24일 (목) 01:05 (KST)[답변]
삭제 아사달 (기업) 삭제 토론에 끝났네요. 이제야 의견을 남깁니다. 문서 내용을 살펴봤는데 아사달 (기업)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기업과 분리되어서 활동했던 부분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습니다. (있기는 한데 출처가 없습니다.) 현 상태에서는 삭제에 동의합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5월 24일 (목) 14:09 (KST)[답변]
삭제 기존에 느꼈던 바입니다. 기업과 개인의 업적이 구분되지 않고 서술되어 있으며, 사실상 대부분 기업에 들어가야 할 내용입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26일 (토) 14:15 (KST)[답변]
- 많은 분들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이 문서를 삭제해 주세요.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6일 (토) 15:51 (KST)[답변]
의견 추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위키백과:저명성 (인물) 페이지를 보면, 인물에 대해 한국어 위키백과에 독자적인 주제어로 실을 수 있는지 없는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많은 직업에 대해 기준을 밝히고 있으나 유독 기업인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위 페이지에 있는 내용을 살펴보면, 운동선수, 정치인, 외교관, 창의적 직업(과학자, 학자, 교수, 경제학자, 작가, 편집자, 저널리스트, 영화 제작자, 사진작가, 예술가, 건축가, 기술자 등), 학자, 연예인, 문학가, 기타(족보에 나오는 성씨의 시조)에 대한 기준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독 기업인이라는 항목은 없습니다. 기업인이 우리 사회에서 미치는 영향력이 적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무런 설명이 없습니다. 이것은 다음 두 가지 중 한 가지 상황을 의미할 것입니다. 첫째, 기업인 자체를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없거나, 또는 둘째, 아직 기업인에 대한 등재 기준을 마련하지 못하였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쨌든 이런 상황에서 지금 삭제토론에 회부된 이 한 명의 기업인을 위키백과에 등재하느냐 마느냐로 또 다시 논란을 벌이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사달 (기업)에 대한 삭제 논란만으로도 이미 충분히(!) 큰 정신적 고통을 겪은 상태입니다. 자칫 논의가 이상하게 흘러갈 경우, 논란의 대상이 된 개인이 받아야 할 '인격적 모욕감'과 '마음의 상처'가 이루 말할 수 없이 클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삭제 토론을 빨리 종결하고, 관리자가 삭제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나중에 기업인에 대한 등재 기준이 마련된 다음에 다시 등재를 신청하든지, 아니면 등재 기준에 미달하여 이 문서를 영원히 폐기하든지 하여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6일 (토) 22:16 (KST)[답변]
- 특정사용자의 정신적고통,인격적 모욕, 마음의 상처는 근거가 될수 없고 그것을 고려하는 정도가 위키백과에서 고려해야하는 것보다 클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해당사자로서 관련된 사용자로서의 본인이 여러 차례 자신의 이득과 관련된 방향(유지)으로만 토론을 이끌려고 하고 여기저기 토론을 옮겨다니며 다수의 사용자가 반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이득에 유리한 내용과 문구(회사 상품 및 서비스)를 넣으려고만 하는 모습에서 이미 여러 차례 위키피디아 사용자들의 신뢰를 스스로 많이 잃으셨다고 생각합니다. 꼭 위키피디아에서만 뿐만이 아니고 어느 웹사이트를 가더라도 또 오프현실에서도 자신의 이득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려고 하는 모습은 그러면 그럴 수록 아무리 근거가 옳다한들 좋게 보일리없고 도리어 자신의 주장에 역효과만 일어나게 합니다. 물론 저야 예전에 말씀드렸듯이 아사달 사용자에 대해 악감정은 없으며 오히려 좋은 감정만 있읍니다. 단지 위키피디아를 자신의 이득에 활용하거나 자신의 이득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려고 하는 것에 대해 경계할 뿐입니다.예전 오래전에 위키피디아 창립자인 지미 웨일스조차도 자신의 문서를 좋게 수정하다 어디 위키인지는 까먹었는데 차단된적이 있고(그후 잘못을 인정해서 차단해제되었읍니다) 그후 자신과 관련된 문서에는 편집하지 않도록 하는 수필이 추가된 적이 있읍니다. 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기억이 잘 안나지만 대충 그랬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읍니다. 한국어위키피디아 뿐만아니라 다른 위키피디아에서도 아사달 사용자와 같은 목적과 행동에 대해 경계하고 있음을(심지어 창립자를 차단시키면서까지) 우리 모두는알아야 하며 특히 아사달 사용자도 알아주시기를 하였으면 합니다-Againaway (토론) 2012년 5월 26일 (토) 22:37 (KST)[답변]
- 따끔한 충고로 알아듣겠습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를 자신의 이득에 활용한다든지, 혹은 자신의 이득에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려고 했다든지 하는 것들은 근거 없는 내용이며, 그런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 있는 학교, 기업, 인물 문서의 범위가 어디까지인가에 대해서 서로 의견의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반대 의견을 가진 사람을 '이기적인 사람'으로 매도하는 말은 듣기에 매우 거북합니다.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 등을 위반하여 문서를 등재하거나 혹은 개인적 목적을 위해 그러한 정책과 지침을 개정하려고 한 적이 없으니, 오해가 없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7일 (일) 01:43 (KST)[답변]
위 토론에 따라 삭제합니다. --케골 2012년 6월 3일 (일) 06:0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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