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님#광고의 한 사례입니다. 저명성이 있다면 저 상태에서 문서 정리를 해도 괜찮습니다. 문제는 너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점입니다. 제가 볼 때는 일단 문서 자체를 삭제하고 광고스러운 부분을 제거하고 다시 생성하는 게 적절하다고 봅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4월 4일 (수) 00:15 (KST)[답변]
문서 수정을 전제로 유지 저명성이 없다고만은 할 수 없는데, 명백한 광고글이라고만 보기는 어려울 듯 합니다. 회사 개요의 회사대표 부분은 삭제에 가까운 수정이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며, 회사 역사의 개인회사시절 부분 등은 백과사전이라기 보다 개인의 영웅담에 가까워 보이니 삭제함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Mr.SamA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쓴 글이 광고로 오인되었다고 하니 당황스럽습니다. 혹시라도 주관적 표현이나 광고성 내용이 없는지 다시 살펴보고 있으며, 조금이라도 오해가 있는 부분은 삭제 또는 수정하고 있습니다. Mr.SamA 님이 지적하신 부분도 삭제하였습니다. 제 글이라서 제가 의견 내기가 쉽지 않군요. 다른 분들이 의견 주시면 최대한 반영하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1:29 (KST)[답변]
주기여자 님께서 직접 나서서 편집하는 데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저 역시 삭제보다는 개정에 무게를 두고 있던 차였습니다. 다른 분께서 이 토론을 통해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곧 의견을 남기겠습니다. 일단 지금은 바빠서. ㅜ.ㅜ--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4월 4일 (수) 02:15 (KST)[답변]
아무래도 저와 특수관계(?)에 있는 회사이다 보니, 제가 글을 편집하기보다는 다른 분들이 편집해 주시는게 더 중립적일 것 같습니다. 제가 일부 수정하고 있는 와중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관리자로 활동하고 있는 Ykhwong 님이 오셔서 삭제 위기(?)에 처한 제 문서를 신속히 편집해 주셨습니다. 그 분이 편집한 글을 지금 다시 읽어보니, 원래 제가 썼을 때보다 더 깔끔하게 잘 정리된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하더니, 다른 분들이 도와주시니까 더 좋은 문서가 된 것 같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2:26 (KST)[답변]
제가 편집을 한다고 해도 한계는 있습니다. 삭제 토론 내에서, 여전히 중립적이지 못하거나 위키백과의 독자적인 문서로 다루어지지 못하다고 결정되면 해당 문서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ted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02:53 (KST)[답변]
예, 그 문서도 제가 이해당사자이기 때문에 의견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제가 의견을 내기가 적절하지 않으므로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겠습니다. 다른 분들께서 수정 의견을 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아니면 다른 분들께서 직접 편집하셔도 되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4일 (수) 18:46 (KST)[답변]
기업 및 인물에 대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한 글인데, 광고로 오인되었다면 제 불찰입니다. 주관적 표현이나 광고성 문구는 삭제했고, 반드시 출처가 있는 내용들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 자신과 관련된 내용이므로 제가 편집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이 편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12:59 (KST)[답변]
의견 출처가 있다고 하여 모두 객관적인 정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중립성을 위반한 표현이 보입니다. 우선은 대대적인 수정 및 제거가 필요할 것 같은데요.--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5일 (목) 20:51 (KST)[답변]
의견 아직도 문장의 형태가 광고글에 가까워 보입니다. 또한 아사달이라는 기업에 대해서 설명하는 것인데, 기업의 설명이 너무 서창녕이라는 개인에 중점을 두는 불필요한 서술이 많이 보입니다. 아사달 문서가 유지되지 못한다면 서창녕 문서도 유지가 어려워 보이는 군요. --Şiļvèŗ ßúӀӀěţ (토론) 2012년 4월 22일 (일) 06:06 (KST)[답변]
삭제 토론 개설자로서 총의가 확정되지 않은 마당에 조기 종료된 점은 유감스럽습니다. 특히 문서가 건설적으로 바뀌는 마당에 갑작스럽게 토론이 종료된 점은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따라서 다시 되돌렸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 제기는 사용자토론:S.BULLET.에 남겨 놓았습니다. 문서 복구에 대해서는 백:문관에 올려놓았습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5월 3일 (목) 19:45 (KST)[답변]
Silver Bullet 님이 갑자기 해당 문서를 삭제한 행위에 대해서 저 역시 매우 당황스럽습니다. 아사달 (기업) 문서는 제가 관련된 회사라서 제가 처음 글은 쓴 것은 맞지만, 그 글 자체가 "제 글"은 아닙니다. 이 문서의 히스토리를 보면 알겠지만, 나중에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원래 글을 수정, 편집하여 지금은 꽤 많이 개정되었습니다. 다른 기업 문서와 비교하더라도 그다지 편향적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첫 기여자인 제가 이 문서에 아무런 관심이 없는 듯이 오해하고 있으나, 사실은 하루에 한 번씩 항상 저 문서를 살펴보면서, 오늘은 누가 어떤 문구를 수정했나 계속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문서의 특성상 제가 직접 운영하는 회사에 대한 내용이므로 제가 직접 나서서 편집하기가 부담스럽고 또한 중립성을 해칠 우려가 있어서 단지 한 걸음 물러서서 모니터링만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Silver Bullet 님이 기업 광고라고 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저희 회사 회원 수가 180만 명이고, 각종 언론에 여러 차례 보도되어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충분히 백과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 항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위키백과 사전에 올라가 있는 다른 기업 소개 문서와 비교해 보아도 저명성 부분에서 오히려 전혀 손색이 없으며, 글의 내용도 여러 사람의 기여를 통해 상당히 중립적으로 많이 바뀌었기 때문에, 삭제되어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4일 (금) 10:27 (KST)[답변]
수정과 관련해서 지금 "who?"는 나왔는데 "how?"에 대해서는 좀 더 자세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광고 문구이다 중립성이라고 이야기하지 말고 어떻게 해야 더 지장이 없는지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지금 상황이면 유지해도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좀 더 문구나 내용을 인용해서 좀더 알려주어야 합니다. 행동하는 주체가 누구든 말이지요.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5월 6일 (일) 15:39 (KST)[답변]
주요 서비스 복원 요청
복원되기를 희망하는 부분
아사달의 원래 문서에 있었던 "주요 서비스" 내용은 다시 복원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원래 기업 문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그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 서비스에 대한 소개입니다. 이게 광고라고 오해되어서 누군가가 삭제한 듯 한데요. 단순 서비스 소개를 광고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현재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다른 기업 소개 문서도 살펴보면, 전부 주요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유독 아사달 (기업)에 대해서만 주요 서비스를 삭제하는 것은 공정하지 않으며, 중립적이지도 않습니다. 게다가 주요 서비스의 내용은 처음에는 제가 쓴 것이 맞지만, 나중에 다른 분들이 대폭 수정해서 내용도 상당히 중립적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해당 서비스 내용 부분을 다시 복원해 주세요. 참고로 위키백과에 있는 다른 IT 기업들 페이지입니다. 규모가 큰 다음에도 서비스 소개 내용이 있고, 규모가 작은 다른 기업들의 경우에도 모두 서비스, 주요 제품 소개가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아사달의 주요 서비스는 도메인, 호스팅, 디자인몰, 솔루션몰, 홈페이지 제작, 모바일 서비스이다.
도메인(domain): 도메인 이름을 등록, 대행하는 서비스이다. 국제인터넷주소관리기구인 ICANN의 공인 인증을 받아 com, net, org, biz, info 등의 도메인 이름을, 또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도메인 등록대행 사업자로서 kr, co.kr, or.kr 등의 도메인 이름을 등록하고 있다.
호스팅(hosting): 웹호스팅 및 서버 호스팅 제공 서비스이다. 인터넷 데이터 센터(IDC)에 입주하여 다수의 서버를 확보하고 여러 기업들에게 필요한 용량과 트래픽을 제공하는 호스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주요 상품은 리눅스(Linux) 웹호스팅 분야의 기가형과 쿼드형 상품이다.
디자인몰(design mall): 아이콘, 일러스트, 페인터, 편집 사진, 단독 사진, 모델 사진, 디자인 시안, 플래시, 파워포인트, 사운드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 소스를 개발하고 유통하는 서비스이다. 고객은 한국의 웹에이전시와 인쇄업체 및 기업들이다. 주요 상품은 낱개숍과 정액숍 및 주문제작 상품이 있다.
솔루션몰(solution mall): 쇼핑몰, 커뮤니티, 웹빌더 등의 다양한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기능 맞춤식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홈페이지 제작(homepage building):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아사프로2.0이라는 웹빌더 솔루션[1][2]을 사용하여, 미리 준비한 비즈니스 기업형, 생활, 교육, 쇼핑 등 다양한 주제의 템플릿(template)을 활용하여 홈페이지를 제작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서비스(mobile service): 스마트폰 시대를 맞아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모바일 비즈니스에 주목하고 대한민국 330만개 업소들과 개인들을 상대로 한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서비스이다. 또한 명함, 홍보물, 현수막 등 인쇄물 제작 서비스도 제공된다.
복원을 요청하셨는데 저는 오히려 복원할 내용에 대해서 하나하나 출처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출처 없이 제시하는 점은 광고로 오인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가령 삼성전자는 기업에서 만든 상품에 대한 평가에 대해 하나하나 출처를 기입합니다. 문서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려 없이 일방적으로 넣어달라고 하기는 힘들지 않을까요?--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5월 7일 (월) 12:03 (KST)[답변]
예,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상품 목록을 삭제한 케골(Ryuch) 님에게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케골 님이 삼성전자에 대해서는 서비스 소개 내용을 전혀 손대지 않았고, 안랩은 일부 삭제하고 일부는 남겨두었고, 잉카인터넷은 모든 서비스 상품 소개 내용을 삭제해 버렸더군요. 그래서 제가 어떤 기준으로 특정 기업의 서비스나 상품을 위키백과에 실어도 되는지에 대해서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아래 링크를 참조해 주세요.
서비스 소개 내용을 삭제했던 케골 님이 더 이상 답변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더 이상 기다리는 것이 무의미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인내심을 가지고 조금 더 기다려 보고, 그래도 답변이 없으면, 어쩔 수 없이 아사달 (기업) 문서의 서비스 소개 내용을 복원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14일 (월) 13:03 (KST)[답변]
삭제 한 개인과 그의 소유 회사를 홍보하기 위한 글로 판단합니다. 백과사전은 독자를 고려하여 그 눈높이에 맞추어져야 하나 본 문서는 기업의 상세한 역사를 가벼운 기업동향으로 된 2차 출처를 대단한 사건인양 부풀려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각 보도와 상에 대해서 사회적인 인식이 어떠한지 공정한 선정 절차가 수행되 사회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인지 판단해 볼 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케골2012년 5월 19일 (토) 23:53 (KST)[답변]
1. 백과사전은 독자를 고려하여 그 눈높이에 맞추어져야 하나 ---> 독자들의 눈높이에 잘 맞추어져 있습니다.
2. 2차 출처를 대단한 사건인양 부풀려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 다양한 2차 출처를 사실 그대로 인용하였을 뿐, 부풀려 광고한 부분이 없습니다. 만약 대단한 사건인양 부풀린 부분이 있다면 지금이라도 해당 부분을 지적해 주세요.
3. 각 보도와 상에 대해서 사회적인 인식이 어떠한지 공정한 선정 절차가 수행되 ---> 아사달 (기업)이 대통령상과 문화부 장관상을 받은 것에 대해서 따로 사회적 인식을 조사할 필요가 있을까요? 대통령상은 해당 분야에서 1년에 오직 1개 기업만을 선정하는 아주 영예로운 상입니다. 또한 이 상의 공정한 선정 절차에 대해서는 위키백과 사용자들이 관여할 사항이 아니고, 정부의 관련 기관(선정위원회)에서 결정할 사항입니다.
4. 사회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인지 판단해 볼 때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상 받은 것에 대해서 사회적 지지가 필요하다는 말씀인가요? 아사달 (기업)에 대해 정부가 상을 주었는데, 왜 위키백과 사용자가 판단해서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시나요? 위키백과 사용자는 정부가 주는 상의 심사위원이 아닙니다. 또한, '사회적 지지'라는 용어는 위키백과의 지침에 없는 용어라서 어떤 의미로 쓴 것인지 모르겠으나, 아사달 (기업)은 회원 수가 180만 명이 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으로 상당히 널리 알려져 있는 기업입니다.
반에서 학업우수상을 받았다고 위키백과에 등재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고, 적어도 위키백과에 한 항목으로 기술될 만큼 저명성을 갖으면 그 상을 탄 것도 사회적 인정을 받았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케골2012년 5월 20일 (일) 09:28 (KST)[답변]
대통령상을 탄 것과 반에서 학업우수상을 탄 것은 많이 다릅니다. 반에서 학업우수상을 탔다고 해서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보도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대통령상을 탄 것은 신뢰할 수 있는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반에서 학업우수상을 탄 것은 학급 교사, 같은 반 친구들, 부모님 정도에게만 의미가 있는 사건이지만, 대통령상을 탄 것은 한 국가, 정부 심사위원, 해당 분야 관련자, 해당 기업 임직원, 언론사, 고객 등 사회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갖는 사건입니다. 따라서 각종 언론들에서 대통령상을 탄 것에 대해서는 크게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두 가지를 동등한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6:02 (KST)[답변]
유지 및 의견 회사에 소속된 사용자가 문서를 홍보하는데 이용했다는 사실은 처음에 여러번 지적되어 중립적 혹은 부정적인 입장을 가진 사용자들에 의해 많은 부분 수정이 되었습니다. 저명성의 측면으로 볼 때는 부족함이 없습니다. 케골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분명 단순한 사실 전달에 초점을 맞춘 뉴스 기사를 가지고 연혁 부분을 부풀리거나 혹은 필요없는 연혁이 포함되어 있어 아마 많은 부분이 삭제되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차라리 연혁 부분을 몇 문장으로 요약하여 서문에 집어넣고 일단은 토막글 상태로 유지하는 편이 옳다고 생각됩니다.--NuvieK2012년 5월 20일 (일) 08:02 (KST)[답변]
저는 연혁의 길이가 얼마나 저명한지(notability가 아닌)에 따라 좌우된다고 봅니다. 출처가 많이 제시되어 있지만 문서에 실을 정도로 중요한 내용이라 판단하기 어려우며, 너무 세세한 내용은 백:아님에 위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NuvieK2012년 5월 20일 (일) 16:19 (KST)[답변]
다른 기업 문서와의 형평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삼성전자, 네이버, 다음 등의 문서를 보면, 문서 분량이 상당히 많고 내용도 상당히 자세합니다. 그 기준에 비추어 보면, 오히려 내용을 더 보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물론 기업 규모에 차이가 있으니까, 같다고 보지 않을 수도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기업 규모가 비슷하고 사회적 인지도도 비슷한 다른 기업 문서와 비교해 보세요. 예를 들어 인크루트라는 회사의 문서를 봐 주세요. 연혁, 주요 서비스 등 상당히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사달 (기업)이 인크루트 기업보다 더 인지도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어쨌든 비슷한 규모로 묶일 수 있다고 봤을 때, 그다지 문제가 없습니다. 제 말의 요지는 아사달 (기업) 문서를 규모가 비슷한 다른 기업 문서와 형평성 있게 처리해 주기를 희망한다는 것입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7:09 (KST)[답변]
참고로 이 기업 문서가 삭제 토론의 대상이 된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는 '저명성' 부족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전자신문, 매일경제, 연합뉴스 등 각종 언론 보도 출처를 자세히 제시함으로써 '저명성(notability)'이 있는 것으로 다수의(전부는 아니겠지만)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둘째는 '광고'로 오인될 소지가 있다는 점입니다. 사실 기업 문서는 광고 문제가 나오면 상당히 민감해질 수밖에 없는데, 이 점은 다른 기업 문서와 비교하여 '형평성' 있게 처리해 주시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문서의 역사(history)를 보면 알겠지만, 이미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저 문서를 수정하여 현재는 광고스러운 표현이 모두 삭제된 상황입니다. 다시 말하면, 인크루트 등 비슷한 규모의 다른 기업 문서와 비교해 볼 때, 객관적 사실과 정보를 제공한 것이지, '광고'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유지하는게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7:30 (KST)[답변]
유지 의견을 내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저 역시 기업 문서에서 개요, 연혁, 서비스(제품), 수상내역 등을 빼버리고 나면, 아무 것도 딱히 적을 게 없다는 생각입니다. 위키백과에서 기업 문서 전체를 삭제할 것도 아니고, 어느 정도 기업 문서를 수용해야 한다면, 해당 기업에 대한 '비판' 항목도 넣는 방향으로 위 내용을 모두 넣기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18:46 (KST)[답변]
삭제 무엇보다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특별히 백과사전에 넣을 만한 지명도가 있는 것도 아니고, 연혁이외에 설명할 것이 없다면, 삭제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연혁 문단도 투자 상황이외에 특별히 사회적으로 무엇인가 의미가 있는 것이 없네요. -- Jjw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20:04 (KST)[답변]
덧붙임,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특정 언론에 몇 번 기사가 실렸다고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그런 식이라면, 대한민국의 모든 사건 사고도 다 저명성이 갖추어져 있다고 판단할 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Jjw (토론) 2012년 5월 20일 (일) 20:07 (KST)[답변]
Jjw 님, 반갑습니다. 평소에 님이 쓰신 알찬글을 보며, 저도 저렇게 멋진 글을 많이 써보아야겠다고 생각하던 사람입니다. 다음은 제 의견입니다.
저명성 부족? : 위키백과 지침에 따르면, 저명성(notability)이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 의해 중요하게 언급되면" 독립 문서로 등재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 말하는 '저명성'은 국어사전에 나오는 것처럼 "사회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백과사전에 넣을 만한 지명도? : 다른 기업 문서와 비교할 때, 이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고 인지도도 떨어지는 많은 기업 문서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형평성 측면에서 보자면, 한국어 위키백과에 실릴만한 지명도가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연혁 이외에 설명할 것이 없다? : 원래 기업 문서에 실릴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해당 기업의 개요, 연혁, 주요 서비스(제품), 수상 내역 등입니다. 위에 적어둔 것을 보셨다면 잘 알겠지만, 주요 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붙어 있었습니다. 그건 다시 복원하자고 제가 요청한 상태입니다. 설령 토막글이라고 하여 항상 삭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투자 상황 외에 사회적으로 무엇인가 의미가 있는 것이 없다? : 기업이 꼭 '투자'를 해야 사회적으로 의미있다고 보시나요? 수많은 직원을 채용하여 고용을 창출하고, 세금을 납부하여, 우리 사회와 국가가 유지되도록 지탱하고 있습니다.
특정 언론? : 해당 기업이 속한 산업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특정 언론이라는 것이 아마도 전자신문을 말씀하시는 듯 합니다. 전자신문 이외에도 매일경제, 연합뉴스 등 상당히 많은 언론에서 수백회 이상 보도되었습니다. 이 글에는 적지 않았으나, 성균관대학교 모 교수님이 이 분야 산업을 연구하면서 쓴 학술 논문에도 저희 기업이 주된 연구 대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도 출처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사건 사고? : 이 기업 문서와 대한민국의 모든 사건 사고 내용은 동일한 기준으로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사건, 사고의 경우 1회적으로 언론에 실리기는 하지만, 성수대교 붕괴 사건 등 몇 가지 예외를 제외하면, 대개 그 중요성과 지속성 및 사회적 영향력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하지만 기업 문서는 다릅니다. 그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상당히 많고 사회적으로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언론에 10년 이상의 긴 시간에 걸쳐서 언급되었던 것입니다.
Jjw 님이 제기한 질문에 추가 답변을 드립니다. 이 기업은 전자신문뿐 아니라, 각종 주요 일간지와 공중파 방송에서 상당히 많이 보도되었습니다. 동아일보, 한국일보, 경향신문, 국민일보, 한겨레, 세계일보 등에도 아사달 (기업)이 보도되었습니다. 네이버 검색창에 "아사달 OO일보"라고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물론 큰 기사의 일부 내용으로 작게 보도되기는 했지만, 주요 일간지에도 수십 차례 이상 보도되었습니다. 또한 KBS, MBC, EBS 에도 방송 보도되었으며, 이 공중파 방송의 경우 일간지와 달리 일부 내용이 아니라 주된 내용으로 방송되었습니다. 관련 방송 내용은 여기에서 볼 수 있으며, 해당 방송사 홈페이지에서도 검색하여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의견 삭제토론 개설자입니다. 저는 현재 상태로 유지하고 삭제토론을 유지하는 데 동의합니다. 처음에 문제되었던 광고 부분은 거의 다 수정이 되었기 때문에 지장은 없습니다. 저 상태에서 더 추가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추가한다면 출처를 근거로 해야 겠지만 직접적인 관계자이신 아사달 님께서 하기보다는 다른 분께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 여기서 삭제와 관련된 의견을 추가로 제시하길 원한다면 문제가 되는 부분을 틀:인용문을 사용해서 여기 삭제토론에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의견 아울러 아사달 님은 자꾸 다른 문서와 비교하시는데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삼성전자 문서는 각각의 제품과 관련해 자신의 홈페이지가 아닌 제3자 출판물을 인용합니다. 이 부분에 대한 출처가 있다면 더 추가하는 게 옳겠지만 그렇지 않고 자사 홈페이지만을 인용한다면 추가하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백:자신에 대한 이야기와도 연결됩니다. 참고 바랍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5월 21일 (월) 01:32 (KST)[답변]
어쏭 님 반갑습니다. 제가 출처를 다 찾아두었으나, 제가 직접 편집하는게 맞는지 고민 중입니다. 만약 제가 저 문서를 편집할 수 있게 해 준다면, 이번에는 여러 사람들의 오해를 받지 않도록 주관적 표현을 모두 삭제하고 제대로 작성해 보고 싶습니다. 다만 제가 이해당사자라서 직접 편집하는게 맞는지 고민 중입니다. 참고로 언론보도에 나온 기사를 따로 모아서 제 개인 사용자 페이지에 올려두었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1:58 (KST)[답변]
아사달은 원래 웹 도메인으로 유명했어요~ 웹호스팅 서비스도 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요 온라인으로 웹사이트를 만들고 도메인도 등록해보려고 하셨던 분들은 한번씩 아사달은 들어봤을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직접적 이해당사자인 아사달 사용자께서는 이 문서를 건들이지 않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토론에서도 자기 자신의 이익과 관련된 부분으로 의견을 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할수 있는 오해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위키피디아 영어에서도 지미 웨일즈가 자기자신 문서 편집했다가 욕 된통으로 얻어먹은 적도 있어요. 그후 자기자신 문서와 직접적 이해당사자로서의 문서에 대해 건들이지 말라는 무슨 위키피디아: 문서가 생긴 것을 본 적이 있읍니다^^--173.199.184.40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1:43 (KST)[답변]
IP 사용자 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아사달 (기업)을 아시는 분을 만났군요. 반갑습니다. 혹시(?) 저희 회사 고객이라면, 이것도 인연인 듯 합니다. 원래 아사달은 1998년에 도메인 서비스로 시작했다가 이후 계속 서비스를 확장하여 지금은 호스팅, 디자인,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 개발, 모바일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회사는 한국, 중국, 일본 3개국으로 진출했습니다. IP 사용자 님이 말씀하신대로 제가 저 문서를 처음 쓴 것은 맞지만 지금은 더 이상 편집하지 않고 있습니다. 문서의 History를 보면 알겠지만, 지금 남아 있는 문장은 거의 대부분 다른 사용자들이 쓴 글입니다. 제가 이해당사자이라서 직접 편집하는 것을 자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1:53 (KST)[답변]
아 웹 호스팅도 제공하는군요 한때 개인 홈페이지를 운영할 때 아사달의 웹 도메인 등록 및 관리 서비스를 수년간 이용한 적이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은 개인 홈페이지 운영을 접으면서 고객이 아니고요. 요즘에야 잘 모르겠지만 당시에는 온라인 도메인 등록 및 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몇 군데 없다보니 무슨 따라하기 시리즈 같은 컴퓨터 서적 중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된 부분에서는 항상 아사달이 소개되곤 했었죠. 아사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해도 웹사이트 제작이나 온라인 도메인에.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도메인 정보 검색이나 도메인 운영에 대한 정보 조회 등을 위해 아사달 홈페이지에는 많이 접속해보지 않았을까 생각해요. -173.199.184.40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2:09 (KST)[답변]
아, 그렇군요. 덕분에 기억이 났습니다. 아사달의 도메인 서비스를 다루었던 단행본 서적도 몇 종류가 출판된 적이 있었습니다. IP 사용자 님 덕분에 10년 전 기억이 하나씩 다시 떠오르네요. 어쨌든 부족한 저희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해 주신 고객님이셨다니, 정말 반갑고 또 고맙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3:20 (KST)[답변]
네이버에 검색하니까 예전 책 제목과 표지 사진 등 전부 다 나오는군요. 이 책에 나온 주요 내용 설명, 캡처 이미지 등 아사달 사이트를 활용한 것이 많았습니다. 저자인 위형복 씨가 그 때 자료 수집을 위해 우리 회사에 왔었던 것 같은데, 지금은 어디에서 뭘 하는지 궁금하네요. 어쨌든 좋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03:35 (KST)[답변]
답변 - 아사달님, 하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는 알겠습니다만, 여전히 맨 위의 캐골님이 지적하신 사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명성 : 캐골님이 지적하신 바 그대로 〈가벼운 기업동향으로 된 2차 출처를 대단한 사건인양 부풀려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다시 한 번 다른 예를 듭니다. 언론에 부고가 난 인물들은 모두 저명성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나요? 전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명도 : 만약 지명도가 충분하다면, 다른 다수의 사용자들이 충분히 지명도가 있다고 지지하겠지요. 어쏭님의 말씀 그대로 〈자사 홈페이지만을 인용한다면 추가하기 어렵습니다. 이 부분은 백:자신에 대한 이야기와도 연결됩니다.〉
그 외 : 기업의 투자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니라, 투자 유치 이외에 설명할 것이 없는 기업 연혁을 굳이 백과 사전에 실을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기업에서 연혁은 중요한 사항이기는 하지만, 기업의 역사가 백과사전에서 설명할 만한 가치가 있기 위해서는 그 기업이 사회에 미친 영향도 함께 고려되어야 합니다. 현재의 삼성전자가 연혁만 실려있다면 그 문서가 부실한 것이지 연혁만 실려도 백과사전으로서 가치를 진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본말이 전도된 듯 합니다.
Jjw 님, 좀 자세히 살펴본 뒤 의견을 내어주세요. "자사 홈페이지만을 인용한다면 추가하기 어렵습니다."라고 적으셨는데, 이 글 어디에도 자사 홈페이지만 인용한 부분이 없습니다. 모든 글은 언론 보도 등 2차 출처에 나온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다른 기업 문서와 비교해 볼 때도 지나치게 많은 출처와 자세한 각주를 붙여둔 상태입니다. 만약 "모든 기업 문서는 광고일 수 있으므로 위키백과에서 추방해야 한다"는 생각이 아니라면, 제발 다른 기업 문서와 형평성을 고려해 주세요.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3:38 (KST)[답변]
언론에 난 '부고'와 비교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부고'라는 것은 1회적 사건에 대한 기사이고, 기업 문서는 10년 이상의 긴 기간에 걸쳐서 수백회에 걸쳐서 매우 자세히 보도한 기사입니다. 단순히 1회적 사건에 불과한 '부고'와 달리, 어떤 유명인(예: 노무현 대통령)이 사망한 기사가 여러 언론에 수십, 수백회, 오랜 기간에 걸쳐 보도되었다면, 그것은 1회적 사건과 다르게 취급되어야 합니다. 기업 문서도 단지 어떤 기사에 1회적으로 짧게 한 줄 인용되었다면, "중요하게 취급"(significant coverage)되었다고 볼 수 없지만, 이 기업처럼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수백회에 걸쳐서 언급되었다면 "중요하게 취급"된 것으로 보아야 합니다. 이렇게 명백한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부적절한 비유를 제시하는 것은 해당 기업 당사자에게 불쾌감을 줄 수도 있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3:45 (KST)[답변]
게다가 KBS, MBC, EBS 등 주요 공중파에도 보도되었고(짤막하게 지나가는 뉴스 정도가 아니라 PD 수첩 등에 특집 기사로 보도되었고), '한국경영학회'와 같은 권위 있는 기관에서 발행하는 학술지에 이 기업에 대해 사례 연구한 학술 논문도 올라와 있고, 이 기업의 주요 서비스를 기반으로 출판된 단행본 서적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언론에 짧게 1줄로 처리되는 '부고' 기사와 동등하게 취급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13:51 (KST)[답변]
jjw님께서 말씀하시는 저명성은 개정되기 전 저명성을 기준으로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저명성에 대해서는 개정 중인 상태이니 이 상태에서 저명성 유무를 근거로 삼기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수의 언론기사가 해당 내용을 설명한다면 그 지명도는 지장이 없습니다. 단지 지명도가 많으냐 적으냐의 차이겠지요. 그리고 연혁에 대해서 문제가 있다면 그 부분은 삭제하고 유지하면 됩니다. 문서 자체 유지에 대해 지장은 없습니다. 그리고 아사달 님께서는 해당 문서를 직접 수정하시게 되면 백:자신에 대한 이야기에 걸릴 가능성이 높으니, 직접 문서 수정에 대해서는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연혁 부분 추가에 대해 추가적으로 이야기한다면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사회적 영향력에 대해서는 일부 공감합니다. 그렇다면 출처 중에서 사회적 영향력이 나온 부분에 대해만 문서상에 제시하는 방법이 옳습니다. 이 부분을 추가할지 여부가 관심사이지, 이는 문서 자체 유지 여부와는 관련이 적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2년 5월 21일 (월) 12:11 (KST)[답변]
중립 중립 의견을 냅니다. 사실, 아사달 문서는 저명성은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보기에 저명성 개정을 서두르시는 이유가 이 삭제토론에서 유리하게 하려는 조짐이 우려되 굳이 중립 의견을 취합니다.--분당선M (T·C.)2012년 5월 21일 (월) 19:20 (KST)[답변]
분당선M 님이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하지만, 이 삭제토론과 저명성(=등재 가능성) 지침 개정 문제는 별개이고 무관합니다. 혹시라도 그런 오해를 하지 않도록, 앞으로 토론 시 유의하겠습니다. -- 아사달 (토론) 2012년 5월 21일 (월) 23:45 (KST)[답변]
유지 요즘 바빠서 아렇게까지 많은 토론이 이루어졌는지 몰랐습니다. 어찌되었든 아사달 (기업)은 실제 홈페이지 포스팅 쪽에서는 잘 알려져 있음에도 위키백과 편집 참여자들 구성의 특성(일반화할 수는 없지만)으로 삭제요청이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이는 위의 IP사용자분이 말씀하셨듯 아사달 (기업)문서의 편집에 참여한 분들이 글의 수정 및 내용삭제에만 일관하고 추가내용이 없었다는 것도 하나의 반증이 될 수 있겠습니다. 최초에 광고글이 아닌가 제시했던 사람으로서, 현재의 문서는 다른 유사한 기업의 문서와 비교했을때 과도할 정도로 잘려나간 느낌마저 듭니다. 적어도 주요서비스에 대한 부분은 복원이 필요할 듯 합니다. Mr.SamA_Shun (논의/기여) 2012년 5월 22일 (화) 08:29 (KST)[답변]
유지 위키백과에 지나치게 삭제 토론이 자주 붙여지는 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삭제 토론 때문에 정 떨어져서 위키백과 떠났다는 편집자도 본 적 있음). 먼저 아사달은 충분히 저명성이 있는 기업이라 생각하여 충분히 문서를 생성할 수 있다고 봅니다. 토론에 참여하신 분들의 글을 전부 다 읽지는 못하였으나 이 부분에 대해서는 별 이의가 없는 듯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작성하는 것이 좋을까요? 지금 문서를 봤는데 이 상태에서 더 업데이트하기도 곤란합니다. 대체 뭔 내용을 더 채워넣어야 하는지 또는 대체 뭔 내용을 빼야 하는지 난감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엔 아사달은 저명성은 있는 기업이 되어 있으나, 역사와 규모로 보아 연혁과 서비스 설명 이외에 더 설명할 내용이 많은 회사는 아닌 것 같습니다(함부로 창업 스토리나 다른 내용을 추가해도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되는 근거가 되겠죠). 만약 그 기준을 너무 강하게 한다면, 일반인들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기업의 문서만 위키백과에 남게 될 것입니다. 저명성을 어느 정도 확보한 수준을 넘어서서 아예 저명성이 아주 높은 기업만 남으리라는 겁니다(기업 외 다른 분야에서도 비슷하게 너무나굉장히 유명하지 않으면, 삭제 대상이 아님에도 검증 요구가 너무 지나쳐 삭제 토론에 회부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유감이 들 때가 많습니다). --2012년 5월 23일 (수) 15:20 (KST)--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Yes0song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지 저명성 부분에서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지 않습니다. 지나친 검증 요구는 지양되어야 합니다. 백과사전에 다 알만한 내용들이 나오면, 더 이상 백과사전이 아니겠지요. 그러나 연혁 부분은 조금 더 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광고효과로 보이지 않도록, 조금만 더 간략하게 처리하는 편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토론을 보니 이해당사자가 주기여자인데다가 토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광고와 중립성 부분에서 의심을 상당히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제가 보기에는 이해당사자인 사용자께서 충분히 거리두기를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5월 24일 (목) 10: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