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본 문서에 대한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집단")에 의한 의도적인 홍보, 비판 삭제하기, 미화 등이 의심되므로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라노워엘프 ^자연보호 (토론) 2012년 5월 28일 (월) 23:03 (KST)[답변]

유지 의도적인 홍보, 비판 삭제, 미화를 지속적으로 감행하시는 사용자를 제제하면 될 일이지 문서를 처음부터 다시 쓸 필요는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28일 (월) 23:16 (KST)[답변]

유지 충분히 저명성이 있는 단체이므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개선에 대해서는 의도적인 안티 홍보를 지속적으로 감행하시는 사용자를 제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편집 분쟁이 일어날 일이 없다고 봅니다. 사용자 간에 충분한 토론이 된 후 문서를 편집했으면 좋겠습니다. --Yokolee (토론) 2012년 5월 28일 (월) 23:28 (KST)[답변]

의견 다시 한 번 말씀드리거니와 충분한 토론은 이미 되었고 더이상 할 필요가 없습니다. - Ellif (토론) 2012년 5월 28일 (월) 23:29 (KST)[답변]

의견 충분히 토론이 된 것 같지 않습니다. 백:종교 지침을 적용해봐도 납득할 수 없는 편집 내용이 있으니 반론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Yokolee (토론) 2012년 5월 28일 (월) 23:49 (KST)[답변]

openypurmind와 yokolee의 편집요약을 보면 모든 내용에 "토론을 해 주십시오", "토론되지 않는 내용입니다." 라고 써있습니다. 오랜기간 충분한 토론은 이루어진것 같습니다만, 아직 현재 진행형 결론이 없네요. 의견은 내지 않겠습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5월 29일 (화) 07:23 (KST)[답변]

문제가 되는 내용에 대해 토론이 되면 좋겠습니다. --Yokolee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8:31 (KST)[답변]

openypurmind와 yokolee 양 사용자는 실제로 토론을 할 의지가 없으면서 토론이 되지 않았다고 주장합니다. 가장 중요한 백:종교 토론에도 불참하였던 두 사용자입니다. —라노워엘프 자연보호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6:54 (KST)[답변]

안 하고 싶어서 안 한 게 아닙니다. 한 달 정도 공백기에 발생한 일이라 발견했을 때에는 이미 토론이 종료된 뒤였습니다. 다른 사용자가 싫다고 하더라도 백:예절은 지킬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편집 내용이 부당하다고 생각하여 의견을 제시한 것이고, 아무리 해당 종교에 악감정을 가지고 있으시더라도 중립적인 편집을 해야하는 곳입니다. 전 얼마든지 토론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섣불리 결론을 내리지 마십시오. --Yokolee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8:31 (KST)[답변]

유지 분쟁 전의 내용으로 유지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라노워엘프님이 삭제토론 사유로 드신 것에 어폐가 있습니다. 의견이 양분이 되고 있는 시점에서 안티 편집 내용도 고려해야 한다고 봅니다. --Openyourmind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00:45 (KST)[답변]

여긴 문서 세부 내용에서 생긴 편집분쟁에 대한 논의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이 문서의 내용이 위키백과에 실릴 만한 내용인지를 논의하는 곳입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5월 29일 (화) 16:59 (KST)[답변]

유지 저작권으로 인한 문제가 아니라면 삭제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openypurmind님과 yokolee님, 문서의 '안티 편집 내용'이라고 주장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해당 문서의 토론 페이지에서 해 주세요. --소심자 (토론) 2012년 5월 30일 (수) 18:36 (KST)[답변]

현재 문서 자체가 중재 요청에 의해, 중재 요청이 기각되거나 중재가 접수되어 결정이 날 때까지 보호된 상황이므로, 삭제 토론의 결과가 삭제하기로 의견이 모아지더라도, 중재 요청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삭제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뿐만 아니라, 삭제 토론 회부의 사유가 적합하지 않으며, 현재 위 삭제 토론의 사항으로 볼 때, 유지될 가능성 역시 농후하다고 판단되므로, 우선적으로 유지시킵니다. 여기에 대해 이의가 있으시다면, 이후의 중재 요청의 결과가 나온 뒤에 재회부하십시오. --가람 (논의) 2012년 6월 5일 (화) 13:1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