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명성이 입증안됨.%%스톰대박 %·% 2008년 11월 9일 (일) 13:09 (KST)[답변]
- 1년 쯤 뒤에 경기가 회복되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이 사람을 기억할까요? 단지 현재의 이슈일뿐입니다. --초등 5학년인 발트 (냠냠) 2008년 12월 3일 (수) 22:35 (KST)[답변]
- WP:neo가 연결이 안되네요. en:Wikipedia:NEO는 잘 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33 (KST)[답변]
- "단순한 사용자 행위"라는게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군요. "단지 글만 썼을 뿐"이라는 뜻인가요? 이러한 문서는 해당 인물과 행동이 관련 부문에 끼친 영향을 보고 판단해야지, 그렇게 간단하게 치부할 건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울러 저명성 논란 역시, 간단하게 네이버에서 '미네르바'로 뉴스 검색만해봐도 충분히 그 위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1KEI (토론) 2008년 11월 13일 (목) 23:04 (KST)[답변]
- 저명성 판단의 잣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초에 대해 제안해 주신 점은 높이 평가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잣대에 의해서라도 아고라 미네르바 문서가 인물인지 아니면 사건인지 가름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만일 사건으로 본다면 꽤 알려진 사건이므로 다루어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또한 미네르바와 같이 가상의 인물을 다루지 말아야 한다는 잣대에 대해서는 더 고민을 해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이 기준는 많은 제약을 가져올 것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전해져 내려오는 옛 이야기나 신화, 그리고 도시의 전설 등에는 이러한 인물들이 등장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4일 (금) 09:09 (KST)[답변]
- 이 사용자가 유명해진건 맞아요.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유명해진 인물을 다 등재 해야 한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등재되어야 할지 모릅니다. 만약 예를들어 블로거 뉴스로 유명해진 사람도 인터넷 상에서 유명하니까 올려야 된다, 이런 식으로 간다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등재될지 알수 없습니다. 차라리 이명박 정부 문서나 다음 문서에 합병 또는 병합을 하는게 낫지, 이런식으로 단독으로는 도저히 존치시킬수 없다는게 제 입장입니다. 또한 이분도 결국 한순간에 언론이나 국회의 관심에서 사라져서 인터넷에서만 활동하게될, 그럴분입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0:07 (KST)[답변]
- 다른 분들이 해당 문서의 유지를 지지하시는 것이 단순히 '유명해서'라고 보십니까...? 201KEI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2:19 (KST)[답변]
- 앗, '단순히 유명해다'는 조건도 백과사전에 등재될 충분한 조건이 되는 것 아닌가요?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6:18 (KST)[답변]
- 물론 그 말씀도 맞긴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의 저명성같은 부분은 그 기준이 다소 명확치 않고, 또한 워낙에 "잠깐 떴다가 지는" 인물들이 많으니 그런 부분에서 다소 문제가 될 수 있겠지요. 기준이 명확치 못한 시점에서 '인터넷 유명인'들을 위키에 등재한다면, 수십, 수백만이 등재될지도 모르는 일이지요. :-D
- 하지만, 현재 저를 포함해 유지 의견을 주신 분들의 뜻이, 이 '미네르바'라는 사람이 단순한 '인터넷 유명인'이라서 위키에 등재되어야 한다고 하는 것은 아니라는 걸 말씀드리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 해당 인물이 관련 분야나 사회 등에 끼친 영향 등도 함께 보고 판단해야지요. -- 201KEI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0:27 (KST)[답변]
- 이분 문서의 존재 이유는 어떻게 보면 다소 '정치적'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위키백과에 정리해서 남겨 놓아야 합니다. 그래야 10년 뒤, 인터넷 문서들이 죄다 소멸되고 깨진 뒤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Ta183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2:44 (KST)[답변]
아뇨, 단순히 유명해졌다라는 조건만으로 쓰일순 없을것 같습니다. 충분히 일반 대중에게 인식이 되는 정도, 그런 정도여야 합니다. 하지만 이분은 언론에서 잠시 등장했을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수 있는곳은 '인터넷'뿐입니다. 또한, 분명히 말씀드리는데 이 문제를 '이명박 정부에 대한 실정'이니 이런 정치적 문제로 연관 짓지 말으셨으면 합니다. 단순히 사전에 정말 필요한가, 이게 5년 10년 계속 유지될 가치가 있는가, 이런식으로 판단해 주셔야겠습니다. 독자적 문서로 존재할 가치는 과연 있는지, 만약 그 가치가 없다면 이명박 정부 문서에 합병 시켜 언급을 시키는게 나은지, 정도로 말이죠. 그냥 '이명박 정부' 문서에 언급하는 정도로 저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2:42 (KST)[답변]
- 같은 기준을 쓰면 4-5년 전에 쓰이던 인터넷 속어들도 유지될 가치가 없습니다. '지속성'은 애매한 기준입니다. 지속성보다는 당대 사회 문화 정치에 끼친 영향력과 의미가 어느 정도 있다면 싣는 것이 합당하다 생각하네요. '언론자유'라는 민감한 부분이 표면 위에 드러나게 한 당사자라는 점에서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치적 연관'을 하면 안 된다고 하셨는데, 정치인 관련 문서 상당수가 '정치적 의도'가 다분히 포함된 편집 상태입니다.(출처를 포함 가져왔다고 해서 중립은 아니죠) (사견으로,위키백과의 '중립성 논쟁'에 대해서도 이루어질 수 없는 이상향이라고 생각할 뿐입니다. 형식이 중립적인 것처럼 보일지라도 내용이 중립적일 수는 없습니다.)--Ta183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15:14 (KST)[답변]
-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곳이 '인터넷'뿐인 인물』이 국회 대정부 질문에 거론이 되고, 각종 언론사들의 경제면을 화려하게 장식하며 수시로 오르내릴까요? 이명박 정부 문서에 언급하는 정도로 충분하다고 주장하시는 것을 보면 이 일을 단순 해프닝 취급하시는 것 같습니다만, 다른 분들께서 말씀해주셨듯 그저 자그마한 소동쯤으로 넘길만한 일은 아닙니다.
- 그리고 한가지 더 여쭙고 싶은데, 저와 Ta183님이 계속 말씀드리는 "당시 사회에 끼친 영향도 고려해야 한다"는 지적과 관련하여, 현재 위키백과상에 등재되어 있는 각종 인터넷 상의 유행어/속어들에 대해서는 어찌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하군요. 현재의 해피해피씨 논리대로라면 그러한 문서들 역시 '존재가치 없음'인데 말입니다.
- 마지막으로, 정부가 '혹세무민'을 내세워 해당인물을 검찰로 소환해 조사하고, 입을 막아버린 것 자체가 '정치적인 문제' 아닙니까? 201KEI (토론) 2008년 11월 16일 (일) 03:58 (KST)[답변]
- 해피해피님 논리대로라면, 일시적 유명인에 해당하는 빵상아줌마 역시 삭제 대상일까요? 이에 대한 답변이 명쾌하다면 저도 삭제에 동의해드리겠습니다만, 과연 빵상과 미네르바가 어떤 점에서 저명성 등의 차이점을 보이는지 저는 파악할 수 없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22일 (토) 02:00 (KST)[답변]
- 의견은
이명박 정부 또는 기타 적절한 문서에 병합로 바꾸겠습니다. 언론에서 워낙 많이 등장하느라, 이제 저명성은 확보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독자적으로 존치되기에는 아직까지도 모자라다고 생각되며 다른 문서에서 '미네르바 사태' 등으로 병합시켜 설명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해피해피 (토론) 2008년 11월 30일 (일) 16:05 (KST)[답변]
유지 이미 단순한 아고라 유저를 떠나서 국회에서, 언론에서 등장하는 인물을 영향력이 없다고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삭제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yhpdoit (토론)
유지 저명성 틀을 제가 달긴 했지만 현재 저명성 문제는 해결되었다고 봅니다. 현재 미네르바님이 검찰 조사를 받았고 이를 언론이 보도함으로써 저명성이 급속히 확보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언론 탄압이냐 아니냐 등의 문제로 지속적인 보도가 예상되는 만큼 저명성 부족의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CLAW(talks ♬) 2008년 11월 14일 (금) 23:56 (KST)[답변]
- 검찰 조사를 받았다고요? 금시초문입니다. 다시 사실을 확인해 보세요. --케골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05:31 (KST)[답변]
- [1] --CLAW(talks ♬) 2008년 11월 15일 (토) 12:33 (KST)[답변]
유지 저명성이 확보되지 않았다고요? 어디서 그런 헛소리가 나오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오죽했으면, 국가가 답답했으니 '혹세무민'을 명목으로 수사를 하려 했을까요? 그만큼 이 사람은 이미 유명세를 탔다는 소리입니다. 다만, 아디다스님 말대로 이 사람 자체에 대한 것 보다는 아무래도 이 사태를 중심으로 다뤄야 될 것 같네요. 다만, 이 문서 삭제를 하기 보다는 표제어를 '미네르바 사태' 등으로 변경할 필요는 있습니다. BongGon (토론) 2008년 11월 15일 (토) 21:25 (KST)[답변]
유지로 결정합니다. --정안영민 (토론) 2008년 12월 6일 (토) 01:0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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