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가자 목록

총의에 따라 유지합니다. --RedMosQ (토론) 2014년 8월 24일 (일) 00:22 (KST)[답변]

이런 사회적 이벤트의 참가자 목록을 만드는 건 무의미합니다. (백:아님#목록) --ChongDae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3:11 (KST)[답변]

유지 무의미하다 이야기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참여자만큼이나 이야기도 많고 (가령 네이마르의 수니가 지목) 몇 명은 거절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참여하기도 했죠. 김응용감독이라거나 지 드래곤같은 경우가 그렇습니다. 보통 사고가 났을 경우 '희생자' 수나 이야기를 다루는 문서도 만들어지는 만큼 이것도 문제 없다 봅니다. 얽힌 이야기도 많고요.--Reiro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3:17 (KST)[답변]

하나 더, 목록 문서의 경우 백:아님에선 벗어나지만 유지되거나 심지어 알찬 목록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따라서 무작정 대입할 문제는 아니라 봅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3:18 (KST)[답변]

유지하되 참여했다는 기록이 있다면 이를 밝혀주는 것도 좋겠네요.--커뷰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3:32 (KST)[답변]

"많은 연예인과 유명 정치인이 동참했다" 식으로 정리되면 끝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5:04 (KST)[답변]

지금 보니 마테라치가 지단 지목했네요. 이런 식으로 지금 지목하는 사람 사이에서 스토리가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단히 서술할 문제는 아닙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5:21 (KST)[답변]

유지하는 것이 좋겠지만 상황에 따라 목록 대신 분류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Skky999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6:13 (KST)[답변]

또한, 문서 크기가 너무 커진다면 분할해도 좋겠네요.--Skky999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6:13 (KST)[답변]

유지 전 좀 애매하게 느껴지네요. 쓸데없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이상한 유행같은 거지만 기부 문화의 일종이라고 보이기도 해서요) 그래서 위키백과: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명확한 판단이 서지 않을 때 여길 봤습니다. 전 독자들이 찾을만한 목록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누구를 지명하고, 어떤 유명인사나 정치인이 참여했는지 보는 건 흥미로운 일 같아서요. 물론 흥미롭다고 모두 위키백과에 등재되는 건 아니지만, 애매한 경우엔 그렇다는 게 제 의견입니다. --잔글러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9:11 (KST)[답변]

삭제 정보성이 없는 단순 목록성 문서. 단순히 참가자 목록을 늘어놓기만 해서는 정보성이 부족합니다. Reiro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방식으로 참여'와 같은 정보를 이 문서에서의 내용을 가지고는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네이마르의 수니가 지목'은 확인할 수 있겠으나 그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는 이러한 목록 형태의 문서로는 설명할 수 없습브니다. 차라리, Reiro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은 특이 사례만 서술체로 정리해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에 병합하는 것이 낫습니다. --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토론) 2014년 8월 22일 (금) 19:37 (KST)[답변]

@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글쎄요, 여기 있는 사람이 레이디 가가 등 수많은 저명인사들입니다. 그렇게까지 배척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목록만으로도 충분히 정보성은 있습니다.--Reiro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10:21 (KST)[답변]

@Коммунистическая Википедия: 많은 사람들이 아이스버킷에 참여한 사람들이 누구인지 궁금합니다. 그러한 궁금정을 풀어주는 자료가 정보성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님은 정보성의 의미를 잘 모르시는듯.--Guts2k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14:37 (KST)[답변]

@Guts2k:목록이 별로 필요 없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님은 뭘 모른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 별로 달갑진 않네요.--Reiro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15:48 (KST)[답변]

@Reiro:님이 이 문서가 필요 없다는 근거로 정보성 이라는 걸 드셨는데 그 단어선택이 적절하지 않다는 말입니다. 세상에 모든 사람이 다 필요로 하는 목록은 없습니다. 아이스버킷참가자 문서도 연예계 쪽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 중 일부는 당연히 필요가 없겠죠. 그러나 단지 1000명 정도의 사람만이 필요로 하는 문서라도 그것이 정보성이 없다고 할 수 있을까요? 내가 필요없기 때문에 정보성이 없다? 말이 되지 않는 논리이죠. --Guts2k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21:57 (KST)[답변]

유지 위키백과에는 텍스트 위주로 된 문서뿐 아니라, 목록, 표, 그림,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식의 문서가 등재될 수 있습니다. 좋은 백과사전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모든 문서를 텍스트 형식으로 서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텍스트 서술 방식보다 표, 목록, 그림 등이 내용을 더 명확히 전달할 수 있으며, 그런 경우 목록 문서를 생성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05:36 (KST)[답변]

유지에 의견 냅니다. 단 무조건적인 명제가 따른다면은 저 챌런지 참가자 중에 출처가 없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데, 이 목록에 올라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얼음물을 물에 부었는지 말았는지에 대해 제대로 입증해야 할 것입니다. 즉, 출처가 없는 유명인들은 입증할 수 없으므로 빼야죠. -- S.H.Yoon 論 · 기여 · F.A. 2014년 8월 23일 (토) 10:36 (KST)[답변]

지금 엔하위키쪽에서도 온 것으로 보이는 사람이 많아 단순 편집만 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건 차차 출처 달겠습니다. 도와주시면 고맙고요.--Reiro (토론) 2014년 8월 23일 (토) 10:41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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