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5개월 간 토론이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총의 없음으로 유지로 토론을 종결합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앵무 2019년 2월 21일 (목) 20:05 (KST)[답변]
양산 도시철도와 부산 도시철도 2호선의 환승역 (예정)입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신내역에서 신내역사의 착공은 되지 않은 상태였음에도 환승역 특성상 기존구간에 추가하는 역이 아닌 완전 이설 구간 신설역이자 다른 노선에서 1정거장 연장으로 신설하는 역을 유지한 선례, 위키백과:삭제 토론/8호선 추가역에서 1개역을 추가(선로 가운데에 신설)하거나 연장하는 경우 저명성이 있다는 의견의 논거 등에 비춰 볼 때 위키백과:삭제 토론/양산시청역과 달리 삭제의 필요성이 불명확하다고 보여집니다. --223.38.22.45 (토론) 2018년 8월 15일 (수) 00:42 (KST)[답변]
삭제 주목성은 둘째 치고 아직 역명 조차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지금부터 생성되는 것은 시기상조입니다. 철도거리표 고시 또는 지명위원회에서 역명을 확정했다는 기사가 나오고 나서 생성해도 늦지 않습니다.--커뷰 (토론) 2018년 8월 27일 (월) 16:59 (KST)[답변]
유지, 105정거장 (양산 도시철도)로 이동도 생각해봄직할 듯. 철도 정거장이 착공했으면 그 자체로 문서를 생성할 가치는 있습니다. 역명이 미확정이더라도 실시계획 고시에서 사용하는 임시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면 그만입니다. — 2147483647 2018년 9월 13일 (목) 15:06 (KST)[답변]
유지 미개통역 문서를 생성해야 하느냐는 무수한 삭제 토론이 있었으나 총의는 서지 않은 주제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 역은 부산 2호선과의 연계 문제, 본선 종점역의 인상선에 설치하는 특이한 신설역 등으로 주목받았다는 점에서 유지할 만합니다. 역명 확정 시점을 기준으로 일괄적으로 문서 생성을 금하거나 허용하기보다는, 이처럼 역 자체가 주목받은 내용이 있다면 특필할 가치는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吳某君 (토·기) 2018년 9월 24일 (월) 07:36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