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사랑방/2009년_제38주#명예의 전당 존치 총의 확인에서도 오간 대로, 이 문서는 보존이나 거부 처리가 아닌 삭제가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따라서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바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2월 29일 (수) 19:17 (KST)[답변]
삭제 이미 총의가 확인되었고 존치 이유가 없으므로 삭제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Jjw (토론) 2012년 2월 29일 (수) 20:03 (KST)[답변]
삭제 한 사용자가 임의로 만들었던건데 있을 필요가 없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1일 (목) 04:54 (KST)[답변]
삭제 반스타 주는게 더 좋습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3월 1일 (목) 07:33 (KST)[답변]
삭제 -- Nurburi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14:57 (KST)[답변]
삭제 이런 게 아직도 남아 있었군요. --Nt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15:21 (KST)[답변]
저 제안을 받아들이자는 건 아닌데 유지잠깐만요. 요즘 들어서 거부된 제안은 죄다 삭제해 버리는 게 무슨 관례인 듯 한데, 굉장히 보기 안 좋습니다. 제안이 거부되었든 버려졌든 그게 남겨지면 위키백과에 심각한 피해가 가는 게 아니라면 그냥 놔둬야 하는 것 아닌가요? 탈퇴한 사용자나 차단된 사용자의 토론 문서라고 막 지우는 경우는 없습니다. 마찬가지입니다. 거부된 제안은 그대로 놔두고 반면교사로 삼아야지 무턱대고 지우는 건 저걸 제안한 사용자를 무시하는 것이고, 나중에 같은 잘못을 또 반복할 여지를 남기는 것입니다. --Reiro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22:27 (KST)[답변]
삭제 애초에 생성 과정에서 토론이 있었더라면, 백:명예의 전당/등록취소/윤성현과 같이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을 일도 없었겠죠. 전체적으로 생성되었을 당시나 9월에 개정된 시점에서나 토론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하고 사용자 한 명 정도에 의해 개정되어온 문서이고, 총의와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보존할 가치가 낮다고 봅니다. 유지/거부를 떠나, 총의 수렴 시도가 거의 없었던 문서입니다. 삭제 총의는 확연하지 않지만 이미 {{거부}}가 붙여진 2009년에 이미 삭제하자는 의견이 어느 정도 있었기도 하고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2일 (금) 02:41 (KST)[답변]
보존 처리 및 유지 레이로 님이 정확히 집어주셨네요. --trainholic (talk, con.) 2012년 3월 1일 (목) 23:23 (KST)[답변]
삭제 거부 상태로 보존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KimSS (토론) 2012년 3월 2일 (금) 14:33 (KST)[답변]
유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3월 3일 (토) 13:02 (KST)[답변]
의견 이 문서는 비록 제가 관련되어 있지만 이상한 다중계정들이 나타나고 하물며 등록취소를 한 사람이 관리자도 아니라 이걸 만든 Mhha님입니다. 총의에 근거한 것도 아닌데다가 반면교사라... 이 문서에서 무엇을 배울게 있다고 반면교사로 삼을게 있다고 보시나요? 이미 폐지된 선정위원회처럼 당시에 만들어진 총의라도 있어서 오랫동안 유지되었것이면 몰라도 이건 거기다가 개인적인 사용자의 수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수필인데도 이상하게 다른 사용자의 추천을 받아서 명예의 전당이다 뭐다 하는 '총의에 근거하지도 않는' 리스트에 올린다는 건데 메리트도 없습니다. 이 문서를 보고 본받을 만한 점이 없고 모순투성이입니다. 당연히 그냥 없애버리는게 낫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4일 (일) 11:37 (KST)[답변]
- 반면교사. 다른 사람이나 사물의 부정적인 측면에서 가르침을 얻는다는 뜻.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3월 4일 (일) 17:21 (KST)[답변]
- 그러니까 이 모순투성이의 일을 벌이지 말자는 뜻에서 남겨놓자는 뜻입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3월 4일 (일) 17:21 (KST)[답변]
- 가르침을 얻을게 없으니 문제지요. 어차피 개인적인 수필인 것을 위키백과의 타이틀로 남겨놓는 것도 마뜩지 않구요. 그리고 어차피 여태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존재 사실을 잊고 있었던 만큼 지워버려도 금방 그 존재는 잊혀질 겁니다. 그럴거라면 그냥 없애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5일 (월) 03:03 (KST)[답변]
- 다른 사람이 몰랐다는 게 삭제할 당위성은 되지 못합니다. 배울 게 없다는 판단도 자의적인 해석으로 들리네요. 이게 수필로 시작했든 어떻든 지금은 '거부된 제안'이고 (수필이 아니라), 그럼 당연히 남겨 놓아야 합니다. 이런 일을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요. 윤성현님 말대로 저게 수필이라면 더더욱 지워선 안 되지요. 그건 다른 사용자의 페이지를 지우는 것만큼이나 무례한 것이니까요. 저게 이전에 '관리자의 문서파괴는 독재입니다'처럼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3월 6일 (화) 00:07 (KST)[답변]
- 위키백과토론:명예의 전당을 보니, 이미 사랑방서도 열띤 토론을 한 적이 있었네요. 이 문서가 지워지면 후에 온 사람들은 이들이 왜 저렇게 싸웠는지도 이해할 수 없게 됩니다. 저걸 이해하는 데 중요한 사료가 사라지는 것이죠. 그러길 바라시는 건 아니리라 믿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3월 6일 (화) 00:11 (KST)[답변]
- 그럼 사용자 문서로 돌리지요. 위키백과 문서로 남아있기는 솔직히 개인적인 용도로 써먹었던 것이고 그 사용자가 선정이며 추천이며 등록취소며 모든 것에 관여했습니다. 딱히 정확한 총의로, 정확한 이유도 없이 제안도 하지 않은 채 마음대로 이용한 것을 위키백과라는 머리틀을 남겨둬야 할까요? 그러려면 사용자:mhha/명예의 전당으로 하고 모든 기록을 다 그쪽으로 옮기면 되겠네요. 이런건 사실 보존할 가치도 없습니다. 반면교사로 해봐야 이곳에서 배울 만한 것은 하나도 없구요. 그럼 배울게 뭐라고 보시나요? 그리고 다른 수필은 최소한 그에 대해서 생각하게 만드는 노력이라던가 정성이라도 있지, 이건 그냥 엿장수 마음대로일 뿐입니다. 거의 혼자서 북치고 장구치고 한 문서로 어찌보면 "장난성"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이게 진지하게 제대로 활용된 적은 없으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6일 (화) 16:20 (KST)[답변]
- 위키백과라는 머리틀에 남겨놓기는 적절하지 않은 면도 있습니다. 총의가 없이 시작되어 비난만 받고 거부되었죠. 하지만 그것에서 배울 것이 없다는 것은 윤성현님 자신만의 생각이 아닌가요? 저는 이런 총의 없는 뻘짓거리를 반복하지 말자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는데요?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3월 6일 (화) 22:59 (KST)[답변]
- 그런 건 백:총의로도 충분합니다. 공동체를 언제든지 다시 분란으로 몰고 갈 수 있는 것이 있어서 도움이 된다는 얘기는 처음 들어보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3월 7일 (수) 21:25 (KST)[답변]
- 그렇다면 이런 걸 배워서 다른 사용자가 똑같이 행동하길 원하시는 건가요? 어차피 총의없이 불법적으로 생성, 운영한 것이니 이제라도 총의를 따져서 삭제하자는 것은 정당하다고 봅니다. 이미 말씀드렸고 관인생략님이 말씀하셨듯 이런건 남겨봐야 일절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10일 (토) 17:27 (KST)[답변]
- 이런 게 없으면 나중에 똑같은 일이 일어났을 때 무엇을 사례로 들 건지요? 그냥 '하면 안돼요' 이럴 건가요? 단순히 말하는 것보다 예시 하나 들어주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백:총의같은 기다란 걸 초보자들에게 읽으라고 하는 것도 불친절한 거고요. 회원 가입하는 사람에게 약관 다 읽고 가입해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니까요.(전 정책을 약관 비슷하게 생각하는지라서요.) 오히려 이 문서를 삭제해서, 이렇게 분란을 일으킨 문서의 내용이 뭐였는지 설명할 수가 없다면 그러한 바보짓을 또 반복하는 것 아닌가요. 자칫 '총의 못 얻은 정책은 삭제해도 된다'는 나쁜 선례를 만들고요. 그 때는 거부되었어도 나중에 다시 부활할 수도 있는데, 옛날 것을 참고할 수 없다면 그것도 비극이지요. --Reiro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19:49 (KST)[답변]
-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이런걸 또 추가로 만들지 않겠죠. 그리고 총의 못얻은 정책을 총의에 따라서 합법적으로 삭제하는 게 무슨 잘못이 있답니까? 하지만 말씀드렸듯 차마 삭제는 또 그러니 위키백과:라는 머리표는 쓰지 말아야한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11일 (일) 04:49 (KST)[답변]
삭제 단순히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 남겨놓아야 한다면, 현재 위키백과의 편집 지침에 어긋나는 문서들도 반면교사로 삼기 위해 남겨놓을 수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요. 왜 다음에 또 이런 일이 꼭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하며, 그리고 만약 그런 일이 일어난다고 해도 이 삭제 토론 정도나 예시로 들어주면 되지 왜 '위키백과:' 가 앞에 붙는 표제어로 마치 위키백과 전체의 의견인 양 만들어져있는 문서를 존치해야 하는지 이유를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삭제에 한 표 던지고, 제 생각에 다른 삭제 의견 표명하신 사용자분들의 의견에 적극 동의하는 바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0:04 (KST)[답변]
- '편집 지침'에 어긋난다고 문서 삭제하잔 얘긴 처음 듣는데요. 고친다면야 모를까. 저는 모든 제안을 보존하자고 한 적 없습니다. '위키백과:관리자의 문서파괴는 독재입니다'처럼 위키백과의 뜻을 곡해하는 것이 아니라면 남겨두자 했지요. 저 문서 자체는 위키백과의 뜻에 어긋나지 않습니다. 다만 과정이 적절하지 않았지요. 그리고 총의를 못 얻었으니 삭제해도 된다는 말은,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이 위험한 발상입니다.--Reiro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0:22 (KST)[답변]
- 여기서 제가 말하는 '편집 지침에 어긋나는 문서' 는 장난성이나 저명성 부족을 띈 문서입니다. 만약 어떠한 문서가 저명성이 턱없이 부족하여 삭제 신청이 들어왔을 때 그 문서를 만든 이가 삭제 신청에 이의를 제기한다면, 그 때 사례로 남겨놓기 위해서라도 그런 문서도 남겨놓아야 한다. 뭐 이런 이야기와 똑같이 들립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0:28 (KST)[답변]
- 일반 문서와 정책 문서는 다릅니다. 일반 문서가 저명성이 없는 걸 다루면 소심자님 말대로 삭제 토론만 보존하고 그걸 예로 들어도 되지요. 하지만 이 문서는 처음에 수필로 시작하였고, 이걸 정책으로 끌어올리려 할 때 거부 토론이 숱하게 벌어졌습니다. 일반인이 그걸 다 보기도 힘들 뿐더러 정작 중요한 이 문서가 남아 있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더더욱 어렵지요.
-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단지 거부되었다고 해서 그것이 정책 문서를 삭제할 명분은 되지 못합니다. '장난'인지 아닌지는 그 사람만이 아는 거고요. 위에 독재 어쩌고처럼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요.그리고 그 당시 사랑방 토론을 보더라도, 총의는 반대였지 삭제가 아니었습니다.--Reiro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0:35 (KST)[답변]
- 이 문서가 정확히 수필인가요, 정책 문서인가요? '처음에는 수필로 시작하여 정책으로 끌어올리려고 할 때..' 라고 하신 걸 보면 수필 단계에서 머물러 있는 듯 한데, 후반부에는 '정책 문서를 삭제할 명분' 이라고 하시니 좀 헛갈리는군요. 공식적으로 정책으로 채택이 되었다면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여야겠지만, 참여자도 기여자도 없는 개인 문서를 위키백과의 정책 문서처럼 보이는 표제어로서 두어야 할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여하튼 이 문서가 새로 생겼을 무렵의 모습은 기억이 납니다만, 이내 참여자도 없고 해서 흐지부지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다만 그러한 논란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 그만큼 이 문서는 찾는 이도 편집하는 이도 상당히 희박하고, 그만큼 다시 생길 가능성도, 굳이 사례로 남겨놓아야 할 만큼의 필요성 역시도 상당히 적을 것 같은데요. 뭔가 유지해야 하겠구나 하고 강한 설득력이 있는 이유가 없는 듯 합니다. 귀하의 말씀은 이해하였으나, 아무리 생각해도 굳이 놔둬야 할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0:48 (KST)[답변]
의견 문서 자체의 보존 가치 문제를 떠나서, 다른 정책에 비추어 보면 어떨까요? 영어판 수필이긴 합니다만, en:Wikipedia:No vested contributors를 가져와 봅니다. 어떤 사용자든지 꾸준히 좋은 글을 써 오시는 분들은 존중해야 마땅하지만 그것이 특별 대우로 연결되어서는 안된다는 내용입니다. 백:명예의 전당 또한 그런 사용자들을 공식적으로 다른 사용자와 구분짓자는 의도를 담고 있는 것으로, 입장을 바꾸어 보면 뽑히지 못한 사용자들을 뽑힌 사용자분들보다 '덜 존중'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해석하면 백:다섯 원칙에 있는 '다른 사용자에 대한 존중'에 어긋날 소지가 있습니다. 공정 인용이나 백:응용도에 따른 배치 같은 것은 최소한 정책을 정면으로 위반하고 있지는 않고, 백:표준어나 백:대표저자같은 경우는 정책 위반 소지가 있긴 하지만 적어도 제안된 상태가 실제로 적용된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 문서는 총의를 얻은 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추천이 적어도 세 차례, 등록취소가 한 차례 이루어진 적이 있는 문서입니다. 정책 위반 소지가 있는데다, 기준에 대한 합의도 없는 상태에서 독단적으로 작동시킨 사례까지 남겨놓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굳이 반면교사로 남겨야 한다면, 추천이나 등록취소 예시는 모두 지워버리고 Mhha씨의 처음 제안과 Dr씨의 개정 제안만 남겨놓는 게 좋을 것 같네요.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3월 10일 (토) 21:35 (KST)[답변]
- 뒷 제안에 동의합니다. 등록된 사용자 명을 적어주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형태의 제도가 있었음은 보존할 가치가 있습니다. --NuvieK 2012년 3월 11일 (일) 01:28 (KST)[답변]
- 이건 솔직히 웃긴 제안입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라는 이름표까지 굳이 달아줘야 할까요? 개인의 처음 제안에 따라서 개인 사용자명 머리표로 붙이는게 더 낫겠죠. 만약 그렇게 된다면 보존해도 상관은 없지만 위키백과라는 이름표를 붙여가면서까지 보존해야 할 대상은 아니라고 봅니다. 즉 사용자:mhha/명예의 전당으로 하는게 좋죠.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11일 (일) 04:49 (KST)[답변]
- 완벽하게 반달 성이 아닌 이상 제안된 제도를 굳이 사용자 하위 문서로 돌릴 필요는 없습니다. 어쨌든 존치했던 제도이고, 명예의 전당이 '옳지는 못했'지만 취지 자체가 크게 나쁘다고 볼 수는 없구요. 반달성으로 만들어지거나 가볍게 만들어지기 보다는 그래도 거부되었을 뿐인 제안 중 하나이죠. 위키백과에는 거부된 제안이 상당히 많습니다. 분류:위키백과 거부된 제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저희는 명예의 전당을 '말도 안된다'라고 판단할 수 있지만, 그게 보존가치를 없애는 이유가 되긴 힘듭니다. 적어도 명예의 전당의 제도에는 진정성이 존재했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제목에 달린 상당히 많은 개인적인 에세이들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란 이름공간에 있는 모든 문서가 위키백과의 대표성을 띄지는 않습니다.--NuvieK 2012년 3월 11일 (일) 14:46 (KST)[답변]
- 이미 있어야 할 취지가 없습니다. 제안된 제도도 아니고 어디까지나 개인의 수필로만 지정되어있던 거지 아예 제안 틀도 붙어있지도 않은걸 왜 위키백과 머리표가 있어야 하는거죠? 또 만들때부터 이미 총의가 성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마음대로 만든것을 봐선 정말로 사용자들의 편을 몰랐다는 계급화의 취지를 아예 몰랐다고 할수 있나요? 취지 자체는 이미 나쁩니다. 반스타를 무시하고 이런 식으로 만들었다는 것 자체가요. 이런 이유로 보존가치가 없습니다. 총의없이 생성된 문서를 적법하게 총의를 따져서 없애버린다는데 보존해야할 필요는 없다고 보네요. 결정적으로 별다른 이슈를 만든적이 없습니다. 개인 맘대로 공적인 장소로 활용한것을 굳이 내버려둬야 한다는 것은 좀 웃기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3월 14일 (수) 02:43 (KST)[답변]
- "위키백과란 이름공간에 있는 모든 문서가 위키백과의 대표성을 띄지는 않습니다." '개인의 수필'이라고 하셨는데, 분류:위키백과 수필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개인의 수필은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이미 많이 들어와있고, 그것이 문제시 되진 않았습니다. 위키백과:차단은 신중하게로 바뀐 '차단은 사형입니다'도 제가 삭제를 주장했지만, 개인의 의견을 담은 수필일 뿐이라 '개정'으로 총의가 모아졌고, 저 또한 지금은 그에 동의합니다. 결국 위키백과 이름공간은 '공적인 장소'라고 보기 힘듭니다. 또한 '별다른 이슈'를 만든 적이 없다고 했는데, 이 '수필'은 많은 사용자들이 참여한 상태에서 누구를 추대할 것인지 투표도 이루어졌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성현님 관련된 투표로 인해 명예의 전당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심어져 더이상 활용을 하지 말자고 총의가 모아진 것이구요. 이 정도면 한 사용자가 마음대로 만들어 마음대로 가꾼 것이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많이 동참했던 '수필'이기 때문입니다. 계급화는 나쁘지만, 본 의도는 훌륭한 사용자를 잘 대우해주자는 것입니다. 그것이 계급화라는 잘못된 제도로 인해 문제가 있었을 뿐이죠. --NuvieK 2012년 3월 14일 (수) 06:16 (KST)[답변]
- (다른 분들의 말씀에 묻어가는 것 같아 죄송합니다만) 토론에 참여해주신 분들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명예의 전당 제도는 위키백과의 사용자를 계급화시키는 등 다섯 원칙을 어긴 뻘짓, 헛짓이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런 논란이 이전에 있었다는 것 하나만큼은 보존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래서 보존 의견을 냈는데 말입니다. --김해시민™·우체통·한 일들 2012년 3월 11일 (일) 20:39 (KST)[답변]
삭제 보존을 한다는 것은 보존해서 나중에 참조할 가치가 있을때 하는겁니다. 참조할 부분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Leedors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15:13 (KST)[답변]
- 보존을 한다는 것은 참조할 가치가 있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이 문서의 역사 자체가 위키백과의 역사이고, 참조할 가치가 없다 하더라도 여러 사용자에 의해 주목을 받은 정책 - 곧 거부되었지만 - 이기 때문입니다. 참조할 가치 또한 없다고 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NuvieK 2012년 3월 13일 (화) 06:18 (KST)[답변]
- 그렇다면 가령 제가 지금 당장 엉뚱한 제안 문서를 하나 만들어서 잔뜩 분쟁을 만들어 내고, 곧 거부 되어버린다면 이게 곧 과거의 기록으로서 참조할 위키백과의 역사일까요? 예전에 한 IP 사용자가 정확한 제목은 기억이 안나는데, 일부 문서 작성 금지 지침 문서를 하나 제안했다가 나중에 다른 사용자에 의해 발견되어서 삭제 토론에 회부되고 삭제되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인용/과거토론 9#백:반자유 저작물의 이용을 제안하였습니다.도 참조해주시고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15일 (목) 20:41 (KST)[답변]
- 알토님의 예시들은 애시당초 여기에 아무 반향도 못 일으켰습니다. 그리고 "가령 제가 지금 당장 엉뚱한 제안 문서를 하나 만들어서 잔뜩 분쟁을 만들어 내고, 곧 거부 되어버린다면 이게 곧 과거의 기록으로서 참조할 위키백과의 역사일까요?"라 하셨는데 제 대답은 예입니다. '엉뚱하다'의 기준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설마 백:아무개를 조집시다 정도인가요?), 기록으로 남겨둔다고 위키피디아에 해가 되지 않는 이상 남겨 두는 게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반면교사로요.
-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알토님의 제안은 자칫 '총의를 못 얻은 정책 문서는 삭제해도 된다'는 주장이 되어버립니다. 정책이나 수필 문서는 더욱 엄격히 판단해서 처리해야죠. 지금 무시되었다고 지우는 건 옳지 않아 보입니다. 그리고 참조할 것이 없다는 의견은 너무 자의적이지 싶은데요.--Reiro (토론) 2012년 3월 17일 (토) 19:59 (KST)[답변]
- 우선 제가 주장하는 예시에는 '백:아무개를 조집시다'도 포함될 수 있습니다.;; 제가 주장하고 있는 정책, 지침의 삭제 기준은 이미 말씀드렸다 시피 '과거의 기록으로서 참조할 (반면교사로 삼을 만한) 가치가 있다' 입니다. 여기에 Reiro님이 주장하신 것이 반박이 되는지 다시 한번 살펴주세요.--Leedors (토론) 2012년 3월 20일 (화) 16:41 (KST)[답변]
유지 굳이 삭제할 필요가 있을지 의문입니다. 과거의 토론이나 폐기된 정책은 나중에 문서와 관련된 토론이나 사랑방에서의 토론에서 반면교사의 사례로서 자주 인용됩니다. 토론을 읽어 봤는데 해당 정책에 대해 반대했다고만 나왔지 기록을 아예 없에자는 의견은 아니지 않은지요?--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3월 20일 (화) 16:46 (KST)[답변]
- 의견이 미진해서 추가로 글 남깁니다. 문서를 확인해보니 삭제 측에서 말씀하신 대로 한 사용자가 독단적으로 만든 문서입니다. 이는 총의로 움직이는 위키백과와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결국 그 결과로 위키백과 공동체는 해당 내용을 거부했지요. 앞으로 같은 사건이 일어난다면 해당 부분에 대해 참고가 가능하지 않을까요?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3월 20일 (화) 16:53 (KST)[답변]
개정 민츠 님께서 위에 의견을 제시하셨네요. 민츠 님 의견대로 처음 제안과 수정된 제안을 남겨두면 어떨까 합니다. 최적의 절충안이라고 생각합니다.--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 2012년 3월 20일 (화) 16:57 (KST)[답변]
-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관리자의 문서 파괴는 독재입니다.에 비슷한 토론이 있습니다. 해당 토론의 예시로 제시된 부분을 빌려오면 '위키백과:저작권을 어깁시다'나 '위키백과:문서를 퍼옵시다'와 같이 위키백과의 정책과 원칙에도 맞지 않고, 위키백과가 추구하는 목표를 위해 필요하거나 그러한 목표를 추구하는 것에 도움을 주는 것도 아닙니다. "위키백과:" 이름 공간이 사용되는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글이라면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명예의 전당의 경우, 특정 사용자의 독단으로 생성되었고 그것이 그 동안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존치해야할 이유가 없다고 판단되었고, '위키백과:" 이름 공간의 사용 목적과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Min's (토론) 2012년 3월 30일 (금) 01:58 (KST)[답변]
- 위키백과:3회 되돌림 금지라는 정책 문서와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명예의 전당은 수필이라기 보다는 거부된 정책/지침/제도에 가깝습니다. 폐지된 알찬 글 선정위원회 같이 말이죠. 선정위원회도 여러 부작용으로 인해 폐지가 결정되었고, 그렇다면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남기는 것도 부적절할까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3RR 정책도 마찬가지로 거부되었습니다만 아직 위키백과 이름공간에 남아있습니다. Min's님께서 들어주신 수필의 예도 명예의 전당과는 그 목적이 확연히 다르구요.--NuvieK 2012년 4월 2일 (월) 00:10 (KST)[답변]
- 동의합니다. 아예 삭제를 하던가 아니면 Min's님 말처럼 "위키백과:" 타이틀을 떼야죠. 이건 명예의 전당이라는 탈만 뒤집어쓰고 결국 일반 사용자가 관리자처럼 행동하고 마음대로 자르고. 이름을 바꾸더라도 보존은 보존이기 때문에 "위키백과:" 머리말을 떼고 사용자 문서 밑의 하위 문서로 돌리는게 무슨 문제가 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선정위원회는 정책이었던것과 달리 이건 정책인 적도 제안된 적도 없는 뻘짓이었으니까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4월 2일 (월) 02:44 (KST)[답변]
삭제합니다.--Park4223 (토론) 2012년 5월 13일 (일) 22:4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