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Djm03178님께서 백:요청과 비슷하게 백:선거를 고치셨으나, 사실 백:요청도 왜 저렇게 동음이의 문서처럼 놔둬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같이 삭제토론에 회부합니다.네요. 이전에 동음이의 가능성이 높은 백:단축은 삭제되지 않았었나요?--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5일 (목) 15:44 (KST)[답변]
- 문장 일부 지우고 '네요.' 만을 추가하여 다듬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8일 (일) 13:43 (KST) [답변]
의견 백:요청의 경우에는 누구나 쉽게 찾아볼 만한 문서이고, 초보자에게 이에 대해 명확한 구분을 지어주는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예전 사례들에 얽매일 필요도 없고요. 백토:선거의 경우는 백:선거에 맞게 수정하면 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5일 (목) 15:53 (KST)[답변]
- 백:단축은 엄연한 지침입니다. 지침 승격 토론 당시 찬성하시지 않으셨나요? 그런데 이제서 얽매이지 말라니, 주장이 명확하시지 않으시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5일 (목) 16:08 (KST)[답변]
- 백:단축은 넘겨주기에 대한 설명입니다. 그래서 명확한 문서를 스스로 찾아가도록 동음이의 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닌가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5일 (목) 16:12 (KST)[답변]
- '위키백과의 단축은 해당 문서를 빠르게 접근하기 위해 사용됩니다.'가 동음이의어를 만든 후에 단축을 사용한 사용자에게 유사한 문서를 목록 속에서 찾으라는 말은 아니겠지요. 그리고 넘겨주기가 동음이의 문서가 아니지 않습니까?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5일 (목) 16:15 (KST)[답변]
- 지금 이 문서들은 백:단축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백:선거 문서의 경우에는 오히려 그 지침에 맞지 않아서 이렇게 수정한 것이고요, 이런 문서를 만들지 말라는 지침이 있습니까? 지금 두 문서들은 넘겨주기가 아니며, 단지 초보자를 위한 도움말일 뿐입니다. 숙련된 사용자들은 저 문서를 볼 이유가 없지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5일 (목) 16:22 (KST)[답변]
- 그리고 방금 되돌리신 이 상태로는 삭제되는 것이 마땅하지만, 제가 편집한 그 상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대로 문서가 삭제 판결이 나면 제가 다시 제 편집 내용으로 문서를 만들어 그 내용으로 다시 삭제 토론을 해야 할까요? 굳이 이전 버전의 문서를 가지고 삭제 토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삭제 토론 중에라도 문서의 내용이 바뀌면 의견이 달라질 수도 있는 거고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5일 (목) 16:26 (KST)[답변]
- 처음에 백:선거의 상태가 어땠고, 그 문서에 삭제 신청한 사람은 누구이며, 어떤 이유로 했는지 모르시겠나요? 그리고 그 삭제요청을 지우시고 해당 내용으로 바꾸신 분은 누구인가요? 그런데도 해당 문서가 백:단축과 전혀 해당되지 않는다고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5일 (목) 16:37 (KST)[답변]
- 문서가 삭제되면, 그 이름의 문서는 다시 만들면 안 되나요? 저는 문서의 내용을 갈아엎었으므로 문서를 삭제하고 새로 만든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런데 무슨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내용을 다시 되돌리시고 삭제 토론을 열으시니, 그게 오히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저는삭제 신청에 반대한 것이 아니라, 전혀 다르게 문서 내용을 바꾼 것인데 그걸 되돌리며 삭제 토론을 열으시다니요. 만약 넘겨주기 문서에 대해 삭제 토론을 하는 것이라면 저도 삭제 의견입니다만, 이는 제가 변경한 버전의 내용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는 것이니, 그렇다면 제가 수정한 버전은 백:단축에 어긋나지 않으니, 삭제 토론의 대상도 아닌 것이죠?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5일 (목) 16:46 (KST)[답변]
- '삭제 요청의 삭제'는 삭제를 반대한다는 뜻 아니셨나요? 그럼 삭제를 신청한 저와 의견이 충돌하므로, 당연히 삭제 토론을 열어야 하는게 마땅하죠. 만약 이렇게 삭제 토론이 열리지 않았다면 무한히 삭제 틀이 붙여지고, 떨어지는 지루한 편집 분쟁만 벌어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문서 변경은 도약님이 토론 없이 하신 것이고(단축이었던 문서를 일반 위키백과 공간 문서처럼 수정. 이렇게 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공정한 판단이 가능할까요? '제가 수정한 버전은 단축에 어긋나지 않으니'라는 주장에서부터 일단 가치 중립적 판단을 도약님 쪽으로 기울게 하네요.), 다시 되풀이하지만 백:선거는 단축에 해당합니다. 덧붙여서, 어떻게 해당 문서를 '수정' 하셨으면서 '삭제'라는 논리에 맞지 않는 주장을 하고 계신지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현재 해당 문서의 역사가 끊어지고 새로 시작되었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5일 (목) 17:07 (KST)[답변]
- 현재 논의의 논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 단축 가능성이 많아서 단축을 안 쓰고, 하지만 삭제하는 것보다는 동음이의 정거장으로 두는 게 더 '생산적이어서' 그렇게 바꾼 거 아니에요? 정책/지침은 규칙 모음이 아닙니다. 충분한 이유가 있다면("생산적이어서"), 그래서 어기는 게 낫다면 '어겨야 합니다'. 무조건적으로 정책/지침의 '글귀'를 따라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발전을 저해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관인생략님에게 여러 번 해 드린 것 같은데요.)
- 삭제 토론은 과거의 스냅샷에 얽매여서 이후의 발전 상황을 무시하는 곳이 아닙니다. 문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이 발견되었다면 논의는 새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 애초에 저는 여기에서 무엇을 얽매여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위키백과:단축은 단축 문서들이 언제 쓸모있고 언제 헷갈리는지를 설명하는 곳입니다. 위키백과:선거는 단축으로 두기에 헷갈리는 게 맞습니다. 근데 그래서 '동음이의 모음'으로 두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습니다. 이건 얽매이고 말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 --klutzy (토론) 2012년 1월 5일 (목) 16:53 (KST)[답변]
- (편집 충돌) Klutzy님께서는 자주 백:얽을 언급하시곤 합니다. 그런 식으로 백:얽을 주장으로 자주 사용하시다 보면, Klutzy님의 얽매이지 말라는 것의 기준을 알 수가 없네요. 백:얽이 사용자들이 토론하고 만든 지침이나 정책을 아무 때나 수정할 수 있다는 근거로 제시될 수 있나요? 오히려 백:얽에 얽매이시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해당 얘기를 저에게 여러번 했다는 사적인 주장을 가지고 해당 내용을 여러번 언급했다는 피로도를 근거로 사용하지 말아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5일 (목) 17:07 (KST)[답변]
- 역사를 중요히 여기고 계시는 건가요? 그러면 차라리 그 문서를 삭제 신청을 다시 하세요. 제가 차후에 다시 도움말 문서로 생성하겠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5일 (목) 17:44 (KST)[답변]
정보 백:학교 문서 참조. 이것처럼 만드는 편이 낫습니다. --KORAIL trainholic 2012년 1월 5일 (목) 18:07 (KST)[답변]
저의 주장과 진행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먼저, 이전에는 백:선거 문서는 백:관리자 선거 문서로 넘겨주기 되어 있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 백:관리자 선거 문서에 이러한 편집을 했습니다. 그것을 보고 관인생략 님께서 아예 백:선거 문서를 삭제 신청 하셨습니다.[1]
그러나 저는 이 문서가 넘겨주기가 아닌, 도움말 문서로서라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렇게 문서 내용을 완전히 새롭게 바꾸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관인생략 님이 되돌리셨습니다.[2]
그리고 제가 사용자토론:관인생략#백:선거 문서에 말씀을 드렸고, 관인생략 님이 이 삭제 토론을 여셨습니다. 넘겨주기 문서인 상태에서 말이죠. 제가 생각해도 넘겨주기 문서인 경우에는 삭제가 당연합니다. 그래서 그 삭제 신청 자체에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이 문서를 삭제가 아닌 내용을 개선하는 것으로 쓸모있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여 삭제 토론 틀은 유지한 채로 이렇게 제가 이전에 편집했던 내용을 끼워넣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다시 관인생략 님이 되돌리셨습니다.[3]
우선 여기서, 삭제 토론이라는 것은 어떠한 문서가 삭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문서가 삭제될 필요가 없어진다면, 삭제 토론을 철회하거나, 또는 사용자들이 유지 의견을 내게 되겠지요? 그런데 관인생략 님은 이 편집을 되돌리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요. 그런데, 관인생략 님이 삭제 신청하신 것은 넘겨주기에 대한 판이었지, 제가 그것을 다른 내용을 바꾼 것이 잘못인가요? 거기서부터 오해가 있으셨던 것 같은데 삭제 신청을 그대로 지우는 것이 문제이지, 내용을 뒤바꾸는 것은 마치 삭제 신청이 받아들여져 문서가 삭제되고, 다시 그 문서를 다른 내용으로 생성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리고 백:단축은 넘겨주기에 대한 지침인데, 관인생략 님이 이 지침을 계속 언급하시는 것은 '이 토론은 백:선거가 넘겨주기 문서일 때의 삭제 토론이다'라는 것이죠? 하지만 삭제 토론이라는 것 자체가, 삭제 토론 중에도 얼마든지 문서의 내용을 바꿀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사용자들의 유지/삭제/병합의 의견 변화가 생길 수 있는 것입니다. 백:선거가 백:관리자 선거로 넘어가는 것은 누가 봐도 적절치 못한 넘겨주기입니다. 그래서 관인생략 님도 처음에 삭제 신청을 하신 걸테고요. 그래서 제가 그것을 도움말 문서로 변경한 것입니다. 좀 더 지침에 맞고 필요성 있는 문서로 만들려고요.
만약 관인생략 님이 제가 편집한 판에 대해 삭제 토론을 여셨다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계속 이 삭토는 넘겨주기에 관한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 잘못된 주장이라는 겁니다. 만약 이게 넘겨주기 문서에만 대한 삭제 토론이면 이 문서가 삭제 결정이 내려지고 문서가 삭제되었을 때 제가 다시 도움말 문서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이죠. 그것과 지금 바꾸는 것에 어떠한 차이가 있나요?
그리고 '현재 해당 문서의 역사가 끊어지고 새로 시작되었나요?' 라고 하셨는데, 그것이 과연 중요할까요? 이어진 역사는 반드시 내용이 비슷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나요? 중간에 새로이 단장을 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단축이었던 문서를 일반 위키백과 공간 문서처럼 수정. 이렇게 하면 다른 사용자들이 공정한 판단이 가능할까요? '제가 수정한 버전은 단축에 어긋나지 않으니'라는 주장에서부터 일단 가치 중립적 판단을 도약님 쪽으로 기울게 하네요.' 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우선 관인생략 님이 제 편집의 의도를 오해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넘겨주기라는 내용 대신에 도움말 문서를 만들면 좋다고 판단한 것을, 제가 관인생략 님의 삭제 의견에 반대한 것으로 생각하시는 게 안타깝습니다. '제가 수정한 버전은 단축에 어긋나지 않으니'라는 말은, 관인생략 님께서 삭제 토론을 연 대상이 저의 편집 버전이 아니며 넘겨주기 버전이 백:단축에 위배된다고 하시니, 제가 편집한 버전은 그것이 아니라는 말씀을 드렸을 뿐입니다. 그리고 삭제 토론은 사용자간의 대립이 아니라, 문서에 대한 토론입니다. 그래서 편을 갈라 누구 말이 맞나 싸우는 게 아닙니다. 그런데 '공정한 판단'이라는 것은 이미 사용자들이 관인생략 님과 저 중 어느 편에 붙을까를 생각하는 것이 삭제 토론이라는 것을 가정한 것입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삭제 토론은 문서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입니다. 그 문서가 삭제 토론 중 좋은 편집을 통해 유지해도 괜찮을 문서가 되었다면, 그 것으로 만족하면 됩니다. 그것이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삭제 토론을 이어가면 되는 것이고요. 되돌릴 이유가 없다는 것입니다.
어조가 기분 나쁘셨다면 그 점에 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좀 더 침착하게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삭제 토론 자체에 이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6일 (금) 00:58 (KST)[답변]
- 다른 언어판을 확인해 보시긴 하셨나요? 이와 같이 '단축 동음이의'라는 기괴한 문서를 만든 사례를 전 단 한번도 본 적 없네요. 백:요청이야 백:문서 편집 도움말과 같이 안내 성격이라도 명확하고, 인터위키도 갖추어져 있습니다. 헌데 백:선거 처럼 백토:선거를 시작해서 동음이의 문서를 우후죽순으로 만들기 시작한다면, 연결하기 쉬움을 근간으로 한 백:단축과 일반 문서를 대상으로 한 백:동음이의 모두 엉망이 되버리고 말겁니다. 기존의 규칙을 흔드는 것도 백:얽의 하나인가요? 그럼 백:요청을 빼고, 백:학교를 삭제 토론 대상에 포함하겠습니다.--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8일 (일) 07:14 (KST)[답변]
- 그리고 문서를 사랑방 등 총의를 충분히 구하시긴 하셨나요? 다른 문서들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만큼, 해당 개념은 반드시 토론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8일 (일) 08:22 (KST)[답변]
- 진작에 토론이 이런 방향으로 흘러갔다면 논쟁하지 않았을 텐데 아쉬움이 남네요. 도움말 문서의 생성은 특별한 총의 없이 생성해도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그 내용에 이의가 있는 경우 이와 같이 삭제 토론을 여는 것이고요, 또한 타 언어판은 한국어판과 정책/지침도 차이가 있을 뿐더러, 꼭 그것을 따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어판은 어떠한 선출하는 과정을 대부분 선거를 통한 투표로 많이 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동음이의 문서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8일 (일) 08:56 (KST)[답변]
- 다른 언어판에 실제로 단축 동음이의와 비슷한 개념이 존재합니다. en:Template:Wikipedia disambiguation. 예를 들면 en:WP:CU가 그러합니다. 제가 이 사례를 가져오지 않았던 이유는 '다른 언어판에 없다고 해도 실제로 필요하다면 만드는 것이 좋다'는 논의를 바랬기 때문이었습니다. --klutzy (토론) 2012년 1월 9일 (월) 00:06 (KST)[답변]
유지 같은 단축어를 사용하고 자주 찾게 되는 프로젝트 문서가 여러 개일 경우, 위와 같이 동음이의 문서 성격의 도움말 문서를 만드는 것이 좋은 해결책이 될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1월 6일 (금) 15:39 (KST)[답변]
- 여태까지 우리는 수많은 삭제 토론을 통해 일대일 대응하지 않는 단축어를 삭제해 왔습니다. 한 예로 백:단축에도 있는 위키백과:삭제 토론/위키백과:소 가 있겠네요. 만약 동음이의 단축이 허용되면, 이러한 문서를 필두로 '사용자 편의'를 명목으로 우후죽순 생겨날 가능성을 열어두는 셈입니다. 해당 단축이 한 글자이던 두 글자이던 간에 단축 동음이의는 허용되면 안되다고 생각되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8일 (일) 08:16 (KST)[답변]
- 선거라는 것은 그 자체로서 하나의 뜻을 가지는 형태소입니다. 그렇지만 '소'라는 것은 뜻이 없는 단순한 글자지요.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10일 (화) 15:44 (KST)[답변]
유지 일종의 편의를 위해 만든 문서잖아요. 이러한 문서를 필두로 사용자 편의를 명목으로 우후죽순 생겨날 가능성을 열어둘 수 있다는 것은 너무 이른 걱정 아닐까요? 이 문서의 유지가 나중에 우려하는 문제가 발생되는 원인을 제공하게 된다면 그 때 다시 총의를 묻는 토론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굳이 열을 올릴 토론을 할 필요가 없었던 듯... --RedMosQ (토론) 2012년 1월 8일 (일) 23:55 (KST)[답변]
정보 한국어판에도 이런 단축 동음이의가 있습니다. 백:학교 참조. 벌써 두 번째 올립니다. --KORAIL trainholic 2012년 1월 9일 (월) 11:12 (KST)[답변]
- 이미 관인생략 님께서 백:요청 대신에 삭제 토론 대상 문서로 바꾸셨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9일 (월) 12:13 (KST)[답변]
- Trainholic님께서 직접 만드신 것을 어떻게 미리 단축 동음이의가 있다는 근거로 주장을 제시할 수 있는건가요? 말하자면 주장을 하기위해 근거를 만들어 낸 것과 다르지 않아 보이는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1일 (토) 14:44 (KST)[답변]
다른 분들의 토론 참여를 위해 정리합니다.
- 이 토론의 논점은 현재 삭제 토론에 회부된 두 문서(백:선거, 백:학교)를 삭제할 것인가, 말 것인가입니다.
- 이 두 문서는 현재 어떠한 문서와도 명확하게 일대일 대응되지 않아 그 대신 동음이의 형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의 의견도 다시 정리하자면, 백:선거나 백:학교와 같은 문서는 누구나 한 번쯤은 검색해 볼 만한 문서로, 특히 구체적인 문서명을 잘 모르는 초보자에게 안내용으로 적합하므로 이 문서들을 유지하자는 것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19일 (목) 01:06 (KST)[답변]
- 백:토론에도 삭제 신청이 들어 왔는데,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전에도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되었었다는데,
찾을 수가 없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1일 (토) 14:44 (KST)[답변]
정보 관련 삭제 토론을 추가 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1일 (토) 17:01 (KST)[답변]
- 백:토론 문서의 기록을 보고 삭제 신청을 하였습니다. 삭제 토론에 의거하여 이미 삭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위키백과:토론 문서를 가리킬 수도 있고,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가리킬 수 있는 등 일대일 대응이 명확하지 않은 넘겨주기 문서입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4:49 (KST)[답변]
- 그렇다면 이와 같이 동음이의로 만드는 방안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1일 (토) 15:08 (KST)[답변]
- 글쎄요, 이미 제 사용자 토론에 밝힌 바와 같이 여기는 백:선거, 백:학교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의 장이지, 백:토론 문서와는 관계가 없으니, 위키백과토론:토론 등에서 별도 토론의 자리를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12년 1월 21일 (토) 15:12 (KST)[답변]
- 말씀하신 관련 토론은 그 문서들이 넘겨주기로써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고, 우리는 이 토론에서 이러한 문서들을 동음이의 문서로써 존재할 만 한지를 논의해야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21일 (토) 20:23 (KST)[답변]
- 전혀 필요하지 않습니다. 동음이의에 대한 토론이 왜 이전 삭제토론에서 이루어지지 않은 점도 생각해 보셨나요? 그리고 더 이상 이 문서를 동음이의어 문서로서 유지시키려는 주장은 그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삭제 권한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삭제 신청 틀을 달고 기다리는 것은 공평함을 위해서입니다. 백:선거가 단축으로서 직관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이고, 만약 저 혹은 다른 관리자가 바로 삭제하였다면 그 후에 동음이의어 문서를 만들어도 유지가 가능할 확률은 아마 그리 높지는 않을 것입니다(이전의 삭제 사유 때문이겠죠) 마지막으로 제가 제시한 삭제 토론은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백:토론이 만약 삭제된 후 동음이의어 문서로 재생성이 된다면 이전 삭제 토론의 총의를 들어 삭제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단지 편리하기 때문에' 유지시키는 것이 좋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2일 (일) 09:25 (KST)[답변]
- 그리고 최소한 백:선거처럼
단축 동음이의(이것보다는 위키백과 이름공간 동음이의라는 표현이 적절해 보이네요)라는 개념을 도입하시려면 백:사랑방에 '이런이런 문서를 만들려고 하는데 어떠냐?'하고 의견을 구하시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삭제 권한이 있어도 삭제 신청 틀을 써서 기다리는 사람과, 아무 의견 없이 편리할 것 같아서 문서를 수정하는 것과는 의견 충돌의 경중 여부가 다르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2일 (일) 09:29 (KST)[답변]
- '주장은 그만하셨으면 좋겠'다니 너무하시군요. 위에서 klutzy 님이 말씀하셨듯 문서의 새로운 발전 방향이 발견되었으면 논의를 새로 진행해야 합니다. 이전 삭제 토론에 이런 의견이 안 나왔기 때문에, 이번 삭제 토론을 계기로 단축 동음이의에 대해 총의를 모으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삭제 신청을 제가 무시한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현재 문서와 다른 내용을 작성하는 것'이 '삭제 후 다른 내용의 문서를 만드는 것'과 역사 차이 이외에 무슨 차이가 있나요? 저는 오히려 관인생략 님께서 관리자이신만큼 삭제 신청을 할 정도의 문서면 차라리 직접 삭제하시는 게 맞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제가 지금의 내용의 문서를 다시 만든 거라면 그런 감정은 생기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 그리고 저는 도움말 문서에 대해 왜 총의를 모아야 한다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정책이나 지침은 총의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니 당연히 논의가 있어야겠죠. 하지만 이건 도움말 문서입니다. 그저 이 문서가 초보자의 이해를 돕기만 할 수 있으면 되는 일 아닌가요? 마지막으로 제시하신 삭제 토론은 직관적이지 않은 넘겨주기 문서에 대한 것입니다. 왜 자꾸 넘겨주기 문서의 삭제 사례를 들으시는 거지요? 저는 지금 그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동음이의 문서를 만든 것입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22일 (일) 12:37 (KST)[답변]
- 도움말이요? 도약님은 정확이 어떤 목적으로 이 문서로 개정하신(만드신) 건지 대답해 주실 수 있으신가요? 첫째, 백:요청을 보고 만드셨다 하면 Klutzy님의 '위키백과 이름공간 동음이의'의견에 편승하신 것과 다름이 없네요. 백:요청은 타 언어판을 보셔도 정식 이름공간의 성격이 강합니다 (지금처럼 동음이의로 되어 있는게 아니라, 하나의 문서로 보는게 마땅하죠). 하지만 선거는 초보자가 필요로 하는 것도 아니고(어짜피 초보 기여자는 기여수에 걸려 투표를 하지 못하니까요), 그 외의 경우에는 Sitenotice나 위키백과:위키백과 소식으로 충분합니다. 둘째, 영어판의 '위키백과 이름공간 동음이의'를 만드시려 하신다면 위의 삭제 토론에서 삭제된 문서들도 동음이의 형식으로 생성될 수 있는 만큼 총의를 구하시는 게 먼저가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마 위의 주장을 토대로 하건데 이게 도약님의 문서 개정 이유가 맞는 것 같네요), 영어판의 en:Wikipedia:Elections를 보고 도움말 문서처럼 만드셨다 하는 것은 [4] 삭제 토론 후 인터위키를 직접 추가하셨기에 납득하기 어렵고, 저렇게 정의만 짧게 적어 놓은 것을 도움말 문서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그러니까 제가 도움말이 아닌 단축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겠죠). 그리고 동음이의는 '도움말' 틀을 부착하는 문서가 아닙니다. '동음이의' 틀이 부착된 동음이의 문서지요. 끝으로 전 삭제 자체를 연연하기 보다는, 아무 설명 없이 삭제 틀을 제거하시고 문서를 갱신하신 도약님의 태도를 납득할 수 없는 겁니다. 지금 여기서 언급한 세 가지의 문서 개정 이유 가능성을 차치하더라도요. {{삭제 신청 이의}}도 있고,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 토론하는 방법도 있잖아요? 처음부터 해당 편집에 대한 명확한 목적과 함께 적절한 해명을 해주신다면, 저도 이렇게 토론을 길게 끌진 않았겠죠.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2일 (일) 15:59 (KST)[답변]
- 제가 삭제 신청 틀을 지운 것에 대해 형식적으로 생각하면 잘못되었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를 좀 더 실용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러니까 결과적으로 관인생략 님께서 삭제 신청하신 내용은 이제 없고, 전혀 다른 내용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행위에 대해 관인생략 님께서 불쾌하게 여기시니 저는 그것이 이해되지 않습니다. 제가 이 문서에 해명을 했는데도 말이죠. 저는 제가 삭제 신청에 반하는 편집이 아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따로 님께 알리지 않았던 것입니다. 삭제 신청 이의란 그 내용이 삭제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할 때 붙이는 것입니다.
- 그리고 저는 다른 언어판에도 위키백과 이름공간의 동음이의 문서가 있는 것은 이 삭제 토론에서 klutzy 님의 말씀을 듣고 처음 알았습니다. 저는 단지 이렇게 바꾸는 것이 여러모로 쓸모 있고 초보자에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물론 백:요청이라는 문서를 보고, 다른 것도 이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초보자는 백:선거라는 키워드를 꼭 투표를 하기 위함이 아니더라도 언제든지 검색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선거에 관리자 선거밖에 없는 줄 알았던 사용자가 저 문서를 검색하면 앞으로는 올바른 경로를 찾아가게 됨과 동시에 다른 선거도 있음을 알려줄 수 있습니다.
-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선거'는 하나의 단어라는 것입니다. 이는 이전의 그 삭제 토론의 대상이었던 '뜻을 갖지 않는 글자로 줄이는 것'과는 다릅니다. 이 토론에서 유지 결정이 나더라도 그 문서들까지 생성할 필요는 없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22일 (일) 16:33 (KST)[답변]
- 사용자 안내의 의도는 이해하겠습니다만, 겨우 몇 줄로 문서를 개선하셨기에 '단축 동음이의'인 줄 알고 '단축'과 별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되어 전 다시 삭제 신청(되돌리기)을 넣은 것입니다. 그럼 백:토론(뜻을 갖지 않는 글자도 아니네요)과 같은 다른 문서는 만들 필요가 없고, 백:선거는 유지하여야 하는 이분법적 주장은 어떻게 설명하실 건가요? 다시 묻고 싶습니다 - 백:선거는 도움말입니까? 그럼 도움말답게 문서를 고쳐 주세요. '위키백과 이름공간 동음이의'입니까? 그렇다면 전 기꺼이 백:토론도 해당 문서처럼 바꾸고 영어판의 en:Template:Wikipedia disambiguation을 들여오는 것을 정식적으로 제안합니다. 마지막 질문에만 명확히 답변해 주신다면 이 토론을 끝내도 될 것 같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2일 (일) 17:03 (KST)[답변]
- 제가 해당 토론을 주의깊게 읽지 않아 삭제된 모든 문서가 뜻없는 글자 단축인 것으로 오해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어쨌든 뜻없는 글자 넘겨주기는 생성하지 않은 채로 남겨두면 될 것이고, 백:토론과 같은 문서에 대해서는 관인생략 님 말씀대로, '위키백과 이름공간 동음이의'를 들여오면 될 것 같습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22일 (일) 20:11 (KST)[답변]
- 그럼 백:선거 문서는 영어판을 참조로 도움말로 놔두실 건가요? '위키백과 이름공간 동음이의'에 대해서는 좀 더 논의가 필요해 보일 것 같네요 (지금은 일단 삭제토론에 의거 삭제합니다만은요). 그리고 백토:선거에 대해서는 어떤 의견이신가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2일 (일) 20:19 (KST)[답변]
- 백토:선거는 백:선거를 우선 도움말로 두는 만큼 이 도움말 문서 자체에 대한 토론 문서가 되어야 할 듯 합니다. --도약 (대화하기) '하늘 높이 도약하라' 2012년 1월 22일 (일) 22:34 (KST)[답변]
유지로 의견을 맺겠습니다. 백토:선거는 백:선거의 토론 공간으로 이용하기 위해 넘겨주기를 끊고, 문서를 삭제합니다. 백:학교는 도움말로 보기 어려우므로, 동음이의 공간으로 놔두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23일 (월) 11:36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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