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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been (토론) 2024년 12월 18일 (수) 11:14 (KST)[답변]
얼마 전에 백:삭제 정책이 개정되었습니다. 따라서 초안 삭제 정책만을 따로 규정할 필요가 없고, 해당 문서 또한 잠시 정책 또는 지침으로 제안되었을 뿐 4년 전을 마지막으로 토론이 멈췄습니다. 더 이상 놔둘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삭제 토론에 회부합니다. — Nt 2024년 12월 12일 (목) 22:43 (KST)[답변]
- @Nt: 제가 기존에 생성되어 더 이상 쓰이지 않는 정책을 삭제해야 하는지 보존해야 하는지에 대해서까진 잘 몰라 여쭙자면, 이런 비슷한 사유로 삭제된 정책이나 지침 문서가 있었나요? 개인적으로는 "이 지침은 과거의 지침입니다"라는 내용의 틀을 달고 유지하는 게 맞다고는 생각하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마땅한 틀이 없는 걸로 보아 삭제 의견을 내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13일 (금) 11:23 (KST)[답변]
 유지 아카이빙용 틀이 따로 있는걸 본 것도 같은데 통상 이런 문서의 경우는 아카이빙하는 추세인 것으로 보아 유지가 타당해보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4년 12월 13일 (금) 20:08 (KST)[답변]
 정보 위키백과:정책과 지침 문서의 격하 문단에 이 건과 관련된 내용이 있으며, 분류 문서(※분류:중단된 위키백과 문서)와 {{중단}} 틀 문서 등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2월 13일 (금) 12:06 (KST)[답변]
- @메이: 의견 감사합니다. --Jeebeen (토론) 2024년 12월 13일 (금) 13:32 (KST)[답변]
- @Jeebeen 메이님이 알려주신 내용을 확인해 보니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는 내용은 없네요. — Nt 2024년 12월 13일 (금) 14:24 (KST)[답변]
실제 정책 내지 지침이 아니었다는 점이 있는데, 준하여 처리하는 것으로 충분한지까지 세밀히 살펴보지는 못하였습니다. 관련하여 그냥 적던가 틀을 고치거나 하는 등의 방법도 고려할 필요가 있지 않는가 싶기도 합니다. -- 메이 (토론) 2024년 12월 13일 (금) 14:30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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