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인지 모르겠어서 찾아봤더니, "서울역 앞에서 분신한 사람"이라는군요. 정책은 아니지만 백:저명성 (인물)에 부합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대전제인 백:저명성#일반기준의 "중요하게 다뤄지는" 인물인지, "서울역 분신 사고"와 따로 떼어놓고 볼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서울역 분신 사고"는 백:저명성 정책에 부합하는지 의문입니다. 이에 저는 삭제를 신청하였으나, ChongDae님의 조언에 따라 삭제 토론을 엽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6:59 (KST)[답변]
삭제 딱 맞는 지침이 있네요.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하나의 사건으로만 알려진 인물에 대한 문서 -- J13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7:03 (KST)[답변]
- 일단 죽은 사람이라는 점에서 생존 인물의 전기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보아야 하지 않나요? --by 레비ReviDiscussSUL Info at 2014년 1월 3일 (금) 17:10 (KST)[답변]
- 그렇군요.. 하지만 분신 자살 사건 밖에 설명거리가 없는 인물이므로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봅니다. -- J13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7:26 (KST)[답변]
의견 일단 진행 중인 사건이니 좀 더 천천히 판단해도 좋지 않을까요? -- ChongDae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17:28 (KST)[답변]
보류 특정의 사회적·정치적 주장을 내걸고 분신 자살한 사람에 대한 문서라면 이미 전태일이나 허세욱 같은 훌륭한 선례가 있습니다. 전태일 같은 경우에는 후세에 남긴 영향도 큰 인물입니다. 게다가 전·허 두 사람이 나름 특정의 모임을 조직하거나 정당·단체 등에 가입하는 등의 사회 활동을 하여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자살의 개연성이 있던 것에 반하여 이 사람의 경우에는 그런 것도 없이 그야말로 갑툭튀했기에 더욱 특필성이 있다고 봅니다. 관련 보도도 미디어다음 기준으로 1일 100여건에 달하는 기사가 쏟아져나오고 있는만큼 좀 더 추이를 지켜보고 나서 정해도 늦지 않을 것 같군요. - Mer du Japon (토론) 2014년 1월 3일 (금) 23:33 (KST)[답변]
삭제 '이남종' 씨는 저명성이 부족하다고 사료됩니다. 하루에도 몇십건의 뉴스기사가 나오고는 있지만, 일반적인 시민의 분신자살이 그저 대중매체에 나온다고 해서 위키백과에 기재되기엔 다소 기준이 모호하다고 여겨지네요. "서울역 분신 사고"에 대해 문서를 새로 개설 하되, 이남종씨가 그 문서내에 서술 되어야 할 인물이라는 점을 기재하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에스테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01:16 (KST)[답변]
삭제 전태일이나 허세욱은 당시는 물론이고 후대에 지대한 영향을 남겼고 그 이름 자체로도 저명성이 있습니다만, 이남종은 그렇게 큰 영향도 못 미쳤으며 본명부터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 저명성도 부족합니다. 차라리 서울역 고가도로 분신사건이라는 문서를 만드는 게 나아 보입니다.--안우석 (토론) 2014년 1월 4일 (토) 04:48 (KST)[답변]
유지 본명이 잘알려져있지 않은 육우당씨도 사람에 대한 형태로 문서가 있습니다. 분명한 뜻을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분신 등 목숨이 끊길 가능성이 높은 행동을 하고 사망한 사람은 위키백과에서 사건에 대한 문서가 아닌 사람에 대한 문서로 만들고 있습니다. 이미 기념사업회도 조직되었다고 합니다. --199.167.192.27 (토론) 2014년 1월 5일 (일) 10:56 (KST)[답변]
삭제--112.162.125.179 (토론) 2014년 1월 5일 (일) 12:33 (KST)[답변]
유지'서울역 분신 사건'과 '이남종'항목이 다룰 범위가 같습니다. 연말연시에 일어난 특성상 이남종으로 항목명을 정하는게 낫습니다.--211.36.149.71 (토론) 2014년 1월 5일 (일) 13:27 (KST)[답변]
병합 또는 이동. 이남종에 대한 기사가 계속 나오고 있다고 밝혀주셨으니 저명성(Note-able)은 입증되었습니다. 다만 문서 발전 가능성을 생각해 볼 때 서울역 분신 사건 같은 별도의 표제어를 입력하는 쪽이 좋겠습니다. Yjs5497 (토론) 2014년 1월 5일 (일) 15:01 (KST)[답변]
이동 '이남종'이라는 개인이 저명한게 아니라 '서울역 분신 사건' 때문에 이남종씨가 알려진 것이죠. 개인이 아니라 '사건' 문서로 만들어야 합니다. adidas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16:40 (KST)[답변]
삭제 --StarryKnightOnline 2014년 1월 6일 (월) 21:18 (KST)[답변]
유지 개인에 대한 문서로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들의 근거에 동의합니다. --경춘철도 (토론) 2014년 1월 6일 (월) 21:56 (KST)[답변]
이동 백:저명성 (사건) 번역한 것을 여기서 쓰네요. 한 사건으로만 유명해진 사람 문서는 사건 문서로 돌리라는 저 정책에 공감합니다. 따라서 서울역 고가도로 분신 사건으로 옮기는 데 동의합니다.--Reiro (토론) 2014년 1월 9일 (목) 02:40 (KST)[답변]
유지 서울역 분신사건으로 할지, 서울역 고가도로 분신 사건으로 할지, 서울역 고가차도 분신사건으로 할지, 퇴계로 분신사건으로 할지 논란을 겪을 바에야 사람 이름을 쓰는게 낫습니다. --자로의꿈 (토론) 2014년 1월 10일 (금) 16:30 (KST)[답변]
삭제 혹은 병합 별도의 문서로 유지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서울역 분신 사고' 같은 문서에서 같이 다루는 것이 좋겠네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기여) 2014년 1월 13일 (월) 00:05 (KST)[답변]
이동 또는 문서확장 지금 현 시점까지도 대중 매체에서의 언급은 꾸준하고 되고 있으므로 특필성에는 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본 건 이외의 특필할만한 사건을 일으킨 바는 없으므로 인물 문서보다는 사건 문서가 적합하다는 Reiro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다른 방안으로 본 건은 '안녕들하십니까' 대자보의 연장선상에 있으므로, 일련의 대자보에 대한 문서로 내용을 확장하는 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Mer du Japon (토론) 2014년 1월 14일 (화) 05:49 (KST)[답변]
삭제--분당선M (토론) 2014년 1월 15일 (수) 09:24 (KST)[답변]
서울역 분신 사고에 병합 --NovemberBlue (토론) 2014년 1월 17일 (금) 14:02 (KST)[답변]
삭제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Thswnstjr123 (토론) 2014년 2월 1일 (토) 17:16 (KST)[답변]
유지 서울역 분신 사고라는 문서조차 안 만들어진 상태에서 단순 병합을 논하기에는 불충분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 Ellif (대화) 2014년 2월 13일 (목) 17:20 (KST)[답변]
무효 병합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4년 2월 13일 (목) 18:05 (KST) 의견 변경[답변]
삭제 사건이나 인물 두쪽 모두 단독 저명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병합해서 서술하면 모를까 싶은데, 그러기에는 아직 사고 관련 문서가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4년 2월 14일 (금) 14:35 (KST)[답변]
의견 만약 사건의 형태로 문서를 만들자는 총의가 모인다면 이동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남종씨에 대한 추모 행사가 계속 열리고 있으며 그저께에는 추모대회 도중 분신인지 항의 시위중 사고로 빚어진 일인지 한 사회운동가가 서울역 고가도로에서 몸에 불이 붙어 화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나는 등 계속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또한 서울역 고가도로가 2015년 철거되기는 하지만 앞으로 그 장소에서 분신하는 사람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이나모 (토론) 2014년 2월 17일 (월) 15:14 (KST)[답변]
삭제 --RhapsoDJ (토론) 2014년 2월 18일 (화) 01:05 (KST)[답변]
삭제 많은 분들의 의견에 절대적으로 공감합니다.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Blackberi (토론)
의견 대한민국 사회 시위 (2013년~현재)나 서울역 고가도로 분신 사건으로 이동해야지, 지워서는 안됩니다. 본문에 없는 보도라고 고려하지 않고 저명성을 판단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며칠전에도 서울과 광주에서 이남종의 49제가 열렸습니다. --자로의꿈 (토론) 2014년 2월 21일 (금) 15:23 (KST)[답변]
삭제와 유지의견이 팽팽합니다. 두 달이 다 되어가는데, 어떤 형태로든 결론을 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안자이기 때문에 제가 어떤 형태로든 토론을 닫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저는 여전히 삭제의견입니다. 특필할 저명성이 없습니다. --팝저씨 (토론) 2014년 2월 21일 (금) 15:31 (KST)[답변]
- 저는 유지에 찬성하지만 여기서 총의를 고려하여 결론을 내린다면 대한민국 사회 시위 (2013년~현재)로 넘겨준뒤에 몇달쯤 지나서 다시 논의하기 바랍니다. --자로의꿈 (토론) 2014년 2월 21일 (금) 15:33 (KST)[답변]
삭제 개별적으로 존재할만한 항목은 아니라고 봅니다. --Bart0278 (talk · cont.) 2014년 2월 24일 (월) 22:58 (KST)[답변]
병합 또는 이동--아드리앵 (토·기) 2014년 2월 25일 (화) 11:3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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