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서의 작성자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세계일보의 인터뷰 기사를 제시하였습니다. 일단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목록 문서에는 세계일보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적혀 있긴 합니다. 그러나 해당 기사의 '삼성전자의 공식 파트너이자 미국 애플사의 기술 개발 승인을 받는 등 국내외 유수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순우리말로 '즐겁다'는 뜻을 가진 라온시큐어의 회사명처럼 이 대표의 경영 방침은 '펀 경영'이다.' 등의 문구로 광고성 기사가 아닌지 의심이 되어 삭제 토론을 엽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9일 (월) 20:29 (KST)[답변]
- 세계일보 기사중 '삼성전자의 공식 파트너이자 미국 애플사의 기술 개발 승인을 받는 등 국내외 유수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분은 뉴스핌 해당 기사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순우리말로 '즐겁다'는 뜻을 가진 라온시큐어의 회사명처럼 이 대표의 경영 방침은 '펀 경영'이다.' 해당 문구로 광고성 기사로 판단하기에는 다소 주관적이라 생각합니다. 만약 기사가 논란의 여지가 있는거라면, 해당 기사를 삭제하면 되는걸까요? Raumfunfun (토론)
- 해당 문구가 주관적이라는 생각하시는 근거를 말씀해 주시겠어요? 저는 아무리 봐도 광고로 보입니다. '기사를 삭제하면 되는걸까요?'라는 말씀은 이순형 (기업인) 문서에서 해당 기사 링크를 제거하신다는 말씀인것인지 세계일보의 기사를 아예 삭제시키는 것인지 대답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0일 (화) 14:14 (KST)[답변]
- 순우리말로 '즐겁다'는 뜻을 가진 라온시큐어의 회사명처럼 이 대표의 경영 방침은 '펀 경영'이다.' 해당 문구는 라온시큐어 홈페이지 에도 나와 있는 문구로 광고성 보단 정보성으로 판단됩니다. 문제가 된다면 이순형 (기업인) 문서에서 해당 기사 링크를 제거하겠습니다. Raumfunfun (토론)
- 해당 기업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문구라고 해서 그대로 인용해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말 첫머리마다 이해관계 충돌의 우려가 있는 발언을 하고 계시는데, 또한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 Daedan 2020년 11월 10일 (화) 17:56 (KST)[답변]
- 해당 기사가 공식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를 그대로 옮겨서 쓴 거라면 더더욱 광고성 기사로 볼 수 밖에 없을 것 같네요.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0일 (화) 20:43 (KST)[답변]
유지 기업 인터뷰는 대부분이 광고성입니다. 굳이 이 문서만 삭제할 근거가 희미합니다. --사용자 2020년 11월 11일 (수) 12:06 (KST)[답변]
- 해당 사용자의 기여는 이 토론을 포함한 몇개의 삭제 토론이 전부입니다. — Daedan 2020년 11월 11일 (수) 12:29 (KST)[답변]
- '기업 인터뷰는 광고성'이라면서 삭제에 동의하지 않다고 하시는 Posttranslational1님의 의견이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보통 '기업 인터뷰는 광고성이므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되지 못하므로 문서 등재 기준 미달이 됩니다. 따라서 삭제를 해야 한다.'라는 의견이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11일 (수) 14:46 (KST)[답변]
유지 기업인 인터뷰는 광고와 아닌 것을 구별하기 어렵긴 합니다. 다만 기자들이 업체를 발굴해 기사를 작성하는 경우도 많고, 특히 대기업에 비해 강소기업은 기자들이 발굴하여 기사를 작성하는 경우도 많죠. 일단 복수의 매체에서 서로 완전히 다른 시기 인터뷰를 한 점을 감안해, '선의로 보자는 취지'에서 유지 의견을 내고자 합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1월 12일 (목) 05:40 (KST)[답변]
보류 직접 인터뷰한 기사인지 사측 자료를 가공한 기사인지 판단할 때에는 개인적으로 사진자료의 출처를 봅니다. 뉴스핌 인터뷰는 인터뷰 사진의 출처가 라온시큐어이고, 기사 본문에서 FIDO에 대한 서술이 다른 문단에 비하여 비대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후자로 보입니다. 해당 기사와 유사한 내용의 서술이 다른 기사에서도 어구 단위로 반복된다면, 해당 기사군 모두를 후자로 판단할 개연성이 높아집니다. (한편, 뉴스핌의 다른 인터뷰는 인터뷰 사진의 저자가 언론사 사진기사로 명기되어 있고, 기사 본문에서 회사에 대한 부정적 측면도 언급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전자로 보입니다.) (발제자가 세계일보라고 언급한) 서울경제 인터뷰는 사진의 출처가 없기는 하지만 같은 사진이 다른 기사에서 재사용된 경우를 찾을 수 없고, 기자가 ‘객원기자’가 아니면서 지면에 실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정말 인터뷰를 진행한 경우로 보입니다.
- 해당 인물을 중요하게 다룬 자료는 몇몇 인터뷰 기사 외에 찾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몇몇 기사에서 해당 인물을 ‘대한민국 보안 1세대’로 언급하였다는 점을 고려하면, 보안업계에서 해당 인물이 차지하는 위치가 있는 듯합니다. 이에 대하여 정말로 그러한지, 그러한 언급이 반드시 라온시큐어를 다루는 기사에서만 발견되는 점을 고려할 때 홍보를 위한 어구인지 등을 자세히 알기 어려운지라 일단 보류 의견을 냅니다. 다만 현재 문서는 경력밖에 적힌 내용이 없다 보니, 이 상태로는 문서를 유지하기 어렵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1월 16일 (월) 00:11 (KST)[답변]
유지 보통 경제지의 경우, 강소기업을 소개하고 해당 기업의 대표를 인터뷰하는 고정 코너가 지면에 정기적으로 게재되기도 합니다. trainholic님의 의견처럼 특히 대기업에 비해 인지도가 약한 강소기업은 기자들이 직접 발굴해 소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다른 기사에 비해 기사의 톤이 기업친화적일수 밖에 없습니다. 발제자가 언급한 서울경제 CEO&Story 코너의 경우에도 이러한 취지로 현재까지 다양한 중소기업 대표의 인터뷰를 게재하고 있으며, 취재 기자의 입장에서 인터뷰이의 선정 타당성에 대한 근거로 해당 기업이 가진 기술력과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등을 기사 안에서 강조할 필요가 있기 때문에 팩트를 기반으로 이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 <CEO&Story 진행 인터뷰 예시>
- [문성욱 블라인드 대표 "400만 직장인 마음속 목소리, 이젠 기업이 귀 기울일 차례죠"]
- 한국에서 300만명, 미국에서 115만명. 직장인 커뮤니티 스타트업 ‘블라인드(Blind)’는 지난 9월 총 415만명에 달하는 회원을 확보했다. 국내 시가총액 기준으로 1,000대 기업 재직자의 80% 이상이 블라인드 회원이다. 한국 출시 7년 만, 미국 진출 5년 만에 일군 성과다. 블라인드는 사명처럼 익명으로 회사에 대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 [서정훈 대표 "직원들 업무 외 일로 스트레스 받으면 회사만 손해..효율 높이려 복지 늘린 것"]
- 크로키닷컴은 지난해 세자릿수 매출액과 100억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올렸다. 스타트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실적이다. 이미 실적 그 자체로 시장에 많은 것을 증명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여기서 그치면 2%가 아쉽다. 크로키닷컴은 스타트업계에서 파격적인 복지혜택과 근무환경으로도 유명하다.
- 위의 맥락에서 보자면 “삼성전자의 공식 파트너이자 미국 애플사의 기술 개발 승인을 받는 등 국내외 유수기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가 역시 팩트에 기반한 라온시큐어의 소개 문구라고 판단됩니다.
- 광고성 기사 여부를 판단하려면 특정 상품 또는 서비스의 기능, 효용 등을 기사에서 소개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의도가 드러나야 하는데, 해당 기사의 경우 라온시큐어의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내용은 언급되지 않았으며 단순히 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대표가 가진 스토리, 경영 철학 등을 통해 강소기업을 소개하고자 하는 취지인 것으로 판단됩니다. Hong222 (토론)
- 해당 기사들도 회사 대표를 주목하기 위해 쓴 기사라기보다는 회사에 주목하여 회사 대표를 섭외해 인터뷰한 기사에 가까워 보입니다. 즉 창립 동기나 경영철학 등 회사에 관련된 점 이외의 측면으로 Hong222 님께서 언급하신 대표들을 주목한 기사로 보이지 않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1월 22일 (일) 17:13 (KST)[답변]
정보 유지 의견과는 별개로, 회사 분들이 계정을 당일 만들어서 급하게 토론에 참여하는 티가 매우 심하게 납니다. 계정 동원의 경우 삭제토론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삼가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trainholic (T, C) 2020년 11월 16일 (월) 21:55 (KST)[답변]
삭제 문서 내용 및 인지도, 현 토론 상황 등을 보았을 때 이 문서는 해당 인물을 홍보하려는 목적으로 생성된 문서로 판단이 됩니다. 백:아님#광고 및 백:인물에 따라 이 문서는 삭제되는게 맞다고 봅니다.--커뷰 (토론) 2020년 12월 21일 (월) 22:46 (KST)[답변]
삭제 StarryKnightTalk 2020년 12월 23일 (수) 21:07 (KST)[답변]
삭제 인지도가 부족한 인물이고, 홍보성 글로 보입니다. -- 리듬 (토론) 2020년 12월 28일 (월) 16:51 (KST)[답변]
현재까지 제시된 정보에서는 회사 자체와 기업인에 대한 구분이 명확하지 않은 점, 그리고 상기의 삭제 의견을 낸 사용자들의 견해에서 기 제시된 바와 같이 등재기준을 입증할 만한 정보가 현재로서는 충분하다고 판단되지 아니하는 점 등을 고려하여 삭제로 결정하고 토론을 닫습니다. --Sotiale (토론) 2021년 2월 27일 (토) 11:37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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