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를 삭제할 명분은 충분히 많습니다. 삭제 토론을 거쳐 삭제되었던 문서가 복구토론을 거치지 않고 재생성된 문서, 등재 기준 미달, 차단된 사용자가 회피해서 만든 문서, 이해당사자가 작성한 홍보성 문서라는 점에서 삭제 대상입니다. 그럼에도 즉시 삭제 및 차단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공동체 내 사용자 분들께서 최대한 주 기여자님을 존중해드렸기 때문입니다. 이해당사자인 주 기여자를 제외한 다른 사용자의 의견은 모두 삭제이며, 주 기여자가 차단까지 되었으므로 삭제 토론을 더 진행하는 것은 무의미해 보입니다. 따라서 문서를 삭제하는 것으로 본 삭제 토론을 종결합니다. --ginaan(˵⚈ε⚈˵)★ 2023년 4월 2일 (일) 15:56 (KST)[답변]
거의 모든 편집이 이해당사자의 기여인 것으로 보이고, 해당 문서에서 지칭하는 인물과 관련 집단에 대해 홍보하는 홍보성 문서로 보입니다. 출처 또한 대부분 문서에서 지칭하는 인물과 매우 연관있는 출처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 보기 어렵습니다.
문학인 이정록에 글을 정상적인 글입니다.문서에서 보는 봐와 같이 우리나라의 저명한 분이십니다.사실적이고 명징한 내용들입니다.혹여 판집 기법이 조금 부족한 것들은 앞으로 수정해 나갈 예정입니다.네이버인물 정보, 다음인물정보. 교보인물정보를 살펴보시면 잘 아시리라 사료됩니다.진실된 글들이고 사실관계가 명징한 글들입니다.혹여 수정할 부분이 있으시면은명확히 글 문구 부분을 확정해서 알려 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이해당사자로 보이는 기여자의 경우 이 발언만 반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내용들이 삭제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출처의 문제도 있고, 이 문서에서 지칭하는 인물이 문서 등재기준에 부합하는지도 의심이 되는 바, 이에 삭제 토론을 엽니다. --White.t. 2023년 3월 30일 (목) 09:45 (KST)[답변]
삭제 이해당사자 기여는 차치하고, 그저 광고판에 불과한 문서를 더 볼 여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trainholic (T, C) 2023년 3월 30일 (목) 13:46 (KST)[답변]
- 안녕하세요
- 위키백과 카톡 토론방에서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신데로 지침에 어긋나는 부분들은 삭제 했습니다.
- 출처가 확실하고 지침에 부합 되는 것만 남겼습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17:37 (KST)[답변]
- 삭제해도 무방할 것 같네요. 위키백과는 광고를 목적으로 기여하는 곳이 아닙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3월 30일 (목) 13:55 (KST)[답변]
의견 2020년 1월에 위키백과:삭제 토론/이정록 (1957년생 시인)이 올라온 적이 있네요.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14:50 (KST)[답변]
- 안녕하세요
- 위키백과 카톡 토론방에서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신데로 지침에 어긋나는 부분들은 삭제 했습니다.
- 출처가 확실하고 지침에 부합 되는 것만 남겼습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17:37 (KST)[답변]
- 안녕하세요
- 위키백과 카톡 토론방에서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신데로 지침에 어긋나는 부분들은 삭제 했습니다.
- 출처가 확실하고 지침에 부합 되는 것만 남겼습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17:36 (KST)[답변]
- 안녕하세요
- 위키백과 카톡 토론방에서 여러분들이 조언해주신데로 지침에 어긋나는 부분들은 삭제 했습니다.
- 출처가 확실하고 지침에 부합 되는 것만 남겼습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17:38 (KST)[답변]
- 언제부터 종교 같은 정보나 각주 문단이 지침 위반이였는지요.. 랜덤하게 아무 부분이나 지우신 것 같은데 보기 좋아보이진 않습니다.
- 또한 카톡방은 공식적인 의견 교환의 장소가 아닙니다. 따라서 카톡방에서 어떤 의견이 나왔건간에, 그 의견을 따랐다는 것이 삭제 반대의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White.t. 2023년 3월 30일 (목) 17:43 (KST)[답변]
- 선생님 구체적으로 말씀을 해주시지요
- 제가 잘 알아 들을 수가 없습니다.
- 제 의견은 전부 무시하시는 건가요?
- 위키백과 정보들을 살펴보면 제 문서와 같은 것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 그런데 유독 제 문서만 편견을 가지고 얘기하시늠 것 같아서 마음이 아픔니다.
- 의견 개진도 토론도 못하게 하구요
- 무슨 연유같은 거라도 있으신가요?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19:50 (KST)[답변]
- 그리고 위키백과 지침에 "규칙에 억매이지 말라"는 규정도 있던데요?
- 규칙에 억매이지 말고 편집은 과감하게가 위키배과 창업자, 그리고 위키백과 측에 캐치프레이즈 던데요?
- 제가 잘못 알고 있는가요?
- 문서가 무슨 문제가 있으면 문제되는 부분을 지적해서 시정하게 하면 되지
- 무조건 삭제해야된다고 하는 것은 무슨 연유이신가요.
- 전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군요.
- 잘 모르면 아르켜줘야하는게 선행 편집자로서의 품격이 아닌지요?
- 제가 지금 트라우마가 왔습니다.
- 너무 힘들어요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20:26 (KST)[답변]
- 의견 개진은 충분히 하실 수 있었고, 지금도 계속 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께서 안하시는걸 다른 사용자가 막았다고 하시는건 좀 억지 주장이 아닌가 싶네요.
- 또 다른 문서들도 이와 비슷한 상태라면 지금 제가 하신 것과 같이 삭제 토론에 회부하시면 됩니다. 규정 위반인 문서가 여러개 있다고 그 문서들이 존치될 수 있는게 아니라 모두 삭제 대상인겁니다.
- 규칙에 얽메이지 말라는 조항은 불필요한 규정을 무시하라는거지, 명백히 등재기준 미달인 문서를 존치해도 된다는 내용이 아닙니다. 잘못된 규정 해석을 주장의 근거로 삼지 마십시오. --White.t. 2023년 3월 30일 (목) 22:18 (KST)[답변]
- @Whitetiger님에 말씀에 대하여 답변 드립니다. =>
- 저는 문서속에서 전개되는 글의 화자이자 @Whitetiger님처럼 인증된 주된 기여자이고 사용자입니다
- @Whitetiger님 제가 위키백과 카톡방에 토론하라고 초대되어 토론 중인 사람에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또 위키백과 지침, 방침, 규정도 자유롭게 토론하라고 하시고 또 위키백과의 어젠다나, 캐치프레이즈가 자유스런 토론이 생명일진데 이를 못하게 해서 반론을 제기했을 뿐인데 저를 위키백과 카톡방에서 저를 강퇴 시키셨습니다. 반론 토론을, 고명을 하는데 캉퇴 당했으니 언로가 막힌 것이지요. 이는 큰 상처입니다. 제가 사고를 못하는 어린아이가 아닙니다. 정말 수치스럽고 문단의 어른이 이러 아이 취급을 당하니 밤새도록 울었습니다.
- 반론하다보면 다소 수위가 높아질 수도 있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그런데 토론자가 권능이나 권력은 아나닐진데 저는 많이 고통스러웠어요. 지금 이 토론도 듣기 싫다고 또 꾸중을 하지 않나 불안합니다. 불안증이 되었어요. 제가 왜 이리 작아지지요. 제 아들 보물섬 이현석이는 저를 벤치마킹 했다고 합니다. 제가 자기인생의 멘토라고 하면서 이 세상에서 아빠를 제일 존경한다고 하는데 이렇게 제가 처절하게 무너져가고 있습니다.
- 위키백과에 등재된 화자(인물)들을 보면 유튜버, 인풀루언서, 운동선수, 연애인, 트롯트 가수, 개그맨, 등 많은 부류에 인물들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문인은 특히 시인은 우리 인류의 최선상에 정신적 지도나, 영향을 미지는 위인들입니다. 그 선상에 도달하려 평생을 "절차탁마切磋琢磨" 하여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40년을 수양하며 "절차탁마切磋琢磨" 하였고 밤을 하얗게 새우기를 수십 년 해서 2만 편에 시, 시조, 수필, 소설, 칼럼을 창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사비를 털어 미래 동량들을 지도하고 등단 시키고 상을 주고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사회적 역할을 수십 년을 해왔습니다. 일반적으로 글만 쓰는 문인보다 수백 배 고행의 길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평생 동안 이룬 업적을 어찌 "홍보 글이라고 폄하 하시는 것인지요 너무 슬픕니다. 저의 자존감이 상해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너무 서운합니다. 일반 허접한 광고성 글이 아닐 진데 어찌 그러시는지요. 인생을 오래 살아보고, 태산을 수십 개 넘어봐야 깨우칠 수 있는 것들을 저는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수행하였습니다. 이 점 알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상위 관리자 분들께서도 참작하여주시기를 소원 드립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13:32 (KST)[답변]
- 나이가 어떻든간에 위키백과에선 아무런 영향이 없습니다. 또한 전에도 이미 말했던 것 같은데, 카톡방에서의 발언과 토론은 공식적이지 않으며, 위키백과에 영향을 끼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토론에서 반론하시면 되는 것을 스스로 반론권을 박탈당했다고 하시면서 억울해하시는건 적절해보이지 않습니다.
하나 더 말하자면, 업적이 크든 작든간에 홍보글은 홍보글입니다. 홍보글이라는 말이 부정적인 의미는 아닙니다만, 적어도 위키백과에 등재되기엔 적절하지 않은 글입니다. 꼭 없는 업적을 만들거나 크지 않은 업적으로 글을 쓰는것만이 홍보글이 아닙니다. --White.t. 2023년 4월 2일 (일) 16:02 (KST)[답변]
의견 자기가 만든 단체에서 수여하지 않은 상이 하나 확인되고 저명한 상으로 볼 가능성이 많아서 명백히 등재기준 미달은 아닌데요. 서로 좋게 말하면 좋겠습니다. 이해관계자(샘문그룹)가 수여한 것이므로 부적절한 한용운문학상과 샘문학상을 제외하고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과 신춘문예 등단 이력이 백:인물등재에 적합한지가 관건입니다.
- 한용운문학상은 한용운 선생님의 이름을 따왔기 때문에 매년 수상실적이 소개되어서 저명한 상일 수도 있으나 자기가 수여한거나 다름 없어서 수상 업적에 대한 보도가 없습니다. 따라서 한용운문학상 자체는 저명한 상으로 볼 수 있더라도, 이 문서의 등재 기준에 있어서는 자기가 만든 단체한테서 받아서 업적으로 볼 수 없는 상은 저명한 상이 아닌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 대한민국의 여러 정치인등이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을 시상해 뉴스에 나온 적이 있고,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에 대한 보도가 같은 사람에 쓰인 기사를 따로 세면 300개쯤 되는데 백:인물등재에서 규정한 저명한 상으로 본다면 등재할 수 있습니다.
-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 (인물) 등을 참조합니다.
-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이 백:인물등재에 규정된 저명한 상인가를 놓고 토론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110.70.57.205 (토론) 2023년 3월 30일 (목) 22:36 (KST)[답변]
- 객관적이고 합러적이시고 냉철한 판단 감사드립니다. 124.60.83.137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13:51 (KST)[답변]
삭제 본문서는 이해당사자인 본인이 타인에게 부탁해 제작한 문서인데다, 위키백과에 어올리지 않는 문서 같습니다. 또한, 이문서는 이정록 교수와 관련된 회사를 홍보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JaykateChang|<span class="unicode" style="color:blue;text-shadow:0.1em 0.1em 0.1em #777777">JaykateChang</span>]] ([[사토:JaykateChang|<span class="unicode" style="color:green;text-shadow:0.1em 0.1em 0.1em #777777">토론</span>]])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08:08 (KST)[답변]
- 위 링크는 무슨 링크인가요.
- 이정록 시인과는 관련이 없는 문서같은데요?
- 그리고 오해이십니다.
- 제가 요청해서 만들어진 문서가 아니고
- 제3자인 한지연 작가(수필가, 소설가)라는 분이 객관적으로 만들었습니다.
- 그리고 화자가 어떤 위인인가하는 것을 기술한 것이지
- 회사 홍보문구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124.60.83.137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13:49 (KST)[답변]
- 문서에 보시면 이정록에 대해 나와있는것이 아니라 수준이 거의 자기자신에 대한 소개서같습니다. 거기에다가 보시면 자신의 책과 같은 홍보물과 다름 없습니다. [[사:JaykateChang|<span class="unicode" style="color:blue;text-shadow:0.1em 0.1em 0.1em #777777">JaykateChang</span>]] ([[사토:JaykateChang|<span class="unicode" style="color:green;text-shadow:0.1em 0.1em 0.1em #777777">토론</span>]])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14:42 (KST)[답변]
- 이정록에 대한 소개는 처음에 있었는데 다른분들이 지우라고 다듬으라고 성화여서
- 삭제를 했습니다.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되는지요? 끝이 없습니다.
- 그리고 저서도 ISBN 이나 출처를 기록하라고 해서 기록했습니다. 124.60.83.137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14:47 (KST)[답변]
- 전체적으로 보면 위키백과와 어울리지 않는 문서입니다. 일단, 카톡에서도 그랬지만 위키백과 규칙 위반 항목이 몇몇 있습니다. 그뿐아니라 이해당사자가 혼자서 글을 쓰면 이건 문제가 조금 있다고 보내요. 문서 삭제가 아니라 사용자 차단이라도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JaykateChang 2023년 3월 31일 (금) 14:50 (KST)[답변]
- 사:이정록 이때도 차단당했는데 또 새 문서를 만들면... JaykateChang 2023년 3월 31일 (금) 14:51 (KST)[답변]
- 국가기관에서 조사해서 내가 피해자고 그들이 가해자라고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저는 피해자이고 그들이 가해자로 판결이 났습니다. 사실관계를 모르시는 것 같아서 말씀드리니 외해없으시기 바랍니다 124.60.83.137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15:06 (KST)[답변]
-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오타 수정) 124.60.83.137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15:07 (KST)[답변]
- 국가 기관을 토대로 가해자니 피해자니 거론하시는 것은 백:법적 위협 금지 정책의 위반 소지가 보이니 발언을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경고입니다. --White.t. 2023년 3월 31일 (금) 20:14 (KST)[답변]
- @JaykateChang님에 "이때도 차단당했는데 또 새 문서를 만들면..." 이란 문서에 관하여 반론적인 답변을 드립니다. =>
- 서로 우호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기여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서로 우호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문서 속에서 전개되는 글의 화자이자 인증된 주된 기여자이고 사용자입니다. 위키백과:법적 위협 금지 규정을 들어 귀하께서 의견을 개진하셨는데 이는 곡해하신 것이라 사료됩니다. 저는 위협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남긴 글들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어떤 분이 오래전에 문서를 가지고 차단된 문서라고 말씀하시길래 제가 반론을 제기하고 논거, 답변하는 과정에서 예전에 억울했었다. 그리고 제대로 반론을 못하게 언로를 차단하고 압박해서 주눅이 드려 제대로 반론을 제기하는 토론을 못하는 사이에 저의 저명성이 실추되는 명예를 공개적으로 훼손 당하고 가해를 받았으며 그 사이 문서가 차단되어 너무 억울해서 최후에 방안을 강구하다 보니 위키백과 규정에 의하면 위키백과:법적 위협 금지 억울하면 최후에 법의 호소하라고 하셔서, 우리 사회에 마지막 보루인 국가기관에 하소연 하였고 그때 물의를 일으기고 명예를 훼손한, 문서를 손괴한 두 분이 처벌 받았고, 저는 피해자로 그 두 분은 가해자로 판결이 났다고 사실관계를 어떤 토론자님에 논거에 답변으로서 반론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예정에 문제를 소환하였던 것 뿐이지, 제가 토론자님을 위키백과 규정을 위반하는 법적 위협을 한 사실은 결코 없습니다. 그리고 이번 계정은 새로운 것이며 앞전 계정하고는 변별력있게 많이 다릅니다. 혹여 예전에 그러한 억울한 사연이 있었다고 하면 다시 구제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이는 위키백과 규정이기도 하지만, 우리 사회에 정의이고 규범이라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14:34 (KST)[답변]
-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 그럼 그런부분 보완 하겠습니다.
- 애매하게 얘기하시면 제 머리로는 못 알아 듣습니다. 124.60.83.137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15:03 (KST)[답변]
- 지침이 그러니 그렇게. 하라고 해서 지침대로 보완, 수정, 삭제 했습니다. 124.60.83.137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14:48 (KST)[답변]
- @JaykateChang님 답변드립니다. =>
- @JaykateChang님 수고 많으십니다. 서로 우호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기여자님들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서로 우호적으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문서 속에서 전개되는 글의 화자이자 @JaykateChang님처럼 인증된 주된 기여자이고 사용자입니다.
- @JaykateChang님께서 홍보글이라고 주장하셨는데 이는 어불성설이라 사료됩니다. 위키백과에 등재된 화자(인물)들을 보면 유튜버, 인풀루언서, 운동선수, 연애인, 트롯트 가수, 개그맨, 등 많은 부류에 인물들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문인은 특히 시인은 우리 인류의 최선상에 정신적 지도나, 영향을 미지는 위인들입니다. 그 선상에 도달하려 평생을 "절차탁마切磋琢磨" 하여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40년을 수양하며 "절차탁마切磋琢磨" 하였고 밤을 하얗게 새우기를 수십 년 해서 2만 편에 시, 시조, 수필, 소설, 칼럼을 창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제 사비를 털어 미래 동량들을 지도하고 등단시키고 상을 주고 위로하고 희망을 주는 사회적 역활을 수십 년을 해왔습니다. 일반적으로 글만 쓰는 문인보다 수백 배 고행의 길입니다. 이러한 노력이 평생동안 이룬 업적을 어찌 "홍보글이라고 폄하 하시는 것인지요 너무 슬픕니다. 저의 자존감이 상해서 상처를 받았습니다. 너무 서운합니다. 일반 허접한 광고성 글이 아닐 진데 어찌 그러시는지요. 인생을 오래 살아보고, 태산을 수십 개 넘어봐야 깨우칠 수 있는 것들을 저는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수행하였습니다. 이 점 알아 주셨으면 감사핬습니다. 부디 인지편향이나 확증편향이 아니시기를 간절히 호소합니다. 감사합니다. 상위 관리자 분들께서도 참작하여주시기를 소원 드립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13:32 (KST)[답변][답변]
- @JaykateChang님께서 "본문서는 이해당사자인 본인이 타인에게 부탁해 제작한 문서", 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반론을 말씀드립니다. => 본 문서는 저를 화자로 특수관계가 아닌 제 3자인 작가가 객관적으로 물질적 거래없이 저를 존중한 나머지 문서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한작가라는 분도 상처를 받았다고 연락이왔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연락처를 남겨드릴 수도 있습니다. 전혀 아니오니 막연한 추측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14:23 (KST)[답변]
- 현재 아이피로 토론에 참여하신 분(124.60)이 위의 이정록 사용자 분과 동일하신 것 같은데, 로그인해서 토론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계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다른 사용자인 것 처럼 보이기 위해 비로그인 상태로 토론을 진행하는 것은 백:다중 계정 정책 위반입니다. --White.t. 2023년 3월 31일 (금) 21:20 (KST)[답변]
- 선생님 지적 잘 하셨습니다. 예전에도 현재도 자기신분도 안 밝히고 해코지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와 동명이인도 있을 것 같고 그들과 뇌화부동하는 자들이 있습니다. 졔 저명성을 손상시킬려고 하는 영악한 자들입니다. 선생님 경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5.129.103.64 (토론) 2023년 3월 31일 (금) 21:56 (KST)[답변]
- 그리고 계속해서 내용들이 전부 사실이니 삭제되지 말아야 한다고 하셨는데, 내용들이 사실인지가 문제인게 아니라 '백과사전에 등재될 가치가 있는지'가 문제인겁니다. 주기여자분께서는 토론의 논점을 흐리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White.t. 2023년 3월 31일 (금) 21:25 (KST)[답변]
- 지금 ip로 이야기 하시는건가요??? JaykateChang 2023년 4월 1일 (토) 08:08 (KST)[답변]
- 우선 해당 인물이 받은 상이 저명성을 입증할 수 있는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 Respice_post te 2023년 4월 1일 (토) 10:51 (KST)[답변]
삭제 저도 나름 문학청년이라서 조사해봤는데요. 제 생각에는 굵게 표시한 경력 하나만 등재 기준 같습니다.
- 2010.10 (사)문학그룹샘문 이사장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 2015.03 (사)한국문인협회 위원 : 협회는 저명합니다. 그러나 위원이 190명이나 됩니다.
- 2017.01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 협회는 저명합니다. 그러나 이사가 137명이나 됩니다.
- 2018.03 (사)국제PEN한국본부 인문정보화위원회 위원 : 협회는 저명합니다. 그러나 위원이 몇이나 되는지 모릅니다.
- 2016 샘문평생교육원 원장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 2017 샘문사이버교육원 원장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 2018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 여가문화스포츠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 평생교육원은 대학교가 아닙니다.
- 2019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 대림문예대학 주임교수 : 평생교육원은 대학교가 아닙니다.
- 2020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인물,단체부문) : '대한민국 소비자대상'과 이름을 비슷하게 지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유사 상입니다.
- 2021 한용운문학상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만해문학상'과 이름을 비슷하게 지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유사 상입니다.
- 2017 샘터문학상 대상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 2018 한국문학상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 2019 일본ZEN동양화국제대전 입선/ 일본도쿄미술관 : 432점 중에서 입선했습니다.
- 2018 국가상훈인물대전 (국가상훈편찬위원회) : 근본없는 위원회 같습니다.
- 2018 예술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화체육관관부) : 예술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등록되지 않습니까?
- 2018 네이버 인물정보 : 자신이 요청하면 누구나 등록됩니다.
- 2018 다음 인물정보 : 자신이 요청하면 누구나 등록됩니다.
- 2019 교보문고 인물정보 : 책을 쓴 적이 있으면 누구나 등록됩니다.
- 다른 경력들은 등재 기준 같지 않습니다. --Littleboy194 (토론) 2023년 4월 1일 (토) 17:11 (KST)[답변]
- 기여자니 반갑습니다. 먼저 반론을 제기하기 전에 한국문단에 대해서나 문인에 대해서, 모든이에 정신적 지주이고 존경을 받는 시인의 대해서, 문인의 저명성에 대해서 조회가 깊이가 있으신지, 그리고 판단하시는 철학적, 문학적, 사상적 기준이 있으신지? 그리고 있으시면 어떠한 철학적, 문학적, 사상적 기준으로 위 의견을 개진하셨는지 세세하게 모든 기여자분들이, 또 한 사람에 기여자인 저에게도 이해할 수 있도록 답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1일 (토) 23:46 (KST)[답변]
- 2010.10 (사)문학그룹샘문 이사장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 귀하가 제기하신 좌측 본 문서 행에 관하여 답변 드립니다. "2010.10 (사)문학그룹샘문 이사장", 이란 경력은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문서 연구에서 화자가 누구인지를 설명을 안 하고는 문서에 논리 전개가 안되기에 부득히 또는 필수적으로 기술한 것입니다.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1일 (토) 23:54 (KST)[답변]
- 2015.03 (사)한국문인협회 위원 : 협회는 저명합니다. 그러나 위원이 190명이나 됩니다. => 라고 제기하신 것에 관하여 반론 및 답변을 드립니다. => 한국에는 문인이 수백 만명이 됩니다. 그리고 한국문단에 대표권을 가진 한국문인협회 가입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시집을 출간하고 등단한지 일년이 넘어야 가입할 수 있는데 이때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고 가입한지 3년이 넘어야 정회원이 됩니다. 또 가입도 저명한분이 추천하지 않으면 가입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위원이 되려면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한국문인협회 총 회원이 본회, 지회, 지부 까지 합쳐서 10만명이 넘습니다. 10만명 중에서 위원이나 이사가 되려면은 평생 죽을 때까지 활동을 해도 못하고 타계하십니다.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0:05 (KST)[답변]
- "2017.01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 협회는 저명합니다. 그러나 이사가 137명이나 됩니다". => 라고 제기하신 것에 관하여 반론 및 답변을 드립니다. => 이 또한 한국에 문인 수가 수백 만명이 됩니다. 그리고 가입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시집을 출간하고 등단한지 일년이 넘어야 가입할 수 있는데 이때 준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고 가입한지 3년이 넘어야 정회원이 됩니다. 또 가입도 저명한분이 추천하지 않으면 가입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이사가 되려면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사)한국현대시인협회 총 회원이 본회, 지회, 지부 까지 합쳐서 5만명이 넘습니다. 5만명 중에서 위원이나 이사가 되려면은 평생 죽을 때까지 활동을 해도 못하고 타계하십니다.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0:08 (KST)[답변]
- "2018.03 (사)국제PEN한국본부 인문정보화위원회 위원 : 협회는 저명합니다. 그러나 위원이 몇이나 되는지 모릅니다." => 라고 제기하신 것에 관하여 반론 및 답변을 드립니다. => 국제PEN클럽은 세계적인 문학단체로 역사가 약 150년이 넘었습니다. 이 국제단체 산하에 (사)국제PEN한국본부가 있습니다. 회원이 약 천만 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입 기준이 까다롭습니다. 시집 3권을 출간해야 하고 등단한지 3년이 넘어야 정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또 가입도 저명한분이 추천하지 않으면 가입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위원이 되려면은 하늘의 별 따기입니다. 한국 본회, 지회, 지부 까지 합쳐서 15만명이 넘습니다. 위원이나 이사가 되려면은 평생 죽을 때까지 활동을 해도 못하고 타계하신다는 예기를 여러 스승님 중 한 분이신 이근배 대한민국예술원 제39대 회장님로 부터 들었습니다.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0:18 (KST)[답변]
- "2016 샘문평생교육원 원장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 "2017 샘문사이버교육원 원장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 => 위 2가지 논거하신 말씀에 대해서도 답변 드립니다. => 우 2가지 경력은 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문서 연구에서 화자가 누구인지를 설명을 안 하고는 문서에 논리 전개가 안되기에 부득히 또는 필수적으로 기술한 것입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0:21 (KST)[답변]
- "2018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 여가문화스포츠 최고위과정 주임교수 : 평생교육원은 대학교가 아닙니다."
- "2019 대림대학교 평생교육원 대림문예대학 주임교수 : 평생교육원은 대학교가 아닙니다."
- => 위 2가지 말씀에 대해서 반론 및 답변 디립니다. => 대림대학교는 대림그룹에서 약 50년전에 설립한 대학교입니다.
- 자동차학과로 유명한 공과계열 대학교인데, 이제는 인문학이 접목되어야 한다는 한운광 초장님과 이상욱 대림대학교 교수이자
- 대림대 평생교육원 원장에 교육철학에 의해서 수십명에 교수들을 면접 끝에 제가 대림대학 인문학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낙점 되여
- 임용되었습니다. 증빙서류가 필요하시면 팩스번호 등을 알려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공식적 교수입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0:33 (KST)[답변]
- "2020 대한민국소비자평가 우수대상 (인물,단체부문) : '대한민국 소비자대상'과 이름을 비슷하게 지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유사 상입니다."
- => 위 상은 대한민국의 저명한 청치인인 국회의원, 장관, 차관, 도지사. 구청장, 군수, 배우, 탤런트, 기업인, 문인들이 그동안 수백 명이 수상을 한 저명성 있는 상입니다. 상이 저명성이 없으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유명한 분들이 그 상을 수상 했겠습니까. 그 상에 대해서 아직 인지를 못하셔서 그러시는 것 같아 답변 드립니다. 막연하고 불분명하고 불합리한 논리나 주장에는 동의를 할 수 없습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0:44 (KST)[답변]
- "2021 한용운문학상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만해문학상'과 이름을 비슷하게 지어서 사람들을 현혹시키는 유사 상입니다."
- => 위 상은 한국에서 유일하게 만해 한용운 선생님 유가족이 허락하여 제정된 상입니다. 한국문단 원로이신 대한민국예술원 제39대 회장(장관급)이신
- 이근배 선생님이 심사위원장님 이시고, 부심사위원장님으로는 국제PEN한국본부 제35대 손해일 이사장님과 대전대학교 석좌교수 및 한예총 회장님이신 김소엽 시인님이 부심사위원잔님 이십니다. 그리고 심사위원에 김후란 , 지은경, 심종숙 문학박사님들이 계시구요. 대한민국에서 유가족이 허락한 유일한 상입니다. 귀하께서 사실관계에 대한 정보에 접근할 수 없기에 조사가 불충분하고 미흡했을 것이사 사료됩니다. 증빙자료가 필요하시면 공식적인 정보공개 요청을 하시면 열람하여 드리겠습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0:54 (KST)[답변]
- "2017 샘터문학상 대상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에 대해서,
- => 위 상이 저와 관련 된 상이라 할지라도 공식적인 공모에 응모해서 수백 명에 응모자들과 경합을 하여 위에서 말씀드린 심사위원님들이 엄격한 심사의 의거 당선 되어 수상한 상입니다. 어느 규정에도 응모할 수 없다는 규정은 없습니다.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1:01 (KST)[답변]
- "2018 한국문학상 : 샘문그룹(이정록) 관련" 에 대하여,
- => 위 상은 샘문그룹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위 상은 2017년(2018년이 아님) 10월경에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에서 수상한 상입니다.
- 한국문인협회 한국문학상은 국내부문과 해외부문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문인협회 미주지회에서 공모한 한국문학상 공모전에서 "청춘가람에 휘적시고" 외 4편으로 당선되어 수상한 상입니다. 상장이 있고 미국신문에 기사도 났었습니다. 증빙이 필요하시면 공식 요청하십시요.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1:12 (KST)[답변]
- "2019 일본ZEN동양화국제대전 입선/ 일본도쿄미술관 : 432점 중에서 입선했습니다." 에 대해서, => 이 부분에 대해서 인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렇다면 위키백과 지침이나 규정을 살펴보면, <삭재 대상 제외 규정>에 문서 내용에 일부가 삭제 사유를 만족하더라도 질이 낮아 문서가 부실하더라도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 시키는 내용이 문서 안에 한 문장이라도 존재 한다면,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어 삭제 대상에서 제외한다., 라고 엄격히 규정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1:21 (KST)[답변]
- "2018 국가상훈인물대전 (국가상훈편찬위원회) : 근본없는 위원회 같습니다." 라고 하신 문서에 대하여, => 이 사전은 약 2천페이지 되는 타큐멘터리 사전으로서 "해방 원년 이승만 대통령 부터 엳 대통령 전부, 장관, 및 역사적 인물 대다수, 저명한 문인" 들을 "공적조사"를 하여 등재 한 것입니다. 사실관계를 잘 모르시어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증빙이 필요하시면 방대한 사전을 체출하겠습니다.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1:29 (KST)[답변]
- "2018 예술인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화체육관관부) : 예술을 하는 사람은 누구나 등록되지 않습니까?" 라고 말씀하신 것에 에 대하여 => 귀하께서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직접 방문하셔서 문의하셨으면 이러한 오해에 소지가 안 생기고 또 막연한 반론이 없으셨겠지요.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은 회원 등재가 까다롭습니다. 개인 저서인 시집 등 출간된 문집이 있어야 하고 5년 이상을 저명한 문예지에서 글을 게제하는 작품활동이 입증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왠만해서는 등재가 어렵습니다.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1:36 (KST)[답변]
- "2018 네이버 인물정보 : 자신이 요청하면 누구나 등록됩니다."
- "2018 다음 인물정보 : 자신이 요청하면 누구나 등록됩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 인물정보 등재에 기초는 어디든지 발재자가 있습니다. ㅇ청을 안하면 아무리 저명한 분이라도 수면 아래 있으니 몰라서 발현이 안되겠지요. 등재 기준이 참으로 까다롭습니다. 누가 요청하든간에 계정을 만들어 요청을 하면 증거서류(증빙자료)를 강구합니다. 그리고 증빙자료가 접수 되면 방대한 정보력으로 검색도, 노출도 등을 조사하고 해당 문서를 조회를 합니다. 그래서 등재 기준에 부합되는 것들만 등재를 해줍니다. 아마 등재를 해보신분들이나 또 등재를 시도하시다가 실패하신 분들은 아실 것입니다. 또 제 의견에 동의 하실 것입니다.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1:46 (KST)[답변]
- "2019 교보문고 인물정보 : 책을 쓴 적이 있으면 누구나 등록됩니다." 라고 말씀하신 것에 대하여, => 아닙니다 귀하의 말씀은 곡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교보문고는 대한민국의 도서메카 1번지 입니다. 저는 5년 넘게 5권에 시집을 베스트셀러를 했구요, 교보문고 관화문 전시매장에 시전문 코너 (J-17) 골든존에 5권에 시집이 등극했었습니다. 판매순위, 평점순위, 가격순위에서 1위를 한 도서만이 또 베스트셀러만이 오를 수 있는 왕좌에 자리입니다. 교보문고에서 책을 유통한다고 해서 아무나 교보 백과사전에 등재 해주지는 않습니다. 현격한 업적이 있어야 등재가 가능합니다. 자신들이 보유한 유통데이터에서 산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자신들이 스스로 등재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교보, 교보 하는 것 같습니다. 책을 쓰시는 분들의 꿈입니다. 이를 경험해보신 분들은 제 논거에 동의하실 것입니다. 논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평안하십시요.
- 이정록(문학인) (토론) 2023년 4월 2일 (일) 02:0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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