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관련 문서 분류를 보니, 일부 출처를 갖춘 몇몇 문서를 제외하면 단순한 약력, 홈페이지만 나와 있는 문서들이 대부분이며, 웹 콘텐츠 문서 등재 기준은 커녕 실제로 신뢰할 만한 출처에 언급되었는지조차 불분명한 카페들입니다. 이에 삭제를 신청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11월 2일 (목) 20:59 (KST)[답변]
삭제 --RhapsoDJ (토론/Talk) 2017년 11월 3일 (금) 13:56 (KST)[답변]
삭제 --커뷰 (토론) 2017년 11월 3일 (금) 14:23 (KST)[답변]
일부 문서 유지 저명한 카페 문서의 경우에는 삭제에 대한 재고가 필요합니다. 회원수와 조회수는 이 의견 쓰는 시각을 기준으로 합니다.
- 디젤매니아 - 패션 관련 카페. 회원수 824,290명, 누적조회수 16억 8282만. 네이버 카페 랭킹 2위. 2016 네이버 인기대표카페 선정.
- 애니타운 - 2003년 12월에 개설된 가장 오래된 애니메이션 관련 네이버 카페 중 하나. 회원수 340,648명, 누적조회수 1억 8000만.
- 아이러브사커 - 2002년 8월 개설된 대표적인 축구 카페. 회원수 1,234,150명. 이런 것도 있었을 정도로 한때 유명한 커뮤니티 중 하나였습니다. 여성시대 대란 이후 이곳 사용자들이 결성한 카페가 樂 SOCCER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쪽은 회원수 153,358명, 오늘 조회수 177,956회.
- 바이러스 제로 시즌 2 - 2007년 개설. 회원수 156,040명, 누적조회수 2820만. 위 카페들보다 저명성이 떨어진다고 보일 수는 있습니다만, 해당 문서의 내용이 디젤매니아 같은 빈약한 문서에 비해 분량이 상당한 만큼 삭제하기에는 아쉽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기사도 다수 검색되긴 하구요.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의 회원수는 474,404명, 오늘 대문 조회수는 39,484회입니다. 위쪽의 세 카페의 경우에는 단순 카페를 넘어 하나의 커뮤니티로서 한국 인터넷 문화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끼쳤다고 간주할 만 합니다. 나머지 카페들은 말씀하신 대로 저명성이 불분명하며 일부 문서는 홍보를 위해 위키백과 문서로 등재한 것으로까지 보이기에 삭제에 동의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1월 3일 (금) 16:01 (KST)[답변]
- 그리고 샘물지역아동센터와 더불어살기생명농업운동본부의 경우에는 카페는 부수적인 것이고 문서 자체는 단체에 관한 것이니 따로 생각해야 할 문제 같네요. --"밥풀떼기" 2017년 11월 3일 (금) 16:09 (KST)[답변]
- 일단 디젤매니아와 아이러브사커는 저도 유지 의견냅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7년 11월 5일 (일) 20:59 (KST)[답변]
찬성 밥풀떼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Hue/talk 2018년 3월 31일 (토) 22:03 (KST)[답변]
유지 바이러스 제로 시즌 2, 애니타운, 스타크래프트 맵진.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08:58 (KST)[답변]
유지 (조건부) (몇천 바이트 이상으로의 확충을 전제로 유지, 내용 추가 없으면 삭제. 단 작성자 및 해당 카페에 충분한 고지 필요. 고지 절차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삭제 비동의. 그저 문답무용으로 지워버리기만 하는 등 편집 안내가 부실할 경우도 고지 불이행에 포함) 디젤매니아, 바이크 튜닝 매니아, 樂 SOCCER, 아이러브사커, 한류열풍 사랑. <- 해당 카페 및 단체들은 현재 내용만 없다뿐이지 관련 분야 언론에 노출된 적이 많으며 발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08:58 (KST)[답변]
삭제 고구마S, 스타 에디터 아카데미, 슈퍼 마리오 월드 커뮤니티. 더불어살기생명농업운동본부.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08:58 (KST)[답변]
보류 샘물지역아동센터. 각종 초등학교 문서들도 살아있는데, 복지시설 쪽은 어떤 기준으로 취급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6일 (일) 08:58 (KST)[답변]
보류 스타 에디터 아카데미. 현재 스타크래프트 비공식 커뮤니티지만, 블리자드와 실제 소통하고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그 위치에서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할 터이니 문서 개정 전까지 삭제는 보류하여주셨으면 합니다. 그 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에 공헌한 역사와 자료가 있습니다. 해당 문서는 많이 미흡해보입니다. 쿠로나키 (토론 / 기여) 2018년 01월 07일 10:21 (KST)
의견 꽤 언급되는 말이긴 하지만, 단순히 '유명하거나 사람이 많은 것 자체'만 가지고서는 문서 등재 기준에서 말하는 기준을 충족시킬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웹 콘텐츠 등재 기준에서도 나와 있는 말이죠. 저 문서들이 독립된 출처를 통해 확인 가능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나요?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라면 그곳이 저명하다는 증거를 제공해 줄, 읽을 수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출처가 더 많을 것입니다."라는 말과 같이, 단순히 이용자수나 접속자수를 통한 근거보다는 뉴스 검색을 통한(예시. 디젤매니아 뉴스 검색 결과)와 같이 무관한 곳에서 많이 언급되었음을 보여주었으면 더욱 설득력이 높았을 텐데, 아쉬웠습니다.
- 다만, 그와는 별개로 뉴스에서는 검색했을 때 연관성이 높은 출처가 잘 나오진 않는 것 같네요. 다른 출처로는 저정도 유입량이면 어느 정도 있을 것 같다는 의문이 들긴 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11월 26일 (일) 23:00 (KST)[답변]
- 나름 출처들은 많은데... 위백 특유의 배타성과 폐쇄성으로 인해 발전을 못 하고 있는 듯;; 이 기회에 해당 카페 사람들을 유인해오는 것도 (내용 작성엔 꼭 신문 내용만 적어야 하는 것은 아니므로) 한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카페 PR 혹은 반대로 신문고;;가 되지 않도록 그 안내를 친절하면서도 자알~ 해드려야겠지만서도;;; 다만 신생 카페인 '樂 SOCCER' 같은 경우엔 아직 독립된 출처를 찾기가 어려운데 아이러브사커가 몰락한 이상 리그베다위키와 나무위키의 관계라고 생각해 유지 의견을 냈습니다. 스타크래프트 맵진 같은 경우엔 과거 이스포츠계 웹사이트 등지에서 소개된 적이 많았습니다만 2017년 현재는 지워진 페이지들이 많아서;;; 확인이 어렵네요... 가까스로 이걸 찾아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27일 (월) 22:52 (KST)[답변]
- 저도 archive.org 등지에 남아있는 게 있을까 싶어 살펴보았지만 보존된 페이지가 몇 없어서 옛 사이트들 같은 경우에는 유실되어 출처를 찾기가 어렵네요. 신문 외에 기타 신뢰도 높은 출처를 찾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제 능력으로는 어려울 듯 합니다. 님의 말씀대로 카페 사람들을 유인하여 출처를 찾고 내용을 보강하게 하는것도 좋은 방안이긴 합니다만, 어려울 것 같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7년 11월 30일 (목) 11:31 (KST)[답변]
- 독립된 출처가 존재하는 사이트들은 백:등재 자체엔 무리가 없어요... 문서 내용이 얼마나 발전할지가 관건인데... 출처는 꼭 논문이나 신문이 아닌 사이트 그 자체로도 충분한 경우들이 있으니(ex.위키백과 문서에 위키백과의 문서 수나 사용자 수를 적을 땐 신문이나 논문 출처가 아니라 그냥 위키백과 통계를 링크하면 됨) 문서 발전의 의지가 있는 사용자만 모으면 됩니다. 위키백과의 사용자들이 규정만 잘 준수하며 타사용자들을 안내할 수만 있다면, 어떻게 보면 어렵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미 위키백과의 이미지가 폭망이긴 합니다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3일 (일) 04:01 (KST)[답변]
- '유명하거나 사람이 많은 것'은 웹사이트의 저명도를 판단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이 절대적인 척도가 될 수는 없겠고, twotwo2019님의 견해처럼 위키백과에서 중요시하는 것이 독립 출처를 통해 확인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러나 애초에 개별 웹사이트에 대해서 '신뢰할 수 있는 주요 소스' (=뉴스)들이 주목하는 경우는 정말 그것이 사회적인 영향이 대단할 경우가 아닌 이상, 딱히 없을 때가 많은 게 현실입니다. 이 점은 님께서도 언급하셨기 때문에 공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그래서 웹 콘텐츠의 경우에는 기본적인 수칙을 전제로, 그 저명도를 그나마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수단으로서 양적 규모를 중요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제가 제시했던 통계의 경우 카페 차원에서 PR을 위해 수집한 것이 아닌 '네이버'와 '다음'이라는 별개의 저명한 단체를 통해 확인된 자료이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저명도를 가늠해도 큰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리하자면 "뉴스 기사로 알아보는 것도 좋지만 그건 양이 극히 드무니, 불가피하다면 통계를 통한 규모로도 확인해 보자"는 거지요. --"밥풀떼기" 2017년 12월 9일 (토) 19:29 (KST)[답변]
보류 밥풀떼기 님 말씀대로 샘물지역아동센터와 더불어살기생명농업운동본부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대한 문서가 아니니, 따로 다루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Phonet (토론) 2018년 1월 18일 (목) 15:31 (KST)[답변]
유지 문서 내용이 몇만 바이트 이상으로 늘어난다면 좋습니다. 223.39.141.144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7:25 (KST)[답변]
문서 내용을 보충하여 내용이 최소 2반 바이트 이상으로 늘어난 문서에 한해 유지 --223.62.169.6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3:35 (KST)[답변]
- 삭제 정책 개정안에 따라 해당 토론을 즉시 기각하고, 문서들은 각각 회부할 것을 요구합니다.--Reiro (토론) 2018년 5월 5일 (토) 18:00 (KST)[답변]
- 더 진행되지도 않고 있습니다. 조속한 토론 종결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18년 5월 28일 (월) 23:12 (KST)[답변]
의견 삭제 토론을 시작한 지 장기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총의가 모아지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해당 삭제 토론이 기각되어 문서가 유지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위 문서 전부 유지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 문서는 삭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지금처럼 여러 문서를 일괄 회부하지 말고, 위에서 Reiro 님이 말한 대로, 해당 문서에 대해서만 개별적으로 다시 삭제 토론에 회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8년 6월 10일 (일) 00:11 (KST)[답변]
충분한 총의가 모이지 않은 것으로 보아 토론을 닫습니다. 후속 조치에 대해서는 Asadal님의 말씀으로 갈음합니다. --IRTC1015 2018년 6월 15일 (금) 17:32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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