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 110.76.93.154 (토론) 2012년 2월 20일 (월) 08:15 (KST)[답변]
- 미담장학회의 공식 홈페이지가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www.midamss.org 라는 공식 홈페이지가 존재하며 네이버, 다음 등의 주요 포탈에서도 검색으로 홈페이지를 찾아 들어갈 수 있습니다.
대전광역시에 정식으로 등록된 NGO이며 년간 무료교육 등의 피 수혜자가 500명을 넘는 것을 고려하면 단순 홍보 목적이라고 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유지Last1004in (토론) 2012년 2월 23일 (목) 17:20 (KST)[답변]
- 미담장학회의 경우 행정안전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공식 NGO가 맞으며 2009년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4년째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이 언론보도등을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유지Z1491z (토론) 2012년 2월 27일 (월) 12:37 (KST)[답변]
- 미담장학회는 이미 대전 광역시 내의 중, 고등학생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미담 장학회의 사업 중 하나인 '미담 봉사단'은 유성구 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되어 있고, 꾸준히 활동 중입니다.
유지Qwe2356 (토론) 2012년 2월 24일 (금) 17:42 (KST)[답변]
- 미담장학회는 공식 NGO로 등록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의 페이지 모두 존재합니다.
유지미담장학회는 대전시내 중, 고등학교와 서로 협약하여 '사교육 없는 학교' 라는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다수의 중, 고등학생이 참여하고 있습니다.--110.76.76.119 (토론) 2012년 3월 5일 (월) 13:43 (KST)[답변]
유지미담장학회는 학우들이 모은 장학금으로 소외 계층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사실이 대전일보, 충청일보에 보도 되었습니다.143.248.108.84 (토론) 2012년 3월 14일 (수) 14:44 (KST)[답변]
삭제 홈페이지가 있어도 저명성이 있는지는 의문이구요, 삭제여부를 떠나서 이 사용자들은 모두 다중계정으로 의심됩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3월 24일 (토) 15:23 (KST)[답변]
유지 반대 의견을 가지신분이 계신데,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보니 전국 대상 언론에도 상당수 노출되고 있네요. 저명성이 주관적 기준이기는 하지만 언론사에서 저정도 뉴스가치를 가진다면 저명성이 없다고 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110.76.93.154 (토론) 2012년 3월 26일 (월) 14:13 (KST)[답변]
삭제 홍보성으로 의심되며, 저명성 또한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더불어 신문에 보도되었다고 하여 저명성이 입증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로 하루에 신문에 보도되는 일반인 및 가십거리 기사들도 그 양이 엄청납니다. 그리고 현재 유지의견을 내시는 사용자분들을 보면 혹 다중계정이 아닌지 조심스럽게 의견을 던져봅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일 (일) 11:14 (KST)[답변]
유지 제가 봤을때는 미담장학회 문서 같은 경우 상당히 공익적인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기사내용을 종합해보면[1][2] 전국에서 약 300명 이상에게 동시적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전국규모의 NGO입니다. 주변을 돌아보면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은 주말에 갈 곳이 마땅히 없습니다. 요즘처럼 전국 학교에 놀토가 시행되는동안은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런 이웃들에게 따뜻함을 제공해주는 단체가 일반인 및 가십거리 기사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Audacityofhope (토론) 2012년 4월 2일 (월) 21:01 (KST)[답변]
의견광고성으로 의심됩니다. 백:다검에 요청을 할테니, 검사결과 다르게나오면 유지처리, 같게 나오면 삭제 처리합시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6일 (금) 17:15 (KST)[답변]
의견 분당선M 님, 광고성의 기준이 도대체 무엇인가요? 저는 미담장학회 소속이며 사무실 공용 컴퓨터를 통해 글을 작성하였기 때문에 괜시리 다중계정으로 의심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본 글의 유지 여부를 떠나서 다중계정검사 결과 같은 사람으로 밝혀지지 않은 다른 사람들의 의견 또한 고려해 보실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최소한의 민주주의 원칙(다수결에 의한 의결)이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인 위키백과에서는 지켜져야 된다고 봅니다. 만약 다중계정 검사 결과 반대의견에 2표이고, 찬성의견이 최소한 3명이상의 각각의 인물에 의해 작성되었다는 합리적 판단이 든다면 단순히 IP가 중복되었다는 이유로 삭제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따듯한 봄입니다. 분당선M님 항상 많은 기여를 해주셔서 감사함을 전달드리고 이만 줄이겠습니다. 143.248.224.72 (토론) 2012년 4월 7일 (토) 11:47 (KST)[답변]
답변 일단, 광고성이라는것은 해당 단체측도 잘 아시리라 보고 답번하지 않겠습니다. 이사례에서 삭제 처리된다면 명심해야할것이 '머릿수로 판단하는것은 위험하다'입니다. 제가 해명을 보고 확인해본 결과, "미담장학회 소속 회원들이 작성한것이다"라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새로운 다중계정 정책에 의하면 "동원 계정"이 되버립니다. 설득하시려면, 여러 회원들을 이용해 동원을 하지 마시고 한 계정을 이용해서 충분한 근거로 위키백과 사용자들을 설득하는게 좋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카카오톡은 차단 처리했습니다. 토론이나 이메일은 좋은데 카카오톡은 악용하지 마세요.--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8일 (일) 14:37 (KST)[답변]
유지 위의 토론자는 본인이 위키백과에서 공개한 연락처로 제기한 합리적인 의견을 '차단'이라는 비민주성으로써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혀 민주적인 토론 자세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위키백과라는 공간에서 상당한 경력을 가진 사용자로서 공개한 연락처에 정당하게 신분을 밝히고 질의를 하는 것이 악용하는 것이라고 하신다면 저는 위키백과를 주도하는 일부 사용자에게 회의를 느낍니다. 민주적으로 총의를 형성하여야하는 이 공간에서 편집기능에 있어서 우월성을 가진 일부가 그 권한을 독점한다면 과연 누가 위키 백과의 공정성을 믿을 수 있겠습니까.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해 '차단'부터하고 그 차단이유를 악의적으로 왜곡하는 현실에 위키백과를 평소 즐겨쓰는 사용자로서 좌절감을 느낍니다. --110.76.93.154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16:57 (KST)[답변]
의견
- 110.76.93.154님께: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사용자 사이의 대화를 위해서 외부 채널을 사용하시기보다는 가급적 이곳이나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이용해주세요. 단순히 의견을 남기는 것이라면 위키문법에 크게 구애받지 않으셔도 됩니다. 또한 매 의견마다 유지 표시를 하시지 않아도 이미 유지 입장을 가지고 계시다는 점은 모두가 알고 있으며, 매 의견마다 유지 표시를 하는 것이 토론 참여자들의 개략적인 의견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에, 모든 의견마다 {{유지}}를 달지 않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분당선M님께: 외부에서 직접적으로 동원되었다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 한 다른 사용자의 선의를 의심하지 마시고 토론하시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 페이지는 미담장학회나 그 회원을 공격하기 위한 페이지가 아니라 미담장학회가 위키백과에서 설명할 만한 가치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해 토론하는 것임은 잘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특정 사용자에 대한 논의보다 외부 출처를 바탕으로 문서의 서술 가치에 대해 논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4월 8일 (일) 18:34 (KST)[답변]
봉사단체 문서 모두를 개정 의견 답변 개정으로 의견을 바꿉니다. 우선 의도가 잘못 전달한대에는 죄송하다 생각합니다. 한가지 해명을 하자면 제가 반대의견을 혼자서 주도한다 생각하시는데 저말고 한분 더 여러차레 다중계정 의심설을 내셧습니다. 그점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판단 결과 해당 단체에서 글을 꾸준히 기여하겠다는 열정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저는 카페에서 하는 "광고"같은 느낌이 약간 들었습니다만 컴텔싸인문서 같은 광고의 의도는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물론 봉사단체라고 모두 "저명성"이 인정되는것은 아니지만, 해당 단체의 전국 기여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봉사 단체 문서를 본건과 관련 검색해본 결과 어린이재단, 굿네이버스 같은 대한민국에서 전국적으로 활동하는 봉사단체 문서가 해당 문서보다 글품질이 좋지 않은데에도 유지하고 있다는것을 확인, 삭제할 필요는 없다고 하겠습니다. 저는 봉사단체 문서를 충분히 보강을 하는것으로 마무리 지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110.76.93.154님 한가지만 더 말할것이 있다면 {{의견}}틀을 유지대신에 의견으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저는 삭제토론 제안 사용자 사용자에게 참여요청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사용자들의 판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8일 (일) 20:40 (KST).[답변]
의견 네 분당선M 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본 문서는 2009년 말에 만들어진 것으로 기억합니다. 년으로 따지면 2년이 넘었고 햇수로 따지면 3년차입니다. 초반에는 대전에서만 운영되었고 당시 뉴시스 등 몇몇 신문에 나온 것을 바탕으로도 저명성 문제를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그 후 단체가 전국화 되었고 수혜 대상과 운영진을 합치면 참여 인원이 1년간 1000여명에 가까운 단체로 커졌습니다. 동아일보[3] 전국판 사회면 톱기사에 단체가 소개된 이후 중앙일보[4]에도 명예교사 수업 등이 상세히 설명되었습니다.
동아일보 KAIST 재학생, 대전지역 학생 200명에 과외봉사[5]
경향신문 지역면 톱기사[6]
문화일보의 경우 전면을 할애하여 아래 2개의 기사를 특필하였습니다. [7]
[8]
또한 대학생 봉사단체로는 국내 최초로 기초자치단체장(대전광역시 유성구청장)과 직접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9]
울산 지부등의 활동 현황은 매일경제 기사등에도 잘 나타나 있습니다.[10]
대전일보 기사 [11]
또한 방송 프로그램으로는 2010년 MBC 뉴스 등에서 독립 주제로 다루어졌으며
KBS의 행복한 교실 프로그램에서 상세하게 다루어 졌습니다.
"2009년 사교육 없는 학교로 지정이 되면서, 학생들이 원하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는 것에 착안하여 생겨난 49개의 학습동아리.
더불어 카이스트 대학생들과 협약을 체결하고, 카이스트 재학생을 강사로 영입해
운영하는 대학생 멘토링 단과반.
학생에게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공부의 흥미와 목적을 깨닫게 하는
충남고등학교의 신바람 교육.
교사와 학생의 신뢰로 만들어 나가는 행복한 교육의 발전이 기대되는데...
최고의 교육으로 학생들의 열정이 빛나는 충남고등학교는 ‘최고의 학교’에서 공개된다"
- [12]
조선일보 인물 데이터베이스 기준[13]
네이트 인물 데이터베이스 기준[14]
등에서 미담장학회 대표와 이사들을 등재하는 것을 보면 전국적 저명성을 사회 각 기관에서 상당히 인정받고 있다고 사료됩니다. --110.76.93.154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01:27 (KST)[답변]
유지carticker (토론) 2012년 4월 09일 (목) 10:20 (KST)[답변]
- 미담장학회의 토론 내용을 처음 부터 제 3자의 시선으로 보면서 위키피디아 한국어 서비스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위키피디아는 NGO라는 점에서 영리 단체가 아니기 때문에 전문적으로 관리를 할 사람을 상근 직원으로 채용할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수십가지 언어로 서비스되는 점에서(백과사전이기 때문에, 지역보다는 언어로 구분되어 있는 듯 합니다.)한국어는 마이너한 언어이기 때문에
위키피디아 재단에서도 제대로 신경을 쓰지 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위키피디아는 내부의 자체적인 논리로 관리자를 선출하여, 이 오픈백과사전을 관리하는 방향을 선택한 것은 최선의 선택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자체적인 논리가 잘못되어 판단 능력이 부족한 관리자를 선출 될 경우 큰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한국어 위키피디아는 크게 발전하였고 그 동안 관리자를 거쳐간 사람들의 역량은 이 결과로 말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위키피디아 관리자로 선출되신 분들은 책임감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위키피디아를 만들어 온 수 많은 관리자들의 봉사정신을 잃지 말아야 하고
자신의 역량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사람의 의견을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미담장학회 관련한 글을 읽어 보니 저명성이라는 것에 대한 개념을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관리자의 잘못된 판단이 미담장학회의 문서에 국한 되는 것이 아니라 전체 위키피디아의 존재를 흔들리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Carticker (토론) 2012년 4월 9일 (월) 10:19 (KST)[답변]
- 삭제 토론은 관리자만 회부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마치 관리자의 자질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 주장이군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4월 16일 (월) 13:51 (KST)[답변]
- 저 분이 말하는 논지를 보니 관리자가 아닌 분당선M님을 착각하신듯 하네요...--110.76.93.154 (토론) 2012년 4월 16일 (월) 18:16 (KST)[답변]
- 저는 관리자, 사무관이 아닙니다. 저는 사용자분들과 같은 평범한 사용자일 뿐입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5일 (수) 16:41 (KST)[답변]
현재까지 발생한 떼쓰기로 봐서는 삭제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위키백과의 역할이나 존재 여부와 본 문서의 존치 여부는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한번 미담장학회 문서를 영어 위키나 다른데(일본어 등) 올려놓아보시죠. 곧바로 그 쪽에 계신 관리자님들이 즉시 삭제해 버리실 겁니다. - Ellif (토론) 2012년 4월 20일 (금) 13:24 (KST)[답변]
- 삭제의견을 내실때 논리적으로 접근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미담장학회 문서를 영어 위키나 일본어 등에 올리면 물론 삭제가 될 수 있겠죠. 그런 논리적 비약이라면 한국어 위키에 있는 다른 문서중 고유 명사나 국가기관 등이 아니고서는 많은 인물, 단체, 문화등이 외국 관리자에 의해 삭제가 될 것입니다. 그래서 한국어 위키가 따로 있고 관리자도 따로 계시는 것 아니겠습니까? 저도 위키백과의 역할이나 존재 여부와 본 문서의 존치 여부가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문서가 한국어 위키에 존치할 필요성이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따져서 유지를 하던 삭제를 하던 해야 할 것입니다. 떼를 써서 삭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서가 한국어 위키백과에 적절한 저명성을 가졌는지를 판단해야 합니다. 우선 이 문서의 삭제토론 제안 자체가 홈페이지가 없고 저명성이 없는 이 2가지 였습니다. 첫번째, 홈페이지가 없다는 것은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두번째, 저명성은 주관적인 요소라서 저도 함부로 말 못하겠습니다만 이 문서가 2009년 부터 존치되어 왔다는 점을 볼때 언론/방송보도 자료나 사회적 영향력 기타 저명성에 영향을 주는 요소 등을 고려하여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110.76.93.154 (토론) 2012년 4월 20일 (금) 20:27 (KST)[답변]
의견더이상 참여하지 않으려다, 분쟁이 있는거 같아 의견을 남깁니다. 미담장학회 분들이 여론을 몰려는 것은 약간의 의심이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선의로 돌아서도 의심은 됩니다. 그리고 한가지는 무례하신분이 있는데, Carticker님, 미담장학회 문서를 지우면 위키백과를 망쳐놓겠다 그런 의미로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그런 발언은 자제해주셧으면 좋겠습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2일 (일) 19:32 (KST)[답변]
- 객관적으로 따져도 삭제하는게 옳은 것 같네요. 지금 상황에서는요. - Ellif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11:13 (KST)[답변]
- 지금 상황에서 무엇이 객관적으로 삭제의 정당성을 주는건가요?--110.76.93.154 (토론) 2012년 4월 24일 (화) 12:10 (KST)[답변]
의견객관적으로 따진다고 저명성의 근거가 있으므로, 전면적인 개정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공식홈페이지의 근거가 있고, 기사로도 소개됨. 단, 독자연구 부분은 의심). 단, 저의 의견과 관계없이,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까지 저도 때쓰기를 해서 의견이 바뀐것임을 감안하고 진행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때쓰기를 하고 위키백과를 망쳐놓겠다는 협박 은 물론 메신저 에서도 저의 카톡아이디가 공개된것을 악용해서 오프라인으로 미담장학회 문서를 유지시켜라 라는 경고로 풀이됩니다. 제의견을 의견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 건에대한 토론은 포기하려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5일 (수) 16:29 (KST)[답변]
의견 저는 Carticker분의 글을 읽고서 위키백과의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적극적 확대해석을 행하여도 저 글이 본 문서를 삭제하면 위키백과를 망쳐놓겠다는 협박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위키백과란 공정성을 가지고 문서를 유지/삭제해야된다는 뜻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Carticker당사자 본인의 해명을 한 번 들어보고 싶군요.--110.76.93.154 (토론) 2012년 4월 25일 (수) 22:20 (KST)[답변]
답변 내용에 대해서는 공감합니다. 하지만, 맨 마지막 문단만이 문제가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알려드릴께 있는데, 기여가 얼마 없는 IP나, 사용자는 적은 비율로 고려할수 있다는 점은 참고바랍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6일 (목) 13:03 (KST)[답변]
- 네 감사합니다^^--110.76.93.154 (토론) 2012년 4월 26일 (목) 18:58 (KST)[답변]
삭제 --NuvieK 2012년 4월 26일 (목) 22:17 (KST)[답변]
카이스트에 병합 개인적으로 삭제, 유지 보다는 병합쪽으로 갔으면 하네요. 카이스트에 문서를 확인해본결과 동아리 부분이 토막글 상태입니다. 해당 문서가 삭제되더라도, 동아리부분에 미담장학회가 있다는 사실을 기제하면 됩니다. 설명할정도의 저명성은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4월 27일 (금) 07:09 (KST)[답변]
어느 정도의 저명성은 있다고 판단됩니다만, 활동 내역이 KAIST 학생 활동에 가깝다고 생각되어 KAIST에 병합하고, UNIST 문서에도 문서 내용을 일부 복사해서 넣어두었습니다. --더위먹은민츠 (토론) 2012년 5월 9일 (수) 23:0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