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 이 문서의 틀 유지는 찬성하나 내용 유지는 반대입니다. 문서 전체적으로 reference가 잘 되어 있어 보이나 실제 reference 되 있는 웹사이트를 들어가 보면 이 문서에 올라온 글은 과장된 글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reference 되 있는 웹사이트에는 특정 사건의 기사가 있다면, 이 문서에는 과장 또는 일반화하여 모든 중국인 여성이 매춘을 한다고 나와 있습니다. 거의 모든 내용이 이런 맥락으로 과장되었거나, 일반화 되어 틀린 정보들을 전달합니다. 그러므로 이 문서의 내용은 삭제 되고 중국인 여성을 일반화 시키는 것이 아닌 사건 위주로 다시 쓰여야 할 것입니다. \n
더 정확하게 서술하자면 이 같은 문서는 특정적인 고정관념을 만드는 그런 문서 같습니다. 마치 말 하자면 대한민국의 어떤 한 사람이 외국에 가서 불법을 저질렀는데 그 나라에서는 "모든 한국인은 다 불법을 저질러"라고 생각하는 것처럼요.. 조장을 한다고 봐야 할까요? 여러분도 다시한 번 자료들이랑 이 내용의 문서랑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n
그리고 이 토론에서 모든 사용자분들에게 부탁하고 싶은것은 자신의 의견을 게제 할때, 근거도 없는 터무니 없는 의견으로 토론에 참여하지 말아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이 중국여자는 헤프다고 했는데...모든 중국여자가 헤픕니까? 어떤사람은 헤프고 어떤사람은 안 헤프고 사람 다르기 나름이죠... \n
유지 토론 최하단에 이미 다른 사용자들이 끝내거나 증명한 논의들인걸로 보여집니다.특히 일반화 문제는 정보통통통통님이 완전하게 증명한거같은데요? 그리고 토론연속성 위해서 글 최하단이동 부탁드립니다61.72.198.141 (토론) 2019년 11월 4일 (월) 08:30 (KST)[답변]
해당 문서는 사용자 Geography1234(기여)가 자의로 만들어 확장 중인 문서로서,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쓰인 다음 사항들에 따라 삭제가 적합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외에 다른 어떤 언어판의 위키백과에서도 해당 내용에 관해 논하지 않고 있는 것도 등재 기준 미달의 근거가 됩니다.--Sayongjada (토론) 2019년 9월 7일 (토) 13:04 (KST)[답변]
삭제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8일 (일) 02:33 (KST)[답변]
삭제 --앵무 2019년 9월 8일 (일) 15:16 (KST)[답변]
반대 삭제할 이유가 전혀 없음. 출처와 근거도 모두 사실이며 다른 언어판에 해당 내용이 없다고 등재 기준 미달이 아닙니다. 이미 출처가 있기 때문에 독자 연구도 아닙니다.이미 성매매에 관련된 문서들이 다수 존재합니다. Geography1234만이 기여한 문서는 아닙니다. Geography1234님의 문서 기여를 완전히 무시하는 삭제 토론이네요.--121.126.98.160 (토론) 2019년 9월 9일 (월) 03:14 (KST)[답변]
- 출처의 유무와는 상관 없이 너무 불필요하게 나라별로 나열한 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국가별 설명도 그다지 질적으로 보나 양적으로 보나 썩 좋진 않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9일 (월) 03:19 (KST)[답변]
- 사용자토론:Geography1234에서, 사용자 121.126.98.160께서는 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 문서에 삭제 토론이 열렸는데 참여하여 반대하시길 바랍니다. 라고 발언하셨습니다. 해당 문서 기여자에게 반대를 청하는 뜻입니까? 이에 대해서 해명 바랍니다. --Clever Raccoon Dog (토론) 2019년 9월 9일 (월) 03:37 (KST)[답변]
반대 이보세요. 여기있는 사람들 중에 Geography1234님이 올리신 수 많은 출처들을 읽어본 적이 있습니까? 삭제를 원한다면 출처에 있는 chinese girl chinese traffickers들에 대한 글들이 잘못됐는 반론부터 해야 합니다.워낙 신뢰있는 영문 사이트여서 불가능하겠지만요.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한 사람이 긴 시간을 걸쳐 많은 해외 출처들을 가지고 작성한 문서를 지우는 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그리고 나라별 나열도 출처가 모두 존재하며 중국 여자들이 헤프기 때문에 일어난 일들이고요.해외 여행 가봅시다 대련을 추천합니다. 친구나 하고 같이 가보실래요 이런 문서가 존재할만 합니다.
그리고 나라별 성매매는 예전부터 존재합니다. 해외판도 있고요 중국만 있는게 아닙니다.--223.39.156.197 (토론) 2019년 9월 9일 (월) 17:43 (KST)[답변]
반대 불필요하게 나열했다는건 무슨 기준일까요?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도 유엔보고서도 국가별로 나열되어 있습니다. 해당보고서에도 중국여성은 압도적이라 표현했고 일본 가라유키상처럼 독립문서가 합당합니다.-- 2019년 9월 10일 (화) 13:16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123.85.19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 이를태면 중국인같은 특정집단이 자국불리한 자료를 삭제하자고 생때쓰는것과 유사한 현상입니다. 대부분 공신력있는 자료인데 자료반박은 하지않고 삭제근거가 무엇인가요?-- 2019년 9월 10일 (화) 08:36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39.7.56.1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출처로서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가 80프로이상을 차지합니다.더군다나 최초기여자는 사실관계 서술만 했을뿐 논란되는 일부항목은 타기여자입니다. 독자연구라는 단어가 나온 이유를 모르겠네요. 기본적인 내용도 확인하지않고 삭제토론을 여는건 바람직하지않습니다. 더군다나 최초삭제토론 발제자 다소 의도가 의심스럽습니다.일단 타언어판 위키백과에 서술되어있지않다고 삭제하는건 황당할 뿐만 아니라 위키백과 정신 및 의도에 위배되는 발언입니다.-- 2019년 9월 10일 (화) 12:55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123.85.19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대당연히 삭제반대입니다.
평소 위키백과에 글을 쓰거나 한적이 없는데 삭제요청이 이해가 가지 않아 토론참여합니다.저는 다수 커뮤니티사이트에서 중국관련 토론 및 소통을 즐기는 네티즌입니다.예전에는 방대한 자료를 비효율적으로 찾아 글을 올렸었는데 해당 문서 생성후 편리하게 본문 및 근거자료를 인용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 문서로서 순기능을 한다는 사실은 독자인 제가 증거한셈입니다. 그런데 어느날 들어와보니 삭제토론이 생성되어있어서 참여합니다 독자연구라고 하셨는데 제가 서툴러서 뜻을 찾아봤습니다. 독자 연구(獨自硏究, Original research)는 위키백과에서 사용되는 용어로서,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을 의미합니다. 이 문서 출처 대부분은 보시는바와 같이 독자연구라는 단어를 무색하게 하는 미국정부보고서,각국 경찰,주류 언론,논문입니다. 이 문서 후반부에 삽입된 분류인 한국,중화인민공화국은 다소 다듬어지지 않아 독자연구분쟁 가능성이 있다고(제가 이문서 처음 봤을때는 해당 항목이 없었습니다.)보지만 대부분을 차지하는 다른 분류는 신뢰성면에서추호의 의심할 여지도 없습니다. 위에 분이 양질을 말씀하셨던데 지금 위키백과 메인글들 보다도 자료,소스 갯수가 이 문서가 더 많습니다. 물론 갯수로 위키백과 문서를 판단할 게 아니지만 최소한 삭제토론 걸릴만한문서는 아니라고 봅니다. 둘째로 문서등재 기준도 같은이유로 충족한다 생각합니다. 셋째로 다른나라 위키에 없는 내용이니 존재하면 안된다라는 말은 한국어 위키에 대한 큰 실례아닌가요. 그리고 미국정부보고서 다른
나라 위키피디아에서 같은주제로 인용되는거 제가 확인했고 위키백과 끼리는 오히려 출처인정못받는다고 독자연구문서에서 봤습니다. 그럼에도 다른나라 위키언급은 왜 나온겁니까? 역으로 작성자가 다른나라 위키 무분별하게 인용하면서 1,2차 자료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면 그게 기준 미달 아닌가요? 결정적으로 해당문서 작성전에 공신력있는 자료는 이미 많이 인용되고 있습니다. 제가 커뮤니티 사이트에 쓴글로 인증가능합니다. 마치 작성자가 본인 지식으로 독자연구했다는 프레임으로 가는데 작성자 독점적인 지식이 아니라 공용,공신 보장되는 자료들입니다. 불필요,양,질같은 주관적으로 판단하기에는 출처가 완벽합니다218.50.224.109 (토론) 2019년 9월 11일 (수) 01:10 (KST)[답변]
삭제 --Krcon (토론) 2019년 9월 11일 (수) 14:22 (KST)[답변]
반대삭제반대 의사 표명합니다. 독자연구? ㅡ Geography1234 기여자료출처는 학술적임,자의적 독자연구와 거리가 멈 등재기준 불충분? ㅡ 전혀 하자없음 문서의기여도 역시 위키발전에 유익함 , 지침상 삭제는 최후의 수단인데 삭제는 커녕 우량문서에 이런 토론 열린것은 모함임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11일 (수) 18:41 (KST)[답변]
정보 이 토론에서 의견작성을 처음으로 하는 아이피 및 계정이 다수 비춰지며, 동원 계정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삭제토론은 의견 많다고 그냥 넘어가는 투표가 아니며, 이런 동원계정으로 보이는 행동의 의견은 신뢰하게 취급받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립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9월 12일 (목) 00:30 (KST)[답변]
반대 마지막 작성자이고 10년전 가입자입니다.해외에 있어서 제가 처음활동으로 잡혔나요? 아님 삭제요청측을 말씀하시나요? 누가 근거와 의견이 타당한지 내용으로 판단해야 하지않을까요?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12일 (목) 09:14 (KST)[답변]
토론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삭제, 유지 틀을 사용하여 명확하게 의사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반대, 찬성 틀의 경우 문서를 살리는 의견에 반대/찬성인지 문서를 삭제하는 의견에 반대/찬성인지 한 눈에 알아볼 수 없어 혼동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여가 극히 적은 사용자 계정의 의견과 모든 IP 사용자의 의견은 유지/삭제 판단 시 그 비중을 낮게 둘 수 있습니다."라는 삭제 토론의 이용 안내를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에 참여 중인 IP 사용자님께서는 혹시 기존에 기여하던 계정이 있다면 해당 계정을 사용하여 의견을 제시해 주실 것을 권고드립니다. IP는 유동적이고 공공재이므로 사용자 식별이 어렵습니다. --ted (토론) 2019년 9월 12일 (목) 19:02 (KST)[답변]
유지위키백과 특징상 IP유저들도 많은데요.계정유저랑 ip유저 차별이 있습니까? 동원계정으로 보는 건 차별이나 편견이고요 이번 문서 삭제에서 중요한 문제는 이 문서를 지울 명분이 있느냐입니다. 해외 신뢰 출처 등등 문제없고 삭제할 명분이 없습니다. 성매매 관련문서는 대한민국 태국 등 틀:나라별 성매매에 존재합니다.이 문서가 출처없이 독자연구로 만들어진 문서가 아닌데 삭제 토론을 하려면 출처가 독자연구라는 증거 그리고 그 출처 내용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증거를 여기서 토론해야하며 왜 중국 관련 문서만 특별 취급인지 논해야 합니다--223.39.155.58 (토론) 2019년 9월 12일 (목) 19:18 (KST)[답변]
- 실례지만, 제가 언제 계정 유저와 IP 사용자 간의 차별, 편견을 언급했나요? IP가 유동적이므로 똑같은 컴퓨터라도 내일이면 바뀔 수 있는 게 IP이기 때문에 가급적 토론은 계정을 생성해서 토론에 참여하는 것을 권고한 것입니다. 갑자기 여기서 저에게 차별이라는 단어가 왜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ted (토론) 2019년 9월 12일 (목) 19:59 (KST)[답변]
- 딱 봐도 합리적으로 알 수 있듯이
반대 뜻은 유지를 말하는 겁니다.--223.39.155.196 (토론) 2019년 9월 12일 (목) 19:29 (KST)[답변]
- 과거에도 마찬가지로 삭제 토론에서 반대, 찬성 틀 사용으로 혼동이 있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딱 봐도"라는 표현은 저에게는 해당되지 않아요. 그 이유는 지금 삭제 토론이 너무 길어 저같은 제3자가 보기에는 이해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죠. 지금
IP 사용자님복수의 사용자가 정보성 글에도 반대 틀을 사용하고, 삭제 의견에도 반대 틀을 사용하는 등, 도대체 여러 글마다 반대 표를 부착하니 헷갈릴 뿐입니다. 토론을 새로 보는 다른 사용자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배려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ted (토론) 2019년 9월 12일 (목) 20:03 (KST)[답변]
삭제 토론 발의자에게 한 가지 전달하는 저의 의견은 다른 언어판에 관련 내용이 없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다루지 못한다는 법은 없다는 것입니다. 이 부분은 확실하게 언급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독자 연구라고 주장하셨다면 백:독자 연구에서 언급된 독자 연구에 따라 어떠한 부분이 독자 연구인지 발의자께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서 등재 기준 불충족으로 언급하셨는데 신뢰할 수 있는 제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경우 문서 등재 기준은 충족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삭제 토론 발의자께서는 어떠한 부분에서 불충족인지 조금 더 명확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9년 9월 12일 (목) 20:21 (KST)[답변]
중국의 성매매에 병합 국내 성매매와 해외 성매매를 구분할 실익이 없습니다. 중국인이 성을 파는 경우와 성을 사는 경우를 모두 한 문서에서 문단을 구분지어 서술하는게 바람직합니다. --호남시대 (토론) 2019년 9월 27일 (금) 00:25 (KST)[답변]
반대 죄송한데 이의제기합니다.성을 파는 경우와 사는 경우구분이 갑자기 왜 나오는지요? 중국내문제와 해외문제 구분입니다.중국여성의 해외활동이 이정도이고 그것만으로 분량이 방대하다는게 문서존속이유입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12:06 (KST)[답변]
- 아직도 칭와대 졸업 평균 소득이 80만원도 안 되는 중국 경제 수준에서 가난한 중국인은 성을 사는 경우가 적습니다. 가난한 중국 여성들이 해외에서 행하는 매춘 행위가 매우 심각한 상태이며, 젋은 중국 여자 매춘부들이 일본, 대림동 독일 네덜란드 호주 등등에서 섹스를 하는 것은 유명합니다. 근거와 출처가 확실한 만큼 따로 문서가 존속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220.71.168.79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21:59 (KST)[답변]
중국의 성매매에 넘겨주기 이미 문서 내용이 병합처리 되어 넘겨주기 처리만 하면 되는 상태입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9월 27일 (금) 10:58 (KST)[답변]
반대 중국의 성매매글이 확인결과 본문서 기여자 글을 복사한 것이고 국가별 카테고리가 사라져서 가독성 심히 떨어집니다.더군다나 성매매 프로젝트내 같은범주인 한국성매매글과 비교해보면 알수있듯이 중국내 성매매문제는 정작없습니다.본 문서가 제목ㅡ본문이 더적절하죠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12:27 (KST)[답변]
- 국가별로 한 두줄씩 서술해 문단을 늘리기 보다는, 대륙별 혹은 지역별 연관성이 있는대로 묶어서 서술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입니다. 중국 내 성매매 문제는 내용을 보강하면 되며, 특별히 "해외" 성매매를 독립해 서술할 만한 가치는 아직 부족하다고 여겨집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17:24 (KST)[답변]
- '바람직해 보인다' '부족하다 여겨진다'라는 문구는 지극히 주관적인 문구입니다.당장 현문서와 중국의성매매 문서중에 어떤것이 가독성 높은지는 상식선에서 알수있습니다.그리고 미국무부나 유엔보고서 사례를 근거로 국가별 분류가 합당하다 여겨지는데요? 정리하자면 1.가독성 2.범세계적 보고서 사례를 근거로 삼겠습니다. 관인생략님은 무슨근거일까요? 그리고 중국의성매매에 평소 기여자들은 따로있는데 관심없던분들이 갑자기 추후 보강을 언급하는건 부적절합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20:08 (KST)[답변]
- "국가별로 한 두줄씩 서술해 문단을 늘리기 보다는" 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9월 29일 (일) 11:21 (KST)[답변]
- 혹시 이전 글이 공격적으로 느껴지셨다면 죄송합니다.본심은 그렇지 않다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토론 이어가겠습니다.국가별 구분은 주된 출처자료인 미국무부사이트 형식으로 국가별로 한 두줄씩은 적을 내용이 그것뿐이라 그런것이 아니라 주기여자가 짧게 기여한것일 뿐입니다.더군다나 위키성매매 카테고리도 국가별로 구분되어있습니다. 당장 아시아라고 하면 동서남 아시아가 다 혼재되면 어떤주제라도 보기 불편합니다. 또한 저도 추가로 기여할수있을정도로 기여내용은 무궁무진합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29일 (일) 17:57 (KST)[답변]
- 특정 국적의 해외 성매매를 독립 문서로 다루기 위해서는 단순한 사건 나열에서 벗어나 해외 성매매 고유의 배경 및 역사 등의 내용도 뒷받침되어야 중국의 성매매에서 독립할 만한 가치가 부여됩니다. 위키백과나 미 국무부 등의 외부 자료가 국가별 성매매를 다루는지도 고려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 2019년 9월 29일 (일) 21:21 (KST)[답변]
- 쭉 정독한 사람 입장에서 일본 풍속업 방지법검거 , 말레이시아 경찰 , 호주 , 뉴질랜드 , 미국 ,영국, 라오스 기타등등 사건사고가 아니라 논문이나 리포트인데요????????? 위키백과 다른 링크가보면 훨씬 허접한데 독립 문서로 있는거 많습니다.(서명)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3.199.2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유저들이 기여를 하지 않은 것 뿐이고 해외 성매매 고유의 배경 및 역사라면은 19세기 쿨리무역 , 아편전쟁, 미국내 차이나타운과 연관된 학술자료도 있습니다.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만 해도 성매매방지책 국가별 등급도 있고 등재할 내용은 많습니다.단순 성매매 사례도 단지 잘안알려진 나라라서 보도가 덜 되었다 뿐이지 가볍게 볼건 아닙니다 정보통통통통 (토론) 2019년 10월 1일 (화) 01:44 (KST)[답변]
- 거의 공란인 중국 내 성매매 문제는 내용을 보강하면 된다고 하시면서 상당수 완성된 이 문서는 기준미달이니 독립하지 못한다는건 이중잣대입니다.미국무부가 국가별로 카테고리 있다는점은 말씀드렸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1일 (화) 08:25 (KST)[답변]
유지 중국의 성매매랑 본문서는 약간 관련은 있지만 영역이 다르죠. 해당문서 카테고리만 대륙 국가별로 여러가지이며 한문서에 병합하면 지나치게 난잡합니다.더군다나 중국내부 수많은 성매매 법률 사회문제 현황 관습이랑 해외에서 중국여자 성매매는 별개입니다. 일본여자 해외성매매인 가라유키상도 일본의성매매가 아닌 별도 분리되어 있습니다. 삭제발의측은 아무런 근거도 토론에도 임하지않고있고 다른 의도가 의심됩니다. 지금 중국의성매매 문서를 보고 왔는데 만약 그 문서가 이문서를 대신해도 토론도 없이 국가별항목을 생략하고 편집해서 가독성이 떨어집니다. 미국무부인신매매보고서같은 공신력있는 기관처럼 국가별 나열이 필요할텐데요? 그리고 상식적으로 중국내부 성매매정보가 적지않을텐데요? 타국 성매매 랑 중국 성매매랑 당장 문서비교해보면 중국성매매항목은 현재 내용과 문서가 따로 놀고있습니다.지금 가독성 좋은문서를 왜 더부적절한 항목으로 대체하려하시는지 의문이네요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11:38 (KST)[답변]
- 현재까지의 문서 내용은 중화권 여성의 해외 성매매 이력을 단순히 모아놓은 것에 불과하며, 그것을 "중국"의 "해외 성매매"라는 개념으로 묶기에는 개념 설명이 부족해 보입니다. 특히 문서에서 "미 국무부 인신매매보고서에 가장 많이 등장한다", "비적발된 중국 여성을 추정하면 아주 많은 중국인 여성들이 대한민국 남자들을 상대로 매춘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중국과 대만 연예인 여성들은 대다수가 섹스 스폰서들이 있다.", "네팔에도 중국인 여성이 많이 진출하였음을 증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었다." 등 출처와 상관없는 주기여자의 주관적인 주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17:39 (KST)[답변]
- 죄송한데 이 문서에 대한 관인생략님의 평소 무관심 다시 제기하겠습니다. 문서역사보면 네팔부분을 제외하고 님께서 언급하신 내용은 최초기여자이자 최다기여자 기여내용이 아닙니다.후에 타기여자가 작성해놓은 문구이고 그부분을 별개로 토론주제로 삼아야지 최다기여자 글까지 모조리 도매급으로 넘기는 행위입니다.그리고 미국무부보고서 최다등장은 최근보고서 기준 50여개국으로 사실로 알고있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20:14 (KST)[답변]
- 또한 문서본문 확인하면 님이 말씀하신 '성매매 이력의 단순나열'은 사실이 아닙니다.잘 알려진국가 다수항목에 그나라 전반적인 성산업중 중국여성이 차지하는 수적위치에대한 통계존재합니다.그리고 절대다수 국가의 출처가 미국무부보고서입니다.그 보고서가 출처로 걸린 항목을 단순나열이라 펌하하는것은 해당보고서 공신력을 무시하시는 겁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20:23 (KST)[답변]
- Playerdragon님, 지금 본 삭제 토론이 너무 길어져서 새로운 토론 참여자가 놓치는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일 본인께서 "평소 무관심"이라는 표현을 들으면 기분이 좋으신지요? 백: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에 따라 다른 사용자에게 말을 할 때는 항상 예의 바르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타인이 토론에 잘 참여할 수 있도록 토론 시 좋은 자세를 갖추어 주시기 바랍니다. 한편, 제가 토론상 혼동된다는 이유로 "반대" 틀을 사용하지 말 것을 굵은 글씨로 말씀드렸는데 오히려 이에 관심을 두지 않고 계신 이유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20:29 (KST)[답변]
- 죄송합니다. 주의하겠습니다. 반대틀은 해당의견에 반대한다는 뜻으로 무의식적으로 사용하였습니다.죄송합니다.이것도 계속 주의하겠습니다. Playerdragon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21:48 (KST)[답변]
유지 최근바뀜보고 들린 사용자입니다. 평소 ID로 편집하지만 시비걸릴까봐 IP로 적습니다. 솔직히 이 문서는 지워질 타당한 이유도 타당한 근거도 전혀 없습니다. 친중파들이 그저 중국에 대한 문서가 싫다고 지우는 판례가 모두가 사용하는 위키백과에 남아서는 안 됩니다. 친중파에 의해 지워진 합당한 문서 이것은 뉴스 토픽감입니다.--220.71.168.79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21:54 (KST)[답변]
- 수 많은 중국 여자 매춘부들이 존재하는 중국의 잘못이며, 사실 이정도면 중국의 풍습이라고 부를 수 있습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어짜피 대한민국에서도 보도뛰는 중국 여자 매춘부들(대다수가 중국 여자 유학생) 매우 많으며 외국에서도 매우 많은 것이 유명합니다. 친중파라고 전혀 타당한 이유도 없이, 한 사람이 오랫동안 기여한 문서를 통째로 삭제하거나 옮기는 것은 부당하다고 생각합니다--220.71.168.79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22:03 (KST)[답변]
- 중국을 사랑하는 자들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이 문서를 삭제하거나 옮기는 것은 Geography1234님에 대한 괴롭힘이며 인격 침해 문제라고도 생각합니다.--220.71.168.79 (토론) 2019년 9월 28일 (토) 22:08 (KST)[답변]
- "평소 ID로 편집하지만 시비걸릴까봐 IP로 적습니다." 명백한 백:다중 계정 위반입니다. 본래 계정이 있다면 해당 계정으로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9월 29일 (일) 13:54 (KST)[답변]
삭제 과도한 지엽적 내용입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9월 30일 (월) 00:03 (KST)[답변]
- 세계 전대륙 전국가가 있는글을 지협적이라 말한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가 힘듭니다(서명)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3.199.2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유지 https://www.fmkorea.com/2222765174 이글보고 충격/감명 받아 아래 위구르 정리글 검색해봤다가 여기까지 온 뉴비입니다 정독하다 보니 삭제토론이란게 떴던데 이거 쓰려고 40분간 공부하고 글쓰는데 가해당사자가 아니라면 왜 이 백과사전 링크 지우려고 애쓰는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감사한 자료입니다. 그리고 위에 주장만 있고 근거가 없는 아이디만 많이 보이고 왜 삭제해야되는지는 제3자입장에서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무슨 스폰서 이 건 무리수가 맞는데 전체맥락에서 모가 지엽적이라는지 근거가 모르겠습니다;; 여기도 고랩개념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삭제하고싶은사람 친목도모라는 생각도 제3자입장에서 들고요. 참고로 위구르 글 구글 검색해보니 다른사이트에도 조회수 5천건이 넘던데 위키백과한테 좋은거 아닌가요? 진짜 제3자입장에서 처음부터 끝가지 보면 왜 삭제해야되는지 근거가 없거나 옮겨야되는 의견도 본인판단이 많은거같읍니다(서명)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33.199.2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 "여기도 고랩개념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삭제하고싶은사람 친목도모라는 생각"은 토론에서 좋은 의견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자신의 생각에 따라 유지와 삭제 의견이 나오는 건 자연스럽죠. 삭제가 부당하다 싶으시면 그에 정당한 주장을 내시면 삭제 의견이 많더라도 삭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삭제 토론은 과반수 투표가 아닙니다. 또한 윗 댓글에서도 "친중파라고 전혀 타당한 이유도 없이"라고 발언하신 분도 계시는데, 사안이 민감한 부분은 감안되겠으나 토론이 자칫 다른 부분으로 과열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발언에 신중을 기해주세요. 여기는 싸우는 곳이 아닙니다. --Clever Raccoon Dog (토론) 2019년 10월 1일 (화) 01:08 (KST)[답변]
- 관리자님 제거나 이동을 원하시는 분들이 토론에 소극적으로 대응하고(제 첫글이후 시간이 꽤 경과했음에도 발의하신분들이 독자연구에 대해서는 한말씀도 없습니다) 토론내용보단 기존 숙련도 높은 유저들이 다중계정검사나 토론외적인 것으로 신고하는 현상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겁니까? 관리자분들이 다수결이 아니라 말씀하셨고 당장 Geography1234 사용자 계정에 누가 토론에 참여하라고 잘못된 행동한 것을 보면 최소 동일인물 다중계정이 아니라 2명있다는 뜻이고 다수결이 아니라면 지금 논의에 다중계정이 무슨의미가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정보통통통통 (토론) 2019년 10월 1일 (화) 01:50 (KST)[답변]
유지 ted님 말씀대로 아이디 생성해서 토론 참여합니다 위 IP.218.50.224.109 입니다.멀쩡하게 토론하다 다중검사까지 갔는데 해결이 시급한 거 같습니다. 제가 주제넘지만 해결책을 제안합니다.
첫째로, 삭제토론 발단이 된 독자연구 문제는 더이상 논할가치도 없어서 이 내용을 어디다 담느냐가 주 내용이 될 거같습니다.둘째로, 단지 옥의티라 생각되는데 중화인민공화국 항목은 해당문서에서 삭제혹은 이동 혹은 보완이 필수일것 같습니다 셋째로, 이문서 어디다 담느냐문제에서 관인생략님이 말한 '단순 성매매 사례'가 아니라는 점을 다수국가 항목에서 증명하면 해당문서 유지로 합의보는 것이 어떨까요?
미국의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 의 권위는 아무도 무시못하니 설사 단순 성매매 사례의 소스로 활용되었다 해도 해당국가 심각성을 공신력있게 보증받은걸로 쳐야합니다. 관인생략님이 위에 말한 독립과 관련된 배경 및 다양한 논의가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 내부에 상당하게 존재하기도 합니다.정보통통통통 (토론) 2019년 10월 1일 (화) 01:21 (KST)[답변]
-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 관련 계정 검사 결과에 따라, 토론을 종결하고 문서를 삭제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8일 (화) 13:35 (KST)[답변]
유지여기 글 남긴 사람 중에서 그 아무도 다중계정 악용으로 나오지 않았는데, 왜 토론 종결하고 문서를 삭제해야 합니까? Trainholic 이라는 사람의 주장이 한국 위키백과 지사 이사라고 하기엔 좀 이상한 이야기지 않나요?
[1]
다중 계정 검사에서
관련 없음 Geography1234, Playerdragon, 정보통통통통
으로 여기 토론에 참여한 세 계정은 전혀 관련 없음으로 나왔습니다.
밑에 무슨 다중계정 악용 mukdeng인가 그 사람은 관인생략님 신고하다가 어쩌다 우연히 걸려서 다중계정 악용으로 판단난 거지 이 문서랑 관련이 있습니까?. 보이지도 않는데요?
유지 언제 다중계좌 검사까지 ㅡㅡ 진짜 소름돋네요 다검갈때 토론방에 알려야되는거 아니었나요? 내용으로 반박요구하니 은근슬쩍 토론방에 알리지도 않고 다검? 그리고 당연히 무관판정 났는데 여기서 다검이라고 허위선동? Trainholic의 현재 토론배제 요청드립니다.허위사실 기재에 아무런 내용도 반박하지않고 불량한 선동분위기 조성하네요. 또한 내용반박포기하고 다검을 위협수단으로 사용한것이 명백한 만큼 현재 토론 삭제종결 요청합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0:42 (KST)[답변]
- 중국 정부 안 좋아합니다. 홍콩 시위 전적으로 지지하며, 민주화를 바랍니다.
- 토론에 참가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 한 것이 아닙니다. 문서를 편집한 사람들이 살해협박 등을 일삼았던 다중게정 그룹이라는 것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중국에 대해 일방적으로 악의적인 서술만을 일삼았고, 그 서술을 관철하기 위해 저를 비롯한 여러 사용자들에게 살해협박 등 전례가 있어 재단에서도 추적 중인 다중계정입니다. 지금 그 사용자들은 전부 차단당했습니다. 이런 사용자가 만든 문서를 믿고 사용하라고요?
- 위키백과에는 한국 지사가 없고요, 저는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의 2년 임기의 이사일 뿐입니다. 10원 한 장 떨어지는 것 없고요, 제가 뭐라고 말하든 관리자분이 반려하면 그만입니다. 관리자분들이 제 요청을 들을 이유가 없습니다.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에 대해서는 백:협회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협회는 위키백과 등 프로젝트 운영에 관여하지 않으며, 대한민국에서 위키백과를 비롯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촉진하기 위하여 위키미디어 사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비영리 단체입니다.
- 뭐 이렇게 된 거 천안문까지 지지해야 하나요. 중국의 민주화 바람을 응원합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8일 (화) 20:54 (KST)[답변]
- 이 문서 주기여자인 geo님은 다중계정 그룹과 전혀 무관한걸로 검사결과 나왔는데 무슨근거로 문서편집자가 다중계정이며 살해협박은 또 무슨얘기신지요 타문서와 혼동하시는거 같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1:13 (KST)[답변]
- 이런 사용자가 만든 문서라는 문장에서 소름이 다시한번 돋는게 관인생략님과 trainholic님은 대체 주기여자한테 무슨 악감정인가요? 다검결과 및 주기여자 geo는 타기여자와 교류흔적도 안보입니다 설마 구면이신가요? 그리고 설사 주기여자가 협박범정도가 아니라 고유정이라 쳐도 언제부터 위키가 사용자 신용보고 글을 믿고말고 했었죠? 천하의 미국무부보고서가 이상한사람이 주장하면 찌라시로 변할까요?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1:24 (KST)::[답변]
- 과거 다검문서에 저를 검사하는데 찬성하셨던데 그것까진 이해하겠습니다. 검사결과이후 쓴글은 확실히 저를 비롯한 주 토론참여자를 다중계정이라는 허위프레임으로 몰고가는 행위고 거짓말하신겁니다 근데 갑자기 토론참여자 얘기 하는게 아니라고 말 바꾸시더니 이제 문서 기여자들이 살해협박범들이라고요? 토론 이만하셨으면 좋겠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1:54 (KST)[답변]
- 님 이럴수록 냉정하게 대응하셔야 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 문서 없애려고 다검에, 별 이상한 사람까지 언급되는 상황에서 냉정하게 대응해야지 감정적으로 대응하게 되면 어떤 일이 또 일어날지 모릅니다. 개인적으로 보기엔 위키백과가 아니고 horror라고 느껴질 정도인데요. Sarcasm 아닙니다. 요새 여기 분위기가 그렇습니다.--175.223.14.105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1:57 (KST)[답변]
- 더 이상 의견내용도 안나오고 지금 토론종결 요청하고 별개사안으로 거짓말 및 모함에 대해서 대응해야 할 것 같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11 (KST)[답변]
- 중국 정부 좋아하는지 민주화인지 천안문 지지인지 안물안궁입니다.
- 토론에 참가한 사람들 이외의 이야기는 하지 말아주세요. 지금 다검받은 Geography1234, Playerdragon, 정보통통통통이 살해협박을 했다는 뜻인가요? 차단된 분들이 아닌데요?
- 문서에 기여하신 분들은 살해협박과 무관한 Geograpy1234 외 다른 ID와 IP 사용자들입니다?
- 한국 위키미디어 협회가 프로젝트 운영에 관여하지 않는다고 해도, 비영리단체인 위키백과에서 공식 승인한 곳이고, 그곳에서 10원 한 장 떨어지지 않는다지만 이사직으로서 행동은 어느 미디어에서나 주목받을 것입니다. 위키백과에서 승인한 위키미디어 협회의 이사직이라는 직책을 맡고 위키퍼런스에 사회까지 맡으신 적이 있다면 행동과 발언에 신중해야 되지 않을까요? 10원 한장 안 떨어지니까 문서 기여자 Geo, player 의견 묵살하고 진행하겠다는 건 아니시겠죠?
- 위키미디어 협회 이사직으로 계시는데 관리자님들한테 묵시적 압력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175.223.10.60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1:28 (KST)[답변]
중국의 성매매에 넘겨주기 중국의 성매매에 포괄적으로 포함한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중국의' 성매매라고 해서 꼭 중국 지역 내 성매매만 다루라는 법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일본의 성매매를 연구한 논문이나 기타 자료를 보면, 일본 정부, 지역 유지 주도의 여성 원정 성매매화가 집중적으로 등장하죠.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15 (KST)[답변]
- 당장 님께서 말씀하신 가라유키는 위키백과내 일본의성매매와 독립되어 있습니다.하물며 가라유키상보다 본문서는 내용이나 출처가 더 방대합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22 (KST)[답변]
- 저는 위키백과를 언급한 적이 없지만, 가라유키라는 것은 19세기 일본 성매매에서 나타나는 특별한 경향(정부, 지역, 산업 특수성 사이의 연관성, 그리고 일본의 성문화랑 관련된)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이기에 독립 문서로 써도 괜찮다는 입장입니다. 물론 가라유키는 일본의 성매매에 관련된 외부 문서의 하위 범주에도 등장합니다. 반면, 위 토론 대상 문서는 특별한 경향이라기보다는 그저 해외 성매매 그 이상,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병합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합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36 (KST)[답변]
- 오히려 정부 지역 특수성은 다양한 형태로 파견되는 중국성매매 여성한테도 똑같이 적용되는 항목입니다.더 대규모이고 중국내외 사정 화교이동과도 밀접하고요.저 위 정보통님 말대로 19세기같은시기 진행되었던 역사성도 있는 현상입니다. 병합시 무엇보다 가독성이 심각해집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50 (KST)[답변]
- 전 그 해석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현재 중국 해외 성매매와 19세기 이전의 청나라 성매매는 다른 각도에서 연구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청나라 성매매는 보편적 인권이 보장되지 않던 19세기 이전 중앙집권적 군주제하에서 이루어진 것이며, 어떠한 형태의 사적재산도 보장 받지 못 하는 형태의 극심한 착취 관계였다고 생각합니다. 반면 현재 중국의 성매매는 이 성격과는 매우 다른 자본주의적 성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이에 종사하는 종사자들의 업무 사고, 그리고 들어온 경로도 많이 다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가라유키 같은 경우는 현재 일본에서 폭넓게 있다고 보기 무리이고 하나의 역사적 현상에 대한 문서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해당 일본의 자본주의 발전이라는 특수성과 그 이전 에도 시기의 인신매매에 기초한 봉건적 특수성이 서로 연결되는 지점에서 생겨난, 정부, 지역 등 사이의 연관 관계가 있는 현상이었다는 점에서 독립적 문서를 형성해도 좋다고 생각하고요. 그리고 성매매 비율이 전체 인구에서 얼마나 높은지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없습니다. 즉, 저러한 활동이 독립적 문서로 만들어져야 할 정도의 중요성을 가질 만큼 큰 문제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통합 과정에서도 '중국 여성'의 성매매라는 완곡한 표현보단, '해외 성매매 사례'로 소제목을 바꿔야 한다고도 생각합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57 (KST)[답변]
- 봉건주의ㅡ자본주의 연결점과 위키백과 문서독립성이 무슨 상관관계일까요? 오히려 역사적인 현상과 현대자본주의라는 주제를 모두 커버가능한 이 문서가 해당논리에도 더 독립성있어 보이고 실제로 과거중국인 이민집단과 현재 신규유입되는 중국성매매여성을 대비하는 시도가 말레이시아에 있습니다.그리고 당연히 역사와 현재는 별개아니고요.성매매 사례라고 하셨는데 2차자료다시 보시길 부탁드립니다.단순사례가 아닙니다.또한 주출처인 미국무부보고서 풀네임이 인신매매보고서 입니다.과거와 다르지도 않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22 (KST)[답변]
- 만약에 시대적 특수성, 해외에서 다룰 만큼의 주제성, 그리고 그 시대의 여성의 삶에 대한 사회과학적 연구에서 지대하게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가라유키은 이에 충분히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면 독립적으로 다룰 수 있다고 생각되나, 앞서 말했듯이 현재 중국 지역의 해외 성매매는 독립적으로 다룰 만큼의 특징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저 중국 성매매의 한 경향성 정도로만 이해되네요. 내용도 보면 미 국무부에서 조사한 일부 사례에 너무 의존하고 있습니다. 가령, 타국의 공신력이 있는 기관에서 대한민국 해외 성매매에 관한 짤막한 보고, 지엽적 보고를 했다고 해서 대한민국의 해외 성매매에 관한 문서가 생성된다면 이는 공정치 못 한 서술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즉, 문서 내용에 문제가 상당히 많습니다. 따라서 문서 내용도 간략화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중국인의 해외 성매매 행위가 중국의 사회적 성격에 대한 규정에 영향을 줄 정도이고, 중국 내 여성의 삶에 지대한 영향을 주고 특수적으로 다뤄야 할 정도의 학술적 논의가 성립된다면 충분히 생성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현 단계는 이 정도까진 아니라고 봅니다. 예를 들면, 가라유키라는 것은 일본 내에서도 당시 일본 여성 삶을 규정하는 정도에 대해 많은 연구가 있었습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23 (KST)[답변]
- 전 세계 6대륙에 만연한 세계유수언론과 미국무부가 보고한 현상이 학술적논의가 없고 사회과학적인 의미가 없다하는건 너무 지나친 주장아니신가요? 지금 캐나다 한 나라 중국성매매여성에 대한 논문이 이 문서 출처로 있습니다. 미국무부가 보고한거면 스케일자체가 있다고 여겨지는겁니다.전세계 전문집단과 학자들을 순식간에 멍때리게 하는 발언이십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35 (KST)[답변]
- 몇 가지 일부 논문으로는 그게 성립되진 않습니다. 그런 학술적으로 그런 논의 자체가 있다는 근거가 없어요. 문서 내에도. 미 국무부가 발표했다는 것 자체가 무조건 스케일 자체가 있으며, 위키 내에서 독립 문서로 존재해야 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전세계 전문집단과 학자들을 순식간에 멍때리게 하는지 안 하는지는 여기서 님이 판단할 수 없습니다.(이 전문집단이 유의미한 수준까지 영역을 확대했나도 의문) 이 역시도 독자연구군요.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40 (KST)[답변]
- 제가 아까부터 하고 싶었던말을 역으로 하시네요.사회과학적인 논의가 없다는둥 독립문서가치가 없다는둥 님은 대체 누구시길래 무슨근거로 그렇게 말하시나요? 전세계 전문가들은 별일아닌 문제에 집착하는 사람이고 님은 최종판단전결권자신가요? 독자연구의 뜻 파악부탁드립니다.님처럼 본인생각이 독자연구인거고 언론과 논문 보고서등 자료가 있어야 위키백과 기여글입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48 (KST)[답변]
- 기초적인 논리입니다. 무언가 있다고 주장하는 쪽에 입증책임이 있는 겁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51 (KST)[답변]
- 본인한테 적용되시는 말입니다.수많은 출처가 존재하는 주제가 사회과학적인 의미가 없다는건 당연히 본인입증 책임아닌가요?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01 (KST)[답변]
- 바로 그 제시한 출처가 님 말에 대한 근거로 작용하기엔 불충분하다는 겁니다. 어디에 학술 공간에서 유의미할 정도로 논의가 되어있으며, 학계에서 폭넓게 중국의 해외 성매매를 주제화하고 연구하고 있다는 사실이 있는지요? 만약 사회과학적으로 폭넓게 연구되는 주제이며, 특필 가치가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으시다면 관련 자료를 충분히 첨부하면 될 일입니다. 단순한 미 국무부, 언론, 일부 소논문 자료가 아니라. 만약 이런 것이 충족되지 못 한다면 특필 가치가 없고 '중국의 성매매'에 종속되는 게 맞다고 봅니다.(물론 서술 내용도 문제가 굉장히 많아서 수정 작업은 필수로 보입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09 (KST)[답변]
- 전제자체가 다소 당황스러우신게 학술적으로 폭넒은 기준은 누가정하시는건가요? 일반적으로 미국무부가 보고서 작성한지 10년이 넘고 전세계 각국에 쏟아져나오는 자료들이 학술적으로 논의가 부족한거라면 대체 어느문서가 학술적인거죠?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14 (KST)[답변]
- 확인한 결과 그 자료는 언론 자료이지 위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근거로 작용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자료가 쏟아진다."라는 것은 학술 자료라기보단 2차 보도에 불과한 것 같군요. 그리고 미 국무부 보고서의 존재만으로는 학계에 해당 논의가 충분히 이뤄졌다는 근거로 작용하진 않습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17 (KST)[답변]
- 전형적인 독자연구성 발언 반복입니다.본인은 근거가 없으면서 그냥 무조건 아니다라는 무한반복성 발언이네요.2차자료 제시쪽과 제시못한쪽 대결의 끝은 뻔합니다.왜 미국무부가 근거가되지 못하는지 저도 당황스럽지만 의견부탁드립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23 (KST)[답변]
- 아까 저 보고 입증을 하라고 하는데 전 애초에 입증책임이 없습니다. 설마 가라유키의 특수성에 관련한 입증을 하라는 거면, 자료 추가는 할 수 있습니다만. 일단, 뒤에 쓰신 아이피 분이 주장하신 것은 『포르투갈 식민주의와 일본인 노예들』(미치오 키타하라, 2013년)이라는 전문서적에서 나오는 사실입니다. 해당 서적은 단순히 기독교 번주만의 행태는 아니었다는 걸 말하고 있으니 추가적 사실도 확인할 수 있죠. 그 외에도 중국과 일본 사이의 해외 성매매 특수성에 관련해서 정리한 글은 『サンダカン八番娼館 - 底辺女性史序章』(山崎朋子, 1972), 『からゆきさん』(森崎和江, 1980), 『からゆきさん - 海外〈出稼ぎ〉女性の近代』(嶽本新奈, 2015) 등이 있고 모두 학계에서 활발히 논의되었다는 서술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관련 논문, 전문서적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압니다. 반면, 님이 추가하신 출처는 저러한 것을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미 국무부 자료에도 그런 논의가 활발하며, 학계의 화두이다(또는 였다).라는 글이 없습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25 (KST)[답변]
- '이 문서 전체2차자료는 폭넒은 학술논의가 아니다'라는 주관적인 주장을 하시고 입증책임이 없다는건 말이 안됩니다. 왜 폭넒지않은지 증거 부탁드리고 님이 제시한 책이나 자료는 전문적이고 폭넒고 일본 경찰청 미국무부같은 국가단위가 언급한 공식자료는 왜 폭넒지않을까요?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33 (KST)[답변]
- 내용에 애초에 그런 걸 입증할 수 있는 게 없다는데 계속 똑같은 주장을 하시는 거 보니 더이상의 논의는 불필요할 것 같군요. 저는 제 입장을 밝혔습니다. 님은 저에게 문서 유지 당위성을 충분히 설득하지 못 했습니다. 다른 획기적인 의견이 없으시다면 저는 삭제 후 통합 입장을 계속 유지하겠습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35 (KST)[답변]
- 일단 오늘 늦었으니 내일정오까지 시간을 주십시오.저도 다른일하느라 정리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42 (KST)[답변]
- 제가 의견을 내볼까 합니다. 문서 독립 존속이유는 거대집단/영향력/문서유익성/독특성 입니다.
첫째로, Blacksiren님게서 저보단 규정에 대해 잘 아실거라 사료됩니다. 하지만 학술적인 활발한 논의라는 척도가 위키문서 등재 필수기준이라는 규정은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둘째로, 두분다 가라유키상에서 놓치는 부분이 있으신 거 같은데 그자체가 학술적인 논의가 활발해서 논문이 있는게 아니라 일본의 인권문제랑 연관이 되서 논의가 있는 겁니다. 근데 오히려 이점때문에 국가간 인권의식이나 외부환경 관심도에 따라 동일한 수준의현상도 학술적인 논의면에서 온도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가 '중국인 일본군위안부'문제인데 수십년전에는 한국만 관심을 가지고 연구해서 마치 전체 피해자중 한국인만 부각되었는데 최근 수즈량 교수등 중국이 이 문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지금은 중국인 피해자가 한국인 피해자보다 훨씬 많다는게 연구결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만약 위키문서로 비유하면 학계 참여정도가 한국보다 적다고 위안부 항목에 한국피해자만 등재하고 중국인피해자를 등재못하게 하면 합당할까요? 서론이 길었는데 실제 현상이 같더라도 다양한 변수로 학계 논의는 천차만별 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즉 학계 논의 양적인 기준으로 위키독립문서를 결정한다면 선의의 피해문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중국여성의 해외성매매는 본국이 언론/학계를 상당히 통제하는 나라이다 보니 학술적인 논의가 자유롭지 않은 측면이 있고 한편으로는 비유하자면 거대 제국과 같이 일원화 시켜서 한문서에 단정시키기가 까다로운 측면이 있기 때문에 가라유키보다 단위/영향력이 있음에도 통일된 학술적 논의는 마치 적어보일수는 있습니다. 게다가 중국어논문은 워낙 생소해서 한국어위키 유저 접근성이 나쁠수도 있고요.
셋째로, 전문서적보다 미국정부의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 권위가 훨씬 높습니다. 전문서적은 일종의 논문인데 논문에서 해당 보고서가 근거로서 사용되기도 합니다. 이 보고서는 국가등급을 매기는 만큼 성매매사건 하나 발생했다고 적는게 아니라 지속적인 특정집단 인권침해 경향을 조사하는보고서입니다. 차라리 빼먹거나 뭉뚱그리는 경향 (예를들어 교차검증으로 일본 성매매여성이 주류는 중국여성이지만 해당보고서 일본편에 중국이라는 언급되신 아시아라고 표현) 이 있지 사소한 현상을 언급하지는 않습니다. 당장 위키백과 문서에도 있는 여행경보제도도 미국정부 자료 끌어 쓰는걸로 알고있는데 미국정부 보고서의 영향력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정보통통통통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2:57 (KST)[답변]
- 그건 아닙니다. 가라유키상의 경우 큐슈지방에 몇몇 기리스도 다이묘(그리스도를 믿는 다이묘)들이 조총의 탄환과 화약을 위해 강제로 착취한 사람드이지만 중국의 청나라의 경우 중국 여자들이 자의로 성매매를 한 적이 많습니다. 중국 여성의 성매매 문제는 중국 여성들의 자발적인 성매매로 인한 사회문제이며 청나라의 성매매 또한 그저 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의 이전 버전일 뿐입니다. 또한 청나라의 경우에는 성매매에 대한 기록이 별로 없습니다. 그게 착취인지 아니면 한족 여성들이 자의적으로 지배자인 만주족에게 성매매를 한 것인지 모를 뿐더러 서양 열강에 의해 청나라가 반식민지가 되어 상하이 홍콩 등에 서양 열강의 조계지 식민지가 설치되었을 때 수많은 중국 한족 여성들이 홍등가에서 일한 것은 착취라고 보기 힘듭니다. 상하이 홍콩 등만 봐도 중국 여성이 홍등가에서 상하이항에 도착하는 미국 군인이나 일본군 프랑스군에 몸을 판 기록들이 존재하는데 이것을 어떻게 착취라고 볼 수 있겠습니까? 여기서 봉건주의 성매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 것 자체가 주제에 이탈했다고 봅니다.--110.70.47.176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24 (KST)[답변]
- 여기서 청나라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청나라 이야기해봤자 현대 중국 여성의 해외 원정 성매매에 물타기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청나라에서도 중국 여성들이 상하이항 등에서 미국인 일본인 선원들과 섹스를 했다는 것은 자발적인 것이고요. 그런 습관이 문화가 되고 전통이 된다는 말입니다.청나라 때도 중국 여성들은 돈을 위해서 외국인들에게 몸을 팔았고 현재도 똑같습니다.--110.70.47.176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28 (KST)[답변]
- 이 주장에 반대합니다. 가라유키나, 청나라 성매매나 똑같이 인신매매 과정을 겪었으며, 농촌 내 채무-채권 이행 관계 사이에서 가족 매매의 형태로 발전하였습니다. 따라서 둘 다 봉건적인 형태의 성매매이며, 자본주의적인 성매매와는 관련이 적습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중요합니다. 해당 여성 삶, 경제 관리, 제사회성격의 특수성을 고찰하는 데에 중요한 정보이기 때문입니다. 청나라식 해외 원정 성매매는 중화인민공화국 수립 후 사실상 끊어졌다고 보면 되겠고요. 대만 정부와 성매매와 중국 대륙 내 자본주의 경향이 강해지면서 생긴 해외 성매매는 자본주의적 성격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님 주장을 뒷받침할 학술적 근거는 제가 보지 못 했습니다. 오히려 제 주장과 유사한 자료는 꽤 있습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38 (KST)[답변]
- 봉건ㅡ자본이 독립성과 무슨 관계인지는 모르겠고 주제이탈글 같은데 답변 드려봅니다.중국여성의 현대 해외성매매역시 인신매매 형식임을 증명해주는 자료가 이 문서출처만으로 어마어마한데 굳이 청나라ㅡ현대를 구분하시는지 모르겠네요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54 (KST)[답변]
- 확인해본 결과 전체 해외 성매매에서 비중 다수가 인신매매란 근거는 없으며, 인신매매가 비일비재하다는 근거도 역시 없습니다. 앞서 말씀하신 것은 이전 논의에 따라 충분히 커버된다고 봅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03 (KST)[답변]
- 인신매매 얘기가 왜나오는지 모르겠지만 미국무부보고서 전제가 인신매매인데 수십개자료가 있는데 다수가 인신매애랑 관계없다는건 지극히 당황스런주장이며 그런식으로 따지면 청나라 전체성매매에서 인신매매비중 역시 입증하셔야됩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27 (KST)[답변]
- Roinizoo, 121.126.으로 시작하는 오픈 프록시 그룹, Redpido, Cungpoi, Bukoenoong, Easypeasychinesy, Jayuwiki.... 뭐 이 정도로 추려도 되겠네요. 이번에 위에 올린 다중계정 검사를 통해 '묵당 계열'로 적발된 계정들입니다. 이들의 유일한 기여가 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이고요. 더욱이,
또한 중국과 대만 유학생 여자들은 69체위와 항문섹스를 하며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 클럽에서 마약을 복용하는데 이는 버닝썬 사건에도 나온 사실이다.
중화인민공화국과 중화민국(타이완)은 압도적인 세계 최대의 성매매 여성 수출국이다.
이런 표현은 백과사전에 어울리는 중립적인 표기가 아니며, 더욱이 '압도적인 세계 최대의 성매매 여성 수출국이라는 근거에는 인구에 따른 비례가 반영되어있지 않아 중립적이지 못한 문서입니다. 인구가 압도적으로 많다면 비례로 따져야지, 단순히 수로만 따지면 '박근혜 탄핵 여론조사 반대 95%'라며 태극기 집회에서 여론조사한 것과 무엇이 다른가요?
심지어 중국과 관련된 파트에서 미 국무부 자료에서는 '2014년 9월 인신 매매 피해자를 보호하고 본국으로 송환하는 데 협력하기 위해 중국 정부와 협약을 체결했다'라는 등의 내용이 빠져있습니다. 이런 필수적인 내용마저 빠져있는 내용이 중립적이지 않은, 편협한 문서라는 증거 중 하나라 할 수 있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8일 (화) 22:27 (KST)[답변]
- 제 질문 답변 부탁드립니다. 대부분 기여자인 geo님기여 부분은 쏙 빼놓고 후에 작성한 부분이 왜나오죠? 그럼 그부분만 문제 삼으면되지 geo님이 기여한 수많은 자료들은요? 인구비례로 생각해야된다는 건 주관적인 생각이고 또한 인구비례로는 적다는걸 증명해셔야됩니다.타국대비 인구비례치고도 많은걸로 압니다.미국무부 자료기준 최다언급국가라 나온 문구일겁니다.한편 69이런부분은 너무자극적이라 그란부분만 삭제 보완 동의합니다만 2014년 9월 부분이 문구에없다고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말은 아예 이해가안됩니다.그전에 사과요정드립니다만? 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43 (KST)[답변]
- 다른 일부 아이피 분들은 기여 목록이 이 토론란 뿐이네요. 어디에 링크가 뿌려진 것 같은 느낌도 있는데..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50 (KST)[답변]
- 그러게요 갑자기 토론하다 사라지시고 뒤에서 다검실시하고 소강상태이다가 다중계정이니 모니 글나오더니 갑자기 님같은 아이디등장하고 이 토론패턴인데 동원의심해야 할까요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58 (KST)[답변]
삭제 본문 중 "또한 중국과 대만 유학생 여자들은 69체위와 항문섹스를 하며 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 클럽에서 마약을 복용하는데" 이외 다수에서 극심한 중립성 위반과 고의적인 왜곡을 보입니다. 저거 무슨 근거로 저런 말을 자신감 있게 내뱉을 수 있는 지 이해 불가입니다. -- Jjw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40 (KST)[답변]
- 중화인민공화국 부분은 주기여자가 아닌 문서훼손 수준으로 누가 악의적인 편집을 한겁니다.대부분 항목과는 무관합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2:45 (KST)[답변]
정보 이 문서 카테고리가 약60개고 이중 58개가 주기여자가 geo~님기여이고 2개 한국과 중국카테고리는 타기여자 문구인데 문제제기되는 문구들은 전부 이 2개 카테고리에서 나온걸로 확인됩니다. 6월12일에 오히려 geo~님은 훼손기여자 편집을 되돌렸네요 토론참여하시는 분들은 문서역사 아시면 좋을것같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04 (KST)[답변]
1.233.199.228, 220.71.168.79, 175.223.10.60, 223.39.155.58, 210.123.85.196, 121.126.98.160, 218.50.224.109 등 여러 아이피가 사실상 이 토론 문서에만 기여하고 있습니다. 아마 링크가 풀린 것 같은데, 이런 식의 수를 앞세운 막무가내식 투표가 판단 변수로 되어선 안 될 것 같습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8일 (화) 23:59 (KST)[답변]
이미 동원 및 다중 계정으로 보이는 IP가 다수 식별된 토론입니다. 더 이상 정상적인 토론은 어려워보이며 빠른 시일내에 종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9년 10월 9일 (수) 00:02 (KST)[답변]
의견 다중아이피뿐만 아니라 토론내용에 집중하지 않고 해당문서내용에 근거와 자료로 참여하지않거나 다중계정만 언급하는 사용자도 토론배제 요청드립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08 (KST)[답변]
- 님이 제시한 출처로는 입증충족이 어렵습니다. 제가 본 결과 학계에서 폭넓게 연구되고 있다는 근거를 볼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입증책임은 이 문서를 유지하자는 쪽에 있습니다.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11 (KST)[답변]
- 학계운운ㅡ문서독립 연관성은 일단 님 지극히 개인적인 독자생각이며 폭넒게 유지된다는 기준자체가 지금 님이 정하시고 있는거고 미국무부랑 전세계 전문가 논문자료가 폭넒은 논의가 아니라는건 납득하기 힘든주장이며 2차자료에 공격을 가한쪽이 입증책임이 있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17 (KST)[답변]
- 계속 사실과 다르게 말하시는데 해당 문서에서 전문가 논문자료가 폭넓다는 근거는 없었습니다. 만약 언론, 보고서 작성만으로 특필 가치가 생긴다면 모든 보고서 작성, 언론 주제가 다 생성되어야 할 겁니다. 그러면 백과사전 역할을 못 하죠. 그러나, 어느 정도 출처는 있으니 별도 문서의 종속된 방향으로는 서술 가치가 생길 수 있다는 겁니다. 결국 확실히 특필 가치(문서 생성 수준)를 옹호할 수 있는 다른 자료가 있어야 합니다.--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30 (KST)[답변]
- 반복하지만 본인이 문서등재 기준을 정하는 독자생각이며 '폭넒은'이라는 주관적 단어를 공식적 독잔적으로 강요하고 있습니다.오히려 님논리로 독립문서중에 님이말한 폭넒은 논의를 만족시키는게 몇개일까요? 일단 가라유키는 되고 이건 안되고 본인 스스로 기준자체도 없는생각입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0:36 (KST)[답변]
- '1.233.199.228, 220.71.168.79, 175.223.10.60, 223.39.155.58, 210.123.85.196, 121.126.98.160, 218.50.224.109
의 아이피들이 나타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 문서의 삭제에 대해 의문을 가진 것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DNA DNA하면 자꾸 이춘재 DNA가 생각나지만 청나라 중국 성매매 여성들의 DNA가 현대 중국 여성들의 성매매 DNA에도 영향을 끼친 것은 아닐까요? 사실 대한민국의 경우 중국 여성들이 대한민국에서 해외 원정 성매매를 하는 것을 재중동포들 때문에 뉴스로 이야기하는 것이 적습니다. 일본 티비만 해도 중국 여성들이 일본까지 와서 해외 원정 성매매를 하는 것을 대대적으로 방송 시킵니다. 대한민국에서도 중국 여성의 해외 성매매의 심각성과 중국 여성의 해외 원정 성매매에 대해서 경각심과 정보를 알려주는 문서는 꼭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누구나 기여하는 곳이 위키백과입니다. 비영리단체 위키백과가 어느 문서에만 편향적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위키백과를 신뢰하지 않을 것이고 기부 또한 없을 것입니다.--175.223.26.104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1:45 (KST)[답변]
- 유지하자는 축의 주장이 '청나라 중국 성매매 여성들의 DNA가 현대 중국 여성들의 성매매 DNA에도 영향을 끼친 것', '청나라 여성들이 몸을 파는 습관이 문화가 되고 전통이 된다는 말'이라면 이 쪽은 명백한 인종차별이며, 엄청나게 편향된 시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위키백과의 규정에는 이런 문단이 있습니다.
나이, 인종, 성별, 성적 지향, 성정체성, 종교, 민족, 국적 등 개인의 인적 사항을 가지고 비난하는 표현 역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 백:인신 공격 금지 내에서.
- 다른 국적의 사람을 'DNA', '몸을 파는 것이 문화이며 전통'이라는 투로 비하하는 것은 명백한 위키백과의 규정 위반입니다. 이는 문서의 목적이 인신공격에 주안점을 두고 있으며, 심각한 혐오발언을 당당히 할 정도로 증오심에 찬 반응을 보이셨다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더욱이, 미 국무부의 문서라며 제시된 아카이브 링크 중 일부를 읽어본 결과 일부 출처에서는 인신매매에 대한 이야기만이 있을 뿐, 성매매에 대한 내용은 없는 경우도 적잖았습니다. 이는 앞서 '2014년 중국 정부와 인신매매 피해자 지원을 위해 협약했다'는 내용이 누락된 것과 마찬가지의 사실 왜곡으로밖에 보여지지 않습니다.
- 다시 말씀드리지만, 더 이상 정상적인 토론이 어렵습니다. 관련 다중 계정을 이끌어내는 토론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백:단톡을 통해 10월 7일 경 관련 편집자에 의해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으로 "너의 배때기를 칼로 쑤시겠다", "꼭 찾아내서 죽이고 말겠다"라는 수준의 심각한 살해 협박, 토론란을 통해 언론사에 제보하여 위키백과와 당신 개인의 이미지를 저해하겠다는 협박을 받았을 정도입니다. 특히 위에서 Blacksiren님, 양념파닭님이 말씀하셨듯 특정 IP 사용자와 일부 사용자가 이 토론이 첫 위키백과 편집이라는 점, 또는 휴면 계정을 다시 살려내 토론에만 참가했다는 점에서 다중계정이 아니더라도, 특정한 곳에 링크가 뿌려지거나 참가를 독려받은 동원 계정의 가능성을 점칠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부탁드리옵건데, 위키백과 사용자 개개인에 대한 위협이 더 이상 가해지지 않도록 관리자 분들의 빠른 판단을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9일 (수) 02:22 (KST)[답변]
- 덧붙여 이런 부분까지 발견되어 있습니다.
대한남아(大韓男兒)들이 중국녀(中國女)들을 먹으면서 중국녀(中國女)들은 대한남아(大韓男兒)들에게 금전적 화답을 받는 윈윈 관계에서 중국녀(中國女)들은 희열을 느껴오고 있다.
한국인 남성들은 "옛 고구려인의 피가 끓는다. 중국 여성들을 정복하고 베이징과 상하이를 정벌하는 느낌이 든다"라고 인터뷰하기도 하였다.
- 이 정도면 더 할 말이 없습니다. 한 부분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부분이 인신공격과 국적 차별에 대한 내용이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9일 (수) 02:46 (KST)[답변]
- '미 국무부의 문서라며 제시된 아카이브 링크 중 일부를 읽어본 결과 일부 출처에서는 인신매매에 대한 이야기만이 있을 뿐, 성매매에 대한 내용은 없는 경우도 적잖았습니다.'- 제가 문서 정독했는데 다 찾았습니다만 당장 제시해드릴까요? '검사 결과에 따라, 토론을 종결하고 문서를 삭제해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 분명 누명 벗었는데 저랑 다른 두분 다중계정이라 허위사실 유포까지 하셨습니다.
검사결과 자체를 부정하시는건가요? trainholic 유저는 허위사실로 타 유저 명예훼손하고 토론을 모욕하고 어떠한 사적 목적으로 기를쓰고 본 문서를 훼손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단톡방이니 모니 다른유저랑 시비붙은신거 같은데 알아서 해결하시고 뎌이상 본 문서에 대한 허위사실 유포하면 신고하겠습니다.정보통통통통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2:40 (KST)[답변]
- '2014년 중국 정부와 인신매매 피해자 지원을 위해 협약했다'는 내용이 누락된 것' 본인이 기여를 하면 될 것을 삭제랑 무슨상관인가요? 삭제는 규정상 최후의 수단입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삭제에 목매는 이유가 궁금합니다.그리고 본인이 협박받은것은 문제없고 검사결과 관계없음 나온 타유저 3명을 다중계정이라 허위사실 유포하는건 아무 문제 없는건가요?정보통통통통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2:48 (KST)[답변]
- 백:법적 위협 금지. 다른 유저와의 시비라뇨. 다중계정 검사 결과를 올리기가 무섭게 개인 톡으로 그러한 연락이 온 것입니다. 당시 단톡방에 계시던 분이 있으시다면 증언 부탁드립니다. 더욱이, 정보통통통통님께는 다중계정이라는 말씀을 한 적이 없습니다. 토론에 참가하고, 문서를 편집한 사용자 중 '중국 관련 문서를 악의적으로 서술하던 다중계정이 포함되었다'라는 사실을 이야기한 것일 뿐입니다. 아랫 부분의 내용은 아무리 봐도 백:독자 연구이네요.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9일 (수) 02:46 (KST)[답변]
- 오해 풀겠습니다.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데 다중계정->삭제 요청하시니 제 입장에서 좋진 않았습니다.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문서관련해서 보완도 이동도 아닌 문제없는 부분까지 전체삭제를 요구하시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정보통통통통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2:53 (KST)[답변]
유지제가 위에 토론종결위한 제안하나 했었습니다.
그럼 저혼자 자문자답이긴 하지만 본글에 대한 연구결과(?????)를 말하겠습니다.
단순한 사건 나열이 아닌 중국 성매매여성이 특정국가단위 사회문제의 일원(????)으로서 정착했음을 증명해주는 신뢰할 수 있는 독자 연구(獨自硏究, Original research)가 아닌 충분한 출처가 들어가있는 국가 목록과 출처입니다.
미국의 Trafficking in Persons Report는 TPR 로 약칭하겠습니다.
- 한국-MBC 뉴스보도 경찰 통계 *일본-일본 국가 경찰청 통계 *라오스-TPR *캄보디아- Coalition Against Trafficking in Women
- 인도-TPR *인도네시아-TPR *브루나이-현지주류언론 브루나이 타임즈 *말레이시아-(Royal Malaysia Police(Bukit Aman))
- 태국-TPR *신장위구르자치구- RFA 리포트
- 영국- 영국 경찰 보고서 "Setting the Record" *스페인-뉴욕 타임즈에서 스페인 경찰 인용 *프랑스-현지 주류 언론
- 네덜란드-The Foundation Against Trafficking in Women (STV) *아르메니아-TPR *그리스- TRP *오스트리아-TPR
- 호주-주류언론 *뉴질랜드- (Prostitution Reform Act in 2003.)보고서 *퉁가-TRP *팔라우-TPR *솔로몬제도-TPR
- 파퓨아뉴기니- REFWORLD+TPR *피지-TPR *북마리아나 제도-TPR *동티모르 -TPR
- UAE- 주류언론 다수 *아프칸-뉴욕 타임즈 *파키스탄-현지 주류언론 다수 *바레인-WSJ *쿠웨이트-현지 언론
- 오만-미국무부 *이라크-TPR *카메룬-현지주류언론 *나이지리아-현지주류언론 *가나-현지주류언론 *스와질랜드-TPR
- 적도기니-TPR *기니-TPR *남아프리카공화국 -TPR *잠비아-TPR
- 미국-다양한 국가 주류언론+논문+보고서 *캐나다-‘Chinese Sex Workers in Toronto and Vancouver’논문
- 멕시코 - Rahab Foundation *수리남-TPR *칠레-TPR
무려 이정도 아니 대부분 입니다. 오히려 단순한 사건 나열된 국가는 러시아,스리랑카,필리핀,이집트,아르헨티나 뿐입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은 일단 논외로 하겠습니다) 해당 국가도 그간 유저들이 저정도밖에 못하거나 안할것일수도 있고요.
단순한 사건이라고 가볍게 볼건 아닌게 전세계 주류국가 전체에 뿌리내렸으면 사건이 발견된이상 해당국가에도 무시못할
세력임을 추론하는건 무리가 아닐겁닙니다.정보통통통통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2:30 (KST)[답변]
- 중국 여성들의 성매매와 중국 여성들의 원정 성매매는 대단합니다. 이런 문서가 존재할 만한 이유가 있다고 봐요. 사실 중국 여성들의 서비스는 정말 좋았습니다. 다른 전문 사이트들의 회원 후기들도 참 좋았다는 말들이 많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19금이라고 할 수 있는 문서들도 많이 존재하니 이런 말을 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중국 여성들과 침대에서 한국 남자들과 이야기를 나눌 때 고구려인들의 위상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아도 잘 알더군요. 아마 성 서비스에 종사하는 중국 여성들도 달리는 한국인을 고구려인과 겹쳐보며 힘든 성매매 종사일에서 하나의 만족감을 얻으려는 것이 아닐까요? 중드만 봐도 이민족들이 중국 여성들을 납치해가는 장면이 많습니다. 그래서 아마 고구려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 것 아닐까요? 물론 그 글을 쓴 사람하고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한국의 경제와 위상이 오르고 그 경제력으로 중국 경제를 공략하면서 중국에서 많은 현지처들을 만들기도 하고 일하고 회포를 풀 때 중국 여자를 취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베이징의 왕징에서는 예사로운 일이 아닙니다. 이 문서 삭제한다고 사실이 변하는 건 없다고 봅니다. 사실 한국 남자로서 수 많은 중국인 여성들이 성 서비스에 종사하는 것은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정말 한국인 남자들은 중국 여행을 하면서 중국 여성 성매매 종사자들과 만나 큰 만족감을 얻습니다. 서로 윈윈입니다 중국인 여성들은 외국인 한국 남성과 침대에서 만나면 중국 사회에 얼굴 팔릴 일도 없습니다. 한국 남자들은 여러 직업에 종사하는 일반인 중국 여성들에게 원조를 해주며 얻을 것을 얻습니다. 이 문서도 그저 인간의 본능에 의한 사회문제를 알려주는 문서이지 지워야할 악의적인 문서는 아닙니다. 만약 성에 관련된 문서라서 거부감을 느끼는 것이라면 많은 문서가 삭제되게 될 것입니다.--175.223.30.57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3:12 (KST)[답변]
- 이 정도면 토론이고 뭐고 성매매특별법 위반으로 제보나 해야 되나 싶습니다. 한 구절 한 구절이 역겹네요. 성매매 하셨다는 사실 가족에게도 당당히 이야기하실 수 있는 것 맞죠?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9일 (수) 12:32 (KST)[답변]
- 글이 지워졌군요. 아무튼 누구나 당당하지 않습니다. 게이분들도 당당하지 않지만 보통 대단한 전파력으로 알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 그 누구도 당당한 사람 없을 겁니다--175.223.15.5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13:52 (KST)[답변]
“
|
그리고 당신 가족인 trainholic 아버지와 어머니도 분명 trainholic 어릴 때 몰래 성매매했을텐데 당당히 이야기하나요? 당신 엄마가 7080 박정희 때 기생관광을 하다 당신을 낳았을 가능성이 있는데 당당히 이야기 안 하죠. - 상기 익명 사용자의 발언
|
”
|
- 줄다리기 토론도 못 하겠고, 상식 이하의 발언에 학을 떼고 있었다가 역사란을 보니까 이딴 말을 하셨군요. 상당히 역겹습니다. 부모 욕? 당신이 사람, 아니면 최소한 인두껍을 쓴 동물의 수준은 됩니까? 어디서 갈 데까지 간 사람의 저질적인 말을 지껄이십니까?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댔습니다. 어디서 남의 가족과 부모를 함부로 그런 식으로 평가합니까? 저는 90년대생이고, 남의 인격을 심각히 폄훼하는 이 말에 대해서는 너무 끔찍해서 더 할 말이 없습니다. 당장 사죄하십시오. --trainholic (T, C) 2019년 10월 11일 (금) 20:40 (KST)[답변]
- 저 사용자가 오르가슴 어쩌구 기여한 사람인가요? 다검결과보니 한 사람이 상이한의견인것처럼 장난친다고 했습니다. 문서훼손 해당사용자와 님은 다른곳에서 논쟁권유드립니다 두분 대화내용 더이상 이토론장과는 어울리지않다고봅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13일 (일) 14:01 (KST)[답변]
뿌듯합니다
- 이건 뭐.. 작업 좀 하고나서 오니까 유지 측의 주장 수준이 난장판이네요. 정상적인 토론은 사실상 불가능한 것 같고, 위에는 독자연구만 행하고 있으니 삭제 후 병합이라는 의견이 오히려 강화되네요.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3:31 (KST)[답변]
- 175.223님은 장난치시는거 같긴하나 제가 보기엔 님역시 그이상으로 상대방에 대한 독단과 자기생각만 너무 주장하시네요.정오까지 더 풍부한 자료 찾아드리려다 위에 정보통통님한테 반박은 못하시고 상대방 비하글 쓰셔서 그냥 남깁니다.그냥 정리해볼까요? 1.이 문서 발의자는 등장도 안하고 독자연구뜻도 모른체 오류저격 2.그다음 등장한분은 배경역사가 뒷받침되어야하고 단순 사건내열이라 주장하시다 반박당하셨는데 토론은 안하시고 뒤에서 다검요청ㅡ무혐의 3.train은 다검결과 및 문서 왜곡성 발언 4. 갑자기 등장한 님은 학술적 협의라는 자신만의 잣대와 그 정도를 평가하는 주관적인 잣대로 상대방 평가, 유지측은 나름 2차자료와 사례를 다양하게 제시하고 항상 오래기다린반면 삭제측은 아무 자료없고 자료외적으로 해결하려는 측면이 지나치게 심합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8:26 (KST)[답변]
- 님과 저의 논의도 간략하게 정리하겠습니다.1.병합주장 2.가라유키는? 3.가라유키는 학술적 논의있음 4.이 문서도 있는데? 5.가라유키는 전문서적논의가 있음 6.이 문서 백자료가 더전문적인데? 7.이 문서 전문자료는 논의를 했다 볼수없음8.대체 무슨기준?9.무조건 독자연구임 //////////////////////
10.다른사람이 아예 전항목 출처가지고 옴11.무조건 독자연구임 12.?????? 입증책임 어느쪽에 있는지 그냥 지나가는 사람도 알수있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8:43 (KST)[답변]
- 출처제시하는 과정에서 2차자료들이 성매매사건나열이 아니란점을 정보통님이 증명했고 봉건ㅡ자본주의 구분은 철저한 자의적 생각이며 현대 성매매가 인신매매와 관련이 적다는 주장도 미국무부보고서통해 반박되었는데 애당초 독립문서와는 무관한 논의입니다 이쪽은 수십개 자료를 근거로 말씀드린반면 삭제측은 주관적 잣대외 아무런 자료적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습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08:52 (KST)[답변]
의견 문서 작성자입니다. Sayongjada(기여)님은 저한테 고지의무를 이행하시지 않고 토론을 오픈하셨습니다.(혹시 제가 보지 못한거라면 이해해주십시오.) 또한 타언어판 위키같은 위키백과:삭제 정책에 없는 지침을 이 문서에 잘못 적용하셨네요. 저는 지식이 없는 사람이며 독자연구 할만한 능력도 없습니다. 이 문서 일부는 제가 기여한 부분이 아닙니다. 선술한 부분이 목차 상단에 분포하다 보니 오해하신 것 같습니다. 부족하게나마 문서 작성전에 지침 숙지 충분하게 했습니다.
백:등재
어떠한 주제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거나,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주제는 독립된 문서로 둘 수 없으며, 삭제되거나 다른 문서에 병합될 수 있습니다
-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 : 다른 토론자분들이 이미 선술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기여한 부분은 의심할 여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중요하게 : Blacksiren(기여)님이 의혹제기한 부분이 이 지침때문인 걸로 압니다. 이미 다른 토론자분들이 많은 자료를 언급하셔서 불필요한 반복은 피하겠습니다. 사실 계량화 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보니 모호한 점이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확실히 드리고 싶은 말씀은 《U.S. Department of State》는 세계에서 정보력이 가장 우수한 국가의 정부부처가 전세계를 상대로 공표한 리포트로 이 리포트가 발표되면 각국 대표언론들은 리포트 결과를 따로 보도할 정도입니다. 중국 역시 자국인과 관련된 보도를 그대로 전합니다. 중국언론보도참고 정보통통통통(기여)님이 견지한 것 처럼 그냥 넘어가는 경우는 있어도 최소한 해당 국가편에 그 국가안의 영역에선 정말 사소한 사건을 등재시키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런 리포트에서 중국여성 인신매매 부분은 특별히 '전세계적으로수십개국' 이라는 단어를 명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국/호주(논문자료를 기여하지 않았습니다.)/캐나다/일본 등 정부부처 자료와 논문 교차검증까지 가능하다는 점 감안시 '중요하게 다루어진다' 라고 충분히 판단했습니다.
어떠한 주제도 단지 그것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저절로 혹은 원래부터 등재되지는 않습니다. 증거가 있다는 것은 어떤 주제에 대해 중요하고 독립적인 보도나 인식이 있다는 뜻이고, 이것이 단지 일시적인 관심이 아니며, 홍보 활동의 결과이거나 무분별한 대중성도 아니며, 그 주제가 어떤 다른 이유로 인해 부적절해서도 안 된다는 뜻입니다. 증거로 사용될 수 있는 출처에는 동료들의 검토를 거친 알려진 출판물, 신뢰할 수 있고 권위 있는 서적, 평판이 좋은 미디어의 보도, 기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일반적으로 포함됩니다.
- 독립적인 보도나 인식은 지구촌 다양한 자료가 지속적으로 발견되는 점으로 이미 설명되었습니다.
- 일시적인 관심이 아니며, 홍보 활동의 결과이거나 무분별한 대중성,부적절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 출처는 설명되었습니다.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을 평가하려는 편집자는 어떤 문서에 현재 명시된 출처뿐 아니라, 비록 현재 문서에서 명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문서 등재 기준 부합 여부을 드러내는 출처가 존재할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문서 등재 기준은 독립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적합한 출처가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할 뿐이지, 그 출처를 즉시 제시할 것을 요구하지는 않습니다.
- 이미 기여된 출처가 충분히 문재 등재기준을 충족함을 증명해준다 생각하지만 Blacksiren(기여)님은 앞선글에서 볼때 학술발표회의 논문이나 전문서적을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런 논의라면 식민지 시절 홍콩의 중국인 매춘부 지역까지 분석하는 논문이 나왔을 만큼 전문적인 논의가 있습니다.해당논문
기준 충족 여부가 불확실한 경우, 삭제는 최후의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만약 어떤 문서가 그 주제에 대한 등재 기준을 충족했다는 것을 입증하는 충분한 출처를 인용하지 못한다면, 직접 출처를 찾아보거나 다음과 같이 해 주세요.문서의 작성자나 그 주제에 관한 전문가에게 도움을 얻어서[8] 어디에서 출처를 찾을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 제 기여가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같이 만들어 나갔으면 합니다.등재기준 충분히 충족했다 생각되지만 혹 불충분하다면 제가 작성한 글이라서가 아니라 지침권고를 따라 삭제는 지양했으면 합니다.
--Geography1234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16:05 (KST)[답변]
의견 유지 문서 작성자입니다. 이 문서는 딱 맞는 세부지침은 없고 그에 따라 주로 일반등재기준으로 변호했었는데 세부지침 적용 위한 분류에서 사건 세부지침 규정도 일맥상통 할 것 같아 추가로 참고해보겠습니다. 이 문서는 단순사건은 아니다 보니 참고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백:사건
국가적 또는 전세계적인 보도는 사건의 등재 기준의 중요성을 더 높여 주지만, 그것들이 단 하나의 기사에 의존한 보도여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또는 널리 퍼진 사회적 집단에게 중요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끼친 영향을 입증할 수 있는 사건은 문서로 만들 정도로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간주합니다
- '세계적으로, 또는 널리 퍼진 사회적 집단에게 중요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끼친 영향을 입증할 수 있는 사건' 비록 사건은 아니지만 출처들은 전세계적인 영향력을 충분히 입증합니다.
일반적인 지침에서 보도는 지나가는 말이 아닌 중요한 것이어야 합니다. 가령 서적, 주류 뉴스 매거진 (타임, 뉴스위크, 이코노미스트 등)의 긴 특집 기사, 또는 TV 뉴스 특집 쇼 (대한민국의 그것이 알고 싶다나 PD수첩, 미국의 60분 같은)에서 그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을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일상적인 보도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 이 문서 아시아 소목차 '한국'은 저의 기여가 아닙니다만 PD수첩에서 [심층취재 사라진 중국 신부들] 국제결혼후 성매매 종사하는 중국여성을 취재한적이 있고 U.S. Department of State 리포트 한국편에서도 언급되어 교차검증 가능합니다. 각 국가사회에 영향력을 입증 합니다.
출처의 다양성
국가적 또는 범국가적으로 중대한 보도가 나오면 사건이 등재 기준을 충족할 것으로 기대하십시오. 광범위한 보도는 사안의 중요성을 나타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아주 작거나 다른 출처를 인용하는 경향이 있거나 다른 출처와 공동 제어하에 놓인 출처라면 가치는 하락합니다.
위키백과의 일반적인 등재 기준은 한 출처에서 나온 여러 자료가 아닌 다양한 출처가 주제의 등재 기준을 확립해 준다고 말합니다. [1] 단 하나의 신문이나 뉴스 채널에서 나온 뉴스 보도 시리즈로는 문서의 기틀이 되기에 불충분합니다.
- 출처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설명했습니다.
제가 작성자다 보니 다른분들 처럼 격렬하고 빈번하게 토론하진 못할 것 같습니다. 그럴 성격도 되지 못합니다. 중립성 같은경우는 최대한 지켜서 기여했지만 글실력이 없어서 어색한 부분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Geography1234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16:55 (KST)[답변]
- 선술한 것들을 고려해도 제가 말한 기준에 부합되지 않습니다. 첨부하신 논문 하나만으로도 역시 문서 생성 당위성이 생겨나지 않고요. 제가 기여한 문서들이 학술적으로 충분히 논의가 되었다는 것은 여기에 굳이 출처를 대지 않아도 상식적으로 누구나 아는 거니까 따로 말하진 않겠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가 말한 기준은 몇 가지 조건에 의해 제외가 될 수도 있죠. 특히 각 나라 대중이 관심을 갖는 정치 문서 같은 경우는 학술적으로 넓게 논의가 되지 않아도 다른 대체 및 보완 가능한 출처가 있다면 서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반면, 해당 문서는 정치 주제도 아니며, 대중들에게도 솔직히 생소한 겁니다. 아직 다수가 폭넓게 논의하고 있으며, 학계에서 충분히 다루는 문제인지는 앞서 서술하신 내용만으론 증명되지 않습니다. 생각이 변하지 않았네요. --Blacksiren (토론) 2019년 10월 10일 (목) 01:14 (KST)[답변]
- 제가 위에 님과저의 토론양상 올렸는데 답변이 없으시네요.주장에 대해서 백 데이터 출처를 계속요구드렸습니다.타인은 규정이나 출처근거로 말씀하는데 제가 말한 기준이란 주관적 용어를 반복하십니다.그리고 위에 어디서 좌표찍고 왔다는 생소한 용어 언급도 수상하시긴 했는데 그런식으로 따지면 본인도 기여내용이 공산주의계열 키워드밖에 없네요.그런분이 공산권국가여성 치부는 최대한 삭제하려고하고 일본 가라유키를 부각시킨다? 중립성 위반입니다.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님식으로 타인 의심하는 시각으로 보면 더 수상하다는 말입니다Playerdragon (토론) 2019년 10월 11일 (금) 21:46 (KST)[답변]
- 인종차별이며, 엄청나게 편향된 시각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라는 주장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중요한 것은 ```팩트를 기재하는 것을 인종차별이나 편향된 시각이라고 할 수 있는가``` 입니다. ```팩트를 쓰는 것을 인종차별``` 이라고 말하는 것은 주관적인 생각이 아니냐라는 주장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건 위키백과에 있는 모든 문서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가라유키```에 대해 팩트가 쓰여져 있는 내용을 ```인종차별이며, 편향된 시각```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람들도 많이 존재할 것입니다. 특히 여기에도 Blacksiren님의 기여 문서를 보면 북한 관련이나 사회주의 관련에 대한 기여가 많은 것처럼 일본에 관련된 사람들도 가라유키 문서의 많은 부분이 주관적으로 ```인종차별이며 편향된 시각```으로 충분히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면 가라유키 문서도
나이, 인종, 성별, 성적 지향, 성정체성, 종교, 민족, 국적 등 개인의 인적 사항을 가지고 비난하는 표현 역시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 백:인신 공격 금지 내에서.
위반이 됩니다.
가라유키 문서뿐만이 아닙니다. 다른 모든 인종과 민족, 종교, 국적이 포함된 수 많은 문서들 중에서, 지금 이 문서를 인종차별이나 편향된 시각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개개인들이 인종차별로 느끼고 편향된 시각이라고 느껴질 수 있는 문서들은 매우 많이 존재합니다. 팩트를 팩트로만 볼 것인지 몇몇 사람들의 주관적 생각으로 팩트를 인종차별로 볼 것인지에 대한 토론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만약 이 팩트와 출처가 있는 문서가 삭제된다면 다른 많은 문서들에도 이 문서에 적용되었던 총의가 적용되야 한다고 봅니다.--223.33.160.52 (토론) 2019년 10월 9일 (수) 17:13 (KST)[답변]
지속적으로 특정 사용자간에서 인신공격 및 호도하는 발언이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이 이상으로 인신공격 발언이 나올 경우 관리자의 권한으로 즉결처분을 내리겠습니다. 이 토론에서 의견을 내시는 모든 사용자분은 언행에 신중하시길 제발 부탁드립니다. 이미 위키백과 내로 끝나지 못한 사안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9년 11월 15일 (금) 12:48 (KST)[답변]
찬성 이번 토론에서는 모두 서로 헐뜯는데 집중하다보니 토론 내용이 아쉽네요. 일단 저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저는 이 내용을 중국의 성매매 항목과 합치는게 좋다고 봅니다. 토론글을 쭉 읽다보니 중국의 성매매 항목과 합쳐도 전혀 상관없겠더군요. 왜 한국어만 있는지 이해가 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중국인들이 인구수가 많아서 해외 성매매가 많다고 따로 항목을 만들 필요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서 미국 내에 있는 특정 인종이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많아서 범죄율이 높다고 하면 그 인종에대해 미국 내에 있는 ~그 인종~ 의 범죄 이런식으로 따로 만들 필요가 없는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물론 수가 적은데도 문제가 많으면 사회적 문제가 확실하니 토론을 해야겠지만요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676372. 저는 중국의 해외 성매매 이렇게 따로 따질꺼면 다른 국가들도 이유와 특이성을 대서 전부 따로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라유키상도 마찬가지로 일본의 성매매 항목에 역사 항목을 추가하여 합치는게 좋다고 보여집니다.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