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할 필요성을 못느끼겠습니다. 표제어도 독자적으로 정한 것으로 보이고요. 따라서 기존처럼 쯔위 문서에 병합 시키는게 맞다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8일 (수) 21:40 (KST)[답변]
유지 일단 토론 개최에 대해선 감사인사드립니다. 쯔위 문서에 두기엔 내용이 너무 방대한 내용이고 중국어 위키에도 따로 문서화 되어있는 상황이고요. 또 나무위키에도 따로 문서화 되어있음에도 한국어 위키백과에만 따로 문서가 없기에 내용을 따로 문서화하였습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22:10 (KST)[답변]
- @Yoyoma88: 나무위키랑 여기랑은 별개고요. 재차 말하지만 다른 언어판이랑은 상관 없습니다. 다른 언어판이 이래서 여기도 이래야한다, 라는 의견은 문서 방향을 이끌어가는데 중요한 척도가 되질 않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22:11 (KST)[답변]
- 단지 쯔위 개인의 논란이 아니라 타이완의 총통 선거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사건인지라 단독문서화가 가능하다 여겼습니다. 문서의 크기만 봐도 토막글 형식 범주를 넘었죠. 토막글이었다면 따로 문서화 할 시도를 하지않았을겁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22:17 (KST)[답변]
- @Yoyoma88: 이 사건이 중요한지 아닌지에 대해 의견을 남긴 것이 아닙니다. 여기는 위키백과지 나무위키가 아니며, 나무위키랑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나무위키가 이래서 이렇다라는 의견은 씨알도 안 먹히고요. 다른 언어판은 다른 언어판이고, 여긴 한국어판이므로 별개로 봐야한다는 말씀 드린겁니다. 사건이 이러니 저러니에 대해 물은 것이 아닙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22:35 (KST)[답변]
- 생각보다 대만이나 중국 내에서 큰 사건이었습니다. 선거에도 영향이 갈 정도로..
유지를 해야할지, 병합을 해야할지 판단이 안서 아직까지는 의견 보류하겠습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7년 1월 18일 (수) 22:14 (KST)[답변]
강력 유지 대통령 선거 요인으로 작용한 게 아니냐는 기사도 나올 정도로 연예계는 물론 양안관계까지 큰 논란이 된 사건으로 별도 문서화가 필요합니다. 가수 문서에 넣으면 오히려 서술의 흐름을 해칠 우려가 큽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8일 (수) 22:35 (KST)[답변]
- 그리고 병합 논의는 삭제 토론이 아닌 해당 문서 토론에서 발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8일 (수) 22:35 (KST)[답변]
- 본래 토론도 없이 분할되었던 문서입니다. 따지자면 애초에 분할을 토론으로 결정하는 것이 옳습니다. 해당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을 반려한 관리자의 처사에 유감을 표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8일 (수) 22:50 (KST)[답변]
- 그것과는 상관 없이 그냥 토론 문서에서 논의하면 될 듯 싶은데, 궂이 '삭제' 토론에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8일 (수) 22:54 (KST)[답변]
- 오히려 삭토가 일반 토론 참여도보다 더 높은데요? 삭토로 해도 그닥 문제될만한게 아니고요. 클레임 걸 부분이 아닙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8일 (수) 22:56 (KST)[답변]
- 클레임이 아니라 "궂이 삭제 토론에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하다"는 겁니다. 단순 일반 토론이라고 하더라도 의견 요청 틀 단다면 참여율을 올릴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곳에 올리신 것은 이미 삭제를 염두에 두신 건 아니신지 의문이 살짝 들어서 언급한 지나가는 말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0:56 (KST)[답변]
- 여태껏 느껴왔던 바로는 의견 요청도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나마 삭토가 가장 활성화 되어 있고요. 무엇보다 전 분명 병합. 즉, 이 개별 문서에 대해서 삭제하자는 의견을 맨 위에 적은 바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1:03 (KST)[답변]
- 양념파닭님께 뭍겠습니다. 삭제토론을 강조하시는데 그럼 토론:정유라 (승마 선수)에 있는 내용들은 왜 삭제토론을 개설하지않고 이렇게 문서 토론을 개최하였을까요? 꼭 삭제 토론까지 끌고올 사안이었는지 의문입니다. Yoyoma88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01:07 (KST)[답변]
- 그전에 왜 사전 총의도 없이 해당 문서를 분할했는지 부터 묻고 싶군요. 애시당초 그러한 독단적인 편집이 없었다면 여기까지 안왔겠죠? 또한, 삭토냐 아니냐는 여기서 중요치 않습니다. 클레임이 아니라고는 하나 제가 받아들이기엔 하나 같이 다 클레임으로 보이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1:15 (KST)[답변]
- 이 토론의 주제는 해당 문서를 어찌하느냐이지 삭토를 할만한 사안인가 따지는 게 아닙니다. 왜 이거갖고 제가 님들하고 입씨름 해야하죠? 그저 님들은 이 문서를 어찌해야할지 결정만 하면됩니다. 삭토 연 이유는 제가 분명 위에 다 적어놨는데도 요요마님꼐서 재차 질문하는 저의를 당최 모르겠네요. 선의로 보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1:17 (KST)[답변]
- 무엇보다 정유라는 여기서 왜나오나요? 이 문서의 경우와는 아예 경우가 달라 보이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1:20 (KST)[답변]
- 처음에 분명히 병합이라고만 언급하셔서, 멍청한 제가 괜히 오해하고 '클레임'을 건 것인지는 모르겠지마는, 일단은 양념파닭님께서 삭제 의견이시니 그에 대해서 의견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맨 처음에 두 가지 이유를 '삭제' 이유로 내걸으셨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분할할 필요성을 못느끼겠다 - 왜 그렇게 느끼셨는지 명확한 이유 바랍니다. 개인적인 '느낌'만으로 문서를 이리저리 옮길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저는 충분한 내용과 출처, 독자성이 갖춰져 개별문서로 분할할 만한 선은 넘은 것 같다고 '느끼고' 있고, 그래서 유지 의견입니다.
- 표제어도 독자적으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 독자연구성이 존재할 수는 있어 보입니다. 저도 처음에 표제어를 보았을 때 명사+명사로 되어 있어 약간 어색하다고 생각하기도 했고요. 그러나 또 어떻게 보면 중국어명은 '저우쯔위 국기 사건'이고 이를 거의 그대로 옮겨온 것이기 때문에 독자연구성이 크게 포함되었다고 말하기엔 힘듭니다. 그런데 독자적으로 정한 것이 문제라면 일반 토론 문서에서 총의를 열고 다른 분들의 의견을 종합하여 독자성을 제거해야 하는데 왜 삭제 토론에 올리신 것인지, 또 표제어가 이상하다면 그 표제어를 올바른 표제어로 옮겨주기하면 되는 것인데 어째서 이 작은 구실로 병합, 즉 "내용까지 포함되는 전체 삭제"를 주장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 따라서 기존처럼 쯔위 문서에 병합 시키는게 맞다 본다 - 그렇다면 토론:쯔위나 이 문서 토론에서 병합 논의를 시작하시고, 사:Yoyoma88님과의 의견 조정을 하세요. 병합은 삭제처럼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어떤 맥락을 어떻게 정리해 옮겨놓을지, 어떤 부분은 삭제하고 보충해줄지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으고 여러 차례의 편집을 거쳐 문제없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간 여기서 그런게 잘 안 이뤄져서 망정이지). 또한 갑자기 분할되었다는 것을 이유로 병합 및 삭제를 갑자기 또 실행해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1:29 (KST)[답변]
답변 첫 째, 이 사건은 쯔위와 관련이 깊습니다. 사건이 크긴 하나, 분할을 할 정도는 아니라봅니다. 분량 많은 문서들 많습니다. 이 부분도 그러한 부분과 같다봅니다. 둘 째, 표제어 독단적으로 정한거 맞죠. 언론 등지에서 쯔위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이라는 명칭으로 기사 쓰나요? 안씁니다. 보통 표제어를 정할 때는 그나마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 따르는 경우가 많죠. 셋 째, 위키백과는 총의로 돌아가는 공동체입니다. 당연히 이렇게 스케일이 큰 부분을 분할하고자 할 때는 당연히 총의를 거쳐야합니다. 제가 봤을 때, 요요마님의 일방적인 분할은 독단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이 정도면 될련지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1:36 (KST)[답변]
- 네, 아직 불충분합니다.
- 단순한 쯔위의 일방적인 사건과 그에 대한 논란이었더라면 충분히 그 가수 문서 내에서 언급만 하고 지나가도 됩니다. 그러나 이 사건은 그러한 범주를 심각하게 넘어섰습니다. 양안 관계라는 민감한 정치 문제를 건드렸다는 촉발점으로 인해 대륙과 대만 네티즌 사이에서 굉장한 파장을 몰고왔고, JYP에서 직접 사과에 나섰으며, 이제 세번째로 말씀드리지만 대만 총통 선거의 결과에 영향을 끼친 소수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되기까지 했습니다. 단적으로 묻겠습니다. 쯔위 문서에서 가수에 대한 내용이 많나요, 저 국기 논란에 대한 내용이 많나요? 쯔위가 단순히 저 국기 사건 하나만을 위해 존재하는 인물인가요? 쯔위가 저 사건에 관한 정치적 반응과 파장까지 직접 주도하고 조장하였고, 깊이 관여하였나요? 첫번째 질문의 답이 후자이거나 나머지 두 질문 중 하나라도 '아니오'라면, 이건 분할하는 것이 맞습니다. 가수에 관한 서술은 가수 문서에, 심각한 논란에 관한 것은 그 논란 문서에 서술해야 보다 분석적이고 전문적인 서술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어째서 가수 문서로 병합하여 쯔위 자체에 대한 문서 발전을 막고 크게 상관없는 내용까지 담으시려 하시는지 모르겠군요. 분량 많다는 말씀은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했으므로 넘어가겠습니다.
- 독단적으로 정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뭘 해야 할까요? 독단성을 빼는 것이 정상 아닙니까? 위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어떤 부분에 독자성이 문제가 된다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거쳐 제거해 나가는 것이 보다 생산적입니다. 문서 전체를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요. 이에 관해선 앞서 다 말씀드렸으므로 생략토록 하고, 물론 언론에서 사용하지는 않죠. 그러나 '신뢰할 수 있는 언론에 따르는 경우가 많죠'라는 말씀은 전혀 공감할 수 없습니다. 굉장히 단적인 논리입니다. 굳이 예를 언급하지 않아도, 위키백과 내에서 쓰이는 제목과 실생활 내지는 언론에서 쓰이는 제목과 다른 경우는 얼마든지 찾아볼 수 있으며 특히 천안함 침몰 사건처럼 그 제목 자체에 중립성 우려가 크다면 어떤 언론이냐에 따라서도 엄청난 설왕설래가 오고갑니다. 따라서 언론의 표기를 그대로 따라가야 한다는 말씀은 다양한 환경과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굉장히 딱딱한 규칙 지키기라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네요. 표제어 관련 제 의견은 뭐 앞서 설명드렸으니 생략하겠습니다.
- 왜 계속해서 분할 이야기를 꺼내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분할은 분할이고, 병합은 병합입니다.
이미 분할이 된 것을 어찌할 수는 없는 노릇이며 단순히 분할되었다고 하는 사실만이 병합의 근거가 되지 못한다고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것보다는 이 부분에서 제 의견과 질의를 위에서 전부 언급해드렸는데 그것에 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1:53 (KST)[답변]
- 어찌할 도리가 없다는 귀하의 의견에 유감을 표합니다. 잘못된 과정으로 분리된거라면 바로잡아야죠. 잘못을 묵인하시는건가요? 그리고 이게 무슨 세월호 사건급도 아니고 분할할 정도는 아니죠. 다른 연예인문서 봐도 논란거리 많은데 이것도 그 것들 처럼 한 인물의 논란거리 정도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1:56 (KST)[답변]
- 어이가 없네요. 제 글 다시 한번 찬찬히 읽고 오시기 바랍니다. 진지하게 읽어보실 줄 알았는데 끝단락 어느 한 줄만 읽어보시고 그걸 전부 '잘못을 묵인하려고 한다'고만 이해하시다니 참 실망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1:59 (KST)[답변]
- 어이가 없는건 전데요. 과정부터가 잘못되었다고 수차례 말씀드렸는데도, 이미 벌어진일이라 되돌리긴 늦었다라는 뉘앙스로 말씀하신건 귀하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2:03 (KST)[답변]
- 재차 말씀드리지만, 이 논란은 다른 연예인에게 늘상 적히는 논란거리와 크게 다를바는 없다봅니다. 기껏 해봤자 다른 사건보다 좀 더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정도? 결론은 분할할 가치는 없다봅니다. 자세한건 밑에 테이블매이커 사용자께서 상세히 적어주셨기 때문에 패스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2:10 (KST)[답변]
- 하도 그 문장에 집착하셔서 지워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읽어보세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29일 (일) 19:37 (KST)[답변]
- 그리고 "다른 연예인에게 늘상 적히는 논란거리"라는 주장에 대한 근거와 예시를 한번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는 한 연예인이 일으킨 물의가 이 정도로 정치적 비화로 번진 사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테이블메이커님 의견에 무임승차 하지 마시고, 더 의견 개진해 주십시오. --"밥풀떼기" 2017년 1월 29일 (일) 19:41 (KST)[답변]
- 테이블메이커 사용자와 의견이 같아서 패스한 것을 무임승차라 표현하시니 불쾌하면서 유감스럽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29일 (일) 20:03 (KST)[답변]
- 저와의 대화를 회피하시려는 느낌이 드니까 그렇죠. 그럼 의견 개진하시고 근거를 제시해 주세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29일 (일) 20:16 (KST)[답변]
- 논란거리야 연예인 문서 돌아다니다보면 금방 나오는 것이고, 저는 그 논란거리와 쯔위 논란이 크게 다를 바 없다고 본다 이 뜻입니다. 정치적으로 번졌다고 하셨다는 주장을 듣고 저 또한 살짝 유지하는 것도 맞긴하겠다고 생각이 듭니다만은 이 사건은 사실상 햇수로 2년 전에 끝난 일인데 과연 문서의 양을 얼마나 늘릴 수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2월 2일 (목) 10:49 (KST)[답변]
- 저의 말은 이러한 규모로까지 번진 논란거리가 다른 연예인들의 예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늘상 적히는 논란거리"인지에 대해서 의문을 표하는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절대로 그렇지 않기 때문에 그 증거가 될 예시를 직접 제시해 주셨으면 한다는 것이고요. 그리고.. 문서의 양은 마음만 먹는다면 얼마든지 늘릴 수 있죠. 언제 끝났느냐는 것은 내용의 확장 가능성과는 전혀 별개의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도, 아직까지 네이버 검색창으로만 3000여 건의 보도가 남아 있는데 이들을 모두 흝기만 해도 확장성은 굉장히 클 것으로 보이고요. --"밥풀떼기" 2017년 2월 5일 (일) 02:10 (KST)[답변]
쯔위에 병합 --Jerrykim306 토론기여메일 2017년 1월 19일 (목) 01:30 (KST)[답변]
- @Jerrykim306: 이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1:31 (KST)[답변]
답변 양념파닭님의 의견에 따르자면, 표제어도 독자적으로 정한 것으로 보이고요라는 발언에 대하여 제 의견은 병합하는것에 찬성합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메일 2017년 1월 19일 (목) 01:33 (KST)[답변]
- @Jerrykim306: 그렇다면 여러 사람의 의견을 모아 표제어를 적절한 명칭으로 옮기도록 하면 문제가 끝나지 않을까요? 병합할 이유가 있을까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1:34 (KST)[답변]
- (편집 충돌)
답변 문서가 이미 존재하기 때문에, 해당 내용을 쯔위문서에 옮기면 됩니다. --Jerrykim306 토론기여메일 2017년 1월 19일 (목) 01:36 (KST)[답변]
- @Jerrykim306: 그 옮기는 이유가 어떤 것 때문인가요?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1:37 (KST)[답변]
- (편집 충돌) 약간 다들 혼동하시는 것 같은데, 표제어 부분은 부가적으로 언급한 것일 뿐, 이 토론의 본질은 이 문서가 독립적으로 유지될 가치가 있느냐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1:37 (KST)[답변]
- 안녕하세요. 솔직히 분량에 관해서라면 작성된 분량이 따로 분리될만큼 많은지는 개인적으로는 잘 못 느끼겠네요. 아무튼 거두절미하고 지금으로썬 전 분리에 회의적입니다. 사건이 일어난 지 1년이 넘어가는동안, 현재 적힌 상태 이후로는 내용에 더이상의 진전이 없었습니다. 이제 와서 그리고 논란이라는 훨씬 방대한 사안에 참여도가 얼마나 될 지 미심쩍네요. Eyey90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01:39 (KST)[답변]
- 그렇다면 보다 생산적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저부터 분량 늘리기에 참여토록 하겠습니다. 빠르면 금요일부터 작업 시작하겠습니다. --"밥풀떼기" 2017년 1월 19일 (목) 01:55 (KST)[답변]
- (편집 충돌) 저 역시 개인적으로는 분할에는 회의적인 의견입니다. 현재 양념파닭님이 이 문서를 통으로 쯔위로 옮기셨는데, 이 분량을 제외하면 원래 쯔위는 3,500 바이트 짜리 문서밖에 되지 않습니다. 한 인물이 가져온 사건이 여파가 크다고, 그 인물 자체를 서술하는 문서가 규모가 크지 않음에 분리를 따로 할 필요가 있나 생각됩니다. 백:분할에 따라 생각해봐도 분할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사건의 주체인 "쯔위" 문서 자체가 서술 수준이 크게 미달되어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요. 위에 Yoyoma88님께서 중국어판에 생성되어 있음을 말씀하셨으나, 일단 타언어판은 고려 대상이 못되고, 설령 고려 대상이 된다고 쳐도, 이 사건을 쯔위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언어판이 더 많은것이 현실입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01:58 (KST)[답변]
- 뭐, 정확히 말하자면 원상태로 되돌린 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1월 19일 (목) 02:00 (KST)[답변]
- (편집 충돌) 덧붙이면, 이 문서는 아이돌과 아이돌이 야기한 사건을 다루는것이 아니라, 인물과 '인물의 경력 내에서 특기할만한 사건'으로 보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을 떠나, 세계에 존재하고 존재했던 명사들은 모두 국내외적으로 이름난 사건들을 만들어왔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 느낌을 이야기하면 콜럼버스나 제임스 쿡의 항해 일정을 독립 문서로 만들자는 것과, 세종대왕의 재위기간 업적 문단을 통째로 독립 문서로 만들어도 되는지를 논하는 걸로 보입니다. 쯔위의 깃발 논란이 예로든 일물들이 가져온 사건보다 얼마나 파장을 줬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정말 객관적으로 인물사나 국가 역사로 분류할만큼 "큰 사건"인가요? 2016년 대한민국 / 중국 /타이완 세 분류가 달려 있기 때문에 더 의구심이 듭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02:07 (KST)[답변]
- 정확히 무슨 의견이신지... 아무리 개인적인 느낌이라고는 하셨어도, 콜럼버스, 제임스 쿡, 세종대왕? 이분들이 지금 이 토론에서 거론될 만한 좋은 예시라고 생각하시는 건지요? 인물사, 국가 역사... 분류 때문에 그러시는 것 같은데, 저 2016년 대한민국/중국/타이완 분류는 일반적인 사건이라면 전부 붙여지는 분류에요. 분류:2016년 대한민국을 보시면 알겠지만 클로저스 성우 교체 논란 및 레진코믹스 탈퇴 사태도 들어가 있고, 손가락 하트도 들어가 있고, 2016년 대한민국의 주말 흥행 1위 영화 목록도 들어가 있어요. 한마디로 말해서, 그 한 해에 그 국가에서 주목을 받았거나, 한 해를 되짚어볼때 거론할 만한 사건이라면 전부 붙여넣을 수 있는 분류인데, 그것만으로 살짝 과장된 예시를 들으시는 것 같아서 솔직히 황당합니다. 청천백일만지홍기 논란을 왜 떠나고, 세계에 존재하고 존재했던 명사가 어째서 이 토론에서 언급 비교되어야 하는지 굉장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물론 그 앞의 말씀은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인물과 '인물의 경력 내에서 특기할만한 사건', 이 둘의 관계가 어떻게 여기에 적용이 되는지 의문입니다. 위에서도 했던 이야기입니다만, 이 사건은 단순히 쯔위라는 인물 하나에 해당되는, 즉 '인물의 경력 내에' 해당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쯔위가 이 사건에 개입한 것은 그저 국기를 흔들고 사과를 한 정도에서 끝났고, 나머지는 맨 처음 문제를 제기했던 중국 가수와 대만-중국 인터넷계, 대만-중국 정부, 언론, 그리고 JYP 등이 주도해 나간 사실상 별도의 사건입니다. 그 여파는 대만 국민들과 정치판으로 이어지고, 심지어는 양안 관계의 충돌을 잘 보여주는 예시로 거론되기까지 한 "큰 사건"이라는 겁니다. 이게 과연 한 가수가 일으킨 조그만 물의로 바라봐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이 사건이 정말로 가수의 '커리어'라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사건의 전말을 잘 아신다면 그렇게 말씀하시지는 못하실 텐데요.
- 그리고 원본 문서가 짧다고 해서 배경과 전개가 전혀 다른 문서를 가져와 억지로 합치는 방안, 저는 아니다라고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가수 문서가 빈약하다면 그 가수 문서를 살찌우고, 또 이런 논란 문서도 생겨서 알차게 가꿔나가면 더 이득일 텐데, 어째서 궂이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길을 막으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한편으로 해당 사건을 쯔위 문서에서 설명하고 있는 언어판이 더 많은 사실을 거론하셨습니다만, 이건 이유가 간단한 것이, 바로 이 쯔위라는 가수가 사건 전에는 사실상 해외 유수 언론상에서 무명이었다가, 해당 사건으로 인해 해외에 알려지게 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건을 중심으로 한 자료가 많다보니 해당 언어판에서도 그를 따라서 채워나갔을 테고요. 그 사건 말고도 사건이 터지기 전후의 활동에 관한 출처와 자료가 많은 우리로선 궂이 다른 언어판의 눈치를 봐가면서 합칠 이유가 전혀 없고, 그저 내용을 더 채워나가기만 하면 되는 겁니다. 뭐 이 부분은 테이블메이커님께서 고려 대상이 못된다고는 하셨지만. --"밥풀떼기" 2017년 1월 29일 (일) 19:37 (KST)[답변]
유지 국제 정치적으로 꽤 파장을 일으켜 대만 총통 선거에까지 영향을 준 사건이고, 세부 내용도 많기 때문에 독립문서로 유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쯔위 문서에는 이 사안에 대해 간략하게 서술하고 본문 틀을 달아주면 전체적인 문서 흐름을 해치지 않을 것이라 봅니다. 가수에 대한 소개 문서에 해당 논란이 지나치게 분량을 차지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4:57 (KST)[답변]
독립 문서로 다룰 때 더 내용이 풍부해질 수 있는 문서입니다. 예컨데 총통 선거에 대한 영향을 쯔위 쪽에 쓴다면 논란의 촛점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인물 문서 쪽에도 달랑 링크만 남길 게 아니라 한두 문단 정도로 요약 (개인적인 영향 중심으로)해줄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1월 19일 (목) 17:46 (KST)[답변]
유지 더 살 찌워볼 수 있는 문서입니다.--Leedors (토론) 2017년 1월 21일 (토) 23:56 (KST)[답변]
유지 유지로 의견 바꿉니다. -- 잿빛동공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00:37 (KST)[답변]
유지 --Rs korea 토론 · 기여 2017년 2월 3일 (금) 22:53 (KST)[답변]
문서 제목은 간단히 "쯔위 국기 논란" 정도가 어떨까요? (중국어판, 일본어판의 현 제목.) "청천백일만지홍기"로 풀어쓸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7년 2월 2일 (목) 13:53 (KST)[답변]
유지 그대로 유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Qwe1230 (토론) 2017년 2월 6일 (월) 18:29 (KST)[답변]
보류 사실 독립 문서로 존재할 정도로 큰 사건은 아니라고 생각해 삭제&병합에 가까운 입장이었으나 다시보니 쯔위 문서에 병합시기키에는 무리가 있군요. — Jeresy, 2017년 2월 17일 (금) 11:52 (KST)[답변]
유지합니다. --IRTC1015 2017년 3월 1일 (수) 22:0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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