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내용은 충청북도에 합치는 게 좋습니다. 충북중부4군, 남부3군도 함께 토론에 포함합니다. --Nt 2016년 8월 22일 (월) 23:54 (KST)[답변]
- 중부4군도 포함합니다. --ㅂㄱㅇ (토론) 2016년 9월 2일 (금) 20:44 (KST)[답변]
삭제 어디에서도 저런 명칭을 사용하지 않으므로 독자연구 금지에 해당되므로 삭제 토론없이 삭제되어도 된다고 봅니다.--커뷰 (토론) 2016년 8월 24일 (수) 10:22 (KST)[답변]
- 유지나 삭제 의견은 아직 아니지만, 커뷰님 말에 반박합니다. 저 단어 많이 사용합니다. 네이버 기사에만 "3,611건"이 검색되거든요. -- 강휘 (토론) 2016년 8월 24일 (수) 13:11 (KST)[답변]
의견 현재 네이버 기사에는 쓰이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정부에서 공식적으로 지정한게(사용하는 것이)아니므로 삭제하였다가 나중에 공식적으로 쓰일 경우에 복구 토론 열어서 복구하도록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만? (남부3군, 충북중부4군 문서도 포함.) Qwe1230 (토론) 2016년 8월 24일 (수) 19:44 (KST)[답변]
- 유지나 삭제 의견은 아닙니다. 공식적인 지명만이 백과사전에 올라와야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홍대 (지명)도 공식적인 지명 아니에요. 관용적으로 사용되거나, 널리 알려진 지명.. 백과사전으로서 등록될만한 내용이라면 얼마든지 기재가능합니다. "공식적인 것"만 기재해야하는 것 아니에요. 지명이든 뭐든. 다시 말하지만 유지나 삭제 의견은 아니고, 귀하들의 의견에 반박하는 겁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09:27 (KST)[답변]
- @Kanghuitari: 흠... 제가 좀 섣부른 행동을 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 나중에 좀 알아본 후 다시 의견을 드리도록 하지요.--커뷰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10:00 (KST)[답변]
- @Kanghuitari: 네, 공식적인 지명만이 백과사전에 등재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쓰이는 (홍대 등) 지명은 심의를 거쳐 등재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we1230 (토론) 2016년 8월 25일 (목) 18:15 (KST)[답변]
- @Qwe1230: 제말이 그말인데요? 세상에는 '공식적 (행정적)으로 지정되지 않은 지명'이 얼마나 많은데요. 모든 지명이 전부 행정적으로 등록이 되어 있을것이라고 보세요? 죄송한데.. 세상 모든 지명이 전부 '법적, 공식적, 행정적'으로 등록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 단순히 부르는 지명이 얼마나 많은데요.. 강남 (서울), 신촌, 이태원, 북일본, 동일본 등 전부 단순히 쓰이는 '지역명'이며 '행정적인 명칭'은 아닙니다. 지명이 얼마나 많은데 공식적을 따지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기 때문에 앞서 말한 관용적으로 사용되거나 그런 지명은 등재될 수 있다는 말을 했잖아요. -- 강휘 (토론) 2016년 8월 26일 (금) 09:59 (KST)[답변]
- 영어판 미국의 주별 지역, 영어판 미국의 지역 분류의 문서들도 나라나 주에서 정의한 지역만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아수라장 (토론) 2016년 9월 2일 (금) 11:42 (KST)[답변]
- 충청북도 문서와 합치면 해당 문서의 초점이 흐려질 것 같은데요. 유지하거나 아니면 충청북도의 지역 구분 같은 문서로라도 따로 만들어 두는 방향은 어떨까요. --"밥풀떼기" 2016년 8월 26일 (금) 10:02 (KST)[답변]
- 남부3군은 반드시 유지해야하고 그와 별개로 충청북도의 지역 구분을 만들어서 포함되는지 포함되지 않는지 합의가 되지 않은 '충북동부'와 같이 어디까지 가리키는 지 합의가 되지 않은 지역에 대한 설명도 넣으면 될 듯 싶네요. --아수라장 (토론) 2016년 9월 2일 (금) 11:42 (KST)[답변]
- 남부3군은 유지, 중부4군은 삭제해도 될 듯 싶네요. -- ChongDae (토론) 2016년 8월 26일 (금) 10:51 (KST)[답변]
정보 {{여러 문제}}만 빼면 충북남부3군과 남부3군의 내용이 똑같습니다. --ㅂㄱㅇ (토론) 2016년 8월 28일 (일) 12:19 (KST)[답변]
- Eujung42 사용자에 의해 남부3군/중부4군 문서가 충북남부3군/충북중부4군 문서로 복사되었네요. 일단 원래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6년 9월 6일 (화) 18:07 (KST)[답변]
유지 남부3군과 중부4군 모두 수십년간 단일 선거구로 묶여있으면서 해당 선거구를 호칭할 때 법적인 선거구 명 대신 남부3군 선거구, 중부4군 선거구 식으로 호칭되는 등 지명도와 관련 보도가 많이 있습니다.--아수라장 (토론) 2016년 9월 2일 (금) 11:30 (KST)[답변]
중립 다른 도에도 남부3군/중부4군이 있을 수 있으므로 만약 유지된다면 충북남부3군/충북중부4군으로 이동합시다. --ㅂㄱㅇ (토론) 2016년 9월 8일 (목) 17:43 (KST)[답변]
- 삭제 토론의 제안자입니다만, 여러 사용자 분들의 의견을 읽어보니 유지해도 괜찮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왕 유지할 거면 충청북도의 남부 3군, 충청북도의 중부 4군으로 표제어를 이동했으면 하네요. Nt 2016년 9월 11일 (일) 10:26 (KST)[답변]
충청북도에 병합 충청북도 문서 내에서 다루어도 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devict 2016년 10월 2일 (일) 20:40 (KST)[답변]
유지 상동 -- Jeresy723 토론 · 기여 2016년 11월 5일 (토) 09:14 (KST)[답변]
마지막 의견이 남겨진 후 2주일이 지났습니다. 따라서, 삭제 의견에 대한 이의가 여럿 있다는 점에서 토론을 유지로 닫습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 Tursetic 2016년 11월 19일 (토) 11:59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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