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한명이 죽은 사건, 저명성이 있는지 의문-123.228.92.125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17:46 (KST)[답변]
유지 파장력으로 따져야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2일 (월) 17:52 (KST)[답변]
유지 각종 뉴스에서 지속적으로 중요하게 다룬 사건으로 저명성이 있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17:53 (KST)[답변]
- 위키뉴스를 이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Seemorewiki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18:05 (KST)[답변]
- 범인 잡힌지 며칠 지나자마자 바로 묻혔죠. 고로
삭제 --Neoalpha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19:12 (KST)[답변]
- 뉴스는 위키뉴스에서 (2). (이게 무슨 말인가 하시는 분이 있다면
삭제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키백과의 글을 그대로 위키뉴스에 복붙하면 저작권 침해가 됩니다. 위키뉴스=> 위키백과로의 내용 이전은 가능해도 위키백과=>위키뉴스로의 내용 이전은 라이선스 문제로 불가능합니다.) — Revi 2015년 2월 2일 (월) 19:18 (KST)[답변]
- 현재는 저명성없음.
삭제. --Cube52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20:57 (KST)[답변]
- 겨우 한명이라는 말이 상당히 불쾌하네요. 사람이 적게 죽으면 저명성이 없게 되나요? 며칠동안 계속 이슈가 된 사건인데 왜 저명성이 없다고 생각하나요? 얼마나 죽었느냐는 저명성과 상관없습니다. 사망수로 문서 작성의 잣대를 들이밀면 사망자 사고만 만들어야겠네요.--211.53.9.115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21:01 (KST)[답변]
- 얼마나 죽었냐에 상관없이 저명성만 따지면 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해당 문서는 저명성이 없습니다. --Cube52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21:07 (KST)[답변]
- 냉정할지 모르지만, 사건사고는 아무래도 바디카운트에 따라 저명성이 달라지죠. 세월호 침몰 사고는 저명하고 어선 침몰 사고는 저명하지 않은게 그런 이유죠. --Neoalpha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21:10 (KST)[답변]
- 저명성=피해자 수는 아닙니다. 대개 피해자 수가 많을 수록 사회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는 경향이 있고, 그에 따라서 저명성이 높다고 말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사건 자체는 흔하다면 흔한 뺑소니 사고이고, 그것이 어쩌다 SNS를 타고 퍼져 화제가 됐을 뿐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백과사전에서 다루어야 할 만큼 중요한 사건 같지는 않습니다. - IRTC1015 2015년 2월 2일 (월) 21:17 (KST)[답변]
삭제 사건은 슬프지만, 저명성은 없습니다. HIPANE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22:56 (KST)[답변]
유지 저 경우는 유지입니다. 파장성이 조금 클 것 같습니다.--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2일 (월) 23:49 (KST)[답변]
- 과연 파장성이 있을지 의문입니다. 예전에 제가 저명성 틀 달았던 인천 송도국제도시 어린이집 아동폭행 사건은 국회에서 안건이 제출될 정도의 파장을 몰고왔었지만, 이 사고는 1년에 몇 번씩 일어나는 단순 뺑소니 사고입니다. 또 이 사건보다 유명인, 정치인등의 사고사가 더 큰 이슈가 되고 현재 문서에서 서술하고 있는 사건보다 파장력이 클텐데, 그 사고들이 하나하나들이 독립문서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도 현재 문서가 저명성이 모자라다는 것을 받쳐주고 있습니다. HIPANE (토론) 2015년 2월 2일 (월) 23:57 (KST)[답변]
중립--콩가루 ·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00:04 (KST)[답변]
중립 사회에 뜨거운 감자가 된 사건이긴 하지만 단순한 뺑소니 사고라고도 할 수 있어 어느 한쪽이 맞다고 하기 어려워 중립의견을 냅니다.ㅡ커뷰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01:42 (KST)[답변]
유지 문서를 삭제할 것인가? 유지할 것인가? 는 오직 저명성으로만 판단합니다. '몇명이 사망했는지?' 라든지 '사회적으로 얼마나 충격을 주었나?' 등은 현재의 정책/지침상 독립된 문서로서 존재할 수 있는지 여부를 따지는 기준이 아닙니다. 독립된 문서로서 존재할 수 있느냐는 오직 저명성을 갖추었는지 여부로 판단합니다. 저명성 기준에 따라 판단할 때, 이 사건은 저명성을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01:56 (KST)[답변]
의견 현재의 저명성 기준에 의하면 이 사건은 독립된 문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즉 현재의 저명성 정책에 의한다면 유지라는 결론이 나올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삭제 토론과는 별개로, 특정 개별 사건을 독립된 문서로 만들 때 적용되는 저명성 기준은 일반적인 저명성 기준 보다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정책을 수정하자고 제안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명성 정책이 변경되지 않는 한, 즉 현재의 저명성 기준 하에서는 이 사건이 독립된 문서로 존재함에는 하등의 문제가 없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02:28 (KST)[답변]
- 글쎄요. 해석하기 나름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저명성이 있다는 것을 못 느끼겠습니다. 어떤 부분에서 저명성이 있는지요? 이슈가 되긴 했지만 이 사건으로 인해 법이 바뀐다던가 법안 수정안을 국회에서 제출 한다던가 사회적인 파장을 일으키는 일이 일어났었나요? 단지 우연히 사건의 비극성 때문에 큰 이슈가 되어 조명되었을 뿐, 사건 그 자체가 가지는 저명성은 매우 모자라다 봅니다. HIPANE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09:11 (KST)[답변]
- '법이 바뀌었다'든가, '법안 수정을 국회에 제출했다'든가 하는 것은 저명성 충족 요건이 아닙니다. 현재의 저명성 정책에 의하면 저명성은 다수의 2차 출처(기사 등)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고 있는지 여부로 판단합니다. 그런데 다수의 2차 출처에서 이 사건을 중요 주제로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의 저명성 정책이 변경되지 않는 한, 즉 현재의 저명성 기준 하에서는 이 사건은 독립된 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1:35 (KST)[답변]
- 그렇다면 예시를 들어, 2014년 12월 쯤에 일어난 신문 배달원 뺑소니 사건(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4/12/15/0701000000AKR20141215124100051.HTML 연합뉴스, 홀어머니 부양 30대 신문배달원 뺑소니 사건)도 저명성이 있나요? 이 사건 다수의 메이저 신문사에서 중요 주제로 다룬 기사들이 여럿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사건은 단독 문서로 올라올 정도의 저명성이 있는 것인가요? 또한, 오해의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만 법이 바뀌었다 등의 말을 한건 뒤에서 밝혔듯 큰 사회적 파장이 일어났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한 뿐입니다. HIPANE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2:15 (KST)[답변]
- @HIPANE: 제 말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군요. 좋은 예를 드셨습니다. 예로 드신 신문 배달원 뺑소니 사건도 다수의 2차 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다면 저명성을 갖추었고, 따라서 위키 백과에 독립된 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뭔가 문제가 있는 것 같죠? 그러니까 개별 사건에 대해서는 독립문서화 요건을 강화하자고 정책 변경 제안을 해볼 수 있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개별 사건을 독립문서로 만들려면 저명성 뿐만 아니라 기타 다른 요건을 갖추어야 한다든지, 혹은 개별 사건에 대해서는 저명성 기준을 일반적인 저명성 기준 보다 강화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정책 변경을 제안해볼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현재의 정책 하에서는 인물이든, 사건이든, 뭐가 됐든 오직 저명성만 있으면 독립문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의 정책은 "다수의 2차 출처(기사 등)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졌으면 저명성이 있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정책 하에서는 이 사건은 독립문서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 사건의 독립문서화를 막고 싶어도 그건 정책이 바뀌어야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같은 말 반복하지 않아도 되게끔 제 얘기를 제대로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30 (KST)[답변]
의견 위키뉴스로 제 글을 옮겨야 한다면 동의하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건은 우연히 사건의 비극성 때문에 큰 이슈가 되어 조명되었지만 '네티즌의 관심을 통해 해결'되었다는 점이 특별히 주목을 받고 언론에서 이 점을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따라서 저명성이 있다고 추측됩니다. 저명성이 있는지는 앞으로 이 사건이 '네티즌의 관심을 통해 해결'된 사건의 예로 몇달이나 몇년 뒤의 기사에서 이따금씩 언급되는지에 따라 달렸다고 생각합니다. --아리울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14 (KST)[답변]
- 본인께서 쓰신 글이므로 직접 위키뉴스로 옮기시면 될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18 (KST)[답변]
- 조건부
삭제: 조건부 삭제로 의견을 냅니다. 이 사건에 대한 저명성은 일괄적으로 기다 아니다 판단하기 어려운 점이 있기에, 같은 값이면 모든 지식을 다루자는 입장에서 등재에 찬성합니다. 그러나 현 문서는 왜 이 사건이 다른 보통 뺑소니사고에 비해 유명세를 탔는지에 대한 서술이 없습니다. 3년 후 쯤 이 사고가 잊혀졌을 때 누군가가 이 크림빵 문서를 볼 경우 왜 이런 문서가 백과사전에 올라왔는가? 하고 삭제토론에 회부하면 큰 이의 없이 삭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그 문서를 보고 '백과사전에 남을만한 특이성과 역사성이 있다'라는 것이 서술되어야 한다 봅니다. 현상태를 그대로 지속하면 삭제해도 무방하다 봅니다.--Ta183ta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39 (KST)[답변]
- 그럴려면 정책이 변경되어야 합니다. 저명성만 갖추면 독립문서화할 수 있다는 것이 현재의 정책입니다. 저명성 외에 추가적인 요건은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명성은 오직 다수의 2차 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는가 여부로 판단합니다. 만약 이 문서를 삭제하려면, 정책이 다음과 같이 변경되어야 합니다. "개별 사건에 대해서는 저명성 외에 다른 요건이 더 갖추어져야 한다" 또는 "개별 사건에 대한 저명성 기준은 일반적인 저명성 기준과 달리 이러저러한 요건을 추가적으로 더 갖추어야 한다" 등의 정책 변경이 있어야 합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42 (KST)[답변]
- 제 의견은 이 문서 내용에 왜 특이성이 있고 등재될 자격이 있는가가 수록되어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 이 가장의 죽음이 다른 사람의 죽음과는 달리 이슈를 끌었는지에 대한 서술이 추가로 붙는다면 삭제의견을 철회하겠습니다. 이건 표제어의 적합성 여부가 아니라 내용의 불충분함 때문에 삭제되어도 상관없다는 뜻입니다. 먼 미래에 어떤 사람이 크림빵 뺑소니 문서를 보면 '왜 이런 평이한 사건이 올라와 있을까?'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예를 들면 고학력자가 학력에 걸맞는 대접을 못받고 어려운 삶을 살다가 불행한 일을 당한 것이 공감대를 일으켜서였다든지, 아니면 크림빵이라는 소재가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다든지 이런 내용이라든가, 아니면 이 사건은 네티즌들의 적극적 협조로 범인이 잡혔다 이런 특이성을 수록해야 마땅하다 봅니다. 표제어 자체는 제가 말한 내용적 요건을 만족하면 등재 가능하다고 봅니다. 표제어를 등록해도 그 내용이 백과사전적 함량에 미달하면 삭제하는 것이 마땅하니까요.--Ta183ta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46 (KST)[답변]
- 문서의 품질은 저명성(표재어 등록 요건)과 관계 없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5:04 (KST)[답변]
- 문서의 품질이 아니라, 문서가 가지고 있어야 할 '저명성'을 현 문서내용 자체가 입증하고 있지 못합니다. 저는 표제어 자체는 등록될 자격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표제어가 등록가치가 있어도 토막글 미만의 부실한 내용이면 삭제가 되듯, 이 문서는 현재 저명함에 대한 내용이 없습니다. 누군가가 이 사건의 특이성과 상징성, 파급성을 추가로 수록한다면 유지로 의견을 바꾸겠습니다.--Ta183ta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5:08 (KST)[답변]
- 사건의 특이성, 상징성, 파급성은 현재 표제어 등록 기준이 아닙니다. 현재의 정책과 지침하에서는 다수의 2차 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만 다루어졌다면, 즉 저명성만 있다면 독립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특이성, 상징성, 파급성을 표제어 등록기준으로 삼고 싶으시다면 정책/지침 변경이 할 것입니다. 저명성 입증은 충분히 되었다고 봅니다. 왜냐면 다수의 2차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죠.
- 현재 문서 자체가 부실하다는 것입니다. 표제어가 좋아도 내용이 백과사전적 기준에 미달하면 삭제되는 것과 같다고 봅니다. 저는 누군가가 이 문서에 크림빵 사건의 상징성과 왜 이렇게 이슈가 되었는지를 인용하여 서술하면 찬성으로 돌아선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현문서 버전 읽어 보십시오. 왜 이 사건이 등재되어야 하는지 의아하게 만듭니다. 지금이야 다들 크림빵 사건을 배경지식으로 알고 있으니 그러려니 하지만, 먼 미래에 이 사건의 배경지식이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이 문서를 보면 등재해야 할 이유를 못 느낄 겁니다. 즉 지금 이 문서는 근접성의 원칙에 따라 '버프'를 받고 있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등재가치의 논란이 없으려면 그것을 위한 안전장치를 문서에 수록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위백 규정은 현재로도 충분합니다. 저는 문서 자체의 부실함을 따지는 겁니다. --Ta183ta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5:16 (KST)[답변]
- 문서의 부실은 차차 개선시켜가면 되는 것입니다. 문서의 부실 여부는 표제어 등록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표제어 등록 판단 기준은 오로지 저명성이 있는가?(다수의 2차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는가?)입니다. 저명성은 충분히 입증됩니다. 문서의 부실, 즉 문서의 품질은 표제어 등록 기준과 무관합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5:19 (KST)[답변]
- 그러면 그 개선이 완료되면 찬성으로 변경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는 삭제 의견을 유지합니다.--Ta183ta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5:22 (KST)[답변]
- 문서의 부실, 다시 말해 문서의 품질은 표제어 등록 판단기준이 아니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5:25 (KST)[답변]
- 이런 걸로 자꾸 논쟁이 벌어지자 (즉 개별 사건의 표제어 등록 가부로 자꾸 논쟁이 벌어지자) 개별 사건의 경우 표제어 등록 기준을 보다 강화시켜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저명성 (사건)이 바로 그것입니다. 하지만 결론을 맺지 못하고 흐지부지 됐다고 합니다. 이처럼 현재의 정책,지침이 변경되지 않는 한, 다수의 2차 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어졌기만 한다면 표제어로 등록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즉 독립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신다면 위키백과:저명성 (사건)의 지침화를 먼저 제안해주십시오. 현재의 정책,지침하에서는 이 사건의 표제어 등록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자꾸 말씀하시는 문서의 부실, 다시 말해 문서의 품질은 표제어 등록의 판단 기준이 아닙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5:25 (KST)[답변]
<< 현재의 정책 >>
독립된 문서로 만들 수 있는 자격 요건 = 저명성
저명성 충족 기준 = 다수의 2차 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으면 저명성 충족
<< 현재의 정책에 따른 결론 >>
이 사건은 다수의 2차 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고 있다. 따라서 저명성을 갖추었다. 그러므로 독립문서가 될 수 있다.
이것이 현재의 정책에 따른 결론입니다. 만약 이 사건의 독립문서화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하신다면 먼저 정책변경을 제안해주십시오. 정책 변경이 되지 않고서는 이 사건의 독립문서화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HIPANE님이 예로 드신 신문배달원 뺑쏘니 사고도 다수의 2차 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다면 독립문서화를 막을 방법이 현재의 정책 하에서는 없습니다. 그런데 뭔가 문제 있는 것 같죠? 그러니까 개별 사건에 대해서는 독립문서화 요건을 '저명성 + 기타 다른 요건을 갖출 것'으로 변경하자고 제안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현재의 정책 하에서는 인물이든, 사건이든, 기타 무엇이건 간에 저명성(다수의 2차 출처에서 중요한 주제로 다루었을 것)이라는 요건만 갖추면 독립문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자꾸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이 사건의 독립문서화를 막으려면 정책변경이 먼저 선행되어야 합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53 (KST)[답변]
- 이미 이러한 저명성 토론은 위키백과:저명성 (사건)에서 지침화하자는 말이 있었습니다. 다만 묻혔을 뿐이지요.--twotwo2019 (토론 / 기여) 2015년 2월 3일 (화) 14:55 (KST)[답변]
- 묻히지 않고 결론이 내려졌다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러니까 이번 삭제토론을 계기로 정책지침 변경을 먼저 심도 있게 토론하고 나서, 변경하자고 결론이 내려졌다면 그에 따라 정책지침을 변경하고 난 다음에, 이 문서를 삭제하든지 해야 합니다. 현재의 정책지침 하에서는 이 사건의 독립문서화를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4:58 (KST)[답변]
twotwo2019님께서 매우 좋은 정보를 알려주셨습니다. 즉 위키백과:저명성 (사건)이 지침화 된다면 이 사건의 독립문서화를 막을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사건의 독립문서화가 바람직한지 아닌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정책과 지침으로는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따라서 위키백과:저명성 (사건)의 지침화 토론이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61.72.193.238 (토론) 2015년 2월 3일 (화) 15:13 (KST)[답변]
위키백과:저명성은 지침입니다. 즉, 절대적인 규칙이 아니며, 사용자간의 충분한 합의가 있다면 표면적으로는 이에 어긋나는 행동이 취해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물론 이 "합의"를 지침에 반영하는 작업이 후속되어야 하겠지만요. - IRTC1015 2015년 2월 3일 (화) 20:22 (KST)[답변]
유지 장난하십니까?--개그콘서트 (talk) 2015년 2월 4일 (수) 22:47 (KST)[답변]
의견 @아이플: 그럼 아이플님은 장난으로 보입니까? 이 사건을 두고 찬반 논란이 뜨거운데...?-- 동요로 세상을 아름답게 - 장영재탐험단과 꿈을 그리는 동요 요정 (PROFILE · TALK) 2015년 2월 5일 (목) 00:14 (KST)[답변]
- @아이플: 다른 사람의 주의를 왜 무시하는건지 모르겠네요. 언행에 주의해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5일 (목) 10:06 (KST)[답변]
- 차단된 사용자이므로 발언 취소처리.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2월 14일 (토) 12:33 (KST)[답변]
삭제 요즘 이 사건에 대한 언론 보도가 뜸하군요. 짧은 시일 안에 관련 보도가 끊긴 것으로 보아 저는 이 사건이 보통의 뺑소니 사건과 다를 바 없다고 봅니다. (다른 뺑소니 사건들도 발생 당시에는 뜨거운 감자였지만 곧 그 열기가 식었습니다.) -- Skky999 (토론 & 기여) 2015년 2월 6일 (금) 21:29 (KST)[답변]
유지 백과사전에 올라가기 위해 계속해서 미디어를 통해 보도가 되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 미나Talk 2015년 2월 6일 (금) 22:11 (KST)[답변]
삭제 단발성 사고이며, 별개의 항목으로 생성될 가치는 없습니다. '정책이 없으므로 항목 생성을 막을 수 없다'라는 61.72.193.238님의 주장은 다소 기계적으로 들립니다만, 소위 '저명성' 정책에 대한 총의가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겨우 한 명이 죽은 사건'이라는 발제자님의 표현에는 불쾌감을 느낍니다.) --Communist Wikipedia (토론) 2015년 2월 6일 (금) 23:19 (KST)[답변]
삭제 대중의 관심을 잠깐 끌었다고 해서 저명성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이게 개별 문서로 가치가 있다면 대구에서 돈다발이 뿌려졌다가 회수된 사건같은 것도 문서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Leedkmn (토론) 2015년 2월 7일 (토) 13:12 (KST)[답변]
유지 당장 2월 7일에 중앙일보에서 한 면을 다 차지해가면서 이 사건에 대해서 보도를 했습니다. 크라우드 소싱에 초점을 맞춘 기사였는데요, 이 크라우드 소싱의 좋은 예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문서는 유지될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Ekardenah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19:04 (KST)[답변]
유지 2월 7일 기사.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의 재구성과 같이 언론에서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단발성 사건으로 보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 2015년 2월 8일 (일) 19:10 (KST)[답변]
삭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하루하루 엽기적인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 정황으로 볼 때 이 사건의 사안도 심각한 면은 있으나 이 사건에 버금가는 다른 사건들도 줄을 잇는만큼 특별히 다루는 데에 큰 의미는 없다고 봅니다. --Eec9904 (토론) 2015년 2월 9일 (월) 23:07 (KST)[답변]
의견 이 의견은 제 주장에 대한 반론이 전혀 되지 못합니다. 저는 크라우드 소싱의 예가 되어 교훈을 줄 수 있는 사건이기 때문에 문서를 남겨두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는데, Eec9904님께서는 대한민국에서는 다른 사건들도 많으므로 큰 의미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Ekardenah (토론) 2015년 2월 10일 (화) 00:38 (KST)[답변]
- 크라우드 소싱 문서에 서술하면 됩니다. — Revi 2015년 2월 10일 (화) 01:32 (KST)[답변]
- 크라우드 소싱문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크라우드 소싱의 예로 본 항목을 따로 서술하기에는 문서의 분위기와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Ekardenah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02:06 (KST)[답변]
- 뉴스 등의 미디어에서 지속적으로 언급된다면, 그것은 매체에서 언급될 만한 특필성을 갖추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리고 백과사전의 역할이라 한다면, 보도, 비평, 연구, 정보 전달 등 뉴스나 저널, 학술지 등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도 생각합니다. (아마 미디어에서 직접적인 언급이 있으면 저명성이 있다고 간주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겠죠.) 이 사건은 SNS에서 큰 규모로 보도되고, 대중의 큰 관심을 얻어 호응과 참여가 이루어 진 의의 역시 있습니다. 이 정도면 특필성을 갖춘 것이 아닐까요? (이미 유지 틀을 사용했었군요. 유지 틀을 떼어내겠습니다.) -- 미나Talk 2015년 2월 10일 (화) 20:58 (KST) / 2015년 2월 14일 (토) 13:13 (KST)[답변]
유지 윗분들 모두 좋은 의견들 주셨는데 저같은 경우는 유지를 지지합니다. 저명성, 사건의 중대성을 떠나 본 사건은 어떠한 정의에 부합하지 못하는 범법행위가 공권력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력으로 처리될 수 있음을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bigshot0217 (토론) 2015년 2월 12일 (목) 01:32 (KST)[답변]
유지에 찬성합니다.--Doublecheck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09:12 (KST)[답변]
유지 - Ellif (토론) 2015년 2월 13일 (금) 21:42 (KST)[답변]
유지 포털 및 관련 기사를 검색해 본 결과 저명성 부분에는 적합한 사안입니다. 또한 시사성도 있어서 위키백과의 목적에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더 의견을 보태자면, Ta183ta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에 일부분 공감합니다. 즉 모든 사회적 사안들이 이슈가 되었고, 저명성에 충족된다 하더라도 위키에 모두 실을 필요는 없다는 것은 맞습니다. 따라서 이 사안의 역사성과 사회적 의미가 다양한 출처를 통해 나왔다면, 그 부분을 보안해서 기재하는 것이 좋겠지요. 아직 문서의 보강이 필요하지만, 유지에 의견을 낸 이유는 저명성 충족 때문 만은 아니고 앞으로 충분히 문서를 보강할 여지와 역사성에 주목했기 때문에 유지 의견에 동감합니다.Miagaga (토론) 2015년 2월 16일 (월) 16:53 (KST)[답변]
유지 특필성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사건 자체에 대한 1차적 보도나 관련 사실에 대한 가십성 보도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사건에 대한 2차적 심층 분석 기사도 발견되고 시사 프로그램에서 '네티즌 수사'의 대표적 사례로 언급되기도 하는 것으로 보아 백과사전의 항목으로 다룰 만한 사건이라고 판단됩니다. Bluemersen (+) 2015년 2월 16일 (월) 23:21 (KST)[답변]
유지에 찬성합니다 --S_Parkthebus
유지저도 유지에 찬성합니다.--보드75(프로필|토론|기여) 2015년 2월 23일 (월) 14:34 (KST)[답변]
유지 윗분의 의견과 동일합니다. --Ysjbserver (토론) 2015년 2월 23일 (월) 23:39 (KST)[답변]
유지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3월 1일 (일) 14:25 (KST)[답변]
유지 정말 어이가 없어서 한명만 죽으면 저명성 없음? 그런식으로 따지면 한명만 죽은 사건이 기재된 위키백과 문서는 다 저명성 없겠네.. IP주제에 넘 깝치네 ㅉㅉㅉ 이러니깐 위키백과 욕하는거지.. 리그베다 위키만도 못하다고, 유니폴리 아닌가? 이런식으로 분란 일으키는거.. -- 노승희 (토론) 2015년 3월 3일 (화) 05:41 (KST)[답변]
- @노승희: 본인이야말로 말투좀 고쳐주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5년 3월 3일 (화) 18:30 (KST)[답변]
유지 한명이 죽든, 1000명이 죽든, 인재는 인재이고 사고는 사고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41.14.198(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양념파닭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유지로 종결합니다. --IRTC1015 2015년 3월 16일 (월) 03:55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