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틀:경성순환노선

틀:경성순환노선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총의 없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폐지된 지 상당히 오래된 노선을 노선정보 틀까지 제작하여 사용자에게 안내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영업중인 서울역이나 신촌역 (지상)에 이 틀이 붙어 있어 마치 이 노선이 현재도 운행중인 것처럼 보여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 폐선된 노선에 대한 틀이 존재하고 있지만, 대부분 역 문서에 부착하지 않거나 부착하더라도 폐역인 문서에만 붙이도록 되어 있지 않나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23일 (일) 02:26 (KST)[답변]

이렇게 된다면 분류:대한민국 철도청의 폐선 틀에 해당하는 틀들이 다 삭제되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31일 (월) 18:22 (KST)[답변]

해당 틀들이 폐역을 중심으로 사용된다면 폐선의 정보를 제공하게 되어 그 의미가 있지만, 이 노선은 대부분 정보가 부족하거나 이미 사라진 지 오래된 역, 이름만 물려받은 역들밖에 없어 현재 존재하고 있는 역에 사용될 경우 큰 혼동을 줄 수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0월 31일 (월) 19:23 (KST)[답변]

그럼 운행중인 역 문서에는 해당 틀을 제거하고, 폐역문서에만 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일 (화) 13:11 (KST)[답변]

그 방안이 괜찮네요. 철도 프로젝트에서 총의를 모아봐야 하지 않을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1일 (화) 19:21 (KST)[답변]

그럼 일단 백토:철도에서 의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 삭제토론은 어떻게 할까요?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3일 (목) 18:02 (KST)[답변]

추가적으로 의견 수렴을 더 거친 뒤에 하루 이틀 후에 제가 닫겠습니다. :)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11월 4일 (금) 09:48 (KST)[답변]

현재 운영중인 역에 달면 혼란이 올 수 있다는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동의하고, 폐역에만 달자는 베이징님 의견에도 동의합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4:27 (KST)[답변]

철도 프로젝트에 제가 달아둔 토론을 한 번 읽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론만 간추려서 말하자면 경성순환노선 같은 운행 계통의 존속은 불필요하나, 안성선과 같은 철도 노선의 존속은 필요하다, 정도가 되려나요. 물론 일률적으로 적용하자는 것은 아니지만요. - 츄군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5:05 (KST)[답변]

확인하였습니다. 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폐선틀에 관한 의견에서도 이야기가 진행중이니 삭제 토론 참여하시는 분들 참조바랍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7일 (월) 15:18 (KST)[답변]

유지하고 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폐선틀에 관한 의견에서 남은 토론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1년 11월 17일 (목) 21:16 (KST)[답변]

이후 토론이 전혀 생산적으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토론 종결을 취소하고, 재개를 선언합니다. 더 많은 의견 남겨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2년 1월 1일 (일) 09:49 (KST)[답변]

닫혔던 토론이 열려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았는데 역시 서울역, 신촌역 (지상), 서강역에서는 이 틀을 제거하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님과 베이징님이 이미 말씀하신대로 틀은 경성순환노선과 가로줄 그어진 폐역 문서들에만 있으도 충분할 것 같네요. 츄군님이 이 삭제 토론과 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보존10#폐선틀에 관한 의견에서 내주신 의견을 보아도 틀:경성순환노선에 대해서만은 운행중인 역 문서에서 틀을 삭제하자는 것에 반대하지 않으셨습니다. 다른 노선에 대해서까지 일률적인 적용은 반대하시는 듯하지만요. 서울역, 신촌역 (지상), 서강역 세 문서에서 틀:경성순환노선을 지우는 것으로 이 삭제토론을 종료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부키 (토론) 2012년 1월 14일 (토) 23:29 (KST)[답변]